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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 연혁 ==
* 2017년 : 싱가폴 FX투자사 발행 [[ERC-20]] 토큰 개발 및 [[ICO]] 플랫폼([[이더리움]]과 연동된 회원관리,정산 등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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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 IBCT 법인 설립
* 2018년 02월 1일 : 법인 설립 및 사업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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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 싱가폴 FX 토큰 개발 주도(OMEX 토큰) 정산 컨트랙트 플랫폼 개발
* 2018년 02월 11일 : ICO를 위한 블록체인 설계 및 개발용역 수주(1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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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 한인부동산협회 블록체인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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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 중국 X-netclean(중국 중견기업) 블록체인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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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 반려동물 관련 블록체인 설계 및 ICO 참여 및 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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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제20191103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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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 방위사업청 입찰제안심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블록체인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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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 백석대학교,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중앙일보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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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 TCB 우수기술기업인증 획득(블록체인 기술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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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ActnerLa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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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 벤처기업인증 획득(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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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 소규모전력중개사업(전기신사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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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 LEDGIS 테스트넷 운영 시작 및 시스템 보완, KAIST 블록체인 공동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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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 LEDGIS 메인넷 런칭
  
 
== 주요 인물 ==
 
== 주요 인물 ==

2020년 1월 2일 (목) 12:19 판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 로고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 로고와 글자

㈜블록체인기술연구소 또는 IBCT(Institute of Blockchain Technology)는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오스크롬(EOS Chrome)을 만든 회사이다. 블록체인기술연구소의 대표는 이정륜(마틴 리, Martin Lee)이다.

테크핀 아시아 2019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블록체인기술연구소가 테크핀 아시아 2019 행사에 참가합니다.

개요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는 2018년에 설립된 회사로 자본금 1억원, 매출액 15억~20억, 사원수 14명 규모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형태의 기업이다.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323 (송도동, 송도 센트로드)에 위치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설계/구축 및 컨설팅, ICO관련 기술개발,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혁

2018년 2월 : IBCT 법인 설립 2018년 3월 : 싱가폴 FX 토큰 개발 주도(OMEX 토큰) 정산 컨트랙트 플랫폼 개발 2018년 5월 : 한인부동산협회 블록체인 컨설팅 2018년 6월 : 중국 X-netclean(중국 중견기업) 블록체인 컨설팅 진행 2018년 7월 : 반려동물 관련 블록체인 설계 및 ICO 참여 및 개발 수주 2019년 1월 :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제2019110395호) 2019년 2월 : 방위사업청 입찰제안심사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수주(블록체인 기반) 2019년 3월 : 백석대학교,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중앙일보 MOU 체결 2019년 4월 : TCB 우수기술기업인증 획득(블록체인 기술 부문) 2019년 5월 :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ActnerLab 투자 유치 2019년 6월 : 벤처기업인증 획득(기술보증기금) 2019년 7월 : 소규모전력중개사업(전기신사업) 등록 2019년 9월 : LEDGIS 테스트넷 운영 시작 및 시스템 보완, KAIST 블록체인 공동연구 협약 2019년 11월 : LEDGIS 메인넷 런칭

주요 인물

  • 이정륜(Martin Lee) : 이정륜은 공정한 가치를 만들기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오스크롬(EOS Chrome)을 만든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의 대표이사이다. 소유한 코인을 소각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새로운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번앤언 위임지분증명(B&E DPoS) 합의 알고리즘을 제안했다. 그는 IT 분야에서 15년 간 활동해 왔으며 송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바 있다.[1]아주대학교에서 정보통신학을 전공하고, 인하대학교에서 통신 미디어학 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 오재민 : 오재민 상무 이사는 한국에서 MBC에서 16년 동안 기획, 마케팅, 사업을 해왔다. 그 이후로 그는 블록체인 분야의 기획자, 마케팅 담당자로 일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기획, 운영, 마케팅의 책임자로서 현재, 그는 퍼플카우 코리아 거래소에서 거래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사업

연구개발

  • 최신 블록체인 기술 혁신 조사
  • 최신 블록체인 커뮤니티 동향 및 관련 서비스 분석
  • 블록체인 기술 세미나 개최

프로젝트

  •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설계 및 개발
  • 기존 블록체인 기반의 코인 및 토큰 개발
  • 스마트 계약 및 분산 애플리케이션(Dapp) 개발
  • Dapp : 분산된 노드와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컨설팅

  • ICT 등 전통적 첨단산업의 경험과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전문 다면 컨설팅
  • 공용 도메인 블록체인 서비스 컨설팅
  • 공동 경제를 위한 P2P 서비스 모델링 및 설계.[2]

주요 활동

이오스 크롬

이오스 크롬은 중국과 한국 기술을 결합하여 만든 코인으로 블록체인연구소(IBCT)에서 개발하였으며, 이오스 기반의 탈중앙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차세대 스마트 컨트렉트 기술인 ICC(Inter-Contract Communication) 기술을 제공하여, 스마트 컨트렉트의 계약 조건 자동 집행을 넘어 사람들이 자신의 정보를 다양한 실생활 교류에 선택적으로 공유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오스 크롬 환경은 디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메인 블록체인 플랫폼과 디앱 환경이 연동되는 구조로 설계 되어, 파트너쉽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3]

번앤언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의 이정륜(마틴 리, Martin Lee) 대표이사는 이오스의 문제점을 보안하기위해 번앤언 위임지분증명 합의 알고리즘을 제안했다. 번앤언 위임지분증명(B&E DPoS, Burn and Earn Delegated Proof of Stake)이란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를 소각(burn)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새로운 암호화폐를 획득(earn)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이다. 이오스크롬(EOS Chrome)에 적용된 합의 알고리즘이다. 번앤언 위임지분증명 방식을 제안한 사람은 이오스크롬을 만든 이다. 이오스크롬 사용자가 자신이 소유한 이오스크롬 코인 1개를 소각하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크로마이트 코인 3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크로마이트 코인을 이용하여 30개의 블록 생성자(BP)에게 투표를 하면, 그 대가로 새로운 댑코인을 얻을 수 있다. 이 댑코인을 크롬 거래소에서 다시 이오스크롬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다.

퍼플카우 코리아

퍼플카우는 자체 연구 개발한 코인 거래 시스템을 통해 암호화폐 거래를 하는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고 확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20-30대를 주요 타겟으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관심이 있지만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쉽게 뛰어들지 못하는 사회초년생, 대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가모드와 비전문가모드 전환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서비스로 투자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킨다. 퍼플카우 코리아 거래소의 핵심적인 서비스는 카피 마스터 시스템이다. 카피 마스터란 암호화폐 트레이더의 투자 경로를 원클릭으로 따라해 마스터들과 동일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비전문가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를 독려하고 커뮤니티 활성화 효과를 높인다. 퍼플카우에서는 MILK 코인을 지급하여 퍼카우 커뮤니티에서 서비스 및 자금 관리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며, MILK 코인이 많을수록 거래 보너스 채굴한도가 높아지고 수익 분배 방안 등의 중대 결정사안에서 투표권을 갖을 수 있게 된다.[4]

제휴

  • 중앙일보 : 2019년 3월 21일 ㈜블록체인기술연구소와 중앙일보가 블록체인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5]
  • 백석대학교 : 2019년 3월 13일 ㈜블록체인기술연구소와 백석대학교는 '혁신 성장 청년 인재 집중양성사업' 교육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우수한 청년 인재를 집중적으로 양성한다고 말했다.

로드맵

  • 2018년 06월 : IBCT의 대표 이정륜은 이오스가 안고 있는 자본의 집중화, 블록 프로듀서(BP) 중심의 생태계 독점 문제 등을 타파하고 나아가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역량을 집중해 메인넷을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6] 또 BP 투표의 변별력 제공을 위한 BP와 디앱(Dapp) 생태계의 결합을 위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오스의 몇가지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오스의 합의 알고리즘에서는 이미 BP를 선정하는 투표 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자산을 많이 가진 고래 투자자들이 영향력을 발휘해 BP선정에 개입할 수 있으며 탈중 앙화된 의사결정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2018년 09월 : 마틴 리 블록체인기술연구소(IBCT) 대표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블록체인 서울2018'에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인 이오스의 문제점을 보완한 '이오스 크롬'에 대해 설명했다.[7] 마틴 리 대표는 이오스는 많은 노드들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없어 탈중앙화되기 힘들다며 이러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오스는 투표 기능을 가져왔지만 이마저도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IBCT는 확장성을 유지하면서 몇 가지 기능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오스 크롬을 만들었다.
  • 2019년 05월 13일 : 블록체인기술연구소는 보라(BORA)와 블록체인 실제 서비스를 위한 핵심 기술 특허 등록 및 출원을 했다.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BORA)가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를 통해 개발한 ‘각 노드가 사용하는 저장 공간을 자동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블록체인 제공 방법 및 장치’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보라(BORA)가 특허 출원한 신기술은 인스턴트 메시지와 같이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일정 기간 후 삭제해야 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때, 용도가 다한 블록을 삭제해 데이터의 무한 증가를 방지하면서 블록체인의 신뢰성은 유지하는 기술이다.[8] BORA는 지난해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 연구 개발을 통해, 이번 특허 출원을 포함 현재까지 국내 특허 1건을 등록 완료했고, 특허 5건의 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각주

  1. 조용탁 기자, 〈[이정륜 IBCT 대표 3세대 블록체인 뛰어 넘는다]〉, 《중앙시사매거진》, 2018-10-08
  2. IBCT 공식홈페이지〉, 《IBCT 공식홈페이지》
  3. EOS CHROME 공식홈페이지〉, 《EOS CHROME 공식홈페이지》
  4. 퍼플카우 코리아 정보〉, 《COBAK》
  5. 중앙일보, 〈[라이프 트렌드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위해 중앙일보·IBCT 손잡다]〉, 《중앙일보》, 2019-03-26
  6. 조용탁기자, 〈[이정륜 IBCT 대표 3세대 블록체인 뛰어 넘는다]〉, 《중앙일보》, 2018-10-08
  7. 특별취재팀, 〈IBCT "이오스 문제 이오스 크롬으로 해결하겠다"〉, 《ZD넷코리아》,2018-09-18
  8. 팍스넷뉴스, 〈[블록캐치 BORA, 블록체인 저장 공간 최적화 특허 출원 外]〉, 《팍스넷뉴스》, 2019-05-13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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