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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디자인빛, 〈[https://m.blog.naver.com/cbh3cbh3/221182639412 <nowiki>[오늘의 빛: 오늘의 색]</nowiki> 국방색]〉, 《네이버 블로그》, 2018-0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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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이 보기 == | ||
+ | * [[카키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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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3일 (수) 09:47 기준 최신판
국방색은 어두운 녹갈색이다. 군복의 색인 회색을 띤 녹갈색으로 올리브 드랩(Olive Drab; OD) 색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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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국방색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전장의 무기가 고도화되면서 위장의 필요성이 절실해지며 첫 등장했다. 대한민국에서 국방색이라는 이름의 기원은 일제강점기 동아일보 기사에서 유래했다. 1939년 3월 23일자 기사에 학생들의 교복을 '국방색'으로 통일하라는 내용을 실은 기사가 등장한다. 국방색이라는 색 이름은 일제강점기를 겪은 대만에서도 종종 사용된다. 대한민국 군복이 얼룩 무늬, 픽셀 무늬로 바뀐 현재에도 국방색은 사회 인식상 군복의 색이라고 설명되고 있다.[1] 가끔 카키색과 국방색을 혼동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그 이유는 대한민국 초기 군복이 모래 색깔을 닮은 카키색이어서 당시 입던 군복의 색을 국방색이라고 칭해 왔고, 이후 군복 색상이 올리브색으로 변형되면서 단어가 혼동되기 시작했다.[2]
각주[편집]
- ↑ 디자인빛, 〈[오늘의 빛: 오늘의 색] 국방색〉, 《네이버 블로그》, 2018-01-11
- ↑ 〈[패션]카키색, 올리브색, 국방색... 뭐가 맞는거야?〉, 《논라벨》
참고자료[편집]
- 〈[패션]카키색, 올리브색, 국방색... 뭐가 맞는거야?〉, 《논라벨》
- 디자인빛, 〈[오늘의 빛: 오늘의 색] 국방색〉, 《네이버 블로그》, 2018-01-11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