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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QM6"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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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6년 8월 31일 서울 플랫폼-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QM6 테크데이(TECH DAY)를 열어, 9월 2일 출시되는 프리미엄 글로벌 SUV QM6의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선언했다. 출시전 8월 22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도 8일 동안 5천 500대의 계약 건수를 달성했다. 특히 사전 예약 결과 최상위 RE 시그니처(Signature) 트림에 4WD 시스템인 ALL MODE 4X4-i를 함께 선택한 고객 비율이 전체 55%를 차지했다. QM6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공용 플랫폼이 적용된 QM5의 풀 체인지 후속 모델로 3년 6개월 동안 총 3천 8백여억 원의 개발 비용이 투자됐다.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 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내수 모델은 물론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80여개국의 수출 모델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르노삼성의 글로벌 핵심모델이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2.0 dCi 고효율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과 매뉴얼 모드 전환 시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첨단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2WD(2륜구동) 모델과 함께 세가지 모드 전환이 가능한 ALL MODE 4X4-i 모델이 함께 출시된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닛산 캐시카이 등에 탑재되며 검증된 4륜 구동 시스템이다. 스위치 하나로 자동, 2륜, 4륜 모드로 전환되며, 자동모드에서는 도로 상태에 따라서 구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ref name="사전예약">긍정박팀장,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tcar&logNo=22080313667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르노삼성 QM6 가격공개! 제원, 옵션 등 체크포인트~]〉, 《네이버 블로그》, 2016-09-02</ref> 트림은 기본 모델인 SE부터 LE, RE, 그리고 최고급 모델인 RE 시그니처(RE Signature)까지 모두 4가지로, ALL MODE 4X4-i (4륜구동)는 RE 시그니처, RE, LE트림에 적용된다. 기본 사양으로 외관의 경우 패밀리 룩이 적용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LED 주간주행등, 코너링 기능이 포함된 전방 안개등, 3D 타입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등과 함께 실내에는 4가지 모드와 5가지 색상 전환이 가능한 7” 컬러 클러스터와 앞좌석 슬라이딩 암레스트,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이 장착된다. 또한 트림에 따라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파워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S-Link 7” 미러링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SM6에 적용되었던 센터페시아의 세로형 8.7인치 S-링크 터치스크린이 탑재된다.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 조절, 블루투스 전화 등 복잡한 기능들을 한번에 조작할 수 있다. 최고급 트림인 QM6 RE 시그니처는 19” 투톤 알로이휠과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듀얼 디퓨저 형상의 리어 크롬 가니시를 기본 적용해 외관에서부터 프리미엄 SUV 특유의 품격을 강조했다. 졸음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이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돼 있는 것을 비롯해,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매직 테일 게이트, 운전자의 신속 정확한 주차를 돕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시동을 끈 후 운전자가 차량에서 약 2m 가량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 앰비언트 라이트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 시스템 등 프리미엄 중형 SUV에 걸맞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차간 거리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과 같은 첨단 능동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ref name="오토기어">〈[http://www.autogear.co.kr/xe/board_GiOr14/160576 르노삼성, SUV QM6 출시. 가격 2740만원부터 3470만원.]〉, 《오토기어》, 2016-09-03</ref> 이밖에 르노삼성은 QM6의 옵션 품목으로, S-Link 패키지와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 스타일링 패키지를 제공한다. S-Link 패키지 옵션을 추가하면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및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를 편의사양으로 즐길 수 있다. 엔진 소음이나 기타 소음을 감소시켜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킨다.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되며 프리미엄 분위기와 안락함을 주는 QM6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켰다. 인체공학적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1열 및 2열 시트 역시 동급 최대 289mm 여유를 가진 2열 무릎 공간과 함께 최대 77도까지 열리는 오프닝 도어, 넓은 트렁크 공간 등이 QM6가 자랑하는 인테리어 포인트다.<ref name="라이드메거김성">김성환 기자, 〈[http://www.ridema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8 르노삼성 QM6 가격 공개…2,740~3,470만원까지]〉, 《라이드 매거진》, 2016-08-31</ref> RE 시그니처의 경우 매직테일게이트 및 러기지 스크린 패키지, 시에나 브라운 가죽시트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ref name="상용차신문김영">김영대 기자, 〈[http://www.cvinf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2 르노삼성, 프리미엄 SUV 'QM6'…9월 1일 출시]〉, 《상용차신문》, 2016-08-30</ref> | + | 2016년 8월 31일 서울 플랫폼-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QM6 테크데이(TECH DAY)를 열어, 9월 2일 출시되는 프리미엄 글로벌 SUV QM6의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선언했다. 출시전 8월 22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도 8일 동안 5천 500대의 계약 건수를 달성했다. 특히 사전 예약 결과 최상위 RE 시그니처(Signature) 트림에 4WD 시스템인 ALL MODE 4X4-i를 함께 선택한 고객 비율이 전체 55%를 차지했다. QM6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공용 플랫폼이 적용된 QM5의 풀 체인지 후속 모델로 3년 6개월 동안 총 3천 8백여억 원의 개발 비용이 투자됐다.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 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내수 모델은 물론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80여개국의 수출 모델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르노삼성의 글로벌 핵심모델이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2.0 dCi 고효율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과 매뉴얼 모드 전환 시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첨단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2WD(2륜구동) 모델과 함께 세가지 모드 전환이 가능한 ALL MODE 4X4-i 모델이 함께 출시된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닛산 캐시카이 등에 탑재되며 검증된 4륜 구동 시스템이다. 스위치 하나로 자동, 2륜, 4륜 모드로 전환되며, 자동모드에서는 도로 상태에 따라서 구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ref name="사전예약">긍정박팀장,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tcar&logNo=220803136676&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르노삼성 QM6 가격공개! 제원, 옵션 등 체크포인트~]〉, 《네이버 블로그》, 2016-09-02</ref> 트림은 기본 모델인 SE부터 LE, RE, 그리고 최고급 모델인 RE 시그니처(RE Signature)까지 모두 4가지로, ALL MODE 4X4-i (4륜구동)는 RE 시그니처, RE, LE트림에 적용된다. 기본 사양으로 외관의 경우 패밀리 룩이 적용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LED 주간주행등, 코너링 기능이 포함된 전방 안개등, 3D 타입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등과 함께 실내에는 4가지 모드와 5가지 색상 전환이 가능한 7” 컬러 클러스터와 앞좌석 슬라이딩 암레스트,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이 장착된다. 또한 트림에 따라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파워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S-Link 7” 미러링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SM6에 적용되었던 센터페시아의 세로형 8.7인치 S-링크 터치스크린이 탑재된다.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 조절, 블루투스 전화 등 복잡한 기능들을 한번에 조작할 수 있다. 최고급 트림인 QM6 RE 시그니처는 19” 투톤 알로이휠과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듀얼 디퓨저 형상의 리어 크롬 가니시를 기본 적용해 외관에서부터 프리미엄 SUV 특유의 품격을 강조했다. 졸음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이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돼 있는 것을 비롯해,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매직 테일 게이트, 운전자의 신속 정확한 주차를 돕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시동을 끈 후 운전자가 차량에서 약 2m 가량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 앰비언트 라이트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 시스템 등 프리미엄 중형 SUV에 걸맞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차간 거리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과 같은 첨단 능동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ref name="오토기어">〈[http://www.autogear.co.kr/xe/board_GiOr14/160576 르노삼성, SUV QM6 출시. 가격 2740만원부터 3470만원.]〉, 《오토기어》, 2016-09-03</ref> 이밖에 르노삼성은 QM6의 옵션 품목으로, S-Link 패키지와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 스타일링 패키지를 제공한다. S-Link 패키지 옵션을 추가하면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및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를 편의사양으로 즐길 수 있다. 엔진 소음이나 기타 소음을 감소시켜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킨다.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되며 프리미엄 분위기와 안락함을 주는 QM6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켰다. 인체공학적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1열 및 2열 시트 역시 동급 최대 289mm 여유를 가진 2열 무릎 공간과 함께 최대 77도까지 열리는 오프닝 도어, 넓은 트렁크 공간 등이 QM6가 자랑하는 인테리어 포인트다.<ref name="라이드메거김성">김성환 기자, 〈[http://www.ridema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28 르노삼성 QM6 가격 공개…2,740~3,470만원까지]〉, 《라이드 매거진》, 2016-08-31</ref> RE 시그니처의 경우 매직테일게이트 및 러기지 스크린 패키지, 시에나 브라운 가죽시트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ref name="상용차신문김영">김영대 기자, 〈[http://www.cvinfo.com/news/articleView.html?idxno=5082 르노삼성, 프리미엄 SUV 'QM6'…9월 1일 출시]〉, 《상용차신문》, 2016-08-30</ref> 공회전에서 엔진 소리는 어느 정도 들리는 편이다. 디젤 엔진 특유의 소리가 들리고, 운전대와 시트로는 가늘게 진동도 전달된다. 그러니까 방음 및 진동 대책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며 엔진의 터보가 돌아가면 공회전 때 예상한 거보다 조용해진다. 그리고 노면에서 올라오는 타이어 소음도 어느 정도는 들린다. 디젤과 CVT는 생소한 조합이지만 성능 자체는 괜찮으며 일상적인 운전 상황에서는 힘이 괜찮고 꾸준하게 뻗어 나간다. 초반 가속만 본다면 곧 기세가 주춤할 거 같지만 200km/h을 넘기는 힘도 보유했다. 순간적으로 강한 토크가 나오기보다는 꾸준하게 속도가 올라가는 타입이다.<ref name="매경한상기"></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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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시장 출시 3년 만에, 간판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QM6를 2019년 6월 17일 공개했다. QM6를 구매하는 핵심요인 중 외관스타일링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새로 선보인 THE NEW QM6는 전체 라인업 모두 이미 시장에서 인정 받은 디자인과 정숙성 등 QM6 본래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디테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 THE NEW QM6는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해 더욱 당당한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프런트 스키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스포티한 면모까지 강조했다. 또한, 스퀘어타입 LED 전방 안개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 RE 트림에만 제공하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도 LE 트림으로까지 확대해 기본 적용했다.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8.7인치 S-링크 기본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ref name="글로벌뉴모델">desk, 〈[http://global-autonews.com/bbs/board.php?bo_table=ct_021&wr_id=2174 뉴모델 르노삼성 QM6 페이스 리프트 |]〉, 《글로벌 오노 뉴스》, 2019-06-17</ref> 엔진은 2.0리터 디젤 엔진을 중심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가솔린과 LPG 버전도 판매됐다. 르노 그룹이 새롭게 개발한 디젤엔진은 150마력과 190마력 사양으로 구분되는데, 모두 SCR 후처리 시스템을 쓴다. 변속기는 모두 7단 수동 기능을 지원하는 X-트로닉 CVT를 쓴다. 특히 고출력 엔진의 성능이 15마력 올라 190마력으로 거듭났다는 것이 눈에 띈다. 4륜구동 시스템도 조합되는데, 190마력 엔진과 짝을 이루도록 했다. 올 모드 4x4-i(All Mode 4x4-i)라 불리는 4륜구동 시스템은 앞바퀴만 굴리는 2WD, 주행상황에 따라 전 후 구동력을 분배해주는 Auto, 구동배분을 50:50으로 고정시켜주는 Lock 모드로 구분된다. 최신 안전장비로는 차선이탈 경고, 후측방 경고, 표지판 인식, 오토 하이빔, 자동주차 기능이 제공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운전자 부주의 경고 기능은 모든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달린다. 긴급제동 시스템은 자동차와 보행자까지 인식하도록 개선됐다.<ref name="오토뷰">김선웅 기자, 〈[http://www.autoview.co.kr/content/article.asp?num_code=67993 미리보는 QM6 페이스리프트, 2020년형 르노 콜레오스]〉, 《오토뷰》, 2019-06-10</ref>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에르(PREMIERE) 모델은 르노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에르 전용 스키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 1열과 2열 윈도우에 모두 적용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및 2열 프라이버시 글라스, 빈티지 레드(Vintage Red) 보디컬러 등을 신규 적용했다. 내부에는 퀼팅 나파 가죽시트,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대시보드 하단과 글러브박스 인조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 소프트 콘솔 그립핸들, 맵 포켓 인사이드 카펫, 베르사유 그레인 데코, 알루미늄 키킹 플레이트와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후면의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 소프트 페인팅 도어트림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감성품질을 더했다. 편의사양도 모두 프리미에르 전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와 12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모두 기본 적용된다.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고객들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은 3년내 왕복 2회(편도만 이용시 4회, 회당 편도거리 10km 기준)에 한해 차량정비 및 점검시 프리 픽업 앤드 딜리버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 픽업 앤드 딜리버리 서비스는 르노삼성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나 점검 예약시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정비 점검이 완료되면 차량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다.<ref name="조선비스">진상훈 기자,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7/2019061701223.html ‘3년만에 부분변경’ 더 뉴 QM6 출시…가솔린모델 가격 2445만원부터]〉, 《조선비즈》, 2019-06-17</ref> 무엇보다 정부는 지난 2019년 3월 26일 LPG 차량의 일반 판매 규제를 전면 폐지했는데, 더 뉴 QM6 LPG 모델(LPe)은 국내에 나온 SUV 중 유일하게 LPG를 연료로 사용한다. 특히 르노삼성은 일반적인 LPG 탱크 대비 넓은 트렁크 공간 확보가 가능한 도넛탱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뉴 QM6 LPe 출시 이후 실적 반등을 노렸다. 또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방추돌사고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르노삼성 측은 더 뉴 QM6 LPe는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을 획득했으며 실린더 방식 탱크와 달리 도넛탱크는 탑승 공간보다 아래에 위치해 후방 추돌 시 탱크가 탑승 공간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고 설명했다.<ref name="매경문지">문지웅 기자,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6/428324/ 르노삼성 `뉴QM6` 출격…3년만에 새옷]〉, 《매일경제》, 2019-06-17</ref> 2019년 7월 17월 기준으로 더 뉴 QM6의 계약 대수가 출시 한달 만에 4493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30% 이상 증가한 대수다. LPG 모델인 QM6 LPe는 3510대로 전체 계약대수의 7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QM6 가솔린 모델의 계약 대수는 983대였으며 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브랜드는 386대를 계약한 프리미에르(PRIMIERE)였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르노삼성차는 QM6의 이러한 성과를 이번 부분변경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르노삼성차 측은 QM6에 대해 국내시장에서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해왔다며 이번 더 뉴 QM6 또한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시장 내 입지를 굳건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f name="모터그래프">오하종 인턴, 〈[https://www.motorgraph.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26 르노삼성차 QM6 페이스리프트, 한달 만에 4493대 계약]〉, 《모터그래프》, 2019-07-19</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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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3일 (화) 16:09 판
QM6는 르노삼성자동차㈜(Renault Samsung Motors)에서 생산하는 전륜구동 기반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이다. 차명인 QM6에서 QM은 'Quest Motoring'을 의미이며, 6은 중형급을 나타내는 숫자이다. 1세대 QM6는 2016년 6월에 개최된 부산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2016년 9월 2일에 출시되었다. 더 뉴 QM6는 2019년 6월에 부분변경 모델이 나오면서 2.0 LPG 엔진이 추가됐으며, 전륜구동만 나온다. 같은 해 9월에 1.7 디젤(2WD)과 2.0 디젤(4WD)이 출시되었다.
개요
르노삼성자동차에서 2016년부터 생산하는 중형 SUV이다. SM6를 이은 르노삼성자동차의 두 번째 짝수 모델이다. 대한민국을 제외한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명은 르노 콜레오스이며 차명이 동일한 사실상의 QM5의 후속 모델이다. SM6의 SUV 버전으로 안팎 디자인은 물론 네이밍 전략까지 SM6와 공유한다.[1]
역사
1세대
QM6
2016년 8월 31일 서울 플랫폼-L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QM6 테크데이(TECH DAY)를 열어, 9월 2일 출시되는 프리미엄 글로벌 SUV QM6의 본격적인 시장공략을 선언했다. 출시전 8월 22일부터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도 8일 동안 5천 500대의 계약 건수를 달성했다. 특히 사전 예약 결과 최상위 RE 시그니처(Signature) 트림에 4WD 시스템인 ALL MODE 4X4-i를 함께 선택한 고객 비율이 전체 55%를 차지했다. QM6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공용 플랫폼이 적용된 QM5의 풀 체인지 후속 모델로 3년 6개월 동안 총 3천 8백여억 원의 개발 비용이 투자됐다.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 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내수 모델은 물론 중국시장을 제외한 전세계 80여개국의 수출 모델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르노삼성의 글로벌 핵심모델이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2.0 dCi 고효율 직분사 터보 디젤 엔진과 매뉴얼 모드 전환 시 7단 수동모드를 지원하는 일본 자트코(JATCO)사의 첨단 엑스트로닉 무단변속기가 장착됐다. 2WD(2륜구동) 모델과 함께 세가지 모드 전환이 가능한 ALL MODE 4X4-i 모델이 함께 출시된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닛산 캐시카이 등에 탑재되며 검증된 4륜 구동 시스템이다. 스위치 하나로 자동, 2륜, 4륜 모드로 전환되며, 자동모드에서는 도로 상태에 따라서 구동력을 자동으로 배분하여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2] 트림은 기본 모델인 SE부터 LE, RE, 그리고 최고급 모델인 RE 시그니처(RE Signature)까지 모두 4가지로, ALL MODE 4X4-i (4륜구동)는 RE 시그니처, RE, LE트림에 적용된다. 기본 사양으로 외관의 경우 패밀리 룩이 적용된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LED 주간주행등, 코너링 기능이 포함된 전방 안개등, 3D 타입 LED 리어콤비네이션 램프 등과 함께 실내에는 4가지 모드와 5가지 색상 전환이 가능한 7” 컬러 클러스터와 앞좌석 슬라이딩 암레스트,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 등이 장착된다. 또한 트림에 따라 인텔리전트 스마트카드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파워시트, 앞좌석 통풍시트, S-Link 7” 미러링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이 기본으로 장착된다. SM6에 적용되었던 센터페시아의 세로형 8.7인치 S-링크 터치스크린이 탑재된다. 내비게이션 뿐만 아니라 실내 온도 조절, 블루투스 전화 등 복잡한 기능들을 한번에 조작할 수 있다. 최고급 트림인 QM6 RE 시그니처는 19” 투톤 알로이휠과 LED 퓨어비전 헤드램프, 듀얼 디퓨저 형상의 리어 크롬 가니시를 기본 적용해 외관에서부터 프리미엄 SUV 특유의 품격을 강조했다. 졸음 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자 피로도 경보 시스템(UTA)이 전 트림 기본으로 적용돼 있는 것을 비롯해, 센서에 의해 자동으로 트렁크를 열 수 있는 매직 테일 게이트, 운전자의 신속 정확한 주차를 돕는 주차 조향보조 시스템(EPA), 시동을 끈 후 운전자가 차량에서 약 2m 가량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이 잠기는 오토클로징, 앰비언트 라이트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KB) 시스템 등 프리미엄 중형 SUV에 걸맞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더불어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차간 거리 경보시스템,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등과 같은 첨단 능동 안전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3] 이밖에 르노삼성은 QM6의 옵션 품목으로, S-Link 패키지와 드라이빙 어시스트 패키지, 스타일링 패키지를 제공한다. S-Link 패키지 옵션을 추가하면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및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를 편의사양으로 즐길 수 있다. 엔진 소음이나 기타 소음을 감소시켜 실내 정숙성을 향상시킨다. 국내 SUV 최초로 적용되며 프리미엄 분위기와 안락함을 주는 QM6의 인테리어를 완성시켰다. 인체공학적 최적의 착좌감을 제공하는 1열 및 2열 시트 역시 동급 최대 289mm 여유를 가진 2열 무릎 공간과 함께 최대 77도까지 열리는 오프닝 도어, 넓은 트렁크 공간 등이 QM6가 자랑하는 인테리어 포인트다.[4] RE 시그니처의 경우 매직테일게이트 및 러기지 스크린 패키지, 시에나 브라운 가죽시트도 소비자 취향에 따라 추가로 장착할 수 있도록 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5] 공회전에서 엔진 소리는 어느 정도 들리는 편이다. 디젤 엔진 특유의 소리가 들리고, 운전대와 시트로는 가늘게 진동도 전달된다. 그러니까 방음 및 진동 대책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며 엔진의 터보가 돌아가면 공회전 때 예상한 거보다 조용해진다. 그리고 노면에서 올라오는 타이어 소음도 어느 정도는 들린다. 디젤과 CVT는 생소한 조합이지만 성능 자체는 괜찮으며 일상적인 운전 상황에서는 힘이 괜찮고 꾸준하게 뻗어 나간다. 초반 가속만 본다면 곧 기세가 주춤할 거 같지만 200km/h을 넘기는 힘도 보유했다. 순간적으로 강한 토크가 나오기보다는 꾸준하게 속도가 올라가는 타입이다.[1]
더 뉴 QM6
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시장 출시 3년 만에, 간판 중형 SUV QM6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QM6를 2019년 6월 17일 공개했다. QM6를 구매하는 핵심요인 중 외관스타일링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새로 선보인 THE NEW QM6는 전체 라인업 모두 이미 시장에서 인정 받은 디자인과 정숙성 등 QM6 본래의 장점은 그대로 살리면서, 디테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외관 디자인 측면에서 THE NEW QM6는 라디에이터 그릴 및 안개등 크롬 데코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하고, 프론트 범퍼에 크롬 버티컬 라인을 적용해 더욱 당당한 시각적 이미지를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프런트 스키드 디자인 변경을 통해 스포티한 면모까지 강조했다. 또한, 스퀘어타입 LED 전방 안개등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기존 RE 트림에만 제공하던 18인치 투톤 알로이 휠도 LE 트림으로까지 확대해 기본 적용했다. 패밀리 SUV로서의 포지셔닝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신규 편의사양도 업그레이드했다. 2열 시트 리클라이닝, 운전석 메모리 & 마사지 시트, 운전석 매뉴얼 쿠션 익스텐션, 풀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등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8.7인치 S-링크 기본화면에 공조장치 위젯 배치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집중 보강했다.[6] 엔진은 2.0리터 디젤 엔진을 중심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가솔린과 LPG 버전도 판매됐다. 르노 그룹이 새롭게 개발한 디젤엔진은 150마력과 190마력 사양으로 구분되는데, 모두 SCR 후처리 시스템을 쓴다. 변속기는 모두 7단 수동 기능을 지원하는 X-트로닉 CVT를 쓴다. 특히 고출력 엔진의 성능이 15마력 올라 190마력으로 거듭났다는 것이 눈에 띈다. 4륜구동 시스템도 조합되는데, 190마력 엔진과 짝을 이루도록 했다. 올 모드 4x4-i(All Mode 4x4-i)라 불리는 4륜구동 시스템은 앞바퀴만 굴리는 2WD, 주행상황에 따라 전 후 구동력을 분배해주는 Auto, 구동배분을 50:50으로 고정시켜주는 Lock 모드로 구분된다. 최신 안전장비로는 차선이탈 경고, 후측방 경고, 표지판 인식, 오토 하이빔, 자동주차 기능이 제공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운전자 부주의 경고 기능은 모든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달린다. 긴급제동 시스템은 자동차와 보행자까지 인식하도록 개선됐다.[7] 새롭게 도입한 프리미에르(PREMIERE) 모델은 르노삼성이 새롭게 선보이는 최상위 플래그십 브랜드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엠블리셔(도어트림 데코)에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를 적용했으며 프리미에르 전용 스키드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형상화한 19인치 투톤 전용 알로이 휠, 1열과 2열 윈도우에 모두 적용한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 및 2열 프라이버시 글라스, 빈티지 레드(Vintage Red) 보디컬러 등을 신규 적용했다. 내부에는 퀼팅 나파 가죽시트,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대시보드 하단과 글러브박스 인조가죽커버 및 블랙 스티치, 소프트 콘솔 그립핸들, 맵 포켓 인사이드 카펫, 베르사유 그레인 데코, 알루미늄 키킹 플레이트와 앞좌석 프레스티지 헤드레스트 후면의 프리미에르 전용 로고, 소프트 페인팅 도어트림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감성품질을 더했다. 편의사양도 모두 프리미에르 전용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트림에는 S-Link(8.7인치 내비게이션)와 12개의 스피커를 갖춘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모두 기본 적용된다. 더 뉴 QM6 GDe 프리미에르 고객들에게는 전용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도 별도로 제공된다. 프리미에르 고객들은 3년내 왕복 2회(편도만 이용시 4회, 회당 편도거리 10km 기준)에 한해 차량정비 및 점검시 프리 픽업 앤드 딜리버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프리 픽업 앤드 딜리버리 서비스는 르노삼성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정비나 점검 예약시 고객이 요청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정비 점검이 완료되면 차량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인도해주는 스페셜 케어 서비스다.[8] 무엇보다 정부는 지난 2019년 3월 26일 LPG 차량의 일반 판매 규제를 전면 폐지했는데, 더 뉴 QM6 LPG 모델(LPe)은 국내에 나온 SUV 중 유일하게 LPG를 연료로 사용한다. 특히 르노삼성은 일반적인 LPG 탱크 대비 넓은 트렁크 공간 확보가 가능한 도넛탱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뉴 QM6 LPe 출시 이후 실적 반등을 노렸다. 또 마운팅 시스템 개발 기술특허를 통해 후방추돌사고시 2열 시트의 탑승객 안전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르노삼성 측은 더 뉴 QM6 LPe는 신차안전성평가(KNCAP) 충돌안전성 1등급을 획득했으며 실린더 방식 탱크와 달리 도넛탱크는 탑승 공간보다 아래에 위치해 후방 추돌 시 탱크가 탑승 공간 아래쪽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다고 설명했다.[9] 2019년 7월 17월 기준으로 더 뉴 QM6의 계약 대수가 출시 한달 만에 4493대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동기와 비교했을 때 30% 이상 증가한 대수다. LPG 모델인 QM6 LPe는 3510대로 전체 계약대수의 7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QM6 가솔린 모델의 계약 대수는 983대였으며 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브랜드는 386대를 계약한 프리미에르(PRIMIERE)였다고 르노삼성차는 설명했다. 르노삼성차는 QM6의 이러한 성과를 이번 부분변경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르노삼성차 측은 QM6에 대해 국내시장에서 SUV는 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국내 중형 가솔린 SUV 시장에서 1위를 고수해왔다며 이번 더 뉴 QM6 또한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시장 내 입지를 굳건히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10]
제원
2016 QM6 구분 디젤 2.0 2WD 디젤 2.0 4WD 가격 2,770~3,335만원 3,100~3,505만원 엔진형식 l4 과급방식 싱글 터보 배기량 1,995cc 연비 CVT 12.5~12.8 km/ℓ CVT 11.7~11.9 km/ℓ 승차정원 5명 구동방식 전륜구동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자동(CVT) 최고출력 144hp 177hp 최대토크 20.4kg.m 38.7kg.m CO²배출량 148.0~153.0g/km 162.0~165.0g/km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680mm 축거 2,705mm 윤거전 1,595mm 윤거후 1,590mm 공차중량 1,645~1,705kg 1,735~1,760kg 전륜타이어 225mm/55~65/17~19inch 225mm/55~60/18~19inch 후륜타이어 225mm/55~65/17~19inch 225mm/55~60/18~19inch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제동장치 (전/후) V디스크/V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11]
2018 QM6 구분 2.0 가솔린 2WD 2.0 디젤 2WD 2.0 디젤 4WD 가격 2,480~2,850만원 2,770~3,335만원 3,100~3,505만원 엔진형식 l4 과급방식 자연흡기 싱글 터보 배기량 1,997cc 1,995cc 연비 CVT 11.2~11.7 km/ℓ (3등급~4등급) CVT 12.5~12.8 km/ℓ CVT 11.7~11.9 km/ℓ 승차정원 5명 구동방식 전륜구동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자동(CVT) 최고출력 144hp 177hp 최대토크 20.4kg.m 38.7kg.m CO²배출량 145.0g/km 148.0~153.0g/km 162.0~165.0g/km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680mm 축거 2,705mm 윤거전 1,595mm 윤거후 1,590mm 공차중량 1,525~1,580kg 1,645~1,705kg 1,735~1,760kg 전륜타이어 225mm/55~65/17~19inch 225mm/55~60/18~19inch 후륜타이어 225mm/55~65/17~19inch 225mm/55~60/18~19inch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제동장치 (전/후) V디스크/V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12]
2019 QM6 구분 2.0 GDe 가솔린 2.0 dCi 2WD 디젤 2.0 dCi 4WD 디젤 가격 2,435~2,995만 원 2,720~3,352만 원 3,044~3,519만 원 엔진형식 l4 과급방식 자연흡기 싱글 터보 배기량 1,997cc 1,995cc 연비 CVT 11.4~11.7 km/ℓ (3등급~4등급) CVT 12.1~12.8 km/ℓ (3등급) CVT 11.6~12.8 km/ℓ (3등급) 승차정원 5명 구동방식 전륜구동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자동(CVT) 최고출력 144hp 177hp 최대토크 20.4kg.m 38.7kg.m CO²배출량 144.0~149.0g/km 148.0~158.0g/km 162.0~167.0g/km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680mm 축거 2,705mm 윤거전 1,595mm 윤거후 1,590mm 공차중량 1,525~1,580kg 1,645~1,705kg 1,735~1,760kg 전륜타이어 225mm/55~65/17~19inch 225mm/55~60/18~19inch 후륜타이어 225mm/55~65/17~19inch 225mm/55~60/18~19inch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제동장치 (전/후) V디스크/V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13]
2019 QM6 구분 2.0 LPe 2.0 GDe 1.7 dCi 2.0 dCi 가격 2,376~2,946만원 2,445~3,289만원 2,725~3,319만원 3,270~3,859만원 엔진형식 l4 과급방식 자연흡기 싱글 터보 배기량 1,988cc 1,997cc 1,749cc 1,997cc 연비 CVT 8.6~8.9 km/ℓ (5등급) CVT 11.6~12.0 km/ℓ (3등급) CVT 14.2~14.4 km/ℓ (2등급) CVT 12.5~12.7 km/ℓ (3등급) 승차정원 5명 구동방식 전륜구동 풀타임 4륜구동 변속기 자동(CVT) 연료 LPG 가솔린 디젤 최고출력 140hp 144hp 150hp 190hp 최대토크 19.7kg.m 20.4kg.m 34.6kg.m 38.7kg.m CO²배출량 147.0~153.0g/km 140.0~146.0g/km 132.0~134.0g/km 151.0~153.0g/km 전장 4,675mm 전폭 1,845mm 전고 1,680mm 축거 2,705mm 윤거전 1,595mm 윤거후 1,590mm 공차중량 - 1,570kg 1,700~1,730kg 1,785~1,790kg 전륜타이어 225mm/55~65/17~19inch 225mm/55~60/18~19inch 후륜타이어 225mm/55~65/17~19inch 225mm/55~60/18~19inch 서스펜션 (전/후) 맥퍼슨 스트럿/멀티링크 제동장치 (전/후) V디스크/V디스크 스티어링 랙 앤 피니언[14]
각주
- ↑ 1.0 1.1 한상기 기자, 〈시승기 르노삼성 QM6 2.0 dCi 4WD, 잘빠진 SUV가 왔다〉, 《매일경제》, 2016-09-25
- ↑ 긍정박팀장, 〈르노삼성 QM6 가격공개! 제원, 옵션 등 체크포인트~〉, 《네이버 블로그》, 2016-09-02
- ↑ 〈르노삼성, SUV QM6 출시. 가격 2740만원부터 3470만원.〉, 《오토기어》, 2016-09-03
- ↑ 김성환 기자, 〈르노삼성 QM6 가격 공개…2,740~3,470만원까지〉, 《라이드 매거진》, 2016-08-31
- ↑ 김영대 기자, 〈르노삼성, 프리미엄 SUV 'QM6'…9월 1일 출시〉, 《상용차신문》, 2016-08-30
- ↑ desk, 〈뉴모델 르노삼성 QM6 페이스 리프트 |〉, 《글로벌 오노 뉴스》, 2019-06-17
- ↑ 김선웅 기자, 〈미리보는 QM6 페이스리프트, 2020년형 르노 콜레오스〉, 《오토뷰》, 2019-06-10
- ↑ 진상훈 기자, 〈‘3년만에 부분변경’ 더 뉴 QM6 출시…가솔린모델 가격 2445만원부터〉, 《조선비즈》, 2019-06-17
- ↑ 문지웅 기자, 〈르노삼성 `뉴QM6` 출격…3년만에 새옷〉, 《매일경제》, 2019-06-17
- ↑ 오하종 인턴, 〈르노삼성차 QM6 페이스리프트, 한달 만에 4493대 계약〉, 《모터그래프》, 2019-07-19
- ↑ 네이버 자동차 2016 QM6 - https://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65811
- ↑ 네이버 자동차 2018 QM6 - https://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20975
- ↑ 네이버 자동차 2019 QM6 - https://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24983
- ↑ 네이버 자동차 2020 QM6 - https://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131239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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