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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블랙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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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ia1222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2월 22일 (수) 11:3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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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블랙 펄(aurora black pearl)은 펄이 들어가 반짝임이 있는 검정 색상이다. 고급세단에 잘 어울리며, 금속 안료를 포함하고 있어 한낮의 강렬한 빛이나 밝은 조명 아래서 멋을 드러낸다. 검정 색상의 차량은 관리가 어려운 편이지만 매트 색상보다 광택이 오래 가는 효과가 있다. EV6, K8, K9기아자동차㈜의 다양한 차량에서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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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 차량

기아 EV6

기아 EV6 오로라 블랙 펄 색상

오로라 블랙 펄 색상이 적용된 차량으로 기아 EV6가 있다. EV6는 기아자동차㈜에서 개발한 첫 번째 순수 전기자동차이다. 2021년 3월 최초 공개되었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자동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으며,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475km이다. 경쟁 차종인 현대자동차아이오닉5에 비해 주행거리가 더 길다는 장점이 있다. EV6는 주목할 만한 여러 특징을 지녔다. 그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강력한 성능이다. EV6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인 EV6 GT는 77.4kWh의 대용량 배터리와 앞뒤 듀얼모터를 적용했다. 그 결과 최고출력 584마력, 최대토크 75.5kgf·m를 발휘한다. 성능 역시 내연기관 슈퍼카 수준이다. 0→ 100km/h를 3.5초 만에 가속하며, 최고속도 260km/h를 낸다. 이외에도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소프트웨어 기반의 전자식 차동 제한 기능(e-LSD)을 더해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EV6는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주행거리에서도 앞선 모습을 보여준다. 배터리 용량을 77.4kWh와 58.0kWh로 나눠 롱레인지 모델과 스탠다드 모델로 운영하며, 롱레인지 모델에 160kW급 후륜 모터를 조합하면 최대 510km 이상을 달릴 수 있다. 물론, 전륜에 모터를 추가할 경우 사륜구동 방식 특유의 안정감을 느낄 수도 있다. 효율성이 높은 배터리 외에도 EV6는 디스 커넥터 구동 시스템, 히트펌프 시스템,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 가속페달만으로 가감속은 물론 정차까지 가능한 i-페달 모드 등을 적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했다.[1] 400V/800V 멀티 급속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2]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배터리를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3] 가기.png EV6에 대해 자세히 보기

기아 니로

기아 니로 오로라 블랙 펄 색상

니로(Niro)는 기아자동차㈜의 소형SUV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전륜구동 하이브리드 자동차이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10번째로 제작된 콘셉트카로 유럽 소형차(B세그먼트) 시장을 겨냥한 크로스오버 모델로 개발됐으며, 기존 소형차 개념을 새롭게 해석해 세련되면서도 개성있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4] 기아의 친환경차 전용모델로 디자인과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차 시스템을 고려해 만들어진 니로는 순차적으로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출시되었다. 2016년 1세대의 출시 이후 2016년 56년 만에 풀체인지되어 출시되었다. 하이브리드 모델과 EV 모델이 공개되었으며,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2세대부터 내수에서 판매하지 않고 전량 수출용으로만 생산된다. 전기차 모델인 2세대 니로 일렉트릭은 64.8kWh 고전압 배터리와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 히트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1회 충전 후 항속거리는 1세대보다 16km 늘어난 401km로 인증받았다. 또한, 배터리 컨디셔닝 기능이 적용되어 외부 환경에 따른 배터리 온도가 자동 조절된다. EV6에 장착된 V2L 기능도 적용된다.[5] 한편 뛰어난 경제성과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 2023년 2월 1일 2024년형 연식변경 모델인 더 2024 니로(The 2024 Niro)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델이 출시되었다.[6] 가기.png 니로에 대해 자세히 보기가기.png 니로 일렉트릭에 대해 자세히 보기

기아 K3

기아 K3 오로라 블랙 펄 색상

K3기아자동차㈜의 전륜구동 준중형차이다. 포르테(Forte)의 후속모델로 출시되어 2012년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숫자 3은 기아자동차㈜의 K시리즈 중 준중형급을 의미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러시아, 홍콩, 마카오, 터키 등의 국가에서는 쎄라토라고 불리며, 북아메리카, 필리핀, 이스라엘 등의 국가에서는 여전히 포르테라고 불리고 있다. K3는 준준형 시장에서 세련된 스타일과 뛰어난 가성비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델이다. 2012년 출시된 K3는 역동적 근육미를 의미하는 다이내믹 머스큘레러티(Dynamic Muscularity)를 콘셉트로 디자인되어 세련된 역동미가 매력적이다. 기존 포르테에 비해 곡선미를 가미해 볼륨감을 더했으며, 1.6리터급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준중형 세단으로, 이전 포르테에 비해 연비가 10%가량 향상됐다. 2015년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출시된 더 뉴 K3는 스포티한 디자인을 발전시켜 세련미를 높였고, 1.6L 감마 GDi 가솔린 엔진의 최고 출력을 132마력으로 하향시켜 실용 영역인 저중속에서의 성능을 개선했다. 이후 2018년 2월, 올 뉴 K3란 새 이름으로 업그레이드 출시되었으며, 2020년 4월 20일 2021년형 K3를 출시하였다.[7] 이후 2022년에는 연식변경 모델인 더 K3 2023을 출시했다.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향상시키고 신규 디자인 사양 적용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8] 가기.png K3에 대해 자세히 보기

기아 K5

기아 K5 오로라 블랙 펄 색상

K5기아자동차㈜의 중형세단이자 로체의 후속 모델이다.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승용차 시리즈인 기아 K 시리즈(Kia K Series)의 시리즈 중의 하나로, K는 기아자동차㈜(Kia)와 대한민국(Korea)라는 뜻이며, '강력함', '지배', '통치' 등의 뜻을 지닌 그리스어 'Kratos', '활동적인', '동적인' 등의 뜻을 지닌 영어 'Kinetic'의 앞 단어이기도 하다. K5는 혁신적인 외관과 세련되고 정제된 내장으로 출시 초기부터 꾸준히 사랑받아 온 모델이다. 2019년 3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30세대의 압도적인 인기에 힘입어 중형 자가용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K5는 2021년 5.6만대가 판매돼 국산 중형차 시장점유율 52%(영업용 미포함 기준)를 기록했다. 2022년 7월에는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3 K5가 출시되었다.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의 가니쉬를 적용해 외장에 고급감을 더하고 기존에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K5 연식변경 모델은 고급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에 뒷좌석 측면 수동 선커튼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기존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10.25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였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하고, 노블레스 이상 고급 트림에 전방레이더를 기본 탑재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재출발), 전방 충돌방지 보조(사이클리스트/교차로 대향차) 기능을 추가하는 등 주행 안전성을 높였다.[9] 가기.png K5에 대해 자세히 보기

기아 K8

기아 K8 오로라 블랙 펄 색상

K8은 기아자동차㈜에서 출시한 전륜구동 준대형 세단이다. 기존 준대형 세단 포지션인 K7의 후속 모델로, 변경된 기아자동차의 엠블럼이 적용되는 첫 모델이다. 더불어 K8은 기아의 새로운 지향점을 보여주는 첫 번째 모델로,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에 걸맞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성능, 운전의 부담을 덜어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모든 승객을 위한 편안하고 쾌적한 탑승 공간, 감성적 만족감과 편리한 연결성을 겸비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10] K8은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 km/ℓ)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ℓ를 달성했다.[11] 2022년 5월에는, K8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3 K8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사양 고급화를 원하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 기존에는 옵션으로만 선택할 수 있었던 일부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화하고, 주요 부품 개선을 통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12] 가기.png K8에 대해 자세히 보기

기아 쏘렌토

기아 쏘렌토 오로라 블랙 펄

쏘렌토(Sorento)는 오로라 블랙 펄 외장 사양 옵션을 제공하는 기아의 대표 중형SUV 차량이다. 쏘렌토는 2002년 2월 27일에 출시되었으며, 1세대부터 지금까지 기아자동차㈜의 SUV 라인업을 지탱하고 있는 모델 가운데 하나이다. 우수한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22년 출시된 1세대 쏘렌토는 당초 스포티지의 후속 차종으로 개발된 것이다. 계획이 변경되어 스포티지 상급으로 출시되어, 강인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을 심어 다른 SUV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았다. 2002년 한일 월드컵으로 전 국민이 환호성을 질렀던 그 해 쏘렌토는 무려 9만 5천여 대를 판매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출시부터는 아니지만 2004년에는 한국 SUV 차량 최초로 5단 자동변속기자 탑재됐다. 이후 한국 SUV들의 변속기가 4단에서 5단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출시 4년 만에 부분변경 모델인 뉴 쏘렌토가 출시됐다. 테일램프를 LED로 바꾸면서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사이드미러에도 한국 SUV 최초로 LED 리피터를 적용해 당시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2009년 출시된 2세대 쏘렌토는 출시 1년 만에 판매 대수 100만 대를 돌파하며 큰 흥행을 일으켰고,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연간 누적 판매 10만 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후 2014년 출시된 3세대 쏘렌토는, 한국 SUV 최초로 유로 6 규제를 달성했고, 이를 위해 모든 트림에 고급형 ISG 시스템을 탑재했다.[13] 2020년, 타이거 노즈를 통해 강인하고 와이드한 인상을 구현한 4세대 쏘렌토를 거쳐 2021년 연식변경 모델이 출시되었다. 더 2022 쏘렌토로 명명한 이 차량은 4세대 쏘렌토 대비 편의와 안전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강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매력도를 높였다.[14] 가기.png 쏘렌토에 대해 자세히 보기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 오로라 블랙 펄 색상

카니발(Carnival)은 기아자동차㈜가 제조 및 판매하는 미니밴 자동차이다. 1998년 1월 출시되어 국대한민국승합차 시장에 1.5박스 형식의 새로운 미니밴 형식을 도입해 큰 돌풍을 일으켰다.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하며 국산 승합차를 대표하는 모델이 되었으며, 세도나(Sedona)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카니발은 봉고 신화라는 단어가 생겨났을 정도로 80년대 기아자동차의 성공을 이끈 대표 모델이자, 국산 승합차를 대표하는 모델이다. 대한민국에서 흔히 떠올리는 다인승 자동차로, 봉고와 같은 승합차와, 카니발 같은 미니밴을 예로 들 수 있다. 여러 명을 태울 수 있는 넉넉한 공간에 뛰어난 공간 활용도를 갖췄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 승합차는 앞쪽으로 돌출된 보닛 부분 없이 엔진룸을 차체 안쪽에 배치한 1박스 스타일에 프레임 바디 형식이지만, 미니밴은 앞쪽으로 낸 보닛에 엔진룸을 배치한 1.5박스 스타일에 모노코크 형식이다. 카니발이 등장하기 전 까지는 봉고형 승합차가 승용차의 느낌을 표방하기도 했지만, 승합차 특유의 투박함은 여전히 남아있었다. 하지만 승합차의 한계를 느낀 소비자들이 새로운 승합차에 대한 갈증을 느낀 무렵인 1998년, 카니발이 등장하면서 승합차 시장이 바뀌기 시작했다. 국산 승합차 시장에 1.5박스 형식의 새로운 미니밴 형식을 도입해 큰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지금은 독보적인 입지를 차지할 정도로 국산 승합차를 대표하는 모델이 됐다.[15] 가기.png 카니발 (자동차)에 대해 자세히 보기

기아 스팅어

기아 스팅어 오로라 블랙 펄 색상

스팅어(Stinger)는 기아자동차㈜에서 판매했던 기아 최초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이다. 내연기관 스포츠 세단으로서, 전동화로의 세대교체를 앞두고 단종되었다. 가아의 고성능 세단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준 노력의 결과물이자, 기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와 같은 모델이었다. 2017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기아 스팅어는 자동차 본질에 집중한 드림카이자 디자인, 기술 등 기아의 역량이 집대성된 모델이었다. 2011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였던 콘셉트카 GT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완성된 스팅어는 등장과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용성과 디자인, 그리고 성능 등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기아는 스팅어를 통해 한국 자동차 산업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최초의 스팅어는 직렬 4기통 2.0L 세타2 GDI와 V6 3.3L 람다2 GDI, 그리고 2.2L 디젤 등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다. 2.0L 엔진이 탑재된 스팅어는 최고출력 255마력을, V6 3.3L 버전은 370마력을 발휘했다. 아울러 기아 세단 최초로 AWD가 탑재되었다는 점 역시 이목을 끈 요소 중 하나였다. 이후 출시 3년 만에 상품성, 디자인, 파워트레인 등을 대폭 강화한 스팅어 마이스터가 등장했다. 2.0L 터보 엔진을 대체하는 스마트스트림 G2.5 T-GDI 엔진과 출력이 개선된 3.3 터보 가솔린 엔진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변화였다. 스마트스트림 G2.5 T-GDI 엔진은 최고출력 304마력을 발휘했고, 3.3 터보 엔진은 373마력으로 출력이 개선되어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세단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주행감각은 고성능 전동화 모델로 계승될 예정이다.[16] 가기.png 스팅어에 대해 자세히 보기

각주

  1. 성상영 기자, 〈기아 EV6, '제로백 3.5초·510km 주행' 위용 뽐내며 데뷔〉, 《글로벌이코노믹》, 2021-03-30
  2. 김정희 기자, 〈(2021 서울모빌리티쇼) 전기차 경연장으로 탈바꿈〉, 《글로벌이코노믹》, 2021-11-26
  3. 담당 연구원에게 듣는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의 특징과 개발 과정〉, 《현대 모터그룹 테크》, 2021-07-01
  4. 기아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 https://pr.kia.com/ko/innovation/electrification/eco-electric.do
  5. 기아 니로〉, 《위키백과》
  6. 기아, ‘The 2024 니로’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3-02-01
  7. 기아자동차, 〈캐피탈, 세피아부터 K3까지! 기아자동차 준중형 세단의 역사〉, 《HMG 저널》, 2018-03-27
  8. 기아, ‘The 2023 K3’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2-09-02
  9. 기아, ‘The 2023 K5’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2-07-18
  10. 기아, ‘K8’ 사전계약 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1-03-23
  11. 기아, ‘K8 하이브리드’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1-05-04
  12. 기아, ‘The 2023 K8’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2-05-02
  13. 다이캐스트, 〈역사 참 깊은 쏘렌토!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네이버 포스트》, 2020-04-21
  14. 기아, 'The 2022 쏘렌토' 출시〉,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2021-07-01
  15. 카피엔스, 〈명차였던 카니발1, 그랜드 카니발부터 신형 카니발까지, 카니발의 23년〉, 《네이버 포스트》, 2020-09-11
  16. 스팅어에 바치는 찬란한 헌사, 기아 스팅어 트리뷰트 에디션〉, 《기아자동차》, 2023-01-09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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