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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NX의 성공으로 인해 렉서스 NX보다 소형인 SUV를 만들게 되었고 토요타 C-HR과 공유하되 거친 디자인인 C-HR에 비해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대신 인테리어 디자인과 소재, 옵션은 C-HR보다 고급스럽게 만들었는데, 인테리어 디자인은 일본 건축 디자인의 특징인 내 외부 경계가 흐리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실내를 연속성을 띠게 디자인을 해 상대적으로 좁다는 느낌을 덜 받게 했다, 그리고 시트와 실내 가죽 장식에는 일본의 퀼트 기법인 사시코(刺し子) 형태를 했다. 장비에서는 LFA 이후 실내 디자인의 상징인 계기판과 계기판 옆 다이얼식 버튼을 도입했고, 리모트 터치 컨트롤 추가와 C-HR의 특징인 돌출형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늘리고 소재와 요소 디자인을 고급화했다. 그리고 소재도 모조 가죽과 저렴한 플라스틱보다는 소 가죽과 비싼 플라스틱 [[내장재]]로 마감을 확실히 했다. 엔진은 새롭게 만든 M20A-FKS 2.0ℓ엔진을 기본으로 해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기본형인 UX200에는 M20A-FKS 엔진은 D-4S [[연료분사기]]와 [[흡기]] 쪽에는 모터로 가동되는 VVT-iE, 가변 [[냉각시스템]] 등을 달아 열효율 40%를 달성했다. 그리고 [[무단변속기]]에는 다이렉트 시프트를 도입했는데, 기존의 무단변속기는 변속할 때 특유의 변속 스텝 때문에 변속이 느린 느낌이 나는데 토요타는 무단변속기에 발진 기어를 넣어 직결되는 느낌을 향상했고, 무단변속기도 낮은 단수에서 변속을 안 하게 돼서 변속 효율이 높아져 연비도 높아졌다. UX200h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M20A-FKS 엔진을 앳킨슨 사이클로 변경하고 전자식 무단변속기와 후륜에 모터 구동방식을 도입해 [[사륜구동]]을 구현했다.하체는 C-HR과 UX 모두 TNGA GA-C 플랫폼인데, TNGA 플랫폼은 무게중심을 낮게 설계를 해서 UX는 동급 차량중에서 가장 낮은 무게중심을 가진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더블 위시본이다.<ref>〈[https://namu.wiki/w/%EB%A0%89%EC%84%9C%EC%8A%A4%20UX 렉서스 UX]〉, 《나무위키》 </ref> | 렉서스 NX의 성공으로 인해 렉서스 NX보다 소형인 SUV를 만들게 되었고 토요타 C-HR과 공유하되 거친 디자인인 C-HR에 비해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대신 인테리어 디자인과 소재, 옵션은 C-HR보다 고급스럽게 만들었는데, 인테리어 디자인은 일본 건축 디자인의 특징인 내 외부 경계가 흐리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실내를 연속성을 띠게 디자인을 해 상대적으로 좁다는 느낌을 덜 받게 했다, 그리고 시트와 실내 가죽 장식에는 일본의 퀼트 기법인 사시코(刺し子) 형태를 했다. 장비에서는 LFA 이후 실내 디자인의 상징인 계기판과 계기판 옆 다이얼식 버튼을 도입했고, 리모트 터치 컨트롤 추가와 C-HR의 특징인 돌출형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늘리고 소재와 요소 디자인을 고급화했다. 그리고 소재도 모조 가죽과 저렴한 플라스틱보다는 소 가죽과 비싼 플라스틱 [[내장재]]로 마감을 확실히 했다. 엔진은 새롭게 만든 M20A-FKS 2.0ℓ엔진을 기본으로 해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기본형인 UX200에는 M20A-FKS 엔진은 D-4S [[연료분사기]]와 [[흡기]] 쪽에는 모터로 가동되는 VVT-iE, 가변 [[냉각시스템]] 등을 달아 열효율 40%를 달성했다. 그리고 [[무단변속기]]에는 다이렉트 시프트를 도입했는데, 기존의 무단변속기는 변속할 때 특유의 변속 스텝 때문에 변속이 느린 느낌이 나는데 토요타는 무단변속기에 발진 기어를 넣어 직결되는 느낌을 향상했고, 무단변속기도 낮은 단수에서 변속을 안 하게 돼서 변속 효율이 높아져 연비도 높아졌다. UX200h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M20A-FKS 엔진을 앳킨슨 사이클로 변경하고 전자식 무단변속기와 후륜에 모터 구동방식을 도입해 [[사륜구동]]을 구현했다.하체는 C-HR과 UX 모두 TNGA GA-C 플랫폼인데, TNGA 플랫폼은 무게중심을 낮게 설계를 해서 UX는 동급 차량중에서 가장 낮은 무게중심을 가진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더블 위시본이다.<ref>〈[https://namu.wiki/w/%EB%A0%89%EC%84%9C%EC%8A%A4%20UX 렉서스 UX]〉, 《나무위키》 </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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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6일 (월) 11:19 판
렉서스 UX(Lexus UX)은 일본 자동차회사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에서 2019년부터 생산하는 준중형 SUV이다. UX의 의미는 도시적인 크로스오버를 의미하는 도시형 크로스오버(Urban Crossover)와 개발 컨셉인 크레이티브 도시형 익스플로어(Creative Urban Explorer)에서 채택되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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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토요타 브랜드의 콤팩트 크로스오버 SUV인 C-HR을 기반으로 개발된 렉서스 LX, 렉서스 GX, 렉서스 RX, 렉서스 NX에 이은 다섯 번째의 SUV에 해당하며 렉서스에서 출시한 SUV에서 가장 작은 SUV이기도 하다.[3] 특히 렉서스 UX은 첫 번째 여성 수석 엔지니어의 주도해서 개발되었다. 그녀는 '부품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판단하는 대신, 우리는 내부 전체가 사용자의 감성과 마음과 어떻게 공감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했다'라고 기존 자동차 개발과 다른 새로운 UX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개발에서 강조한 포인트로 '운전 위치'를 꼽기도 했다. 새로운 렉서스 UX에서, 남자는 물론 여자 운전자들도 만족스러운 운전 자세를 취할 수 있다.[4] SUV이지만 주차장 높이를 고려해 차 높이가 1,540mm로 낮게 설계되었다.[5]
역사
1세대
렉서스 NX의 성공으로 인해 렉서스 NX보다 소형인 SUV를 만들게 되었고 토요타 C-HR과 공유하되 거친 디자인인 C-HR에 비해 부드러운 디자인으로 구성했다. 대신 인테리어 디자인과 소재, 옵션은 C-HR보다 고급스럽게 만들었는데, 인테리어 디자인은 일본 건축 디자인의 특징인 내 외부 경계가 흐리다는 것에 영감을 얻어, 실내를 연속성을 띠게 디자인을 해 상대적으로 좁다는 느낌을 덜 받게 했다, 그리고 시트와 실내 가죽 장식에는 일본의 퀼트 기법인 사시코(刺し子) 형태를 했다. 장비에서는 LFA 이후 실내 디자인의 상징인 계기판과 계기판 옆 다이얼식 버튼을 도입했고, 리모트 터치 컨트롤 추가와 C-HR의 특징인 돌출형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늘리고 소재와 요소 디자인을 고급화했다. 그리고 소재도 모조 가죽과 저렴한 플라스틱보다는 소 가죽과 비싼 플라스틱 내장재로 마감을 확실히 했다. 엔진은 새롭게 만든 M20A-FKS 2.0ℓ엔진을 기본으로 해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했는데. 기본형인 UX200에는 M20A-FKS 엔진은 D-4S 연료분사기와 흡기 쪽에는 모터로 가동되는 VVT-iE, 가변 냉각시스템 등을 달아 열효율 40%를 달성했다. 그리고 무단변속기에는 다이렉트 시프트를 도입했는데, 기존의 무단변속기는 변속할 때 특유의 변속 스텝 때문에 변속이 느린 느낌이 나는데 토요타는 무단변속기에 발진 기어를 넣어 직결되는 느낌을 향상했고, 무단변속기도 낮은 단수에서 변속을 안 하게 돼서 변속 효율이 높아져 연비도 높아졌다. UX200h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M20A-FKS 엔진을 앳킨슨 사이클로 변경하고 전자식 무단변속기와 후륜에 모터 구동방식을 도입해 사륜구동을 구현했다.하체는 C-HR과 UX 모두 TNGA GA-C 플랫폼인데, TNGA 플랫폼은 무게중심을 낮게 설계를 해서 UX는 동급 차량중에서 가장 낮은 무게중심을 가진다. 서스펜션은 앞 맥퍼슨 스트럿, 뒤 더블 위시본이다.[6]
렉서스 UX 250h
렉서스 UX 250 F 스포츠
렉서스 UX 300e
특징
퍼포먼스
-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새롭게 개발된 2.0ℓ 직렬 4기통 엔진은 고속 연소 기술이 적용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을 실현하였다. 배기량은 1,987cc이며 시스템 총 출력은 183pc이다. 최대토그는 19.2 kg⋅m / 4,400~5,200 rpm이며 정부 공인 표준 연비는 16.7km/l 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3g/km로 측정되어서 자동차 에너지 효율 1등급을 받았다.
- GA-C(Global Architecture-C) 플랫폼: 렉서스 UX에 새롭게 적용된 GA-C 플랫폼은 낮은 중심의 차체, 중량 배분의 최적화, 그리고 차체의 경량화와 강성의 극대화를 통해 민첩하면서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 고강성화 & 경량화로 완성된 보디: 핫스탬핑 공법과 초고장력 강판을 기본으로 골격을 완성했다. 사이드 도어와 엔진 후드에는 알루미늄합금을, 백도어는 레진을 사용해 차체 강성을 크게 높이면서도 차체 경량화를 구현했다. 핵심 기술인 LSW (Laser Screw Welding)를 차체 용접에 적용하여 핸들링, 제동 성능 등 주행 성능도 향상했다.
- 공기역학 디자인: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한 ‘와이드 & 로우’ 디자인, 언더커버 등으로 완성된 에어로 다이내믹 차체를 통해 정숙성과 안전성, 연비를 개선했다.
- 하이브리드 시스템: 뛰어난 주행 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실현하였다. 이를 통해 운행 시 뛰어난 응답성과 가속감을 느낄 수 있다.
-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향상된 연비를 제공한다. 넓은 기어비와 선형 엑셀러레이션은 운전자의 조작과 차량의 속도를 완벽히 동기화함으로써 드라이빙의 쾌감을 극도로 끌어올린다.
-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EPS)은 렉서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민첩함을 제공한다. 이로 인해 향상된 차체 비틀림 강성, 더욱 손쉬워진 작동, 빨라진 스티어링 응답성으로 운전자의 퍼포먼스에 맞춰 즉각적이고 확실하게 반응하는 핸들링을 완성했다.
-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스티어링 휠에 근접 배치해 조작성을 높였다. 드라이빙 상황 또는 운전 스타일에 맞게 NORMAL, ECO, SPORT 모드로 주행 특성을 선택할 수 있다.
안전성
-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PCS, DRCC, LTA, AHB의 총 4가지 첨단 안전 사양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 전방에 탑재된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와 카메라는 뛰어난 감지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 및 카메라를 통해 전방에 있는 차량, 보행자 및 자전거를 감지한다. 이후 시스템이 충돌 가능성이 높거나 사고 발생을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 운전자에게 이를 경고하고 필요하면 제동력을 개입해 브레이크 작동을 보조한다.
-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차량의 전방에 장착된 밀리미터 웨이브 레이더를 통해 선행 차량의 속도를 감지하고 이에 맞는 주행 속도를 자동으로 유지한다. 또한 선행 차량이 사라지면 초기 설정한 주행 속도로 자연스럽게 가속 및 감속한다. 전방 주행 차량의 정차 시에는 적당한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함께 정지한다.
- 차선 추적 어시스트: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은 전방의 카메라로 차선을 인식하여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운전자에게 시각적 / 청각적 경고(또는 진동)를 하고, 스티어링의 보조적인 제어를 통해 차선 이탈을 피하도록 도와준다. 차선 감지와 제어 기능이 향상된 차선 추적 기능은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과 연동하여, 현재의 주행 차선을 중앙으로 유지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 오토매틱 하이 빔: 전면 윈드 쉴드 상단에 부착된 카메라를 통해 전방의 불빛을 감지하여 주행 상황에 맞는 상향등 점멸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운전자는 주행 시 직접 상향등을 점등할 필요가 없어 보다 편리한 야간 주행이 가능해지고 뛰어난 전방 시인성을 확보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게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 SRS 에어백: UX에는 2단 SRS 에어백(앞 좌석), SRS 무릎 에어백(운전석), SRS 쿠션 에어백(동반석 - 안전벨트를 보조해 정면충돌 시 시트 쿠션 끝단을 들어 올려 탑승자가 좌석 아래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 SRS 사이드 에어백(1열 및 2열 바깥측 시트), SRS 커튼 에어백(1열 및 2열 윈도우) 등 총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되었다.
- 후방 카메라: 백 가이드가 적용된 후방 카메라로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를 돕는다.
주요특징
- 스핀들 그릴: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UX 스핀들 그릴은 날렵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Bi-LED 헤드램프: 날카로운 첫인상을 완성하는 Bi-LED 헤드램프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도 향상된 시인성을 제공한다.
- 2WD 전용 17인치 알루미늄 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에 어울리는 강력한 하체를 표현했다. 사계절 타이어를 장착해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 LED 리어 램프: 예리하고 선명한 스핀들 형태를 모티프로 한 후면 디자인은 콤팩트 SUV 디자인의 정점이다. 레이싱 카의 리어 윙에서 영감을 얻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에어로 라이트 블레이드’ 콘셉트의 테일 램프의 중심을 따라 좌우를 연결하는 하나의 연속적인 선을 만들어 낸다.
- 스핀들 그릴 테마를 적용한 후면 디자인: 후면의 입체적인 벨트라인은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안쪽까지 연결되어, 가장자리에 위치한 머플러와 함께 스핀들 디자인을 완성하고 낮은 중심 스탠스를 강조한다.
- 다기능 스티어링 휠: 날렵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티어링 휠은 주행 중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음량 조절, 전화 연결 등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열선을 내장해 동절기 주행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더했으며, 실내 및 실외 온도가 낮을 때 생길 수 있는 잡는 느낌 저하를 미연에 방지한다.
- 프리미엄 가죽 시트(열선 및 통풍 기능 포함): 고급 소재의 가죽 시트를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한 장시간 운전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앞 좌석 시트에는 통풍과 열선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RTI): 리모트 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보다 직관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팜레스트는 RTI 이용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 세심한 스티칭 마감과 메탈릭 트림: 인스트루먼트 패널 상단, 무릎 패드, 센터 콘솔 및 도어 트림 등, 시선과 손길이 닿는 부분에 세심하게 스티칭을 적용해 인테리어 디테일을 강화했다. 또한 메탈릭 트림은 세련된 시각적 이미지를 연출하고, 렉서스의 감성 품질을 높였다.
- 오디오 컨트롤러: 정교한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겸비한 리모컨 스위치가 팜레스트 부근에 위치했다. 자세나 시선의 변화 없이 받침대에 손을 얹어 필요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 렉서스 프리미엄 아날로그시계: GPS 기능이 적용된 렉서스 프리미엄 아날로그시계는 시간이 자동 조정된다.
- 6:4 폴딩 리어 시트: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도와주는 트렁크 공간은 실용적이며, 편리함이 돋보이는 공간이다. 6 : 4로 분할 가능한 뒷좌석은 편리하게 접히면서 추가적인 공간을 만들어, 부피가 크고 무거운 짐도 쉽고 간편하게 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렉서스 클라이밋 컨시어지: 오토매틱 에어컨과 연동되는 렉서스 클라이밋 컨시어지는 앞 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스티어링 열선을 자동 제어해 탑승객 모두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 USB 포트&미니 잭: 센터 콘솔 박스에 내장된 2개의 USB 포트와 1개의 미니 잭으로 스마트폰 등 다양한 장치를 간단하게 차에 연결해 실행할 수 있다.
- 터치식 오버헤드 콘솔 LED 램프: 오버헤드 콘솔 램프 센서는 터치만으로 반응하여 램프를 작동시킨다. 이에 따라 운전자는 주행 중에도 쉽고 안전하게 램프를 켜거나 끌 수 있다.
- 애플 카 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개인의 모바일 기기와 차량을 연동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7]
제원
연식 2021 렉서스 UX F 스포츠 하이브리드 모델명 F 스포츠 출시가 5,110만원 승차인원 5인승 엔진형식 I4 과급방식 자연흡기 배기량 1,987cc 연료 전기,가솔린 최대출력 146hp 최대토크 19.2kg.m 연비 자동 16.7 km/ℓ 구동방식 전륜구동 변속기 자동
각주
- ↑ 藤島 知子, 〈レクサス「UX」は走りもスタイルも規格外だ〉, 《토요경제온라인》, 2018-03-15
- ↑ 小川フミオ, 〈世界はコンパクトに向かうのか──レクサスがクロスオーバーSUV「UX」を発表 〉, 《지큐 제팬》, 2018-03-08
- ↑ 安田 剛, 〈写真で見る レクサス「UX」〉, 《카 워치》, 2018-11-27
- ↑ オートックワン , 〈レクサス 新型UX 発表会レポート | 女性チーフエンジニアが手掛けた、老若男女へ贈る"レクサスへの招待状"〉, 《MOTA 주식회사》, 2018-11-28
- ↑ , 〈レクサス・UX〉, 《위키피디아》,
- ↑ 〈렉서스 UX〉, 《나무위키》
- ↑ 렉서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lexus.co.kr/
- ↑ 〈2021 랙서스 UX F 하이브리드〉, 《네이버》
참고자료
- 藤島 知子, 〈レクサス「UX」は走りもスタイルも規格外だ〉, 《토요경제온라인》, 2018-03-15
- オートックワン ,〈レクサス 新型UX 発表会レポート | 女性チーフエンジニアが手掛けた、老若男女へ贈る"レクサスへの招待状" 〉, 《MOTA 주식회사》, 2018-11-28
- 小川フミオ, 〈世界はコンパクトに向かうのか──レクサスがクロスオーバーSUV「UX」を発表 〉, 《지큐 제팬》, 2018-03-08
- 安田 剛, 〈写真で見る レクサス「UX」〉, 《카 워치》, 2018-11-27
- 〈レクサス・UX〉, 《위키피디아》
- 〈렉서스 UX〉, 《나무위키》
- 렉서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lexus.co.kr
- 〈2021 랙서스 UX F 하이브리드〉,《네이버》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