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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어로시티는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22~26인승 대형 버스다. 지난 2000년 출시 이후 국내 버스사업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시장을 점령한 차량이기도 하다. 출퇴근길에 이용하는 현대차의 버스는 대부분이 이 차량일 정도로 대안없는 선택지다. 대부분의 현대 상용차들이 그렇듯 이 슈퍼에어로시티도 오랜시간 수 많은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 국내는 물론 멕시코와 남미,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각지로 팔려 나갔고, 심지어는 북한 개성공단의 출퇴근 버스로 사용되기도 했다. 목적이 안전한 대중 수송인 만큼 제원상 최고속도는 의미가 없다. 다만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120kg.m의 힘을 내는 10리터 급 엔진을 통해 다양한 지형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따. 포장된 서울의 도로는 물론 언덕이 많은 산골마을, 지방의 중소도시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사용 목적에 맞도록 도시형과 시내좌석형 자가용 용도를 선택할 수 있고, 좌석 21~45인승, 입석 27~35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 시트는 도시형, 로우백타입(플라스틱 시트), 리클라이닝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미쓰비시의 플랫폼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형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은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대차가 개발한 에이치 엔진을 달았고, 변속기에는 제트에프사와 앨리슨사의 자동변속기가 달린다. 긴 기간 사용되며 두 번의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다. 유럽산 프리미엄 버스의 도입이 이뤄지고, 국내 안전 법규가 강화되면서 에이비에스 브레이크, 앞·중간 문 안전센서가 장착됐고, 엔진룸의 정비성도 좋아졌다. 운전석에도 승용차에 사용되는 멀티디스플레이(OBD), 컨트롤 박스 등이 장착된다. 아쉬운 점은 1991년 이후 큰 폭의 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버스(CNG) 라인업을 내놨고, 프레임과 차체와 차대 강성을 개선한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다.<ref>김덕호 기자,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400 (상용차리그) 슈퍼에어로시티, “당신의 출근길을 책임집니다”]〉, 《이코노믹리뷰》, 2019-12-07</ref> | 슈퍼에어로시티는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22~26인승 대형 버스다. 지난 2000년 출시 이후 국내 버스사업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시장을 점령한 차량이기도 하다. 출퇴근길에 이용하는 현대차의 버스는 대부분이 이 차량일 정도로 대안없는 선택지다. 대부분의 현대 상용차들이 그렇듯 이 슈퍼에어로시티도 오랜시간 수 많은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 국내는 물론 멕시코와 남미,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각지로 팔려 나갔고, 심지어는 북한 개성공단의 출퇴근 버스로 사용되기도 했다. 목적이 안전한 대중 수송인 만큼 제원상 최고속도는 의미가 없다. 다만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120kg.m의 힘을 내는 10리터 급 엔진을 통해 다양한 지형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따. 포장된 서울의 도로는 물론 언덕이 많은 산골마을, 지방의 중소도시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사용 목적에 맞도록 도시형과 시내좌석형 자가용 용도를 선택할 수 있고, 좌석 21~45인승, 입석 27~35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 시트는 도시형, 로우백타입(플라스틱 시트), 리클라이닝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미쓰비시의 플랫폼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형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은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대차가 개발한 에이치 엔진을 달았고, 변속기에는 제트에프사와 앨리슨사의 자동변속기가 달린다. 긴 기간 사용되며 두 번의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다. 유럽산 프리미엄 버스의 도입이 이뤄지고, 국내 안전 법규가 강화되면서 에이비에스 브레이크, 앞·중간 문 안전센서가 장착됐고, 엔진룸의 정비성도 좋아졌다. 운전석에도 승용차에 사용되는 멀티디스플레이(OBD), 컨트롤 박스 등이 장착된다. 아쉬운 점은 1991년 이후 큰 폭의 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버스(CNG) 라인업을 내놨고, 프레임과 차체와 차대 강성을 개선한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다.<ref>김덕호 기자,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400 (상용차리그) 슈퍼에어로시티, “당신의 출근길을 책임집니다”]〉, 《이코노믹리뷰》, 2019-12-07</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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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형 모든 차량에는 터치 센서와 중문 초음파 센서가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어있다. 앞문과 중문에 있는 초음파 센서와 중문에 있는 초음파 센서가 사람이 있을 때 감지하여 대시보드에 있는 트립 모니터로 실시간으로 차량의 문제상황을 보여주며, 앞문, 중문이 열렸을 경우 차가 출발을 못하게 제한을 걸어두었다. 또 가방이나 신발 등 소지품이 끼었을 상황에는 터치센서가 감지하여 자동으로 문이 다시 열리고 출발을 제한하도록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출입문에 신발 가방 등 소지품이 끼었을 때를 대비하여 출입문 고무 몰딩을 개선하여 쉽게 뺄 수 있도록 바뀌었다. 2017년부터 대기 환경보전법 규칙이 강화됨에 따라 신규 기관제어시스템 장치를 부착해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시 경고등이 뜨며 점등된 상태에서 36시간 운행시 출력이 25% 감소가 되고 100시간 운행시 시속 20km 속력으로 제한된다. 그동안 버스회사 재량으로 사이드미러에 전등을 달아 방향지시등과 연동되게 했는데, 2017년형 차량부터는 기본 옵션으로 나왔다. 야간에는 사이드 미러가 잘 안 보여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올 때 자칫하면 차량 사이드 미러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인도 측 사이드미러에 엘이디 방향지시등을 설치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차량부터 안전센서 감지를 위해서 디젤, 가스 모두 트립 모니터를 기본으로 장착하였다. 리타더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차량에 대한 안정성을 높였다. 리타더의 위치는 와이퍼 쪽 컨트롤에 장착되었다. 고급 차량에 장착해오던 유에스비 포트가 시내형 버스에도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좌측 상단의 라디오 스위치 자리는 유에스비 포트와 미디어 스위치가 추가되어 운전자의 편의를 향상하였다. 또한 도어 스위치가 길어져 운전자의 편의를 향상시켰다. 2017년형 이전의 차량은 스탑 표시는 대시보드 아래쪽에 작게 표시가 되어 운행 중에 잘 보이지 않아 승객이 벨을 눌러도 정류장을 통과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7년형 차량부터는 안개등 작동 표시등을 차량의 우측으로 배치ㅏ고 운전자의 눈에 잘 들어오는 좌측에 스탑등을 달아 시안성을 높여 더욱 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게 하였다. 2017년형 모델부터 좌석에 분홍색과 노랑색이 추가되었다. 노란색 좌석(노약자석)은 좌측, 우측 2개, 분홍색(임산부석)은 우측2개이다. 버스 뒷문 바깥쪽 면에는 교통약자 배려 표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자연스럽게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도록 만들었다. 에어컨 송풍구 앞에 콜 버저가 추가되었다. 추가된 곳은 양쪽 맨 앞자리 윗부분과 중문 측 3번째 자리이다. 기존의 차량은 앞문을 열었을 경우 도어 라이트가 눈부셔 운전자의 시야를 불편하게 하였는데 2017년 모델부터 실내등에 가림막이 설치되었다. 불이 켜지는 경우 앞문 쪽만 빛이 들어오고 운전석에는 빛이 차단되어 운전석 쪽 눈부심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2017년형 현대 뉴 슈퍼에어로시티에는 여러 사고를 방지하고자 특히 안전과 관련된 많은 기술들이 추가되었다.<ref>TRAVIA,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ravia_blog&logNo=22093959229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새롭게 바뀐 2017년형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 《네이버 블로그》, 2017-02-2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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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에어로시티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_%EC%97%90%EC%96%B4%EB%A1%9C%EC%8B%9C%ED%8B%B0 | * 현대 에어로시티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_%EC%97%90%EC%96%B4%EB%A1%9C%EC%8B%9C%ED%8B%B0 | ||
* 김덕호 기자,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400 (상용차리그) 슈퍼에어로시티, “당신의 출근길을 책임집니다”]〉, 《이코노믹리뷰》, 2019-12-07 | * 김덕호 기자,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9400 (상용차리그) 슈퍼에어로시티, “당신의 출근길을 책임집니다”]〉, 《이코노믹리뷰》, 2019-12-07 | ||
+ | * TRAVIA,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ravia_blog&logNo=220939592295&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새롭게 바뀐 2017년형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 《네이버 블로그》, 2017-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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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7일 (수) 09:50 판
현대 에어로시티(Hyundai Aero City)는 현대자동차㈜(Hyundai Motor Company)의 준대형 상용 버스 차종이며 원형 모델은 미쓰비시 후소의 에어로 스타 K를 도입하며 만든 차량이다. 페이스리프트와 마이너체인지로 1991년 이래 크게 5차례(1994년 하반기, 2000년 하반기, 2002년 하반기, 2004년 11월, 2008년 2월)의 변화를 거쳤다. 도시형버스 모델 경쟁차종으로는 자일대우 BS106 뉴로얄시티가 존재하고, 초저상버스 모델 경쟁차종으로는 현대 블루시티, 자일대우 BS110 뉴로얄논스텝, 한국화이비 화이버드 등이 존재한다. 2008년 2월부터 외형과 내장을 대폭 변경한 페이스리프트 차량이 판매되고 있다. 코드명은 HB(HB540,HB540L,HB540SL)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시내버스 차종이다.[1]
개요
슈퍼에어로시티는 현대자동차에서 생산하고 있는 22~26인승 대형 버스다. 지난 2000년 출시 이후 국내 버스사업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시장을 점령한 차량이기도 하다. 출퇴근길에 이용하는 현대차의 버스는 대부분이 이 차량일 정도로 대안없는 선택지다. 대부분의 현대 상용차들이 그렇듯 이 슈퍼에어로시티도 오랜시간 수 많은 용도로 활용되어 왔다. 국내는 물론 멕시코와 남미,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각지로 팔려 나갔고, 심지어는 북한 개성공단의 출퇴근 버스로 사용되기도 했다. 목적이 안전한 대중 수송인 만큼 제원상 최고속도는 의미가 없다. 다만 최고출력 310마력, 최대토크 120kg.m의 힘을 내는 10리터 급 엔진을 통해 다양한 지형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따. 포장된 서울의 도로는 물론 언덕이 많은 산골마을, 지방의 중소도시 모두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사용 목적에 맞도록 도시형과 시내좌석형 자가용 용도를 선택할 수 있고, 좌석 21~45인승, 입석 27~35인승을 선택할 수 있다. 시트는 도시형, 로우백타입(플라스틱 시트), 리클라이닝 시트를 선택할 수 있다. 미쓰비시의 플랫폼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며 형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은 국산화에 성공했다. 현대차가 개발한 에이치 엔진을 달았고, 변속기에는 제트에프사와 앨리슨사의 자동변속기가 달린다. 긴 기간 사용되며 두 번의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다. 유럽산 프리미엄 버스의 도입이 이뤄지고, 국내 안전 법규가 강화되면서 에이비에스 브레이크, 앞·중간 문 안전센서가 장착됐고, 엔진룸의 정비성도 좋아졌다. 운전석에도 승용차에 사용되는 멀티디스플레이(OBD), 컨트롤 박스 등이 장착된다. 아쉬운 점은 1991년 이후 큰 폭의 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천연가스버스(CNG) 라인업을 내놨고, 프레임과 차체와 차대 강성을 개선한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다.[2]
주요 모델
- 2017년형 뉴슈퍼에어로시티
2017년형 모든 차량에는 터치 센서와 중문 초음파 센서가 기본 옵션으로 장착되어있다. 앞문과 중문에 있는 초음파 센서와 중문에 있는 초음파 센서가 사람이 있을 때 감지하여 대시보드에 있는 트립 모니터로 실시간으로 차량의 문제상황을 보여주며, 앞문, 중문이 열렸을 경우 차가 출발을 못하게 제한을 걸어두었다. 또 가방이나 신발 등 소지품이 끼었을 상황에는 터치센서가 감지하여 자동으로 문이 다시 열리고 출발을 제한하도록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출입문에 신발 가방 등 소지품이 끼었을 때를 대비하여 출입문 고무 몰딩을 개선하여 쉽게 뺄 수 있도록 바뀌었다. 2017년부터 대기 환경보전법 규칙이 강화됨에 따라 신규 기관제어시스템 장치를 부착해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배출가스 허용 기준 초과 시 경고등이 뜨며 점등된 상태에서 36시간 운행시 출력이 25% 감소가 되고 100시간 운행시 시속 20km 속력으로 제한된다. 그동안 버스회사 재량으로 사이드미러에 전등을 달아 방향지시등과 연동되게 했는데, 2017년형 차량부터는 기본 옵션으로 나왔다. 야간에는 사이드 미러가 잘 안 보여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올 때 자칫하면 차량 사이드 미러와의 충돌 가능성이 높아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인도 측 사이드미러에 엘이디 방향지시등을 설치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차량부터 안전센서 감지를 위해서 디젤, 가스 모두 트립 모니터를 기본으로 장착하였다. 리타더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차량에 대한 안정성을 높였다. 리타더의 위치는 와이퍼 쪽 컨트롤에 장착되었다. 고급 차량에 장착해오던 유에스비 포트가 시내형 버스에도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좌측 상단의 라디오 스위치 자리는 유에스비 포트와 미디어 스위치가 추가되어 운전자의 편의를 향상하였다. 또한 도어 스위치가 길어져 운전자의 편의를 향상시켰다. 2017년형 이전의 차량은 스탑 표시는 대시보드 아래쪽에 작게 표시가 되어 운행 중에 잘 보이지 않아 승객이 벨을 눌러도 정류장을 통과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2017년형 차량부터는 안개등 작동 표시등을 차량의 우측으로 배치ㅏ고 운전자의 눈에 잘 들어오는 좌측에 스탑등을 달아 시안성을 높여 더욱 더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게 하였다. 2017년형 모델부터 좌석에 분홍색과 노랑색이 추가되었다. 노란색 좌석(노약자석)은 좌측, 우측 2개, 분홍색(임산부석)은 우측2개이다. 버스 뒷문 바깥쪽 면에는 교통약자 배려 표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자연스럽게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가 있도록 만들었다. 에어컨 송풍구 앞에 콜 버저가 추가되었다. 추가된 곳은 양쪽 맨 앞자리 윗부분과 중문 측 3번째 자리이다. 기존의 차량은 앞문을 열었을 경우 도어 라이트가 눈부셔 운전자의 시야를 불편하게 하였는데 2017년 모델부터 실내등에 가림막이 설치되었다. 불이 켜지는 경우 앞문 쪽만 빛이 들어오고 운전석에는 빛이 차단되어 운전석 쪽 눈부심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2017년형 현대 뉴 슈퍼에어로시티에는 여러 사고를 방지하고자 특히 안전과 관련된 많은 기술들이 추가되었다.[3]
기본사양
구분 디젤 CNG(압축천연가스) 전장(mm) 10,955 10,955 전폭(mm) 2,490 2,490 전고(mm) 3,180 3,180 축거 5,400 5,400 윤거 전 2,010 2,010 윤거 후 1,830 1,830 최대 토크(kg.m/rpm) 120 120 최대출력(PS) 310 290 배기량 10 11.7 연료탱크 300(200) 876/1,004 최소회전반경 8.9 8.9 모델 H310 Q290
동영상
각주
- ↑ 현대 에어로시티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_%EC%97%90%EC%96%B4%EB%A1%9C%EC%8B%9C%ED%8B%B0
- ↑ 김덕호 기자, 〈(상용차리그) 슈퍼에어로시티, “당신의 출근길을 책임집니다”〉, 《이코노믹리뷰》, 2019-12-07
- ↑ TRAVIA, 〈새롭게 바뀐 2017년형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 《네이버 블로그》, 2017-02-20
참고자료
- 현대 에어로시티 위키백과 -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B%8C%80_%EC%97%90%EC%96%B4%EB%A1%9C%EC%8B%9C%ED%8B%B0
- 김덕호 기자, 〈(상용차리그) 슈퍼에어로시티, “당신의 출근길을 책임집니다”〉, 《이코노믹리뷰》, 2019-12-07
- TRAVIA, 〈새롭게 바뀐 2017년형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 《네이버 블로그》,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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