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앤페이
㈜페이앤페이(PAY AN PAY)는 결제용 암호화폐인 엑스바(EXVA)를 만든 한국의 블록체인 개발업체이다. 대표이사는 류도현이다.
㈜페이앤페이가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
㈜페이앤페이가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서울 2019 행사에 참가합니다. |
개요[편집]
거래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예로부터 조개껍질, 금, 동전, 지폐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해왔다. 컴퓨터와 네트워크의 발달은 신용카드와 전자결제시스템 등으로 화폐의 기능을 대체시켰다.[1] 이제 블록체인을 활용한 암호화폐를 통해 보다 편리한 거래를 실현하게 되었다. ㈜페이앤페이는 블록체인을 통하여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블록체인과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목표로 엑스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엑스바를 통한 결제 등 금융과 관련된 업무를 대행함과 동시에 ㈜페이앤페이는 블록체인과 실생활을 연구하고 있다. 다년에 걸친 연구와 개발을 바탕으로 하루하루 변화해가고 있는 블록체인과 결제 시장의 트랜드를 파악하고 블록체인의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페이앤페이는 생활과 비즈니스에서 필요한 결제시스템을 구축하여 저렴한 수수료로 간단하고 실속있는 거래 프로세스를 만들고자 한다. 한편 ㈜페이앤페이는 엑스바 재단을 설립하기 전까지 운영되는 법인체이다.
주요 인물[편집]
- ㈜페이앤페이 아시아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다가 블록체인 분야를 접하게 되었다. 2008년도에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 이것저것 보다가 블록체인과 관련된 논문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암호화폐나 블록체인은 새로운 게임머니, 혹은 그것을 거래하는 것으로 알았다.[2] 그래서 원래 게임을 좋아했기에 다른 주제보다 신숙하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겠다 싶어 블록체인 분야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관련 자료들을 읽다보니 관련 사이트에 접속하게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게 되었다. 읽다가 궁금한 것이 생기면 외국 유명 개발자들에게 메일도 보내고 메신저를 보내며 대화를 하다보니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에 대한 많은 지식이 쌓이게 되었다.[3]
- 그는 항상 개발도 중요하지만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예를 들어 얼굴인식 기능은 삼성이 먼저 개발했지만, 애플이 상용화를 시켰다. 기술을 먼저 만들어서 적용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류도현은 그것보다 상용화시키고 현실에서 적용을 시키는 것에 더 매력을 느꼈다.[4] 특히 암호화폐는 로얄티가 없는 개념이기 때문에 누가 개발했는지는 의미가 없고, 누가 어떻게 적용하느냐, 그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도 물론 기본적으로 대화를 위해 필요한 개발 지식은 있지만 범위를 좁혀 개발과 관련된 부분보다는 이것을 어떻게 상용화할 것인지 등 배경에 대해 늘 고민하고 집중한다.[5] 2015년 10월 그는 실제로 현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기획 및 개발하게 되었으며, 그 결과물이 바로 엑스바이다. 류도현에 대해 자세히 보기
연혁[편집]
- 2015년 10월 : 최초 개발 시작, 팀 REX 구성
- 2016년 03월 : 최초 코어구성 및 테스트넷 가동, 프로젝트 엑스바 출시
- 2016년 05월 : ㈜페이앤페이 미국지사 설립
- 2016년 07월 : REX를 EXVA로 브랜드명 변경, 결제관련 모듈 테스트
- 2016년 10월 : 설계 일부 변경
- 2017년 02월 : ㈜페이앤페이 아시아지사 설립
- 2017년 04월 : 제네시스블록 생성, 엑스바코인 메인넷 출시
- 2017년 10월 : 엑스바 트래블 설계, 엑스바 트래블 MOU(태국)
- 2017년 11월 : 태국에서 엑스바 R&D 실시
- 2018년 01월 : 엑스바 트래블 테스트 오픈
- 2018년 03월 : 엑스바 트래블 정식 오픈
- 2018년 06월 : 엑스바 밋업, 엑스바 토큰 테스트
- 2018년 09월 : 엑스바 토큰 출시, 엑스바 포인트 MOU(R)
주요 사업[편집]
엑스바 프로젝트[편집]
프로젝트 엑스바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여 제작된 암호화폐를 실물경제의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페이먼트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페이앤페이의 프로젝트다. 엑스바 프로젝트의 핵심은 융합에 있다. 최근 5년간 페이먼트와 관련하여 수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지고 있지만 비교해볼 만한 두 가지를 간추리면 블록체인과 핀테크로 양분될 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 지불결제수단으로서의 상용화 부분을 놓고 본다면 블록체인과 핀테크의 격차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지고 있다.
블록체인은 지난 2008년 간단한 논문 형태의 프로젝트에서 시작하여 2009년 Open Source Reference Implementation이 발행된 이후에 비트코인 프로젝트로 대변되는 시스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하나의 시스템을 개편하는 것을 넘어서 오픈소스를 통한 공유 혹은 융합개발을 시작하게 됨으로써, 한 기업이나 특정 지역을 넘어선 세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었다. 이 시스템은 추후 이더리움에 의하여 스마트 계약으로 발전해 현재의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까지 성공했다. 그러나 지난 5년간의 성장 속도 등을 비교해볼 때 두 곳은 차이가 있다. 블록체인을 주축으로 한 암호화폐 혹은 관련 프로젝트들이 투자된 비용과 전체 볼륨에 비교하여 턱없이 부족했던 핀테크는 이제 지역을 넘어서 전 세계적으로 대세인 결제 시스템으로 성장하게 되었다.
핀테크와 블록체인의 차이점은 인터페이스에서 구분된다. 사용하는 유저들은 내부 전산시스템이 변경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핀테크가 강세를 나타내는 이유는 기존의 인터페이스보다 훨씬 더 좋은 접근성에 기존 시스템의 비즈니스를 그대로 융합하였기 때문에, 그 어떤 페이먼트보다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6] 엑스바는 핀테크를 기존의 페이먼트로 인식하고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편리한 접근성과 기존 전산시스템의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융합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블록체인 업체들이 동일하게 겪고 있는 문제점인 데이터의 과부하를 막기 위해 오직 거래 내용만 루트블록에 저장함으로써 데이터 사용 역시 최소화하는데 그 중점을 두고 있다.
페이먼트는 현 사회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한 분야로서, 결제가 진행되는 모든 분야에 있어 페이먼트가 사용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엑스바는 각 분야에 특화된 회사와의 제휴업무를 통해 영역확장을 시도한다. 이를 위하여 엑스바는 각 분야에 특화된 회사와의 제휴업무를 통하여 영역확장을 시도한다.[7] 관련 인력을 최소화하고 전문분야에 집중하기 위해서 각 영역에 특화된 회사와의 MOU, 교차적용, 에어드롭을 통하여 다방면에 걸친 영역확장을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엑스바를 사용하는 가맹점 및 유저들의 신뢰성 증대를 위하여 별도의 재단과 법인을 이중으로 분리운영하여 영리적인 이익을 취하고 해당 이익은 다시 광고, 제휴 등에 재투자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를 진행한다. 이를 위하여 매년 공정한 기관의 지속적인 감사를 통해 회계내역을 공개하고, 법리적인 문제를 위한 법률검토 역시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각국의 법률을 준수하며 현지에 적용 중인 규정을 따른다. 법이 지정하는 자격 기준과 관리조건을 지킨다면 엑스바는 그 어떠한 지불수단보다 자유로운 지불수단이 된다.[8]
페이먼트 시스템[편집]
㈜페이앤페이의 사업은 크게 페이먼트로 분류된다. 블록체인을 근간으로 한 지불결제 시스템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변동성이다.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다루는 사람들은 가격 변동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기존의 상점들은 해당 자산의 가치가 수시로 변화되기 때문에 이것을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반대로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이른바 메이저 코인의 경우에는 큰 부담 없이 결제수단으로 인정하는 상점들도 존재한다. 그래서 블록체인을 근간으로 한 페이먼트의 가장 큰 약점은 역시 신뢰의 문제다. 거래소에 비 상장된 블록체인의 경우에는 그 가치 자체를 인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페이먼트로 사용 시에 있어 매우 큰 장애가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엑스바는 기존 업체들의 방식인 환매 방식의 계약과 다음에 즉시 결제로 전환하는 방법을 통하여 사용처를 확대하고 있다. 이것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핀테크의 꽃이라 불리는 페이계열의 모든 회사가 진행한 방식이기도 하다. 블록체인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되 거기에 덧붙여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을 결합하여 진행하는 것이 엑스바의 진행 방식이다.
기존의 온라인상 결제는 굉장히 복잡한 방법과 진행단계에 따른 다량의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었다. 평소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거의 모든 부류의 온라인 결제에 있어 (그림1)과 같은 방식이 사용된다. 먼저 판매자는 마켓에 물품을 등록하고 해당 물품을 구매자가 선택하여 마켓에 구매 등록을 하게 된다. 마켓은 구매자에게 물품 대금의 결제방식을 고지한다. 사용자는 은행과 카드사를 비롯한 사용 가능한 방식으로 결제를 진행한다. 은행과 카드사는 결제내역을 마켓에 고지한다. 고지된 내용을 기반으로 마켓은 돈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일종의 차용증을 입금자인 구매자에게 지급한다. 그리고 동시에 판매자에게는 입금을 받았다는 내용을 통지하게 된다. 통지받은 판매자는 구매자에게 물품을 배송하고 동시에 마켓에 배송 사실을 고지하고 물품을 수령한 구매자는 마켓에 구매 확정을 하게 되면 갖고 있던 차용증의 내용이 판매자로 옮겨지면서 해당 구매가 종료된다. 그러나 이후에도 돈을 찾기 위해서 판매자는 다시 마켓에 차용증을 근간으로 한 비용을 청구하게 되고, 마켓은 다시 은행을 거쳐 판매자에게 돈을 지급하게 된다.
얼핏 보기에 매우 간단해 보이는 거래에 이와 같은 복잡한 방식이 사용된다. 또한 저 거래 사이의 붉은 색으로 연결한 부분마다 VAN, PG사가 개입하게 되면서 단계별로 수수료가 부과되어 이 비용은 결국 물품값에 반영되어 고객들이 부담하는 비용이 된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온라인 결제는 비대면 거래가 형성되기 때문에 상호 간의 거래에 대한 신뢰를 입증할 수 없고, 이에 따라 (그림1)과 같은 복잡한 단계와 그 단계에 따른 수수료가 부과되고 있다. 블록체인의 장점은 이러한 거래단계를 간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은행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모든 거래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VAN, PG사 등이 필요하지만 블록체인을 통한 거래방식은 모두에게 공개된 장부라는 장점을 기반으로 결제 시에 상호 간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엑스바 팀은 (그림2)와 같은 방식의 결제대행을 개발 진행 중이다. 마켓의 역할은 물품을 중개하는 역할로 줄어들기 때문에 비용처리 및 확정, 이체 등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구매자와 판매자 역시 중간단계의 절차가 생략되며, 그에 따른 수수료 등이 제품값에서 빠지기 때문에 오히려 저렴한 물품을 생산, 공급,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8]
서비스[편집]
㈜페이앤페이는 자체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엑스바를 통해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엑스바 트래블(EXVA TRAVEL) : 엑스바를 이용한 항공권, 숙박 예약결제 시스템으로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결제는 엑스바로 진행하게 된다. 스카이스캐너(skyscanner) 등의 최저가 사이트의 정보를 포함할 뿐만 아니라 항공, 여행, 숙박 관련된 업체와의 직접거래를 통해 최소 5%~ 최대 15% 정도의 비용 절감을 진행하며, 시간대별 최저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예약을 진행한다. 현재 기존의 대형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서 여행사의 CS와 상품 관련 노하우를 흡수하고, 블록체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형태의 합작회사를 통하여 확장될 서비스이다. 현재는 자체 웹을 통한 실사용이 가능하다. 테스트버전에서는 비회원 구매에 제한이 있고 총 4개 노선이 운영 중이다.[9]
- 엑스바 레저(EXVA Leisure) : 엑스바 트래블을 이용하여 블록체인 결제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여 조금 더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국가별, 지역별, 민족별 특색에 맞는 레저를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엑스바를 통해 결제할 수 있다. 외식업이나 숙박업에서 문제가 되는 노쇼 문제 역시 블록체인으로 처리할 경우 예약자의 취소 내역 등을 블록체인으로 그대로 전달할 수 있어서 판매자 입장에서도 일부 정보를 임의로 삭제가 가능한 다른 웹보다 좀 더 확정적이고, 안전한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다는 데 장점이 있다.[9]
- 엑스바 포인트(EXVA POINT) : 엑스바는 온라인상의 가능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블록체인의 사용자들을 볼 때 아시아권에서는 이용자의 대다수가 40대 이상의 장년층으로 집계가 되고 있다. 컴퓨터나 온라인, 모바일이 익숙한 10대~30대의 젊은 층의 블록체인 사용을 장려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엑스바는 복수의 게임 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서 게임을 통해 얻은 게임머니 혹은 게임 보상 일부를 엑스바 포인트로 전환하여 거래소를 제외한 기타 엑스바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10] 또한 제휴된 복수의 게임사의 게임 아이템 구매 일부를 엑스바로 결제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함으로써 엑스바의 사용자 및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9]
- 엑스바 CFS : 엑스바 CFS는 엑스바 크라우드 펀딩의 약자로서, 엑스바 시스템에서 온라인 서비스 개발을 위한 비용 조달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이다. 엑스바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게임 개발에 조금 더 집중된 서비스이다. 엑스바 포인트를 통하여 어든 엑스바를 사용자들 스스로가 선택하여 게임 개발 등에 직접 투자 혹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양산형 게임이 아닌 사용자 친화적인 게임이 개발될 수 있다는 장점과, 개발사에서는 직접 개발과정에 참여한 진성 사용자들이 확보된다는 것에 장점이 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 계약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사항을 지원한다. 현재는 레이싱시뮬레이터 업체를 중심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9]
- 엑스바 SBS :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플랫폼으로 중소기업이 운영하기 힘든 A/S, C/S 센터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해당 제품을 엑스바로 결제 가능한 마켓을 통하여 판매하게 된다. 사용자는 블록체인 상에 기록되어 있는 제품정보 구매 후 연간 평균 A/S 발생률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부대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개발될 예정이다.[9]
- 엑스바 페이(EXVA PAY) : 엑스바 페이는 급성장한 핀테크 결제방식 QR코드 결제방식을 그대로 차용한 결제방식으로, 은행 등의 금융서비스가 미치지 못하는 지역도 스마트폰을 통하여 결제할 수 있도록 제작 중인 서비스이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국가에서 활발하게 결제가 진행되고 있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과 같은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사용자가 별도의 교육이 필요 없이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11]
로드맵[편집]
- 2019년 01월 : 엑스바 트래블 합작회사 설립 예정
- 2019년 03월 : 엑스바 SBS를 위한 A/S관리 합작회사 설립예정, 엑스바 포인트 베타 오픈
- 2019년 05월 : 엑스바 API 배포 및 베타 오픈, 엑스바 페이 분사 설립예정
- 2019년 10월 : 엑스바 재단 설립예정, 엑스바 페이 오픈
- 2020년 03월 : 엑스바 메인넷 오픈
동영상[편집]
- [해시넷] ㈜페이앤페이 류도현 대표이사 인터뷰
각주[편집]
- ↑ PAYANPAY, 〈payanpay 회사 소개영상〉, 《네이버 블로그》, 2017-12-01
- ↑ 김주리, 〈가상화페의 모든 것, pananpay 류도현 대표에게 묻다〉, 《네이버 블로그》, 2017-11-17
- ↑ 엠유, 〈(엠유 인터뷰) 가상화폐에 대한 모든 것 'PAYANPAY' 류도현 대표〉, 《네이버 블로그》, 2019-05-16
- ↑ PAYANPAY, 〈PAYANPAY 류도현 대표 인터뷰〉, 《네이버 블로그》, 2017-11-30
- ↑ 혁신기업혁신리더, 〈가상화폐 엑스바이더리움...태국 모든 호텔에서 현금처럼 사용해요〉, 《다음 블로그》, 2018-01-28
- ↑ 서해 기자, 〈(주)페이앤페이 김창인 CFO, "엑스바의 키워드는 안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신뢰성"〉, 《파이낸스투데이》, 2018-11-02
- ↑ 신재유 기자,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상용화 및 사용처 확대, 데이터 사용의 평준화 도모〉, 《스포츠서울》, 2018-02-05
- ↑ 8.0 8.1 EXVA Foundation PAYANPAY, 〈EXVA 백서(한글판)〉, 《㈜페이앤페이 공식 홈페이지》, 2019-01-19
- ↑ 9.0 9.1 9.2 9.3 9.4 ㈜페이앤페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ayanpay.com/
- ↑ 영보스, 〈엑스바토큰(EXVA Token)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9-01-07
- ↑ 비트문, 〈(세일정보) 코인제스트 엑스바(EVT) 상장IEO〉, 《네이버 블로그》, 2019-07-19
참고자료[편집]
- ㈜페이앤페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ayanpay.com/
- 엑스바 블로그 - https://blog.naver.com/payanpayasia/
- 엑스바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EAMEXVA/
- 엑스바 카카오톡 - https://open.kakao.com/o/gexu9R3
- 코인정보소 영보스, 〈엑스바토큰(EXVA Token)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9-01-07
- PAYANPAY, 〈PAYANPAY 류도현 대표 인터뷰〉, 《네이버 블로그》, 2017-11-30
- 서해 기자, 〈(주)페이앤페이 김창인 CFO, "엑스바의 키워드는 안정성과 투명성 그리고 신뢰성"〉, 《파이낸스투데이》, 2018-11-02
- 신재유 기자, 〈블록체인 기반 가상화폐 상용화 및 사용처 확대, 데이터 사용의 평준화 도모〉, 《스포츠서울》, 2018-02-0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