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가야르도"의 두 판 사이의 차이
leejia1222 (토론 | 기여) (→파생모델) |
leejia1222 (토론 | 기여) (→같이 보기) |
||
90번째 줄: | 90번째 줄: | ||
* [[람보르기니 우라칸]] | * [[람보르기니 우라칸]] | ||
− | {{유럽 자동차| | + | {{유럽 자동차|검토 필요}} |
2023년 12월 8일 (금) 17:18 기준 최신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Lamborghini Gallardo)는 람보르기니(Lamborghini)에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생산한 스포츠카이다. 람보르기니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스포츠카로, 역대 람보르기니의 모델 중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알려져 있다. 후속 기종인 람보르기니 우라칸(Lamborghini Huracan)의 기반이 되는 차량이며 아우디 R8의 형제차이기도 하다. 가야르도는 스페인어로 늠름한, 우람한 이라는 뜻으로 돈 에두아루도 미우라(Eduardo Miura)가 기른 투우 중 최고 등급의 투우를 뜻한다.
첫 생산을 시작한 지 불과 3년 만에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초로 5,000대가 넘는 자동차를 생산했으며, 생산 기간 동안 1만 4천대가 넘는 가야르도가 산타가타 공장에서 만들어져 판매되었다. 이는 후속 모델인 우라칸의 출시 전까지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로 등극했다. 폭스바겐그룹 인수 이전 팔린 모든 람보르기니 양산차 댓수에 견줄 정도의 판매고로, 만성적인 자금난과 경영난에 시달리던 람보르기니에게는 구세주와도 같던 차로 기록되고 있다.
[타고] 1개월 단위로 전기차가 필요할 때! 타고 월렌트 서비스 |
목차
상세[편집]
람보르기니의 V10을 대표하는 모델이 우라칸(Huracan) 시리즈이지만 그 이전에 람보르기니 V10의 대표적인 모델은 바로 가야르도였다. 가야르도는 잘파(Jalpa)의 후속 모델로 2003년에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후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약 14,022대가 판매되었다. 가야르도는 한 동안 람보르기니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등극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모델이다. 하지만 가야르도의 후속모델인 우라칸이 생산된지 5년만에 14,022번째 그리지오 티탄스(Grigio Titans) 색상의 우라칸이 대한민국에 출시되면서 가야르도가 가진 기록을 넘어섰다. 가야르도라는 모델명은 유명한 투우소의 이름을 모델명으로 사용하는 람보르기니의 전통을 따라서 미우라라는 사육사가 키운 유명한 투우소 중 가야르도라는 투우소에서 유래했다. 2003년 첫 생산된 가야르도 쿠페는 5.0리터 V10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500PS의 최대출력과 509.8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09km/h이며, 0~100km/h까지의 가속은 4.2초로 단종된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상당한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단종되기 직전까지 다양한 수상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6년에는 탑기어 선정 '2006년 올해의 드림카'에 가야르도 스파이더가 선정되었으며, 탑기어 선정 '2009년 올해의 드림카'에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가 선정되었다. 이후 독일 아우터 빌드 잡지의 '2009년 올해의 자동차'에 가야르도 LP560-4 스파이더가 선정되면서, 인기와 평가 측면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람보르기니 모델로 등극하였다.
가야르도는 시대를 지나면서 다양한 파생모델을 생산했는데, 2005년에는 람보르기니의 수석 디자이너인 루크 동커볼레(Luc Donckerwolke)가 가야르도 평면도를 기초로 삼아 제작한 콘셉트카가 바로 람보르기니 콘셉트 S다. 이 모델은 2005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같은 해인 2005년에 250대 한정판 모델인 가야르도 SE가 출시되었다. 2006년에는 가야르도 네라가 185대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2006년 이후 가야르도는 가야르도 쿠페 2세대 버전을 기점으로 가야르도 스파이더, 가야르도 슈퍼레제라가 출시되었으며, 이후에는 기존에 장착된 5.0리터 V10엔진이 아닌 새로운 5.2리터 V10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출시하였는데, 그 모델이 바로 LP560-4 쿠페, LP560-4 스파이더,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 LP570-4 슈퍼레제라다. 2014년 람보르기니 V10 플래그십 모델인 우라칸 시리즈의 첫 모델인 우라칸 쿠페의 등장으로 가야르도는 단종되었다. 가야르도는 람보르기니하면 떠오르는 인기 모델로 기억되고 있으며, 지금의 우라칸 시리즈를 있게한 람보르기니의 베스트셀링 모델이다.[1]
파생모델[편집]
콘셉트 S[편집]
람보르기니 콘셉트 S는 람보르기니의 수석 디자이너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가 디자인한 콘셉트카이다. 가야르도의 평면도를 기초로 삼아 만들어진 콘셉트차로, 과거 경주용차에서나 볼 수 있던 원시트 로드스터를 현대적이게 해석하여 2005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됐다. 최초의 가야르도는 쿠페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각 실린더 뱅크의 이중 오버헤드 캠축, 체인 구동식 분배 기능을 탑재한 최첨단 V10 5L 엔진을 탑재하여 500마력이라는 놀라운 동력을 자랑했다. 거기에 최적화된 제어·결합 시스템을 갖춘 6단 기어박스로 안정감을 더했다. 자동차의 차체에 통합된 캡 포워드 조종석, 팽팽한 기둥이 있는 날카롭게 각진 앞 유리, 뚜렷한 표시로 교차되는 평평한 표면, 그리고 공기 흐름 방향에 대한 냉각 시스템 요소 등 강력한 항공학적 요소가 어우러져 출시와 함께 폭발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킨 모델이다.[2]
가야르도 SE[편집]
2005년, 250대 한정판 모델로 가야르도 SE (Special Edition)가 출시됐다. 이 모델은 콘셉트 S의 내/외장과 동력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스페셜 모델이다. 외형적으로 2톤 색상을 적용해 기본모델과 차별화했고 감각적인 휠 디자인도 전체적인 이미지에 최적화된 모습이다. 외부색상에 따라 2톤으로 꾸며진 인테리어 디자인은 스페셜모델만의 개성을 느끼도록 노력한 흔적이 보이며 각 모델별로 고유넘버를 가진다. SE 버전에서는 기본모델의 V10 엔진 성능에 대한 개선대신에 트랜스미션의 기어비율조정으로 스포티한 감각을 업그레이드 했다. 1단부터 5단까지의 기어비를 짧게하여 0-100km/h 가속성능을 0.2초 줄여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6단 기어를 손봐 최고시속을 6km/h 향상시켜 최고 315km/h를 자랑한다. 추가적으로 스티어링 시스템과 스포츠 서스펜션을 개량하고 피렐리에서 특별 제작한 피제로(P Zero) 코르사 타이어를 장착해 핸들링 특성을 향상시켰다.[3]
가야르도 네라[편집]
가야르도 네라(Nera)는 가야르도 쿠페가 처음 소개됐던 2003년 파리 모토쇼에서 함께 소개된 가야르도의 특별 한정판 자동차이다. 총 185대가 제작됐다. 애드 퍼스넘 프로그램(Ad Personam Program)을 통해 소유주가 원하는 옵션을 주문제작해서 장착신 상태로 파리 모토쇼에서 공개됐다. 네라의 차체에 덮혀진 색상은 네라만을 위해 만들어진 특별한 무광 흑색이다. 오직 네로 세라피(Nero Serapis)와 네로 녹티스(Nero Noctis) 등 두 가지의 검은색 색상이 제공되어 조화를 이룬다. 브레이크 캘리퍼는 기존 가야르도에 사용되지 않은 새로운 은색으로 도색됐고, 후미등은 불에 그을린 것처럼 보여지는 검은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흑백의 가죽에 Q-시츄라 패션이 덮혀져 있어 바늘땀이 강조된 인테리어도 특징이다. 모든 가야르도 중에서 네라에게만 제공된 옵션이 있었는데, 바로 엔진 커버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었다. 총 185대를 생산했다. 이 중 60대가 미국에 할당됐고 91대는 유럽에서 판매됐으며 나머지는 다른 나라들에 골고루 배정되어 판매됐다.[4]
가야르도 스파이더[편집]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스파이더는 2006년 2월 LA 오토쇼에서 베일을 벗은 가야르도의 스파이더 버전이다. 382 kW에 기어비가 짧아져 숏기어가 돼버린 6단 변속기를 장착하고 있고, 소프트 탑은 접어서 집어넣을 수 있다. 회사의 가야르도 라인업 중 새로운 엔트리 레벨의 자동차이다.[4]
가야르도 슈퍼레제라[편집]
가야르도 슈퍼레제라(Gallardo Super-leggera)는 2007년 제네바 오토쇼에서 공개된 가야르도의 경량화 버전이다. V형 10기통 엔진은 530마력을 내며 카본파이버와 폴리카보네이트 등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일반 가야르도보다 무게를 100kg 줄였다. 최고속력은 시속 300km를 넘고 100km 도달시간은 불과 3.8초인 슈퍼카다.[5]
가야르도 LP560-4[편집]
가야르도 LP560-4는 2008년 제네바 오토쇼에서 공개된 모델로, 기존의 가야르도에 탑재됐던 엔진과는 전혀 다른 엔진이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야르도 LP560-4의 앞모양은 지면에 낮게 깔려 공기역학적 효율을 살리고, 엔진출력에 맞춰 디자인된 크고 선명한 에어 인테이크는 공기순환기능을 높인다. 에어 인테이크 사이에 낮게 위치한 스포일러는 고속에서 공기역학적 안정성에 도움을 준다. 바이제논등 밑에 내장된 주행등은 Y 구조를 형성하는 15개의 다이오드로 만들었다. 보닛 좌우의 유선형 커버는 힘찬 어깨와 긴 라인을 강조한다. 새로 디자인된 뒷모양은 차체가 넓으면서도 노면에 달라붙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리어 디퓨저는 구형에 비해 효율이 높고, 평탄한 언더보디와 함께 고속에서도 탁월한 조향안정성을 제공한다. 새 차의 공기역학적 효율은 전체적으로 기존 모델에 비해 31% 좋아졌다. 또 스페이스 프레임 구조를 채택, 일체형으로 주조된 노드 소자와 사출 부품이 프레임을 구성하고 알루미늄으로 된 금속판이 견고하게 결합돼 보디가 가벼울 뿐 아니라 비틀림 저항이 크고 안전성도 높다.
실내는 차체 높이가 낮음에도 넉넉하다. 고급 가죽이나 알칸타라로 된 스포츠 시트는 편안한 밀착감을 준다. 시트 위치는 스포츠카답게 매우 낮으며, 시트 뒤의 적재공간은 110ℓ짜리 프론트 트렁크를 보완해준다. 넓은 중간콘솔은 인테리어의 스포티한 역동성을 특징짓는 요소 중 하나로, 표준 람보르기니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운전석 및 승객석 모두에서 조절할 수 있는 에어컨을 수용한다. 멀티미디어 시스템과 에어컨 사이에는 플립 스위치로 구성된 모듈이 들어간다. 7가지 원형 계기는 새로운 그래픽과 함께 운전자에게 기본적인 엔진 데이터를 알려주고, 속도계와 회전수 카운터 사이에 있는 다기능 화면은 운전자에게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엔진은 V10 5.2ℓ 560마력을 얹어 구형보다 출력이 40마력 증가했다. 반면 무게는 20kg 감소해 출력 대비 무게 비율이 마력 당 2.5kg 개선됐다. 이에 따라 정지 상태에서 3.7초만에 100km/h로, 11.8초만에 200km/h로 각각 가속된다. 최고속도는 325km/h다. 출력이 증가했음에도 연료소모량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8%나 줄었다.[6]
가야르도 LP560-4 스파이더[편집]
가야르도 LP560-4 스파이더는 가야르도의 컨버터블 버전으로 2008년 LA 오토쇼에서 공개되었다. 시속 320km로 달리면서도 지붕을 20초만에 열 수 있는 차량으로, 직물로 만든 지붕은 검정색, 파란색, 회색, 베이지색 등 4가지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쿠페와 비슷하다. V10 560마력 엔진은 출발 후 시속 100km 도달시간 4초의 성능을 발휘한다.[7]
가야르도 LP550-2[편집]
가야르도 LP550-2는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의 양산차이다. 람보르기니의 대표 테스트 드라이버인 발렌티노 발보니는 1967년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직접 발탁해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1973년 이후 미우라부터 최신 모델인 가야르도, 무리시엘라고 등 모든 시판 모델과 프로토 타입의 개발에 참여했으며 구매자에게 인도할 제품도 직접 시운전해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일을 맡아왔다. 이런 발렌티노 발보니의 은퇴와 함께 탄생한 '가야르도 LP550-2 발렌티노 발보니'는 람보르기니에서 40년을 보낸 그의 업적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모델명 뒤에 그의 이름을 붙인 것이 특징이다. 2009년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으며, 250대를 한정판매했다.
발보니의 의견을 수렴해 만든 양산형 LP550-2는 적극적인 제어가 가능하고, 의지에 따라 마음대로 미끄러질 수 있는 차다. LP550-2는 기존 LP560-4보다 출력을 10마력 낮추고, 구동바퀴는 2바퀴로 현재 람보르기니에서 생산하는 차 가운데 유일하게 후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4륜에서 후륜으로 전환하는 건 단순히 트랜스미션을 리어액슬로 옮기는 게 아니라, 모든 드라이빙 다이내믹의 요소를 조정해야 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서스펜션은 물론 E-기어 트랜스미션과 타이어를 다시 설정하고 45% 리미티드 슬립 디퍼런셜이 달린 신형 리어액슬을 새로 개발했으며 구동 방식 변경에 맞춰 공력 특성도 최적화했다. 또 ESP 세팅을 바꿔 표준 모드에서는 안정성을 중시하면서 코르사 모드에서는 후륜구동 차의 핸들링을 즐길 수 있도록 큰 드리프트 각도를 허용하는 세팅으로 맞췄다. 기존 V10 5.2ℓ 엔진에서 출력을 10마력 낮췄지만 차 무게는 1,380kg으로 30kg 줄여 시속 100km에 이르는 시간은 3.9초, 최고속도는 320km/h를 낸다. 양산형 LP550-2 모델의 선택 항목, 내·외장 색상 선택은 LP560-4와 같다.[8]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편집]
2010년 3월, 람보르기니는 LP560-4를 바탕으로 안팎으로 탄소 섬유를 많이 사용해 약 1339kg에 불과한 무게와 더불어 힘도 높아진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슈퍼레제라를 출시했다. LP570-4 슈퍼레제라는 람보르기니의 일반도로용 모델 중에 가장 가벼운 무게로, 기존의 가야르도 LP560-4와 비해 가야르도 슈퍼레제라는 70kg 더 가벼운 차체를 이뤘다. 차량의 핵심 요소는 내외부 구성품을 탄소섬유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탄소섬유는 차체의 중량 감소와 기계적 특성의 향상을 위한 스포츠카 생산에 이상적인 원료다. 이에 따라 무게당 마력비율이 향상되고, 전체 질량을 감소시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춤으로써 전체적으로 성능 향상을 가져 왔다.[9] 2010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2011년까지, 딱 1년 동안 무려 670여대나 제작했다.
가야르도 LP570-4 스콰드라 코르세[편집]
가야르도 LP570-4 스콰드라 코르세는 가야르도의 마지막 모델이자 수많은 랩타임 기록을 경신한 모델이다.[10] 201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으며, 50대만 생산된 공도용 차량이다. 대한민국에도 1대가 있었으나, 수리 완료중 엔진에서 불이 나서 결국 전소되었다.[4]
특징[편집]
경찰차[편집]
경찰차로 사용되는 가야르도도 있다. 2004년 12월 람보르기니는 이탈리아 경찰의 창단 15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탈리아 국립경찰에 경찰차로 개조된 가야르도 모델인 가야르도 LP-5604 폴리지아(Polizia)를 기부했다. 이 차량에는 일반 가야르도와 다르게 뒷면의 람보르기니 로고는 폴리지아 문구 때문에 엔진 글래스 아래가 아닌 하단 그릴에 부착되어 있다. 2008년 10월에는 가야르도 LP560-4를 경찰차로 개조하여 행사용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철저한 보안과 빠른 배송이 필요한 장기이식 수송과 같은 특수의료 임무에도 사용된다고 한다. 전면부 트렁크를 개조하여 장기를 냉장보관할 수 있고 제세동기도 달려있다. 한편 2009년 11월, 이탈리아 북부 크레모나시로 향하던 중 가야르도 경찰차는 사고가 발생해서 폐차되었다.[4]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영국 경찰도 노란색 가야르도를 2005년과 2006년에 한 대씩 구매해서 경찰차로 개조했다. 언론 홍보 및 행사용으로 사용하려고 도입하였으나 2006년에 수입해서 개조했던 가야르도 경찰차는 2006 검볼 렐리 대회에서 안전 차량을 담당했다. 이후 몇 차례 더 임시 경찰차로 잠깐 사용했다가 다시 행사용으로 바뀌었다.[11]
각주[편집]
- ↑ 람보르기니 서울, 〈가장 성공한 람보르기니 모델 중 하나인 V10 가야르도〉, 《네이버 블로그》, 2020-05-21
- ↑ 람보르기니 서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10년간의 이야기. Part 1〉, 《네이버 블로그》, 2023-08-29
-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SE〉, 《오토스파이》, 2005-07-21
- ↑ 4.0 4.1 4.2 4.3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위키백과》
- ↑ 석동빈 기자, 〈新車랠리… 제네바-뉴욕 모터쇼 차세대 차들 쏟아져〉, 《동아일보》, 2007-03-15
- ↑ 진희정 기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출시〉, 《오토타임즈》, 2008-08-07
- ↑ 진희정 기자, 〈LA오토쇼 빛낸 주요 전시차〉, 《오토타임즈》, 2008-11-26
- ↑ 박진우 기자, 〈람보르기니 '가야드로 LP550-2' 양산형 9월 중순 출시〉, 《오토타임즈》, 2010-08-31
- ↑ 최상운 기자, 〈제로백 3.4초 괴물 람보르기니 'LP-570-4 슈퍼레제라' 등장〉, 《에이빙닷컴》, 2010-07-29
- ↑ 김종훈 기자, 〈람보르기니, 지난해 2121대 판매해 전년대비 약 1.8% 성장〉, 《아시아투데이》, 2014-01-16
-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나무위키》
참고자료[편집]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위키백과》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나무위키》
-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SE〉, 《오토스파이》, 2005-07-21
- 석동빈 기자, 〈新車랠리… 제네바-뉴욕 모터쇼 차세대 차들 쏟아져〉, 《동아일보》, 2007-03-15
- 진희정 기자,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출시〉, 《오토타임즈》, 2008-08-07
- 진희정 기자, 〈LA오토쇼 빛낸 주요 전시차〉, 《오토타임즈》, 2008-11-26
- 최상운 기자, 〈제로백 3.4초 괴물 람보르기니 'LP-570-4 슈퍼레제라' 등장〉, 《에이빙닷컴》, 2010-07-29
- 박진우 기자, 〈람보르기니 '가야드로 LP550-2' 양산형 9월 중순 출시〉, 《오토타임즈》, 2010-08-31
- 김종훈 기자, 〈람보르기니, 지난해 2121대 판매해 전년대비 약 1.8% 성장〉, 《아시아투데이》, 2014-01-16
- 람보르기니 서울, 〈가장 성공한 람보르기니 모델 중 하나인 V10 가야르도〉, 《네이버 블로그》, 2020-05-21
- 람보르기니 서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10년간의 이야기. Part 1〉, 《네이버 블로그》, 2023-08-29
- 람보르기니 서울,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10년간의 이야기. Part 2〉, 《네이버 블로그》, 2023-09-26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