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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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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슬란트(Hexlant)
㈜헥슬란트(Hexlant)
노진우(Ro JinWoo) 헥슬란트 대표이사

㈜헥슬란트(Hexlant)는 블록체인 기술연구소로, 실물 경제에 반영될 수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발굴하고 있는 블록체인 서비스 및 기술 개발 회사이다. 2018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으며 대표이사는 노진우이다. ㈜헥슬란트는 한국 시장에서 인정 받고 세계 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헥슬란트가 제공하는 블록체인 보안 소프트웨어인 헥슬란트 노드는 국내 40개 이상의 기업에 제공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메인넷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있다.

개요[편집]

㈜헥슬란트(Hexlant)는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로 블록체인 노드 운영, 디지털 자산 보관, 스마트 계약 감사, 프로젝트 엑셀러레이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의 서버 및 보안 설계, 운영 개발자, 서비스 기획자가 모여 설립하였으며 2018년 2월에 설립된 이후로 지금까지 약 130,000명의 사용자가 있는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토큰뱅크를 운영하고 있다. 헥슬란트를 통해 전세계 40개팀 이상의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지원하였다. 헥슬란트의 주요 사업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제공 소프트웨어인 헥슬란트 노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퀸텀, 리플뿐만 아니라 최근 이슈인 온톨로지, 클레이튼, 루니버스 등 15개 메인넷 노드를 지원하고 있다. 헥슬란트의 두번째 주요 사업으로, 디지털 자산에 대한 위탁 서비스인 헥슬란트 커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공동개발한 개인 키 관리 시스템(PKMS)을 헥슬란트 커스터디에 적용해 보안성이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헥슬란트 오딧은 컨트랙트 안정성 검증 50회 이상 진행하여 국내에서 가장많은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성 검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컨설팅 및 엑셀러레이팅 모금액으로 300억을 모금하였다. 또한, 최근 헥슬란트 노드 유니버시티 런칭을 통해 간편한 API 호출만으로 블록체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보안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생 대상으로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제공을 목적으로 두고 있다. 국내 최초로 중앙대학교와 파트너쉽을 맺어 중앙대학교 공식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로 지정되었다. 한편, 암호화폐를 보관하고 에어드랍 지갑 서비스를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과의 제휴 및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헥슬란트 리서치는 정기적인 리포트 발간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과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본석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1]

특징[편집]

블록체인 서비스[편집]

헥슬란트의 블록체인 서비스는 현재 존재하는 시장의 불편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하며, 헥슬란트 노드, 헥슬란트 커스터디, 헥슬란트 오딧, 헥슬란트 노드 유니버시티까지 전방위의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지갑서비스인 토큰뱅크를 통해 유저들에게 블록체인 금융경험을 제공하고 있다.[1]

헥슬란트 노드[편집]

거래소 또는 기업에서 프라이빗키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내부망 내 노드 직접 설치 및 운영 수요에 따라 헥슬란트 노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운영 비용 및 인력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노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리플, 퀀텀 등이 있다. 헥슬란트 노드의 지원 기능은 계정 생성, 트랜잭션 생성, 트랜잭션 리스트 등 주요 기능 HTTP API를 제공하고 HD Wallet을 지원하여 하나의 프라이빗 키로 여러 주소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라이빗 키를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KMS(Key Management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독자적인 Key Management Service 개발을 통해 보안성을 구축하기 때문에 자산 보안성이 뛰어나다. 그리고 관제 시스템으로 위협 탐지 기술을 통해 인가되지 않은 3rd party 라이브러리를 통해 키 유출이 가능하고 자체 키 만료 및 복구 기술을 통해 내부 공격으로 키가 유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해당 키를 만료 시킬 수 있다. 헥슬란트 노드는 가상화 환경을 통해 노드셋팅 간소화 및 노드 확장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1]

헥슬란트 커스터디[편집]

커스터디란, 해외 투자자들이 한국 채권이나 주식을 거래할 때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예를 들자면 외국 투자자가 국내 주식이나 채권을 매입할 경우에 은행이 자금 및 주식 관리 뿐만 아니라 환전이나 주식의 매입, 매도를 대행해주는 것이다. 투자하려는 대상에 대해 정보가 없거나 익숙하지 않더라도 서비스 제공자가 대신 보관 및 관리해주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낮춰준다는 장점이 있다. 암호화폐에 경우에는, 기관 투자자들은 자금의 관리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을 질 필요 없이 투자를 진행할 수 있고 외부 도난과 사고로 인한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안정성과 변동성을 줄여주어 전보다 부담 없이 투자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가 헥슬란트 커스터디이다. 헥슬란트 커스터디는 은행 수준의 입출금 관리를 통해 자산 입출금 노드 운영 및 제공하고 일별, 월별 출금 수량을 결정할 수 있다. 그리고 콜드 월렛 기반 자산 관리를 통해 입출금 시, 해당 거래 승인 주체 설정이 가능하고 기관 등급 이력 모니터링을 통해 출금 이력 관리로 부정 출금 주소 검출 및 경고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관리 기능을 통해 헥슬란트 커스터디 내에서 락(Lock), 번(Burn), 민트(Mint) 등 스마트 컨트랙트 퀵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1]

헥슬란트 오딧[편집]

헥슬란트 오딧스마트 계약 취약성 검사 및 개발, 토큰 발행 등이며 시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RC-20 기반의 스마트 계약을 개발 및 감사하였고 블록체인 기술의 안정성을 검증하고 있다. 스마트 계약은 사소한 실수 하나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과는 달리 패치 등을 통해 오류를 수정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배포 과정에서 많은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 헥슬란트는 그동안에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한 컨트랙트를 배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헥슬란트 오딧은 컨트랙트 안정성 검증 50회 이상 진행하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스마트 컨트렉트 취약성 검증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1]

헥슬란트 노드 유니버시티[편집]

헥슬란트 노드 유니버시티는 2019년 12월 런칭한 서비스이다. 헥슬란트 노드 유니버시티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블록체인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도구로, 블록체인 보안 및 해킹 탐지, 서비스 관리 API 기술을 갖춘 서비스이다. 헥슬란트는 헥슬란트 노드 유니버시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보안 검증, 인프라 관리 시스템, 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까지 체계적인 기술 제공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대학교 예비 스타트업의 보안 기술을 담당하고, 향후 킬러 서비스 생산을 장려할 예정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공식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로 채택되어 예비 창업자인 대학생들이 초기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여 본질적인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연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토큰뱅크[편집]

토큰뱅크는 국내 최다 암호화폐 입출금을 지원하는 월렛 서비스이다.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안전한 월렛 기능을 제공하며 직관적인 화면과 간편한 KYC 등록, 입출금 자동화를 지원한다. 2018년 2월에 설립해 현재까지 (2020년 2월 기준) 13만 명 이상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다.

토큰뱅크 에어드랍[편집]

토큰뱅크는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내 탑재된 토큰뱅크 카드를 통해 에어드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1월 기준 에어드랍 지원한팀만 53팀이며 27만명(누적기준) 이상의 사용자가 에어드랍을 통해 혜택을 받았다.

토큰뱅크 리워드[편집]

2019년 6월부터 이오스 렉스를 지원함으로써 2020년 2월까지 150억 원 상당의 이오스가 추가 예치되었다, 이오스 렉스만을 단독 지원하다가 그해 12월부터 스테이킹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리워드를 런칭하였다. 리워드를 통해 이오스 계정을 보유하지 않은 사용자도 이오스 노드 운영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오스 생태계에 참여함으로써 지급되는 보상도 손쉽게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테이킹을 지원하지 않는 메인넷 기반 프로젝트도 토큰뱅크를 통해 스테이킹과 유사한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We Show의 WET 토큰이 토큰뱅크를 통해 홀더들에게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WET 토큰 사용처가 되어 많은 홀더들에게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시럽 월렛 & 토큰 뱅크[편집]

토큰뱅크는 SK 플래닛의 국내 최대 모바일 쿠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시럽 월렛'과의 제휴를 바탕으로 암호화폐 중앙화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탈중앙화 지갑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갑 서비스를 통해 암호화폐 자산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1]

헥슬란트 리서치[편집]

헥슬란트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자사 보고서를 통해 블록체인 산업과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분석 및 인사이트를 암호화폐 투자자에게 공개해오고 있다. 설립 이후 '왜 금융 공룡들은 커스터디 시장에 진출하는가?', 'DeFi 생태계 진단' 등 20편 이상의 블록체인 관련 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헥슬란트 홈페이지와 에프앤가이드를 통해 금융투자자들에게 공개되고 있으며 영문으로도 번역된다. 또한, 헥슬란트 리서치센터에서는 다수의 국내 및 해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각각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블록체인 기술과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하였다. 또한 백서 작성, 토큰 발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편집]

헥슬란트의 핵심 경쟁력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 컨설팅, 도입의 3단계 운용을 통해 전방위적 블록체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위한 헥슬란트 노드 솔루션을 담당하는 핀테크 개발 사업부가 있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 감사 및 발행 기술을 연구하는 블록체인 개발 사업부가 있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지갑 서비스를 연구하는 플랫폼 사업부와 전반적인 블록체인 시장을 연구하는 리서치 센터가 있다. 헥슬란트의 경쟁력은 블록체인 마켓 포지션에 다방면으로 위치해 있으며 이는 기술, 투자, 유저 마켓과 같은 다양한 타겟의 블록체인 산업에 진출해 있다. 대표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에는 헥슬란트 노드, 헥슬란트 커스터디, 헥슬란트 오딧, 헥슬란트 노드 유니버시티가 있고, 유저 서비스 부분에는 토큰뱅크와 에어드랍 서비스가 있다. [1]

제휴[편집]

SK 플래닛[편집]

헥슬란트는 2018년 10월 15일 SK 플래닛과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SK 플래닛의 모바일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시럽 월렛'(Syrup Wallet)과 헥슬란트의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인 토큰뱅크를 연계하여 사용자 중심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토큰뱅크는 시럽월렛 '브랜드 카드'에 입점하며 해당 카드를 통해 사용자들은 암호화폐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사용자들의 암호화폐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시럽 월렛 내의 다양한 토큰뱅크 서비스까지 추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2]

포스코 기술투자[편집]

헥슬란트는 2019년 2월 11일 포스코 기술투자로부터 4억 규모의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헥슬란트의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헥슬란트가 유치한 첫 번째 전략적 투자이며 유치한 자금은 암호화폐 자산 보관 서비스를 개인 뿐만 아니라 거래소나 기업 대상으로 확장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3]

스탠다드 컨센서스[편집]

헥슬란트는 중국 암호화폐 프로젝트 평가업체인 스탠다드 컨센서스와 블록체인 기술 협업 및 STO(증권형토큰공개) 컨설팅 사업 전개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육성, 기술 지원, 증권형 토큰 발행, 상장 컨설팅, 자금 모집 등 STO 서비스의 프로세스 전반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협력의 첫번째 단계로, 서로의 연구 보고서를 플랫폼에 공유하고 투자자들에게 양질의 콘텐츠와 의견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스탠다드 컨센서스 투자 분석 보고서와 신용 평가 등급 결과는 헥슬란트가 운영하는 블록체인 금융 플랫폼 토큰뱅크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4]

링플랫폼[편집]

헥슬란트는 블록체인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 개발사인 링플랫폼과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개발을 위한 기술 제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링플랫폼의 통합 마일리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링플랫폼의 대표인 오세일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헥슬란트와 제휴를 통해 기술적인 불안 요소를 완전히 제거하고자 하며 올해 연말에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5]

그 밖의 제휴[편집]

  • 템코 : 비트코인 기반의 서플라이 체인 데이터 플랫폼인 템코는 헥슬란트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RSK)를 지원하는 지갑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SK플래닛의 시럽 월렛 토큰뱅크와 RSK 기술을 협업하고 양사에 필요한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하여 함께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6]
  • 라이닉스 : 헥슬란트와 라이닉스의 파트너쉽을 통해 새로운 DLT 개념과 헥슬란트의 여러 서비스를 접목할 계획이다. 라이닉스 관계자는 성능이 뛰어나고 보안성이 높은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는 믿음을 가지고 실제로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7]
  • 케이스타라이브 : 헥슬란트는 케이스타라이브와 암호화폐 기술 투자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현재 제공하고 있는 헥슬란트 노드 API 솔루션을 바탕으로 케이스타라이브의 케이스타코인(KSC) 입출금 지갑 기술 지원 및 컨트랙트 검수 및 발행, KSC 토큰 결제 솔루션 구축 등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술 투자가 진행된다. 그리고 헥슬란트가 지원하는 SK플래닛 시럽 월렛 암호화폐 지갑에 케이스타코인(KSC)의 입출금이 지원될 예정이다.[8]
  • 온톨로지 : 헥슬란트와 온톨로지의 제휴를 통해 헥슬란트는 노드 API 솔루션을 바탕으로 온톨로지 토큰(ONT)와 온톨로지 가스(ONG) 보관 및 송금을 지원하게 된다. 그리고 시럽 월렛에서도 사용자들이 온톨로지 입출금과 스테이킹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9]

각주[편집]

  1. 1.0 1.1 1.2 1.3 1.4 1.5 1.6 헥슬란트 2019 서비스 소개서 - https://drive.google.com/file/d/1hEFnMJ8jk8LUwZePakCilXiniSlNKQAN/view
  2. 편도욱 기자, 〈헥슬란트, SK플래닛과 암호화폐 지갑 서비스 제휴 체결〉, 《로이슈》, 2018-10-15
  3. 주승호 기자, 〈헥슬란트,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4억 투자 유치〉, 《벤처스퀘어》, 2019-02-11
  4. 임유경 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헥슬란트, STO 컨설팅 사업 강화〉, 《지디넷코리아》, 2019-05-03
  5. 송화연 기자, 〈링플랫폼-헥슬란트, 통합 마일리지 플랫폼 개발 MOU〉, 《뉴스1》, 2019-06-10
  6. 김다운 기자, 〈템코, 블록체인 연구소 헥슬란트와 MOU〉, 《아이뉴스24》, 2018-11-14
  7. LINIX, 〈라이닉스(LINIX)와 헥슬란트(Hexlant)〉, 《네이버 블로그》, 2019-03-20
  8. 이호정 기자, 〈블록체인 기술연구소 헥슬란트, 케이스타라이브와 기술 투자 파트너십 체결〉, 《서울파이낸스》, 2019-06-05
  9. 박시형 기자, 〈헥슬란트, 온톨로지와 암호화폐 기술 파트너십 체결〉, 《서울파이낸스》, 2019-06-10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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