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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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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머던지기

해머던지기(Hammer throw)는 육상 종목 중 하나로, 선수들이 일정한 원 안에서 '해머'라는 도구를 던져 최대한 멀리 던지는 경기를 말한다. 해머던지기는 고대 올림픽에서 유래되었으며, 현재는 올림픽 및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중요한 종목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개요[편집]

해머던지기(Hammer throw)는 지름 2.135m의 원 안에서 7.25kg(여자는 4kg)의 해머를 두 손으로 잡고 원심력을 이용하여 될 수 있는 한 멀리 던지는 경기이다.

보통 몸을 3 ~ 4회전 하면서 해머의 머리 부분 스피드를 높이면서 던진다. 체중이 무거운 선수는 회전 반경을 크게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남자 경기는 1900년 하계올림픽, 여자 경기는 2000년 하계올림픽 때부터 실시되었다. 현재 세계 기록은 남자는 소비에트 연방의 유리 세디흐(Ю́рий Седы́х)가 1986년에 세운 86.74m이고, 여자는 폴란드의 아니타 브워다르치크(Татьяна Лысенко)가 2016년에 세운 82.29m이다.[1]

역사와 유래[편집]

해머던지기는 북유럽과 스코틀랜드 지방에서 바위를 깨거나 담장을 헐 때 사용하는 대형 망치를 던지는 오락에서 유래되었다. 당시에는 나무 손잡이가 달린 쇠망치를 던졌지만, 기록에 의하면 1875년부터 나무 손잡이 대신에 강철줄 끝에 쇠망치가 달린 것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1900년 파리에서 개최된 제2회 올림픽경기대회부터 남자 육상경기 던지기 부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2000년 시드니 올림픽경기대회에서 여자 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2]

용구 및 경기장[편집]

해머의 전체길이는 약 1.15m이고 머리와 접속선 · 손잡이로 구성되어 있다. 해머의 머리 부분은 둥글고, 내부는 철 또는 황동, 납 등의 재료로 채워져 있다. 접속선은 지름 3mm 이상의 강선 또는 피아노 선(線)을 쓰고 손잡이는 한 겹 또는 두 겹의 강제(鋼製)의 고리로 되어 있다. 해머의 전체 무게는 7.25kg 이상, 길이는 1.18 ∼ 1.22m이다.

선수는 콘크리트 재질로 된 지름 2.135m의 흰색 투척서클 안에서 회전하여 해머를 던지며, 투척 구역은 투척서클의 중심으로부터 34.92° 각도를 이루어 그려진 두 개의 섹터라인을 바탕으로, 직선거리 90m 이내로 책정되어 있다. 선수가 투척한 해머가 해당구역 안에 떨어져야 기록으로 인정된다. 심판들이 낙하된 해머의 최초 흔적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투척구역은 평평하고 부드러운 지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투척서클의 전방 34.92° 반경을 제외한 주변으로 보호용 그물이 설치되어 있다.[2]

기본동작 및 규칙[편집]

해머를 잡을 때는 왼손의 엄지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을 모아서 손잡이를 잡고, 오른손 엄지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왼손 위를 덮어 잡는다. 해머던지기 동작은 '잡기→ 시동 동작→ 연속 스윙→ 턴→ 놓기' 순서로 진행된다. 잡기 동작은 장갑을 낀 손을 손잡이에 올리고 그 위에 다른 한손을 덮어 잡는 동작이다. 시동 동작은 투척 방향으로 등을 향하고 해머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을 뜻한다. 과 상체를 사용하여 해머를 2 ~ 3회 돌리는 동작을 연속 스윙이라고 하는데, 이를 통해 해머의 스피드를 올린다. 연속 스윙 이후 다리를 사용하여 턴 동작이 이루어진다. 평균적으로 3회전이 이루어지며 2회전과 3회전 때 해머의 스피드를 가속시킬 수 있다. 회전력이 향상될수록 체중에 작용하는 원심력 또한 커진다. 회전 동작 이후, 팔을 힘껏 위로 던져 올리면서 45° 각도로 해머를 던지는 놓기 동작이 이루어진다.

비거리는 해머의 머리 부분이 떨어진 지점과 투척 서클의 원심(圓心)을 통하는 직선상으로 측정하고 m와 cm 단위로 표시한다. 무효시기가 되는 경우는 선수의 몸이 투척 서클에 닿거나 바깥으로 나갔을 때, 해머가 투척 서클의 원심으로부터 34.92°의 각도선 바깥쪽에 떨어졌을 때이다. 총 3회의 투척을 하고, 상위 11명 및 8위와 성적이 같을 때에는 다시 3회의 추가 시기가 주어진다.[2]

기술[편집]

해머던지기는 전형적인 회전을 이용한 던지기 방법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수행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확실한 요구사항이 충분히 실행되어져야 한다. 운동역학적인 관점에서 본 기준들은 아래와 같다.

  • 투척 시 속도
  • 투척 각도
  • 해머의 반경
  • 각 속도

현대의 해머던지기 기술의 모든 요소들과 개별적인 기준들은 기본적인 요구사항들을 실천할 때 단지 기본적인 참고가 될 뿐이다. 해머던지기는 투척속도를 높이기 위한 던지기 요소 중 중요한 부분을 운반구간(10 - 20%)이 아닌 회전구간(80 - 90%)에서 얻는 종목이다. 결과적으로 이동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회전의 부드러운 실행이 가장 중요하다. 운동역학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현대의 해머던지기 기술 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음과 같다.

  • 가능한 해머의 반경을 크게 하고 넓은 회전 해머 이동경로를 갖는 리드미컬한 팔 돌리기 동작과 넓은 마지막 팔 돌리기동작.
  • 각 속도가 너무 크지 않게 최초의 턴을 시작하기
  • 빠른 투척 시 속도를 위한 세 네 바퀴의 정상적인 속도 증가
  • 짧은 단발 지지 구간과 긴 양발 지지 구간의 최적화 비율
  • 최대의 가능한 투척속도를 얻기 위한 폭발적인 운반구간
  • 42-44도 사이의 최적화된 투척 각도-134
현대 해머던지기 기술의 주요 요소

해머던지기의 전체 구간은 다음과 같은 개별 구간으로 나눌 수 있다.

  • 해머 잡기
  • 시작 자세
  • 들기
  • 팔 회전
  • 회전 진입
  • 회전과 풋워크
  • 던지기(delivery)
  • 복귀(recovery)

이하의 구체적인 내용은 오른손잡이 던지기 선수의 경우이다.

해머 잡기

해머의 손잡이를 왼손의 두 번째 마디에 놓는다. 오른 손으로는 왼손을 덮어서 잡는다. 엄지손가락은 오른손 엄지가 아래로 왼손이 위로 가게 엇갈려 잡거나 평행하게 각각 잡는다.

시작 자세

선수는 서클 뒤쪽 모서리 쪽에 던지는 방향의 뒤쪽을 보고 선다. 양발은 스윙구간에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어깨 넓이보다 좀 더 넓게 선다. 다리는 약간 구부린다. 해머를 잡은 손은 엉덩이 높이에서 상체방향과 일치하게 놓거나 오른쪽을 향하게 놓는다. 이때 팔은 오른 쪽으로 쭉 펴서 준비하고 해머는 들어서 선수의 뒤 쪽 면에 놓아둔다.

해머 들기

팔을 휘둘러 해머를 가속시키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 방법 1: 서클 안 또는 뒤편 바깥쪽 오른 편에 해머를 놓는다.선수는 상체를 오른쪽 방향으로 크게 신전시키면서 힘차게 팔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 방법 2: 팔을 휘두르기 전에 약간 다리를 벌리고 해머를 진자처럼 들고 있다가 팔을 오른쪽으로 휘두르고 그리고 나서 스윙을 시작한다.

두 번째 방법이 최근에 가방 많이 쓰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이 보다 더 리드믹컬하고 부드럽게 처음 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팔 회전

들기 동작 후 스윙 동작 시 상체는 곧게 펴야만 앞, 위 방향의 움직임을 취할 수 있다. 움직임은 오른팔보다는 왼팔이 더 많이 주도한다. 해머 스윙을 동작을 취하는 동안 양 팔을 모두 쫙 펴서 해머의 머리 부분이 가능한 큰 원 궤적을 갖도록 한다. 이러한 중요 요구사항을 성취하기 위하여 선수는 해머가 낮은 곳에 도달했을 때 왼쪽 어깨를 더 낮추기 시작해야 한다.

해머의 원심력을 보상하기 위해서 선수는 해머 머리와 방대방향으로 엉덩이를 원형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나 "countering"이라고 불리는 엉덩이의 보상적 움직임은 과장되면 안 된다. 팔 돌리기의 속도는 회전의 리듬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너무 느린 스윙은 회전 시에 최대 속도가 되는 것을 막는다. 너무 빠르다면 선수는 너무 빨리 최대 회전속도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두 번째 회전에서 최대 속도에 도달한다면 마지막 회전에서는 더 이상 속도를 증가 시킬 수 없고 속도가 줄어들 수 도 있다.

팔 돌리기 동작의 목적은 투척 시 속도의 65%(3회전의 경우)또는 55%(4회전의 경우)정도의 개인별 최적회전속도에 이르도록 해머를 가속시키는 것이다. 팔 돌리기 하는 동안 해머회전 궤도의 최고점은 항상 선수의 왼쪽에 위치하고 최저점은 오른발 끝의 연장선 앞쪽에서 오른쪽에 위치한다. 회전을 하면서 최저점은 몸의 중앙 앞쪽에 올 때 까지 회전하면서 조금씩 앞쪽으로 이동한다. 팔 돌리기 동작 시 해머의 궤적은 35 ~ 38도 정도여야 한다.이 각도는 마지막 회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마지막에 44도 정도가 된다. 마지막 회전에서 해머 회전 경로의 궤적은 투척 시 각도를 결정한다.마지막 팔 돌리기에서 스윙의 진폭과 해머의 속도는 반드시 증가되어야 한다

해머의 가속도는 첫 회전으로 들어가기 위해 필수적이다. 중요한 변환 구간에서 선수는 반드시 넓은 해머 궤도를 갖도록 하여 속도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 동시에 이어지는 회전에서 균형 상태를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해머가 마지막 팔 돌리기의 최고점을 통과하자마자 투척방향으로 오른 발을 회전시키고 선수는 질량 중심을 낮추어서 조정력을 획득해야 한다. 해머가 최저점을 통과할 때는 왼쪽 다리가 회전방향으로 돌기 시작한다. 이러한 방법으로 오른발은 왼발 쪽으로 밀어낸다.

Turns(회전)

회전은 해머 / 선수 시스템에 최대의 가속도를 만들어 낸다. 최적의 가속도 궤적은 해머가 손에서 떠날 때까지 속도를 증가 시키도록 한다. 이것은 회전 시스템이 모든 회전을 통해서 안정적이고 균형적이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다.

회전하는 동안의 풋워크는 한발지지기와 양발지지기로 구별된다. 한발지지구간의 주요한 특징은 해머에 선행하여 회전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양발지지구간의 중요한 특징은 한발 지지구간에서 몸통으로 만든 회전력의 풀림에 의해 기구를 가속시키는 중요한 가속도 지점이라는 점이다. 이 구간은 한발지지구간보다 더 길게 유지된다.

GAEDE(1987)에 의하면 더 큰 가속도와 회전속도는 발달된 몸통조건을 갖는 것과 연관된 세 가지 기술적인 요소에 의해서 성취되어 진다.

  1. 양발지지구간의 시간을 늘려 해머에 동적인 영향을 주는 시간을 더 많이 갖는 것.
  2. 한발 지지구간 중 돌고 있는 해머의 회전관성능률을 의식적으로 활용하는 것.
  3. 선수 / 해머 시스템에서 동적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

양발지지구간을 늘리는 것은 양발을 왼쪽으로 30~90도 정도 돌릴 때까지 지면으로부터 회전하는 다리의 지연을 통해서 성취될 수 있고 또한 한발 지지구간이 끝나는 120~280도 구간에 오른쪽 발바닥을 빠르게 고정시키는 것으로 성취되어진다.

실제적으로 발은 50~90도 사이에 들어 올려 진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어깨와 둔부 관절, 발끝 사이를 이은 선은 더 이상 앞을 향하지 않는다. 오른발은 왼쪽과 평행하게 착지하지 않는다. GAEDE에 따르면 풋워크의 이러한 변화는 현재의 해머던지기 기술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고려되어 진다.

현재 해머던지기의 기술적인 특징은 과거에 요구되어지던 몸 전체의 회전력을 한발지지구간에 만들어 내는 것 없이 가능한 해머와 선수 시스템 전체의 수직 축에 가장 큰 폭으로 도는 것이다. 이것은 반경을 줄이고 부드러운 밸런스를 무너뜨려 속도를 줄게 한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팔이 아닌 몸 전체가 해머를 이끌어 가는 것이다.

BARTONIETZ(1992)는 해머던지기의 기술적인 결과를 향상시키는 기준은 한발지지기와 양발지지구간의 비율이라고 하였다. 이것의 목적은 양발지지구간을 한발지지구간보다 더 길게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 최고의 선수조차도 해머를 더 긴 경로로 가속시킬 수 있도록 하는 충분한 짧은 한발지지구간을 갖는데 항상 성공하지는 못한다. 1991년 세계 선수권 대회 결승의 매달리스트들의 기록으로 명백히 알 수 있다

회전의 수

회전의 수는 빠른 속도 근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의 기술적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초보자는 한두 번의 회전으로 던지기도 한다. 그러나 선수 / 해머 시스템의 각속도가 최적의 가속도궤도에 주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회전 숫자를 증가시키기 위한 기술 훈련에 집중해야 한다.

4회전은 매우 높은 수준의 기술적인 능력을 요구한다. 4회전으로 던지는 것은 최근 매우 많은 수의 세계적 수준의 선수들이 이용한다. 그러나 현 세계기록 보유자인 JURISEDYCH는 3회전 기술로 86.74m의 세계신기록을 달성했음을 볼 때 세계적인 기록은 3회전 기술에서도 작성될 수 있다. 회전의 마지막 구간의 해머의 최대가속도 성취는 회전수를 결정하는데 중요하다. 만일 3회전으로 도달할 수 없다면 4회전으로 반드시 증가시켜야 한다. 만일 마지막 가속구간이 3회전으로 최고의 속도를 얻지 못한다면, 스윙 스피드는 반드시 증가 되어야 한다.

4회전의 목적이 충분히 수행되어지고 가속궤적이 증가하였다고 해도 기구에 지속적으로 더 많이 힘을 작용시키는 것이 보장되어야 한다. 무엇보다 선수는 가속되어지는 이동구간에 요구되어지는 강력한 근육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또한 회전의 수는 회전을 하면서 속도를 점차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느냐는 것과 이동을 부드럽게 전체의 움직임에 맞추어 낼 수 있는냐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므로 선수 / 해머 시스템을 매우 빠르게 가속시킬 수 있는 선수라면 3회전을 사용한다. 속도를 점차적으로 가속시키는 것을 선호하거나 최대속도까지 도달하는 데 더 많은 회전이 필요한 선수는 4회전을 사용한다.

던지기(delivery)

투척은 해머가 가능한 최대의 가속도를 가지고 최적화된 각도로 던져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투척의 높이는 해머를 놓는 위치에서 대략 2미터 정도 위에서, 최적 투척각도는 42 - 44도 이다. 오른발(끌리는 발)의 닿는 부분이 회전의 마지막에 땅을 힘차게 디딘 후 선수의 등은 서클 앞쪽으로 던지는 방향을 향하고 있다. 그 지점에서 두발은 힘껏 구부리고 선수의 질량중심은 가장 최저점이어야 한다. 오른발을 강하게 딛는 것은 최저점에 도달할 때까지 효과적으로 해머를 가속시키려는 것이다. 해머의 최저점은 서클의 뒤쪽 몸 중심의 앞쪽에 위치한다. 오른발은 회전방향으로 왼쪽으로 회전을 지속한다. 오른쪽 엉덩이는 앞쪽 그리고 왼쪽으로 움직인다. 몸의 왼쪽 부분은 고정된 채 남아있게 한다. 선수는 해머 앞에 남아 있는다. 투척이 끝나기 직전에 두 다리는 신전된다. 엉덩이의 회전 움직임은 엉덩이의 축과 끝이 던지는 방향을 향할 때 순간 적으로 정지 된다. 그러므로 다리의 운동에너지는 몸통과 팔로 전달되어 진다. 팔은 채찍처럼 후려치며 투척을 끝낸다. 신전 된 팔은 해머를 투석기처럼 내던지듯 던진다. 해머는 어깨 높이에서 던져진다. 이 순간 선수의 머리는 오른쪽 발꿈치의 수직선 위에 위치한다.

복귀(recovery)

투척 후에 서클을 넘어서 발을 디뎌 파울을 할 위험이 있다. 특히 이러한 사항은 큰 발을 가진 선수에게 적용될 수 있다. 그러므로 투척 후에 반드시 복귀(recovery)를 해야 한다. 이것을 위해 선수는 우선 발을 바꿔 왼발을 든다. 굽힌 다리와 낮은 무게 중심은 서클의 앞쪽으로 발을 내딛는 위험을 줄여 준다.[3]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이동 해머던지기〉, 《위키백과》
  2. 이동: 2.0 2.1 2.2 해머던지기〉, 《두산백과》
  3. 이동 해머던지기〉, 《대한육상연맹》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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