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플라이 (인공지능)
파이어플라이(Firefly)는 2023년 3월 어도비(Adobe)에서 개발한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이다. 이 도구는 사용자가 입력한 텍스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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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파이어플라이는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어도비 익스프레스,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에 네이티브로 통합된 생성형 AI 모델군이다. 이 도구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어도비 익스프레스와 같은 어도비의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되어 창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용자가 더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파이어플라이는 100개 이상의 언어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지원하며, 상업적 사용에 안전한 콘텐츠 생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어도비는 이를 통해 전 세계 창작자들이 저작권 문제를 걱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1]
모델
파이어플라이 기업용 모델
2023년 6월에 발표된 파이어플라이 기업용 버전은 AI 기반 콘텐츠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을 위한 고급 솔루션으로 설계되었다. 이 버전은 기존의 파이어플라이 기능을 모두 포함하면서도,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여러 기능을 추가하여 브랜드 보호와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추구한다. 특히 저작권과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어, 기업 고객이 안전하게 AI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기업용 파이어플라이는 기업의 브랜드 자산과 일관된 콘텐츠를 생성하기 위해 전용 API를 제공한다. 기업은 브랜드 고유의 색상, 로고, 캐릭터, 이미지 등을 API에 등록해 파이어플라이의 생성 결과물을 더욱 정교하게 맞춤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색상 조합이나 기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배경 이미지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기업은 수동 작업을 줄이고,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한 채 마케팅 및 광고 캠페인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포토샵,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등 기존의 어도비 도구들과 완벽한 호환성을 보장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존 워크플로우를 중단하지 않고 AI 기능을 자연스럽게 통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파이어플라이로 생성된 콘텐츠는 자동으로 메타데이터가 부여되며, 작업 날짜, 편집 내역, 태그 등의 정보를 포함해 관리된다. 이 메타데이터는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기업이 만든 모든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실히 보장해 준다. 이러한 기능은 기업이 다양한 법적 리스크를 피하고,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2]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2 모델
2023년 10월에 출시된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2 모델은 기존 파이어플라이를 한 단계 발전시킨 최신 생성형 AI 모델이다. 이 모델은 이미지 품질과 창작물에 대한 제어를 대폭 개선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켰다.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는 AI 기능인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 역량이 강화되어, 더 복잡하고 정교한 장면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2에는 생성형 매치(Generative Match)라는 새로운 기능이 도입되어, 사용자가 지정한 스타일을 기준으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색감이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이미지가 필요한 경우, 생성형 매치를 통해 일관성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사진 설정(Photo Settings) 기능은 이미지의 조명과 색상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해, 사진과 같은 현실적인 스타일을 표현하는 데 유리하다.
이와 더불어 프롬프트 가이드(Prompt Guide) 기능은 사용자가 더 나은 결과를 얻기 위해 적합한 프롬프트를 작성하도록 돕는다. 긴 문장이나 복잡한 요구사항이 포함된 프롬프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만큼, 사용자는 보다 세밀하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2는 특히 피부와 머리카락, 손, 신체 구조와 같은 디테일 표현을 개선했으며, 더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풍부한 색상 표현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이 모델은 어도비 스톡과 퍼블릭 도메인 콘텐츠를 학습해 저작권 문제를 최소화했으며, 100개 이상의 언어로 텍스트 프롬프트를 지원한다.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2는 유료 구독 플랜을 통해 빠른 생성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생성 크레딧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한다.[3]
파이어플라이 벡터 모델
파이어플라이 벡터 모델은 벡터 그래픽에 특화된 세계 최초의 생성형 AI 모델로, 2023년 10월에 발표되었다. 이 모델은 텍스트 프롬프트를 벡터 그래픽으로 변환(Text-to-Vector Graphic)하는 기능을 통해 디자이너가 복잡한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 통합된 이 모델은 아이콘, 패턴, 장면 등 다양한 벡터 콘텐츠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벡터 모델은 기존 벡터화 작업의 복잡성을 대폭 단순화했다. 예를 들어, 과거에는 다수의 단색 경로로 구현하던 복잡한 그래디언트를 편집 가능한 벡터 그레이디언트로 자동 생성해, 사용자가 작업을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생성된 벡터 그래픽은 논리적으로 그룹화되며, 모든 경로와 개체가 체계적으로 레이어링된다. 예를 들어, 나무를 구성하는 여러 경로가 자동으로 그룹화되어, 사용자는 나무 이미지를 쉽게 조정하거나 재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패턴 생성 기능을 통해 매끄러운 타일링이 가능하며, 디자인에 틈이 보이지 않도록 해준다. 파이어플라이 벡터 모델은 고품질의 곡선과 정교한 교차점 처리를 통해 정밀한 결과물을 제공하며, 이는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4]
파이어플라이 디자인 모델
파이어플라이 디자인 모델은 어도비 익스프레스(Adobe Express)에 특화된 AI 모델로, 텍스트를 템플릿으로 즉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모델은 인쇄물, 소셜 미디어, 웹 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적합한 템플릿을 생성하며, 기업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작업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간단한 프롬프트를 통해 텍스트와 이미지를 쉽게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다양한 템플릿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파이어플라이 디자인 모델은 텍스트 크기, 색상, 위치 등을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사용자가 별도로 조정할 필요 없이 최적의 디자인을 제공한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필요에 따라 자르거나 회전하는 등 세밀한 편집도 가능하며, 생성된 템플릿은 완전히 편집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재활용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디자인 모델은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 이미지와 텍스트가 조화를 이루는 최적의 결과물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마케팅 콘텐츠 제작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개인화된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5]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 파운데이션 모델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 파운데이션 모델은 2024년 4월 출시된 최신 생성형 AI 모델로, 포토샵과 파이어플라이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모델은 이전 버전보다 더욱 향상된 이미지 품질과 프롬프트 이해력을 제공하며, 복잡한 장면과 긴 프롬프트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다. 특히,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는 조명, 디테일, 텍스트 표현 등 사실감을 극대화한 이미지를 생성한다. 기존 모델과 달리 사용자는 파이어플라이와 포토샵 간의 작업 전환 없이 포토샵 내에서 직접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디자인 작업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온라인 상점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손쉽게 생성해 제품을 전시할 수 있다.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 모델은 AI 기반 이미지 생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어도비의 도구들과 결합해 더욱 강력한 창작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도비는 그래픽 디자인과 생성형 AI 분야 모두에서 선두 자리를 강화하고 있다.[6][7]
기능
파이어플라이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앱에 다양한 AI 기능을 통합했다. 포토샵에서는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와 생성형 확장(Generative Expand)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보완하거나 확장할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생성형 다시 칠하기(Generative Recolor)를 통해 색상을 새롭게 조합해 일러스트를 재구성할 수 있다. 또한 어도비 익스프레스는 텍스트를 이미지로 변환하거나(T2I) 텍스트 효과를 적용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누구나 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처럼 파이어플라이는 사진, 디자인, 영상, 3D 작업 등 다양한 분야의 워크플로우에 적용되고 있으며, 어도비는 앞으로도 이 기능을 점차 확장해나갈 예정이다.[1]
특징
파이어플라이는 생성형 AI 기능 사용을 위해 크레딧 기반 시스템을 도입했다. 생성 크레딧은 텍스트 프롬프트를 이미지나 벡터 아트로 전환할 때 사용하는 토큰이다. 구독 플랜에 따라 일정량의 크레딧이 제공되며, 크레딧 소진 시에도 느린 속도로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추가로 빠른 생성이 필요할 경우, 사용자는 유료 구독 팩을 통해 추가 크레딧을 구매할 수 있다. 이 기능은 2024년 11월부터 더욱 유연한 구독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1]
장점
파이어플라이는 여러 장점으로 인해 디자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선, 기존 AI 툴과 달리 사용이 매우 직관적이다. 다른 생성형 AI처럼 복잡한 설정을 요구하지 않으며, 디자이너와 비전공자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어도비의 기존 프로그램에 자연스럽게 통합됐다. 예를 들어, 포토샵의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는 단순한 클릭과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 이미지에 새로운 개체를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복잡한 학습 없이도 누구나 빠르게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 작업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파이어플라이는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큰 강점을 지닌다. 우아한청년들은 '배민커넥트' 캠페인 준비 과정에서 파이어플라이를 도입해 평균 5일이 걸리던 키비주얼 제작 시간을 60~80% 단축할 수 있었다. 생성형 확장 기능을 활용해 배너광고 시안을 손쉽게 다수 생성했으며, 스타일 참조 기능을 통해 자사 브랜드 가이드에 맞는 에셋을 빠르게 제작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콘텐츠를 짧은 시간 안에 준비하고 광고 효율도 높였다. 이처럼 파이어플라이는 시간 절약과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며, 다양한 기업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파이어플라이는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창의적 작업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준다. 스매치코퍼레이션은 부동산 컨설팅 제안서 제작 시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여러 시안을 제작한다. 특히 자사 컬러와 패턴이 적용된 구조물 에셋을 빠르게 생성해 스타트업 특유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에 일주일 걸리던 작업을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었던 것도 파이어플라이의 중요한 성과다.[8]
파이어플라이는 단순한 이미지 생성 기능을 넘어 디자이너의 능동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기존 AI 툴들이 단순히 결과물을 제공하는 수동적인 역할에 머물렀다면, 파이어플라이는 디자이너가 주도권을 잡고 AI를 도구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어, 포토샵의 생성형 채우기 기능은 비파괴적 편집을 지원하며, AI가 편집한 내용을 디자이너가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생성형 레이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은 창작자가 원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파이어플라이의 AI 도우미 역할도 주목할 만하다. 상황별 작업 표시줄 기능은 사용자의 작업 흐름을 분석해 다음 작업을 제시하며, 디자이너가 빠르게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처럼 파이어플라이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를 넘어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보조하는 도우미로 자리 잡았다.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를 통해 복잡한 작업을 간소화하고 클릭 수를 줄여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9]
AI 윤리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를 통해 AI 윤리와 콘텐츠 투명성 원칙을 준수한다. 생성된 모든 에셋에는 콘텐츠 자격 증명이 자동으로 포함되며, 이는 디지털 '영양 성분 표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자격 증명에는 에셋명, 제작일, 사용 도구 및 편집 내역 등이 기록된다. 이 정보는 콘텐츠 진위 이니셔티브(CAI)의 오픈 소스 툴을 기반으로 하며, 에셋이 사용, 저장, 게시되는 모든 곳에서 속성을 명확히 표시해 소비자가 콘텐츠의 출처를 쉽게 파악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어도비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이어플라이를 학습시켰다. 어도비 스톡 이미지, 개방형 라이선스 콘텐츠, 저작권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 콘텐츠가 주된 학습 자료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저작권 문제 없이 상업적으로 안전하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기업 고객은 파이어플라이를 맞춤화해 자사 브랜드에 맞는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으며, 파이어플라이 API를 통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에 이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이미 액센츄어, IHG 호텔 & 리조트, 마텔, 엔비디아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이 파이어플라이를 도입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있다.[1][10]
각주
- ↑ 1.0 1.1 1.2 1.3 김우용 기자, 〈어도비, 이미지 생성 AI ‘파이어플라이’ 정식 출시〉, 《지디넷코리아》, 2023-09-14
- ↑ 문상현 기자, 〈어도비, 인공지능 사진 생성기 ‘파이어플라이’ 기업용 공개〉, 《테크데일리》, 2023-06-12
- ↑ 강석오 기자, 〈어도비, 차세대 파이어플라이 모델 공개〉, 《데이터넷》, 2023-10-11
- ↑ 황치규 기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생성AI 업글...벡터 모델도 출시〉, 《디지털투데이》, 2023-10-11
- ↑ 김우용 기자, 〈어도비, 더 세밀해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2' 모델 공개〉, 《지디넷코리아》, 2023-10-11
- ↑ 임대준 기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 출시...'포토샵'에 생성 AI 통합〉, 《AI타임스》, 2024-04-27
- ↑ 황치규 기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디지털투데이》, 2024-04-24
- ↑ 류태웅 기자, 〈포토샵 콘텐츠도 생성형 AI로 뚝딱···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도입 활발〉, 《전자신문》, 2024-06-26
- ↑ 김동욱 에디터, 〈전 세계 디자이너는 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주목하는가?〉, 《디지털인사이트》, 2023-08-10
- ↑ 박찬 기자, 〈어도비, 생성 AI ‘파이어플라이’ 공식 출시〉, 《AI타임스》, 2023-09-14
참고자료
- 문상현 기자, 〈어도비, 인공지능 사진 생성기 ‘파이어플라이’ 기업용 공개〉, 《테크데일리》, 2023-06-12
- 김동욱 에디터, 〈전 세계 디자이너는 왜 어도비 파이어플라이를 주목하는가?〉, 《디지털인사이트》, 2023-08-10
- 김우용 기자, 〈어도비, 이미지 생성 AI ‘파이어플라이’ 정식 출시〉, 《지디넷코리아》, 2023-09-14
- 박찬 기자, 〈어도비, 생성 AI ‘파이어플라이’ 공식 출시〉, 《AI타임스》, 2023-09-14
- 강석오 기자, 〈어도비, 차세대 파이어플라이 모델 공개〉, 《데이터넷》, 2023-10-11
- 황치규 기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생성AI 업글...벡터 모델도 출시〉, 《디지털투데이》, 2023-10-11
- 김우용 기자, 〈어도비, 더 세밀해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2' 모델 공개〉, 《지디넷코리아》, 2023-10-11
- 황치규 기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디지털투데이》, 2024-04-24
- 임대준 기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이미지 3' 출시...'포토샵'에 생성 AI 통합〉, 《AI타임스》, 2024-04-27
- 류태웅 기자, 〈포토샵 콘텐츠도 생성형 AI로 뚝딱···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도입 활발〉, 《전자신문》, 2024-06-2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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