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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청색(津靑色)은 짙은 파란색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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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편집]
자동차[편집]
- 1953년 6·25 종전 무렵부터 대한민국에서도 자동차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당시 전쟁으로 폐차된 미군 지프나 트럭 등 군용차를 불하받아 재생했다. 미군 트럭을 재생해 만든 트럭은 진청색으로 칠했다.[1]
- 2016년부터 암행순찰차의 색상이 다양화되어 운행되고 있다. 다양화되는 색상은 기존의 검은색부터 은색, 흰색, 진회색, 진청색 총 5가지 색상이다. 색을 다양화한 이유는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반 자동차와 쉽게 구분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운행 구간도 기존의 경부고속도로 외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영동, 서해안, 중부내륙고속도로에도 투입된다.[2]
- BMW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영국에서는 진청색(다크 블루) 차량이 많이 판매되었다.[3]
각주[편집]
- ↑ 최기성 기자, 〈(최기성의 허브車)자동차, ‘色’에 눈뜨다〉, 《매일경제》, 2014-10-17
- ↑ 한은숙 기자, 〈암행순찰차, 검은색에서 ‘은색-흰색-진회색-진청색’까지 5가지 색으로 증가...‘효과는?’〉, 《전자신문》, 2016-06-30
- ↑ 박현일, 〈박현일의 '색채 인문학'> 프랑스인 차량 선호 색상은 자유 상징 '파란색'〉, 《전남일보》, 2022-06-14
참고자료[편집]
- 최기성 기자, 〈(최기성의 허브車)자동차, ‘色’에 눈뜨다〉, 《매일경제》, 2014-10-17
- 한은숙 기자, 〈암행순찰차, 검은색에서 ‘은색-흰색-진회색-진청색’까지 5가지 색으로 증가...‘효과는?’〉, 《전자신문》, 2016-06-30
- 박현일, 〈박현일의 '색채 인문학'> 프랑스인 차량 선호 색상은 자유 상징 '파란색'〉, 《전남일보》, 2022-06-14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