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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 name="뉴스">이효선 성신여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1910555080212 제2의 '테헤란 밸리'는 나올 수 있을까?]〉, 《프레시안》, 2021-02-19</ref> | <ref name="뉴스">이효선 성신여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1910555080212 제2의 '테헤란 밸리'는 나올 수 있을까?]〉, 《프레시안》, 2021-02-19</ref> | ||
== 개요 == | == 개요 == | ||
− | + | 네이버, 당시의 다음(현재의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 안철수연구소(현재의 안랩), 넥슨 등 국내 벤처 1세대 기업들이 테헤란밸리에서 시작했다. 이러한 테헤란밸리가 국내 [[ICT]] 산업의 성장 핵심인 스타트업의 메카로 또다시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에서는 모든 혁신지구(Innovation Districts)에는 [[경제]], 물리적, 네트워킹 자산이 포함되어 있음을 정리했다. 이 세 가지 자산이 뒷받침되고 각종 문화와 결합하는 곳에서 혁신 생태계, 즉 아이디어 생성을 촉진하고 사업화를 가속화하는 사람, 기업, 장소들이 시너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테헤란밸리의 경우 혁신지구 중에서도 도시가 갖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시형 혁신지구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테헤란밸리에 스타트업이 집중되어 밀집된 요인을 살펴보면, 강남구 전반에 걸쳐 창업생태계를 이루며 혁신요인을 갖추고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창업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ref name="뉴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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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헤란밸리는 1990년대 이후 ICT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현재에도 서울의 대표적인 ICT 산업 기반 집적지로 평가받지만, 2000년대 초반 벤처열풍의 감소와 경제 악화로 잠시 쇠퇴하는 모습을 | + | 테헤란밸리는 1990년대 이후 ICT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현재에도 서울의 대표적인 ICT 산업 기반 집적지로 평가받지만, 2000년대 초반 벤처열풍의 감소와 경제 악화로 잠시 쇠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쇠퇴의 움직임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테헤란밸리는 현재 활동이 활발한 자생 클러스터로 평가받는 스타트업의 거점으로 재도약했다. 스마트폰 보급 및 4차산업 혁명을 통해 인터넷 산업 및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새로운 세계로 도약했다. 이는 같은 정보통신기술 산업 안에서도 시대에 맞는 새로운 아이템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기업의 구성 또한 1인 창조기업 혹은 소규모 스타트업 등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을 향한 다양한 시설 도입 및 지원이 이뤄졌다. 과거 테헤란밸리를 채우고 있던 많은 사무실과 건물들의 빈자리에 스타트업 지원센터가 설치되며 새로운 유형의 창업 생태계가 조성됐다. 또한 이미 잘 갖추어진 금융시설과 정보통신 인프라가 새롭게 시작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잘 받쳐줄 수 있었다. 특히 테헤란밸리는 도심에 위치하는 점이 다양한 인적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게 작용했다. |
IT 산업의 호황세가 끝나면서 2000년 말~2001년 초부터 벤처 붐은 가라앉기 시작했다. 2003년을 즈음하여 벤처 열기는 식었고 뒤이어 성형외과, 탈모·비만 클리닉들이 입주하여 '뷰티 밸리'로, 한국 및 기타 국적 대기업들이 대거 입주하여 '브랜드 밸리' 명칭으로도 불렸다. 2000년대 후반~2010년 초반에 테헤란로에 있었던 IT 및 게임개발 업체들 중 사세를 키운 곳들이 신도시로 떠났다. 이들이 떠난 이유는 지하철이 추가 개통되어 기업체가 입주할 건물의 선택지가 많아졌고, 타 지역의 기간시설 질이 크게 상승했으며 신도시 상업지역이 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등 테헤란로에 소재를 둘 유인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 IT 산업의 호황세가 끝나면서 2000년 말~2001년 초부터 벤처 붐은 가라앉기 시작했다. 2003년을 즈음하여 벤처 열기는 식었고 뒤이어 성형외과, 탈모·비만 클리닉들이 입주하여 '뷰티 밸리'로, 한국 및 기타 국적 대기업들이 대거 입주하여 '브랜드 밸리' 명칭으로도 불렸다. 2000년대 후반~2010년 초반에 테헤란로에 있었던 IT 및 게임개발 업체들 중 사세를 키운 곳들이 신도시로 떠났다. 이들이 떠난 이유는 지하철이 추가 개통되어 기업체가 입주할 건물의 선택지가 많아졌고, 타 지역의 기간시설 질이 크게 상승했으며 신도시 상업지역이 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등 테헤란로에 소재를 둘 유인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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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선 성신여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1910555080212 제2의 '테헤란 밸리'는 나올 수 있을까?]〉, 《프레시안》, 2021-02-19 | + | *이효선 성신여대,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1910555080212 제2의 '테헤란 밸리'는 나올 수 있을까?]〉, 《프레시안》, 2021-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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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30일 (일) 11:23 기준 최신판
테헤란밸리(Teheran Valley, 德黑蘭信息通信技術產業區)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사거리에서 삼성동 삼성교까지의 테헤란로 역세권을 따라 형성된 ICT 산업의 핵심지역이다. 200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의 중심지로 주목받기 시작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와 비교되면서 테헤란밸리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1] [2]
개요[편집]
네이버, 당시의 다음(현재의 다음카카오), 엔씨소프트, 안철수연구소(현재의 안랩), 넥슨 등 국내 벤처 1세대 기업들이 테헤란밸리에서 시작했다. 이러한 테헤란밸리가 국내 ICT 산업의 성장 핵심인 스타트업의 메카로 또다시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에서는 모든 혁신지구(Innovation Districts)에는 경제, 물리적, 네트워킹 자산이 포함되어 있음을 정리했다. 이 세 가지 자산이 뒷받침되고 각종 문화와 결합하는 곳에서 혁신 생태계, 즉 아이디어 생성을 촉진하고 사업화를 가속화하는 사람, 기업, 장소들이 시너지 관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테헤란밸리의 경우 혁신지구 중에서도 도시가 갖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도시형 혁신지구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테헤란밸리에 스타트업이 집중되어 밀집된 요인을 살펴보면, 강남구 전반에 걸쳐 창업생태계를 이루며 혁신요인을 갖추고 있고, 그것을 기반으로 창업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주된 이유이다.[2]
역사[편집]
테헤란밸리는 1990년대 이후 ICT 산업의 핵심지역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여 현재에도 서울의 대표적인 ICT 산업 기반 집적지로 평가받지만, 2000년대 초반 벤처열풍의 감소와 경제 악화로 잠시 쇠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쇠퇴의 움직임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테헤란밸리는 현재 활동이 활발한 자생 클러스터로 평가받는 스타트업의 거점으로 재도약했다. 스마트폰 보급 및 4차산업 혁명을 통해 인터넷 산업 및 정보통신기술 산업이 새로운 세계로 도약했다. 이는 같은 정보통신기술 산업 안에서도 시대에 맞는 새로운 아이템을 필요로 하게 되었고, 기업의 구성 또한 1인 창조기업 혹은 소규모 스타트업 등으로 변화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을 향한 다양한 시설 도입 및 지원이 이뤄졌다. 과거 테헤란밸리를 채우고 있던 많은 사무실과 건물들의 빈자리에 스타트업 지원센터가 설치되며 새로운 유형의 창업 생태계가 조성됐다. 또한 이미 잘 갖추어진 금융시설과 정보통신 인프라가 새롭게 시작되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잘 받쳐줄 수 있었다. 특히 테헤란밸리는 도심에 위치하는 점이 다양한 인적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게 작용했다.
IT 산업의 호황세가 끝나면서 2000년 말~2001년 초부터 벤처 붐은 가라앉기 시작했다. 2003년을 즈음하여 벤처 열기는 식었고 뒤이어 성형외과, 탈모·비만 클리닉들이 입주하여 '뷰티 밸리'로, 한국 및 기타 국적 대기업들이 대거 입주하여 '브랜드 밸리' 명칭으로도 불렸다. 2000년대 후반~2010년 초반에 테헤란로에 있었던 IT 및 게임개발 업체들 중 사세를 키운 곳들이 신도시로 떠났다. 이들이 떠난 이유는 지하철이 추가 개통되어 기업체가 입주할 건물의 선택지가 많아졌고, 타 지역의 기간시설 질이 크게 상승했으며 신도시 상업지역이 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등 테헤란로에 소재를 둘 유인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주관으로 설립된 비영리 민관 협력단체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2019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벤처캐피탈로부터 10억 원 이상과 100억 원 이상 투자를 받은 전국의 스타트업의 주소를 파악한 결과 강남구와 서초구에 스타트업이 특히 집중되어 있는 것이 확인됐다. 전국 기준으로도 이 두 지역에 스타트업 지도에 포함된 스타트업 중 절반 이상이 위치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강남권에 밀집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5년에 즈음하여 테헤란로는 양단 끝부분(강남역, 삼성역)으로 발전 중심이 옮겨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변화의 원인은 강남역의 경우 인근 서울 지하철 3호선과 인접했고 광역버스 정류장과 9호선 연장으로 교통이 편리하기 때문이며, 삼성역은 현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완공되면 이 지역이 혜택을 보리라는 전망 때문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IT 업계가 떠났지만 신규 스타트업·벤처기업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집행 및 기관설립이 이뤄지고 있다.[3]
특징[편집]
혁신지구는 특히 기존의 산업집적 지역이나 클러스터와는 다르게 혁신 창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과 인적 자본을 강조한다.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 스타트업을 비롯하여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 등이 함께 집적하면서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며, 다채로운 지식공유와 활발한 협력을 통해 상호간에 이익을 창출한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지역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측면에도 영향을 미친다. 혁신지구는 포용적 혁신이 강조된다. 기업, 대학, 연구기관, 투자자들은 새로운 가치창출을 위해 협력하고 공동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일자리의 창출과 새로운 혁신창출 기회의 확대에 큰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소외계층의 취업과 교육기회의 확대에도 좋은 영향을 기대할 수 있다.
테헤란밸리는 첨단기술 및 지식기반 산업인 ICT 기업들과 관련 기관들이 높은 밀접도로 집적해 있고, 이러한 기업들과 지원기관들이 클러스터를 이루며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액셀러레이터와 서로 연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도시성을 충분히 갖춘 혁신지구라고 볼 수 있다. 서로 소통하며 지식의 공유가 이루어지고 있고,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특히 테헤란밸리는 첨단기술 및 지식기반 기업과 관련 기관들의 집적만이 아니라 다양성을 추구하는 다양한 계급, 다양한 기술이 모인다는 점이 다채로운 혁신창출의 기회로 여겨진다. 도시형 혁신지구인 테헤란밸리는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이용하는 주체들인 인적 자원들의 움직임에 의해 기반시설 및 혁신공간이 형성됐다. 인적자원들과 기업들이 투자를 위해 그곳에 머물고, 편리한 교통을 이용하고, 공유오피스 등 작은 자본으로도 머무를 수 있고, 그 안에서 네트워크가 활발히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현재 많은 스타트업이 발돋움 하고, 성장하고 있다.[2]
구성[편집]
테헤란밸리의 경우 혁신을 창출하고 이끄는 주요 주체가 기업을 구성하고, 기관과 연구시설을 이용하는 인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이 혁신을 창출해 내는 직접적인 요인이므로, 이들이 모여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시설을 갖추는 것이 혁신 창출의 핵심이다. 혁신 주체들이 모일 수 있는 각종 오픈형 기반시설과 지원기관 및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공간은 인적자원을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네트워크 기반의 기능과 환경에 초점이 맞춰진 지원이 정비된다면 더욱 많은 주체들이 부담없이 찾는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스스로 찾아와 새로운 혁신을 창출할 것이다. 이는 생각지 못한 사람들까지 혁신 주체가 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테헤란밸리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기회 제공과 같이 혁신지구의 핵심 주체로서 인적 자원을 위한 전문 기술 교육, 다양한 문화 체험 등이 마련된다면 좋은 시너지를 발현할 것이다. 또한 혁신 주체인 자기 자신과 자신이 가진 기술 및 능력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주체들이 이를 활용하고자 모일 것을 기대한다.[2]
교통[편집]
지하철[편집]
버스[편집]
- 서울특별시 - 서울 버스 146, 서울 버스 341, 서울 버스 360, 서울 버스 740, 서울 버스 N13, 서울 버스 N31, 서울 버스 N61
- 경기도 광주시 - 경기광주 버스 500-2, 경기광주 버스 G3202
- 경기도 남양주시 - 남양주 버스 1100, 남양주 버스 1700, 남양주 버스 2000, 남양주 버스 7007, 남양주 버스 8001
- 경기도 시흥시 - 시흥 버스 3200, 시흥 버스 3300, 시흥 버스 3400
- 경기도 하남시 - 하남 버스 9303
- 광역급행버스 - 광역급행버스 M6450[4]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밸리〉, 《나무위키》
- 〈테헤란로〉, 《위키백과》
- 〈테헤란로〉, 《나무위키》
- 이효선 성신여대, 〈제2의 '테헤란 밸리'는 나올 수 있을까?〉, 《프레시안》, 2021-02-19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