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작곡가(作曲家, composer, songwriter)는 음악가의 한 종류로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다. 구체적인 작곡활동의 정의에 대하여 알고 싶다면 작곡 문서를 참고하여도 좋다. 작곡에 대해 자세히 보기
작곡가는 각종 음악작품의 창작을 위해 곡을 작곡하는 사람이다. 대중가요, 영화 배경음악, 텔레비전 드라마 배경음악, 광고 배경음악, 비디오 게임 배경음악, 로고 송, 성악곡, 기악곡, 기독교 음악, 불교 음악, 이슬람교 음악, 무속 음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을 만든다.
학력이나 전공보다는 능력이 더 중요한 분야이기 때문에 독학으로 공부해서 작곡가가 되는 경우가 많다. 작곡 관련 정규 교육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전문대학 혹은 대학교의 음악대학에 개설된 음악과, 작곡과, 실용음악과 등에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음악에 흥미와 재능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유리한 직업이다. 작곡을 하면서 가수나 연주자를 병행할 수도 있다. 그래서 작곡가가 피아노, 클라비코드, 하프시코드, 바이올린 등의 연주자가 되기도 하고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사람도 있다.
문화 콘텐츠의 위력이 커지면서 음악 저작권료 수입도 상승하였다. 이에 표절에 대해서도 더욱 엄격한 적용을 하게 되었다. 2021년 기준으로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있고 대한민국 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이 있다.
목차
상세[편집]
고대에도 음악을 작곡하긴 했다. 하지만 대체로 즉흥 연주나, 구전 음악을 즉흥 연주로 다시 편곡하는 수준에 그쳤다. 그래서 고대 노래는 작사가는 전해져도, 작곡가는 없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다가 중세 시대부터 대위법이 발달하며 합창이 중요해졌는데, 이때부터 따로 작곡가가 생기기 시작한다.
현대의 작곡가들은 다양한 장르의 특성상, 장르마다 차이를 가지고 있다. 클래식 작곡의 경우는 정형화된 틀이 있으므로 사전에 관련 공부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작곡을 하기 어려운 편이지만, 대중음악에서는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 자체는 낮은 편이다.
작곡을 시작하는 사람들의 FAQ 중 하나는 '화성학을 알아야 작곡을 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화성학을 꼭 알아야만 작곡을 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는 것이 강력하게 권장되며, 특히 전문적으로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없는 경우에는 화성학이라도 잘 이해해야 한다'.
현대 대중음악에 들어서는 리듬 위주의 흑인 음악이 득세하고 샘플링 등의 작법을 통해서 기존의 연주패턴을 인용하는 방식의 작곡 방법론이 많이 발전했기에, 화성학을 모르는 작곡가들도 있다. 또한 감에 의해서만 곡을 작곡하고 악보 자체도 볼 줄 몰랐다는 뮤지션이 대중적으로 크게 성공한 사례도 충분히 누적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즉, 화성학을 모르더라도 스스로 내재되어 있는 음악적 감과 표현력으로도 곡을 쓸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또한 화성학을 최대한 다 배운다고 해서 좋은 작품이 반드시 나오는 것도 아니다. 실용화성학의 정점에 이르는 재즈 화성학, 배음구조를 말그대로 미분단위까지 이해해서 반음의 반음까지 탐구하는 미분음악이나, 그 화성학을 모두 알고 있음을 전제로 일부러 그 규칙을 고의적으로 깨어 버리는 무조음악은 일반 대중이 접하기에는 지나치게 난해하고 전위적으로 들리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듣기 좋은 대중음악을 지향한다면 구태여 그정도까지의 심화이론까지 터득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아무리 취미라도 제대로 작곡을 하고자 한다면 화성학을 알아두자. 음악의 품질이 달라진다. 예컨대 주먹구구식으로 축구감독을 하는 것과 구체적인 포메이션 등 이론을 배우고 감독을 하는 것은 질적인 차이가 있으며, 자신이 메시와 같은 타고난 감각이 없는 이상은 적어도 기술이나 전술적인 면에서라도 따로 공부를 해야 천부적으로 타고난 사람들을 발끝이라도 따라갈 역량이 쌓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곡 내에서 음을 어떻게 배열할 것인가에 대해 '순전히 감으로'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또한 한두 곡 정도는 기존의 곡을 참고하거나 생각해 둔 스타일로 곡을 쓰는 것 자체는 가능해도, 작곡 활동을 하면 할수록 한계에 부딪치기 쉽다. 그러므로 이왕이면 화성학을 보며 그 화성학에 따라 기타나 피아노와 같은 악기를 따로 배우거나, 적어도 패턴을 분석하는 연습을 하면 화성학을 이해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어차피 기타나 피아노 같은 악기도 개인 교습으로 배우다 보면 화성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이 나오게 된다.
또한 화성학을 하려면 악보를 보는 법도 자연히 필수적으로 익히게 되는데, 이 또한 작곡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악보를 모르고 작곡을 한다는 것은 엄청난 센스가 없으면 힘들다. 미국이나 영국의 가수들 중에서는 악보를 보는 방법도 모르는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물론 이런 가수들이 진짜 혼자서 작곡하는 경우는 적고, 거의 공동작업이다.
여기에 전자음악을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악기를 넣어서 작곡하려면 악기편곡법에 대한 공부도 별도로 필요하다. 예컨대 트럼펫 곡을 작곡하는데, 스타카토 없이 계속 이어지는 음으로 작곡하면 연주자가 숨막혀 죽는다 곡이 자연히 어색하게 들리며, 기타의 현을 이해하지 못하고 피아노 곡 작곡하듯이 써버리면, 같은 줄에 있는 음이어서 동시에 울릴 수 없는 음을 억지로 밀어넣는게 되어 아예 연주 자체가 불가능한 곡을 만들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런 곡을 가상악기 등으로 구현해보면 당연히 어색하게 들린다. 피아노 곡을 쓰려고 할 때에도 손가락의 움직임을 이해하려면, 결국은 피아노를 치는 원리(페달을 밟는 시점 등)나 손가락 위치, 주법을 알고는 있어야 듣기 좋은 곡이 써질 것이다.
음악을 공부하지 않는 일반인들도 '자연스러운' 소리는 수없이 많은 곡들을 들으면서 경험하였기 때문에 그런 규칙을 모르고 곡을 쓰는 경우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이 듣기에도 이상한 곡으로 느껴지기 쉽다. 특히 가상악기나 신디사이저를 통해 실제 악기를 구경해보지도 않고 실제 악기의 성격을 흉내 내어 곡을 만들어내는 것이 일반화된 현재의 작곡 환경에서 저지르기 쉬운 잘못이기도 하다.
여기에 또, 곡간의 밸런스를 위해서는 결국 각 음역별 악기를 최소한 몇 개 이상은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예컨대 사람의 보컬은 주로 중음역대를 담당하는데, 곡이 비게 느껴진다고 해서 같은 중역대에서만 노는 피아노나 코드 패드만 암만 추가해봐야 듣는 입장에서는 귀만 피곤해지고 난잡하게 들리게 된다. 따라서 저음을 담당하는 킥드럼이나 베이스를 보컬과 충돌하지 않게 배치하는 방법을 파악해야 하고, 동일 음역대의 악기는 연주되는 타이밍을 적당히 배치하여 음이 심하게 뭉치지 않게 해야 곡이 듣기 좋아진다. 이렇게만 넣으면 곡이 재미가 없어지니 고음역을 담당하는 하이햇 패턴을 추가하고 피콜로, 트럼펫이나 이와 비슷한 느낌의 신디사이저 음을 넣어보는 것을 고려하게 된다. 클래식이나 밴드음악의 편성이 정형화된 것은, 이처럼 곡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한 악기 간의 조화를 오랜 세월동안 고민한 산물인 것이다. 마치 축구에서 일반적인 포메이션이 정형화되고 가급적 그 전술대로 경기를 진행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곡 내에서의 감독 격인 작곡가의 입장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의 조언이나 협연 없이 작곡가가 곡 내의 악기 구성을 어색하지 않게 하려면 필연적으로 각 악기의 역할과 음역, 일반적인 곡 편성에 대한 이해가 뒤따라야 하는 것이다.
간혹 EDM이나 랩/힙합씬에서는 비트메이커/트랙메이커라고 조금 다르게 부르기도 하는데, DAW나 신디사이저를 통한 디지털 작곡으로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랩/힙합의 경우 장르 특성상 멜로디 반주의 비중이 크지 않기 때문에 조금 가볍게 비트메이커라고 하는 듯하다.
음악적 변주의 한계 때문에 항상 표절 논란이 따라다니는 직업이기도 하다. 작곡가 중에 표절 논란 한번 안 일어난 작곡가는 거의 없다. 그래서 작곡가들은 웬만큼 크게 터지지 않은 이상 표절 논란에 무덤덤하다.
작사, 작곡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 본인이 부르면 싱어송라이터라고 부른다.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서 작곡가의 위치[편집]
작사가와 함께 관심 없는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아이돌 산업 전반을 비롯한 대중음악 쪽에 관심이 있다면 몇몇 네임드 작곡가들은 꿰고 있는 게 대부분이다. 이름은 잘 몰라도 일단 노래를 들으면 스타일을 알기 때문이다.
앨범 내에서 작곡가가 가수의 스타일을 좌우하여, 사실상 전담 작곡체제로 흘러가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영훈과 이문세의 관계처럼, 작곡가가 가수의 성향을 완전히 파악하여 장기간 협업하는 경우도 있으며, 임창정, 이승철과 같이 협업하는 작곡가를 앨범마다 몇차례 바꾸어서 나옴에도 좋은 결과물을 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아이돌 그룹의 경우에도 유영진과 H.O.T. & aespa, 이기용배와 여자친구(아이돌),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걸스, 신사동호랭이와 EXID의 초기 앨범과 같이 사실상 앨범의 곡들을 대부분 전담하여 가수의 스타일을 확고하게 하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밴드 음악의 경우, 각 악기 파트의 협연을 중시하기 때문에 멤버 내에서 자체적으로 작곡을 수행하는 멤버가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작곡 수행능력이 없이 다른 작곡가에게서 모든 곡을 받아오고 악기 연주만 수행하는 밴드는 낮은 평가를 받는 편이다. 밴드 내에서 작곡가의 포지션 설정은 조금씩 다르게 설정되는 경우가 있는데 자우림의 김윤아와 같이 그룹의 메인보컬 역할을 하면서 작곡까지 상당 부분 소화하는 경우 그룹 내의 핵심으로 주목받는 경우가 많고, 부활의 김태원과 같이 리더는 전문적으로 작곡을 수행하고, 메인보컬이 리더의 지시에 따라 곡을 소화해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처음부터 작사, 작곡, 편곡에 노래까지 직접 부르는 경우는 싱어송라이터로 고평가하는 편인데, 이승환,이적,윤종신,김동률 등의 가수들이 90~00년대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었다.
자체 작곡가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수많은 기획사들이 조영수, 김도훈, 용감한 형제, 신사동호랭이, 이단옆차기, 블랙아이드필승, 이기용배 등의 일부 작곡가들로 돌려막기를 하고 있는 게 이 바닥의 현실이다 보니 발라드나 댄스곡처럼 장르가 달라도 다 비슷비슷하고 작품성이 없다는 논란에 시달리기도 한다.
옛날에 소몰이창법이 유행했었던 시대 이후 화성 진행을 단순화하고 샘플의 배음을 대신 중시하는 일렉트로닉 장르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음악이 유행하면서 비교적 작곡이 쉬워지자 뭔가 '용감한 형제'를 필두로 예명을 쓰는 작곡가들이 등장했다. 2010년대부터는 SM처럼 외국 작곡가들을 데려다 쓰거나, 울림처럼 윤상 같은 사람을 작곡가로 기용하기도 한다.
서구권과 일본 대중음악계에서 작곡가의 위치[편집]
대한민국과는 달리 그룹과 밴드 문화가 발달해 있으며, 또한 가수로 데뷔한 뒤 작곡으로 나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룹과 밴드의 보컬과 연주자들이 타 아티스트들에게 작곡을 해주는 경우가 흔한데, 예를 들어 옆나라 일본의 코무로 테츠야의 경우는 그룹의 키보디스트였으며, 역시 오다 테츠로의 경우는 원래 무명 가수 출신이었다. 그룹 차게 엔 아스카의 리더 아스카도 타 아티스트들에게 작곡을 수 없이 해주었다. 작곡가 자신이 속한 밴드의 경우는 아예 작곡을 맡는다. 밴드나 그룹의 멤버가 곧 작곡가들인데, 보통 그 그룹이나 밴드의 리더가 주로 송라이팅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그래서인지 작곡 스타일도 어느 한 사람의 음악적 역량에 맞춰서 작곡하기보단 전체적인 멤버의 수준을 고려하고 또한 그룹이나 밴드의 음악적 스타일에 맞춰서 작곡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리더 한 사람이 모든 곡을 작사, 작곡하면서 자신의 음악적 성향을 내세워 그룹이나 밴드의 독재자로 군림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 스매싱 펌킨스의 빌리 코건과 1970년대 중후반의 핑크 플로이드의 로저 워터스가 있겠다.
이런 식으로 주로 작곡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한민국처럼 작곡가로 데뷔하여 작곡하는 경우도 있지만 전자가 더 많고, 보편적이다. 대신 가수 출신의 작곡가들의 경우는 노래 실력이 탁월하고, 그룹이나 밴드에 속한 작곡가들은 연주 실력도 탁월하기 때문에 다양한 음을 만들어내고, 밴드 보컬에 성향에 맞아떨어지는 노래들을 만들 수가 있으며, 특히 작곡을 뒷받침해주는 편곡 수준이 상당히 좋다. 단 작곡가들도 어느 순간 자기 복제가 심할 땐 심하기 때문에, 타 아티스트들에게 노래 제공을 하면 차라리 그 작곡가들이 속한 밴드와 그룹의 음악을 듣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작곡과 편곡[편집]
현대 대중음악, 특히 아이돌 가수 음악의 경우에는 작곡가가 곡의 모든 부분을 책임지지는 않는다. 간단하게 구분해서 대중음악에서 작곡은 곡의 뼈대가 되는 멜로디와 기본 코드만 쓰는 것이고, 편곡은 그 멜로디를 어떤 악기로 연주할 것인가, 어떤 스타일과 분위기의 화성 진행으로 연주할 것인가 등의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곡의 극적인 전개 방법을 짜는 등 곡을 실제 상업 음악으로서의 모양새를 갖추어 제대로 다시 디자인하는 것이다. 사실 편곡에 관여하는 작곡가도 있고, 편곡자가 의도에 따라 작곡가가 쓴 멜로디에 변형을 주는 경우도 있어서 이 둘의 구분이 항상 뚜렷한 것은 아니다.
멜로디는 같아도 편곡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곡이 확연히 달라진다. 즉, 같은 멜로디로 편곡에 따라 일렉트로닉 스타일이 될 수도, 힙합 스타일이 될 수도, 하드 록 스타일이 될 수도, 펑키나 재즈 스타일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작곡보다는 오히려 편곡자의 역량이 더 중요하게 평가받기도 한다.
한편, 클래식 음악 계통에서는 용어의 쓰임이 조금 다른데, 대중음악에서의 작곡과 편곡을 클래식 음악에서는 모두 작곡으로 부르는 경향이 있으며, 클래식 음악에서의 편곡은 대중음악에서의 '재편곡'에 가깝다. 이 때문에 클래식 음악에서의 작곡가는 대중음악에서의 작곡가/편곡자 둘의 역할을 다 소화해야 한다. 편곡자는 2차 창작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작곡가 목록(클래식 제외[편집]
대한민국[편집]
- 1Piece
- 3RACHA : JYP 보이그룹 Stray Kids의 프로듀싱 유닛. 방찬, 창빈, 한의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 강수지 : 강수지 1집에 실린 곡 '친구에게'와 '스쳐지나는 사연들'은 강수지가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이다.
- 강승윤
- 강타 : 1세대 아이돌 그룹 H.O.T.의 메인보컬로, H.O.T.와 본인 솔로 활동곡을 직접 제작한다. 물론 다른 멤버들도 작사, 작곡에 참여하지만 대표곡으로 H.O.T.의 3집 후속곡 빛이 있다.
- 고석영
- 권태호
- 그냥노창 : 작곡, 믹싱, 마스터링, 랩을 한다.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하고 있다.
- 기리보이
- 길
- 길옥윤
- 김건모 : 싱어송라이터이다. 이 외에도 노이즈, 박미경 등의 가수들의 곡을 편곡, 작곡하였다.
- 김도훈
- 김동률 : 박효신, 이승환, 장혜진 등 일부 가수들에게 김동률 작곡의 곡이 있다.
- 김동성
- 김수빈 : M.C The Max 처음처럼, 너의 흔적, 사계 엔플라잉 옥탑방 등 300여곡의 곡이 있다.
- 김윤아
- 김인식
- 김재중 : 30여개의 곡을 만들었으며, 같은 멤버 김준수, M.Pire의 곡을 만들어주었다.
- 김제휘
- 김종서 : 다른 사람에게 한번도 곡을 받은 적이 없으며 솔로 데뷔 이후 본인의 모든 곡을 본인이 작곡했다.[2]
- 김종연
- 김종완 : 본진 이 외에도 보아, 윤하, 김성규, 태연, 박지윤의 곡을 만들어 주었다.
- 김준(1944)
- 김지환
- 김지훈
- 김진욱 : 2011년부터 2020년 5월 까지 130개의 자작곡을 만든 적이 있었다.
- 김창환
- 김태원 : 부활의 리더이다.
- 김현철 : 특히 이소라에게 곡을 많이 써주었으며, 박정현, M.C The Max 등 많은 가수들에게 곡을 주었다.
- 김형석
- 남기상
- 남구민 (Nauts)
- 남우현
- 니엘
- 다빈크
- 돈 스파이크
- 라이언 전 : 댄스가수와 아이돌 가수에게 곡을 써준다.
- 류재현 : 대중들이 많이 알고 있는 VIBE의 명곡들의 상당수가 류재현이 작곡한 곡이다. 그 외에 SG워너비, 씨야, FT아일랜드 등에게도 곡을 준 이력이 있다.
- 미친감성 :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122곡 정도 등록된 작곡가이며, 유튜버로도 활동한다.
- 마크툽
- 바비문
- 박경 : 블락비의 곡 예스터데이, 떠나지마요 외에도 자신이 작곡한 솔로곡들이 있다.
- 박근태
- 박성훈
- 박승일 : 울랄라세션의 멤버. 팀에서 작곡과 편곡을 맡고있다.
- 박시춘
- 박우상
- 박정식
- 박지훈 (JiMMie)
- 박진배 (ESTi)
-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 박춘석
- 박태준
- 박현우
- 박현진 : 가수 박구윤의 아버지다.
- 방시혁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이다. (원래 JYP 소속 작곡가였다가 독립해서 회사를 차린 케이스였었다.)
- 백승범
- 백호 : 뉴이스트의 메인보컬이며 뉴이스트의 거의 모든 곡을 작곡한다.
- 블랙넛
- 블랙아이드필승
- 서태지
- 설운도
- 성시경 : 김연우, 규현, 김조한 등의 가수들에게 작곡한 곡들이 있다.
- 세종대왕 : 훈민정음, 농학, 과학 말고도 음악에도 관심을 가졌고 절대음감의 소유자였다. 실제로 종묘제례악의 일부도 직접 작곡했다.
- 소연 : 아이돌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로 (여자)아이들의 수록곡을 작사, 작곡을 하고 있다.
- 손목인
- 손무현
- 송이한
- 슈가
- 스윙스
- 스타트랙
- 스페이스 카우보이(뮤지션)
- 신사동호랭이
- 신승훈
- 신재동 : 현 전국노래자랑 악단장. 전국노래자랑 악단원으로 재직하던 중 데뷔했다.
- 신재평
- 신해철
- 심현보 : 작사가로도 유명하지만 작곡한 곡들도 많다.
- 싸이
- 아이작 : 로열레코드(The Royal Records) 수석 프로듀서, 작곡가
- AKMU : 이찬혁이 모든 곡을 작사/작곡 하며 최근에는 이수현도 작사/작곡을 시작했다.
- 알고보니 혼수상태 : 최근에는 김경범이라는 본명 대신에 예명을 자주 사용한다.
- 양방언
- 영탁
- 오준성
- 오지훈 : 투투 1집의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하였고, 투투 활동 이후로도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을 했던 적이 있었다.
- 오태호
- 용감한 형제
- 우륵
- 우지 :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로 세븐틴의 타이틀곡은 물론 앨범 수록곡의 대부분을 작사, 작곡하는 프로듀서이다. 이외에 대표적으로는 아이오아이의 소나기를 작사, 작곡했다.
- 이찬원
- 임영웅
- 원더걸스
- 예은
- 선미
- 혜림
- 유빈
- 원상우
- 유건형 : 보이그룹 언타이틀의 멤버로 데뷔, 언타이틀의 곡 대부분을 작곡, 편곡하였다. 그룹 해체 뒤에는 주로 작곡가로 활동중이며, 특히 싸이 2집부터 참여하기 시작, 싸이의 곡 대부분을 싸이와 공동으로 작곡, 편곡한 바 있다.
- 유영석 : 푸른하늘 시절부터 대다수의 곡을 작곡하였고 이후 화이트 때에도 그런 활동을 이어나갔다. 그 뒤에는 각종 분야에서 작곡을 하며 저작권료를 엄청 벌어들인 모양이다.
- 유영진
- 유재하
- 유재환 : 싱어송라이터. 가수 활동과 작사/작곡 활동을 하는 프로듀서 역할을 겸하고 있다.
- 유희열(Toy)
- 윤건 : 브라운 아이즈의 1, 2, 3집 타이틀곡을 모두 작곡했으며, 본명인 양창익으로 활동하던 1990년대 말에도 소속그룹이었던 팀(TEAM), 여성그룹 디바의 곡들을 상당수 작곡했다.
- 윤도현
- 윤민석
- 윤민수 : VIBE의 히트곡을 류재현이 주로 작곡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의외로 윤민수의 작곡 이력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저작권 협회에 등록된 곡수는 류재현보다 더 많다. (2013년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참고)
- 윤상
- 윤우현 : 밴드 버즈(한국 밴드)의 기타리스트로서 가시, Funny Rock 등 과거에 인기가 있었던 곡 뿐만 아니라 럼블피쉬, 아이콘아이즈 등 다른 가수의 곡도 작곡하였다. 작사가, 작곡가로 활동중이다.
- 윤이상
- 윤일상
- 윤종신
- 이경섭
- 이단옆차기
- 이대휘 : 아이돌 그룹 Wanna One, AB6IX의 멤버로 Wanna One과 AB6IX의 수록곡을 작사, 작곡을 한다. 대표적으로는 IZ*ONE의 Airplane을 작사, 작곡을 했다.
- 이루마
- 이민수
- 이병무
- 이병우
- 이봉조
- 이상은
- 이서연 :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멤버로 My Little Society 앨범의 3번째 수록곡인 별의밤을 별의 밤을 작사 작곡했다.
- 이선규
- 이승윤
- 이승호
- 이영훈
- 이우민 (collapsedone) : JYP 퍼블리싱 소속이다.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데이식스의 노래 작곡을 하였다.
- 이적
- 이준오
- 이준용
- 이창희
- 이호섭
- 임현식 : 비투비의 리드보컬이다. 비투비의 타이틀곡들 중 대부분을 작곡하였으며 수록곡도 많이 작곡하는 프로듀서이다.
- 장범준
- 장용진
- 장춘식
- 전인평
- 전준규
- 정경천
- 정석원
- 정용화
- 정은지 : 자신이 부른 곡 '하늘바라기'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 정재일
- 정재형 : 본인의 노래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나 영화 음악 또한 작곡을 한다.
- 정준일 : 이소라 등 타 가수에게 작곡한 곡들이 많다.
- 정키
- 정현이
- 제이윤 : 엠씨더맥스의 베이시스트지만, 본인 그룹의 곡을 포함해 인피니트, 러블리즈의 앨범, 각종 CM 송과 프로그램 BGM에 참여하는 등 유망한 작곡가로 활동 중이었으나 2021년 5월 13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 제이크 케이 (Jake K)
- 제이티스트
- 조규찬
- 조동익
- 조동진
- 조영수
- 조용필
- 조유리
- 조유진
- 조정치
- 주영훈
- 지박
- 지코 : 보이그룹 블락비의 리더 겸 매인레퍼 겸 프로듀서로 블락비의 곡중 거의 대부분이 지코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 진영 : 아이돌 그룹 B1A4 의 리더 겸 프로듀서이다. 대표적으로는 아이오아이의 같은 곳에서와 벚꽃이 지면, 잠깐만을 작사, 작곡을 했다.
- 최준영
- 최준원 : 트로트 작곡가 중 가장 어린 94년생 작곡가, 주종목 전통 트로트
- 최단(작곡가)
- 최선율
- 최운율
- 최유리 : 싱어송라이터로, 본인의 앨범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하였으며 2024년 2월 김범수의 9집 "여행" 앨범의 타이틀 곡 및 수록곡에 작사, 작곡자로 참여하였다.
- 코드 쿤스트
- 타블로 : 가끔 다른 사람 곡이나 인스트루멘탈 곡을 작곡하기도 한다.
- 테디
- 하림
- 한복남
- 한상원
- 한태수
- 후이 : 펜타곤의 메인보컬이자 리더. 펜타곤 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에게도 곡을 준다.
- 현진(작곡가)
- 황금두현 : 더블킥 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이자 더블킥 아카데미 대표 원장이다.
- 황세준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대표이다. (원래 작곡가였다가 회사를 차린 케이스)
- 황현 : 프로듀싱 팀 모노트리의 대표
- BewhY
- Crush
- DAY6
- DEAN
- deez
- Dok2
- e.one
- E-TRIBE
- G.고릴라
- G-DRAGON - BIGBANG의 리더, 메인래퍼, 프로듀서이다.
- Good Life : 용준형,김태주로 이루어진 콤비이다. 트렌드에서 약간 벗어난 곡을 쓰는 게 특징이다.
- GRAY
- Groovy room
- Hitchhiker
- Jay Lee
- KENZIE
- JUSTHIS
- LE : 걸그룹 EXID의 메인 래퍼이다. (EXID의 타이틀곡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본인 소속 그룹의 정규 1집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 하기도 했다.)
- Mospick : 특정한 개인의 명의로 착각하기 쉽지만, 4명으로 구성된 작곡팀 명의다.
- Ferdy
- jayjay
- Zerozine
- 예아나이스
- Mowg : 악마를 보았다의 음악 감독이었다.
- MuTe
- M2U : DEEMO의 Marigold 등 M시리즈의 작곡가이다.
- Prima Vista
- Postino : 미스틱스토리에서 활동 중인 작곡가 및 편곡가이다.
- PLAVE: '작곡즈'로 불리는 프로듀싱 멤버들이 존재하며 예준, 노아, 은호로 구성되어있다.
- Plum(작곡가)
- RM
- J-HOPE
- Sentimental Scenery
- Sweetune (한재호, 김승수, ND Lee, YUE 등) : 카라,인피니트,레인보우 등에게 인기를 끌었던 곡을 써준 그 작곡가이다.
- The Quiett
- T.O.P - 본인의 곡들과 BIGBANG의 곡들을 작곡을 한다.
- TOIL
- WINNER
- 강승윤
- 송민호
- Zion.T
유럽[편집]
|
|
|
|
미국[편집]
|
|
|
|
일본[편집]
- 나카니시 코스케
- 나카자와 토모유키
- 나카타 야스타카
- 노로 잇세이
- 노미 유지
- 다이시 댄스
- DJ 오카와리
- 루루티아
- 마키하라 노리유키
- 마후마후
- 미야가와 히로시
- 미야가와 아키라
- 미츠다 야스노리
- 사기스 시로
- 사카모토 류이치
- 사쿠라이 카즈토시 : 미스터 칠드런의 프론트맨이다.
- 사토 나오키
- 사카베 고
- 사와노 히로유키
- 사하시 토시히코
- 센쥬 아키라
- 스기야마 코이치
- 스에히로 켄이치로
- 스즈키 시게루
- 시모무라 요코
- 시모츠키 하루카
- 시카타 아키코
- 시쿠라 치요마루
- 시이나 링고
- 아라이 히로키
- 아리사와 타카노리
- 와타나베 츄메이
- 와타나베 토시유키
- 와타나베 타케오
- 오노 유지
- 오다 카즈마사
- 오다 테츠로
- 오야 마사야 : 활동명은 かめりあ(Camellia)이고 이쪽으로 더 자주 불린다.
- 오오타 준야 : 음악에 대해 전문적으로 교육받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온 게임 수록곡들과 음악 앨범을 보면 상당한 수준의 음악가이다. 수록곡들은 동인 음악계에서는 TOP이라 봐도 될 정도로 인기도 높다.
- 오카 소요
- 요네즈 켄시
- 우타다 히카루
- 우자키 류도
- 아사쿠라 다이스케
- 야기누마 사토시
- 이나이 케이지
- 이토 켄지
- 이마호리 츠네오
- 이시바시 에이코
- 이와다레 노리유키
- 이와사키 타쿠
- 이와사키 타이세이
- 이와시로 타로
- 츠츠미 쿄헤이
- 층쿠
- 카미사카 쿄스케
- 칸노 요코
- 칸노 유고
- 코우사키 사토루
- 콘도 코지
- 타나카 코헤이
- 테라다 타키오
- 텐몬
- 코모리 아키히로
- 코스기 야스오
- 코무로 테츠야
- 코바야시 아세이
- 코바야시 아키코
- 코바야시 케이키
- 코시로 유조
- 콘도 코지
- 카메다 세이지
- 카메야마 코이치로
- 카와이 켄지
- 카지우라 유키
- 카토 타츠야
- 칸자키 이오리
- 키쿠치 슌스케
- 쿠사노 마사무네
- 쿠와타 케이스케
- 타카나시 야스하루
- 타카하시 료
- 타케시타 토모히로
- 타케우치 마리야
- 핫토리 료이치
- 핫토리 카츠히사
- 핫토리 타카유키
- 호시노 겐
- 후지와라 모토오
- 후지야마 이치로 : 일본 가수 협회의 2번째 회장을 맡았었으며 라디오 체조의 노래[3], 메구로구가(區歌)를 작곡하였다.
- 후카사와 히데유키
- 히사이시 조
- 히라사와 스스무
- 하야시 요시키: X JAPAN의 리더이자 피아니스트 겸 드러머로 X JAPAN의 곡 대다수를 작사, 작곡했다[4]
- a_hisa
- Jazztronik
- MANYO
- Neru
- Revo
- 그 외 목록: 동인 음악/일본 DJ, 음성 합성 엔진/프로듀서
자체 작곡가를 보유한 연예 기획사[편집]
- DSP 미디어 : e.one이 소속 작곡가이다.
- FNC 엔터테인먼트 : 창립자 겸 대표인 한성호가 작사가 겸 작곡가로 활동중이다.
- JYP엔터테인먼트 : 수장인 박진영 본인부터가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심은지, 홍지상, 이우민, Frants 등이 있다. 이외에도 자회사 JYP 퍼블리싱에 활동중인(상술한 JYP 인물들이 포함된) 전속 작곡가들을 포함하면 그 숫자는 더 많다.
- RBW : 대표인 김도훈부터가 인지도가 있는 편인 작곡가이다. 그 외에 황성진, 이상호, 이기용배의 서용배, 박우상, 권석홍, 최용찬, 윤영준, 임상혁 등 프로듀서들이 있다.
- SM엔터테인먼트 : 이수만을 필두로 한 유영진, KENZIE, Hitchhiker, Coach & Sendo, IMLAY 등이 있다.
- YG엔터테인먼트 : 양현석을 필두로 한 Teddy, Kush, Choice37, Dee.P, 최필강, 강욱진, R.Tee, G-DRAGON 등이 있다.
- 내가네트워크 : 윤일상 작곡가 중심으로 다양한 작곡가들이 소속되어 있다.
-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 조영수가 세운 기획사이다.
- 더블킥 컴퍼니 : 이단옆차기가 세운 기획사이다.
- 로엔엔터테인먼트/로엔트리 : 내가넷에서 조영철 프로듀서와 이민수, G.고릴라, 라디 등이 로엔트리에 합류했다.
- 로엔엔터테인먼트/콜라보따리 : 신사동호랭이를 영입했다.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 용감한 형제가 세운 기획사이다.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 JYP엔터테인먼트 출신 작곡가 방시혁이 세운 기획사이다. 그 외에 ADORA, Supreme Boi, Pdogg 등이 있다.
- 에이팀엔터테인먼트: 라이언 전이 세운 기획사이다.
-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 창립자 겸 대표인 황세준을 필두로 한 황 프로젝트(황세준, 황성제, 황찬희)라는 작곡팀이 있다.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보이그룹 세븐틴(우지)과 뉴이스트(백호)가 대표적이다.
- 대부분의 힙합 레이블들 : 저스트뮤직의 그냥노창, 기리보이, AOMG의 그레이 등 아티스트를 겸하는 작곡가(프로듀서)가 많다.
- 인디 음악가가 주축이 된 연예 기획사들 : 상당수는 사장을 포함한 회사 경영진들부터가 싱어송라이터인 경우이다. 아닌 경우라도 사장이 싱어송라이터 출신이었던 경우가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 뮤직팜 : 가수들 전원이 싱어송라이터다.
- 미스틱스토리 : 윤종신을 필두로 한 싱어송라이터 집단이다.
- 붕가붕가레코드 : 서울대학교(!) 밴드 동아리 출신들이 주축이 된 싱어송라이터 집단이다. 능덕들
- 안테나 : 유희열을 필두로 한 싱어송라이터 집단이다.
- 오드아이앤씨 : 윤상을 필두로 한 싱어송라이터 집단이다.
- 파스텔 뮤직 : 일명 '인디계의 SM엔터테인먼트'라고 할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인디 음악가가 주축이 된 기획사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회사이다.
- 플럭서스뮤직 : 인디씬에서는 상업적으로 매우 크게 성공을 한 것으로 유명한 클래지콰이 프로젝트나 러브홀릭 등이 여기 소속이다.
- 큐브엔터테인먼트 : 임현식 비투비의 서브보컬이며 수많은 히트곡을 냈다. 후이 펜타곤의 리더, 메인보컬이며 앨범의 전곡에 거의 참여한다. 전소연 (여자)아이들의 리더, 메인래퍼이며 거의 모든 타이틀 곡을 작사, 작곡, 편곡을 한다. 사실 큐브의 가수들은 거의 다 작곡한다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블랙아이드필승이 세운 기획사이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