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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
AJ셀카(AJ sellcar)는 경매 시스템을 기반으로 중고차 소매와 도매, 수출까지 여러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갖춘 중고차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대표는 조성봉이다.
목차
개요[편집]
AJ셀카는 2006년 AJ렌터카의 자회사로 출범해 중고차 소매 판매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서울자동차경매장을 인수하여 자동차 경매 사업을 시작했다. 2016년 국내 최초로 기업형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오프라인 경매, 온라인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앞세워 3년 연속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9년에는 AJ셀카 출범 이래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온라인 내 차 팔기는 전년 대비 35% 성장했다.[1] 중고차 유통 전문 브랜드 AJ셀카는 다년간의 매입 서비스를 통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라인 경매 방식의 편리함과 투명성이 강화된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제공하며 누적 거래 고객 34,000여 명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전문차량평가사가 방문하여 공정하고 철저한 차량 평가를 수행하며, 전국 회원사로부터 제공받는 비교 견적을 고객에게 있는 그대로 공개하여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 나아가 내 차 사기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며 대한민국 대표 중고차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2] 또한 2016년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중고차 판매 서비스를 강화했다. 중고차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의지로 브랜드 콘셉트도 기존의 '찾아가는 매입 서비스'에서 '중고차 청정 지역'으로 재정비하여 안심하고 내 차를 거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AJ셀카는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안심 예약 서비스, 허위 매물 자동 필터링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중고차 허위 매물 근절 및 신뢰할 수 있는 거래를 보장하고자 했다. 안심 예약 서비스는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차량이 방문 시 매장에 없거나, 차량 정보가 상이할 경우 고객에게 보상금 1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직영 소매점 매물을 통해 시범 운영 후 단계적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허위 매물 자동 필터링 시스템은 AJ셀카가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와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데이터를 기반으로 허위 매물을 사전에 파악해 홈페이지 등록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AJ셀카는 이용 고객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중고차 딜러에게 고객 개인 연락처 정보를 제공하는 대신 '050 안심번호'를 발급해 원하지 않는 딜러의 연락을 미연에 방지했다. 중고차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고객의 관점에서 섬세하게 반영한 것이다.[3] AJ셀카는 온라인 공매, 도소매, 수출, 오프라인 경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4]
연혁[편집]
- 1988년 : AJ렌터카㈜(구 아주오토렌탈㈜) 차량 관리 출범
- 2006년 : 중고차 소매판매 사업 시작 (AJ렌터카㈜ 위탁 자산 판매)
- 2009년 : 제46회 무역의 날 삼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지식 경제부장관 표창)
- 2009년 : 중고차 수출 시작
- 2010년 : 제47회 무역의 날 오백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지식 경제부장관 표창)
- 2010년 : 중고차 매매 전문 회사 AJ카리안㈜ 설립
- 2011년 : 인천 소매 판매 센터 개소
- 2012년 : 제49회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대통령 표창)
- 2012년 : 가양 소매 판매 센터 개소
- 2012년 : 부천 소매 판매 센터 개소
- 2013년 : AJ카리안㈜에서 AJ셀카㈜로 사명 변경
- 2014년 : 중고차 매매 부문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 2014년 : 자동차 경매 브랜드 '셀카옥션’ 론칭
- 2014년 : 서울자동차경매장 인수
- 2015년 : 국내 최초 3원 동시 경매 입찰 시스템 도입
- 2015년 : 프리미엄 브랜드 지수 1위 선정
- 2016년 : 내차팔기 '온라인 옥션' 론칭
- 2016년 : 53회 무역의 날 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 2017년 : AJ셀카 직영점 용인오토허브 확장 이전
- 2017년 : AJ셀카 안성경매장 확장 이전 (단일경매장 국내 최대 규모)
- 2018년 : 경기1조합 중고차 매물 제휴 협약
- 2018년 : 엠파크조합 중고차매물 제휴 협약
- 2019년 : AJ셀카 안성 경매장 국내 최초 단일 경매장 1,000회 경매 달성[4]
주요 사업[편집]
내 차 팔기[편집]
온라인 내 차 팔기는 중고차를 팔 때 AJ셀카에 차량 번호와 연락처만 등록하면 AJ셀카가 차량 점검부터 온라인 경쟁 입찰, 차량 대금 처리 및 탁송을 포함한 중고차 판매 전 과정을 중개해 주는 서비스이다. 고객이 판매 의뢰한 차량은 AJ셀카 매니저가 직접 방문해서 등록한 정보를 바탕으로 회원사에 견적을 받고 비교해 최고가로 매입한다. 소비자가 매입 딜러와 만날 필요가 없어 현장 감가가 발생하지 않는다. AJ셀카는 온라인 내 차 팔기 고도화의 일환으로 소비자가 내 차 팔기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전면 무료화를 시행한다. 내 차 팔기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는 1월 기준 41만 명에 이른다. 온라인 경매는 1000회차를 맞았다.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온라인 내 차 팔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도 높이고 있다. 2019년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Toss)와 손잡고 토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온라인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AJ셀카 온라인 경매로 비교 견적을 받고 최고가로 차량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또한 페이스북, 카카오페이(kakaopay), DB손해보험(DB Insurance), 삼성화재(Samsung Fire & Marine Insurance), 신한은행(Shinhan Bank), 삼성카드(Samsung Card). ㈜카비(Carvi) 등에서도 AJ셀카 내 차 팔기를 이용할 수 있다.[1] 프리미엄 언택트 '내 차 팔기' 서비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차량을 평가해 주는 'AJ셀카 매니저 방문 평가 서비스'가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AJ셀카 매니저를 통해 평가받은 차량을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정보를 확인하며 내 차를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다. 특히 네이버㈜(Naver)와 업무 제휴를 맺어 네이버 마이카(My Car)에도 '내 차 팔기' 시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혁신을 계속하고 있다.[5] 아울러 현재 시세뿐만 아니라 향후 3년 간의 잔가율과 미래 시세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 차량을 소유하지 않더라도 관심 차종의 시세를 파악할 수 있다. 관심 브랜드와 차종과 상세 모델을 선택해 실제 시세와 거래 현황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내 차 시세 조회 서비스의 시세는 AJ셀카가 10년 이상 온오프라인 경매장 운영을 통해 수집한 52만 건의 실제 거래 데이터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공받은 1,300만 건의 자동차 등록 데이터를 분석해 나온 수치로 높은 정확성을 자랑한다. 고객 정보 제공을 위한 통계 서비스도 확대했다. 고객의 구매 유형, 예산, 성별, 연료 등 성향을 분석해 조건에 맞는 최적의 차종을 추천해주는 S-픽(S-Pick) 서비스를 제공하고 셀카 데이터 연구소를 통해 연령, 성별, 지역 등 다양한 중고차 거래 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실제 이용 고객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네이버 마이카를 통해 AJ셀카 시세 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 따르면 차량 판매 고객의 86%가 타사 대비 AJ셀카 시세 정확도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6]
내 차 사기[편집]
내 차 사기는 AJ셀카 제휴 경매 대행사가 전국 중고차 경매 현장에서 차량 경쟁, 입찰, 명의 이전, 차량 인계까지의 전 과정을 대신 진행해 주는 서비스이다. 신청 시 비대면 상담을 통해 원하는 차량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확인 후, 실제 중고차 경매 현장에서 고객에게 적합한 차량을 찾아 준다. 대행을 통해 차량의 정보를 확인한 후, 예산 계획에 맞는 합리적인 입찰가를 직접 결정할 수 있다. 믿을 만한 품질의 중고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AJ셀카 경매 대행은 모든 과정과 비용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4]
가솔린 구조 변경 차량 판매[편집]
AJ셀카가 업계 최초로 가솔린 구조 변경 차량을 상품화하고 해당 차량에 대한 품질 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가솔린 구조 변경 차량은 LPG 차량의 연료 계통 부품을 변경해 가솔린 차로 연료 방식을 전환한 차를 뜻한다. AJ셀카는 2015년 11월부터 매각 시점이 된 AJ렌터카 LPG 차량 일부를 종합 및 소형 자동차 정비 업체를 통해 가솔린 차량으로 변경했다. 모든 부품은 자동차 제조사 인증을 받은 새 부품과 순정 부품이며 소나타와 K5만 구조 변경을 진행했다. AJ셀카는 구조 변경 완료 차량 중 교통 안전 공단 성능 테스트 및 안전 검사를 모두 통과한 차량만을 AJ셀카옥션에 출품하고 딜러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며, 개인 고객은 AJ셀카 소매 센터인 가양 센터와 부천 센터 등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AJ셀카의 가솔린 구조 변경 차량은 중고차지만 연료 관련 부품이 새 순정 부품이기에 내구성이 뛰어나 일반 중고차보다 오랜 기간 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동급 LPG 차량과 가솔린 차량 중고시세 중간 정도이며, AJ셀카 및 AJ셀카옥션을 통해 가솔린 구조 변경 차량을 구입한 경우 2년 또는 주행 거리 4만km까지 무상으로 품질을 보증받을 수 있다. 보증 범위는 연료 펌프 모듈, 연료 탱크, 연료 라인 등 연료 관련 부품에 해당한다. 고객이 차량 구매 후 이상 발생시 AJ셀카 고객센터를 통해 전화 접수하면 전국 200여 개 AJ셀카 정비 네트워크 및 지정된 협력 공장에 입고 및 수리를 받을 수 있다.[7]
사회 공헌[편집]
AJ셀카는 2017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국내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을 맺고 내 차 팔기 서비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에 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리고 2020년 4년여 동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한 총 금액이 7500만 원을 돌파했다. 중고차 한 대가 낙찰될 때마다 2000원씩 기부하는 구조로, 거래량이 늘어날수록 기부금도 함께 늘어난다. AJ셀카의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기부를 하게 되는 셈이다. 기부금은 매달 말에 정산되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되며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들을 돕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자연스럽게 국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게 되는 것이다. 2019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지속적으로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가 수여한 '2019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의 단체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AJ셀카는 꾸준히 기부금을 적립해 전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8]
제휴[편집]
- 네이버㈜(Naver) : 2020년 10월 15일 AJ셀카와 네이버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 관리 통합 서비스 네이버 마이카와 중고차 시세 제공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네이버 마이카는 이용자가 차량 번호만 등록하면 차량 시세 조회, 정기 검사 시기 안내, 자동차세 납부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네이버 마이카에서 차량 리콜 정보를 확인하고 정기 검사 신청도 바로 진행할 수도 있다. AJ셀카는 네이버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네이버 마이카에 내 차 팔기 시세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데이터는 AJ셀카가 10년 이상 온오프라인 경매장 운영을 통해 수집한 고객의 실제 판매 가격이다. AJ셀카의 중고차 시세는 전국 2,000여 개 회원사의 실시간 경쟁 입찰을 통해 산출된 최고가 견적으로 딜러 입찰 최고가와 고객의 실제 판매액이 같아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네이버 마이카에서 시세 조회 후 차량 매각을 원할 경우 AJ셀카의 차량 판매 신청 버튼을 누르면 AJ셀카의 프리미엄 언택트 내 차 팔기 서비스와 바로 연결된다.[9]
- ㈜바이카(Byecar) : 중고차 실시간 경매 서비스를 지원하는 바이카와 AJ셀카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을 통해 바이카의 차량을 등록할 때 'AJ셀카의 견적을 함께 받으시겠습니까'라는 질문란에 체크함으로써 바이카 앱에서 AJ셀카 차량 평가 매니저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견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존재하던 여타 내 차 팔기 앱은 각자 자사의 앱에서 내 준 견적만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여러 딜러의 비교 견적이라고 하더라도 신뢰성이 부족했고, 딜러와 직접 만나면 감가가 발생하는 등 불편 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바이카와 AJ셀카의 협약을 통해 딜러와 딜러와의 비교 견적이 아닌 내 차 팔기 서비스 어플 간의 비교 견적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손쉽게 차량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10]
- 토스(Toss) : AJ셀카와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가 '내 차 팔기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 AJ셀카와 토스는 2019년 두 달간 양사의 서비스 환경 확인을 위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최종 제휴를 결정하게 됐다. 토스 애플리케이션의 '내 차 시세 조회' 메뉴에서 자신의 자동차 시세를 확인한 후 하단의 AJ셀카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신청하면 온라인 경매로 비교 견적을 확인하고 최고가로 판매할 수 있다. AJ셀카는 테스트 기간 내 토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내 차팔기 서비스 이용 고객이 이전 기간 대비 2배 증가했고, 토스는 서비스 테스트 기간 중 AJ셀카의 내 차 팔기 이용 고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11]
근황[편집]
- 신동해그룹 인수 합병
AJ셀카가 신동해그룹(Sindonghae group) 소속으로의 통합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AJ셀카의 임직원들은 2021년 3월 초 기존 거처였던 문정동을 떠나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오토허브 중고차 복합단지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AJ셀카는 이번 통합 작업으로 안성 중고차 경매장과 오토허브의 용인 자동차 매매단지의 마케팅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또 양사의 네트워크가 합쳐지는 만큼 오프라인 자동차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 이 외에 온라인 중고차 판매 서비스인 '내 차 팔기'의 시스템 개편을 통해 편의성을 높인다. 다양한 매입 방식으로 저변을 더욱 확대하는 등 새로운 사업 기회도 발굴할 계획이다. 내부 조직도 재편했다. 기획총괄본부와 영업총괄본부를 신설하고 각 본부 내 유관 부서들을 재편성해 경영 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강화했다. 임직원들은 이번 통합 작업이 중고차 시장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가져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12]
각주[편집]
- ↑ 1.0 1.1 정치연 기자, 〈(미래기업포커스)AJ셀카, '온라인 내차팔기' 고도화〉, 《전자신문》, 2020-03-09
- ↑ AJ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jnet.co.kr/business/ajsellcar.asp
- ↑ 한상기 기자, 〈AJ셀카, 중고차 서비스 영역 확대 위해 홈페이지 전면개편〉, 《매일경제》, 2016-09-01
- ↑ 4.0 4.1 4.2 AJ셀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jsellcar.co.kr/index.do
- ↑ AJ셀카, 〈AJ셀카, 12월 ‘내차팔기’ 대표시세 공개 ‘한파에도 끄떡없어’〉, 《뉴스와이어》, 2020-12-21
- ↑ 장병록 기자, 〈AJ셀카,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확대〉, 《엔터뉴스》, 2020-12-02
- ↑ 이상민 기자, 〈AJ셀카, LPG차 가솔린차로 구조변경 해 상품화〉, 《이뉴스투데이》, 2015-01-06
- ↑ 메디채널 관리자 기자, 〈AJ셀카, '내차팔기' 수익금 일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4년 동안 7500만원 전달〉, 《메디채널》, 2020-10-22
- ↑ 모토야, 〈AJ셀카, ‘네이버 MY CAR(마이카)’ 제휴로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확대〉, 《모토야》, 2020-10-19
- ↑ ㈜바이카, 〈내 차 팔기 1등 어플 바이카와 찾아가는 내 차 팔기 서비스 AJ 셀카의 만남〉, 《티스토리》, 2016-12-16
- ↑ 박민기 기자, 〈AJ셀카, 토스와 '내 차 팔기 서비스' 제휴 체결〉, 《뉴시스》, 2019-08-01
- ↑ 김성환 기자, 〈AJ셀카, 신동해그룹 소속으로 새 출발〉, 《오토타임즈》, 2021-03-10
참고자료[편집]
- AJ셀카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jsellcar.co.kr/index.do
- AJ네트웍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ajnet.co.kr/business/ajsellcar.asp
- 이상민 기자, 〈AJ셀카, LPG차 가솔린차로 구조변경 해 상품화〉, 《이뉴스투데이》, 2015-01-06
- 한상기 기자, 〈AJ셀카, 중고차 서비스 영역 확대 위해 홈페이지 전면개편〉, 《매일경제》, 2016-09-01
- ㈜바이카, 〈내 차 팔기 1등 어플 바이카와 찾아가는 내 차 팔기 서비스 AJ 셀카의 만남〉, 《티스토리》, 2016-12-16
- 박민기 기자, 〈AJ셀카, 토스와 '내 차 팔기 서비스' 제휴 체결〉, 《뉴시스》, 2019-08-01
- 정치연 기자, 〈(미래기업포커스)AJ셀카, '온라인 내차팔기' 고도화〉, 《전자신문》, 2020-03-09
- 모토야, 〈AJ셀카, ‘네이버 MY CAR(마이카)’ 제휴로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확대〉, 《모토야》, 2020-10-19
- 메디채널 관리자 기자, 〈AJ셀카, '내차팔기' 수익금 일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4년 동안 7500만원 전달〉, 《메디채널》, 2020-10-22
- 장병록 기자, 〈AJ셀카, 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확대〉, 《엔터뉴스》, 2020-12-02
- AJ셀카, 〈AJ셀카, 12월 ‘내차팔기’ 대표시세 공개 ‘한파에도 끄떡없어’〉, 《뉴스와이어》, 2020-12-21
- 김성환 기자, 〈AJ셀카, 신동해그룹 소속으로 새 출발〉, 《오토타임즈》, 2021-03-10
같이 보기[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