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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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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옥
더비체인(TheBchain)

한민옥블록체인암호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한국의 온라인 뉴스 매체 더비체인(TheBchain)의 편집국장이다.

경력[편집]

주요 활동[편집]

한민옥은 디지털타임즈, 더비체인에서 블록체인의 다양한 기술과 비즈니스, 블록체인 종사자에 대한 칼럼을 쓴다. 한국 정부의 암호화폐에 대한 보수적인 측면에 대해 비판하기도 하고, 현재 블록체인,암호화폐와 관련된 사건들을 보도하기도 한다.[3] 한민옥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해 '2019년이 블록체인, 암호화폐 시장의 전기(轉機)가 될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4]

칼럼[편집]

행사[편집]

2018년 9월 18일 블록체인 서울 2018 행사 중 'B7 서밋 & B7 CEO 서밋'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첫째날인 18일에는 RED2M, 펑키페이, 닉스, 오아시스, 알파콘, 넥시빗, 파수닷컴 등이 발표를 했다. 둘째날 심사는 이희성 아이올로스인베스트먼트 대표(전 인텔코리아 대표), 유석호 한국M&A센터 대표, 한민옥 더비체인 편집국장 등이 맡는다.[7]

각주[편집]

  1. 연합뉴스, 〈<인사> 디지털타임스〉,《연합뉴스》, 2014-03-31
  2. 오창균 기자, 〈(오늘의 인사) 2017년 12월 22일〉,《세이프타임즈》, 2017-12-22
  3. 한민옥 기자, 〈실태 파악했으면 이제 근본 조치 나서라〉,《더비체인》, 2019-02-08
  4. 한민옥 기자, 〈기해년,블록체인,암호화폐,그리고... 〉,《더비체인》, 2019-01-03
  5. 한민옥 칼럼〉,《디지털타임스》
  6. 한민옥 칼럼〉,《더비체인》
  7. 강진규 객원기자, 〈(블록체인서울2018)'ICO 옥석 가리자'...메인넷-디앱 피칭 기회〉,《더비체인》, 2018-09-17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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