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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1일 (토) 23:40 기준 최신판
볼보 XC60(Volvo XC60)은 볼보(Volvo)에서 2008년부터 생산하는 중형SUV 차량이다. 2020년 기준 한국 가격대는 6,260만 원~8,320만 원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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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역사[편집]
1세대[편집]
1세대 XC60(XC60)는 2007년에 공개된 동명의 컨셉트카를 양산화한 모델이다. 200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고, 그 해 하반기부터 유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벨기에의 겐트(Ghent) 공장에서 생산되었다. 랜드로버(Land Rover) 프리랜더(Freelander)와 포드 몬데오(Mondeo)에도 들어간 포드 EUCD 플랫폼 기반의 볼보 P3 플랫폼이 쓰였고, 이 P3 플랫폼은 볼보 V70, 볼보 S80에도 들어갔다. 엔진은 직렬 6기통 3.2L 가솔린, 3.0L 터보 가솔린, 직렬 5기통 2.4L 터보 디젤이 존재했고, 6단 수동을 기본으로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렸다. 2010년 4월에는 스포츠 바디키트를 적용한 R-디자인 사양이 추가되었고, 2011년에는 I4 2.0L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은 2.0T와 I5 2.0L 터보 디젤엔진을 얹은 D3가 추가되었다.[1]
XC60 D5[편집]
XC60 D5는 국내 시장에 2009년 6월 16일 출시되어 6,290만원의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직렬 5기통 2.4L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얹은 D5는 도심 속 안전을 획기적으로 보강한 세계 최초의 저속추돌방지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가 기본사양으로 장착되었다. 시티 세이프티는 시속 30km 이하 주행 시 전방 7미터 이내에 위치한 차량과의 간격을 앞 유리 상단에 장착된 레이저 시스템을 통해 1초에 약 50회에 걸쳐 모니터링을 실시한다.[2] 만약 앞차와의 간격이 추돌위험 수준 정도의 거리까지 좁혀지는데도 운전자의 부주의로 인해 브레이크를 작동하지 않으면 이 기능이 스스로 작동해 차량의 속도를 줄이거나 완전히 멈춰 준다. 여기에 볼보 특허의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 전복 방지 시스템(RSC), 차선이탈방지시스템(LDW), 액티브 바이제논 라이트(ABL) 등의 첨단안전장치도 기본사양으로 장착됐다.[3] 국내에 선보이는 모델은 리터당 11.6km의 연비와 최대출력 185 마력의 볼보자동차 대표 터보 디젤엔진인 D5가 탑재됐다. 여기에 기어트로닉 6단 기어박스와 인스턴트 트랙션(Instant Traction)이 포함된 상시 4륜 구동 시스템(AWD)이 기본으로 장착됐다.[4]
XC60 T6[편집]
2010년 3월 15일에는 직렬 6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 사양인 뉴 볼보 XC60(New Volvo XC60 T6)가 추가되었다. T6 엔진은 저압 터보 방식의 직렬6기통 트윈 터보 엔진으로 가장 낮은 연료 소비로 최고의 가속력과 구동력을 제공하고, 배출가스는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5] 특히 빠른 반응을 제공하는 트윈 스크롤(twin-scroll) 터보기술이 적용돼, 1,500rpm의 낮은 rpm부터 40.8 Kg.m의 최대 토크수치를 뿜어내게 한다. 여기에 0-100km까지 도달시간을 7.5초에 가능케 하는 285마력의 강력한 출력은 운전자에게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선사한다.[6] 새롭게 추가된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ACC)DMS 3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 시, 앞 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여 장거리 운행과 고속도로에서 보다 편안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는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이다. 원하는 속도 및 앞 차와의 최소 간격을 설정하면, 차량 그릴에 위치한 레이더 센서가 도로상황을 감지해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방식이다. 차량 정체 시 앞 차와의 간격이 줄어들면 최소 간격을 유지하여 주행하고, 다시 도로 소통이 원활해지면 선택한 속도를 유지한다.[7] 주행 속도가 30km/h로 떨어져 ACC의 설정이 해제된 상황에서는 세계 최초 저속 추돌방지시스템, 시티 세이프티가 작동한다. 이와 함께 60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 시, 졸음운전이나 주위 산만 등으로 차선을 이탈할 경우 경고신호를 통해 주의를 주는 차선이탈 경고시스템과 세계최초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역시 기본으로 제공됐다. 이 밖에도 액티브 벤딩 라이트, 비상제동 경고등, 접지력 제어 시스템, 경추보호시스템, 측면보호시스템 등 자동차 최고 수준의 첨단안전장치가 탑재됐다. 더 뉴 볼보 XC60 T6의 판매가격은 7천 390만원이다.[8]
XC60 2.0 디젤[편집]
2012년 4월, 볼보는 XC60의 디젤 모델 XC60 2.0을 출시했다. XC60 2.0 디젤은 배기량 2.0ℓ 디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40.8㎏ㆍm의 힘을 낸다. 2012년 당시 새로 도입된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1.7㎞다. 기존 2.4 디젤, 3.0 가솔린 모델에 비해 엔진 배기량은 낮아 마력은 낮아졌지만, 높은 순간가속력은 유지됐다. 새 연비기준 적용으로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실연비도 상당 부분 개선됐다. 실제 이산화탄소 배출량(171g/㎞)은 2.4 디젤에 비해 10% 이상 낮아졌다. 특히 5550만원으로 출시, 6250만~6900만원이던 기존 모델에 비해 가격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 시속 30㎞ 이내 저속추돌을 막아주는 시티 세이프티, 차체 안정성을 높여주는 접지력제어시스템(DSTC), 사고시 탑승자를 보호해 주는 경추보호시스템(WHIPS), 측면보호시스템(SIP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안전장치는 그대로 적용됐다.[9]
XC60 D4[편집]
2013년 2월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전면 디자인을 수정하고, 디젤 라인업에 I4 2.0L 트윈터보 엔진을 얹은 D4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저속 추돌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의 작동 속도가 기존 시속 30km에서 50km로 확대 개선된 점이 특징이다.[10] 여기에 오토 라이트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LED 일루미네이션 기어 셀렉트 레버도 새롭게 선보였다. 향상된 세 가지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은 2013년형 전 모델에 기본적으로 탑재되었다. XC60 D4의 가격은 5520만원으로 책정되었다.[11]
XC60 D3[편집]
2015년엔 더 높은 효율과 성능을 겸비한 D3 엔진을 탑재해 XC60 D3 모델을 판매했다. D3 엔진은 4기통 싱글터보 디젤로, 유로6기준을 충족한다. 기존 4기통 트윈터보 디젤인 D4와 배기량(2,000㏄)이 같으면서도 출력은 150마력, 토크는 32.6~35.7㎏·m로 일상생활에 최적화한 성능이 특징이다. 판매가격은 D4 대비 최대 500만 원 낮추고도 파크 어시스트 센서, 제논 헤드 램프, 레이더 기반의 사각지대정보 시스템, 시티 세이프티 등 안전·편의장치는 그대로 유지했다. XC60 D3는 코너링 시 발생하는 흔들림을 막기 위해 코너 트랙션 컨트롤을 장착했다. 통합형 2단 부스터 쿠션은 그대로 뒀다. 판매가격은 5,220만 원이다. 한편, 볼보차는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XC60 D3부터 한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2016년형 전 제품에는 한글 3D 내비게이션을 장착하며, 방향정보를 계기판에 표시하는 턴바이턴 안내도 지원하다. 연 4회의 지도 무료 업데이트는 물론 한글 전화번호부 저장, 문자메시지 수신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도 이용할 수 있다.[12]
2세대[편집]
2세대 더 뉴 볼보 XC60(The new Volvo XC60)은 2017년 3월에 개막한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볼보 S90 및 2세대 XC90 등에 적용된 토르의 망치를 형상화한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동 시대 S90와 XC90에 들어가는 SPA플랫폼을 공유한다. 외관은 볼보차 최초의 한국인 디자이너인 이정현이 메인 디자이너로 참여했다.[13] 스웨덴의 토르슬란다 공장에서 2017년 4월부터 생산을 시작하고, 고객 인도는 2017년 9월 26일이다. 가솔린(T6), 디젤(D4, D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8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췄다. D4는 190마력, D5는 235마력을 내며, T5와 T6는 각각 254마력, 320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이 중 T8은 시스템 출력 407마력을 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5.3초면 도달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2017년 9월 26일 정식 출시했으며 스웨덴보다 2,000만원이나 싼 가격이 책정되었다. 2018년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렉서스 LC500과 함께 '2018 월드 카 디자인 오브 더 이어'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우승했다.
XC60 D4[편집]
볼보 XC60 D4는 동급 유일의 5기통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 1500rpm의 낮은 엔진 회전 구간에서부터 40.8kg.m의 강력한 토크를 뿜어낸다. 실생활에서 주로 사용하는 구간에서 최대 토크가 형성되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탄력적인 힘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163마력 (3500rpm)의 힘을 더해 고속 주행에서도 망설임 없는 가속 성능을 발휘한다.[14]
XC60 D5[편집]
볼보 디젤 라인업의 최상위 모델인 뉴 XC60 D5는 최고 수준의 옵션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책정됐다. 동급 경쟁 모델 최초로 반자율주행 시스템을 전 트림에 적용했으며, 이 외에도 긴급제동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 주차 보조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시스템이 대거 기본 적용했다. 뉴 XC60 D5는 4기통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을 이뤄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48.9㎏‧m의 힘을 발휘한다. 여기에 온-오프로드 주행을 모두 충족 시켜줄 사륜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까지 갖췄다.[15]
XC60 T6[편집]
XC60 T6 AWD는 국내 시판 중인 XC90 T6 AWD와 동일한 드라이브이(Drive-E)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모델이다. 2.0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306 마력(5,700 rpm)의 최고 출력과 40.8 kg.m(2,100~4,800 rpm)의 최대 토크를 낸다. 8단 아이신 기어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조합된 이 모델의 제로백 가속 성능은 6.9초, 최고 속도는 210 km/h로 제한돼 있으며, 유럽 기준 복합 연비는 13 km/l, 탄소 배출량은 179 g/km 수준이다.[16]
XC60 T8 하이브리드[편집]
2018년 7월,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인 XC60 B4, B5의 상표등록이 되었으며 2019년 스펙이 발표되되어 2020년 출시되었다. 볼보는 XC60 T8 하이브리드 모델에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환경보존에 앞장섰다. 볼보는 2025년 이후 모든 모델에 재활용 재료로 만들어진 플라스틱을 사용할 계획을 밝힌 바 있는데, 그 첫 번째 적용 모델이 XC60 T8 하이브리드가 되는 셈이다. 실내에는 플라스틱 병을 소재로 제작된 시트에 이어 카펫과 매트 등은 모두 낚시용 어망이 사용됐으며 트렁크 일부는 케첩 및 샴푸 병으로 만들어졌다. 볼보 XC60 T8 하이브리드는 2.0 가솔린 엔진에 전기모터,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루며 최고출력 318마력, 시스템 총 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17] XC60 T8 하이브리드는 볼보의 차들 중 가장 판매량이 많은 인기 차량인데, 2020년 7월 기준 차량 출고때까지 걸리는 기간이 기본 10개월 이상일 정도로 굉장히 길다. 볼보의 타 차량들도 출고 대기 기간이 6개월씩 걸릴 정도로 긴 편이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긴 편이다.[1]
특징[편집]
수납 및 적재[편집]
뒷 범퍼 아래에 발을 움직여 파워 작동식 테일게이트를 열 수 있다. 안쪽으로는 크기가 다양한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넓고 균등한 모양의 로드 컴파트먼트가 있다. 버튼을 눌러 좌석을 접으면 좀 더 넓어지고 평평해진 로드 플로어가 생기며, 차 뒤쪽에서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좌석을 접기 위해 도어를 열 필요가 없다.
파워트레인[편집]
드라이빙 모드 설정에서 컴포트(Comfort), 에코(Eco), 다이내믹(Dynamic), 오프로드(Off Road) 또는 인디비주얼(Individual) 모드를 선택하면 파워트레인과 조향 장치 그리고 옵션으로 제공되는 에어 서스펜션이 적용된 액티브 섀시가 운전자의 기호에 맞게 즉시 조절된다. T8 트윈 엔진 AWD는 XC60을 성능 위주의 차로 변모시킨다. 그러나 터보차저와 수퍼차저의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동급 최저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자랑한다. 고성능 4기통 가솔린 엔진과 강력한 전기 모터의 조합은 훨씬 더 큰 엔진에서와 같은 힘과 성능을 제공하며, 동시에 연료 소비는 훨씬 적다. 318마력의 가솔린 엔진은 전륜을 구동하며 87마력의 전기 모터는 후륜을 구동하여 순간 가속 및 온디맨드 사륜구동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편집]
여러 개의 물리적 버튼 대신 터치 스크린인 대형 9인치 센터 디스플레이가 있다. 선명한 그래픽과 스마트폰처럼 쉽고 간단한 조작법으로 운전자가 운전 중 도로를 주시할 수 있도록 한다. 터치 스크린은 차의 깔끔한 실내 디자인과 잘 어울리며 손쉽게 동작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또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이용하여 핸드폰에서 자주 쓰는 기능들과 인터페이스를 간편하게 차량의 센터 디스플레이로 불러올 수 있다. 차량의 터치 스크린, 스티어링 휠 버튼 또는 음성 제어를 이용하여 손쉽게 음악을 즐기고, 전화를 걸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안전[편집]
시티 세이프티는 레이더 및 카메라를 통해 전방의 사고 위험을 감지하는 기술로 다른 차량이나, 보행자, 자전거, 큰 동물들을 식별할 수 있다. 사고의 위험 시, 1차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하고, 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 차에 제동을 걸어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이거나 예방하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반대편 차선에서 이동하는 차의 방향을 모니터링하여 충돌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차에 제동을 걸어 피해를 줄이거나 예방하도록 도와주는 접근 차량 충돌 회피 기능, 주행 방향과 다르게 의도하지 않은 도로 이탈이 감지될 경우 스티어링 휠을 조정하고 필요에 따라 브레이크를 사용하여 원래의 도로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로 이탈 완화 기능, 후방의 다른 차량이 사각 지대에 있거나, 동시에 옆 차선에서 빠르게 접근하고 있을 때 운전자의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려고 움직임이 감지되는 경우, 조향 지원 기능이 작동하여 운전자가 차를 원래 차선으로 위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향 지원 적용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등이 적용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볼보만의 특수한 좌석 구조는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충돌 시 사용자를 보호하도록 디자인되었다. 차량이 도로를 이탈해 추락할 경우 수직 충격을 흡수하며, 탑승자의 척추를 보호한다. 마지막으로 초고강도 붕소강 함량이 높은 재질로 만들어진 보호 케이지가 차량 내부의 모든 탑승자 주변을 둘러싸고 있다. 동시에 프론트와 리어의 변형 구역은 충돌 시 에너지를 분산시킨다.
제원[편집]
2세대 XC60[18] B5 AWD 모멘텀 (A/T) B5 AWD 인스크립션 (A/T) B6 AWD 인스크립션 (A/T) 가격 60,135,230원 66,158,630원 70,108,400원 전장/전폭/전고/축거 4,690 / 1,900 / 1,645 / 2,865 mm 엔진형식 직렬 4기통 연료 휘발유 배기량 1,969 cc 최고출력 250/5,700 ps/rpm 300/5,400 ps/rpm 최대토크 35.7/1,800 ~ 4,800 kg.m/rpm 42.8/2,100 ~ 4,800 kg.m/rpm 구동방식/변속기 4WD / 자동 8단 서스펜션(전/후) 더블 위시본 / 인테그랄 엑슬 브레이크(전/후) 디스크 / 디스크 타이어(전/후)·휠 235/60 / 235/60 R · 18 인치 235/55 / 235/55 R · 19 인치 255/45 / 255/45 R · 20 인치 연료탱크 71 ℓ 제로백 7 초 6.2초 승차정원 5인
각주[편집]
- ↑ 1.0 1.1 〈볼보 XC60〉, 《나무위키》
- ↑ 최민 기자, 〈알아서 멈추는 '뉴 볼보 XC60' 출시 눈앞〉, 《에이빙》, 2009-06-01
- ↑ 수입차포털 갯차 대표, 〈(최욱의 명품차 이야기) '볼보 XC60' 자동 브레이크·차선이탈 경고... 인간중심 철학의 결정체〉, 《한국경제》, 2009-08-26
- ↑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볼보 XC60 출시〉, 《아시아경제》, 2009-06-17
- ↑ 박찬규 기자, 〈가장 화려한 크로스컨트리, 볼보 XC60 T6〉, 《오토타임즈》, 2010-05-12
- ↑ 이형근 기자, 〈볼보 역사상 가장 안전한 차 `더 뉴 볼보 XC60`〉, 《디지털타임스》, 2010-03-18
- ↑ 이장혁 기자, 〈세계최초 알아서 서는 車 '뉴 볼보 XC60 T6' 출시〉, 《지디넷코리아》, 2010-03-15
- ↑ 김보리 기자, 〈`안전과 고성능을 한 번에`..뉴 볼보 XC60 T6〉, 《이데일리》, 2010-03-15
- ↑ 강진규 기자, 〈볼보, 5천만원대 SUV 'XC60 2.0 디젤' 출시〉, 《뉴스토마토》, 2012-04-02
- ↑ 강석봉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2013년형 S60·XC60 디젤 출시〉, 《스포츠경향》, 2012-08-29
- ↑ 이진철 기자, 〈볼보, 2013년형 S60·XC60 디젤 출시..4430만~6600만원〉, 《이데일리》, 2012-08-29
- ↑ 구기성 기자, 〈D3 엔진 탑재한 볼보 XC60, S60, V40, 크로스 컨트리 출시〉, 《오토타임즈》, 2015-07-30
- ↑ 이수복 기자, 〈볼보자동차, 더 뉴 XC60(The New XC60) 국내 출시〉, 《통일신문》, 2017-10-26
- ↑ 육동윤 기자, 〈볼보차, XC60 특별 프로모션 실시〉, 《매일경제》, 2013-07-01
- ↑ 임의택 기자, 〈볼보자동차, 뉴 XC60에 235마력 D5 모델 추가〉, 《알피엠나인》, 2017-11-27
- ↑ 〈볼보 XC60 T6 AWD, 국내 배출가스-소음 인증 통과, 라인업 추가 예정〉, 《케이벤치》, 2016-08-17
- ↑ 김미영 기자, 〈볼보, ‘XC60 T8 하이브리드’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진정한 친환경"〉, 《지피코리아》, 2020-02-10
- ↑ 〈XC60 제원·사양/옵션〉, 《다나와자동차》
참고자료[편집]
- 〈볼보 XC60〉, 《나무위키》
- 〈XC60 제원·사양/옵션〉, 《다나와자동차》
- 최민 기자, 〈알아서 멈추는 '뉴 볼보 XC60' 출시 눈앞〉, 《에이빙》, 2009-06-01
-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볼보 XC60 출시〉, 《아시아경제》, 2009-06-17
- 수입차포털 갯차 대표, 〈(최욱의 명품차 이야기) '볼보 XC60' 자동 브레이크·차선이탈 경고... 인간중심 철학의 결정체〉, 《한국경제》, 2009-08-26
- 이장혁 기자, 〈세계최초 알아서 서는 車 '뉴 볼보 XC60 T6' 출시〉, 《지디넷코리아》, 2010-03-15
- 김보리 기자, 〈`안전과 고성능을 한 번에`..뉴 볼보 XC60 T6〉, 《이데일리》, 2010-03-15
- 이형근 기자, 〈볼보 역사상 가장 안전한 차 `더 뉴 볼보 XC60`〉, 《디지털타임스》, 2010-03-18
- 박찬규 기자, 〈가장 화려한 크로스컨트리, 볼보 XC60 T6〉, 《오토타임즈》, 2010-05-12
- 강진규 기자, 〈볼보, 5천만원대 SUV 'XC60 2.0 디젤' 출시〉, 《뉴스토마토》, 2012-04-02
- 강석봉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 2013년형 S60·XC60 디젤 출시〉, 《스포츠경향》, 2012-08-29
- 이진철 기자, 〈볼보, 2013년형 S60·XC60 디젤 출시..4430만~6600만원〉, 《이데일리》, 2012-08-29
- 육동윤 기자, 〈볼보차, XC60 특별 프로모션 실시〉, 《매일경제》, 2013-07-01
- 구기성 기자, 〈D3 엔진 탑재한 볼보 XC60, S60, V40, 크로스 컨트리 출시〉, 《오토타임즈》, 2015-07-30
- 〈볼보 XC60 T6 AWD, 국내 배출가스-소음 인증 통과, 라인업 추가 예정〉, 《케이벤치》, 2016-08-17
- 이수복 기자, 〈볼보자동차, 더 뉴 XC60(The New XC60) 국내 출시〉, 《통일신문》, 2017-10-26
- 임의택 기자, 〈볼보자동차, 뉴 XC60에 235마력 D5 모델 추가〉, 《알피엠나인》, 2017-11-27
- 김미영 기자, 〈볼보, ‘XC60 T8 하이브리드’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진정한 친환경"〉, 《지피코리아》, 2020-02-10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