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봄
이봄(Evom)은 2016년 안창욱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가 개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AI 작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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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이봄은 음악 이론에 기반한 규칙 기반 시스템을 사용하는 AI 작곡 엔진이다. 2016년 국내 최초 AI 작곡가로 소개되었으며, 심층신경망(DNN)을 이용해 다양한 음악 샘플을 분석하고, 인간 작곡가처럼 화성학과 대위법을 학습하여 음악을 작곡한다. 이봄의 기술은 화성학과 대위법 같은 음악 이론을 기반으로 사람의 작곡 방식을 모사하는 점에서 다른 AI 작곡 기술과 차별화된다. 이봄은 서버 기반 AI로, 이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 버추얼 휴먼 캐릭터로도 제작되었다. 매년 나이가 한 살씩 먹는 설정으로, 2024년 기준 23살이고, 해가 지나면 24살이 된다. 이봄이 작곡한 곡 중에는 유명 가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상업적 성공을 거둔 곡들이 다수 있다. 예를 들어,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사랑은 24시간', 에일리의 'I Feel So Alone', 이소정의 '안아줄게요', 신승태의 '지아야' 등이 있다. 실제로, 이봄은 지난 6년 동안 30만 곡을 작곡했고, 그 중 3만 곡을 판매하여 약 6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처럼 이봄은 AI 작곡가로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 입지를 더욱 넓히고 있다. 이봄은 AI 작곡 기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기술이 인간 작곡가의 창의성을 모방하고 나아가 창작의 영역을 확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AI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봄 같은 AI 작곡가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이며, 이는 음악 산업 전반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1] [2][3]
원리[편집]
이봄의 작곡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로, 수백에서 수천 곡의 음악 데이터를 학습하며, 음악적 패턴과 사람들이 선호하는 요소들을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이봄은 음과 리듬을 조합해 새로운 선율을 만들며, 생성된 음악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매력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 두 번째로는, 이러한 선율을 바탕으로 다양한 트랙을 조합하여 완성된 곡을 제작한다. 이봄의 작곡 스타일은 매우 다양해, K-팝, 트로트, 클래식, EDM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작곡할 수 있다.
이봄의 작곡 기능은 뮤지아 원(MUSIA ONE)이라는 소프트웨어에서 구현된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멜로디, 반주, 베이스, 비트 등 4개의 트랙을 생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봄의 AI 자동 생성 기능을 사용하면 비전문가도 쉽게 음악을 만들 수 있으며, 편집 기능을 통해 자신만의 곡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이봄은 진화 탐색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더 정교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작곡할 수 있게 되었다.[2]
학습 방법[편집]
- 유전 알고리즘(GA)
이봄에 사용된 기술의 핵심은 유전 알고리즘(GA)으로, 이봄의 작곡 능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유전 알고리즘은 자연선택과 유사한 방식으로, 여러 해답 중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하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이봄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멜로디와 박자 패턴'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곡을 생성할 수 있다. 이봄에 사용된 유전 알고리즘은 AI가 무작위로 여러 멜로디와 박자 패턴을 생성한 후, 그중 가장 적합한 답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진화론적 원리를 바탕으로, 좋은 곡의 요소들을 점진적으로 발전시키며 음악을 완성해 나간다. 유전 알고리즘은 특정 문제에 대한 다양한 해결책을 생성하고, 이를 평가하여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데 사용된다. 이봄의 경우,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음악적 패턴을 찾는 문제를 설정하고, 그에 대한 여러 답안을 생성해 적합한 멜로디와 박자를 찾는다.
- 화성학과 대위법 학습
이봄은 단순히 유전 알고리즘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학과 대위법 같은 주요 음악 이론을 학습한다. 이는 인간 작곡가가 사용하는 이론을 AI가 이해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이러한 음악 이론은 이봄이 작곡할 때 조화로운 멜로디와 반주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봄은 이론적 지식을 바탕으로 음악의 조화를 고려하며, 사람들이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낸다.
- 심층신경망과 생성적 적대 신경망
이봄은 심층신경망과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활용해 음악적 패턴을 분석하고, 새로운 멜로디를 생성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심층신경망은 대량의 데이터를 학습해 패턴을 인식하는 데 특화되어 있으며, 특히 음악적 요소들 간의 복잡한 관계를 이해하는 데 유용하다. 생성적 적대 신경망은 두 개의 신경망이 서로 경쟁하며 학습하는 방식으로, 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음악을 생성하는 데 사용된다. 이 신경망들은 이봄의 작곡 능력을 보완하고, 더 복잡하고 풍부한 음악을 만들어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현직 작곡가와의 협업
이봄의 학습 과정에는 30여 명의 현직 작곡가들과의 협업도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이봄은 단순히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각 작곡가의 고유한 음악 기법도 학습한다. 이봄은 다양한 작곡가들의 스타일과 작법을 흡수해 더 창의적이고 대중성 있는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4]
장점[편집]
- 사용자 맞춤형 음악 생성
이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사용자 맞춤형 음악을 생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봄은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스타일, 감정, 주제 등을 반영하여 곡을 생성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분위기나 음악적 요소를 곡에 반영할 수 있으며, 기존의 정형화된 패턴에 의존하는 다른 소프트웨어와는 차별화된다. 개인화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점에서 청취자와 감정적 연결을 강화할 수 있다.
- 다양한 음악 스타일 탐색
이봄은 클래식부터 트로트, K-팝, 힙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작곡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이봄이 학습한 방대한 음악 데이터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 이론 덕분이다. 사용자는 자신의 음악적 선호나 새로운 스타일을 실험하면서 이봄을 통해 창의적인 음악적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다.
- 창의성 증진
이봄은 작곡 과정에서 창의적인 피드백을 제공받고 발전할 수 있다. AI가 생성한 음악은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으며, 이는 사용자가 음악 창작 과정에 더 깊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방식은 사용자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곡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시간 효율성
AI가 곡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이봄의 기술은 작곡 과정을 대폭 단축한다. 이는 시간이 부족한 작곡가나 음악 제작자에게 큰 이점이 될 수 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는 작곡자가 직접 음악을 구성해야 하므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이봄은 그 과정을 AI가 대신하여 신속한 결과물을 제공한다.
- 감정적 연결
이봄은 사용자가 설정한 감정적 테마나 주제를 반영하여 곡을 작곡할 수 있기 때문에, 곡이 더 개인적이고 감정적으로 깊이 있는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이는 청중에게도 더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요소가 되어, 개인화된 음악이 사용자와 청중 간의 감정적 연결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저작권[편집]
이봄의 저작권 문제는 최근 급격히 성장한 AI 기술과 기존 저작권법의 충돌로 인해 복잡한 상황을 낳고 있다. 이봄은 AI 기술을 활용해 가수 홍진영의 노래 '사랑은 24시간'을 작곡한 이후 저작권자로 등록되었으나,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는 이봄을 저작권료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 이 결정의 핵심은 현행 저작권법이 AI를 저작자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작권법 제2조 1항에 따르면, '저작물'이란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로 정의된다. 그러나 AI는 인간의 창작 능력과는 달리, 학습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창작 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AI가 인간의 감정이나 사상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데이터로부터 새로운 결과물을 생성하기 때문에 AI를 저작자로 인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이는 AI가 만든 창작물이 법적 저작물로서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또한 AI가 학습한 음악 샘플들에 대한 저작권 문제도 중요한 쟁점이다. AI가 수많은 기존 음악 데이터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원본 음악의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데이터 마이닝이라는 AI의 학습 과정이 저작권법에 위배되는지 여부에 대한 논의가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AI가 창작한 음악이 기존 작품들을 복제하거나 변형하는 것인지에 대한 판단도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 김찬동 한국저작권위원회 법제연구팀장은 AI 저작물과 인간 저작물을 구분하는 제도적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AI 표시 제도를 통해 AI가 기여한 창작물을 명확히 구분하고, 이에 따른 보호 수준을 달리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또한, AI가 단독으로 창작한 작품에 대해 일정한 법적 보호를 부여하는 방안도 고려될 수 있다.[5]
뮤지아 플러그인[편집]
뮤지아(MUSIA) 플러그인은 이봄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 작곡 지원 도구로, 누구나 쉽게 작곡할 수 있도록 설계된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플러그인이다. 이 플러그인은 사용자에게 다양한 코드 진행과 멜로디를 생성 및 추천하며, 음악 이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음악을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작곡 작업에 필요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여 세부적인 조정이 가능하고, 생성된 음악을 MIDI 형식으로 내보낼 수 있어, 자신이 선호하는 DAW에서 편집을 완료할 수 있다. 뮤지아는 AI와 인간의 협업을 극대화한 작곡 도구로, 사용자가 복잡한 음악 이론을 몰라도 곡을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음악 장르에 대한 자동 코드 및 멜로디 생성 기능을 갖추고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세밀한 설정을 통해 자신의 음악적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으며, 빠른 시간 내에 곡을 완성할 수 있어 시간 효율성 또한 뛰어나다. 뮤지아 플러그인은 작곡 경험이 없는 사용자에게도 유용하다. AI 자동 생성 기능을 활용하여 멜로디, 반주, 코드 진행 등을 간단히 만들 수 있으며, 여러 옵션을 통해 자신만의 곡을 세밀하게 완성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성 덕분에 뮤지아는 다양한 음악 제작 프로젝트에 이상적인 도구이다.
- 주요 기능
- 장르 맞춤형 코드 진행 추천: 뮤지아는 화성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선호하는 장르와 키를 선택하여 코드 진행을 탐색하고, 드래그 & 드롭 방식으로 원하는 코드를 쉽게 배치할 수 있다. 자동 생성된 코드 진행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사용자는 그에 맞춘 독창적인 음악을 생성할 수 있다.
- 자동 멜로디 생성: 뮤지아는 코드 진행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멜로디를 생성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멜로디는 AI가 추천한 코드 진행에 맞춰 즉각적으로 생성되며, 업데이트되는 멜로디 생성 옵션을 통해 다양한 음악적 선택을 시도할 수 있다. 또한, 멜로디는 유연하게 조정 가능하여 원하는 스타일에 맞게 수정할 수 있다.
- 세부 옵션 조정 가능: 뮤지아 플러그인은 다양한 멜로디 옵션을 제공하여, 사용자 맞춤형 음악을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이 옵션에는 멜로디 스케일, 노트 밀도, 싱커페이션, 리듬 복잡도 등이 포함되며, 사용자에게 보다 창의적인 작곡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더욱 세밀하게 음악을 조정할 수 있고, 자신만의 독특한 곡을 완성할 수 있다.
- MIDI 포맷으로 내보내기: 사용자는 뮤지아에서 생성된 코드 진행과 멜로디를 MIDI 형식으로 자신의 DAW에 옮길 수 있다. 간단한 드래그 & 드롭 방식으로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며, 다양한 DAW와의 호환성을 자랑한다. 또한, 뮤지아는 스탠드얼론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생성된 MIDI 파일을 데스크탑에 저장할 수 있다.[6]
비교[편집]
- 작곡 방식
이봄의 작곡 방식은 AI가 주도적으로 곡을 생성하는 시스템에 기반한다. 단순히 수많은 데이터를 학습한 후 음악을 생성하는 다른 AI 작곡 기술과는 차별화된 방식이다. 이봄은 심층신경망을 통해 화성학, 대위법 등 음악 이론을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이 선호하는 음악적 속성을 파악하여 독창적인 곡을 만든다. 이봄은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음과 리듬을 조합해 자동적으로 곡을 완성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화성학, 대위법 등의 음악 이론을 먼저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람의 작곡 방법을 모방하는 것이다. 이는 이봄이 음악적 가치를 평가하고 선별하는 과정을 통해 점차 완성도 높은 곡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갖추게 한다. 반면, 기존 AI 작곡 소프트웨어들은 일반적으로 사용자가 직접 설정한 특정 요소를 바탕으로 작곡을 도와주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AI 작곡 프로그램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많은 음악 데이터를 학습한 결과를 바탕으로 음악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사운드로우나 부미 같은 도구들은 사용자가 음악의 스타일, 길이, 악기 구성을 선택하고, 그에 맞춰 AI가 곡을 생성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도 사용자가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세부적인 편집을 할 수 있다.
- 속도
이봄은 고속의 자동 작곡을 통해 3초에서 10초 만에 신속하게 음악을 생성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입력한 조건에 따라 몇 초 내에 음악을 완성할 수 있으며,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곡을 즉시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기존의 소프트웨어들은 사용자 중심으로 작곡이 진행되기 때문에, 작업 속도는 사용자의 설정 및 편집 과정에 크게 좌우된다. 사용자가 곡의 세부 사항을 직접 조정하면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봄에 비해 다소 느릴 수 있다.
- 편집 기능
편집 기능의 경우, 기존 AI 작곡 도구들은 매우 다양한 편집 옵션을 제공한다. 뮤버트나 사운드로우 같은 플랫폼들은 사용자가 곡의 여러 요소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트랙의 길이, 악기, 리듬 등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도구들은 비전문가도 직관적으로 음악을 편집하고 완성할 수 있게 돕는 편집 툴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반면, 이봄은 주로 곡 생성에 집중된 시스템으로, 편집 기능은 제한적이다. 이봄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뮤지아 원에서는 멜로디, 반주, 베이스, 비트 등 기본 트랙을 생성하고 이를 편집할 수 있지만, 기존 소프트웨어들처럼 세밀한 조정 기능은 덜하다. 대신, 이봄의 AI는 자동적으로 음악을 생성하는 데 더 큰 강점을 갖고 있다.
- 창작 지원의 깊이
이봄은 학습된 음악 이론을 기반으로, 창작 과정에서 사람과 비슷한 방식으로 음악을 만들기 때문에, 더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작곡 지원을 제공한다. 이는 특히 클래식, 트로트, K-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도의 작곡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다른 AI 작곡 도구들은 사용자가 제공한 몇 가지 설정에 기반해 간단하고 즉각적인 곡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대중적이고 상업적인 음악을 신속히 제작하는 데 더 적합하다.[7]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AI 톡터뷰] 작곡가 안창욱 교수에게 “AI 작곡가 이봄”을 묻다〉, 《SK텔레콤 뉴스룸》, 2024-03-20
- ↑ 2.0 2.1 박설민 기자, 〈인공지능 작곡가 ‘이봄’이 저작권료 못 받게 된 이유〉, 《더에이아이》, 2022-10-16
- ↑ 나호정 기자, 〈크리에이티브마인드, AI 작곡가 '이봄' 활동 영역 확대〉, 《AI타임스》, 2023-03-17
- ↑ 박설민 기자, 〈“초보자도 5초 만에 작곡”… ‘음악공부’한 AI의 힘〉, 《더에이아이》, 2022-12-04
- ↑ 남해인 기자, 〈1분 만에 노래 '뚝딱' 만드는데…'이봄'에게 저작권 없는 까닭은〉, 《뉴스1》, 2023-05-28
- ↑ 〈뮤지아 플러그인〉, 《애스크에드테크》
- ↑ 이승은 기자, 〈3분짜리 음악 2초면 뚝딱, "AI 작곡가 이봄입니다"〉, 《고대신문》, 2020-11-08
참고자료[편집]
- 〈뮤지아 플러그인〉, 《애스크에드테크》
- 이승은 기자, 〈3분짜리 음악 2초면 뚝딱, "AI 작곡가 이봄입니다"〉, 《고대신문》, 2020-11-08
- 박설민 기자, 〈“초보자도 5초 만에 작곡”… ‘음악공부’한 AI의 힘〉, 《더에이아이》, 2022-12-04
- 박설민 기자, 〈인공지능 작곡가 ‘이봄’이 저작권료 못 받게 된 이유〉, 《더에이아이》, 2022-10-16
- 나호정 기자, 〈크리에이티브마인드, AI 작곡가 '이봄' 활동 영역 확대〉, 《AI타임스》, 2023-03-17
- 남해인 기자, 〈1분 만에 노래 '뚝딱' 만드는데…'이봄'에게 저작권 없는 까닭은〉, 《뉴스1》, 2023-05-28
- 〈[AI 톡터뷰] 작곡가 안창욱 교수에게 “AI 작곡가 이봄”을 묻다〉, 《SK텔레콤 뉴스룸》, 2024-03-20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