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의 두 판 사이의 차이
(221.154.134.7 (토론)의 556951판 편집을 되돌림)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파일:두나무㈜ 글자.png|썸네일|300픽셀|'''[[두나무㈜]]'''(Dunamu)]] | [[파일:두나무㈜ 글자.png|썸네일|300픽셀|'''[[두나무㈜]]'''(Dunamu)]] | ||
− | '''람다256'''<!--람다 256-->(lambda 256)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두나무-->의 블록체인 | + | '''람다256'''<!--람다 256-->(lambda 256)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하였으며 대표이사는 '''[[박재현]]'''이다. 람다256은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Luniverse)를 개발 및 운영하여 블록체인의 기술 상용화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3월 170억 규모의 시리즈A, 2021년 12월 80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연속으로 유치하였으며, 2019년 싱가포르에 트래블룰 회사 베리파이바스프(VerifyVSAP)를 설립 및 운영중이다. 2021년 3월 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기업들의 트래블룰 준수를 돕기 위해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솔루션을 제공, 분산 프로토콜을 통해 가상자산의 실시간 송·수신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업비트 NFT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NFT마켓플레이스 ‘사이펄리‘를 추진하는 등 NFT서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람다256은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 Web3.0 서비스를 위한 BaaS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술 업체 발굴과 육성, NFT, STO 등을 통한 유무형 자산의 토큰화와 이에 기반한 신규 사업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Web3 시대를 앞장서서 열어가고 있다. |
+ | |||
− | |||
− | |||
− | |||
− | |||
== 개요 == | == 개요 == | ||
52번째 줄: | 49번째 줄: | ||
IBM,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도(MS) 등 기업도 BaaS를 지원하고 있지만, 기존 BaaS에는 여러 가지 한계점이 존재한다. 람다256이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블록체인 상용화에 필요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바스 2.0(BaaS 2.0)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출범한 것이다. 람다256은 이에 대해 1) 체인 환경, 2) 사용성, 3) 보안, 4) 비용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단하고, 루니버스를 통해 이러한 네 가지 영역의 10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람다256은 루니버스를 기존 1세대 BaaS와 차별화되는 BaaS 2.0으로 명명하고 있다. 박재현 CEO는 루니버스의 정식 출시를 알린 기자간담회에서 “루니버스를 이용하면 기존의 서비스 제공 환경을 해치지 않고도, 블록체인을 접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루니버스를 이용하면 프라이빗 키나 키가 저장된 기기를 분실해도 다른 키 스토어로 쉽게 복구하고 이동시킬 수 있으며, 불법 자금 거래 역시 자동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람이 온다”며 기존 블록체인 프라이빗 키 관리 서비스를 예시로 들며 사용자 친화적인 ‘유저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설명했다. | IBM,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도(MS) 등 기업도 BaaS를 지원하고 있지만, 기존 BaaS에는 여러 가지 한계점이 존재한다. 람다256이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블록체인 상용화에 필요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바스 2.0(BaaS 2.0)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출범한 것이다. 람다256은 이에 대해 1) 체인 환경, 2) 사용성, 3) 보안, 4) 비용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단하고, 루니버스를 통해 이러한 네 가지 영역의 10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람다256은 루니버스를 기존 1세대 BaaS와 차별화되는 BaaS 2.0으로 명명하고 있다. 박재현 CEO는 루니버스의 정식 출시를 알린 기자간담회에서 “루니버스를 이용하면 기존의 서비스 제공 환경을 해치지 않고도, 블록체인을 접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루니버스를 이용하면 프라이빗 키나 키가 저장된 기기를 분실해도 다른 키 스토어로 쉽게 복구하고 이동시킬 수 있으며, 불법 자금 거래 역시 자동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람이 온다”며 기존 블록체인 프라이빗 키 관리 서비스를 예시로 들며 사용자 친화적인 ‘유저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설명했다. | ||
+ | |||
+ |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배너|람다256이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합니다.}} | ||
+ |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 2019 배너|람다256이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 2019 행사에 참가합니다.}} | ||
+ |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 배너|람다256이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 ||
+ |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 배너|람다256이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 ||
{{각주}} | {{각주}} | ||
2022년 7월 5일 (화) 11:30 판
람다256(lambda 256)은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로 출범하였으며 대표이사는 박재현이다. 람다256은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인 루니버스(Luniverse)를 개발 및 운영하여 블록체인의 기술 상용화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 3월 170억 규모의 시리즈A, 2021년 12월 800억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연속으로 유치하였으며, 2019년 싱가포르에 트래블룰 회사 베리파이바스프(VerifyVSAP)를 설립 및 운영중이다. 2021년 3월 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기업들의 트래블룰 준수를 돕기 위해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솔루션을 제공, 분산 프로토콜을 통해 가상자산의 실시간 송·수신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업비트 NFT서비스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NFT마켓플레이스 ‘사이펄리‘를 추진하는 등 NFT서비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람다256은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 Web3.0 서비스를 위한 BaaS 플랫폼 개발, 블록체인 기술 업체 발굴과 육성, NFT, STO 등을 통한 유무형 자산의 토큰화와 이에 기반한 신규 사업 창출에 역량을 집중해 Web3 시대를 앞장서서 열어가고 있다.
개요
람다256은 한국의 대표적인 핀테크 회사이자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Upbit)를 운영하는 두나무㈜에서 블록체인 연구소로 2018년 5월 출범하였다. 람다256은 현존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블록체인 대중화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연구,개발 결과를 사용하고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2019년 3월 12일 독립 법인으로 분사를 하였고 2019년 3월 19일,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탈중앙화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루니버스(Luniverse)를 출시하고 본격 사업을 시작하였다.
주요 멤버들로는 오랜기간동안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글로벌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멤버들이 주축이 되어 연구소를 구성하였다.
주요 인물
- 람다256의 대표이사(CEO) 이다. 포항공과대학에서 DBMS를 전공 후 현대전자 S/W 연구소에서 ODBMS, OLTP를 개발했다. Core Java, Core CORBA 등 다수의 책을 집필, 번역했다. 에이젠텍과 와이즈프리를 창업해 검색 엔진, 자동분류/추천 엔진을 했다. 웹 에이전시업체인 탑랭커가 와이즈프리를 입수 합병하면서 탑앤와이즈로 사명을 변경했었다. 씽크프리에서는 웹 오피스, 삼성전자에서 챗온 메세징과 삼성페이를 비롯해 빅데이터 및 삼성 클라우드 등을 개발했다. 현재에는 블록체인과 이더리움, 암호화폐, ICO, 공유경제와 핀테크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박재현은 10년간 대기업 임원으로 일한 만큼 아쉬움은 없다고 말했다. 이 기간에 주로 신사업을 맡았는데 대기업에서 혁신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고 느꼈다. 혁신은 주로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지는 것 같고 새로운 기술을 가장 잘 선도하는 곳도 벤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특히 기술 개발에 주력해온 두나무가 블록체인 분야에서 몇 안 되는 유니콘 후보라고 판단해 두나무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 람다256 최고운영책임자(COO)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뒤 1997년 공익근무요원 시절, 사무실 하나를 임대하여 낮에는 공익근무를 하고 밤에는 만화 작가였던 동료 한 명과 캐릭터 인쇄를 하여 판매하는 사업을 했었다. 그 당시, 평소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음악과 사업 그리고 전공과는 무관하지만 어릴 때부터 관심이 많았던 컴퓨터를 공부했다. 그래서 그는 웬만한 웹은 스스로 개발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이렇게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것으로 공익을 마치고 복학 전, 박광세는 또 다른 창업을 하게 된다. 같은 과 선배가 창업 동아리에서 비즈니스 모델 컨설팅을 구하는데 동아리 친구들이 인터넷을 잘 몰라 박광세를 찾아와 자문을 구한 것이 인연이 되어 2000년 회사 투자를 받아 사이볼루션이라는 지식검색 회사를 창업하였다. 하지만 2000년대 초 벤처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하면서 추가 투자를 받을 수 없게 되자 1년 여만에 사업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 박광세는 실패를 통해 회사 경영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 없이 단지 아이디어 만으로 창업을 하고자 했던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고 마케팅, 경영서적을 읽으며 경영 및 회사 운영에 관한 공부를 했다.
- 그가 처음 사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기 때문이다. 어머니께 작은 가게라도 차려 드리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시작한 사업에 점점 더 매력을 느끼고 욕심도 생기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책으로 공부를 하더라고 사업을 제대로 알 수 없다는 생각에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SK텔레콤에 입사하게 된다. 입사 이유는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모바일,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의 모든 분야가 모인 곳이 SK텔레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가 이곳을 퇴사하게 된 이유는 SK텔레콤이 좋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조직이란 건 현상유지를 위해 최적화 하는 시스템이며 그 틀 안에선 무언가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하고 한다. 당시 퇴사를 결정한 나이가 30세였는데, 당시 사업을 하다 망하더라도 다른 회사에 취직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과 과거에 사업했을 땐 아무것도 못 해보고 사업을 그만 두었지만 이제는 무언가 해 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그는 에듀플로를 창업한 이후, 와이디온라인에 CSO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람다256의 COO로 있다.[1]
- 람다256의 최고전략책임자(CSO)이다. 워싱턴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을 전공 후 액센츄어 전자통신 부문, IBM GBS 디지털전략 부문 등 글로벌 컨설팅펌에서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았다. 주요 프로젝트 경험으로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페이먼트 서비스 전략 수립,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의 디지털 채널 전략 수립,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사의 M&A를 통한 SaaS업 진출 전략 수립 등이 있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의 전문가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을 국내외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람다256의 전사전략 및 신규사업 부문을 리드하고 있다.
- 람다256의 팀장이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에서 산업경영공학을 전공한 후 광고 전문 기업인 큐블릭미디어(CUBLIC media)를 공동 창업하여 기획 팀장으로 일본, 중국 진출을 견인하였다. 현재는 블록체인 연구소인 람다256에서 교육 및 영업 담당으로 차세대 블록체인 서비스인 루니버스(Luniverse)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여 국내외 블록체인 생태계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과정과 상품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루니버스
루니버스(Luniverse)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람다256이 개발,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BaaS , Blockchain As A Serivce) 플랫폼이다. 루니버스는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Pay as you go)는 방식을 채택하기 때문에 블록체인 엔터프라이즈 서비스와 DApp의 개발 및 운영에 있어 비용 효율적이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의 모든 개발 환경을 GUI로 제공하기 때문에 높은 개발 생산성을 제공하고 , 루니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PR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함으로써 DApp 사의 성공을 최우선시 한다.
바스(BaaS)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Blockchain Cloud Service) 또는 바스(BaaS, Blockchain as a Service)란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기업별, 기관별, 서비스별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는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에 블록체인 플랫폼인 리스크(Lisk)와 웨이브즈(Waves) 등을 올려두고, 애저 서비스 이용자들이 손쉽게 블록체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고 있다. 스트라티스(Stratis)는 자체로 만든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위에 기업별, 기관별, 서비스별로 프라이빗 블록체인 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B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스는 블록체인을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개발하기 어려운 기업들로 하여금 블록체인을 각 기업의 프로젝트에 접목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IBM,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도(MS) 등 기업도 BaaS를 지원하고 있지만, 기존 BaaS에는 여러 가지 한계점이 존재한다. 람다256이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블록체인 상용화에 필요한 토탈솔루션을 제공해줄 수 있는 바스 2.0(BaaS 2.0)을 연구 개발하기 위해 출범한 것이다. 람다256은 이에 대해 1) 체인 환경, 2) 사용성, 3) 보안, 4) 비용의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진단하고, 루니버스를 통해 이러한 네 가지 영역의 10가지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람다256은 루니버스를 기존 1세대 BaaS와 차별화되는 BaaS 2.0으로 명명하고 있다. 박재현 CEO는 루니버스의 정식 출시를 알린 기자간담회에서 “루니버스를 이용하면 기존의 서비스 제공 환경을 해치지 않고도, 블록체인을 접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루니버스를 이용하면 프라이빗 키나 키가 저장된 기기를 분실해도 다른 키 스토어로 쉽게 복구하고 이동시킬 수 있으며, 불법 자금 거래 역시 자동으로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람이 온다”며 기존 블록체인 프라이빗 키 관리 서비스를 예시로 들며 사용자 친화적인 ‘유저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설명했다.
람다256이 2020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합니다. |
람다256이 블록체인 산업혁신 컨퍼런스 2019 행사에 참가합니다. |
람다256이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
람다256이 2019년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
각주
- ↑ 책쟁이, 〈(20대 CEO) 인터뷰 3 - 재미와 학습. 두마리 토끼를 잡는다. 에듀플로 박광세 공동대표〉, 《도서출판 예문당》, 2010-06-14
참고자료
- 노윤주 기자, 〈람다256, 야놀자와 여행·레저 얼라이언스 구축〉, 《데일리토큰》, 2018-12-07
- 김진술 기자,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 루니버스 첫 프로젝트 공개〉, 《매일경제》, 2018-12-07
- 박근모, 〈업비트,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256' 설립〉, 《코인데스크코리아》, 2018-05-10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