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버스
스쿨버스(school bus) 또는 통학버스는 학생을 태우고 학교로 등하교를 돕는 버스로 주로 한국에서는 어린이집, 유치원, 사립 초등학교와 학원, 특수학교, 대학교에서 운영한다.
[타고] 테라밴 11인승 전기승합차 |
개요[편집]
스쿨버스는 자체적으로 버스를 구입해서 운영하기도 하나 보통 관광버스 회사와 계약해서 운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일정 구간을 왕복하여 통학과 통근을 돕는 셔틀버스 축에 속한다. 미국에서부터 처음 도입하여 그 뒤로 국내에서도 점차 보이기 시작하였다. 차량은 보통 노란색을 띤다. 보통 태우는 승객이 어리고 젊은 층이다 보니 안전에 대한 편의장치와 단단한 차체를 가지고 있으며 안전을 위해 따로 규정이 정해져 있다.
역사[편집]
20세기 초 당시 미국과 캐나다 등지의 농촌 지역에서는 통학이 어려운 학생을 위하여 벤치 타입 차량을 운영하였다. 이를 두고 사람들은 '키드 핵'(kid Hack)이라고 불렸는데 '핵'(HacK)은 운송 목적의 마차 또는 택시를 의미하는 말이다. 이후 '말 없는 탈것'(Horseless Carriage)로 스쿨버스를 지칭하는 용어로 변경되었고 대표적인 차량으로는 1927년 생산된 블루버드 1호가 있었다. 이 차량은 포드 T 모델 프레임 위에 통학버스용 패널이 탑재된 모습을 하고 있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악천후를 피하기 위해 천막이 쓰이기도 했으나 블루버드 1호 이후 출시된 모델은 이를 반영하여 지붕이 설치되기도 하였으며 창문으로 비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커튼이 설치되었다. 1930년대 이후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미국식 스쿨버스 디자인이 탄생하게 되었다. 대표적인 차량으로 크라운 코치사의 스쿨버스가 있다. 당시 이 스쿨버스는 최초로 철제 프레임이 적용되었고 유리창문이 설치되고 43인승에서 76인승 규모로 제작하여 학생들을 많이 태울 수 있도록 커지고 단단해졌다. 시간이 더 흘러서 미국의 베이비 붐 시대인 1960년대 이후 90인승 이상의 스쿨버스가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농어촌 지역 좁은 도로 운행을 위해 쉐보레 밴, GMC 핸디 밴, 닷지 A100 등 소규모 스쿨버스를 운영하기도 하였다. 1970년대 이후에는 안전에 더욱 관심이 쏠리면서 안전장치가 버스에 대거 도입하였는데 대표적으로 학생들이 내릴 때 주변 운전자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전조등이 설치되었고 일반 차량과 충돌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강철 패널을 추가하여 차량과의 충돌에서 최대한 손상이 가지 않도록 보강하였다. 1980년대 이후 연비 및 출력향상을 위하여 디젤엔진이 적용되었으며 2000년대로 들어서서 3점 안전벨트가 적용되었다.[1]
특징[편집]
- 스톱사인: STOP 표지판의 경우 한국인에게는 낯설지만 워낙 미국도로에서 흔하다. STOP 표지판이 도로뿐만 아니라 차량에도 적용이 되는데, 대표적으로 스쿨버스에서 운전자 바로 옆에 빨간 육각형의 STOP 표지판이 달려있다. 스쿨버스가 정차를 하고 학생이 승하차를 할 때는 버스에 달려있는 STOP 표지판이 펴져서 주변 차량에게 학생이 승하차 중이 나는 것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뒤따라오는 차량은 학생의 안전을 위하여 스톱사인을 보고 정차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스쿨버스를 뒤따라오는 차량이 언제 정차할지 모르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스쿨버스 차 윗편의 불빛을 깜빡거리며 정차를 미리 알린다. 이를 플래슁이라고 한다. 노란색 플래슁의 의미는 스쿨버스가 곧 정차함을 알려서 뒤 차량이 천천히 정차하도록 유도한다. 그러면서 붉은색 플래슁이 켜지면서 정차상태라는 것을 알리게 된다.[2] 국내에도 스톱사인을 의무화하게 되면서 자주 보이는 편이다.
- 색상: 스쿨버스의 차량은 대다수가 노란색이다. 1939년 4월 콜롬비아 대학에서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는데, 학교 통학버스의 색상과 크기, 길이, 통로너비에 관한 기본 규칙이 표준화되었다. 이때 페인트 전문가도 참석하여 다양한 교통사고를 분석하여 스쿨버스의 차량을 노란색으로 채택하게 되었다. 노란색은 같은 위치에서도 시각적으로 더 앞으로 나와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를 진출색이라 하는데 연구 자료에 따르면 빨간색 다음으로 더 눈에 잘 띄는 진출색은 노란색이라고 한다. 하지만 빨간색은 어두운 곳에서는 짙은 빨강으로 보이기 때문에 통학버스의 색상으로 어울리지 않고, 상대적으로 잘 보이는 노란색을 채택하게 되었다. 노란색은 어둡고 시야가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다른 색보다는 멀리까지 잘 보이고 운전자의 주의를 잘 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일상생활에서 우리의 눈은 빨간색보다 노란색을 먼저 발견할 가능성이 1.2배 높다고 하였다. 도로에 보면 중앙선과, 경고 표지판과 같은 이유이다. 국내에도 2014년에 안전을 위하여 통학버스의 색을 노란색으로 통일화하였지만 명확한 기준이 없어 황색과 비슷한 색이면 통학버스로 승인받을 수 있어 통학버스의 색이 제각각이다.[3]
- 차체: 비교적 젊고 어린 층인 승객이 탑승하기 때문에 전복과 충돌에 대비하여 더욱 단단한 차체를 쓴다. 미국은 강철소재의 차를 사용하는데, 이는 장갑차와 같은 소재이다. 덕분에 미국에서는 스쿨버스와 충돌된 상황을 보면 스쿨버스는 가벼운 손상을 입은 반면에 충돌한 차량은 비교적 큰 손상을 입는다. 그렇기에 스쿨버스 근처에서 주행할 때 피하거나 더욱 조심히 운전한다. 이 또한 법으로 규정되어 있어, 거의 모든차량이 크고 단단한 형체를 가지고 있다.[4]
- 안전장치: 스쿨버스는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몇몇 개의 안전장치가 설치되어 있다. 어린 층의 신체구조와 맞는 안전띠를 설치하고, 운전자가 주변을 잘 확인할 수 있도록 광각 실외후사경이 있고, 후방확인 장치까지 달린다. 탑승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계단을 낮게하고 또는 탑승용 발판을 설치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지만 급정거 시에 목이 뒤로 꺾이는 것을 방지하여 좌석 높이를 규정하기도 한다.[5] 또한 비상문과 비상 창문을 구비하여 사고로 전복이 되어 천장이 가라앉거나 비상문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특수 프로텍션으로 설계한다. 이외에도 연료가 흘러나와 화재를 유발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료탱크와 펌프 등도 일반차와 다르게 만든다.
비교[편집]
미국[편집]
미국은 스쿨버스 하나를 제작하기 위하여 상당한 규정을 정해놓고 있으며, 엄격한 교통법규로 인하여 미국 도로에서는 절대적인 존재로 인식되고 있다.[6] 제도를 통하여 스쿨버스의 안전도가 상당히 높다. 통계적으로 따르면 미국 스쿨버스 정보국(School Bus Information Council)에서 미국에는 연간 47만 5,000대의 스쿨버스가 운행되며 2,500만 명의 어린이를 수송한다.[7] 스쿨버스의 100만 마일(161만㎞)당 사망자 수는 0.2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는데 이는 승용차의 경우 사망률은 0.94명, 비행기 0.06명, 기차는 0.04명인 것을 감안하면 엄청 낮은 수치임을 확인할 수 있다.
- 안전규제: 미국은 한국에서 학원에 해당하는 각 기관이 차량을 운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안전규제에 대한 법적기준을 충족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국내에 비해 찾아보기 힘들다. 군용차에 사용되는 강판을 사용하고, 총기 사고에 대비하여 방탄 처리까지 되어있다. 이 때문에 전쟁이나 재난 발생 시에 국가가 군용으로 징발하기도 한다.[8] 또한 전복사고를 대비한 비상문과 전용 탈출구를 지붕과 차량 후면에 설치해야 한다. 보행자가 스쿨버스 운전자 시야에 보이지 않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버스 출입구 근처에 지지봉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내부의 좌석은 단단하고 높으며 사고충격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앞 좌석에 부딪혔을 때를 고려하여 머리 또는 척추를 다치지 않도록 제작한다. 비교적 과하다 싶을 정도의 튼튼함과 각종 안전장치가 부착되어 있다. 때문에 차량이 크고 더욱 비싸다. 보통 차량의 색상을 노란색으로 규제하고 스쿨버스의 측면에 검은색 또는 노란색의 3개의 가로로 된 선을 장착해야 하는데 이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의무사항이라고 한다. 선들을 단순히 칠하는 것만 아니라 충격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금속으로 된 보강재를 설치하고 그 겉면을 검정색으로 칠한다고 한다. 제일 아래의 선은 스쿨버스의 바닥높이에 맞도록 설치하고, 중간선은 시트부분의 높이에 맞게 설치해야 하며, 제일 위의 선은 좌석 등받이의 윗부분이나 창문아래에 맞도록 설치해야 한다. 사고가 일어났을 때 스쿨버스의 문을 열지 못하는 경우 구조대가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버스의 측면을 절단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9]
- 운전자: 대부분 주에서는 통학버스 운전자를 학생수송 안전전문가(Student transport Safety Specialists)로 불리는데 스쿨버스 운전자가 되기 위해서는 매우 까다롭다. 운전자 교육을 의무화함으로써 통학버스 운전자는 최소 6시간에서 최대 40시간에 이르는 신입교육과 최소 3시간에서 10시간에 이르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7] 또한 반드시 미국 교통국(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이 발행하는 상업용 운전면허증(Commercial Driver's Licanse)를 소지해야 하고 운전 경력과 기록, 건강진단서 외에도 범죄기록이나 술과 마약에 대한 조사와 확인절차를 거쳐야 한다. 그만큼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마련해놓은 제도적 장치라 볼 수 있다.[10]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스쿨버스 운전자가 되어 더욱이 수행하여야 하는 직무에 대하여 책임감을 가지게 됨으로 사고의 위험성이 적다.
- 교통법규: 미국은 1940년 중반부터 학생 승하차 시 주변 운전자들이 멈추도록 하는 교통법규를 제정해 놓았다. 이는 학생들이 승하차 시 주변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운 점과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않아 위험으로부터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또한 시골에서 많은 도로에 횡단보도가 전혀 없어 아이들이 건너다가 버스에 가려서 오는 차를 못 보고 치이는 것을 방지하여 만들어졌다. 각 주의 운전면허증 시험 문제집 첫 장을 장식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어기고 위반할 경우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정차 위반 시 250~2,000달러(한화 약 30만~230만 원)의 벌금과 함께 교통법규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이수해야 한다. 뉴욕시는 첫 위반은 250달러와 함께 벌점 5점, 3년 이내 다시 적발되면 최소 600달러 한화 약 70만 원의 벌금을 내고 , 3번 적발 시 최대 1000달러 벌금에 최소 6개월 면허정지가 된다. 이러한 법적 처벌을 피하기 위해 도주하는 차량을 끝까지 적발을 하기 위하여 스쿨버스 외부에 장착된 교통단속 CCTV가 작동되고 있다. 이처럼 교통법규가 엄격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볼 수 있다.[1] 일반적으로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스쿨버스가 정차하면 양방향 차량 모두 멀리 떨어져 정차해야 한다. 2차선이라면 맞은편 차량도 정차해야 한다. 추월도 불가능하다. 구급차, 경찰차, 소방차도 긴급 출동이 아니라면 무조건 정차해야 한다. 중앙 분리대가 존재할 경우 주마다 해당 불법과 합법 여부가 갈리는데 불법인 주에서는 아이들이 도로를 무단횡단할 수 있도록 허용된 경우로, 해당 2+1차선 이상의 도로에서 학생들의 무단횡단을 불법화한 주는 보통 반대 방향의 진행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다.[8]
대한민국[편집]
보통 중, 고, 대학교의 스쿨버스는 통학버스,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및 어린이 학원의 차량은 어린이 보호차량으로 불린다. 한국에는 학교에서 운행하는 스쿨버스뿐만 아니라 각종 사설학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보호차량이 너무 많다. 보통 스쿨버스는 학교소유 차량으로 운행하지만 재정이 좋지 않은 학교나 오지에 있는 학교는 관광버스 업체와 계약하여 운행하는 모습을 보인다. 드물게 개인 차주와 계약하는 경우도 보이기도 한다. 이는 명백히 불법행위이지만 학교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가 태반이라 대부분 묵인하는 모습이다.[8]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 없는 경우가 많으며, 대중교통망이 적거나 없는 오지에 있으면 있는 경우도 있다. 대학교인 경우 거의 모든 학교에서 스쿨버스를 운영하는데 학교 측의 예산문제나 많은 학생을 적은 버스로 운행하려 보니 운행 스케줄의 문제로 말이 많다. 자주 사용되는 차량으로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카운티, 레스타, 에어로타운 등이 있다. 비교적 규제와 교통법규가 지켜지지 않고 차량 또한 특재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흔히 볼 수 있는 차량의 개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허술한 모습을 보인다.
- 안전규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스쿨버스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전수조사 후에 등록해야 한다. 어린이 통학버스는 9인승 이상의 차량이어야 하며 어린이 보호표지와 정지표시장치, 후방확인 장치, 앞뒷면 상단에 표시등, 광각 실외후사경, 어린이 탑승용 발판 등 안전기준을 갖추어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여 신고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많은 학원에서도 누구나 스쿨버스를 운영하는 만큼 비교적 쉽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 이는 안전규제를 따르지 않는 겉면만 노란 불법 스쿨버스가 많다는 소리이다. 각종 학원, 유치원, 어린이집 차량 중 3분의 2 정도가 경찰에 스쿨버스로 등록하지 않은 미신고 차량이고, 경찰청에 따르면 13세 미만 어린이 교육 시설에 수송하는 통학버스는 2015년 6월 말 기준 9만 9075대가 등록되어 있다. 전체 운행 중인 스쿨버스는 약 30만 대 가운데 33.1%에 불과한 수치였다.[11]
- 운전자: 외주업체, 지입기사, 원장, 교사 등 운전면허만 있으면 스쿨버스 기사가 가능하다. 따로 통학을 지도하거나 책임지는 사람이 아닌 본업이 다른 사람이 아무나 스쿨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업무과중으로 이어진다. 그렇게 운영하게 되면 통학버스에 대한 책임과 안전의식이 부족하게 된다. 그것으로 인한 사고가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스쿨버스를 운행하기 위하여 교육이 있긴 한데, 2년에 3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이러한 교육으로 어린이 스쿨버스에 대한 이해, 민감도, 수칙 등이 강화될 수 없다고 느껴진다.[12]
- 교통법규
도로교통법 제51조(어린이통학버스의 특별보호) 1. 어린이통학버스가 도로에 정차하여 어린이나 영유아가 타고 내리는 중임을 표시하는 점멸등 등의 장치를 작동 중일 때에는 어린이통학버스가 정차한 차 로와 그 차로의 바로 옆 차로로 통행하는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통학버스에 이 르기 전에 일시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2. 제1항의 경우 중앙선이 설치되지 아니한 도로와 편도 1차로인 도로에서는 반대방향에서 진행하는 차의 운전자도 어린이통학버스에 이르기 전에 일시정 지하여 안전을 확인한 후 서행하여야 한다. 3. 모든 차의 운전자는 어린이나 영유아를 태우고 있다는 표시를 한 상태로 도로를 통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를 앞지르지 못한다.
2010년대 이후로 어린이 보호차량에 일시정지 표지를 장착한 경우가 눈에 띄게 늘었으며 법적으로 이 일시정지 표지가 펼쳐지면 스쿨버스 뒤나 옆에서 정지한 후 출발하여야 한다.[8] 미국처럼 반대방향으로 오는 차도 정지해야 하는 의무는 없지만 중앙선이 없거나 편도 1차로도로는 도로에서 반대방향의 차도 정지하였다가 출발하여야 한다. 한국에서는 비교적 운행이 쉽기 때문에 스쿨버스가 굉장히 많은 편이다. 그렇기에 법령대로 일시정지했다가는 도로가 마비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국내에서는 사실상 법률을 지키기 힘들다.
각주[편집]
- ↑ 1.0 1.1 다커포스트, 〈장갑차보다 튼튼하고 힘센 스쿨버스 이야기〉, 《네이버 포스트》, 2017-08-12
- ↑ 마미베이, 〈미국에서 운전하기 2. 스쿨버스 STOP〉, 《티스토리》, 2018-02-03
- ↑ 도주해, 〈어린이집, 유치원 통학버스가 노란색인 이유〉, 《브런치》, 2018-04-30
- ↑ 〈미국 스쿨버스가 장갑차만큼 튼튼한 이유?!〉, 《포스코》, 2015-06-10
- ↑ 공성윤 기자, 〈미국의 ‘어린이 버스’ 안전기준, 한국엔 없다〉, 《시사저널》, 2018-04-18
- ↑ 이진웅, 〈“이 차랑 사고나면 진짜 큰일납니다” 도로에서 포착된 의문의 자동차 정체 알려드립니다〉, 《오토포스트》, 2021-09-03
- ↑ 7.0 7.1 김성윤 기자, 〈(기획)안전의 대명사, 미국 스쿨버스〉, 《오토타임즈》, 2015-03-25
- ↑ 8.0 8.1 8.2 8.3 〈스쿨버스〉, 《나무위키》
- ↑ 석찌니, 〈미국의 스쿨버스 측면엔 왜 3개의 검정색 선이 있는 걸까?〉, 《티스토리》, 2021-05-30
- ↑ 안심수명보증제, 〈한국통학버스 Vs 미국 스쿨버스〉, 《네이버블로그》, 2013-03-28
- ↑ 이동휘 기자, 〈스쿨버스 3대 중 2대가 '불법 버스'〉, 《조선일보》, 2016-08-17
- ↑ 〈어린이 교통사고 줄지만, 통학버스 사고는 느는 이유는?〉, 《YTN》, 2019-08-19
참고자료[편집]
- 다커포스트, 〈장갑차보다 튼튼하고 힘센 스쿨버스 이야기〉, 《네이버 포스트》, 2017-08-12
- 마미베이, 〈미국에서 운전하기 2. 스쿨버스 STOP〉, 《티스토리》, 2018-02-03
- 도주해, 〈어린이집, 유치원 통학버스가 노란색인 이유〉, 《브런치》, 2018-04-30
- 〈미국 스쿨버스가 장갑차만큼 튼튼한 이유?!〉, 《포스코》, 2015-06-10
- 공성윤 기자, 〈미국의 ‘어린이 버스’ 안전기준, 한국엔 없다〉, 《시사저널》, 2018-04-18
- 이진웅, 〈“이 차랑 사고나면 진짜 큰일납니다” 도로에서 포착된 의문의 자동차 정체 알려드립니다〉, 《오토포스트》, 2021-09-03
- 김성윤 기자, 〈(기획)안전의 대명사, 미국 스쿨버스〉, 《오토타임즈》, 2015-03-25
- 〈스쿨버스〉, 《나무위키》
- 석찌니, 〈미국의 스쿨버스 측면엔 왜 3개의 검정색 선이 있는 걸까?〉, 《티스토리》, 2021-05-30
- 안심수명보증제, 〈한국통학버스 Vs 미국 스쿨버스〉, 《네이버블로그》, 2013-03-28
- 이동휘 기자, 〈스쿨버스 3대 중 2대가 '불법 버스'〉, 《조선일보》, 2016-08-17
- 〈어린이 교통사고 줄지만, 통학버스 사고는 느는 이유는?〉, 《YTN》, 2019-08-19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