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90번째 줄: |
90번째 줄: |
| | | |
| {{환경|검토 필요}} | | {{환경|검토 필요}} |
| + | {{주방용품}} |
2024년 8월 9일 (금) 09:13 기준 최신판
2022년 4월 1일부터 카페와 식당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내달부턴 일회용 컵을 비롯해 일회용 수저나 포크, 나무젓가락과 이쑤시개도 사용할 수 없다.
일회용품(一回用品, disposable, disposable product)은 1번 쓰고 버리는 용품이라는 개념의 생활용품으로, 국민소득의 증가로 인한 생활의 편리성이 중요시되면서 일회용품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볼펜, 충전지를 제외한 건전지도 일회용품이다.
일회용품(一回用品)은 주로 대량생산으로 저렴하게 제조할 수 있는 물품이다. 특히 일회용을 전제로 하는 공산품은 그 용도에 맞도록 설계단계부터 구조가 간략화되어 종래의 일회용을 전제로 하지 않는 상품보다 내구성이 낮고 한 번의 사용으로 사명을 다하는 반면, 그 단가는 아주 저렴하다. 다만, 기능 면에서는 이용빈도나 제품의 가격, 내구성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어느 쪽이 낫다고 할 수 없는 관계로, 일회용과 다회용 제품이 평행적으로 이용되는 분야도 있다.
일회용품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2차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 기술이 발전하면서다. 내구성이 낮지만 단가는 저렴한 일회용품 생산이 크게 늘었고, 그 편리함에 소비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문제는 일회용품의 원료다. 플라스틱·비닐은 물론 종이로 만들었어도 코팅(비닐)을 하면 재활용할 수 없고 썩지도 않는다. 한번 사용한 일회용품은 고스란히 쓰레기로 쌓였고 태우면 대기 오염을, 묻으면 토지 오염을 일으켰다. 이로 인한 환경오염은 인간에게 질병 등 다양한 문제를 만들고 있다.
일회용품이 사용되는 이유[편집]
일회용품이 사용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발소에서 쓰는 면도날이나 주사바늘은 대개 감염증 방지를 위하는 일회용 제품이다. 여관 등에 준비된 칫솔이나 음식점의 나무젓가락도 마찬가지. 남이 쓰던 물건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횟집에서 쓰는 해동지는 100% 일회용.
일회용품의 이점으로, 반복 이용을 전제로 하는 제품은 한 번 쓴 뒤에 사용 전 상태로 되돌리기 위하는 작업과 설비를 필요로 하고, 일회용품보다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며, 생산 및 세척 시에 부산물도 발생시킨다. 일부 텀블러는 1,000회 이상을 사용해야 된다는 자료가 있다. 일회용품은 이를 간략화하거나 생략할 수 있는 데다가 여행 중에 쓰고 가볍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자주 이용된다. 미니멀 라이프에 더 유리하기도 하다.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끊임 없이 만들고 팔아야 살아남기 때문에 유행거리나 수명 단축이 필요할 수도 있다.(관련 기사, 또 다른 글) 일회용품은 계획적 노후화의 극단적 예이고, 그 가운데 일회용 카메라가 대표적 예이다. 보통 정보 공개 없이, 즉 몰래 조작질해 소비자 등을 쳐먹지만, 미리 소모성으로 만들었음을 알려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도 한다.
일회용품의 종류[편집]
재질이 종이나 플라스틱, 비닐인 것이 유난히 많다. 종이 제품은 썩는 물건이기에 종종 플라스틱이나 비닐을 대체하기도 한다. 그러나 종이 제품이라 해도 방수 등의 목적으로 비닐코팅된 제품이면 재활용이 어렵다.
- 각종 총기의 탄약: 탄피는 재충전(리로딩)해서 재활용할 수 있지만 가난한 민간 슈터들이나 하는 것이고, 군대에서는 수거한 탄피는 녹여서 새로 만든다. 여담으로, 총기류 탄약뿐 아니라 미사일과 로켓 종류도 전부 한번 날리면 그걸로 끝이다.
- 취식을 마친 전투식량 포장지
- 목장갑: 사실 여러번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농촌에서는.
- 나무젓가락
- 플라스틱수저
- 비닐봉투: 사실, 다회용, 환경보호용으로 만들어졌는데 사람들이 한 번 쓰고 버려서 문제인 것이다.
- 빨대
- 두께가 50 데니아 이하인 스타킹: 원래 1회용으로 만든 것은 아닌데 내구도가 워낙 약해서 잘 터지다 보니 사실상 1회용이 된 사례이다. 특히 봄·가을에 신는, '살색', '살구색', '커피색'으로 불리는 투명한 스타킹은 기껏 20데니아 수준이다 보니 잘 뜯어지고 늘어져버린다.
- 스티로폼제 쟁반 및 그릇, 박스
-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물품 대부분: 볼펜은 일반인들은 계속 사용하지만, 원자력발전소에서는 핵폐기물로 분류되어 한 번 쓰면 폐기처분한다.
- 은박지, 은박쟁반, 은박그릇 등 은박지로 만든 용품들.
- 일회용 면도기
- 일회용 칫솔
- 이쑤시개
- 일회용 카메라: 프라판을 이용하여 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마개조를 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 일회용 팬티: 산모들이 많이 찾지만, 남녀 불문하고 빨랫감을 챙겨 돌아오기 귀찮을 때도 쓴다. 해외여행이나 피트니스센터 등. 또한 요실금 환자 전용 팬티 역시 일회용이다.
- 일회용 CD/DVD
- DivX VIDEO: 원래 일회용 광매체이다.
- 수표: 은행에서 한번 회수하면 파기한다. 참고로 수표에는 "이 수표 금액을 소지인에게 지급하여 주십시오."가 적혀 있다.
- 종이 비누: 종이처럼 생겨서 붙은 이름으로 보인다. 일반 다회용 비누와의 차이는 분자량뿐이긴 하다.
- 종이 수건
- 종이 상자: 배달이나 마트 자율 포장 등에 재사용되기도 한다.
- 종이컵
- 주사기
- 케이블 타이: 어렵거나 귀찮을 수 있지만 고정 부분을 벌려 재사용할 수는 있다. 벨크로 테이프(찍찍이)를 써서 다회용으로 만든 것도 있다.
- 투척 무기
- 티슈 및 휴지, 물티슈
- 기저귀
- 생리대
- 페트병
- 플라스틱 숟가락, 테이크 아웃용 컵
- 포장
- 콘돔
- 회수권을 포함한 승차권 상당수.
- 단수여권: 1번만 사용할 수 있도록 법으로 규정된 물건이다. '單數' 자체가 1회용이라는 뜻이다.
- 일회용 귀마개
- 일회용 마스크
- 핫팩
-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참수형에 사용한 엑시큐셔너 소드.
- AT4, M72, 판처파우스트등 일회용 로켓발사기
- Ba 349: 과거 나치 독일이 만든 일회용전투기 겸 요격기.
- 일회용라이터
환경문제[편집]
일회용품의 등장은 대량생산 기술이 진보한 20세기 들어서인데, 대량생산과 대량소비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와 같이, 대량으로 폐기된 일회용품을 처분하는 데에 드는 비용 문제와 처분방법을 둘러싼 환경 문제도 있어서 20세기 말경부터 주목되는 순환형 사회로의 전환도 추진된다. 또한 일회용 제품이 오래 주류였던 분야에도 일부는 반복 사용을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대체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위생용품과 의료용품처럼 대체가 현실적, 비용적으로 어려운 경우는 (아직) 예외.
프랑스가 세계 최초로 2020년에 일회용품 금지법이 실행되었다.(단, 썩는 일회용품은 가능.)
유럽연합은 2021년부터 빨대와 면봉, 접시 등 플라스틱으로 만든 10개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대한민국도 2021년부터 카페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컵, 종이컵, 빨대 등 사용이 금지된다. 그리고 2022년에 대형마트에서 사용하는 쓰레기 봉투, 배달음식 먹을 때 사용하는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들 사용도 금지된다.
일회용품이 에너지 사용으로는 이득일 수 있겠으나 야생동물들이 죽어나가는 문제, 대한민국 한정으로 쓰레기매립지 부족 문제가 있어 의견이 다른 환경 문제보다 비교적으로 빨리 일치되는 편.
다만 반박도 있다. 가령, 시험을 볼 학생은 종이컵을 쓰고 버려서 설거지할 시간을 공부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이는 교육 문제이다. <문화 지체> 문서 참고.
사실, 비닐, 일회용품, 플라스틱 자체의 문제이기만 한 건 아닌데, 많은 사람들이 그것들을 오남용하기 때문이다. 일부 가전제품, 자동차 등에도 플라스틱이 쓰이기도 한다. 자세한 건 플라스틱 문서 참조. 사람들의 욕구 문제도 있는데, 다회용품만 있으면 사람들은 그것들을 일회용품처럼 쓸 수도 있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일회용품 문서는 환경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환경
|
간빙기 • 기후 • 기후변화 • 기후위기 • 눈덩이 지구 • 대기 • 도시열섬 • 보건 • 보전 • 보존 • 빙하기 • 사회환경 • 생태계 • 소빙하기 • 열대야 • 오존 • 이상기후 • 자연환경 • 주변환경 • 지구온난화 • 지구한랭화 • 친환경 • 환경 • 환경보건 • 환경보전 • 환경보존 • 환경보호 • 환경운동
|
|
환경오염
|
공장폐수 • 공해 • 녹조 • 농약 • 대기오염 • 매연 • 먼지 • 무공해 • 미세먼지 • 미세플라스틱 • 방사능 • 배기량 • 부영양화 • 부패 • 비료 • 사막화 • 생활하수 • 수질오염 • 스모그 • 쓰레기 • 연기 • 오물 • 오수 • 오염 • 오염물질 • 오폐수 • 온실가스 • 온실효과 • 유독가스 • 유해가스 • 유해물질 • 음식물 쓰레기 • 재앙 • 저공해 • 저탄소 • 적조 • 초미세먼지 • 총인 • 토양오염 • 폐사 • 폐수 • 하수 • 해양오염 • 핵폐기물 • 환경오염 • 환경재앙 • 환경파괴 • 환경호르몬 • 황사 • 황사비
|
|
재활용
|
고갈 • 고물 • 고물상 • 고철 • 고품 • 내구연한 • 내용연수 • 다운사이클링 • 분리배출 • 분리수거 • 산업폐기물 • 새활용(업사이클링) • 순환경제 • 순환자원 • 아나바다 • 오염 • 오염물질 • 의류수거함 • 일회용품 • 자연자원 • 자원고갈 • 자원부족 • 자원순환 • 재가공 • 재사용 • 재생산 • 재활용(리사이클링) • 재활용품 • 중고 • 중고품 • 천연자원 • 폐가구 • 폐가전 • 폐기 • 폐기물 • 폐배터리 • 폐섬유 • 폐유기물 • 폐유리 • 폐의류 • 폐자원 • 폐자재 • 폐지 • 폐출 • 폐품 • 폐품수집 • 폐품업자 • 폐플라스틱 • 폐현수막 • 헌옷
|
|
환경정책
|
ESG • ESG 인증 종류 • EU 택소노미 • EV100 • K-EV100 • K-RE100 • K-택소노미 • RE100 • RE100 대응방법 •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 교토의정서 • 그린워싱 • 그린 택소노미(녹색산업 분류체계) • 녹색산업 • 녹색채권 • 물발자국 • 블루벨트 • 생태발자국 • 수소경제 • 지속가능경영 •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 탄소발자국 • 탄소배출 • 탄소배출권 • 탄소세 • 탄소제로 • 탄소중립 • 탄소포집 • 탈원전 • 탈탄소 • 파리협정 • 포집 • 환경부 • 환경세 • 환경정책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
생활 : 음식, 반찬, 후식 □■⊕, 의복, 주택, 여가, 관광지, 한국관광지, 세계관광지
|
|
간식과 후식
|
가래떡 • 간식 • 감자떡 • 감자전 • 감자튀김 • 강냉이 • 강정 • 개떡 • 견과류 • 경단 • 과자 • 국화빵 • 군감자 • 군고구마 • 군밤 • 굴전 • 김치전 • 껌 • 꽈배기 • 나물전 • 나초 • 너트 • 녹두전 • 달고나 • 도토리 • 도토리묵 • 디저트 • 땅콩 • 떡 • 마카다미아 • 맛탕(마탕) • 머핀 • 메밀묵 • 무지개떡 • 묵 • 미숫가루 • 밤 • 배추전 • 백설기 • 부각 • 부추전 • 붕어빵 • 비지떡 • 빈대떡 • 뻥튀기 • 사탕 • 송편 • 수프 • 술떡(증편) • 시루떡 • 쑥떡 • 아몬드 • 아이스크림 • 알사탕 • 야식 • 양송이수프 • 에그타르트 • 에너지바 • 엿 • 오메기떡 • 와플 • 유과 • 은행 • 인절미 • 잣 • 전 • 절편 • 정과 • 젤리 • 찹쌀떡 • 초콜릿 • 치즈케이크 • 캐슈넛 • 캔디 • 케이크 • 쿠키 • 타르트 • 탕후루 • 파전 • 팝콘 • 팥빙수 • 풍선껌 • 피스타치오 • 한과 • 핫도그 • 해물전 • 해물파전 • 호떡 • 호두 • 호두과자 • 호박전 • 후식
|
|
과일
|
감 • 감귤 • 거봉 • 건포도 • 골드키위 • 곶감 • 과일 • 구기자 • 구아바 • 귤 • 다래 • 대추 • 대추야자 • 두리안 • 딸기 • 라임 • 레드망고 • 레드향 • 레몬 • 리치 • 망고 • 매실 • 머루 • 멜론 • 모과 • 무화과 • 바나나 • 방울토마토 • 배 • 백도 • 베르가못 • 복분자 • 복숭아 • 블랙베리 • 블루베리 • 사과 • 사과배 • 산딸기 • 살구 • 샤인머스캣 • 석류 • 수박 • 아보카도 • 앵두(버찌) • 오디 • 오렌지 • 오미자 • 올리브 • 용과 • 유자 • 자두 • 자몽 • 참외 • 천도복숭아 • 천혜향 • 청포도 • 체리(서양버찌) • 카람볼라(스타프루트, 오렴자) • 코코넛 • 키위(참다래, 양다래) • 탱자 • 토마토 • 파인애플 • 파파야 • 포도 • 한라봉 • 화채 • 황도
|
|
음료수
|
가공우유 • 고지방 우유 • 공차 • 과일주스 • 과즙 • 국화차 • 녹차 • 다과 • 대추차 • 두유 • 둥굴레차 • 딸기우유 • 딸기주스 • 말차(가루차) • 망고주스 • 멜론주스 • 멸균우유 • 모유 • 물 • 밀크셰이크(밀크쉐이크) • 바나나우유 • 바나나주스 • 바닐라우유 • 보리차 • 보이차 • 분유 • 사과주스 • 사이다 • 산양유(염소젖) • 생강차 • 생수 • 수박주스 • 수정과 • 숭늉 • 스무디 • 슬러시 • 시럽 • 식혜 • 쌍화차 • 아메리카노 • 아몬드우유 • 에스프레소 • 에이드 • 연유 • 엽차 • 오렌지주스 • 오미자차 • 옥수수수염차 • 우롱차 • 우유 • 원액 • 유자차 • 율무차 • 음료수 • 인삼차 • 저지방 우유 • 주스 • 즙 • 차 • 참외주스 • 찻집 • 청량음료 • 초콜릿우유 • 칡즙 • 카페 • 카페라떼 • 카페모카 • 카푸치노 • 커피 • 커피브레이크 • 커피숍 • 커피우유 • 코코넛커피 • 콜라 • 탈지유(무지방 우유) • 토마토주스 • 티백 • 티타임 • 포도주스 • 호박차 • 홍차 • 흑차
|
|
술
|
고량주 • 곡물주 • 과일주 • 꼬냑 • 담금주 • 데킬라 • 동동주 • 들쭉술 • 럼주 • 막걸리 • 매실주 • 맥주 • 바이주(백주) • 뱀술 • 보드카 • 복분자주 • 브랜디 • 비어파티 • 사케 • 샴페인 • 소주 • 술 • 술상 • 술집 • 안주 • 약주 • 양주 • 와인(포도주) • 와인바 • 위스키 • 인삼주 • 진 • 청주 • 칵테일 • 칵테일파티 • 탁주 • 테킬라 • 토닉
|
|
담배
|
궐련 • 니코틴 • 니코틴 파우치 • 담배 • 대마초(마리화나) • 마약 • 무연담배 • 물담배 • 시가 • 씹는 담배 • 연기 • 연초 • 입담배 • 잇몸담배 • 전자담배 • 코담배 • 파이프 • 흡연
|
|
주방용품
|
가마솥 • 가스레인지 • 가스오븐 • 가위 • 강판 • 곰방대 • 과도 • 국그릇 • 국자 • 그릇 • 그릴 • 김치냉장고 • 나무젓가락 • 나이프 • 냄비 • 냄비뚜껑 • 냅킨 • 냉동실 • 냉장고 • 냉장실 • 대접 • 도기 • 도마 • 도자기 • 돌솥 • 뒤집개 • 뚜껑 • 랩 • 맷돌 • 머그컵 • 물수건 • 물티슈 • 밀대 • 반찬그릇 • 반찬통 • 밥그릇 • 밥솥 • 밥주걱 • 배기후드 • 백자 • 병 • 보온밥통 • 보온병 • 봉투 • 부엌칼 • 불판 • 비닐봉투 • 사발 • 솥 • 솥뚜껑 • 수저 • 수저통 • 숟가락 • 술잔 • 스푼 • 식기세척기 • 식칼 • 식탁 • 쌀독 • 압력솥 • 앞접시 • 오븐 • 웍 • 유리컵 • 음료수잔 • 의자 • 인덕션(전기레인지) • 일회용포크(일회용 플라스틱 포크) • 일회용품 • 자기 • 재떨이 • 전기밥솥 • 전기오븐 • 전자레인지 • 절구 • 접시 • 젓가락 • 조리기구 • 종이봉투 • 종이접시 • 종이컵 • 주걱 • 주방 • 주방용품 • 주전자 • 지퍼락 • 집게 • 청자 • 칼 • 컵 • 코펠 • 키친타올 • 티슈 • 포장지 • 포크 • 프라이팬(후라이팬) • 항아리 • 행주 • 호일 • 홍두깨 • 화장지 • 회칼(사시미칼) • 휴지 • 흑자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