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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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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스퀘어(Sendsquare)
㈜샌드스퀘어(Sendsquare)
플레타(Fleta)
홍종호대표

㈜샌드스퀘어(Sendsquare)는 2019년 3월 29일에 설립된, 중소 기업형태의 서비스업 블록체인 기술 회사이다. ㈜샌드스퀘어가 개발한 플레타(Fleta)는 기존 이더리움(Ethereum)과 이오스(EOS)의 한계를 넘어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암호화폐이다. 대표는 홍종호이다.

개요[편집]

㈜샌드스퀘어는 중소 기업형태의 서비스업 블록체인 기술 회사이다. 사업 분야는 블록체인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용역, 기성기업 서비스 블록체인화, 블록체인 유즈케이스 등이다. ㈜샌드스퀘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플레타(Fleta)는 디앱(DApp) 개발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해, 디앱 개발자는 원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유저의 실생활에 플레타 기반의 디앱이 널리 이용될 수 있게 힘쓰고 있으며, ㈜샌드스퀘어의 뛰어난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져, 최대 14,000TPS라는 빠른 속도와 저렴한 수수료를 내세워 이 목표를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1]

연혁[편집]

  • 2019년 03월 : ㈜샌드스퀘어법인 설립, 플레타(Fleta) 테스트넷 런칭
  • 2019년 06월 : 샌드스퀘어 eCRF시스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기술검증(PoC) 지원 사업 선정
  • 2019년 07월 : 플레타 제네시스 블록 생성
  • 2019년 09월 : 하트넘버 사와 블록체인 기술, 원천기술 개발 협약 체결
  • 2019년 11월 : 한국벤처혁신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플레타 메인넷 런칭, 엠피에스코리아와 업무 협약 체결
  • 2019년 12월 : ICT 플랫폼 대상 수상, 샌드스퀘어eCRF시스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검증 시험 평가 완료, 2019 NIPA 블록체인 성과공유회 참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기술검증 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Decentralized People's Awards 2019 참여, 블록체인 메인넷 분야 다목적성 부문 수상
  • 2020년 02월 : 블록체인 소셜 플랫폼 '월렛 스트리트' 런칭

주요 인물[편집]

  • 홍종호 : ㈜샌드스퀘어의대표이사이다. 조선대학교(Chosun University) 무역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화생명(Hanwha Life Insurance)에서 지점장을 3회 역임했다. 현재는 플레타 블록체인 프로젝트 총괄이사도 맡고 있다.[2]

주요 활동[편집]

플레타[편집]

샌드스퀘어의 다섯 가지 혁신 기술

플레타(Fleta)는 ㈜샌드스퀘어의기술을 기반으로 탄생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플레타는 0.5초의 짧은 블록 생성 시간과 포뮬레이션증명(PoF)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최대 14,000T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게이트웨이를 통한 뛰어난 상호운용성과 넓은 확장성, 안정성까지 갖춘 플레타는 블록체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우수한 성능의 플레타 체인 위에서라면, 디앱(DApp) 스스로 유연하고 자율적으로 서비스를 운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들 역시 네트워크 과부하나 과도한 이용료 걱정 없이 디앱을 이용할 수 있다.[3]

플레타는 기존 이더리움이오스의 한계를 넘어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지향하는 암호화폐로, 위임지분증명(DPoS)을 일부 변형한 포뮬레이션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플레타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DApps)의 독립성 및 확장성을 향상시키고, 디앱이 기존 모델을 뛰어넘는 서비스 및 운영 자율성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블록체인 구조를 제공한다. ㈜샌드스퀘어는 플레타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회사다.

  • 샌드스퀘어의 다섯 가지 혁신 기술
  1. 블록 리디자인 : 블록 크기를 43% 줄인 거래 처리 속도 1.8배 향상, 데이터 용량 축소
  2. 멀티 체인 구조 : 무제한 디앱 수용, 개발비용 및 서비스 이용료 최소화
  3. 포뮬레이션증명(PoF) : 플레타 자체 합의 알고리즘, 신속한 블록 생성 및 배포, 빠른 검증 시간과 블록 생성 시간
  4. 레벨 트리(LEVEL Tree) : 플레타만의 새로운 검증 구조, 검증 구조 용량 90% 축소, 검증 속도 5배 이상 향상
  5. 병렬 샤딩 : 완전한 형태의 병렬 샤딩, 각 샤드의 TPS 증가를 통한 TPS 향상
게이트웨이

플레타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이용해 상호운용성을 강화했다. 플레타 ERC-20 토큰과 플레타 메인넷 코인은 게이트웨이를 통해 자유롭게 스왑될 수 있으며, 디앱은 플레타 체인을 이용하면서, ERC-20 토큰을 이용할 수 있다. 즉, 거래소나 개인 간의 토큰 거래 시에는 간편하게 기존의 ERC-20을 사용하면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할 때는 플레타 메인넷 코인을 사용하여 우수한 성능의 플레타 체인 위에서 제공할 수 있다.[3]

플레타 월렛 및 익스플로러
플레타 월렛

플레타 월렛은 플레타 코인을 관리, 보관하는 플레타 코인 전용 암호화폐 지갑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존의 암호화폐 지갑을 통해 거래하면, 최소 수 분에서 최대 30분까지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플레타 월렛에서 플레타 월렛으로의 송금은 단지 몇 초면 충분하다. 플레타 익스플로러는 플레타 블록 익스플로러에서 플레타 체인의 블록 생성과 트랜잭션 발행은 물론, 게이트웨이를 통한 플레타 ERC-20 토큰과 플레타 메인넷 코인의 교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채굴 생태계에 참여 중인 모든 포뮬레이터의 활동도 확인할 수 있다.[3] 또한, 플레타는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를 이끌 인프라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병렬 샤딩(Parallel Sharding), 독립 멀티 체인(Independent Multi-chain Structure), 블록 리디자인(Block Redesign) 등 자체적으로 개발한 핵심 기술로 현 블록체인 플랫폼들의 느린 속도와 확장성의 한계, 과도한 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플레타는 게이트웨이(Gateway) 기술로 플랫폼 간 상호운용성을 강화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게이트웨이 기술을 통해, 프로젝트들은 기존 메인넷을 유지하면서 플레타 서비스 체인을 이용한다. [4]

  • 플레타 월렛 기능 : 플레타 코인과 관련되어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
  1. 플레타 코인 입출금 : 프레타 코인의 입금과 출금이 가능하다.
  2. 시세 및 보유 자산 현황 : CMC 기준 플레타 시세를 확인 가능하며, 보유한 플레타 코인의 (KRW) 및 테더(USDT) 환산 가치 확인이 기능하다.
  3. 마이닝 모델 포뮬레이터 : 일일/누적/보유 등 각종 마이닝 보상 확인 기능하고, 자동 위임 신청이 기능하며, 포뮬레이터 서버 이용료 결제 기능하다.

eCRF 시스템[편집]

블록체인 기술의 대표적인 특징은 한번 정보가 기록되면 이를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어, 기록 조작을 방지할 수 있다. ㈜샌드스퀘어는 블록체인 기술이 임상 시험 데이터를 관리하는 의료분야에 적용되는 것이 적합하다 생각되어 eCRF 시스템을 개발했다. ㈜샌드스퀘어가 개발한 eCRF 시스템은 임상 시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임상 시험 데이터의 위조 및 변조, 누락, 오류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데이터의 정합성 및 신뢰성을 제고한다. 또한, 임상 시험 데이터의 변경 시 변경자, 날짜, 시간이 모두 추적 가능해 임상 시험 데이터의 관리가 용이하다. 특히, ㈜샌드스퀘어의 eCRF 시스템은 병원 내 실제 환자들의 임상 시험 데이터로 테스트베드를 진행하였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소프트웨어 시험인증 연구소에서 시험 평가를 완료, 정보통신사업진흥원 기술 검증(PoC) 우수 사례로 선정될 정도로 실생활에 적용되기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3]

㈜샌드스퀘어의 eCRF 시스템은 한양대학교(Hanyang University)와 서울시의 협력으로 진행 중이며, 메리 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의 실제 환자에 대한 실험도 진행됐다. 또한, eCRF 시스템은 블록체인 기술의 전형적인 특징은 정보가 기록될 때 정보를 임의로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없어서 기록 조작을 방해한다. 임상 시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여 위변조, 누락 및 오류를 방지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 임상 시험 데이터 수집 도구이다. 따라서, 임상 시험 데이터를 쉽게 관리하고 의료 사고 또는 정보 조작을 사전에 예방하여 보다 안전한 의료 생활과 보다 효율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5]

월렛 스트리트[편집]

월렛스트리트

월렛 스트리트는 암호화폐 거래소 API를 기반으로 한 ㈜샌드스퀘어의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다. 카카오톡으로도 로그인 가능한 간단한 절차로 시작해 코인 자산이 없더라도 암호화폐 거래소 지갑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월렛 스트리트내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코인 자산 공개 및 파티원 형성을 통해 코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있다. 월렛 스트리트는 블록체인 커뮤니티 서비스로, 실시간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암호화폐 자산을 인증한 사용자를 확인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암호화폐 자산 인증 소셜 플랫폼이다. 또한, 월렛 스트리트는 거래소에 보유 중인 암호화폐 자산을 기반으로 월렛 스트리트 내에 건물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생성된 건물은 구글 지도 기반의 월렛 스트리트에 표시되며, 건물의 크기는 이용자의 자산에 비례한다.

따라서, 이용자는 자산이 늘어남에 따라 실제로 내가 사는 지역의 지도 위에 나만의 건물을 세우는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월렛 스트리트의 또 다른 특징은 여러 암호화폐 거래소 계정을 연동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점으로, 최초 한 번의 인증을 거치면 암호화폐 자산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기저기 분산된 암호화폐 자산을 월렛 스트리트 안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가 각 거래소마다 일일이 로그인하는 불편을 덜 수 있다. 현재 월렛 스트리트 서비스에서 지원 중인 거래소는 2019년 12월 기준, 대한민국과 전 세계적으로 거래량이 높은 거래소들 중에 선정된 바이낸스(Binance), 업비트(Upbit), 빗썸(Bithumb), 코인원(Coinone) 거래소이다. 또한, 전 세계 유저의 자산 규모와 자신의 자산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현재 보유 중인 전체 자산 규모의 순위는 물론, 암호화폐별 보유 자산 순위까지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샌드스퀘어는 월렛 스트리트 서비스 내에서 이용자 간 소통의 재미를 제공하고자 한다. ㈜샌드스퀘어 홍종호 대표는 "월렛 스트리트는 복잡하고 불편한 암호화폐 자산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로, 현재 지원 가능한 기능 이외에도 추후 지속적으로 월렛 스트리트에 부가 기능과 재미있는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도 현실 자산처럼 쉽고 편리하게 관리하면서, 관련 정보들을 인증된 유저들과 나눌 수 있는 암호화폐 통합 플랫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샌드스퀘어 홍종호 대표는 "이를 위해서는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 영향력 있는 거래소와 유저의 협력이 필수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6]

  • 얼리버드 이벤트
2020년 2월 19일, 월렛 스티리트가 공식 론칭돼었으며, 이를 기해 동시에 얼리버드 이벤트도 진행했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월렛 스트리트의 핵심 요소인 실시간 위치 기반 빌딩 건설을 통해 비트코인(BTC)을 찾는 형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서비스에 가입한 유저가 실시간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현재 위치에 건물을 세울 경우, 일정 확률로 20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 비트코인을 발견한 유저는 월렛 스트리트 공식 네이버 카페에 자신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 손쉽게 비트코인의 주인이 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론칭일로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한 유저는 네 개의 거래소 기반의 건물을 세울 수 있어 총 네 번의 당첨 기회를 갖는다.[6]

제휴[편집]

독점 블록체인 기술 개발

2019년 9월 30일, 블록체인 기술 회사인 ㈜샌드스퀘어는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가 인공지능 거래 플랫폼인 하트넘버(Heart Number)의 메인넷을 지원하기 위한 독점 블록체인 기술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샌드스퀘어의 플레타가 하트넘버의 메인넷을 구축하고, 하트넘버는 플레타의 자체 합의 알고리즘인 포뮬레이션증명(PoF)을 적용하게 된다. 개발의 세부사항은 초기 채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채굴 포털 페이지, 코인 거래를 감시할 수 있는 블록 탐색기, 게이트웨이, 독점 공식, 하트 번호 네트워크 전용 지갑, 포뮬레이션증명 채굴 시스템 등이다. 또한, ㈜샌드스퀘어는 메인넷의 서비스와 하트넘버 트레이딩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사용이 필요한 부분을 지원한다. ㈜샌드스퀘어는기존 환경을 해치지 않고 자체 코인과 ERC-20 기반 하트 번호 토큰 사이에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시스템을 활용해 하트 번호용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샌드스퀘어는 2019년 몰타 델타 서밋에서 공식 아시아 파트너로 참여하며, 하트넘버의 이딴 채(Ethan Chae) 대표도 참여한다. 인공지능,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과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한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 회사와 비전을 공유하고 유럽과 아시아의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샌드스퀘어 홍종호 대표는 "하트넘버는 플레타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첫 번째 기술서비스 계약 파트너이며, 하트넘버의 우수한 서비스와 플레타의 높은 성능을 연계함으로써, 모든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7]

친환경 블록체인 프로젝트

2020년 2월 24일, 블록체인 기업 ㈜샌드스퀘어와 아르헨티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콜메나(Colme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 부문 협력과 함께 각 기업의 활동지역인 아시아와 남미에서 서로의 네트워크를 교차 확장할 계획이다. ㈜샌드스퀘어는자사의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플랫폼 플레타를 개발한 블록체인 원천 기술 보유 기업이다. 플레타는 14,000TPS의 빠른 속도, 저렴한 수수료, 무한한 확장성이 특징으로,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성능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프로젝트이다. ㈜샌드스퀘어는플레타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유즈케이스 개발에 힘쓰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목받는 것은 임상 시험 결과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 데이터의 오/남용과 조작을 방지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임상시험 데이터 수집도구eCRF 시스템이다.

㈜샌드스퀘어 홍종호 대표는 "콜메나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환경오염이라는 범지구적인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젝트로, 블록체인의 긍정적인 유즈케이스라고 생각하며, 샌드스퀘어가 추구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와도 방향성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파트너십을 더욱 속도감 있게 체결했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술은 모든 분야에 요소 기술로써 적용이 가능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미의 쓰레기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나아가 샌드스퀘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유즈케이스를 더 넓은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8]

행사[편집]

2019 NIPA 블록체인 성과공유회

2019년 12월 1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2019 NIPA 블록체인 성과공유회'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은 행사를 통해 기관에서 수행한 블록체인 전문 기업 육성사업의 성과를 발표함으로써, 관련 사업의 대외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내용과 기술검증(PoC)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블록체인 기술 기업 샌드스퀘어가 '블록체인 기반 임상시험 데이터 수집 도구'를, 유무선 종합 통신기업 세종텔레콤㈜(Sejong Telecom Inc.)이 '미래형 대학교육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학사정보 관리 기술'을 주제로 발표했다. ㈜샌드스퀘어의 플레타 플랫폼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기술검증 지원사업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9]가기.png 2019 NIPA 블록체인 성과공유회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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