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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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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NISSAN)
닛산(NISSAN)

한국닛산㈜(Korea Nissan)은 일본의 자동차 회사인 닛산(Nissan)의 한국 자회사이다. 한국 판매 법인은 2004년 3월 10일에 설립되었고, 대표는 허성중이다. 한편 한국닛산은 2020년 5월 말 한국시장 철수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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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편집]

  • 2004년 03월 : 한국닛산 설립
  • 2005년 07월 : 인피니티 판매 개시
  • 2008년 11월 : 대한민국에서 무라노, 로그판매 개시
  • 2009년 02월 : 알티마의 판매 개시
  • 2009년 07월 : 370Z, GT-R의 판매 개시
  • 2011년 08월 : 큐브의 판매를 개시
  • 2012년 10월 : 뉴 알티마의 판매 개시
  • 2013년 10월 : 쥬크의 판매 개시
  • 2014년 01월 : 패스파인더의 판매 개시
  • 2014년 09월 : 신형 로그를 부산 르노삼성자동차 공장에서 생산 및 수출 시작
  • 2014년 11월 : 캐시카이의 판매 개시
  • 2014년 12월 : 리프의 판매 개시
  • 2015년 10월 : 맥시마의 판매 개시
  • 2016년 06월 : 신형 무라노의 판매 개시
  • 2020년 05월 : 판매부진, 적자,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12월까지 영업하고 한국 시장 철수. A/S는 2028년까지 유지 예정[1]

주요 인물[편집]

  • 허성중 : 1974년생으로, 역대 가장 젊은 한국닛산의 대표이다. 오클라호마대학교 대학원 경영정보시스템 석사와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를 취득하였으며, 2002년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가격제품전략팀에 속해 있었다. 2005년 닛산에 입사하여 한국 및 호주, 그리고 필리핀에서 영업 및 마케팅 분야에서 일했다. 2013년 필리핀 닛산 마케팅 및 영업, 딜러 개발 부문 부사장을 맡다가 2017년 2월 한국닛산의 CEO로 임명되었다. 과거 한국닛산을 이끌었던 전임 사장 뿐 아니라 현 수입차 전체 대표 가운데서도 가장 젊다. 다소 보수적이고 안정성을 추구하는 닛산 브랜드의 이미지를 감안하면 파격적이라는 인사조치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시각이다. 또한 그는 역대 사장 중 최초의 한국인이다. 2005년 출범한 한국닛산은 초대 케네스 엔버그(미국) 사장을 시작으로 그렉 필립스(미국), 켄지 나이토(일본), 타케히코 키쿠치(일본)까지 모두 외국인이 이끌었다. 내부 승진을 통한 발탁이라는 점도 주목된다. 한국시장은 물론 글로벌 감각까지 겸해 신임 사장에 적임자라는 본사의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3]

주요 모델[편집]

닛산 맥시마[편집]

닛산 맥시마(Nissan Maxima)는 1981년부터 생산하는 고급 준대형 세단이다. '맥시마'라는 이름은 북미에서 팔린 810호기가 '810 맥시마'로 팔렸던 1981년 모델년 19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810년판과 마찬가지로 초기 버전의 맥시마는 닷산/닛산 블루버드에서 기원을 가지고 있었다. 닷산 브랜드는 1984년 1985년 모델에서 닛산에 유리하게 단계적으로 폐지되면서 닛산 맥시마(Maxima)가 되었다. 대부분의 맥시마는 일본의 오파마에서 지어졌다. 현재의 북미 맥시마가 2004년 모델 연도를 시작으로 테네시주 스미르나에서 조립되기 시작할 때까지이다. 북미 이외의 일부 시장에서는 닛산 세피로와 티아나에도 '맥시마' 이름이 적용됐다. 경쟁사로는 도요타 아발론, 닷지차저, 기아 카덴자, 쉐보레 임팔라 등이 있다.[4]

1세대
닛산 맥시마 1세대

맥시마라는 이름을 처음 착용한 2세대 닷선 810은 1981년 모델 연도를 위해 1980년 도입됐다. 본질적으로 인라인식 6엔진을 수용하기 위해 3.9인치(99mm) 긴 코를 가진 일본 시장 닷선 블루버드(910)였다. 이 모델은 닷선 810(1세대)을 대체했다. 2세대 닷선 810은 일본에서 판매되지 않았으며, 보다 기본적인 닷선 810 디럭스와 완비된 810 맥시마로 북미에서만 판매되었다. 둘 다 세단이나 마차 차체를 이용할 수 있었다. 1981년 1982년 모델 연도를 위해 810년대는 모두 닷선 맥시마로 재브랜드되었다. 1세대 맥시마의 마지막 해인 1983년 모델년 1984년 북미 다순스는 '니산' 배지도 달고 다니기 시작했다. 비록 이전 모델들은 작은 "닛산 바이" 섹션이 아래에 있는 "닷선" 배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1984년식 모델년 닛산스는 차 뒷면에 "닛산"과 "닷선" 배지를 가지고 있다. 첫 모델 연도에는 810 디럭스가 5단 매뉴얼을 받은 유일한 버전이었고, 럭셔리한 810 맥시마는 3단 자동만 나왔다. 맥시마의 북미 진출은 닛산 S30의 성공적인 도입에 이은 것으로, 호화로운 숙박시설과 4개의 문을 제공하면서 동일한 엔진과 변속기를 사용했다. 세단은 독립적인 후방 서스펜션이 있는 반면, 마차는 활엽 후방 차축이 있다. 마차도 디스크 브레이크보다는 리어 드럼을 받았다. 2세대는 2~120hp(1~89kW)까지 상승하고 낮은 엔진 속도에서 더 많은 토크를 사용할 수 있지만 기존 닷선 810과 동일한 2.4L 베이스 엔진을 유지했다. 또한 5단 수동 또는 오버드라이브가 장착된 4단 자동변속기의 2.8L LD28 OHC 인라인 6 디젤엔진(1981년 중반부터 1983년까지 미국에서 사용 가능)도 탑재됐다. 파워 스티어링 펌프 중 일부는 제너럴 모터스의 새기노 기어 부서에서, 다른 일부는 아츠기 부서에서 조달했다. 닛산이 82-86 닛산 ZX 터보스에 사용된 보그-워너 T-5 변속기 외에 미국산 부품을 사용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미국 정부가 부과한 지역 콘텐츠법이 통과되기 전에 미국제 부품 사용이 단계적으로 시행되었다. 이 차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축음기 기반의 음성 경고 시스템이었다. 문이 열리는 등의 경고는 미니 축음기를 통해 중계되어 운전자가 들을 수 있도록 재생된다.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은 "문이 열려 있고, 열쇠가 점화되어 있다"는 것이다. 1981년형 모델은 미국에서 판매된 최초의 '토킹카'로 여성 음성인 단 한 개의 음성 경고만 제공했다.[5]

2세대
닛산 맥시마 2세대

1984년 10월 17일, 1985년식 모델 연식에 첫 전륜 구동 맥시마(Bluebird U11 기준)가 도입되었다. 이 맥시마는 157hp(117kW), 3.0L VG30E V6 엔진과 4단 자동 또는 5단 수동 변속기를 탑재했다. 일본에서는 2.0L급 소형 엔진을 장착했다. 이 엔진들은 일본에서 대량 생산된 최초의 V6 엔진이었다. 2세대는 미국 시장에서 콤팩트한 지위를 부여받았다. 이것은 닷선 810일 이후 제공되어 온 버전인 스테이션 왜건으로 이용 가능한 마지막 세대였다.1986년 말, 1987년 맥시마는 외관과 내부를 새롭게 단장하여 도입되었다. 자동 숄더 벨트는 1987년 2월 이후 제작된 세단과 마차 모두에서 현재 발견되었다. 럭셔리 편의시설은 "베이스" GL에 모두 제공되었고, 후에 GXE와 SE 트림 레벨로 이름이 바뀌었다. GL/GXE의 이러한 기능에는 운전석 및 조수석 측 도어 패널, 전동 윈도우, 잠금 장치, 안테나, 파워 시트, 원격 트렁크 해제, 음성 경고 시스템, 가죽 시트 옵션, 열선내장 프론트 시트 옵션, 전자 제품 Pkg(세단 전용, 디지털 기기 및 트립 컴)의 디지털 터치 엔트리 시스템이 포함되었다.퍼터) 및 파워 선루프(Maxima 마차에는 선루프가 표준 장착됨). 맥시마는 15인치 알로이 휠이 표준이었다. 1988년의 독점적인 옵션은 이전에 제공되었던 트립 컴퓨터를 대체하는 전자 장치 Pkg의 일부인 음파탐지 중지 시스템이었다. 이 기능은 음파 탐지기를 이용해 전방 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가장 통제된 승차감에 맞춰 충격을 조절했다. 1988년은 또한 GXE 세단에 제공된 표준 디지털 터치 시스템이 '전자 패키지' 옵션의 일부가 된 해였다. SE(및 일부 GXE)는 듀얼 파워 시트, 5단 수동 변속기, 3방향 충격 조정 서스펜션, 전면 및 후면 윈드실드 디프로스터, 공장 장착 보안 시스템을 제공했다. 또한 SE는 소형 리어 스포일러, 4륜 디스크 브레이크, 검은색 사이드 리어 뷰 미러, 차체 몰딩(GXE는 차체 컬러 사이드 리어 뷰 미러와 일치하는 차체 몰딩)을 갖추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맥시마의 주요 경쟁자는 비슷하게 명시된 도요타 크레시다로, 후륜 구동으로 남아 있었다. 맥시마는 럭셔리함과 스포티한 특징을 결합한 반면 크레시다는 일반적으로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워 보였다. 일본 시장 '블루버드 맥시마(Bluebird Maxima)'는 4도어 하드톱 세단이나 필러드 세단, 2.0L V6 엔진(터보차저 장착)을 받았다. 대형 차량에 과세하는 일본 정부 차원 규정을 준수하도록 소형 V6 엔진을 공급받았다. 스테이션 왜건 차체는 닛산 블루버드 스토어 일본 대리점만을 위한 하드톱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구할 수 없었다.

3세대
닛산 맥시마 3세대

맥시마는 1988년 10월 24일 1989년 모델 연도를 위해 J30 시리즈로 재설계되었다. 더 큰 차원으로 북미에서 판매된 두 번째 일본 세단이 중형차의 자격을 얻게 되었다. 닛산은 북미에서 이 세대 맥시마를 4도어 스포츠카로 시판하고 이를 보여주는 '4DSC' 창호 스티커까지 줬다. 이 세대는 닛산 블루버드 스토어의 닛산 레오파드 세단을 대체하며 일본에서 잠시 판매됐다. 1991년 8월에 1992MY(1991년 7월 생산)에 운전석 SRS 에어백이 추가되면서 새로 고침이 일어났다. 일본에서 더 이상 면면체 버전이 제공되지 않았다. 1991년부터 SE 모델에 190 hp(119 kW), 3.0L VG30E V6를 탑재한 190 hp(142 kW), VE30DE 단위 표준을 적용했다. 미국에서는 자동 및 수동 변속기 모델에 가변 흡기 다지관이 적용된 VG30E 엔진이 1989~94년 GXE 모델, 1989~91년 SE 모델에 모두 사용됐다. 이 세대 맥시마는 독립된 리어 서스펜션을 장착했고, 도로 스캔인 전자식 슈퍼소닉 서스펜션(소나르)을 계속 제공했다. 흥미로운 특징은 GXE의 디지털 터치 엔트리 시스템(신규 럭셔리 패키지와 연계)으로, 점화장치에 키가 없이 전면 도어 손잡이에 통합된 키패드를 통해 차량 외부에서 창문을 내리고 문루프를 열 수 있었다. VE30DE 엔진은 1992-1994년 맥시마SE에 독점적으로 제공되었다. 3.0리터, 24밸브 DOHC 모터였다. 그것의 철제 블록은 알루미늄 실린더 헤드로 덮였으며 이중 길이 흡기 매니폴드(5단 모델만 해당), 가변 흡기 밸브 타이밍, 코일 온 플러그 점화, 그리고 제한된 미끄럼 디퍼렌셜을 특징으로 했다. VE30DE는 5600rpm에서 190hp(142kW), 4000rpm에서 190lblbft(258N⋅m)의 정격을 받았으며 6500rpm의 레드라인을 가졌다. SE 모델은 흰색 게이지, 비틀린 스포크 터빈 휠(GXE 휠보다 5인치 넓고 Z31 300ZX에 제공되는 휠과 유사한 설계), 차체 색상의 그릴, 트윈 팁 머플러, 공장 색조 테일 램프, 크롬 대체, 보다 단단한 스포츠 서스펜션 및 옵션 5단 마에 의해 GXE와 더욱 구별할 수 있다.쌍방향 전송 모든 GXE(RE4F02A)의 자동 변속기는 자트코(Jatco)의 혁신적인 컴팩트 유닛으로, 서로 다른 지점에서 변속되는 "스포츠"와 "컴포트" 모드를 특징으로 했다. 1992년부터 1994년까지 SE는 내부가 더 강한 선택적 자동 변속기(RE4F04V)를 받았지만, "스포츠"와 "편안함" 모드를 유지했다. SE는 후면 스포일러와 검은색 사이드미러도 탑재했으며 GXE는 차체 색상의 사이드미러를 탑재했다.닛산 호주는 현지에서 조립한 닛산 스카이라인(R31) 세단과 스테이션 왜건을 대체하기 위해 1990년 5월 출시할 J30 시리즈를 수입하기 시작했다. 파워트레인은 정격 122kW(164hp)의 3.0L VG30E V6와 4단 자동으로 구성됐다. 닛산은 M과 Ti라는 두 가지 장비 등급으로 맥시마를 출시했다. M은 에어컨, 알로이 휠, 중앙 잠금, 크루즈 컨트롤, 파워 스티어링, 파워 윈도우가 특징이었다. Ti는 리어 스포일러, 실내 온도 조절 에어컨, ABS, 전기 시트 및 PIN 터치패드 잠금 시스템을 추가했다. 1991년 말의 M-based LE는 CD 플레이어와 선루프를 특징으로 했다.Ti에는 가죽/선루프 팩 옵션도 있었다. 닛산 호주는 1993년 1월 새로운 그릴 인서트, 수정된 테일 램프, 휠, 실내 트림 등이 포함된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했다. 이제 Ti에 운전석 에어백이 장착되었고, M을 교체한 새 이그제큐티브(Executive) 트림에 옵션으로 장착되었다. 호주 J30은 1995년 2월 닛산 세피로(A32)를 기반으로 한 신형 맥시마로 대체됐다. 뉴질랜드 현지에서 조립된 3개 차종은 자동변속기와 VG30E 엔진만 장착했다. 일본과 유럽에서 판매되는 버전은 북미와 호주/뉴질랜드에서 표준화된 자동 변속기의 대안으로 수동 변속기 옵션을 가지고 있었다. 맥시마 SE는 1990년 카 앤드 드라이버(Car and Driver) 잡지의 10대 베스트 목록에 올랐다. 또 다른 블루버드 맥시마는 닛산 블루버드(U12)로, VG20과 함께 스테이션 왜건으로만 계속되었다.이 기간 동안 ET 엔진은 U13 블루버드 도입까지, 에비니르는 블루버드 왜건을 전면 교체했다.

4세대
닛산 맥시마 4세대

1990년 초부터 1991년 3월까지 디자인되었다. 4세대 맥시마는 A32로 1995년 모델 연도를 위해 1994년 5월에 도착했다. 신형 VQ30DE 190 hp(141 kW), 205 lbft(278 N⋅m) 3.0L V6는 북미 시장의 유일한 엔진 옵션이었다. VQ30DE는 워드의 10대 엔진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 VQ는 도입 이후 매년 연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2012년 기준, 18년 연속). 이전 세대의 독립적 후방 정지는 1980년대 후반 일본의 경제 거품 붕괴 이후 일본 제조업체들에 의해 비용 절감의 일반적인 경향의 일부인 가볍고 저렴한 비틀림 바 고체 차축 시스템으로 대체되었다. 맥시마의 1차 경쟁사인 도요타 크레시다(Toyota Cresida)는 도요타가 1994년 선보인 확장형 도요타 캠리(Toyota Camry)의 전륜구동 도요타 아발론(Avalon)을 대체품으로 내세우는 등 1992년 모델년 이후 단종됐다. 1996년 10월, 새로운 5스포크 알로이 휠, 플라스틱(클리어-렌즈) 헤드라이트 대 이전의 유리 전조등, 새롭게 재설계된 테일-라이트로 약간 다른 전후 페시아, 트렁크의 후향 부분을 테일-라이트와 일치하도록 평활하게 하고, 포그라이트와 배지를 다시 디자인했다. GLE를 위한 크롬 그릴 인서트가 추가되었다. 내부 변화 중에는 다른 스티어링 휠과 CD 플레이어가 있었다. 앞좌석 장착 측면 충격 에어백은 1998년과 1999년 SE 및 GLE 모델의 옵션으로 추가되었다. 1999년 닛산 맥시마는 또한 약간의 변화를 보았다. 도난방지 엔진 이모빌라이저가 점화 키에 칩을 사용하는 표준이었고, 일부 마이너 차체 트림도 있었다. 1999년 맥시마 SE는 현관문에 티타늄 틴티드 SE 리미티드 엠블럼, 티타늄 틴티드 트렁크 엠블럼, 티타늄 틴티드 16인치 알로이 휠로 구성된 리미티드 패키지도 출시되었다. 내부 게이지 클러스터도 티타늄 틴티드(tinted)로 되어 있었고 선택적 가죽 시트가 천공되어 등받이에 SE로 양각되어 있었다. 앞쪽 바닥 매트에도 SE 리미티드 로고가 양각되어 있었다. 북미 1995년 맥시마는 6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이 있는 GLE(SE의 경우 옵션)에 보즈 사운드 시스템을 포함시켰고, 클라리온 시스템도 옵션(비보스)이었다. 4세대 맥시마는 조용하고 공간이 넓은 인테리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5세대
닛산 맥시마 5세대

1999년 5월에 소개된 2000년식 모델년 맥시마는 제리 허쉬버그가 1996~1997년 캘리포니아주 닛산의 라졸라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전작의 리프레시였다. 엔진은 222hp (166 kW) (227 hp SE) 3.0 L VQ30DE V6이었다.이 차량의 주행 시간은 7.0초의 0~60mph이다. VQ30DE의 이러한 변형을 VQ30DE-K라고 불렀다. 이 변동에서는 세 가지 모델(GXE, GLE, SE)이 있었다. GXE는 베이스 맥시마였다. GLE는 "명품" 변종이었고 16인치 알로이 휠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SE 모델에는 리어 트렁크리드 스포일러가 함께 제공되었다.이 세대는 인피니티 I30(닛산 세피로 재입고)에 사용되었다. 2001 맥시마는 맥시마 20주년을 기념하는 SE 모델의 특별판을 가지고 있었다. 이 차는 일반적인 SE 내용물 외에도 인피니티 I30의 엔진, 하부 주변 곳곳에 특수 스커트(접지 효과), 인테리어에 대한 특수 터치가 적용됐다. 드릴로 뚫린 금속 '브러시 메탈릭' 페달, 브러시드 메탈릭 시프터, 'MAXIMA'라는 이름이 새겨진 스테인리스강 도어 실 플레이트도 함께 나왔다. 일반 SE와는 달리 선택적 가죽 인테리어는 구멍이 뚫렸다. 마지막으로, "SE 컴포트 및 편의성 패키지"에는 선루프와 17인치 다크 크롬 알로이 휠이 포함되었다. 이 세대의 맥시마는 닛산이 ECM과 통신하는 센서가 장착된 브리지스톤 제조 엔진 마운트를 도입하는 것을 보았다. 높은 기어로 변속할 수 없음과 같은 많은 변속기 관련 문제는 차량이 더 높은 속도를 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엔진 마운트를 트리거하는 신호의 마모에서 비롯되었다.

2002년식에서는, 255 hp(190 kW), 246 lb³ft(334 N⋅m)의 토크를 생산한 3.5 L VQ35DE로 전체 라인업의 엔진을 교체했다. 또한, 모델은 보다 크고 수정된 그릴과 전면 범퍼 개구부, 유리 렌즈에 수직선이 있는 수정된 포그 램프, 그릴에 수직선이 부착된 더 큰 닛산 엠블럼, 고강도 방전(HID) 로우 빔이 부착된 수정된 전조등 설계, 나선형 토르센 제한-슬립이 다른 6단 수동 변속기 등 약간의 리프레시를 얻었다.ial은 일본 시장 닛산 스카이라인 GT-R(솔루션으로 식별, 가속 페달, 브레이크 및 클러치에 대한 금속 페달), SE 모델에서는 은으로 된 17인치 6스포크 알로이 휠, GLE 모델에서는 17인치 7스포크 가공 알로이 휠, 클리어 알테자 스타일 태일라이트, 모든 모델에서는 수정된 로커 몰딩/사이드 표준, 2000~2001년 모델에 대한 인테리어 및 개선. 일부 내부 차이점에는 약간 재설계된 시트, 다른 변속 패턴과 함께 자동 모델의 나사형 시프트 손잡이, 재설계된 스티어링 휠, 수정된 헤드유닛, 다른 컵 홀더 뚜껑 등이 포함된다. 6단 수동변속기가 장착된 2002-03 SE 모델은 시속 97마일로 14.7초의 1/4마일 시간으로 6.0초의 0~60 가속이 가능했다. 2002-2003년 모델은 2000년 모델의 195피트보다 182피트가 더 빠른 속도로 제동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광택이 나는 티타늄 컬러 6스포크 알로이 휠과 티타늄 실내 악센트가 함께 제공되는 "티타늄 에디션"이라는 특별한 SE 패키지가 있었다. 미국에서는 열선내장 시트와 스티어링 휠(일반적으로 가죽이지만 일부는 열선내장 천으로 사용 가능)을 포함한 머리디안 에디션(Meridian Edition) 패키지와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제공되었다.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캐나다에서 제공되지 않았다. 티타늄 에디션은 모든 색상으로 제공되었지만 새로운 색상은 티타늄 에디션(폴리시 티타늄 에디션)으로만 제공되었다. 캐나다에서는 2002-2003년형 전 모델이 열선내장 시트와 열선내장 가죽 랩핑 스티어링 휠로 출시되었다. 러시아와 유럽에서는 맥시마가 닛산 맥시마 QX로 판매되고 있었다.

6세대
닛산 맥시마 6세대

코드명 A34인 6세대 맥시마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에서만 팔렸다. 그것은 1998년부터 2002년까지 개발되었으며 2001년 3월 설계 동결로 개발되었다. 2003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2004년형 모델로 생산 형태로 선보였다. 미국에서는 존경받는 VQ35DE, 5800rpm에서 265hp(198kW)의 토크를 생산한 DOHC V6 엔진, 4,400rpm에서 255lbft(346N⋅m)의 토크를 생산한 DOHC V6 엔진, 그리고 (앞에서 뒤로) 지붕의 중앙을 따라 내려오는 표준형 스카이뷰 고정 유리 패널 지붕 또는 선택형 지붕이 제공되었다. 6세대 맥시마는 SE와 SL의 두 가지 트림 레벨로 제공되었다. 스포티한 SE 모델은 18인치 알로이 휠, P245/45R18 V 등급 타이어, 더 딱딱한 서스펜션, 리어 스포일러, 옵션인 6단 수동 변속기가 표준 장착되었다. 고급스러운 SL 모델은 17인치 알로이 휠, P225/55R17 H 등급 타이어, 목재 내부 트림, 6디스크 CD 체인저, 보세 스테레오, 가죽 시트, HID 전조등과 옵션으로 열선내장 프론트 시트가 표준으로 제공되었다. 수동 변속기는 SL 모델에서 제공되지 않았으며 서스펜션이 보다 부드러운 승차감을 위해 튜닝되어 있다. 모든 모델에 대해 리어 독립형 서스펜션이 반환되었으며, 이번에는 알티마와 유사한 멀티링크 설정을 사용하였다.

7세대
닛산 맥시마 7세대

맥시마는 2009년 모델 연도를 위해 새롭게 디자인되었고 2008년 뉴욕 국제 오토 쇼에서 데뷔했다. 7세대 맥시마(A35)는 4세대 닛산 알티마, 2세대 닛산 무라노와 함께 이 플랫폼을 공유하는 닛산 D 플랫폼 위에 지어졌다. 외관과 내부 디자인은 인피니티 G, 인피니티 M과 다소 유사하며, 메인 콘솔 모니터와 스티어링 휠 컨트롤과 함께 작동하는 업데이트된 내비게이션 인터페이스와 옵션 USB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닛산 대리점에서 북미 탑 프론트 휠 드라이브 세단 역할을 한다. 290hp(216kW)의 토크를 생산하는 VQ35DE 엔진의 개정판을 장착하고 261lb³ft(354 N35m)의 토크를 생산한다. 패들 시프트가 장착된 닛산의 X트로닉 CVT(연속 가변 변속기) 개정판은 수동 또는 일반 자동 변속기가 제공되지 않는 유일한 변속기다. 비록 그러한 계획들이 실현되지는 않았지만, 2010년도의 디젤 버전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새로운 맥시마는 S와 SV 트림으로 제공되며 몇 가지 프리미엄과 기술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맥시마의 디자인은 폭은 약간 늘렸지만, 보다 날렵한 스타일링을 위해 높이와 길이를 교환한다. 키리스 점화 장치는 푸시 버튼을 사용하여 엔진을 시동하고 정지시킨다. 미국에서는 2008년 6월 말 7세대 막시마가 판매에 들어갔다. 스카이뷰 센터 글라스는 A35 시리즈 맥시마의 접이식 파노라마 문루프로 교체되었다.

8세대
닛산 맥시마 8세대

맥시마는 2015년 4월 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다. 운동체 재설계를 스포티하게 하면서, 그것은 3세대 J30 시리즈(1988-1992)에서 사용된 마케팅 용어로 되돌아가는 닛산의 "4도어 스포츠카" 포지셔닝을 특징으로 한다. 이 차량은 이전보다 82파운드가 가벼워졌으며 항공우주에서 영감을 받아 개조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VQ35DE 엔진은 사소한 업데이트와 10 hp(7.5 kW)의 더 많은 출력으로 이월되었으며, 현재 300 hp(224 kW)의 토크와 261 lb³ft(354 Nmm)의 정격이다. 맥시마는 S, SV, SL, SR 및 플래티넘의 9가지 외부 색상 옵션과 5가지 트림 레벨로 제공된다. 2016년 선보인 SR 미드나잇 에디션도 있었다. 2016년 SR의 애드온 패키지였다. 2017년 트림이 됐고 2018년에는 SR 트림에 추가할 수 있는 패키지였다. 미드나잇 에디션은 대부분의 크롬(그릴, 림, 리어 크롬, 배기 팁 등)을 블랙아웃하고, 맥시마에 스포티한 외관을 더했다. 미드나잇 에디션은 2018년 모델 연도를 끝으로 단종됐다. 이 세대 맥시마는 지난 2015년 광저우 오토쇼에서 자신들이 이전 세대 닛산 시마로 사용했던 중국식 이름 西玛로 중국에서 데뷔했다. 닛산이 올린 예고편과 함께 2018 LA 오토쇼에서 업데이트된 맥시마가 공개돼 그해 말 출시됐다.

닛산 알티마[편집]

닛산 알티마(アルティマ , Nissan Altima)는 닛산이 1992년부터 제조한 중형차다. 1955년부터 시작된 닛산 블루버드 라인의 연속으로 알티마는 역사적으로 닛산 센트라보다 크고 강력하며 고급스러웠지만 닛산 맥시마보다는 덜했다. 1세대부터 4세대까지의 자동차는 미국에서 독점적으로 제조되었고 중동, 호주와 함께 북미와 남미에서 공식적으로 판매되었다. 다른 시장에서는 닛산이 알티마와 맥시마 사이인 닛산 티아나라는 관련 중형 세단을 판매했다. 2013년, 티아나는 5세대 알티마의 재입고 버전이 되었다. 알티마라는 이름은 원래 1986년 일본 시장용 닛산 레오파드의 톱 트림 라인에 적용되었고, 그 후 1992년 이전 중미와 카리브해에서 판매된 닛산 로렐 중형차에 적용되었다. 닛산은 1992년 닛산 블루버드 복제품이었던 스탠자를 단종시켜 미국에서 만든 알티마로 대체하고 소형차는 그대로 뒀다. 최초의 알티마는 1992년 6월에 1993년형 모델로 제작되었다. 모든 알티마 모델은 2004년 6월까지 테네시주 스미르나에서 제작되었으며, 이때 닛산의 캔튼, 미시시피 공장도 높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중형차 부문 경쟁사는 혼다 어코드, 도요타 캠리, 마쓰다6, 현대 쏘나타, 기아 옵티마, 스바루 레거시, 포드 퓨전(2020년 단종 예정), 쉐보레 말리부, 폭스바겐 파사트(NMS) 등이다.[6]

1세대
닛산 알티마 1세대

이전의 스탠자와 마찬가지로, 1989년 닛산의 캘리포니아 디자인 그룹(앨런 플라워즈 아래의 블루 스튜디오)에서 독창적인 스타일링이 나왔지만, 원래의 알티마는 닛산 블루버드 SSS(섀시 모델 U13)의 수출 버전이었다. 당초 이 차의 공식 명칭은 초기 소유주 설명서에 나오는 '스탠자 알티마'였다. 1993년식 모델들은 트렁크 뚜껑에 있는 알티마 엠블럼의 오른쪽에 작은 글씨로 "Stanza"라고 쓰인 스티커로 볼 수 있다. 모든 알티마 모델은 5단 수동 또는 4단 자동(가속 성능: 자동의 9.4초 0–100 km/h), 수동의 8.2에 매칭된 닛산의 150 hp(112 kW) KA24DE 직선-4 DOHC 엔진을 사용했다. (대조적으로, 일본의 톱 트림 패키지 블루버드 SSS는 닛산의 SR20DET 엔진과 4륜 구동 장치에 장착할 수 있다.) 서스펜션은 양쪽 끝에 스태빌라이저 바가 있는 스트럿으로 구성되었으며 스포티하고 만족스러운 핸들링(그리고 단단한 승차감과 적당한 도로 소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모든 휠은 15인치였다. 알티마는 더 큰 소형차들 중 한 대였기 때문에, 비록 그 차체가 다섯 대로는 너무 좁았지만, 네 명의 어른들을 꽤 편안하게 앉힐 수 있었다. 트림 라인은 벗겨진 XE, 중간라인 GXE, 스포티한 SE, 럭셔리 GLE로 구성되었으며, 골드 엠블럼 패키지, 몰딩 머드 가드, 핀 스트라이프 등이 옵션으로 포함되었다. 모든 모델은 라디오 아래 작은 컵 홀더와 1998년 재설계 때 개선된 작은 글러브 박스를 가지고 있었다.

베이스 XE(rare)에는 수동 창문이 있었다. 미드 라인 GXE에는 파워 윈도우, 파워 리트랙션 안테나, 패스 쓰로우(through) 후면 팔걸이, 디지털 대시보트(1995년 모델의 경우 옵션), 컬러 매칭 플라스틱 스피커 그릴 등이 탑재됐다. XE 및 GXE 모델에는 고정식 간헐 와이퍼 스위치만 있었다. SE는 GXE 기능 외에도 서스펜션, 안개등, 3-레그 마운트 리어 스포일러(1993년식 LED 브레이크 등이 선명한 모델), 사이드 스커트(1994~1995년 표준 선루프 포함)를 장착했다. 4륜 디스크 브레이크도 장착했는데, 안티록 브레이크가 주문될 때 다른 트림 라인에서 나왔다. GLE의 향상된 기능에는 MPH 또는 KM/H로 속도를 표시하는 디지털 자동차 헤드업 디스플레이(1993년과 1994년에 한함)와 방향 지시등, 윈드실드에 만들어진 독특한 미러링 패치의 다양한 경고등이 포함되었다. 1989~94년 맥시마와 240SX는 기술은 비슷했지만 속도만 보였다. 다른 특징으로는 퓨즈 패널 커버에 내장된 코인 홀더(1993년과 1994년에만 해당), 앞좌석의 조절 가능한 허리 지지대, 자동 디지털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 알람을 포함한 키리스 엔트리(옵션), 플로어 매트, 컬러 매칭 사이드 미러, 코너링 라이트, 선루프, 6X9 r를 포함한 고출력 6스피커 카세트/CD 스테레오 등이 있다.검은색 금속 "능동 스피커" 그릴을 장착한 이어 스피커, 금속 색상이 현관 스피커를 위한 "능동 스피커" 그릴과 일치했고(1993년과 1994년만 해당), 한 쌍의 A 필러 트윗은 모두 후면 데크 아래에 장착된 두 개의 공장 암프로 구동된다. 1997년에 표준 가죽(기존 선택적)과 교환하여 위의 모든 것을 포기하였다. 모든 SE와 GLE 모델에는 알로이 휠과 가변 간헐 와이퍼가 장착되었다. 1993년 알티마스는 로즈우드 컬러의 대시 트림을 달고 나왔으며 운전석 측면 에어백과 자동 숄더 벨트(허리 벨트를 수용하기 위해 센터 콘솔이 더 얇았다)만 결합되어 있었다. 1994년형 알티마는 더 어두운 버울 목재 대시 트림, 플러시 마운트 조수석 에어백, 일반 안전 벨트를 얻었다. 1993년과 1994년 모델에는 크롬 내측 도어 손잡이가 표준 장착되었으며, 조수석 측에는 자동 도어 잠금/잠금 기능이 적용되었다.

1995년 내부 도어 손잡이를 컬러 매칭 플라스틱으로 변경하고, 조수석 자동 도어 잠금/잠금 해제 기능이 있는 플러그를 교체했다. 1993년과 1994년 모델도 1⁄2 팔걸이 뚜껑이 얇았지만, 가죽 팔걸이를 옵션으로 선택하면 높이가 약 4.5인치(110 mm)까지 올라갔다. 1995년 동안, 모든 팔걸이 뚜껑은 더 두꺼웠고 키는 약 4.5인치(110 mm)이었다. 1995년 모델 연도(1994년 도입)에도 새로운 베네치아 블라인드 모양의 그릴, 새로운 미등(빨간색 및 투명) 및 SE용 빨간색 LED 브레이크등이 장착된 2개의 레그 마운트 스포일러가 새로 도입되었다. 다른 변화들로는 평평한 후면 데크를 위한 후면 스피커 그릴의 제거, 보다 저렴한 천 내부, 후면 재떨이를 대체하는 플라스틱 커버, 그리고 이제 대시 시계의 디지털은 선택사항이었다. 1995년 3월, 1995년 3월 3일 이후 생산에서 새로운 인플레이터가 장착된 상승된 마운트 조수석 에어백이 도입되었다. 1996년 기본 모델에 새로운 휠 커버를 도입하였다. 1997년 모델 연도 동안 GXE는 알로이 휠, 키리스 엔트리, 알람, 플로어 매트, 앞바퀴 근처의 양쪽에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스티커 등을 포함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를 획득했다. 대부분의 최종 연도인 알티마 모델은 "1997.5" 모델로 불리며 1997년 측면 충격 표준을 충족하는데 필요한 추가 충돌 보호를 의미한다.

2세대
닛산 알티마 2세대

2세대(섀시 모델 L30)는 미국 시장 전용 버전으로, 1994년 더그 윌슨 산하의 닛산 캘리포니아 디자인 센터(1995년 디자인 동결)가 다시 스타일링했다. 새로운 인테리어(Diane Allen에 의해)는 수정된 글로브 박스와 컵 홀더, 폴딩 백 시트(XE 제외), 그리고 감압된 에어백을 가지고 왔다. 일본 국내 시장인 닛산 블루버드 U14는 일본 정부 차원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앞쪽과 뒷쪽 끝이 다르고, 너비 치수가 약간 좁아졌다. 총 부피는 108입방피트(3.1m3)로 동일하지만, 대부분은 더 잘 분포되어 있다고 느꼈고, 약간 더 넓은 느낌의 오두막으로 귀결되었다. 부정적인 면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모델의 더 평범한 스타일링과 값싼 인테리어로 실망했다. 몇몇은 또한 가스 페달이 너무 가볍게 부풀어 올랐다고 느꼈다. 트림 라인은 벗겨진 XE, 대량 판매되는 GXE, 스포티한 SE, 럭셔리 트리밍 GLE이었다. SE는 차체 색상의 그릴, 안개등, 리어 스포일러, 알로이 휠 및 백면 게이지로 구별할 수 있다. 이 알티마 세대에서는 모든 GLEs가 가죽 시트 표준을 가지고 있었다.1999년 카세트/CD 스테레오는 새로운 페이스 플레이트를, GXE와 SE 모델은 가변적인 간헐적 와이퍼를, GLE는 표준 알로이 휠을 얻었다. 대부분의 변화는 2000년 모델에서 왔다. 엔진은 4방향 스파크로 150마력에서 160마력으로 출력이 증가했고, 0~60mph 시간도 8.7초에서 8.4초로 개선했다.

양쪽 변속기에서 기어비 및 최종 구동비가 단축되었고 스태빌라이저 바가 두꺼워졌으며 스티어링이 작동되었다. 또한 SE와 GLE 모델은 로우 프로파일 타이어가 장착된 16인치 휠, "가속 감응 스트럿 밸빙"이 장착된 새로운 먼로 스트럿, 스포티한 핸들링을 위한 프론트 스트럿 타워 브레이스(모두 GXE의 경우 옵션임)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알티마는 약간 길어져 더 깊은 전면 그릴과 턴 시그널이 통합된 원피스 헤드램프와 표준형 저속 코너링 램프, 올레드 타이라이트, 데크 뚜껑에 플라스틱 트림을 받았다. 내부에는 운전석 높이 조절 장치가 있는 새 앞좌석, 뒷좌석용 컵 홀더(자동 변속기 모델만 해당), 수정된 시트 천, 디지털 주행 기록계가 장착된 새 계기판, 새 리어 윈도우 안테나, 그리고 키리스 엔트리 리모컨이 트렁크 릴리즈를 포함했다. 사이드 에어백은 GLE에 새롭게 표준 장착되었으며 GXE와 SE에 장착할 수 있다. 2001년 알티마 GXE는 다시 리미티드 에디션 패키지인 파워 드라이버 시트, 알람과 바닥 매트가 있는 키리스 엔트리 패키지를 획득했다.

3세대
닛산 알티마 3세대

3세대 알티마(섀시 모델 L31)는 2002년 모델로 데뷔했다. 닛산의 신형 FF-L 플랫폼에 구축된 최초의 대중시장 제품이었는데, 이는 북미 특유의 제품이었고 일본 내에서는 동등한 모델이 없었다. 아시아 닛산 티아나는 동남아시아 시장 요구사항에 맞춰 디자인된 유사하지만 전혀 동일하지는 않다. 세 모델 모두 같은 플랫폼을 공유했다. 알티마는 이 세대 동안 내부 부피가 118.8입방피트(3.36m3)까지 확장되면서 크게 성장했다. 알티마의 내부 치수는 심지어 고급 2000-03 맥시마를 능가했기 때문에 2004년 맥시마는 실물 크기의 브라켓으로 더욱 고급스럽게 이동되었다. 또한 학급에서 가장 큰 것은 알티마의 20 US 갤(76 L; 17 imf gal) 연료 탱크였다. 게다가 알티마는 후면 서스펜션을 멀티링크 타입으로, 브레이크는 4륜 디스크로 업그레이드했다. 이것이 V6 엔진을 내놓은 첫 세대였다. 2003–2004년 모델은 2톤 대시 색상을 받았고, 3.5 SE는 토크가 246 lb³ft(334 N nm)로 유지되었지만 240 hp(179 kW)에서 245 hp(183 kW)로 마력 업그레이드를 받았다. 수동 변속 장치가 장착된 2002-2004 모델은 V6(4DR) 차량 중 가장 가볍다. 2.5리터 4기통 엔진은 시속 97km(0~60mph)에서 8.6초 만에 세단을 가속시켰다. 2005년형 닛산 알티마는 전면 그릴, 전면형 올레드 선라이트, 재설계된 인테리어, DVD 기반 내비게이션 옵션 등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V6는 현재 250 hp(186 kW)의 정격으로, 토크 정격은 249 lblbft(338 N⋅m)로, 5단 자동변속기를 이용한 0.2초의 0~60mph의 시간이다. 또한 V6의 토크 버전 260 hp(194 kW)와 251 lbft(340 N³)의 SE-R 모델, 6단 수동 변속기(자동 스틸 옵션), 업그레이드된 브레이크, 18인치 휠, 3.5 SE의 그것보다 더 단단한 서스펜션, 그리고 높은 흐름의 배기가스가 새로웠다. 차량과 운전자는 SE-R을 테스트하여 6.1초 만에 97km/h(0–60mph)를 기록했다. 모터위크 에피소드 #2432는 5.8초의 0~60mph 시간을 생성하는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SE-R을 시험했다.

4세대
닛산 알티마 4세대

2006년 4월 12일 뉴욕 오토쇼에서 4세대 닛산 알티마(섀시 모델 L32A)가 발표되었다. 소형 닛산 D 플랫폼을 사용한 최초의 차량으로, 새로운 전면과 업그레이드된 리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휠베이스는 3세대 알티마보다 1인치(25㎜) 짧지만 내부 공간은 대부분 변화가 없었다. 맥시마와 무라노도 2009년 모델부터 이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전 세대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시장 상황에 따라 구축된 닛산 티아나와 기계와 플랫폼을 상당 부분 공유한다. 4세대 알티마는 3세대 모델의 엔진의 개정판을 사용했다. VQ35DE 3.5 L V6 엔진은 270 hp(201 kW)와 258 lblbft(350 Nmm)의 토크를, QR25DE 2.5 L 직선4는 175 hp(130 kW)와 180 lbbft(244 N⋅m)의 토크를 생산한다. 6단 매뉴얼이 기본이고, 연속 가변 변속기가 기존의 자동 변속기를 옵션 변속기로 대체했다. 이 세대 알티마는 표준 스마트 키(Nissan Intelligent Key)와 휴대 전화용 블루투스 기능, 주차 카메라 등 신기술이 시대적으로 패키지로 출시됐다. 대시보드는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더 큰 버튼과 센터 콘솔 앞에 2개, 뒷좌석 팔걸이에 2개, 각 문에 20온스 컵 홀더 1개 등 총 8개의 컵 홀더가 설계됐다. 여러 개의 숨겨진 컴파트먼트가 추가되었고, 글러브박스 공간은 두 배가 되어 0.46입방피트(13L)가 되었다. 2008년에 모든 Altima 모델은 전자식 제동력 분배와 함께 ABS를 받았다.

2008년에는 2.5라는 새로운 기본 모델이 알티마의 보다 저렴한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비용 절감을 위해 2.5에는 공장 라디오가 포함되지 않았지만 애프터마켓 헤드 유닛을 위해 미리 연결된 4개의 현관문과 대시보드에 장착된 공장 스피커, 공장 A/M-F/M 라디오 안테나가 모두 사전 설치되었다. 2.5호기의 다른 비용 절감 방안으로는 닛산 인텔리전트 키 시스템의 도어 핸들 장착 터치 센서(키리스 엔트리 및 푸시버튼 점화도 포함), 키리스 엔트리 리모컨에서 파워 윈도우를 낮추거나 올릴 수 있는 기능, 표준 컵 홀더 일부, 오버헤드 싱글 등이 있다. ass 보관함 및 리어 트렁크 리드 내부의 카펫 트림 2.5 모델은 또한 차량의 리어 트렁크 뚜껑에 2.5 레터링을 포함하지 않았다. 싱글존 수동 실내 온도 조절이 가능한 에어컨, 스플릿 폴딩 리어 벤치 시트, 벨루어 천 시트 트림, 키리스 엔트리, 푸시버튼 점화 등의 기능이 베이스 2.5 모델에서 여전히 표준 장비로 포함되었다.

5세대
닛산 알티마 5세대

재설계된 알티마는 2013MY를 맞아 2012년 뉴욕국제오토쇼에 데뷔해 2012년 여름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캠리와 어코드처럼 3.5L V6를 레인지 토퍼로 탑재한 기본형 4기통 엔진을 계속 공급한다. QR25DE 2.5리터 16밸브 DOHC 인라인4 엔진 사양은 182hp(136kW)와 180lbbft(244Nm)이며, VQ35DE 3.5리터 24밸브 DOHC V6는 270hp(201kW)와 258lbft(350N⋅)이다. 닛산은 8lbs 경량화한 세련된 CVT 덕분에 2.5L 연비는 27 city/38 hwy, 3.5L V6는 22 city/30 hwy로 추정했다. 이 세대의 주요 기계 부품은 대부분 이월되어 있다. 외관 스타일링의 상당 부분이 닛산 맥시마로부터 친숙한 특징을 끌어내는 것 같다. 스페셜 에디션과 2016년 페이스리프트는 모두 무라노, 맥시마, 로그와 비슷한 인테리어를 갖고 있다. 처음으로 수동 변속기를 사용할 수 없다. 이전 모델에 비해 알티마의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알티마는 무게가 약 120파운드 줄었다. 알티마는 동급에서 가장 가벼운 중형 세단이다. 이는 대부분 트렁크, 후드, 지붕과 같은 분야에서 고강도 강철과 알루미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프런트 엔드는 2012년 베르사르와 동일한 새로운 기업 그릴을 공유하며, 베르사르의 둥근 헤드라이트보다 더 각진 헤드라이트를 사용한다.

1960~70년대 유행했던 외형인 '코크병 스타일링'이 당시 닛산이 사용했던 외형으로 복귀하면서 스타일링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닛산은 알티마를 5개의 다른 트림으로 제공한다. 2.5, 2.5 S, 2.5 SV, 2.5 SL 그리고 3.5 SL 3.5 S와 3.5 SV는 2015년 모델 연도에 단종되었다. L33 알티마 세단과 함께 이전 세대인 L32 알티마 쿠페가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 CVT와 결합한 토크 175hp(130kW) 및 180lb³ft(244 Nftm)의 QR25DE 2.5L 4기통만 쿠페가 제공된다. 판매 부진으로 인해 알티마 세단에서는 더 이상 6단 수동 변속기를 사용할 수 없다. 한때 알티마 2.5 S의 장비 패키지였던 SL 모델은 이제 별개의 모델이 되었다. 또한 기존에 설치될 애프터마켓 헤드 유닛, A/M-F/M 라디오 안테나, 현관문 및 대시보드 장착 스피커 등을 위한 프리워닝 기능을 탑재한 베이스 2.5 모델에는 싱글디스크 CD/MP3 플레이어와 보조 오디오 입력, 블루투스 핸즈프리 전화 시스템이 표준 장비로 탑재된 A/M-F/M 라디오가 제공되었다. (이전처럼 패키지에 리어 스피커가 포함되지 않았다.)2016년 모델에서는 SR 성능 모델이 반환되었다. 4개 또는 6개의 실린더 엔진과 함께 제공되며, 18인치 알로이 휠, 스포츠 데클리드 스포일러, 시트에 파란색 배관이 있는 독특한 스포츠 인테리어, SR 로고 플로마트, 가죽으로 포장된 스티어링 휠 및 기어 변속 레버가 장착된다.

닛산 알티마 6세대
6세대

이 차는 188hp(140kW)의 자연 흡기식 직분사형 4기통 엔진이나, 이전 세대 V6 파워트레인을 대체하는 248hp(185kW)의 가변 압축 터보차지형 4기통 엔진으로 구동할 수 있다. 세계 최초의 생산 준비형 가변 압축 터보 엔진이다. 모든 엔진은 연속 가변 변속기에 연결된다. 4륜 구동은 2.5리터 엔진 모델에서만 가능하다. 6세대 알티마는 프로파일럿 어시스트, 닛산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 보행자 감지 시스템을 갖춘 자동 비상 제동, 지능형 차선 개입 등이 포함된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탑재했다. 이 차는 2018년 10월 미국의 딜러점과 2019년 5월 멕시코 닛산 대리점에 각각 도착했다. 2018년 8월 24일 닛산 스미르나 공장에서, 2018년 9월 27일 미시시피 주 캔턴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닛산 리프[편집]

닛산 리프는(リーフ, Nissan Leaf)는 소형 5도어 해치백 배터리 전기차(BEV)다. 2010년 12월 일본과 미국에서 선보였고, 2017년 10월 일본에 2세대가 도입됐다. 제품 수명 주기 동안, 몇 가지 사소한 개선을 통해 점진적으로 리프의 전체 충전 범위는 117 km (73 마일)에서 243 km (EPA 정격)로 증가했지만, 주로 더 큰 배터리 팩을 사용했다. 다른 상들과 표창들 중에서, Leaf는 2010년 그린 카 비전 어워드, 2011년 올해의 유럽 자동차, 2011년 올해의 세계 자동차, 2011~2012년 올해의 일본 자동차를 수상했다. 2020년 5월까지 전 세계 판매량은 47만 리프가 넘는다. 2019년 12월 현재 유럽은 최대 시장(15만 개)으로 미국(14만 1,907개), 일본(14만 개에 육박)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유럽 시장은 노르웨이(약 6만2000명)가 주도하고 있다. 리프는 2019년 12월까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플러그인 전기차에 이름을 올렸다. 테슬라 모델3는 2020년 초 리프(Leep)를 제치고 2020년 3월까지 50만 대 이상이 납품되는 신기록 베스트셀링 전기차가 됐다.

1세대
닛산 리프 1세대

닛산은 리프가 익숙한 5도어 해치백 디자인을 선보이며 주류 운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만들려고 했다. 차체는 크고 위로 기울어진 헤드라이트가 도어 미러에서 떨어져 나가는 공기를 가르며 방향을 바꾸는 날카로운 V자 모양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차량 하단은 공기역학적 팬케이블을 갖추고 있다. 대부분의 전기자동차 중 가장 무거운 부분인 배터리는 좌석과 뒷발 공간 아래에 위치하여 무게중심을 최대한 낮게 유지하고 기존의 5도어 해치백보다 구조적인 경직성을 더 높여준다. 리프는 80kW(107hp)와 280Nm(207ftlb)가 앞바퀴를 구동하는 전기 동기식 모터로 구동된다. 리프에는 처음에는 24 kWh 리튬 이온 배터리가 장착되었고, 나중에는 30 kWh로 늘어났다. 배터리는 자동차 에너지 공급 공사에서 제조한다. 8년 또는 10만 마일 동안 보장된다. 배터리 팩의 능동 냉각은 없고 방사선에 의한 수동 냉각만 있다. 일본에는 배터리 리퍼레이션 프로그램이 있지만 미국에는 없다. 보증 다이렉트의 2015년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에서 판매된 3만 5천 리프 중 3개가 배터리 고장을 일으켰는데, 내연 엔진 자동차의 고장률이 25배 더 높았다. 닛산은 2011년 리프의 드래그 계수가 cd=0.29이고 2013년형 cd=0.28이라고 보도했다. 리프는 일반적으로 휘발유와 하이브리드 자동차보다 작동 비용이 저렴하다. 그러나 Leaf는 유사한 가솔린 엔진 차량보다 훨씬 더 비싸기 때문에 플러그 인 전기차에 대한 정부 인센티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료 절감으로 인해 증가한 초기 비용이 취소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차체는 측면 미러로부터 바람을 유도하여 끌림과 소음을 줄여주는 불룩한 헤드램프 엔클로저를 특징으로 한다. 일부 트림에는 처음에 텔레매틱스 시스템 카윙스가 장착되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이것은 2G 셀룰러 네트워크를 사용했다. 2G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텔레매틱스 제어 장치를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많은 분야에서 해체되었다. 리브랜딩 닛산커넥트2016년 EV는 연도와 트림에 따라 장착 시 소유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2017년 현재 그것은 라우팅과 충전소 위치 파악을 위한 GPS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온도 조절 시스템의 원격 제어가 가능한 차량과의 양방향 통신과 충전 상태 모니터링을 제공할 수 있다.

2세대
닛산 리프 2세대

닛산은 2017년 10월, 2018년 모델을 위해 신세대 리프를 일본에서 출시했고, 2018년 2월부터 미국과 유럽에서의 배송이 시작됐다. 2018년 글로벌 판매량은 8만7149대로 테슬라 모델3와 BAIC EC 시리즈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기계적으로 2세대 리프는 1세대와 비슷하면서도 사거리는 더 길고, 힘은 더한다. 스타일리시하게 전작과 크게 벗어난 것이다. 내부에는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가 추가됐다. EPA 등급 범위가 243km(151마일)인 40kWh 배터리 팩을 탑재하고 있다. 전기 모터는 110 킬로와트(147 hp), 320 뉴턴 미터(236 lbft)의 토크를 생산한다. 6.6 kW의 일반 플러그(미국/일본의 SAE J1772 또는 EU 국가의 제2형 커넥터) 또는 50 kW CHAdeMO를 통해 충전하며, 그리드에 전력을 다시 보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차선 센터링 시스템인 프로필로트 어시스트는 가장 높은 두 가지 트림 수준에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있으며, 일부 시장에서는 자동 주차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자동차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차량이 완전히 정지할 수 있을 정도로 가속 페달을 천천히 밟으면 상당한 회생 제동이 발생하는 원 페달 브레이크를 제공하여 차량을 제자리에 고정시킨다. 2019년부터는 리프 e+(북미의 리프플러스) 변종이 제공되고 있다. EPA 범위인 364km(226마일)를 제공하는 62kWh의 대형 배터리와 33% 더 많은 전력을 제공하는 150kW의 새 모터를 장착했다. 최대 100kW까지 CHAdeMO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7][8]

현황[편집]

일본의 닛산자동차가 2020년 한국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한국닛산 측은 2020년 12월 말 부로 한국 시장에서 닛산 및 인피니티 브랜드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철수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 시장에서의 상황이 악화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갖추기 어려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로써 2004년 처음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닛산은 만 16년 만에 한국 시장에서 떠나게 됐다. 한국닛산은 영업은 12월 말 부로 종료되지만, 기존 닛산과 인피니티 고객을 위한 애프터세일즈 서비스는 2028년까지 향후 8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닛산자동차는 한국 철수 계획과 함께 경영 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공장도 폐쇄할 예정이다. 한국닛산의 갑작스러운 철수 발표에 닛산,인피니티 AS에 대한 고객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공식 딜러사들이 8년 경과 전 경영상 어려운을 이후로 서비스센터 문을 닫는다면 이를 막을 방법이 없어서이다. 현재 한국닛산 딜러사들은 서울,고양,인천,안양,용인,원주,대전,전주,광주,대구,창원,부산,제주 등에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공식과 협력 및 지정점을 포함해 닛산 14개, 인피니티 13개 등 총 27개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딜러사는 기존 판매 차량이 많아 서비스센터 운영에 큰 문제가 없을것이지만 지방 서비스 센터는 AS수요가 줄어들 경우 8년간 지속 운영을 장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리콜도 문제다. 한국닛산은 리콜이나 안전과 관련된 이슈가 발생할 경우 정부 기관과 협력해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한국법인이 공식 업무를 종료하면 즉각 대응이 어려울 것이다. 한국닛산은 현재 딜러사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면서 애프터세일즈 네트워크에서 변동이 생길 시 웹사이트를 통해 고객에게 안내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닛산은 올해 12월 말부로 한국 시장 철수 계획을 28일 발표했고, 한국닛산도 이를 공식 인정했다. 한국닛산은 대내외적 사업 환경 변화로 국내 시장 상호아이 더 악화되면서 본사는 한국 시장에서 다시 지속 능한 성장 조를 갖추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철수 배경을 말했다.[9][10]

각주[편집]

  1. 닛산 자동차 위키피디아 - https://ko.wikipedia.org/wiki/%EB%8B%9B%EC%82%B0_%EC%9E%90%EB%8F%99%EC%B0%A8
  2. 허성중 네이버 인물검색 - https://peopl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97%88%EC%84%B1%EC%A4%91&sm=tab_etc&ie=utf8&key=PeopleService&os=5376286
  3. 천원기 기자, 〈차업계 CEO '수난시대'…해외도피에 검찰조사까지〉, 《아시아타임즈》, 2020-09-09
  4. 김윤구 기자, 〈닛산 최고급 스포츠세단 맥시마 사전예약 시작〉, 《연합뉴스》, 2015-08-26
  5. 닛산 맥시마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Nissan_Maxima
  6. 닛산 알티마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Nissan_Altima
  7. 닛산 리프 위키피디아 - https://en.wikipedia.org/wiki/Nissan_Leaf
  8. 글로벌오토뉴스, 〈닛산 리프, 누계 50만대 생산 돌파〉, 《네이버 포스트》, 2020-09-10
  9. 정치연 기자, 〈한국닛산 철수 "AS 8년 약속했지만, 딜러사 지속 운영관건"〉, 《이티뉴스》, 2020-05-29
  10. 배성재 기자, 〈일본 불매운동 1년 만에…닛산 "12월 한국서 철수"〉, 《한국경제TV》, 2020-05-28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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