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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개요==
㈜몽플러스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모든 반려인의 꿈을 함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몽플러스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나타나는 수요와 공급 산업 시장을 조직화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과 연동하여 최적의 아이템을 발굴,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 반려동물과 함께 이상적인 반려동물 사회 문화를 선도하는 주체가 되고자 한다. ㈜몽플러스는 반려동물들과 그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건강한 환경 아래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하게 [[온라인]]상에서만 구동되는 플랫폼이 아닌, 비문 인식 기술을 통해 취득한 반려동물 개체의 정확한 정보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는 보험, 의료 및 커머스 큐레이션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산업군을 플랫폼에 담아가고자 한다. 또한 몽플러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여 플랫폼 내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반려동물들과 반려인의 건강한 펫 라이프사이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f name="백서">〈[http://nosefintech.com/download/pdf1.pdf NOSE COIN - WHITE PAPER (KOR) Version 3.2]〉, 2021-05</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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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플러스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모든 반려인의 꿈을 함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몽플러스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나타나는 수요와 공급 산업 시장을 조직화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과 연동하여 최적의 아이템을 발굴,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 반려동물과 함께 이상적인 반려동물 사회 문화를 선도하는 주체가 되고자 한다. ㈜몽플러스는 반려동물들과 그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건강한 환경 아래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하게 [[온라인]]상에서만 구동되는 플랫폼이 아닌, 비문 인식 기술을 통해 취득한 반려동물 개체의 정확한 정보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는 보험, 의료 및 커머스 큐레이션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산업군을 플랫폼에 담아가고자 한다. 또한 몽플러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여 플랫폼 내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반려동물들과 반려인의 건강한 펫 라이프사이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f name="백서">〈[http://nosefintech.com/download/pdf1.pdf NOSE COIN - WHITE PAPER (KOR) Version 3.2]〉, 2021-05</ref>
  
 
==주요 상품 및 서비스==
 
==주요 상품 및 서비스==

2021년 6월 14일 (월) 22:2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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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플러스(Mong Plus)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몽플러스(Mong Plus)를 구축 및 운영하고, 이 플랫폼에서 보상결제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노즈코인(Nose coin)을 발행한 회사이다. 2018년 8월에 설립되었으며, 비문을 통한 반려동물 개체 및 세계 표준화에 주력하고 있다.

개요

㈜몽플러스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모든 반려인의 꿈을 함께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몽플러스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나타나는 수요와 공급 산업 시장을 조직화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4차 산업혁명과 연동하여 최적의 아이템을 발굴, 국내 최고의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나 반려동물과 함께 이상적인 반려동물 사회 문화를 선도하는 주체가 되고자 한다. ㈜몽플러스는 반려동물들과 그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건강한 환경 아래에서 살아갈 수 있는 것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단순하게 온라인상에서만 구동되는 플랫폼이 아닌, 비문 인식 기술을 통해 취득한 반려동물 개체의 정확한 정보를 통해 만들어 갈 수 있는 보험, 의료 및 커머스 큐레이션 서비스 등의 다양한 산업군을 플랫폼에 담아가고자 한다. 또한 몽플러스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하여 반려동물의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활용하여 플랫폼 내 다양한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반려동물들과 반려인의 건강한 펫 라이프사이클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1]

주요 상품 및 서비스

비문 리더기

㈜몽플러스는 사람의 지문과 같이 고유한 패턴을 가져 개체 인식의 역할을 하는 비문을 통한 반려동물 개체 등록 및 세계 표준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몽플러스의 비문 리더기 인식 기술은 두 개의 프리즘 시트에 반려동물의 코를 직접 닿게 하여 공기와 시트의 굴절률 차이를 계산해 오차율을 1/10,000로 최소화하여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비문 인식 기술을 통해 그동안 명확한 개체 등록 수단의 부재로 발전에 제한을 받던 반려동물 보험시장과 더불어 인식칩과 이름표라는 개체 정보 등록의 한계를 느끼던 반려인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시키며, 실효성 적은 유기 동물 관련 정책으로 인해 낭비되는 정부의 막대한 예산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몽플러스는 국제 표준학회에 몽플러스 비문리더기 코몽을 상정시키기 위해 한양대학교 교수진과 함께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1]

몽플러스

㈜몽플러스는 반려동물 관련 사업과 반려동물 주인들이 겪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파악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플랫폼을 개발했다. 몽플러스 플랫폼은 반려동물에 의료, 병력, 품종, 비문 등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들을 블록체인에 입력하면 해시 과정을 거쳐 암호화된 데이터로 저장된다. 이렇게 블록체인에 저장된 암호화된 정보들은 조작 및 해킹이 불가능하며 기록된 반려동물 정보에 대하여 출생부터 사망까지 라이프사이클 상의 전체 정보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기록 및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 사용자들과 플랫폼에 참여하는 전문가들도 참여에 따라 노즈코인을 보상으로 받고, 형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몰에 입점하고 있는 업체들도 마케팅 효과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정보를 공유하고자 한다.[1]

비즈니스 모델

개체 인식

반려동물 인구의 증가와 노령 반려견의 증가로 인해 의료비용에 대한 반려인들의 고충은 날로 커지며 보험시장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이 중년기 이후로 접어들면 질병 발생 빈도가 높아져 의료 비용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므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 개발이 필요하지만 반려인이 충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 및 보험 상품은 부족한 실정이다.[2][3] 이는 반려동물의 개체 정보 인식에 대한 정확성 부족으로 인해 보험사가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반려동물 보험회사들은 반려인이 제출한 반려동물의 정면, 측면 사진을 기준으로 반려동물의 신원을 증빙하고 있지만 사진만으로는 개체 정보의 정확도를 보장하기 어려우며, 보험을 통해 진료받은 동물이 피보험 대상이 맞는지, 피보험 대상의 실제 나이가 반려인이 입력한 값과 동일한지 확인이 어렵다. 반려인과 보험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험상품의 확대를 위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정확한 개체 인식이 가능한 시스템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비문인식 시스템 도입을 통해 반려동물 인식칩 이식 이후 발생 가능한 부작용 및 반려동물 분실 문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개체 인식 정확성의 한계를 해결한다. 오차율을 1/10,000 이하의 몽플러스 비문 인식 리더기를 통해 명확한 개체 등록 수단의 부재로 발전에 제한을 받던 반려동물 보험시장, 인식칩과 이름표라는 개체 정보 등록의 한계를 느끼던 반려인들의 불편사항을 해소시킬 수 있다.[1]

데이터센터 구축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보험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은 이유에는 상품 개발을 위한 기초 데이터의 부재가 있다. 동물 병원 진료 수가 비표준화로 인한 비용 편차와 불균형, 동물 병원의 초진비, 검사비, 예방접종비 등은 병원별로 최대 4~7배까지 차이가 나며 적정 비용 또는 평균 비용을 가늠할 만한 통계나 기준이 없어 보험사의 손해율 관리와 예상 지불금액 계산에 어려움이 있다.[4][5][6] 또한 반려동물의 생애주기와 의료기록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시스템이 부재해 생애주기에 따른 고객 세분화를 통한 타깃 별 포지셔닝이 어려우며,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의료 정보 공유 시스템 및 생애주기 관리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몽플러스 웨어러블 내 반려동물을 등록하고 입력한 견종, 체중, 나이 정보에 따라 등록개체에 맞춤형 건강 정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방접종 시기부터 해당 견종 별 취약한 질병, 나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질환 등에 대한 정보 알림과 그에 필요한 영양 정보 등 솔루션 제공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관리할 수 있다.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반려견의 행동반경, 건강 상태, 사료 정보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정보와 펫 상품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한다.[1]

정보공유 플랫폼

펫 테크 상품과 펫 헬스케어 상품은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지만 반려동물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데이터를 관리해주는 시스템은 전무하다. 특히 의료 방면의 문제점이 두드러지는데, 이전 병원 방문 기록, 접종 및 치료 기록, 처방약 등에 대한 연계가 어려우며 제한적인 정보는 정확한 진료를 방해하고 오진의 가능성을 높인다. 반려인의 기억에 의존한 정보는 바뀌거나 누락될 수 있어 투명성과 정확성이 보장되지 않는다. 또 의료 정보를 비롯하여 펫 푸드, 펫 라이프스타일 등 반려동물 케어에 필요한 정보에 대하여 반려인은 대부분 출처와 사실여부가 불분명한 인터넷 검색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연령대가 높을수록 정보의 접근성은 낮아진다. 특히 펫푸드의 경우 대부분의 반려인들은 매체 홍보나 병원 권유를 통해 마트, 동물병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하는 사료를 구입하는데, 사료 구입을 위해 얻을 수 있는 정보의 폭이 좁음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반려동물의 개체 특성에 맞는 성분을 파악하기 어려우며, 해당 성분이 들어간 펫 푸드에 대한 벙보를 얻는 것은 더욱 어렵다. 개체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반려인은 보다 편하게 반려동물의 이력과 필요사항을 체크할 수 있고, 유기동물 발생률도 적어질 것이다. 이를 위한 해결방안으로 반려동물 관련 정보의 불균형을 해결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여 반려동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동에 관련한 전문가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몽플러스 전문가 파트를 통해 제휴 동물병원의 수의사들에게 직접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며, 질환 별로 우수한 진료서비스를 보유한 근처의 병원 추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의나 반려인들이 실제 방문했던 병원 정보, 가격 정보, 사료 정보 등을 공유할 수 있는 반려인 파트를 통해 반려인들 간의 정보의 장을 제공하여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반려동물 케어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돕는다.[1]

로드맵

시기 내용
2018년
  • 8월 14일 설립 (자본금 20억 5천만원)
  • 기업부설 연구소 인정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중소기업 인증 (중소벤처기업부장관)
  • 벤처기업 인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AF, ISO9001인증)
  • 국내외 특허 출원
2019년
2020년
  •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웹 업그레이드
  • 회원용 포인트, 가맹점주 결제 시스템 국내 25개 은행 연동
  • 비문리더기 4~5차 개발(사물인터넷 탑재), 국제표준화
2021년
  • 중소벤처 기업진흥공단 초기 창업패키지 선정
  • 상반기 비문리더기, 세이플러스, 육성게임 양산
  • 메타제로 양산
  • 회원 유치(20만 명 이상)
2022년
  • 기관 및 VC 투자 유치
  • 공중파 CF 등 광고
  • 회원유치(50만 명 이상)
  • 국제표준화 완성
2023년
  •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비문 및 플랫폼 판매
  • 코스닥 상장
  • 회원유치(100만 명 이상)

각주

  1. 1.0 1.1 1.2 1.3 1.4 1.5 NOSE COIN - WHITE PAPER (KOR) Version 3.2〉, 2021-05
  2. 홍석경 기자, 〈국민 네 명 중 한 명 ‘반려인’…금융권 너도나도 ‘펫 마케팅’〉, 《매일일보》, 2021-01-19
  3. 문장원 기자, 〈반려동물을 위한 ‘펫테크(Pet-tech)’ 시대가 온다〉, 《엠이코노미뉴스》, 2021-02-18
  4. 이한용 기자, 〈최명길 의원, 반려동물 보험 활성화법 발의〉, 《연합인포맥스》, 2017-12-01
  5. 정인홍 기자, 〈비싼 반려동물 병원비..'반려동물보험' 활성화 유도〉, 《파이낸셜뉴스》, 2017-12-01
  6. 권호 기자, 〈강아지가 아파서 병원 가면 보험금 나오는 거 아세요?〉, 《인사이트코리아》, 2017-12-01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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