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FL
FL(에프엘)은 스웨덴의 자동차 회사 볼보트럭(Volvo Trucks)이 생산하고 있는 캡오버 타입의 중형트럭이다. 볼보에서 가장 작고 민첩한 트럭으로, 도심 배송에서 가벼운 도시 건설 운송 또는 폐기물 수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사용될 수 있다. 완전 전기트럭 또는 디젤 중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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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FL은 도심 환경과 도시에서 작업할 때 넉넉한 적재 능력보다 복잡한 교통과 좁은 길에서 기동할 수 있는 민첩성과 능력을 우선시하는 운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트럭이다. 운전이 간편하고, 소음 및 배기가스 배출이 적어 도시 및 도심 작업에 적합하다. A 디젤 외에도 디젤 구동 FL에는 바이오디젤 및 HVO와 같은 대체 연료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배기관 배출이 전혀 없고 소음이 적으며 일반 운행 시 주행 거리가 최대 300km인 순수 전기 FL 일렉트릭이 있다. FL의 적재 용량은 샤시와 동력장치를 포함하여 트럭을 어떻게 맞춤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가장 가벼운 FL은 총 차량 중량이 10톤으로 대용량 도시 배송에 이상적이다. 더 큰 용량을 원하는 경우 최대 18톤까지 가능한 FL이 있다. 이 정도로도 충분하지 않다면 볼보 FE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FL은 도시를 위한 중형트럭으로 최적화되어 있으며 자체 적재함이 있다. 따라서 차량 총 중량이 최대 18톤인 2액슬 리지드 트럭으로만 판매된다. 트레일러를 견인해야 하거나 적재 용량이 더 커야 하는 경우 FE 또는 FM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FL의 출력은 210마력부터 280마력까지 다양한 출력의 디젤엔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정도면 가벼운 운송부터 폐기물 수거 및 가벼운 건설 작업에 이르기까지 어느 용도로나 충분하다. FL 일렉트릭은 연속 출력 175마력으로 도심 배달 운송 및 폐기물 수거에 적합하다.[1]
동력장치
전기
FL 일렉트릭은 볼보트럭의 첫 번째 전기트럭이다. 100% 전기로 구동되는 이 모델은 2019년부터 유럽 지역에서 양산 및 판매가 시작되었다.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전기트럭은 실내 터미널과 환경 보호 구역 내에서도 운행이 가능하다. 또한, 기존 차량 대비 소음이 적어 차량이 혼잡한 시간대를 피해 야간 시간에도 운송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2]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전기차량의 특성상 도심 유통 운송과 야간 쓰레기 수거 등에 쓸모가 크다. 오프피크 도시 분산(Off Peak City Distribution) 프로젝트를 통해 스톡홀름 중심부에서 야간 화물 운송 전반에 대한 연구가 진행 됐는데, 혼잡한 주간 시간대를 피해 야간 시간에만 트럭을 운행한 결과 화물 운송에 소요되는 시간이 기존 대비 약 3분의 1가량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3] 185kW 전기모터로 최대 출력 130kW, 전기 모터 최대 토크 425Nm, 리어 액슬 최대 토크 16 kNm의 파워를 낸다. 완전충전 후 달릴 수 있는 최대 운행 가능거리는 최대 300km이다.[4] 완전 방전된 상태에서 배터리를 100% 충전하기까지 소요 시간은 고속 충전일 때 1~2시간(DC 충전), 야간 충전 일 때 최대 10시간(AC 충전)이 소요 된다. 최대 배터리 용량 300kWh다.[5]
디젤
5리터 엔진 2개와 8리터 디젤엔진 2개가 있다. 모두 낮은 회전 수에서 빠른 응답 속도와 높은 토크를 자랑한다. 출력 수준은 210~280마력, 최대 토크는 1050Nm다. 엔진은 에너지 효율적이며 합성디젤(HVO) 및 바이오디젤(RME) 인증을 받은 재생 연료로 구동할 수 있다. FL의 디젤 엔진은 선택적 촉매 환원(SCR) 기술을 사용하여 유로6 규정을 준수한다. 또한 엔진용 수냉식 배기가스 재순환(EGR) 시스템과 자동으로 재생되는 디젤 분진 필터(DPF)가 추가되었다. 또한 볼보 FL용으로 설계된 자동 8단 기어박스로 항상 적절한 기어를 사용할 수 있다. 부드러운 기어 변속과 우수한 연비를 선사한다. 기어박스에는 3가지 주행 모드가 있으며 이륜구동 및 사륜구동 방식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디젤 구동 FL의 경우 부드럽고 효율적인 8단 자동, 중단 없이 동력 전달을 제공하는 6단 자동, 6단/9단 수동 기어박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동력장치를 필요에 맞게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FL은 동력인출장치 덕분에 동력 부하 처리 장비, 특정 부착물 또는 특장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FL의 디젤 동력, 가스 동력 및 전기 버전을 위한 다양한 동력인출장치가 있다.[1]
외부 및 주변 작업
쓰레기 수거, 상품 수거, 배송 또는 트럭 운전 이상의 작업이 필요한 작업을 한다면 캡 밖에서 작업할 때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트럭이 필요하다. 볼보트럭은 이를 위해 몇 가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간편한 캡 출입 : 캡 버전에 상관없이 FL은 트럭 주변에서 작업할 때 매우 쉽게 출입할 수 있다. 교대 근무 중에 캡 출입이 잦다면 정말 요긴할 것이다.
- 승차 높이 : 10톤 및 12톤 버전은 편리한 승차를 위해 편리한 17.5인치 휠 크기를 제공한다. 그리고 더 무거운 버전은 19.5인치 또는 22.5인치 중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 장비 전원 공급 : 동력장치가 어떤 것이든 펌프, 덤프, 압축기, 리프트 또는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에 동력을 전달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동력인출장치가 있다.
- 높이 조정 : 높이를 다양하게 조정해야 하는 경우 에어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제어시스템(ECS)은 대시보드 또는 컨트롤 박스의 스위치를 통해 에어 서스펜션 레벨을 제어한다. 더욱 간편하고 빠른 적재 작업이 가능하다.
- 맞춤형 차량 : 쓰레기 수거 트럭 및 크레인 트럭 같은 다양한 용도에 맞춰 샤시를 조정할 수 있다. 연료 및 애드블루(AdBlue) 탱크와 같은 부품이 샤시 최적화를 위해 재배치되었다.[1]
캡 사양
치수
캡 명칭 특징 및 사진 데이 캡 편안하고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운전 공간이 있다. 실내 높이는 1605mm다.
짧은 슬리퍼 캡 더 넓은 여유 공간을 제공하여 1인용 베드 장착이 가능하며 추가 수납공간이 딸린 사무 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실내 높이는 1605mm다.
크루 캡 넉넉한 공간의 크루 캡은 최대 7명의 추가 탑승이 가능하다. 실내 높이는 1605mm다.
기능
- 캡 서스펜션 : 캡의 전면부는 수직 이동을 위한 고무 쿠션 소재 서스펜션으로 되어 있으며 후면부는 코일스프링 및 충격 흡수 서스펜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운전석 : 선택할 수 있는 종류는 3가지로 스탠다드와 컴포트, 이코노미로 구성되어 있다. 3가지 모두 등받이와 길이, 높이 및 전방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일체형 머리 받침대가 장착되어 있다.
- 조수석 : 선택할 수 있는 종류는 3가지로 스탠다드와 컴포트, 베이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 캡 색상 : 300가지의 고정 색상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 색상도 주문 가능하다.
- 스티어링 휠 : 스티어링 휠의 직경은 트럭 구성에 따라 460mm 또는 500mm이며 원하는 위치로 공기압축식 조정이 가능하다.
- 루프 해치 : 캡에 50mm까지 개방되는 루프 해치를 장착할 수 있다. 이 루프 해치는 수동식 또는 전동식 조작이 가능하다.
- 캡 난방 : 캡의 난방 시스템은 2가지 모델이 있다. 수동 조작되는 히터만 있거나 또는 수동 조작되는 히터 및 에어컨이다. 2kW 무시동 히터 시스템도 사용가능하며 옵션 사양으로 정할 수 있다.
- 내부 수납 : 캡에는 서류나 개인 소지품 보관을 위해 실용적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수납공간이 많이 있다. 앞유리창 위에는 그물식 또는 덮개식 수납 아이템 2가지와 더불어 DIN 수납함 4개가 있다. 다양한 수납 박스 및 터널 박스를 비롯해 필기용 받침대와 옷걸이 고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 경적 : 추가 경적 종류는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공압식 경적 2개를 루프에 장착하거나 또는 프론트 리드 밑에 전동식 경적 1개를 장착할 수도 있다.
- 침대(컴포트 캡) : 1단 혹은 2단으로 구성된 폭 580mm 또는 780mm의 침대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 사양으로 보호용 바 또는 연기 감지기를 장착할 수 있다.[1]
샤시
FL 샤시는 다양한 작업용으로 조정 가능하다. 그 결과 가볍지만 오랫동안 충실히 기능하는 튼튼한 샤시가 탄생했다. 볼보 FL 샤시는 다양한 특장 장비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견고하고 튼튼한 정사각형의 평평한 디자인으로 전기 동력과 디젤 동력 중 어느 쪽을 선택하든 특장차 제조가 쉽다. 또한 FL은 주문과 동시에 제조사들이 볼보 특장차 제조사 지침에 즉시 로그인할 수 있다. 시스템에 나온 정확한 사양과 3D 도면을 사용해, 트럭이 공장에서 출고되기도 전에 특장차 제작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특장차 제작 납품이 빨라지고 비용 효율적으로 이뤄진다. 더불어 표준 레이아웃으로 FL 샤시를 주문할 수 있다. 그러나 특장차 제조사의 편의를 위해 완비형 키트로 주문하거나 고객의 특정 요건에 맞춰 완전히 조정할 수 있다.
- 특수 용도 : 샤시는 크레인 등 특정 용도에 맞게 특별히 조정할 수 있다. 이후 연료 및 애드블루(AdBlue) 탱크와 같은 부품이 샤시 최적화를 위해 재배치된다.
- 프론트 액슬 : 모든 프론트 액슬은 정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최대 적재 용량이 4.5~7.1톤인 4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 에너지 용량 : 전기와 디젤 중 어느 쪽이든 에너지 저장을 위한 여러 옵션이 있다. 전기 트럭의 경우 200~395kWh를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팩 3~6개가 있다. 디젤 구동 트럭의 경우 연료 80~430리터를 담을 수 있는 플라스틱, 강철 또는 알루미늄 탱크가 있다.
- 리어 액슬 : 3가지 리어 액슬을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적재 용량 범위는 8.5~11.5톤에 이른다.
- 프레임 높이 : 모델에 따라 프레임 두께가 5, 6, 7 또는 8mm인 220mm 및 244mm의 두 가지 프레임 섹션 높이가 있다.
- 전/후륜 구동 : FL 사륜구동는 이륜구동처럼 민첩하고 운전하기가 쉽다. 그러나 견인력은 더 강하며 지상고는 더 크다. 여기에 자동 8단 변속기까지 더해져 어떤 조건에서도 편안한 운전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1]
특징
연료 효율성
FL에는 최적의 성능과 동시에 연료 효율성을 위한 최첨단 기술들이 곳곳에 적용돼 있다. 우선 넉넉한 280마력의 D8K 유로6 엔진은 실제로 운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950~1700rpm의 엔진 영역에서 지속적인 성능을 유지하며 최고의 성능은 물론 전자제어식 냉각팬을 적용해 연료 효율성 또한 향상시켰다. 또한 볼보트럭의 특허인 엔진 압축 브레이크가 장착됐다. 이는 배기브레이크와 엔진브레이크가 동시에 작동돼 높은 제동력은 물론 낮은 유지보수 비용으로 운행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25%가량의 브레이크 라이닝 마모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6] 지난 2002년 'I-쉬프트'라는 자동변속기를 대형트럭에 적용한 볼보트럭은 FL에도 중형트럭 전용 자동변속기인 'I-싱크'를 선보였다. 수동 변속기의 연비효율성과 자동 변속기의 편리성을 동시에 갖춘 'I-싱크'는 대형트럭에는 일반화 돼 있으나 중형트럭에서는 아직 확산되지 않은 고급 사양으로, 기어노브가 트럭 캡의 바닥이 아닌 스티어링 핸들에 장착돼 있어 운전자가 편리하고 신속하게 변속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7] I-싱크를 통해 기존 수동 변속기 대비 약 10% 가량의 연비개선은 물론, 기존의 트럭 대비 3년간 약 1000만 원 이상의 연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측되며, 이는 고속도로나 국도 장거리를 주행하는 일이 잦은 상용차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연비 절감 혜택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8] 게다가 운전자가 자주 사용하는 rpm영역을 차량에 장착된 ECU 연산을 통해 측정, 운전자의 평소 주행 습관에 최적화된 rrpm으로 자동으로 영역이 조정되는 차량학습 신기술이 장착됐다. 볼보트럭에 의하면 이 기술로 약 6만km 이상의 주행부터는 더욱 더 향상된 연비를 체감할 수 있다.[9]
안전
차량에 부착된 각종 센서가 실시간으로 차량의 주행 상태를 모니터링하여 브레이크 시스템을 제어하는 차체 자세 제어장치(ESP)가 장착돼 차량의 미끄러짐은 물론 전복 위험성을 감소시켰다. 차체 자세 제어장치는 고급차에만 적용되는 첨단 안전 시스템으로서, 각각의 휠 브레이크에 제동력을 분배해 안정성 있는 제동력을 발휘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또한, 차량의 중앙 전산 장치인 ECU에서 데이터 연산을 통해 운행 중에 이상이 감지되면 브레이크 작동 및 엔진 출력까지도 제어해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10] EBS 브레이크 패키지를 통해 안전과 관련된 브레이크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전자 제어방식의 디스크 브레이크가 적용되어 구동능력의 향상은 물론 차량의 제동 거리를 감소시켜준다. 이 외에도 브레이크 잠김 방지 장치(ABS)를 비롯하여 구동력 제어 시스템인 트랙션 컨트롤(TCS), 1000rpm이상에서만 작동되는 엔진 브레이크, 차동기어 잠금 장치인 디퍼런셜 락, 브레이크 라이님 마모 감지, 클러치 과부하 경고, 브레이크 온도 경고, 오르막 정차 출발시 차량이 흐르는 것을 방지해주는 경사로 밀림방지(HSA) 등이 기본 브레이크 패키지로 구성되어 안전을 위한 세심한 사양들을 자랑한다.[11]
인체공학적 설계
볼보트럭은 운전자의 안전과 작업 편의성 증대를 위해 캡 구조를 적용했다. FL의 캡 구조는 스웨덴 안전 법규에 부합된 정면 충돌 테스트와 루프 충돌 테스트를 통과했다.[12] 또,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운전자의 시야를 최대한으로 확보했으며 실내 취침이 가능하도록 넓어진 슬리퍼 캡으로 운전자의 거주 편의성도 높였다. 진동 감소에 효과적인 쿠션 러버가 적용된 캡 서스펜션 방식을 채택해 뛰어난 내구성은 물론 노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편안한 주행 안정감을 제공한다.[13]
각주
- ↑ 1.0 1.1 1.2 1.3 1.4 〈볼보 FL. 배송 트럭의 정답〉, 《볼보트럭 공식 홈페이지》
- ↑ 석한글 기자, 〈볼보트럭, 배출가스 줄인 ‘볼보FL 일렉트릭’ 공개〉, 《물류신문》, 2018-04-13
- ↑ 강희수 기자, 〈100% 전기로 구동...볼보트럭 최초 ‘볼보 FL 일렉트릭’ 공개〉, 《오센》, 2018-04-13
- ↑ 최상운 기자, 〈볼보트럭, 100% 전기로 구동되는 볼보 'FL 일렉트릭' 공개〉, 《에이빙코리아》, 2018-04-13
- ↑ 김태우 차장, 〈볼보트럭, 최초의 전기트럭 볼보 FL 일렉트릭 공개〉, 《미디어펜》, 2018-04-12
- ↑ 손성환 기자, 〈볼보트럭, 중형 ‘FL 시리즈’ 출시… 상용차 1위 노린다〉, 《천지일보》, 2015-07-07
- ↑ 김현수 기자, 〈볼보트럭, 팔방미인 중형트럭 ‘FL시리즈 출시’〉, 《알피엠나인》, 2015-07-07
- ↑ 이승현 기자, 〈볼보트럭, 중형트럭 '볼보FL' 출시..현대차·타타대우에 '도전장'〉, 《이데일리》, 2015-07-07
- ↑ 최상운 기자, 〈볼보트럭, 아태지역 최초로 중형트럭 '볼보 FL시리즈' 출시〉, 《에이빙코리아》, 2015-07-07
- ↑ 윤정훈 기자, 〈볼보트럭코리아 중형트럭 FL 출시, 현대·타타대우 2강구도 깰까?〉, 《아주경제》, 2015-07-07
- ↑ 최은주 기자, 〈볼보트럭, 亞 최초 중형트럭 'FL' 출시 "5년 내 중대형 2배↑ 팔 것"〉, 《오센》, 2015-07-07
- ↑ 노병우 기자, 〈중형트럭 '볼보 FL시리즈' 등장, 현대상용·타타대우 긴장〉, 《프라임경제》, 2015-07-07
- ↑ 송윤주 기자, 〈볼보트럭, 중형 트럭 'FL 시리즈' 아태지역 최초 출시〉, 《서울파이낸스》, 2015-07-07
참고자료
- 볼보트럭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volvotrucks.kr/ko-kr/
- 〈볼보 FL. 배송 트럭의 정답〉, 《볼보트럭 공식 홈페이지》
- 〈볼보 FL〉, 《나무위키》
- 손성환 기자, 〈볼보트럭, 중형 ‘FL 시리즈’ 출시… 상용차 1위 노린다〉, 《천지일보》, 2015-07-07
- 김현수 기자, 〈볼보트럭, 팔방미인 중형트럭 ‘FL시리즈 출시’〉, 《알피엠나인》, 2015-07-07
- 이승현 기자, 〈볼보트럭, 중형트럭 '볼보FL' 출시..현대차·타타대우에 '도전장'〉, 《이데일리》, 2015-07-07
- 송윤주 기자, 〈볼보트럭, 중형 트럭 'FL 시리즈' 아태지역 최초 출시〉, 《서울파이낸스》, 2015-07-07
- 노병우 기자, 〈중형트럭 '볼보 FL시리즈' 등장, 현대상용·타타대우 긴장〉, 《프라임경제》, 2015-07-07
- 윤정훈 기자, 〈볼보트럭코리아 중형트럭 FL 출시, 현대·타타대우 2강구도 깰까?〉, 《아주경제》, 2015-07-07
- 최상운 기자, 〈볼보트럭, 아태지역 최초로 중형트럭 '볼보 FL시리즈' 출시〉, 《에이빙코리아》, 2015-07-07
- 최은주 기자, 〈볼보트럭, 亞 최초 중형트럭 'FL' 출시 "5년 내 중대형 2배↑ 팔 것"〉, 《오센》, 2015-07-07
- 김태우 차장, 〈볼보트럭, 최초의 전기트럭 볼보 FL 일렉트릭 공개〉, 《미디어펜》, 2018-04-12
- 석한글 기자, 〈볼보트럭, 배출가스 줄인 ‘볼보FL 일렉트릭’ 공개〉, 《물류신문》, 2018-04-13
- 강희수 기자, 〈100% 전기로 구동...볼보트럭 최초 ‘볼보 FL 일렉트릭’ 공개〉, 《오센》, 2018-04-13
- 최상운 기자, 〈볼보트럭, 100% 전기로 구동되는 볼보 'FL 일렉트릭' 공개〉, 《에이빙코리아》,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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