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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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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초코파이(Choco pie)는 초콜릿을 묻힌 사이에 마시멜로를 넣고 포개어 만든 과자를 말한다.

개요[편집]

초코파이는 두 개의 원형 비스킷을 마시멜로로 접착시킨 후, 그 표면에 초콜릿을 씌운 형식의 오리온의 과자이다. 즉, 초코파이는 초콜릿으로 만든 파이를 뜻하는 말이다. 대부분의 초코과자가 여기에 들어간다.[1][2]

역사[편집]

초코파이 바나나맛의 모습
초코파이를 팔고 있는 초코파이 전문점(대전역)

초코파이와 유사한 파이는 처음 1917년 미국에서 출시되었다 (문파이). 1958년 일본모리나가 제과에서 출시하였다. 1973년 대한민국에서 동양제과 (현재 오리온)의 김용찬 과자개발팀장 (1990년 퇴사)은 미국 조지아주 출장길에 들른 한 호텔 카페에서 초콜릿을 입힌 과자를 먹어 보고, 대한민국에 돌아와 이와 유사한 과자를 개발했다. 1년 여간 실험한 결과 딱딱한 비스킷이 마시멜로와 만나 촉촉해진 초코파이가 탄생했다.

1974년 4월에 동양제과에서 처음으로 초코파이가 출시되었다 (당시 가격은 50원). 이것이 큰 인기를 얻자, 1978년에는 롯데제과가, 1986년에는 해태제과가, 1989년에는 크라운제과가 각각 "초코파이"를 생산하였다. 동양제과는 롯데제과에 상표등록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하였지만, 법원은 "초코파이라는 이름은 빵과자에 마시멜로를 넣고 초콜릿을 바른 과자류를 뜻하는 보통 명칭이다."면서 소송을 기각하였다. 이에 따라, 1995년 동양제과는 기존의 본사 초코파이를 "초코파이 정"(情)이라는 이름으로 변경하였고, 롯데제과의 자사 프리미엄 초코파이인 '몽쉘통통'의 경우, 마시멜로가 들어있지 않은 프리미엄 초코파이로 1991년 출시하였다.

문파이의 영향을 받은 과자는 초코파이 뿐만이 아니다. 영연방 국가들(영국, 호주,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웨건 휠스(Wagon Wheels), 캐나다의 조 루이(Jos Louis), 미국의 스쿠터 파이(Scoopter Pie), 일본의 (Angel Pie), 그리고 (Whoopie Pie) 등이 초코파이와 유사하다. 초코파이와 문파이가 크게 다른 점은 비스킷 (혹은 파이의 빵)의 습도와 부드러운 정도의 차이가 크다는 점이다. 초코파이의 경우는 원조의 문파이보다도 부드러운 비스킷 반죽과, 초콜릿을 입힌 후에도 숙성 시간을 두고 (약 2~3일간) 보관함으로써 마시멜로의 습기가 비스킷으로 고르게 옮아가게 만듦으로서 비스킷의 질감이 빵과 유사한 질감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은 캐나다의 조 루이나 일본의 엔젤 파이에서도 발견되는 것으로 특별히 독창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1]

인기[편집]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러시아에서 2016년 6억 개가 팔린 초코파이는 '국민 파이'로 불린다.

북한에서는 개성공단에서 간식으로 사용되었으며, 야시장에서 10달러에 유통되기도 했다.

출시 40주년인 2014년 전 세계에서 21억 개가 팔렸다.[1]

종류[편집]

오리온 초코파이[편집]

오리온 초코파이오리온에서 1974년 4월부터 판매 중인 2개의 동그란 비스킷 사이에 마시멜로를 끼우고 초콜릿을 입힌 과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국민과자의 위상을 지닌 대한민국 제과계를 대표하는 히트 상품이다. 사실상 오리온 과자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제품이고 초코파이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다.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초콜릿 외피에 이어 부드러운 비스킷이 씹히고 이어서 쫀득한 마시멜로가 느껴지는 독특한 식감을 가지고 있다. 비스킷 부분이 마치 이나 케이크처럼 말랑말랑하기 때문에 원래부터 빵이나 케이크 재질인 것 같지만 사실 딱딱한 상태였던 비스킷에 마시멜로의 수분이 옮겨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 사실은 KBS2 <스펀지>에 소개됐고(지식의 별은 3개). 웹툰 역전! 야매요리에서도 이를 이용해 수제 초코파이를 만든 바 있다. 계절과 소비지역을 감안해 수분을 조절해야 하며, 이 부분은 기업비밀이라고 한다.

롯데의 초코파이는 오리온보다 식감이 좀 더 바삭한 차이점이 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롯데 초코파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역시 입맛에는 정답이 없다. 편의점에서는 소포장 제품도 판매하는데, 과거에는 4개들이 1,200원이었으나, 2016년 들어서부터 2개들이 800원짜리로 바뀌었다.[3]

롯데 초코파이[편집]

롯데 초코파이는 초반에는 '롯데 코코아파이'로 출시했다가 1년 후에 롯데 초코파이로 개명하였으며 1978년에 출시했다. 전체적으로 크라운보다 더 달고 뻑뻑하며, 마시멜로가 쫄깃하다. 오리온 초코파이 항목에서 언급된 원조 상품인 미국의 문파이랑 비슷한 맛이라 생각하면 될 듯 하다.

한개의 양이 작은 편이기 때문에, 마트에서는 오리온 제품에 비해 싼 가격으로 떨이 세일도 한다.

롯데제과는 KT와 콜라보로 와이파이를 한정 생산한 적이 있다. 포장 외에는 동일하다.

여담으로 일본 롯데의 초코파이는 한국 롯데의 몽쉘이다. 한국 롯데의 초코파이와는 다르게 마시멜로가 아니라 크림이 들어간 형태. 또한 '겨울의 초코파이'라는 한정 상품도 존재하는데 일반 초코파이보다 10배 가량 거대하며 비스킷과 크림 모두 초코맛으로 되어있다.

롯데 초코파이가 기존 35g에서 40g으로 2023년 3월에 리뉴얼 되었다.

1984년에는 바나나파이도 발매했었다. 오리온 바나나쵸코파이 보다 훨씬 먼저 나온 원조 격이다.

치즈 초코파이

치즈 초코파이는 초코파이란 이름 그대로 초콜릿 파이였던 제품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실 초코파이 하면 오리온이 제대로이긴 하지만 예전에 비교 사진도 보니까 더 촉촉해서 부스러짐이 덜하고 두께도 달랐다. 그런데 타 회사에서 이름도 초코파이 그대로 판매를 하고 있다. 초코파이가 고유명사가 아니라 사용이 가능한 것 같기는 한데, 아무튼 오리온 외 다른 회사의 제품도 구입이 가능하다. 롯데는 장점이 오리온보다는 가격이 싸며 롯데 제품들이 타 회사에 비해 가격이 비교적 괜찮은 경우가 종종 있다. 타 회사가 먼저 출시를 했는데 비슷한 제품이 나온 경우 대부분 그런 것 같다. 칠성 사이다 같은 경우는 그렇게 싼 느낌이 안 드는데 초코파이는 늘 오리온보다는 싸다.

이름은 초코파이이지만, 사실상 코코아 분말로 맛을 낸 파이이다. 초콜릿이란 재료명이 전혀 없다. 밀가루 하면 역시 미국산이다. 밀가루 하면 미국산이 대부분으로 한 봉지에 들어있는 치즈 초코파이를 하나 먹으면 140칼로리를 흡수하게 된다. 당 떨어질 때 초코바를 먹는 이유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작지만 열량이 높다. 치즈 초코파이에 들은 치즈는 체다 치즈로 먹어보니까 정말 치즈 맛이 난다. 어설프거나 그런 거 없이 치즈 맛이 나는 초코파이다. 살짝 초코맛에 비해서 치즈 맛이 약하기는 한데, 치즈 맛이 난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는데, 조금은 작게 느껴진다. 하지만 월등히 높은 오리온 초코파이에 비해서는 가격대가 저렴하고 오리지널 초코파이의 경우 1+1으로 팔기도 하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는 훨씬 저렴하다.

오리온에 비해 파이의 퀄리티가 사실 떨어지긴 한다. 디테일하지 않고 살짝 엉성하다. 하지만 곧 입으로 들어가서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요리라는 인식보다는 간식이고 맛도 비교했을 때 크게 나쁘게 느껴지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롯데 제품을 주로 먹게 된다. 촉촉함이 비교적 떨어지긴 하지만, 이것도 가격을 생각하면 그리고 한 두입에 끝날걸 생각하면 괜찮은 퀄리티이다. 기본적인 모습도 오리지널과 같은데, 맛은 체다치즈분말이 들어가서 치즈 맛이 난다. 바나나 초코파이도 바나나 우유맛이 났는데 기본 파이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습도 좋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살짝 치즈나 바나나맛이 나는 것에 비해서 가격이 기본보다는 비싸니 그렇게 자주 먹게 될 것 같지는 않는데, 가격은 같은데 맛의 차이만 있다면 좀 더 좋았겠지만 가격이 살짝 높다.[4]

롯데 치즈 초코파이  
초코파이 녹차  
초코파이 깔라만시  
  • 초코파이 녹차 : 초코파이 녹차는 녹차 향이 은은하게 풍기는 초코파이 제품이다. 녹차맛 열풍에 편승해 출시되었지만, 단종되었거나 시즌 한정 메뉴였는지 확인할 수 없다. 초코파이는 1958년 일본의 모리나가 제과에서 출시되었으며, 1973년 동양제과(현재 오리온)에서 유사한 과자를 개발했다.
  • 초코파이 콜드브루모카 : 초코파이 콜드브루모카는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초코파이 제품으로, 모카향의 케이크와 초콜릿이 들어 있다.
  • 초코파이 깔라만시 : 초콜릿과 크림의 달콤한 맛에 깔라만시의 상큼한 맛을 더한 초콜릿 파이이다. 깔라만시의 특징은 쌉싸름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인 과일로, 귤보다 작은 크기인데, 레몬보다 30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시네후린 성분이 있어 지방 연소 및 분해 효과가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지방 흡수를 억제해주며 항산화 역할을 하는 폴리페놀과 헤스페리딘이 풍부하다. 깔라만시의 효능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노화 방지 및 피부 탄력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으며 숙취해소 작용을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주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크라운 쵸코파이[편집]

크라운 쵸코파이다이소에서 싸게 파는 초코파이다. 4개에 1,000원으로 싼 편이다. 홈플러스 초코파이도 크라운 제품. 여담으로 '초'코파이가 아니라 '쵸'코파이다.보통 지원이 부족해 재정이 딸리는 사단 육군 훈련소에서 많이 지급한다. 롯데나 오리온의 초코파이를 맛보고 싶으면 종교행사를 가는 수밖에 없다. 자매품으로 같은 회사에서 나온 '딸기파이'가 있는데 외관상으로는 초코파이와 유사하나 마쉬멜로우에 딸기분말이 소량 첨가되었고 파이부분이 오리온보다 훨씬 바삭한 편인데, 아마도 동사의 빅파이와 유사한 비스킷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여러 겹의 크런치한'파이'의 느낌은 오히려 이쪽이 더 뚜렷한 편이다.

크라운제과 초코파이 포장 디자인은 생각보다 간결해 보인다. 워낙에 초코파이란 개그 소재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우리 눈에 워낙 익숙한지라 여간해서는 새로운 느낌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크라운 쵸코파이의 포장지나 상자 글씨를 잘 보시면 쵸코파이라고 되어있다. 통상적으로 오리온이나 롯데에선 초코파이라고 초 받침이 "ㅗ"인 반면에 크라운은 "ㅛ" 라고 되어있다. 이점을 왜 굳이 다르게 했는지, 별 것 아니지만 차별화를 두고 싶었는지 잘 모르겠다. 언제나 초코로 뒤덮인 이 동그란 모양의 파이는 항상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확실히 오리온 초코파이랑 비교 할때 크라운 초코파이 외관이 조금 손에 잘 묻어나고, 초코가 잘 떨어진다. 크라운 초코파이 뒷모습 초코가 오리온 초코파이에 비해 조금 더 얇게 발라져 있는 느낌이 든다.

솔직히 육안상 마시멜로는 잘 구분이 안되고 필자도 잘 모르겠지만 저 파이 부분이 층층이 쌓아진 형식으로 되어있는게 중간중간 공기층들도 많이 보이고, 확실히 시각적으로도 차이를 비교할 수 있다. 오리온 초코파이는 조금더 밀도가 꽉차 있고, 층층이 처리된 결과물이 저렇게 육안으로 안느껴지는 듯 싶다. 반으로 잘랐을 때에도 크라운 쵸코파이는 약간 성겅성겅 잘리는 느낌이 든다. 미묘한 차이일 순 있겠지만 오리온초코파이 빵의 약간 쫀득한 그런 느낌이 나질 않는다. 그래서 좀 푸석푸석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조금더 가까이 찍은 확대샷을 보면 층층히 쌓아져 있는 파이형식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역시나 처음 초코부터 파이부분을 씹는 식감에서 가볍고, 풍성한 빵의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가볍게 씹히는 만큼 푸석한 느낌은 생각보다 많이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 오리온 초코파이의 빵의 쫀득하고 촉촉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마시멜로 부분에서의 차이까진 느끼지 못하였지만, 확실히 초코의 맛도 좀 더 가공초코같은 느낌이다. 근데 맛은 둘째 치고, 빵과 초코와 마시멜로가 서로 따로따로 맛이 나는 것마냥 잘 어우러 진다고 말씀드리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그냥 단게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적당한 맛으로 먹을 정도지만 오리온 초코파이와 크라운 초코파이 두 가지 선택권이 있다면 당연히 오리온 초코파이를 택할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정 때문이아닌 맛의 차이 때문 일 것이다.[5]

해태 초코파이[편집]

해태 초코파이는 1980년대 말~1990년대 초반만 해도 오리온, 롯데, 크라운에서 나오는 초코파이랑 비슷한 크기로 나왔었고 역시 두겹 비스킷 사이에 마시멜로가 들어있는 형태였다. 1995년쯤에는 아주 작은 크기로 미니초코파이로 나왔던 적이 있었다가 해태 부도 이후로 라인업에서 사라진걸로 보인다. 워낙 잘 안 알려져 있던 제품이라 인터넷상에서도 사진으로 찾아볼 수 없다.[2]

수제 초코파이[편집]

수제 초코파이는 일반 초코파이보다 크게 빵으로 만들고 안에 잼을 넣은 초코파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전주의 특산물마냥 여기지고 있으며 PNB 풍년제과, 강동오케익, 천년누리전주빵에서 수제 초코파이를 팔고 있다. 풍년제과의 초코파이는 생크림과 잼이 들어가 있으며 천년누리전주빵의 초코파이는 생크림, 잼과 더불어 견과류도 들어가 있는 등 빵집마다 차이가 조금씩 있으나 큰틀은 비슷하다. 이 수제 초코파이의 원조인 전주시에서는 수제 초코파이 만들기 체험 등 홍보에 힘을 쓰고 있다. 현재는 전주 뿐만 아니라 여러 빵집에서 팔고 있으며 2022년에 들어서 편의점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일부 제과점에서는 '초코봉'이라고도 불렀다. 원조를 알 수 없는 게 수제 초코파이지만, 초코봉을 원조로 알고 있는 사람도 있다. 축구 구단인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2023년에 마스코트인 나이티가 그려진 녹색 초코파이를 한정판매한 적이 있다.[6]

기타[편집]

  • 롯데마트 통큰 초코파이 : 2023년 5월 7일 기준 단종된 것으로 보인다.
  • 이마트 No Brand 초코파이 : 롯데제과에서 만든다.
  • SFC바이오 수박통통
  • 채터누가 베이커리 문파이 : 최초의 초코파이. 1917년부터 생산했다. 미국 마트 등지에서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한국의 초코파이가 그렇듯이 기본 맛인 초콜릿 외에 바닐라, 딸기, 바나나, 솔트 캬라멜 맛이 있다. 다만 나머지 맛들은 동네 가게에서 바로 찾기를 기대하긴 힘들고 인터넷 주문을 하는 게 빠르다.
  • 리틀 데비 마시멜로 파이 : 미국 전역에서 두번째로 찾아보기 쉬운 초코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 유튜버의 블라인드 테스트에 따르면 문파이와는 확연하게 맛에서 차이가 나는 모양이다.
  • 우피파이 : Whoopie pie. 마시멜로나 크림을 끼워넣은 초코 샌드위치 쿠키를 뜻하는 보통명사. 사실 초콜릿을 코팅한 게 아니라 쿠키 자체가 초코쿠키인 물건이라 엄밀히 말해서 한국어의 보통명사로서의 '초코파이'와는 약간 다르긴 하다. 몽쉘 카카오나 수제 초코파이의 상당수는 초코파이와 우피파이의 중간쯤 되는 물건이라고 볼 수 있다. 영문 위키피디아에서 설명할 때 뉴잉글랜드가 유래인지, 아미시들이 유래인지 명확하게 설명되지 않는데, 한마디로 원조를 찾기 힘들 만큼 보편적으로 퍼져나간 간식이라고 볼 수 있다.[2]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이동: 1.0 1.1 1.2 초코파이〉, 《위키백과》
  2. 이동: 2.0 2.1 2.2 초코파이〉, 《나무위키》
  3. 이동 오리온 초코파이〉, 《나무위키》
  4. 이동 갓키, 〈롯데 치즈 초코파이 체다 치즈 분말〉, 《네이버 블로그》, 2018-01-13
  5. 이동 LAZEEN, 〈초코파이 크라운제과 오리온과 어떻게 다를까〉, 《LAZEEN》, 2016-10-20
  6. 이동 수제 초코파이〉,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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