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색
파란색(Blue)은 3원색의 하나로, 스펙트럼의 파장 470nm 부근의 색이다. 빛의 굴절률이 빨간색 다음으로 작은 색깔인 노란색과 달리, 빛의 굴절률이 보라색 다음으로 큰 색깔이다. 파란색은 전 세계적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색으로 상쾌함, 신선함, 물, 차가움 등이나 냉정, 신비로움 등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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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원[편집]
청색의 어원은 ‘푸르다’이다. 형용사로는 ‘파란’이 있고, 부사로는 ‘파랗게’가 있으므로 이같이 간단한 어미변화 하나만으로 명사와 동사를 자유자재로 수식할 수 있다.[1] 청색의 특이한 점은 대한민국에서는 녹색과 파랑을 구별치 아니하고 같이 쓰이고 있으며, ‘푸른 숲’, ‘푸른 하늘’, ‘푸른 나무’, ‘푸른 신호등’이 한 예로 보이고 있다. 푸른 하늘의 경우 녹색이 하늘의 색을 표현하지는 않는다. 젊을 청인 청춘이라는 말이나 청년이라는 말로 미루어 볼 때 녹색의 이미지를 나타낸 것이 많다. 영어에서도 신선함이라는 젊음의 상징은 초록(green)에 가까우며 파랑(blue)는 우울한 뜻에 가깝다. 녹색과 청색을 구별치 않는 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보인다. 두 인류학자가 98개의 언어에 나타난 색채 명칭의 유래를 조사해 본 결과 여러 언어 체계에 파랑을 가리키는 단어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2] 고대 그리스도 파랑이란 단어가 없었으며 독자적으로 명칭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 같은’, ‘바다 같은’으로 비유하여 묘사하였던 것이다. 그런 언어에서 파랑은 녹색의 하나로 분류되고 있었다. 대한민국에서 청색을 포괄하는 어휘의 개념이 파랑보다 검고, 남색만큼 진한 것으로 파랑은 청색보다 차가운 느낌이 든다. 파랑의 어원을 보면 ‘푸르다’, ‘풀’은 근세어에서 원순화된 것으로 ‘파랑’, ‘푸르다’를 ‘풋-’등에서 공용된 ‘ㅍ’은 구순의 파열음이다. ‘풀’, ‘파랑’의 ‘ㅍ’과 ‘사이’-‘새로움’의 ‘ㅅ’에서 동방의 새벽에 파랑과 트임, 새로움과 시작이 연상되어 ‘풋’과 ‘숫’을 명사의 접두어로 미숙하고 순수하며 새롭다는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풋내기, 풋잠, 풋사랑, 풋김치, 숫처녀 등이 있다. 민속개념에서는 청색에도 군청색, 곤색, 감청색등으로 분류하는데, 군청색은 파랑보다 진하고 남색보다 맑고 밝으며 아주 약간의 보라를 포함한다. 곤색은 까만색에 남색을 조금 섞은 것으로 남색에 보라를 조금 혼합한 것이며, 감청색은 곤색보다 더 짙은 색을 지칭한다.[3]
역사[편집]
신석기시대부터 중세기 중반까지 유럽사회에서 파란색은 사회적, 상징적으로 소외되었다. 이집트인들에게는 파란색은 악한 기운을 몰아내고 번영을 가져다주는 색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로마인들에게 파란색은 죽음이나 지옥을 연상시켰으며 파란 옷을 입는다는 것은 품위를 떨어뜨리는 일, 야만스럽고 하찮은 사람으로 여겨졌다. 또한 파란 눈을 경멸하고, 파란 눈의 남자는 나약하고 교양 없는 것으로, 여자는 정숙하지 못한 색이었다, 파란색은 밝은 톤일 때는 보기 흉하고, 어두울 때는 두려운 느낌을 주는 색으로 중세초기에도 파란색은 높이 평가 받는 색깔도, 사물을 돋보이게 하는 색깔도 아니었다. 하지만 12세기부터 파란색은 아주 짧은 기간에 귀족적인 색으로 돌변했다. 이는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는 성모마리아에게 슬픔을 상징하는 청색 옷을 입히면서 성모마리아에 대한 숭배가 파란색의 지위까지도 격상시키게 만들었다. 일부 작가들은 색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이라고 칭송하기까지 했다. 청색 옷은 근엄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왕들이 청색 옷을 입기 시작했으며, 그 후에는 제후들이, 다음에는 너나없이 청색 옷을 즐겨 입기 시작했다.
문화 속에서도 과거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완전히 탈색되어 나타났다. 18세기에 들어 연한 파란색이 귀족층과 부유한 부르주아 계급 전체에 퍼지며 유행하기 시작했다. 진보의 색, 빛의 색, 꿈과 자유의 색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괴테가 묘사하고 있는 베르테르의 파란색 복장은 베르테르 붐을 타고 유럽을 청색으로 뒤덮이게 만들었다. 시인과 화가들은 파랑을 시적 아름다움으로 장식했고, 또다시 사랑의 색, 우수와 꿈의 색이 되게 하였다. 독일에서는 파란색을 미국 음악 양식인 블루스와 연관시켰으며, 청색은 다른 많은 색들을 추월하기 시작했고, 그중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은 단연 진(jean)이었다. 1935년 패션잡지 보그(Vogue)가 상류층 분위기의 청바지 광고를 게재한 이후 블루진은 남녀 구별 없이 모두가 입었으며, 특히 1950년 이후에는 청색의 전성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파란색은 흰색, 검은색을 제치고 가장 사랑받는 옷 색깔로 등장했으며, 사람들에게 가장 미움을 덜 받는 색이 되었다.[4]
상징[편집]
파랑은 진실의 색이며 정연하고 시원한 색이다. 높은 뜻과 지성, 성실함을 나타내므로 자주성과 정신적 노력을 북돋아 주며 이성과 감성을 연결해 주기도 한다. 또, 생활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받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풀어주며, 차분하고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5] 파랑은 끝없이 넓게 펼쳐진 푸른 하늘과 바다를 연상시키는 색으로 편안함을 주며, 진정의 효과가 있다. 따라서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흥분하거나 노여움, 불안을 느낄 때 파란색 옷을 입으면 침착해지고 냉정해진다. 또 주위에 파랑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심사숙고하여 일을 처리할 수 있고, 동요하는 마음을 진정시켜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파랑은 그 색의 밝기에 따라 약간씩 다른 효과를 만들어 낸다. 밝은 파랑을 몸에 지니면 상냥함과 사교성이 살아난다. 또 짙은 파란색 옷에서는 효율성과 권위가 드러나는데, 이 때문에 경찰관이나 조종사의 제복에 짙은 파랑이나 남색이 널리 쓰인다.[6]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도 파랑을 많이 채용하고 있는데 한 예로 미국의 남북전쟁에서는 북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파랑은 하늘과 연결되는 상징을 많이 내포하고 있다. 세계의 여러 신화에서 파랑은 하늘의 아버지나 하늘의 신을 의미하고 있으며,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 때는 제우스와 주피터를 푸른 신전에 모셨다. 파랑이 지혜나 지배 권력인 왕위, 종교 계급을 상징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 회화에서 성모 마리아는 파란색으로 그려졌는데, 이는 성모 마리아가 하늘의 여왕으로 천상의 인물임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여자아이에게는 핑크, 남자아이에게는 파랑을 주로 쓰는 습관적인 색의 사용에서 벗어나 여자아이에게 성모 마리아의 푸른 망토를 입히는 것이 관례가 되었다. 선조들이 사용한 말 속에서도 파랑의 이미지가 잘 드러난다. ‘청운(靑雲)의 꿈’이라던지, ‘청운지사(靑雲之士)’, ‘청학동(靑鶴洞)’ 등의 말을 통하여 파랑에서 희망적이고 이상적인 정서를 느끼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
이와 반대로 파랑은 곧잘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벼슬의 높낮음을 빨간색(벼슬이 높음)과 파란색(벼슬이 낮음)의 관복으로 나타내거나 문관에게는 빨간색 관복을 무관에게는 파란색 관복을 입게 하였는데, 이를 통해 파랑의 가치가 빨강에 미치지못함을 나타내었다고 볼 수 있다. 또 성균관에서는 ‘청의출사(靑衣出仕)’라 하여 성적이 부진한 유생을 퇴학시킬 때 파란 옷을 입혀 내쫓았다 한다. 한편 고대 중국에서는 자연의 힘을 상징하는 용을 파랑과 결부시켜 생각해 왔다. 이것의 전형적인 예가 청룡이다. 청룡은 옛사람들로부터 줄곧 하늘의 왕으로 인신돼 왔고, 청룡이 나타내는 동방, 봄, 성장, 창조의 이미지는 나무와 맞닿아 자연의 힘을 나타내는 존재가 되었다. 영국에서 파랑은 최고의 권위와 명예를 의미한다. 이는 영국 왕실에서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가터 훈장이 파란색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파랑의 상징성은 캔터베리 대성당의 대사교를 상징하는 파란 리본(blue ribbon)과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경마 경기인 더비 경마의 상징인 파란 리본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영국에서는 파랑을 상류계급의 상징으로 여겼는데 푸른 피(blue blood)를 가진 사람이라 함은 귀족이나 왕족의 일원임을 뜻한다. 파랑이 가진 밝은 인상은 현대에 와서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행복의 파랑새’라는 표현은 기쁨을 나타낼 때 쓰는 표현이다. 이것은 1910년에 런던에서 첫 무대를 가졌던 같은 제목의 연주에서 유래되었다. 이밖에도 진짜 파랑(true blue)은 파랑이 갖고 있는 진실성을 통해 배신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킨다. 또, 파랑은 부정적인 마음 상태를 나타낼 때도 쓰인다. 그에서 제일 잘 알려져 있는 것은 ‘I’m blues’이다. 이것은 ‘우울한 기분이 되다’라는 표현으로 슬픔이나 감정적으로 만족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낸다. 미국 남부에서 발생한 음악 장르(양식)를‘블루스(blues)라고 부르는 것도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블루스는 애조를 띤 음악으로 부르는 사람뿐만 아니라듣는 사람에게도 깊은 비애를 느끼게 한다. 파랑은 비속적인 표현에도 자주 쓰인다. 파랑은 오늘날 패션이나 장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색이다. 그러나 한때 파랑은 노동복이나 군복이 대부분 값싼 염료였던 쪽 물을 들인 파란색이었기 때문에 천한 계층이 입는 옷의 색이라 하여 천민의 상징이 되기도 하였다.
또 파란색 작업복을 주로 입는 육체 노동자들을 블루칼라(blue collar)라고 하여 사무직 노동자인 화이트칼라(white collar)에 대비되는 표현으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파란색 옷에 대한 다소 부정적 정서는 희게 바랜 파랑에서 짙은 남색까지 여러 가지 파랑이 섞여 있는 데님(denim)을 통해서 크게 바뀌었다. 파랑은 현대 젊은이들의 패션 아이콘이 되었다.[7]
적용[편집]
차선[편집]
도로 위의 차선은 크게 흰색, 노란색, 파란색, 녹색, 분홍색 이하 5가지 색에 따라 나뉜다. 파란색은 버스전용차로나 하이패스로 유도하는 차선을 말한다. 일반적인 파란색 차선은 버스전용차로를 의미하며, 이는 가로변 쪽 차선을 활용하는 가로변 전용 차로와 도로 중앙 차선을 버스 전용으로 활용하는 중앙 버스 전용 차로로 나뉜다. 중앙 버스 전용 차선은 24시간 365일 내내 버스 전용 차로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 차량의 진입이 절대 금지되어 있다. 이러한 버스 전용 차로에도 3가지 종류가 있다. 고속도로의 경우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의 일부 구간과 인천과 강릉을 잇는 영동고속도로 일부 구간에만 적용된다. 또한 9인승 이상의 승용자동차 및 승합자동차의 경우에만 해당하며 위반 시 승용차 6만 원, 승합차 7만 원의 범칙금과 벌점 30점이 부과된다. 고속도로의 경우와는 다르게 일반 도로에서 버스 전용 차로의 경우는 차선의 종류에 따라 시간과 이용 대상이 달라진다.
먼저 파란색 실선이 있다. 이는 서울 기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출·퇴근 시간에만 버스 전용 차로가 되는 길이다. 부산의 경우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출·퇴근길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선이다. 공휴일에는 버스 전용 차로가 해제되어 일반 차량의 진입이 가능하다. 파란색 점선은 버스 전용 차로 운영 시간에도 일반 자동차들이 이면도로나 골목길 진입, 우회전 등을 위해 일시적으로 진입이 가능한 차로다. 하지만 계속 주행할 수는 없으며 주정차할 수 없다. 파란색 복선은 전일제로 운영되는 버스 전용 차로이다. 서울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부산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실선과 마찬가지로 공휴일에는 해제된다. 톨게이트에서 파란색 선은 하이패스로 주행을 유도하는 선을 의미하기도 한다.[8]
전기자동차 전용 번호판[편집]
2017년 6월부터 신규로 등록하는 모든 전기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하이브리드 자동차 제외)[9]에는 모두 파란색 번호판이 부착된다. 이 번호판에는 전기차를 상징하는 그림과 문구(EV·electric vehicle), 대한민국 국적 표시 등이 들어가 있다. 전용 번호판을 사용하면 주차료 감면 등 전기차 관련 혜택을 받을 때 확인이 편리해지고, 운전자에게 친환경차를 탄다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도입하였다. 정부가 전기자동차에 대해 일반 승용차의 번호판과 구별되는 전용번호판을 도입하게 된 이유는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등 국내·외적으로 환경과 에너지 문제가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친환경 자동차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서다. 또한, 새로 바뀐 번호판에 적용된 필름은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주차료, 통행료 등의 감면 혜택을 제공할 때 보다 쉽고 명확하게 전기차임을 알 수 있도록 하고, 주차카메라가 감면대상임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등 친환경 자동차임을 쉽게 감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10]
각주[편집]
- ↑ 이종상 교수, 〈한국인의 색채의식 (韓國人의 色彩意識 小考)〉,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2001
- ↑ 이선영 미술평론가, 〈이름붙일 수 없는 어떤 색에 대한 연구 - BLUE 전 (4. 30—5. 29 살롱 드 에이치 Salon de H)〉, 《서울아트가이드》
- ↑ 김혜원, 〈색의 상징성과 우리말 표현 연구〉, 《조선대학교 교육학석사(미술교육) 학위논문》, 2008-08
- ↑ 공은비 기자, 〈(클릭! 신비의 세계 컬러이야기) 파란색의 역사〉, 《경인경제》, 2020-06-22
- ↑ 김경양, 〈유닛의 구성을 이용한 도자표현연구 -색면추산표현주의를 기반으로-〉,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 ↑ 임누리, 오인영 교수, 〈회화에 나타난 색채상징성 및 색채심리 - 빈센트 반 고흐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에 나타난 색채비교를 중심으로-〉, 《서경대학교》, 2010-06
- ↑ 백석문화대학교 김용숙 교수, 〈색상과 심리 ② - 색의 상징(Color Symbolism)_1〉, 《월간방송과기술》, 2016-10
- ↑ 이예지 소비자기자, 〈헷갈리는 도로 차선, 이젠 확실히 알고 운전하자!〉, 《소비라이프》, 2021-04-06
- ↑ 최치선 기자, 〈전기차 번호판 파란색으로 변경...9일부터 의무부착〉, 《투데이코리아》, 2017-06-10
- ↑ 정책공감, 〈앞 차에 붙은 '파란색 번호판' 무슨 의미일까?〉, 《네이버 블로그》, 2017-06-08
참고자료[편집]
- 이선영 미술평론가, 〈이름붙일 수 없는 어떤 색에 대한 연구 - BLUE 전 (4. 30—5. 29 살롱 드 에이치 Salon de H)〉, 《서울아트가이드》
- 이종상 교수, 〈한국인의 색채의식 (韓國人의 色彩意識 小考)〉,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2001
- 김혜원, 〈색의 상징성과 우리말 표현 연구〉, 《조선대학교 교육학석사(미술교육) 학위논문》, 2008-08
- 임누리, 오인영 교수, 〈회화에 나타난 색채상징성 및 색채심리 - 빈센트 반 고흐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에 나타난 색채비교를 중심으로-〉, 《서경대학교》, 2010-06
- 김경양, 〈유닛의 구성을 이용한 도자표현연구 -색면추산표현주의를 기반으로-〉,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2016
- 백석문화대학교 김용숙 교수, 〈색상과 심리 ② - 색의 상징(Color Symbolism)_1〉, 《월간방송과기술》, 2016-10
- 최치선 기자, 〈전기차 번호판 파란색으로 변경...9일부터 의무부착〉, 《투데이코리아》, 2017-06-10
- 정책공감, 〈앞 차에 붙은 '파란색 번호판' 무슨 의미일까?〉, 《네이버 블로그》, 2017-06-08
- 공은비 기자, 〈(클릭! 신비의 세계 컬러이야기) 파란색의 역사〉, 《경인경제》, 2020-06-22
- 이예지 소비자기자, 〈헷갈리는 도로 차선, 이젠 확실히 알고 운전하자!〉, 《소비라이프》, 2021-04-06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