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승용차
전기승용차는 전기 공급원으로부터 충전 받은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승용차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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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특징[편집]
장점[편집]
전기승용차를 사용하면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디젤차와 가솔린차는 연료를 태워 동력을 얻기 때문에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내뿜는다. 이는 대기오염과 질환까지도 유발할 수 있다. 반면에 전기승용차는 배기가스를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전기차의 배터리 충전 비용이 유류비 대비 5분의 1 정도밖에 들지 않아 연비가 매우 좋다. 각종 세금도 저렴하며 엔진오일, 기어오일 등이 필요하지 않아 소모품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회생제동으로 감속 과정의 일부를 모터로 제어하기 때문에 브레이크 사용이 훨씬 적어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오일도 가솔린 차량에 비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 가솔린차와 디젤차는 내연기관으로 화석연료를 폭발시키면서 운행하기 때문에 소음이 크지만 전기승용차는 소음이 적다. 하지만 너무 작은 소리에 보행자들이 차가 다가오는 것을 모를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차종에 따라 외부 소리 기능을 넣어 안전을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전동기를 동력으로 운행되는 자동차는 제어가 쉽고 일관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시동을 켜고 출발 시 일정 속력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내연기관 차량과 달리 바로 속력을 높일 수 있다. 즉 제어가 쉽고 정확하다는 장점이 있다.[1]
단점[편집]
전기승용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의 유류 주입 시간과 비교해 충전 시간이 길다. 급속과 완속 두 가지 종류의 충전기가 있는데 급속충전기는 비교적 빨라 30분 정도면 80%까지는 충전이 가능하다. 완속충전기의 경우 5~8시간까지도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정부가 주도적으로 충전소 개수를 늘리고 있기는 하지만 일반 주유소보다 충전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장거리 여행 시 충전소를 기점으로 동선을 짜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동일 차종이라 해도 전기차 버전과 가솔린 버전의 가격은 큰 차이가 있다. 가솔린 차량보다 부품 가짓수가 적은 대신 주요 부품값이 고가인 경우가 많고 배터리 가격은 2,000만 원을 호가한다. 평소 유지비는 적다고 하더라고 고장이 나면 부담스러운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에 따르면 겨울철 전기차는 통상적으로 주행가능거리가 20~30%가 줄어든다. 배터리 성능이 약해서라기보다 난방에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기 때문이다. 이에 여러 가지 옵션을 추가하여 보완하는 방법이 있지만 역시 비용이 발생한다.[1]
대표 모델[편집]
아이오닉 일렉트릭[편집]
아이오닉 일렉트릭(Ioniq Electric)은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에서 출시한 순수 전기차이다. 매끄러운 전면 그릴과 범퍼 하단에 구리색 포인트 컬러가 특징이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충전 시간은 전력 기반 시설 및 선택한 옵션 장비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급속충전에 약 35분, 완속충전에 약 4시간 25분이 소요된다. 그리고 220V 휴대용 충전 케이블이 따로 제공되므로 스마트폰처럼 익숙한 방식으로 충전할 수 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180km이다. 경량화된 차체에 88kW 구동 모터와 28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가 더해져 역동적이고 파워풀한 가속감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실내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Ioniq Hybrid)와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 센터페시아 구성은 유사하지만, 브론즈 색채의 포인트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스티어링 휠 옆에 패들 시프트가 있는데 변속을 위한 것이 아니라 회생제동시스템의 강도를 조절하는 기능을 하고 있다. 강도는 3단계로 조절 가능한데 회생제동 시스템은 3단계로 조절하면 중속 영역에서는 굳이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도 될 만큼 강하게 작동된다. 기어노브 주변의 변화도 눈에 띈다. 하이브리드 모델과는 달리 버튼식 변속레버가 적용되어 있다. P, N, R 등의 변경이 버튼을 눌러 변경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기어노브 주변의 공간 활용도도 높아졌다. 변속 버튼 하단에는 시트 냉난방 버튼, 스티어링 히팅 버튼이 있으며 주행모드 변경 버튼도 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에코, 노멀, 스포츠의 3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는 신기술과 안전 및 편의 사양도 아이오닉 일렉트릭에 대폭 적용되었다. 카메라로 전방 차선을 인식하고 핸들을 제어하여 운전자가 차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주행 조향 보조 시스템과 차량이나 보행자와의 충돌이 예상되면 차량을 제동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설정한 속도로 주행하면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제공된다.[2][3]
SM3 Z.E.[편집]
SM3 Z.E.는 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가 출시한 순수 전기차 준중형세단이다. 처음 출시된 SM3 Z.E.는 최대 모터 출력 70kW로 시속 140km까지 주행이 가능했다. SM3 Z.E.에 탑재된 배터리는 24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로, 3kW급 완속 충전 시 완전 충전까지 6~8시간이 소요됐다. 이후 지속적인 개선을 거쳐 출시된 2018년형 SM3 Z.E.는 주행거리, 외관, 인테리어, 인프라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특히 2018년형 SM3 Z.E.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213km로, 동급 준중형 전기차 중 가장 길다. 여기에 무게 증가 없이 배터리 용량을 기존보다 63% 높은 35.9kWh로 늘려 효율을 더욱 높였다. 대한민국 승용차 1일 평균 주행거리 40km 기준 1회 충전으로 약 5일간 주행할 수 있는 것이다.[4] 또한 넓은 실내 공간, 탁월한 실용성까지 겸해 개인 승용차를 비롯해 택시, 관용 차량 수요도 높다. 프런트 전면부에는 블랙 베젤 헤드램프를 적용해 더욱 강렬한 눈빛을 선사한다. 후면부에는 다크 크롬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적용돼 한층 더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 밖에 블랙 루프, 블랙 사이드미러를 반영해 전체적으로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온 가족이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동급 최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으며, 동승자의 승차감을 배려해 뒷좌석 경사각을 27도 확보하여 안락함을 더했다. 또한, 2019년형 SM3 Z.E.에는 블루 스티치와 블루 스피커 데코가 더해져 친환경성을 강조한 실내 디자인을 연출했다. SM3 Z.E. 2019년형에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 커넥트는 기존 7인치에서 8인치로 더욱 커진 화면에 풀 미러링, 멀티터치 스크린 기능을 추가했다. 또 업그레이드된 Z.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충전 상태 정보, 에너지 흐름 및 소비 정보, 주행 가능 거리, 인근 충전소 위치의 정보 등 전기차 사용자에게 가장 유용한 각종 주행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SM3 Z.E. 실제 주행 거리는 운전 스타일, 냉난방 시스템 사용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에코 운전 습관을 통해 주행거리를 향상할 수 있다.[5]
보조금[편집]
전기차 보조금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국가에서 지급하는 국고보조금은 어느 지역에서나 동일한 금액을 보조받게 된다. 지자체 보조금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또한 차량의 연비 및 주행거리에 따라 보조금도 달라진다. 2021년에는 전기차 국고 보조금이 8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줄어들었다. 환경부가 발표한 2021년 예산안에 따르면 전기차에 1조 1,195억 원을 투입하여 보급 물량을 2020년 9만 9,650대보다 2만 1,350대 늘어난 총 12만 1,000대로 확정했다. 이중 전기승용차는 6만 5,000대에서 7만 5,000대로 확대됐다. 하지만 보급 목표 대수를 늘린 만큼 전기차 대당 국고 보조금은 15~20% 줄여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2020년 820만 원에서 100만 원 줄어든 700만 원 수준으로 축소됐다. 또한 테슬라(Tesla) 등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부산광역시 등 주요 지자체의 2020년 전기승용차 보조금이 모두 소진됐다. 여기에 국고 보조금의 40∼50%를 추가 지원하던 지자체 보조금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21년부터는 전기차 가격 인하를 유도하고 대중적인 보급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전기차 차량 가격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급하고 있다.[6][7] 하지만 2021년 전기승용차는 빠른 속도로 전기차 구매 보조금이 소진되고 있다. 서울특별시 전기승용차 보조금 지급 대상 대수는 총 5,067대로 공고됐는데 2021년 5월 기준 접수 잔여 대수는 900여 대에 불과하다. 부산광역시는 2021년 2,301대분의 보조금을 준비했는데 누적 접수 물량이 937대에 달았고 전라북도 전주시, 진안군, 순창군 등은 접수 잔여 대수가 남아 있지 않다.[8] 또한 서울특별시의 경우 2021년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을 200만 원 낮추기로 했다. 서울특별시는 2021년 상반기 전기차 보급 예산으로 1,419억 원을 확보해 전기차 1만 1,779대를 보급 중이다. 특히 전기승용차의 경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인기로 100% 접수가 완료됐다. 하반기부터 전기승용차 보조금은 기존 국비 800만 원, 시비 400만 원 등 최대 1,200만 원에서 시비 200만 원이 축소돼 최대 1,000만 원이다. 이에 김정선 서울특별시 기후변화 대응과장은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축소는 다양한 신차 출시로 인한 급격한 수요 증가 상황에서 더욱더 많은 전기차 구매자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고 말했다.[9]
현황[편집]
등록[편집]
2020년까지 뒷걸음질 쳤던 대한민국 전기승용차 시장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KIA Motors Corporation)의 선전에 힘입어 2021년 들어 성장세를 보였다. 2021년 6월 대한민국 완성차 업계 실적 자료를 보면 2021년 상반기 대한민국 전기승용차 내수 판매는 1만 2,337대로 2020년에 비해 32.0% 증가했다.[10] 또한 전기차는 수입차 위주로 시장규모가 두 배 가까이 늘어 시장 점유율이 2.3%에서 4.3%로 확대됐다. 이 중 전기승용차는 2만 5,000대 등록되어 2020년 대비 51.0% 증가했는데 수입차 비중이 2020년 53%에서 2021년 60%로 증가했고 금액 기준으로 시장점유율이 7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11]
배터리[편집]
전기승용차 판매가 확대되며 ㈜엘지에너지솔루션(LG energy solutions)이 중국 CATL(씨에이티엘) 점유율을 맹추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엘지에너지솔루션은 2021년 9월까지 글로벌 전기승용차 배터리 사용량에서 39.6GWh를 기록해 1위인 CATL과 근접했다. 에너지 시장조사기관 에스엔이리서치(SNE Research)에 따르면 2021년 1~8월에 판매된 글로벌 전기승용차 탑재 배터리 사용량 순위에서 ㈜엘지에너지솔루션이 2위를 점유하면서 1위 CATL을 맹추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8월까지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전기승용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149.0GWh로 2020년 동기 대비 2.5배 늘어났다. CATL과 4위 비야디(BYD)를 비롯한 다수 중국계 업체들이 비약적으로 성장했으며 중국 시장 팽창에 편승해 중국계 업체들 대부분의 점유율이 상승했다. 이에 비해 파나소닉(Panasonic)을 비롯한 일본계 업체들은 시장 평균을 크게 밑도는 성장률에 그쳐 대부분 점유율이 하락했다. 대한민국의 ㈜엘지에너지솔루션은 2020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급증한 39.6GWh로 1위 CATL을 뒤쫓았다. 에스케이이노베이션㈜(SK Innovation)은 2.4배에 가까운 급성장세를 보이면서 2020년 동기와 같은 5위를 차지했다. 삼성SDI㈜(Samsung SDI)는 7.8GWh로 78.6% 증가했으나, 순위는 6위로 2020년 동기보다 두 계단 낮아졌다. 한편 2021년 8월 한 달간 글로벌 전기승용차 배터리 사용량은 23.1GWh로 2020년 동기 대비 2.3배 이상 급증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코로나 19 사태 영향을 극복하면서 2020년 3분기부터 14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으며, 향후 이러한 추이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별로는 CATL을 필두로 중국계 업체들의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대한민국 배터리 3사 모두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대한민국 배터리 3사의 성장세는 각 사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모델들의 판매 증가에 기인한다. ㈜엘지에너지솔루션은 주로 테슬라 모델Y(Model Y), 폭스바겐(Volkswagen) 아이디4(ID.4), 포드(Ford) 머스탱 마하-E(Mustang Mach-E) 등의 판매 호조가 성장세를 이끌었다. 에스케이이노베이션㈜은 기아자동차㈜ 니로 일렉트릭(Niro Electric)과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Ioniq 5),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GLE(지엘이) 등의 판매 증가가 작용했다. 삼성SDI㈜는 피아트 500(Fiat 500)과 아우디(Audi) e-트론(e-tron) 전기차 등의 판매 증가에 힘입어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다.[12]
각주[편집]
- ↑ 1.0 1.1 웰컴저축은행, 〈2020 전기차 보조금 제도, 전기자동차 장단점, 꿀팁 총정리!〉, 《네이버 블로그》, 2020-03-26
- ↑ 김종율 기자, 〈한국 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르노삼성 SM3 Z.E.〉, 《오토모티브리포트》, 2018-04-10
- ↑ 글로벌오토뉴스, 〈비로소 매력적인 전기차 -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네이버 포스트》, 2016-07-21
- ↑ 라이드매거진,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살펴보다〉, 《네이버 포스트》, 2016-06-03
- ↑ 르노삼성자동차, 〈SM3 Z.E. 2019년형 출시! 신규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된 르노삼성자동차 전기차(EV)〉, 《네이버 포스트》, 2019-02-19
- ↑ 오토데일리, 〈환경부, 내년 승용 전기차 국고 보조금 100만원 줄인다〉, 《네이버 포스트》, 2020-10-07
- ↑ 미스터츄, 〈2021년 전기차 보조금은 얼마? 승용차편〉, 《네이버 블로그》, 2021-02-16
- ↑ 박윤구 기자, 〈전기차 보조금 '초비상'…승용차 화물차 이어 승합차까지 조기소진 우려〉, 《매일경제》, 2021-05-12
- ↑ 김혜란 기자, 〈서울시, 전기승용차 하반기 보조금 200만원 축소〉, 《UPI뉴스》, 2021-07-20
- ↑ 지피코리아, 〈테슬라, 올해 수입 전기차 80% 차지…"아이오닉5도 안되네"〉, 《네이버 포스트》, 2021-07-12
- ↑ 이동재 기자, 〈상반기 자동차 판매 2.6%↓, 대형차·수입차만↑...양극화 심화〉, 《헬로티》, 2021-08-04
- ↑ 오토헤럴드, 〈LG엔솔, 올해 1~8월까지 글로벌 승용차 배터리 사용량 'CATL 맹추격'〉, 《네이버 포스트》, 2021-10-05
참고자료[편집]
- 웰컴저축은행, 〈2020 전기차 보조금 제도, 전기자동차 장단점, 꿀팁 총정리!〉, 《네이버 블로그》, 2020-03-26
- 김종율 기자, 〈한국 전기차 시장을 개척한 르노삼성 SM3 Z.E.〉, 《오토모티브리포트》, 2018-04-10
- 글로벌오토뉴스, 〈비로소 매력적인 전기차 -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네이버 포스트》, 2016-07-21
- 라이드매거진,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살펴보다〉, 《네이버 포스트》, 2016-06-03
- 르노삼성자동차, 〈SM3 Z.E. 2019년형 출시! 신규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된 르노삼성자동차 전기차(EV)〉, 《네이버 포스트》, 2019-02-19
- 오토데일리, 〈환경부, 내년 승용 전기차 국고 보조금 100만원 줄인다〉, 《네이버 포스트》, 2020-10-07
- 미스터츄, 〈2021년 전기차 보조금은 얼마? 승용차편〉, 《네이버 블로그》, 2021-02-16
- 박윤구 기자, 〈전기차 보조금 '초비상'…승용차 화물차 이어 승합차까지 조기소진 우려〉, 《매일경제》, 2021-05-12
- 김혜란 기자, 〈서울시, 전기승용차 하반기 보조금 200만원 축소〉, 《UPI뉴스》, 2021-07-20
- 지피코리아, 〈테슬라, 올해 수입 전기차 80% 차지…"아이오닉5도 안되네"〉, 《네이버 포스트》, 2021-07-12
- 이동재 기자, 〈상반기 자동차 판매 2.6%↓, 대형차·수입차만↑...양극화 심화〉, 《헬로티》, 2021-08-04
- 오토헤럴드, 〈LG엔솔, 올해 1~8월까지 글로벌 승용차 배터리 사용량 'CATL 맹추격'〉, 《네이버 포스트》, 2021-10-0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