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아이40
아이40(Hyundai i40)은 쏘나타(YF)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현대자동차㈜의 고급 중형차다. 차명인 아이40의 i(아이)는 영감(inspiring), 기술(intelligence), 혁신(innovation)에서 따왔으며, 아이40의 숫자 40은 유럽에서 D 세그먼트를 의미한다. 아이40은 2011년 1세대 출시 이후 2015년과 2018년 두 번의 부분변경을 거치며 상품성을 개선하였다.
개요
아이40은 현대자동차㈜의 유럽 전략형 전륜구동 중형차. 그리고 한때 현대자동차㈜의 유일한 왜건 승용차이다. 쏘나타의 유럽판 모델로서, 플랫폼과 인테리어를 제외하고 아예 새로 설계하여 내놓는 유럽 전략형 모델이다. 디자인은 현대자동차㈜의 독일 러셀 하임 스튜디오에서 담당했다. 컨셉트 카 HED-2 지너스를 토대로 디자인되었다. 플랫폼은 쏘나타와 동일하며, 140마력 1.7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을 장착하기 위해 아반떼의 뼈대 일부를 덧대어 놓았다고 한다. 파워트레인은 현대자동차㈜의 주력 변속기가 된 6단 자동변속기에 현대 베타 엔진의 후계기인 2.0리터 누우 엔진과 1.7리터 U2 디젤(115마력과 140마력 버전), 일부 지역에는 135마력 1.6리터 감마 엔진도 얹혀진다. 유럽에는 쏘나타 대신 아이40만 판매되기에 현대는 쏘나타를 북미와 아시아 등 유럽을 제외한 지역 위주로 판매한다. 차체 강성을 실험한 결과 동급 경쟁 중형 세단인 폭스바겐의 파사트보다 강성이 높다고 나왔다.[1] 또한 2011년에는 오토모티브 서클 인터내셔널(ACI)로부터 '2011 유럽 올해의 차체 기술상'(유로카바디 어워드)을 받았다. 유럽 차체 기술상을 주관하는 오토모티브 서클 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차체기술 콘퍼런스이며, 현대차 아이40은 2011년 10월 벤츠, 아우디, 비엠더블유를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아이40은 고장력 강판 소재 적용, 차체 연결구조 개선 등을 통한 경량화와 차량 충돌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안전성을 제고한 기술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시아 자동차 메이커가 유럽 차체 기술상 1위에 오른 것은 현대차가 처음이다.[2]
이런 특징에도 불구하고 단종된 이유는 2011년 출시 이후 8년이 경과된 노후 모델에 속하는 데다, 지속적인 판매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2018년형 아이40을 선보이며 1.7리터 디젤 라인업을 단종하고 가솔린 모델만을 판매해왔다. 이후 추가적인 상품성 개선이 없었다는 점도 단종에 설득력을 더한다. 실제 아이40의 판매는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2018년 아이40의 누적 판매량은 불과 213대에 머물렀는데, 이는 월평균 20~30대 수준의 판매량으로 국산 차 전 모델 중 최하위권에 위치한 실적이다.[3]
시리즈
아이40
아이40(2011년 9월 ~ 2015년 1월)의 경우 국내에는 2011년 9월 1일 스테이션 왜건이 먼저 출시되었다. 2011년 2월에 스테이션 왜건의 랜더링과 인테리어가 공개되었고, 뒤이어 2011년 3월에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되기에 앞서 익스테리어가 공개되었으며, 5월에는 세단이 공개되었다. 수동변속기는 해외 시장에서만 적용되고, 내수 시장인 대한민국에서는 수동변속기의 수요가 적다 보니 자동변속기만 적용된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전동식 테일 게이트,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전ㆍ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와이드 파노라마 선루프 등이 적용되어 한층 더 높은 안전성과 편리성에 기여했다. 차체 기술 관련 세계적 전문가 550여 명이 참여한 유럽 올해의 차체 기술상(유로 카 바디 어워드)평가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 2012년 1월 17일에는 세단인 아이40 살룬이 추가되었다. 또한 아이40 살룬의 출시와 더불어 아이40에도 2.0ℓ 가솔린 스마트 사양과 1.7ℓ 디젤 프리미엄 사양이 추가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대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PYL)이 프리미엄 유스 랩에서 프리미엄 유니크 라이프 스타일로 의미가 변경됨과 동시에 아이30과 벨로스터에 이어 현대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에 편입됨에 따라 특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3년 11월 5일에는 2열 사이드 에어백, 통합 주행 모드 시스템, 컨버세이션 미러 등이 더해진 2014년형이 선보였다. 2014년형 스테이션 왜건은 스마트 키를 가진 채 뒤에 3초 동안 있으면 테일 게이트가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테일 게이트 시스템과 버튼 하나로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는 리모트 시트 폴딩 시스템이 추가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더 뉴 아이40
아이40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더 뉴 아이40(2015년 1월 ~ 2018년 6월)는 세단과 왜건 두 모델에 유로 6 법규 기준을 충족시킨 신규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국산 중형 디젤차로는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고급스럽고 와이드한 이미지의 외관에 품격 높은 실내 디자인을 갖췄으며, 주행 및 N.V.H 성능까지 강화하는 등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차는 지난 2011년 국산 중형차로는 최초로 제품기획 단계부터 디젤 엔진의 성능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출시된 아이40가 획기적인 연비와 유럽 감각의 주행 성능을 한 층 높인 더 뉴 아이40로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국내 중형 디젤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 뉴 아이40는 1.7 디젤 엔진과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의 유기적인 조합을 통해 고성능, 고효율의 뛰어난 동력성능을 구현했다. 먼저 더 뉴 아이40에 탑재된 UⅡ 1.7 e-VGT 디젤 엔진은 엔진의 작동조건에 따라 배기 유량을 변화 시켜 연비와 성능을 향상시키는 고효율 전자식 가변 터보차저(VGT)를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을 개선함을 물론, 더욱 엄격해진 디젤차 배기가스 규제 단계인 유로 6기준을 국산 중형차 최초로 충족시켰다. 또한 더 뉴 아이40는 국산 중형 디젤 최초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적용하는 한편 멈추면 신호가 꺼지는 시스템까지 함께 탑재해 기존보다 10.6% 향상된 16.7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 동급 최고 연비를 확보했다.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은 우수한 연비, 스포티한 주행감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동시에 실현한 신개념 변속기다. 특히 현대차가 순수 독자기술을 통해 개발에 성공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은 탁월한 연비 개선 효과와 함께 변속 시 소음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해 역동적인 가속감을 제공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더 뉴 아이40는 디젤 엔진의 터보 효율 증대와 연료 분사압 조절 등을 통해 실제 운전자들의 사용 빈도가 가장 많은 저중속 실용 영역에서의 가속 성능을 향상시켜 실 주행 시 체감 가속 성능을 대폭 개선했다.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 2.0이 적용된 더 뉴 아이40는 전면부에 싱글 프레임 헥사고날 그릴을 채택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당당함과 무게감을 구현했다. 아울러 HID 헤드램프는 광원 하나로 상향등과 하향등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펑션(Bi-Function) 방식을 통해 램프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포그램프에도 발광 다이오드를 적용해 시인성을 더욱 높였다. 이에 더해 전륜 휠 아치에는 공기의 효과적인 움직임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적용해 공력성능을 향상시켰다. 더 뉴 아이40의 측면부는 신규 디자인의 알로이 휠 4종을 적용해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으며, 후면부 또한 미래지향적이고 입체감 넘치는 신규 디자인의 발광 다이오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개성 있는 뒷모습을 완성했다. 더 뉴 아이40의 실내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트 등 주요 부위의 컬러 구성을 더욱 다양화하는 한편, 후석 암레스트에는 수납함을 추가로 적용해 고객 편의를 더욱 높였다. 더 뉴 아이40는 운전자가 급격한 코너링을 시도하는 경우 구동력과 제동력을 적절히 제어해 속도 저하 없이도 차량의 안정적인 주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선회가속제어장치(ATCC, Advanced Traction Cornering Control)를 적용, 코너링 성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MDPS)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 16비트에서 32비트로 개선해 조향 응답성을 더욱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인 소음, 진동, 거침에 대한 대책 설계를 통해 동급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했다. 현대차는 기존 디 스펙 모델에 더욱 완성도 높은 유럽형 주행 감성을 이식하기 위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과 아우토반 등에서 현지 주행시험을 실시, 서스펜션과 핸들링의 최적화된 튜닝을 통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디 스펙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해 역동적인 성능에 걸맞은 무게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외에도 더 뉴 아이40의 세단 모델에는 운전자가 스마트키를 소지하고 3초 이상 머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스마트 트렁크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화물 적재 시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뛰어난 시인성에 정전식 터치 기능을 적용해 조작감을 향상시키고, 최첨단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 2.0을 탑재한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을 새롭게 적용해 최상의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더 뉴 아이40는 신규 엔진과 변속기, 교통 신호를 대기하기 위해 정지를 하거나 기타 이유로 차량이 멈춰 대기를 해야 할 때 자동으로 엔진이 꺼지고, 출발 시 브레이크를 떼거나 엑셀을 밟거나 기어를 이동하게 되면 다시 자동으로 시동이 걸리며 엔진이 구동되는 시스템(ISG), 각종 편의사양 등 상품성을 크게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트림을 추가로 운영하고 일부 트림의 가격을 인하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을 구현해 고객들이 느끼는 가격 부담을 최소화했다. 먼저, 피와이엘(PYL) 트림과 디 스펙(D-spec) 트림 2개로 운영되던 기존 모델에 엔트리 트림인 유니크(Yonique) 트림을 신규 운영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아이40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가솔린 세단의 주요 모델인 디 스펙 트림은 스마트 트렁크, 선회제어시스템, 신규 디자인 등이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기존 모델보다 70만 원 가격을 인하했다. 디젤 세단의 디 스펙 트림도 신규 1.7 가변형상 터보차저(VGT) 엔진,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 스마트 트렁크, 신규 알루미늄 휠 적용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양 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은 10만 원으로 최소화했다.[4]
2018 아이40
2018년 6월 1일에 내/외장 디자인 개선, 현대 스마트 센스 기본 적용(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편의성 강화로 상품성을 높인 2018 아이40(2018년 6월 ~ 2019년 5월)를 출시하였다. 2018 아이40는 스포티한 느낌을 가미한 메쉬 타입(그물망 모양)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새로운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프리미엄 트림)해 외관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실내에는 슈퍼비전 클러스터, 메쉬 타입의 3D 인서트 필름 가니쉬, 멜롯 칼라의 천연가죽 시트(프리미엄 트림 적용)와 블랙&그레이 콤비 칼라의 최고급 인조가죽 시트 등이 적용됐다. 2018 아이40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하이빔 보조 기능이 옵션비용 추가 없이 기본사양으로 장착된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탑재되지 않았다. 안전성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강화된 만큼 현대 스마트 센스를 아이40 트림에 관계없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함으로써 안전성과 주행 편의성을 강화했다. 인포테인먼트 패키지에 포함되는 7인치 내비게이션은 고화질 이동통신과 방송이 결합된 새로운 방송서비스(DMB) 사양을 추가하고 미러링크, 애플카 플레이 등 모바일 기기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블루링크 서비스의 기본 제공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했다. 또 기존에 패키지로 운영되던 선택사양 중 고객 선호가 높았던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스템(서스펜션/핸들링), 메탈 페달, 패들 쉬프트, 앞 좌석 열선/통풍 시트&뒷좌석 열선 시트 등은 상위 트림인 프리미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2018 아이40은 스마트 트림, 프리미엄 등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되며, 판매가격은 왜건 2천 624~2천 858만 원, 살룬(세단) 2천 549~2천 878만 원이다.[5] 2018 아이40의 특징으로 디젤 엔진이 삭제된 점도 특이한 점인데 이는 강화된 배출가스 규정 충족과 그에 따른 가격 인상 폭 억제를 위한 목적이 있다. 여기에 디젤 엔진은 가솔린 엔진 대비 생산 단가가 높은 데다, 강화된 배출가스 규정 충족을 위해선 추가적인 보강 작업이 필요하다는 점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강화된 유로6 배출가스 규제를 충족한 다수의 디젤차들은 평균 100만~150만 원 수준의 인상이 단행된 바 있다. 유럽 브랜드를 중심으로 확산된 부정적 인식도 디젤 엔진 라인업을 삭제한 주된 이유이다.[6]
제원
2018 아이40 살룬 2017 아이40 등급 2.0 가솔린 2.0 가솔린 1.7 디젤 출시가 2,502 ~ 2,825만원 2,496 ~ 2,660만원 2,746 ~ 2,910만원 승차인원 5인승 5인승 5인승 엔진형식 l4 I4 직분사 I4 직분사 과급방식 자연흡기 자연흡기 싱글 터보 배기량 1,999cc 1,999cc 1,685cc 연료 가솔린 가솔린 디젤 최대출력 166hp 166hp 141hp 최대토크 20.9kg.m 20.9kg.m 34.7kg.m 연비(등급) 자동 10.9~11.3 km/ℓ (4등급) 자동 10.4~10.7 km/ℓ (4등급) DCT 15.4 km/ℓ (2등급) 이산화탄소 배출량 149.0 ~ 155.0g/km 158.0 ~ 163.0g/km 122.0 ~ 129.0g/km 구동방식 전륜구동 전륜구동 전륜구동 변속기 자동 6단 자동 6단 자동(DCT) 7단
현황
현대차에 따르면 중형차 아이40는 2019년 8월 2대 판매를 마지막으로 2019년 9월부터는 더 이상 판매되지 않고 있다. 생산은 2018년부터 일찌감치 멈췄고, 2019년에는 재고로 남았던 63대를 8월까지 모두 판매했다. 아이40는 현대차가 지난 2011년 ‘프리미엄 왜건’을 표방하며 야심차게 출시한 모델로, 실용성과 주행성능 등 상품성 면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SUV가 아닌 2박스 차종은 ‘짐차’로 인식돼 온 국내 시장 분위기를 극복하지 못해 판매에서는 부진을 겪었다. 세단형 모델을 추가하며 현실과의 타협을 시도했지만 같은 차급에 쏘나타가 굳건히 자리하고 있는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는 데 한계가 있었다. 아이40의 단종으로 같은 PYL에 속했던 벨로스터와 아이30의 운명에도 관심이 쏠리는 실정이다.[7]
각주
- ↑ 아이40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D%98%84%EB%8C%80%20i40
- ↑ 김범수 기자, 〈현대차 i40 '유럽 차체 기술상' 수상〉, 《연합뉴스》, 2012-02-15
- ↑ 박홍준 기자, 〈현대차 i40, 출시 8년만에 국내 시장서 단종..이유는?〉, 《다나와자동차》, 2019-05-10
- ↑ 〈(VPR) 현대차, ‘더 뉴(The New) i40’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0-05-28
- ↑ 조재환 기자, 〈현대차, 충돌방지·차로이탈방지 기본 ‘2018 i40' 출시〉, 《지디넷코리아》, 2018-06-01
- ↑ 박홍준 기자, 〈현대차 2018년형 i40..디젤 엔진이 삭제된 이유는?〉, 《데일리카》, 2018-06-01
- ↑ 박영국 기자, 〈현대차 PYL 해체…단종된 i40, 벨로스터·i30 운명은?〉, 《데일리안》, 2019-10-22
참고자료
- 아이40 나무위키 - https://namu.wiki/w/%ED%98%84%EB%8C%80%20i40
- 아이40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_i40
- 박홍준 기자, 〈현대차 i40, 출시 8년만에 국내 시장서 단종..이유는?〉, 《다나와자동차》, 2019-05-10
- 조재환 기자, 〈현대차, 충돌방지·차로이탈방지 기본 ‘2018 i40' 출시〉, 《지디넷코리아》, 2018-06-01
- 〈(VPR) 현대차, ‘더 뉴(The New) i40’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0-05-28
- 박홍준 기자, 〈현대차 2018년형 i40..디젤 엔진이 삭제된 이유는?〉, 《데일리카》, 2018-06-01
- 박영국 기자, 〈현대차 PYL 해체…단종된 i40, 벨로스터·i30 운명은?〉, 《데일리안》, 2019-10-22
- 김범수 기자, 〈현대차 i40 '유럽 차체 기술상' 수상〉, 《연합뉴스》, 2012-02-15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