㈜펌프킨
㈜펌프킨(Pumpkin)는 정보통신, 스마트시티, 전기자동차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업체이다. 1990년 설립되어 전기자동차 분야에 진출한 이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전기자동차 충전 플랫폼인 이밥(eBAB)을 출시하였다. ㈜펌프킨은 이밥을 통해 친환경차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하여 더욱 깨끗한 지구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본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경춘로 1955 R&D센터에 위치해 있다.
목차
개요
㈜펌프킨은 전기버스, 전기택시, 전기트럭 등의 충전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상용차 충전업계 1위 기업이다. 대규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24시간 중단 없는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 운영 및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 힘쓰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구축한 빅데이터 센터는 ㈜펌프킨의 강점이다. 전국에 구축한 친환경 충전 인프라에 축적된 전기버스 2000대 이상, 충전기 1000대 이상 등의 데이터를 상품화해 28종 상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여러 기관들은 ㈜펌프킨의 데이터를 활용해 전기차량 효율 분석, 배터리 효율 개선, 에너지 절감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펌프킨은 전력수요관리(DR) 시장에서 전기차 충전기로 수익을 얻고 있는 유일한 업체이기도 하다. 2022년 1분기 기준 48MW 정도가 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 달에 1500만 원정도 수익을 올리고 있다. 2022년에는 100MW까지 참여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 더불어 ㈜펌프킨은 전기비행기 자율비행개인항공기(OPPAV) 전용 급속충전기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기비행기에 맞춘 새로운 충전모듈과 제어방식의 OPPAV 전용 급속 충전기를 개발했으며 전남 고흥 비행장의 격납고와 활주로에 각 1기씩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세종 스마트시티 내 개인형 모빌리티(PM), 승용차, 자율주행 버스 등 충전 시스템을 태양광, ESS 등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 및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강원도 횡성에 약 3만 7000평 규모의 양산 공장을 건립해 대규모 해외 수출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연혁
- 2016년
- 국책 R&D과제 '차로구분 정밀위치 결정 교통인프라 기술 실용화 연구' 공동참여(3년)
- 신사업(전기차·스마트시티)분야 사업확
- ㈜펌프킨으로 상호 변경
- 공동 대표이사 최용하, 사업총괄사장 최용길 취임
- 2017년
- 기술평가보증 벤처기업 선정
- 세종우체국 건립 배관배선 공사, 정보통신공사 외
- 한국환경공단 수도권 전기차충전기 설치 및 관리 업체
- 경기도 전기자동차 공용 충전기 설치 및 전기공사
- 한전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사업 선정(2년)
- 2018년
- 부산시 4개 운수회사 1:N 충전인프라 구축 및 제주도 전기버스 1:N방식 순차충전인프라 사업 수주
- 50kW급 급속 충전기 인증 완료 (KC 안전인증, 전자파 인증), 제조사 등록
- 행정중심복합도시 4,5생활권 공동구 정보통신공사
- 위례 도시정보화 정보통신공사
- 남양주시 민방위 경보시스템, 재난상황실 유지보수, 방범 CCTV 등
- 2019년
- 현대자동차 협력업체
- 수원시 북부공영차고지 전기버스 100대 1:N 충전인프라 사업 수주
- 대구시 2개 운수회사, 인천시 1개 운수회사 전기버스 1:N 방식 순차 충전인프라 사업 수주
- 창원시 4개 운수회사 전기버스 1:N 충전인프라 사업 수주
- 아산시, 청주시 1:N 순차 충전인프라 사업 수주
- 330KW급 급속충전기국내 최초 인증 완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 청주시 전기버스 1:N 순차 충전인프라 사업 수주
- 특허출원 (대용량 전기차 충전시스템)
- 2020년
- 주차관제 일체형 급속 충전시스템 개발
-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연구개발 우수과제 선정
- 2021년
- 친환경 충전 인프라 빅데이터 센터 구축
- 전국 버스운수사업장 127개소에 914대 분의 충전인프라 구축
- 480kW급 대용량 충전 대응을 위한 팬터그래프 충전시스템 개발 중
- 급속충전기 인증완료 KC안전인증 : 120kW급
- 형식승인인증 240kW, 330kW, 360kW급
- 자율비행개인항공기(OPPAV) 전용 급속 충전기 개발 및 설치 운영 중
- OCPP V1.6 CS, CSMS 부분에서 인증을 취득
- 경기도 유망에너지기업 선정
- 2022년
- 실시간 주차관제형 다기능 급속충전기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 수요응답형 버스(DRT) 공동사업 추진
- 강원도 횡성군 MOU 체결
- 전방위 전기차 충전 브랜드 eBAB 출시
주요 사업
전기차 충전
㈜펌프킨은 전기버스, 전기택시, 전기트럭 등의 충전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70%를 차지하는 전기 상용차 충전업계 1위 기업이다. 대규모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24시간 중단 없는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 운영 및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2년에는 전기 승용차 충전 시장에도 진출했다. 개발 중인 480kW급 프리미엄 급속충전기 문시리즈(Moon Series)는 초급속충전기로 무인 자동충전, 플러그인 충전 겸용 기능 갖췄으며 백화점, 고급상가 등 프리미엄 시장을 목표로 만들었다. 무조건 낮은 가격만 우선으로 하는 정부와 공기업의 요구는 충전기 시장을 결국 피폐하게 만들 것이라 보고 다양한 충전 수요를 만족하는 방향으로 고사양 제품을 개발했다. 둥근 외형에 24인치 모니터를 탑재한 문 시리즈는 완속충전기, 과금형 콘센트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주차단속과 요금 정산이 가능한 주차 관제 일체형 급속충전기를 개발했다. 서울시를 비롯해 지자체들이 전기차 외 자동차의 충전구역 주차와 충전 완료 후에서 전기차를 이동하지 않는 문제로 골치가 아픈 상황이다. 서울시는 CCTV로 확인해 충전요금을 자동 감면해주는 시스템까지 만들었지만 펌프킨의 주차 관제 일체형 충전기 하나면 이런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펌프킨은 전력수요관리(DR) 시장에서 전기차 충전기로 수익을 얻고 있는 유일한 업체이기도 하다. 48MW 정도가 시장에 참여 중이며 한 달에 1500만원 정도 수익을 올리고 있다. 2022년에는 100MW까지 참여 용량을 늘릴 계획이다.[1] 펌프킨의 전기차 충전 관련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다.
- 강원도 횡성 공장 건축 : 150억원을 투자해 강원도 횡성군에 약 3만 7천평 부지매입과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까지 연구·생산시설을 구축해 가동할 계획이다.[2][3]
- 친환경 충전 인프라 빅데이터 센터 구축 : 경기지역 경제 포털이 친환경 충전 인프라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였다.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충전 인프라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여 관련 기관은 기술개발, 제품개선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4]
- 전력수요관리 사업 : 2021년 전력수요관리(DR) 등록시험에 통과하여 40개 이상 충전사업자가 사업에 참여 하였으며 에너지 감축에 따라 충전사업자에 매월 에너지 절감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5]
- 주차관제통합형 충전기 개발 : 충전상황 알림 시스템이 포함된 주차관제통합형기를 남양주시, 수원여객 등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스마트시티 융복합 충전에너지 시스템 구축 : 세종 스마트시티에 개방형충전소, PM, 자율주행 셔틀버스 등을 충전할 수 있는 융복합 충전 인프라 와 신재생에너지 공급, V2G 를 공급을 통한 에너지 수요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6]
- 전국 충전소 100개 구축 : 품질과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국에 100개 이상의 충전소를 구축하여 충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OPPAV 전용 급속 충전시스템 구축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자율비행 개인항공기 OPPAV 전용 급속충전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성능·품질·보안 부분에 객관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OCPP 인증을 취득하였다.
- 팬터그래프 비대면 무인 자동충전 시스템 : 현대자동차㈜와 팬터그래프 비대면 무인 자동충전 시스템(충전용량, 480kw)을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7]
- 대용량 충전소 : 전기버스 100대를 동시 충전 할 수 있는 대용량 충전소를 수원 북부 공영 차고지에 구축하였다. (수전용량: 4,000kw)
이밥
㈜펌프킨은 전기차 충전기 브랜드 이밥(eBAB)을 출시하여 사업영역을 넓혔다. 이밥은 ㈜펌프킨의 최용길 대표가 '전기차(EV)의 밥'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했다. 이제는 전기버스 충전 분야를 넘어 전기 승용차 시장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 e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등 전기 충전이 필요한 모든 이동 수단에 '밥(BAB)'을 줄 수 있는 충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밥 브랜드는 eBAB 통합관제 플랫폼, 스마트시티 eBAB 구성, eBAB 대규모 충전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한편 이밥 브랜드를 통한 연구결과의 대표적인 성과로 무빙 로봇 이밥이 있다. 무빙 로봇 이밥은 움직이는 로봇이 탑재된 하나의 팬터그래프를 통해 4대 이상의 차량을 자동 충전하는 자동 충전시스템이다. ㈜펌프킨은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해 대규모 차고지에 설치하고 있다. 용량은 480kW으로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100% 국산화 기술로 제작된다. 팬터그래프 자동충전시스템은 기존의 무거운 플러그인 형 충전방식보다 안전성이 뛰어나고 충전 효율이 높다. 이를 통해 충전 전담인력이나 충전수당에 대한 문제를 해소했으며 하나의 충전기만으로 차량 여러 대를 충전해 효율을 높여 구축비용을 줄일 수 있다.
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 사업의 목적은 신호제어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교통정보 수집, 제공 시스템 생산 및 구축하는데 있다. 우선 미래형 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국토부의 R&D과제 중 하나로 위성항법 정밀 측위 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상용화 교통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제 도로상에서 이용하는 네비게이션을 통한 현실적 교통서비스의 상용화를 목표로 갖는다. 다음으로 스마트 안전시스템은 보안 CCTV, 안전관리시스템,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마스킹 솔루션·생산 및 구축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에너지시스템의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태양광 모듈에서 발전된 직류 전력을 인버터를 통해 교류 전력으로 변환하여 전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공급한다. 또한 ESS(Energy Storage System)은 발전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고객에게 공급되는 방식으로 구성된 시스템이다.[8]
연구 개발
㈜펌프킨은 스마트시티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부터 전기차, 스마트시티 전문 연구인력을 구성하여 전기차 충전기 인프라, 배터리팩, 정밀 위치 교통 인프라 등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석유 연료 에너지 고갈과 함께 이산화탄소 발생량의 증가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손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수소, 바이오에너지, 전기 등을 사용하는 대체 에너지를 활용하여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하고 있다. 차로기반 위치 정보를 통해 위성항법 기반 정밀측위기술로 위치 정보를 수집한다. 또한 전기버스에 탑재되는 배터리팩도 개발하고 있다.[8]
주요 제품
eBAB 급속충전기
문 시리즈(Moon Series) 중 하나인 eBAB 급속충전기는 전기승용차를 위한 급속충전기다. 백화점, 고급상가 등 프리미엄 시장을 목표로 만든 480kw급 프리미엄 급속충전기로, 무인 자동충전과 플러그인 충전 겸용 기능을 갖췄다. ㈜펌프킨은 무조건 낮은 가격만 우선으로 하는 정부와 공기업의 요구는 충전기 시장을 결국 피폐하게 만들 것이라 보고 다양한 충전 수요를 만족하는 방향으로 고 사양 제품을 개발했고, 그 결과로 개발된 제품이 바로 eBAB 급속충전기다. 한편 eBAB 급속충전기를 포함하는 문 시리즈는 둥근 외형에 24인치 모니터를 탑재했으며 완속충전기, 과금형 콘센트와 함께 출시된다.[9]
주차관제 일체형 충전기
㈜펌프킨이 출시한 주차관제 일체형 다기능 급속충전시스템은 주차관제 기능이 탑재된 충전 솔루션이다. 충전구역 내 차량 진입 시 차량번호를 인식해 차종(전기차 혹은 내연기관 자동차)을 분석하고 진입 방해행위, 물건 적치행위를 판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지정된 충전구역을 이용할 땐 차량 이동을 유도하고, 음성안내를 지원한다. 위반사항을 적발하면 조치를 위해 충전방해 및 불법주차 차량의 정보와 단속 결과를 지자체 담당부서에 전송해 자동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했다. 한편 주차관제 일체형 충전기는 2021년 조달청 혁신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 이 제품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를 관리하는 지자체에서 단속공무원 부족으로 인한 많은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전용 주차 문제로 인한 갈등 감소와 전기차 주차면의 회전율 증가를 통해 충전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9]
팬터그래프 비대면 자동충전 시스템
팬터그래프 비대면 자동충전 시스템은 ㈜펌프킨이 개발한 유럽형 전기버스 충전 시스템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전기버스 자동 충전 시스템으로, 사실 예전부터 북미와 유럽에서 전기 버스, 전기 상용차, 자율주행 전기차, 무가선 트램 등을 위한 대용량 초고속 충전 표준으로 사용된 기술이다. 팬터그래프형 무빙로봇(Moving Robot)이 전기차의 지붕에 직접 접촉해 충전 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무거운 플러그인형 충전방식에 비해 사람이 직접 충전하지 않아 안전성이 뛰어나고 충전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팬터그래프 비대면 자동충전 시스템은 전기차의 배터리 용량의 증가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초급속 자동충전 기술이다. 국·내외의 기업들이 OCPP 2.0 기반의 자동 정산기능과 클라우드 기반의 통합관제 솔루션을 통해 다른 국가에 지역에 구축해도 원격관리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펌프킨이 원천특허기술을 기반으로 국산화 요소부품 기술개발을 최초로 성공했다. ㈜펌프킨은 2022년 공동 개발, 내년 실증 테스트를 통해 국내외 전기버스 도입지역에 충전시스템 구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그 동안 해외 대기업들이 독점하고 있었으나 ㈜펌프킨이 국산화에 성공하여 수입 충전기를 대체하고, 2023년부터는 국내 최대 전기버스 제조사와 함께 세계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9]
동영상
각주
- ↑ 오철 기자, 〈펌프킨, 전기차 충전사업 영역 확대〉, 《전기신문》, 2022-03-30
- ↑ 백상현 기자, 〈국내최대 전기버스 충전기업 '펌프킨' 횡성 유치〉, 《국제뉴스》, 2021-04-07
- ↑ 유학렬 기자, 〈국내 최대 전기버스 충전기업 '펌프킨' 횡성 이전 150억 투자〉, 《강원일보》, 2022-06-29
- ↑ 오철 기자, 〈(Zero for Future) 펌프킨, 대규모 충전인프라 최적화 시스템으로 비용 절감〉, 《전기신문》, 2022-01-02
- ↑ 송명규 기자, 〈인코어드·펌프킨·MEBCAR, 전기차 충전소 기반 수요자원 등록〉, 《투데이에너지》, 2021-07-02
- ↑ 이지은 기자, 〈대보정보통신-펌프킨 협약… 전기차 충전인프라·시스템 사업 진출〉, 《여성소비자신문》, 2021-04-28
- ↑ 권준범 기자, 〈SG협회-펌프킨, 전기차 자동충전 기술개발 협력〉, 《에너지신문》, 2022-01-13
- ↑ 8.0 8.1 ㈜펌프킨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pumpkin.co.kr/index.php
- ↑ 9.0 9.1 9.2 오철 기자, 〈특허·상용화 기술 장착한 ‘펌프킨’...해외진출 출사표〉, 《전기신문》, 2021-09-09
참고자료
- ㈜펌프킨 공식 홈페이지 - http://www.epumpkin.co.kr/index.php
- 김종택 기자, 〈수원시,전기버스 시대 활짝 연다〉, 《뉴시스》, 2019-12-09
- 조재환 기자, 〈국내 최대 규모 전기버스 충전소, 수원에 준공...96대 충전 가능〉, 《지디넷코리아》, 2019-12-09
- 백상현 기자, 〈국내최대 전기버스 충전기업 '펌프킨' 횡성 유치〉, 《국제뉴스》, 2021-04-07
- 이지은 기자, 〈대보정보통신-펌프킨 협약… 전기차 충전인프라·시스템 사업 진출〉, 《여성소비자신문》, 2021-04-28
- 송명규 기자, 〈인코어드·펌프킨·MEBCAR, 전기차 충전소 기반 수요자원 등록〉, 《투데이에너지》, 2021-07-02
- 오철 기자, 〈특허·상용화 기술 장착한 ‘펌프킨’...해외진출 출사표〉, 《전기신문》, 2021-09-09
- 오철 기자, 〈(Zero for Future) 펌프킨, 대규모 충전인프라 최적화 시스템으로 비용 절감〉, 《전기신문》, 2022-01-02
- 권준범 기자, 〈SG협회-펌프킨, 전기차 자동충전 기술개발 협력〉, 《에너지신문》, 2022-01-13
- 오철 기자, 〈펌프킨, 전기차 충전사업 영역 확대〉, 《전기신문》, 2022-03-30
- 유학렬 기자, 〈국내 최대 전기버스 충전기업 '펌프킨' 횡성 이전 150억 투자〉, 《강원일보》, 2022-06-29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