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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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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46.11.55 (토론)님의 2021년 8월 25일 (수) 13:37 판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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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

엠블럼(emblem)은 일반적으로는 배지(badge)와 표장을 말하고, 차량 제조 회사명이나 차의 이름 등을 디자인하여 마크로 만든 것을 말한다. 대다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트렁크 리드 쪽에 엠블럼을 붙여 자사의 심벌로 삼고 있으며, 롤스로이스(Rolls-Royce)나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등은 라디에이터 위에 있는 엠블럼이 메이커의 상징으로 되고 있다.[1]

개요

엠블럼은 자동차의 브랜드를 나타내는 상징. 자동차의 성능과는 무관하지만, 디자인의 주요 요소다. 자동차 브랜드마다, 혹은 차종마다 제각기 고유의 엠블럼이 존재한다. 대체로 주먹만 한 크기의 장식 형태이며, 라디에이터 그릴 쯤 위치에 달려있다. 현대자동차㈜폭스바겐((Volkswagen)처럼 회사명의 알파벳 형태인 경우도 있고 페라리((Ferrari)나 람보르기니(Lamborghini)처럼 동물 문양인 경우도 있다. 현대 자동차 중 쏘나타 같은 경우엔 트렁크 쪽에 SONATA가 새겨져 있는데, 이런 것도 엠블럼이라 부른다. 포르쉐(Porsche)나 캐딜락(Cadillac)처럼 유럽 가문 문양에서 따온 경우도 있고, 메르세데스 벤츠나 재규어(Jaguar)처럼 보닛 위에 입체 모형이 달리는 경우도 있다. 보통은 엠블렘에 관련된 규정 같은 게 딱히 없지만, 보닛 위에 달린 입체 모형 엠블럼은 몇몇 국가에서는 안전성 문제를 들어 규제하기도 한다. 보행자 사고 발생 시 이 엠블럼으로 인해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때문에 본래 동물 재규어 형상의 엠블럼을 보닛 위에 세워두던 재규어 사의 경우 그릴에 재규어 얼굴 문양을 넣는 형태로 바꾸게 되었다. 롤스로이스의 유명한 '환희의 여신' 엠블럼의 경우엔 일정 이상의 압력을 받으면 안쪽으로 들어가 버리게 되어있다. 롤스로이스의 환희의 여신 엠블럼은 엄청난 고가의 차량의 상징이다 보니 굉장히 많이 노려진다. 심지어 자동차 구매 시 옵션으로 도금하거나 반투명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경우도 있다. 그 자동차의 상징인 만큼, 도난 내지는 반달리즘의 목표가 되기도 한다.[2]

종류

[3]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쉐보레(Chevrolet)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로고.png 기아㈜ 로고.png 르노코리아자동차㈜ 로고.png 쉐보레 로고.png 쌍용자동차㈜ 로고.png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비엠더블유(BMW) 아우디(Audi) 폭스바겐(Volkswagen) 포르쉐(Porsche)
메르세데스-벤츠 로고.png BMW 로고.png 아우디 로고.png 폭스바겐 로고.png 포르쉐 로고.png

혼다(Honda) 도요타(Toyota) 닛산(Nissan) 아큐라(Acura) 렉서스(Lexus) 인피니티(Infiniti) 스바루(Subaru)
혼다 로고.png 토요타 로고.png 닛산 로고.png 아큐라 로고.png 렉서스 로고.png 인피니티 로고.png 스바루 로고.png
스즈키(Suzuki) 사이언(Scion) 마쯔다(Mazda) 미쓰비시(Mitsubishi)
스즈키 로고.png 사이언 로고.png 마쓰다 로고.png 미쓰비시로고.png

닷지(Dodge) 링컨 컨티넨탈(Lincoln Continental) 머큐리(Mercury) 뷰익(Buick) 쉐보레(Chevrolet) 제너럴모터스(GM) 허머(Hummer)
닷지로고.png 링컨 로고.png 머큐리로고.png 뷰익 로고.png 쉐보레 로고.png 제너럴모터스(기존) 로고.png 허머 로고.png
지프(Jeep) 캐딜락(Cadillac) 크라이슬러(Chrysler) 포드(Ford) 폰티악(Pontiac)
지프 로고.png 케딜락로고.png 크라이슬러 로고.png 포드 로고.png 폰티악 로고.png



람보르기니(Lamborghini) 페라리(Ferrari) 마세라티(Maserati) 부가티(Bugatti) 피아트(Fiat) 알파로메오(Alfa Romeo)
람보르기니 로고.png 페라리로고.png 마세라티 로고.png 부가티 로고.png 피아트 로고.png 알파로메오 로고.png

랜드로버(Land Rover) 재규어(Jaguar) 롤스로이스(Rolls-Royce) 벤틀리(Bentley) 에스톤마틴(Aston Martin) 로터스(Lotus)
랜드로버 로고.png 재규어로고.png 롤스로이스 로고.png 벤틀리 로고.png 에스톤마틴로고.png 로터스자동차 로고.png


볼보(Volvo) 사브(Saab) 코닉세그(Koenigsegg)
볼보 로고.png 사브 로고.png 코닉세그 로고.png


푸조(Peugeot) 르노(Renault) 시트로엥(Citroën)
푸조 로고.png 르노 로고.png 시트로엥 로고.png

의미, 기원

한국

  • 현대자동차㈜ : 현대 자동차의 심볼의 타원은 무대로 뛰고 있는 현대 자동차로, H는 현대 자동차의 영문 표기 첫 글자를 속도감을 주어 두 사람이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고객과 기업이 신뢰와 화합 속에 2000년대 세계 속으로 용비하는 현대 자동차의 이미지를 표현했다.[4]
  • 에쿠스 : 라틴어 ' 개선장군의 말'이라는 차명을 토대로 '천마'를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이는 국내 최초 고급 세던으로써 '최정상의 품격'을 표현하려는 의지를 나타낸다.[5]
  • 제네시스 : 현대자동차에서 이미지를 제고허기 위해 만든 고급 준대형 세단으로 메르세데스 벤츠, BMW, 렉서스와 같은 브랜드의 차량들과 경쟁하려 만든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이다. 날개 모양의 엠블럼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의미는 창공을 비상한다는 뜻으로, 중앙에 위치한 검은색 오각 방패 속에 'GENESIS'를 새겨 넣어 힘찬 포부를 나타냈다.[5]
  • 기아자동차 : 지구를 상징하는 타원과 영문 사명으로 조합되어 있는 로고는 세계무대에서 역동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아를 상징하고 있다. 날렵한 타원의 형태와 정렬적인 Red 컬러는 활기찬 이미지를 표현하고, 컬러 그라데이션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나타낸다. 브랜드명을 정중앙에 적용해 책임감 있고 믿음직스러움을 형상화하는 한편, 글로벌 메이저 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아의 자부심을 표현했다고 한다.[5]
  • 스팅어 : 스팅어의 엠블럼을 보면 알파벳 'E'가 연상된다. 기아자동차의 설명에 따르면 후륜 구동 차량의 언더보디를 위에서 내려다본 형상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한다. 모서리는 네 바퀴를, 중앙은 세로 배열 엔진을 상징한다고 덧붙였다.[5]
  • 오피러스 : 오피러스의 영문 첫글자인 'O'를 형상화하였으며, 넘버 원을 뜻하는 엄지손가락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 이 엠블럼은 모하비 차량에 적용되어 출시되고 있다. 이를 보면 기아자동차가 오피러스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만들 려고 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5]
  • 르노삼성 : 르노삼성 자동차는 지금까지 태풍의 눈을 형상화한 다이나모 엠블럼을 사용해왔다. 이 엠블럼에는 우주 속에서 고객과 자동차의 만남이 일체화되어, 고객 중심의 경영방침을 확고히 실행할 것을 다짐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앞선 생각과 행동으로 차별화된 자동차를 만든다는 역동성을 상징하고 있으며, 상하좌우의 대칭적 구조를 통해 르노삼성이 기본적으로 추구하는 신뢰성을 담고 있다.[5]
  • 쉐보레 : 황금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쉐보레의 엠블럼은 자동차가 나비넥타이를 깔끔하게 맨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라 한다. 이 엠블럼에는, 프랑스 호텔에 갔던 듀란트가 연속적으로 나열되어 있는 나비넥타이 패턴의 벽지 모양을 보고 착안했다는 재미있는 비화가 있다. 쉐보레의 공동창업자 윌리엄 듀란트에 의해 1913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100년도 더 된 전통을 지닌 엠블럼이라 볼 수 있다.[5]
  • 쌍용자동차 : 쌍용자동차의 엠블럼을 살펴보면 둥근 원 안에 작은 두 개의 타원이 그려져 있는 쓰리 서클인 것을 볼 수 있다. 무한한 우주공간 속에 쌍용자동차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함축하고 있는 공간을 형상화한 것이다. 쌍용자동차의 경영 철학인 선도 경영과 열린 경영, 정도 경영을 3개의 원으로 나타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는 무한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인간과 자연, 기술이 조화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류 사회가 추구하는 미래가치를 추가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고 한다.[5]

독일

  •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 세 곳을 가리키고 있는 'Tree Pinted Star'는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을 의미한다. 이는 고트리브 다임러(Gottlieb Daimler)의 염원인 '다임러(Daimler)에서 만들어진 엔진이 육, 해, 공에서 활약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후 품격과 부, 신뢰를 상징하는 것으로 새롭게 의미를 부여했다.[4]
  • 비엠더블유(BMW) : BMW는 바이에른 엔진 공업㈜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항공기 엔진 제작업체였다. 이후 1929년 자동차를 생산하면서 만들어진 이 로고의 파란색은 하늘, 흰색은 구름을 의미하며, '+'자 형태로 나눈 것은 프로펠러를 의미한다.[4]
  • 아우디(Audi) : 4개의 원으로 이루어져 'Four Silver Rings'를 의미하는 아우디의 로고는 아우디, 반더러(Wanderer), 호르히(Horch), 데카베(DKW)가 합병되어 아우토 유니온(Auto Union)이라는 단일 회사로 태어난 것을 의미한다. 아우디는 '귀를 귀울여 듣다 라는 의미의 라틴어로, 이후 폭스바겐에 흡수되어 이름을 아우디로 바꾸었지만, 엠블럼은 유지되고 있다.[4]
  • 포르쉐(Porsche) : 슈투트가르트의 상징인 말과 바덴 뷔르템베르크의 주 문양의 합해진 것으로, 1954년부터 모든 포르쉐 후드에 부착되었다. 검은 말이 질주하는 모습을 담고 있는 이 엠블럼은 독일 뿐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도로를 향해 달린다는 의미를 지닌다.[4]
  • 폭스바겐(Volkswagen) : 알파벳 머리글자인 V와 W를 위 아래로 배치했다. 폭스바겐 로고의 파란색 배경은 '우수성', '신뢰성', '클래스'를 의미한다. 로고의 색깔인 흰색은 '고결함', '맑음', '매력적인' 등을 의미한다. 폭스바겐의 뜻은 독일에서 시민의 차입니다.[6]



일본

  • 혼다(Honda) : 혼다의 영문 Honda의 첫 글자인 H를 그대로 엠블럼에 적용하였다.[4]
  • 도요타(Toyota) : 도요타 마크는 잘 보면, 3개의 원형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은 "T"를 표시하는 것과 동시에, 도요타 자동차 사용자와 도요타를 의미하는 2개의 원형을 세계에 나타내는 큰 동그라미가 감싸고 있는 의미도 담겨있다고 한다.[7]
  • 스바루(Subaru) : 후지 중공업㈜의 자동차 브랜드인 스바루는 엠블럼은 물론 이름부터 설립과 관련이 있다. 6개의 회사를 흡수 합병하여 설립된 회사를 황소자리의 6개의 별이 모인 성단을 의미하는 스바루로 정했다고 한다. 6개의 기업의 합병을 말하든 엠블럼도 6개의 별 모양으로 되어있다.[4]
  • 인피니티(Infiniti) : 닛산(Nissan)의 고급브랜드인 인피니티는 '무한'이라는 뜻에 걸맞게 무한히 뻗어 나가는 도로의 형상을 취하고 있다. 동그란 원 역시 무한한 세계를 의미한다.[4]
  • 렉서스(Lexus) : 라틴어로 '법'이란 의의 렉스와 럭셔리의 합성어이다. 알파벳 L을 타원형의 원이 둘러싸인 모양의 엠블럼은 럭셔리 세단의 기준이라는 철학을 담고 있다.[4]

미국

링컨의 엠블럼은 직사각형 안에 별 하나가 반짝이며 빛나는 모양이다. 별이 뜻하는 것은 링컨대통령이 미국연방의 통일과 노예 제도를 폐지한 성과의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링컨의 엠블럼은 이 위대한 대통령에 대한 경의의 표시이며 링컨 자동차가 별처럼 영원히 찬란하게 빛나길 염원하는 상징이다 현재 찬란한 빛이 반짝이는 별은 링컨 자동차의 두드러지는 엠블럼이 되었다.[8]


  • 캐딜락(Cadillac) : 캐딜락은 1700년대 프랑스 장군이자 아메리카 신대륙을 개척한 모스 캐딜락(Mothe Cadillac)) 장군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회사의 로고 역시 캐딜락 가문의 문양을 사용한 것이다. 7개의 진주가 박힌 왕관은 귀족을 상징하며 4등분 된 방패는 십자군 원정에 참가하여 수훈을 올린 가문을 의미하고 있다.[4]
  • 포드(Ford) : 포드는 에디슨(Edison) 조명회사의 직원에서 세계적인 자동차의 설립자로 거듭난 헨리 포드에 의해 세워진 미국의 대표적인 완성차 제조사이다. 로고는 회사 명칭 'Ford'에서 따와 제작했다. 1910년대부터 원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4]

이탈리아

  • 페라리(Ferrari) : 흑마는 포르쉐와 마찬기지인 슈투트가르트의 문장이다. 포르쉐는 독일기업이라 사용하지만, 페라리는 이탈리아 회사인데 사용하고 있다. 이유는 1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격추왕이라고 불린 프란체스코 바카라(Francesco Baracca)가 자신이 추격시킨 독일 전투기의 엠블럼을 가져와 자신의 전투기에 그린 것이 시초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엔초 페라리( Enzo Ferrari)의 레이스를 보고 감동한 바카라의 부모가 엠블럼 사용을 허락했다. 바탕의 노란색은 페라리의 본거지인 이탈리아 모데나의 상징이다.[4]
  • 마세라티(Maserati) : 마세라티는 1914년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만들어진 회사로 왕관을 연상케 하기도 하는 이 엠블럼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사용하는 삼지창을 뜻한다.[4]
  • 피아트(Fiat) : 1899년 토리노에 설립된 피아트의 이름은 FABBRICA(공장) ITALIANA(이탈리아) AUTOMOBILI(자동차) TORINO(토리노)는 각각의 머리글자에서 유래되었고, 2007년부터 사용되어 현재 엠블럼 디자인은 1939년부터 사용된 방패를 모티브로 지금까지의 역사의 경의를 표하면서도 미래로 향해 진화하는 의미가 담긴 것으로 되어 있다.[7]

영국

  • 롤스로이스(Rolls-Royce) : 최고급 차량의 대명사 로스 로이스의 엠블럼은 프레드릭 H 로이스((Frederick H. Royce)가 만든 컨셉트의 카의 성능에 감동을 받은 사업가 찰스 롤스(Charles Rolls)가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롤스 로이스라고 이름을 짓고 그 머리글자에서 RR이라고 되었다.[7]

스웨덴


프랑스

  • 푸조(Peugeot) : 프랑스 북동부 엘사스 지방 벨포트의 공장이 있었던 푸조는 벨포트의 수호신인 벨포트 라이언을 엠블럼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벨포트 라이언의 의미는 품질, 신뢰성, 강인함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사자 모양이 정교하고 복잡하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심플해졌고 지금의 푸조 엠블럼이 완성되었다.[4]


각주

  1. 막스무스, 〈유명 자동차의 엠블럼.....그 유래와 뜻은?〉, 《티스토리》, 2020-09-30
  2. 엠블럼〉, 《나무위키》
  3. 심바, 〈국가별 수입차 브랜드 정리, 외제차 브랜드 정리〉, 《네이버 블로그》, 2015-07-07
  4.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카브리데이, 〈자동차 엠블럼 숨겨진 뜻은?〉, 《네이버 포스트》, 2017-05-08
  5. 5.0 5.1 5.2 5.3 5.4 5.5 5.6 5.7 카스탯, 〈자동차 엠블럼 속 의미 알아보기〉, 《네이버 포스트》, 2019-08-26
  6. 도람뿌월드, 〈자동차 엠블럼의 역사와 의미〉, 《티스토리》, 2017-05-30
  7. 7.0 7.1 7.2 오델리아, 〈세계 유명 자동차 엠블럼의 유래〉, 《티스토리》, 2018-09-26
  8. 마데카솔, 〈링컨 자동차 엠블럼 로고 상징과 의미〉, 《네이버 블로그》, 2013-12-24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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