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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구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868 전남도, 410억 규모 천연자원 산업화 추진]〉, 《파이낸스투데이》, 2021-04-21
 
* 이동구 기자,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868 전남도, 410억 규모 천연자원 산업화 추진]〉, 《파이낸스투데이》, 2021-04-21
 
* 김동현 기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28_0001456556&cID=13001&pID=13000 롯데중앙연구소, 루츠랩·루츠바이오와 ESG 경영에 박차]〉, 《뉴시스》, 2021-05-28
 
* 김동현 기자,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528_0001456556&cID=13001&pID=13000 롯데중앙연구소, 루츠랩·루츠바이오와 ESG 경영에 박차]〉, 《뉴시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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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은 기자, 〈[https://www.etoday.co.kr/news/view/2027510 미·중·러, ‘풍부한 천연자원·신항로’ 북극 놓고 지분 다툼]〉, 《이투데이》,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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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8일 (금) 14:21 판

천연자원(Natural Resources, 天然資源)은 천연적으로 존재하여 인간 생활이나 생산 활동에 이용할 수 있는 물자나 에너지를 총칭하는 말이다.

특징

천연자원은 천연에 존재하는 물리적 물자로 채취하여 가공함으로써 생활물자나 공업생산의 원료가 되는 것으로, 토지, 광물, 물, 수상생물, 나무 등을 들 수 있다. 천연자원은 지구상에 불균등하게 존재하기 때문에 국제정치는 그것을 소유하는 것의 의미나 소유의 방향이 문제가 되었다. 국가의 영향력이나 능력의 분석에 있어서 천연자원을 국력의 한 요소로서 보는 견해도 존재한다. 실제 천연자원의 획득을 둘러싼 전쟁이 국가간의 분쟁의 원인이 된 예도 많다. 또한 개발도상국은 자국 자원을 자유롭게 개발, 관리, 이용할 권리를 주장하고 국제연합에 있어서 천연자원에 대한 항구조건을 소구한 결과 1966년 국제인권규약의 규정과 1974년의 신국제경제질서의 결의에 삽입하는데 성공하였지만, 선진국과의 사이에 외국인 소유의 국산화를 둘러싸고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열대 우림이나 해양자원의 보호 등의 천연자원을 글로벌 커먼즈로 받아들이는 견해도 나타났다.[1]

종류

광물 자원

주요 광물 자원은 금속, 비금속, 사광상, 화석 연료, 핵연료, 건축용 석재 및 골재 자원으로 구분할 수 있다. 선캄브리아대 광상으로는 충남 서산에 분포하는 전형적인 선캄브리아 시대 호상철 광상과 고남산-소연평도-볼음도에 나타나는 함티탄-철광상이 있다. 한편, 봉화-울진-상동 등지의 중석-주석-금광상과 하동-산청 등지의 티탄철석 광상도 영남육괴의 선캄브리아대 광상에 해당한다. 충주-중원 지역의 철광상은 옥천누층군의 계명산 층을 중심으로 부존되어 있으며, 희토류 원소가 다량 수반되고 있다. 우라늄 광상은 옥천누층군의 흑색탄질 점판암-편암을 중심으로 부존되어 있으며, 충주-괴산-보은-대전-금산 등지에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화석 연료 자원인 무연탄은 고생대 말기 평안누층군과 중생대 중기 대동누층군에 함유되어 나타난다. 고생대 무연탄 산출지는 삼척, 강릉, 정선, 평창, 영월, 단양, 문경, 보은, 보성 등지이며, 중생대 무연탄 산출지는 보령, 부여, 김포, 연천 등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광물 자원인 금, 은 광상은 대부분 중생대 화강암체 내와 주변 선캄브리아대 변성암류 중에 발달한 약선대를 따라 열수용액이 유입되어 형성된 금, 은 광맥형 광상으로 쥐라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형성되었으며 대표적으로 무극, 부평, 임천, 월유, 전주일, 통영, 거창 광산이다. 국내 중요한 광물 자원인 중석-몰리브덴 광상 또한 쥐라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형성되었으며, 주로 중생대 화강암류와 인접하여 산출된다. 국내 동, 연, 아연 광상도백악기 화성 활동과 연관된 열수 작용으로 형성되었으며, 동광화 작용에 비하여 연, 아연 광화 작용이 우세한 특징을 보인다. 백악기 철광상은 주로 경상 분지 내에 분포한다. 활석 광상은 주로 규질 열수용액에 의한 교대 작용의 산물이며, 홍성-유구지역의 초염기성암 기원의 평안, 청당 광산과 백운암 기원의 동양, 풍전, 충주제일 광산이 있다. 고령토-납석 광상은 주로 경남 밀양-양산-창원-통영 일대와 전남 진도-완도-해남-영암 일대에 분포하며, 응회암, 규장암, 안산암이 열수변질 작용을 받은 2차 산물로 보인다. 한반도 남부의 신생대 광상으로 삼척의 원동, 창녕의 동점, 월성의 금령광산이 있다. 광상 유형은 스카른 광상과 반암형 광상으로 다양한 금속종이 산출된다. 불석, 벤토나이트 및 산성백토 광상은 제3기 지층의 분포지인 포항, 감포 및 울산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며, 응회암 층준을 따라 산출된다. 한반도의 북부 지역에서는 남부 지역에 비해 다양한 광물종과 함께 풍부한 매장량이 보고되어 있다. 주요 광물 자원으로 마그네사이트, 석회석, 무연탄, 인상흑연, 철, 금, 아연 등이다. 시생대 호상철광상으로는 함경북도 무산 광산과 회룡의 오룡 광산이 있고, 원생대 광상으로는 마천령육괴에 분포하는 함경남도 단천의 검덕 아연 광산, 룡양 및 대흥 마그네사이트 광산, 양강도의 혜산 청년 및 갑산 동광산 등이 있다. 평안남도에는 고생대 퇴적암에 함유된 무연탄이 많이 나타나며 직동탄광이 대표적인 석탄 광상이다. 함경북도와 함경남도에도 다수의 석탄광이 개발되고 있다. 중생대 화성 활동과 관련된 광상은 주로 스카른 광상과 광맥형 광상으로 산출되며, 금을 비롯한 다양한 광물종이 수반된다. 대표적인 금광상으로는 평안북도 운산, 대 유동, 선천 광산, 황해북도의 홀동, 수안, 락연 광산이 있다. 우라늄 광상은 평안남도 순천과 황해북도 평산에서 주로 개발되었으며, 함경북도 무산과 평안북도 평원에서 우라늄 부존 양상이 보고되었다. 중석 광상은 매장량이 풍부한 것으로 보고되어 있으며, 부존 지역은 황해북도의 만년 광산, 평안남도 대흥, 함경남도 장진, 강원도 법동, 고성 지역이다.

  • 사광상 광물자원 : 사금, 모나자이트, 저어콘, 티탄철석, 자철석, 석류석 등이고, 화석 및 핵연료 자원으로 무연탄과 갈탄 및 우라늄 광물이 산출된다.
  • 석골재 광물자원 : 화강암, 대리암, 셰일, 사암 및 골재가 있다.[2]
  • 금속 광물자원 : 금속 광물은 금속 원소가 주성분이거나 금속이 함유되어 있는 광물이며 대응되는 개념은 비금속광물이다. 금속 광물 자원은 금, 은, 동, 납, 아연, 철, 망간, 중석, 휘수연석, 주석, 창연, 휘안석 및 희토류 등이 있으며 망간, 철, 동, 아연 등 중금속원소를 주성분으로 하고, 금속, 아금속, 금강광택을 가진 광물을 금속광물이라고 한다. 대부분 불투명하거나 반투명하다. 계통분류상으로는 원소광물, 황화광물, 산화광물 등에 속한다. 금속광물을 생성 원인으로 분류하면 초생광물과 이차 강물로 나눌 수 있다. 마그마 활동으로 인해 생성되거나 고온 또는 저온 유체에서 생긴 침전물 교대작용에 의한 생성물 등은 초생광물에 속하며 초생광물이 풍화 및 열수변질과 같은 과정을 통해 생성된 것은 이차 광물에 속한다. 금속광물은 조광, 선광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품위를 높이는 정광, 제련 등의 과정이 추가로 요구된다.[3]
  • 비금속 광물자원 : 금속광물이 아닌 광물로서 석탄, 석회석, 백운석, 규석, 규사, 장석, 사문석, 고령토, 흑연, 활석, 납석, 규조토, 석면, 형석, 운모, 견운모 및 홍주석 등이 있다. 비금속광업은 비금속광물을 탐광 및 채광하고 선광해서 순도를 향상시켜 제품을 공급하는 산업이다. 금속광물은 광석을 가공하기 위해 제련공정을 필요로 하지만 기타 비금속광물은 거의 제련공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4] 일반적으로, 비금속 광물자원을 원료로 하는 공업에서는 원료 소비량이 많으므로 원료 자원의 확보, 그 채굴 방법 및 선별법 등이 큰 문제가 된다. 특히 규석, 도석, 활석, 석고 및 장석 등은 점차 품질의 저하와 자원의 고갈로 인하여 저품위밖에 없으므로, 원료의 정제에 최신의 선광 기술을 적용시켜 품질의 향상과 품질의 균일화, 그리고 원료 공급의 안정화를 기하고 있다. 비금속 광물자원은 비교적 소량의 불순물을 제거할 때가 많고 선별 방법으로 단순히 분립, 분급만으로 목적을 달성할 때가 많다. 더불어 단위 무게당 가격이 비교적 싸기 때문에 선별비가 저렴하며 동일한 광석이라도 이용면에 따라 제품의 품질 요건도 크게 달라진다.[5]

수자원

우리나라 연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 강수량의 1.6배이고 수자원 부존량은 1,323억m³/년이다. 그러나 인구가 많아 1인당 수자원 부존량은 세계 평균의 1/6에 불과하다. 강수량은 증가추세에 있으며, 과거 100여 년 동안 최저 754mm, 최고 1,756mm 등 변화 폭이 매우 크다. 지역별로는 제주도, 남해안 및 강원도 동부 지역이 많고 충청도 및 경상도 내륙지역이 적다. 수자원 이용량은 연간 약 372억m³이며, 수자원 부존량 대비 26%에 해당한다. 이는 하천의 평상시 유출량의 1.7배 수준으로 홍수시 유출량을 댐 등의 저류 시설에 저장하였다가 사용하고 있다. 수자원 공급 수원은 하천 122억m³, 댐 209억m³, 지하수 41억m³이며, 지하수는 전체 물 이용량의 약 11%정도이다. 용도별로는 농업용수로 쓰이는 양이 152억m³으로 가장 많고 그 외 생활용수, 공업용수, 하천유지용수 등으로 쓰인다.

  • 지하수 : 지하수는 지층이나 암석 사이의 빈틈을 채우고 있거나 흐르는 물이다. 대부분 빗물에서 비롯되어 지층의 빈틈으로 스며들어 땅속으로 내려가면 지하수가 되고 다시 낮은 지점에서 솟아나고 하천과 바다로 돌아간다. 온천 또한 이렇게 생성된 지하수가 지열때문에 뜨거워진 것이다. 토양과 암석의 빈틈인 공극에 지하수가 채워지며 어느 지층까지 내려가면 대부분의 틈이 지하수로 채워지게 된다. 이 경계면을 지하수면 또는 지하수위라고 하며 지하수면 상부는 비포화대, 지하수면 하부는 포화대라고 한다. 지하수는 하천과 같은 수로가 없다. 지층의 빈틈으로 지하수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관정에서 지하수를 뽑아내면 지하수위가 낮아져서 주변 지하수가 관정으로 흘러 들어오게 된다. 즉, 지하수의의 변화와 계절에 따라 지하수가 흘러가는 방향이 바뀔 수 있다. 지하수면 하부의 포화대 지층은 빈틈이 모두 지하수로 채워져 있지만 모든 지층에서 지하수를 개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래, 자갈과 같은 지층은 지하수가 많이 저장되어 있으면서 물의 이동이 자유롭기 때문에 지하수를 개발하기에 적합하다. 그러나 점토로 이루어진 지층은 지하수가 많이 저장되어 있기는 하지만, 물의 이동이 매우 느리기 때문에 지하수로 사용될 수 없다. 지하수는 일상 속에서 상수도 공급 및 레저시설, 비상급수시설, 식당 등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먼저 대규모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상수도의 수원으로 이용되며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은 지하수가 거의 유일한 수자원이다. 비용 및 수질 등의 이유로 지하수를 개발하고 생활용수를 많이 사용하는 곳은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다. 또한 재난대비 비상급수시설로 지하수를 비상 수원으로 대비해 놓는다.[6]

최근 현황

전라남도 410억 규모 천연자원 산업화

2021년 4월 21일, 전라남도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할 고도화 기획과제 4건을 발굴하고 정부에 건의했다. 고도화 기획과제는 정부 공모과제와 신규 국비 사업을 사전에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라남도는 바이오 및 의약 분야 신산업 발굴을 위해 2021년 2월부터 지역 대학과 전문가 대상 공모를 통해 7개 과제를 제안받아 평가를 거친 후 최종 4개 과제를 선정했다. 새로 발굴한 과제는 총사업비 410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으로, 정부 바이오산업 정책에 맞춰 전라남도 천연자원의 산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4개 과제는 전남대학교 농식품생명공학부의 친환경 대한민국 방역 항바이러스성 종자산업 고도화 혁신플랫폼 구축, 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의 전남 천연자원의 생물 전환 바이오산업 표준화 기반 구축사업,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의 친환경농업 품목 다변화를 위한 병해충 방제 및 제초 활성 유기농자재 개발, 전남대학교 약학대학의 신변종 감염병 대응 대한민국 헬스케어 천연물소재 개발이다. 주순선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선정된 4개 과제에 대해 과제별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겠다”며 “정부 방향에 맞춰 기획보고서를 작성하고 중앙부처와의 소통, 건의를 통해 2022년 정부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은 2015년부터 국가면역치료혁신플랫폼사업 등 총 40건의 바이오산업 고도화 기획과제를 발굴해 총사업비 1,200억 원 규모의 국비 사업을 수주했다.[7]

롯데중앙연구소, ㈜루츠랩/㈜루츠바이오와 업무협약

2021년 5월 27일, 롯데중앙연구소는 친환경 소재 활용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루츠랩, ㈜루츠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롯데중앙연구소는 향후 친환경 대체 소재 기술인 배의 부산물에서 추출한 미세 플라스틱 대체 석세포를 보유한 루츠랩과 자연친화적 추출법을 활용한 천연 항균 및 살균제인 잣나무 피톤치드 오일 제조 기술을 보유한 루츠바이오와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롯데중앙연구소는 배 껍질과 과심에서 추출하는 친환경 원료로 폐기물을 최소화하는 자원 선순환형 바이오 식품 원료에 주목했다. 연마에 필요한 마이크로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천연 자원으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또한 잣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오일은 탄소배출 저감형 바이오 식품원료로 유기용매 없는 추출 방식으로 친환경적이며 식품에 적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소재다. 이경훤 롯데중앙연구소 소장은 "㈜루츠바이오, ㈜루츠랩과 함께 친환경 원재료를 통한 신제품 연구 개발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ESG 경영전략에 부합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8]

미/중/러 북극 지분 다툼

북극이 기후변화로 천연자원의 보고와 신항로로서의 가치가 주목받으면서 이 일대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러시아의 신경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북극이사회 8개국이 2021년 5월 19일부터 20일,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장관급 회의를 여는 가운데 각국 모두 존재감 과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북극이사회는 북극의 환경보전 및 지속 가능한 개발을 목적으로 관련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1996년에 창설된 정부 간 협의기구다. 미국과 러시아,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스웨덴, 아이슬란드 등 북극권 국가 8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북극이사회 장관급 회의는 2년마다 1회씩 개최되는데 자원개발에서부터 기후변화 환경보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논의하지만, 각국의 이해관계가 교차하는 것은 남극과 달리 아직 북극에 대한 국제적 규칙이 정립되지 않았기 때문에 물밑에서는 자국의 이권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 장이기도 하다. 1959년 미국과 영국, 구소련 등은 남극에 대해 영유권 주장을 멈추고 평화적 이용을 위한 조약을 채택했다.[9]

각주

  1. 천연자원〉, 《네이버 지식백과》
  2.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공식 홈페이지 - http://nationalatlas.ngii.go.kr/pages/page_113.php
  3. 사이언스올, 〈금속 광물(metallic mineral, 金屬鑛物)〉, 《사이언스올》, 2015-12-01
  4. 한국광물자원공사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kores.or.kr/hmine/mc/mc04/bbs/bbsView.do?bbs_seq_n=143&bbs_cd_n=68&currentPage=1&search_key_n=&search_val_v=&cate_n=&dept_v=
  5. 비금속 광물〉, 《네이버 지식백과》
  6. 국가지하수정보센터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ims.go.kr/waterOfClean.do
  7. 이동구 기자, 〈전남도, 410억 규모 천연자원 산업화 추진〉, 《파이낸스투데이》, 2021-04-21
  8. 김동현 기자, 〈롯데중앙연구소, 루츠랩·루츠바이오와 ESG 경영에 박차〉, 《뉴시스》, 2021-05-28
  9. 김나은 기자, 〈미·중·러, ‘풍부한 천연자원·신항로’ 북극 놓고 지분 다툼〉, 《이투데이》, 2021-05-19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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