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ecurities Commissions, IOSCO)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ecurities Commissions, IOSCO)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Securities Commissions, IOSCO)는 증권거래의 규제·감독에 관한 다국간 국제협력문제를 검토하는 국제기구이다. 이 기구의 전신은 1974년 미국과 캐나다가 중남미 제국의 자본시장 육성을 위해 설립한 미주증권감독자협회이다. 1983년 이름을 바꾸었고 한국 증권감독원도 1983년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모두 8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있으며, 증권거래의 국제화에 수반되는 규제·감독상의 문제, 특히 내부자거래·증권사 자기자본 규제문제를 다루고 있다. 2020년 8월 기준으로 회원수는 226명이며 사무총장은 폴 피 앤드류스(Paul P. Andrews)이다.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는 세계의 증권 규제 기관을 한데 모으는 국제기구이며 증권 부문의 글로벌 표준 설정기구로 인정받고 있다. IOSCO는 증권 규제에 대해 국제적으로 인정된 표준을 개발, 구현 및 준수한다. 글로벌 규제 개혁 의제에 대해 G20 및 FBS(Financial Stability Board)와 집중적으로 협력한다.
활동 범위[편집]
IOSCO는 1983년에 설립되었다. 멤버십은 115개 이상의 관할 구역에서 세계 증권 시장의 95% 이상을 규제한다. 신흥 시장의 증권 규 기관은 일반 회원의 75%를 차지한다.
IOSCO 목표와 증권 규제의 원칙은 이 지역의 관련 기준으로 G20과 FSB 모두에 의해 승인되었다. 그것들은 국제적으로 인정되고 일관된 규제, 감독 및 집행 표준의 개발 및 이행에서 IOSCO를 안내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 원칙이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 은행의 금융부문평가프로그램(FSAP)을 위한 증권 부문 평가의 기초를 형성한다.
IOSCO는 우수한 기술 지원, 교육 및 훈련 및 연구를 회원 및 기타 규제 기관에 제공함으로써 건전한 글로벌 자본 시장과 강력한 글로벌 규제 프레임 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IOSCO 목표[편집]
- 투자자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시장을 유지하고, 체계적인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되고 일관된 규제, 감독 및 집행 표준을 개발, 실행 및 준수하도록 협력한다.
- 부정 행위 방지 및 시장 및 시장 중개자 감독에 대한 강화된 정보 교환 및 협력을 통해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고 증권 시장의 무결성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증진한다. * 시장 개발을 지원하고 시장 인프라를 강화하며 적절한 규제를 구현하기 위해 각자의 경험에 대해 글로벌 및 지역 수준에서 정보를 교환한다.
핵심 표준[편집]
증권 규제의 목적과 원칙(2010 년 6월, https://www.iosco.org/library/pubdocs/pdf/IOSCOPD561.pdf)
회원에는 일반, 준회원 및 제휴의 세 가지 범주가 있다. 일반적으로 일반회원(129)은 해당 관할권의 증권 또는 파생 상품 시장에 대한 상당한 권한을 가진 국가 증권위원회 또는 유사한 정부 기관이다. 준회원(30명)은 일반적으로 초 국가적 정부 규제 기관, 지방 정부 규제 기관, 정부 간 국제기구 및 기타 국제 표준 설정기구 및 증권 규제에 적절한 이해 관계를 가진 기타 정부 기관이다. 계열사(67명)는 자율 규제 기관, 증권 거래소, 금융 시장 인프라, 증권 규제에 적절한 이해 관계를 가진 정부 기관 이외의 국제기구이다.
IOSCO는 북미 및 남미 지역의 11개 증권 규제 기관이 미주 지역 협회를 국제 협력기구로 구축하기로 합의하면서 1983년에 설립되었다. 1년 후 프랑스, 인도네시아, 한국 및 영국의 증권 규제 기관이 새로운 조직에 가입한 최초의 비 미국 기관이 되었다. 1986년 7월, IOSCO는 파리에서 연례 회의를 개최했는데, 이 회의는 미주 밖에서 처음으로 회원들이 상설 사무국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1987년, 퀘벡 정부는 퀘벡 국회에서 승인한 퀘벡의 사법에 따라 비영리 법인으로 IOSCO를 통합하는 것을 도왔다. 같은 해 IOSCO는 몬트리올에 첫 번째 사무국을 설립하고 CVMQ의 회장인 폴 가이(Paris Guy)를 첫 사무 총장으로 지명했다. 사무국은 1999년까지 마드리드로 옮길 때까지 몬트리올에 남아있었다.
1998년 IOSCO는 포괄적인 증권 규제 및 목표 원칙 (IOSCO 원칙)을 채택하여 현재 모든 증권 시장의 국제 규제 벤치 마크로 인정받고 있다. 2003년에 조직은 포괄적인 방법론(IOSCO 원칙 평가 방법론)을 승인했다. IOSCO는 이 방법론을 사용하여 회원국의 IOSCO 원칙 이행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수행하고 식별된 결함을 시정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동계획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2002년 IOSCO는 국제 증권 규제 기관 간의 국경 간 집행 및 정보 교환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된 협의 및 협력 및 정보 교환에 관한 다자간 양해 각서(IOSCO MMoU)를 채택했다.
IOSCO는 2005년에 IOSCO MMoU를 증권 규제 기관 간의 국제 협력 벤치 마크로 승인했으며, 2010년까지 IOSCO MMoU 서명자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명확한 전략과 목표를 마련했다. IOSCO의 최우선 과제는 회원국들이 IOSCO 원칙과 MMoU의 효과적인 구현을 통해 국가 간 협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스템 위험을 완화하며, 투자자를 보호하고, 공정하고 효율적인 증권 시장을 보장하는 것이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이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문서는 금융사에 관한 글로서 검토가 필요합니다. 위키 문서는 누구든지 자유롭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편집]을 눌러 문서 내용을 검토·수정해 주세요.
|
산업 : 산업, 산업혁명, 기술, 제조, 기계, 전자제품, 정보통신, 반도체, 화학, 바이오, 건설, 유통, 서비스, 에너지, 전기, 소재, 원소, 환경, 직업, 화폐, 금융, 금융사 □■⊕, 부동산, 부동산 거래, 부동산 정책, 아파트, 건물, 토지
|
|
한국의 은행
|
경남은행 • 광주은행 • 국민은행 • 기업은행 • 농협 • 대구은행 • 부산은행 • 산업은행 • 새마을금고 • 수협 • 신한은행 • 우리은행 • 저축은행중앙회 • 전국은행연합회 • 전북은행 • 제일은행 • 제주은행 • 카카오뱅크 • 케이뱅크 • 하나은행 • 한국수출입은행 • 한국씨티은행 • 한국은행
|
|
한국의 증권사
|
DB금융투자 • IBK투자증권 • KB증권 • NH투자증권 • 교보증권 • 대신증권 • 메리츠종합금융증권 • 미래에셋대우 • 미래에셋자산운용 • 부국증권 • 삼성증권㈜ • 신영증권㈜ • 신한금융투자 • 에스케이증권㈜ • 유안타증권 • 유진투자증권 • ㈜위펀딩 • 이베스트투자증권 • 칵테일펀딩 • 케이프투자증권 • 키움증권 • 하나증권 • 하이투자증권 • 한국투자신탁운용㈜ • 한국투자증권㈜ • 한화투자증권 • 현대차증권㈜
|
|
한국의 보험사
|
ABL생명 • AIA생명 • AIG손해보험 • AXA손해보험 • DB생명 • DB손해보험 • DGB생명 • IBK연금보험 • KB생명 • KB손해보험 • KDB생명 • NH농협생명 • NH농협손해보험 • MG손해보험 • RGA재보험 • 교보라이프플래닛 • 교보생명 • 더케이손해보험 • 동양생명 • 라이나생명 • 롯데손해보험 • 메리츠화재 • 메트라이프생명 • 미래에셋생명 • 비엔피파리바 카디프생명 • 삼성생명 • 삼성화재 • 신한생명 • 오렌지라이프생명 • 처브라이프생명 • 코리안리재보험 • 푸르덴셜생명 • 푸본현대생명 • 하나생명 • 한화생명 • 한화손해보험 • 현대해상화재 • 흥국생명 • 흥국화재
|
|
한국의 카드사
|
국민카드 • 농협카드 • 롯데카드 • 마스터카드 • 비씨카드 • 비자카드 • 비자코리아 • 삼성카드 • 신한카드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 에스케이카드 • 엘지카드 • 우리카드 • 하나카드 • 현대카드
|
|
한국의 금융그룹
|
농협금융지주㈜ • ㈜비엔케이금융지주 • ㈜신한금융지주회사 • 하나금융그룹
|
|
한국의 캐피탈
|
DGB캐피탈 • ㈜얼터너티브자산운용 • 에셋플러스자산운용㈜ • 웰릭스캐피탈㈜ • 유진자산운용㈜ •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 케이비캐피탈㈜ • 피플펀드 •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 • ㈜피플펀드컴퍼니 • 하나캐피탈㈜ • 하이자산운용㈜ • 한국엠엔에이센터 • 헤이스팅스자산운용㈜ • 현대캐피탈㈜ • 효성캐피탈㈜ • 휴먼자산운용
|
|
핀테크 기업
|
기웅정보통신㈜ • 너겟 • 디렉셔널 • ㈜비바리퍼블리카 • 인베스트먼트 에볼루션 • 캐시링크 • 케이스타그룹 • ㈜코스콤 • ㈜큐알씨뱅크 • 큐에프페이 • 토스 • ㈜티모넷 • 페이코 • 플라티오 • 핀테크 얼라이언스 • 한국디지털에셋(KODA) • ㈜헬로핀테크
|
|
금융사
|
녹스 • 도널슨, 루프킨 앤드 젠레트 • 레볼루트 • 루먼랩 • 미래신용정보㈜ • 비츠오브골드 • 사펠로 • 슐트리서치 • 스테이시스 • ㈜시소펀딩 • 아브라 • 오펜하이머펀드 • 온체인 커스터디언 • 웰스파고 • 유씨에프그룹 • 인티그랄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 • 제이에스티캐피탈 • 칼파테크 • 코코금융 • 퀀트퓨리 • 투게더펀딩 • 투시그마 • 트리테라스 • 피노바파이낸셜 • 핀스텝아시아 • 한패스
|
|
글로벌 금융사
|
55캐털리스트 • AXA그룹 • MUFG • SBI그룹 • XM • 골드만삭스 • 국제결제은행(BIS) • 국제증권관리위원회기구 • 국제통화기금(IMF) • 금융안정감독위원회 • 나티시스 • 내셔널웨스트민스터은행 • 노르디아뱅크 • 뉴욕멜론은행 • 뉴욕연방준비은행 • 다우존스 • 대외무역은행 • 더캐빈캐피탈 • 데이터예스 • 도이체방크 • 도쿄해양생명보험 • 두샤오만 파이낸셜 • 듀카스카피은행 • 디스커버 • 라보뱅크 • 라이파이젠 뱅크 인터내셔널 • 런던로이즈 • 리투아니아 은행 • 머키바우만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 미국 중앙예탁청산기관 • 미쓰이스미토모은행 • 바클레이 •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 • 뱅크프릭 • 비엔피파리바그룹 • 비트카사스 • 빌바오 비스카야 아르헨타리아 은행(BBVA) • 뱀부캐피탈 파트너스 • 산탄데르 • 선전시인터넷금융협회 • 세계은행 • 세바뱅크 •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 소시에테 제너럴 • 슈로더 • 스리랑카 중앙은행 • 스베르방크 • 스위스국립은행 • 스위스리 • 스테이트스트리트 • 스탠다드차타드은행 • 시그넘 • 실리콘밸리은행 • 싱가포르통화청 • 씨티그룹 • 아르곤그룹 • 아바쿠스 파이낸셜 서비스 • 아이엔지그룹 • 아이엔지 뱅크슬라스키 • 아프리카개발은행 • 앤트파이낸셜 • 엘맥스 익스체인지 • 에이치에스비씨(HSBC) • 위뱅크 • 유니온페이(은련카드) • 유럽은행 • 유럽중앙은행 • 유로뱅크 • 이탈리아 은행협회 • 일본은행 • 잉글랜드은행 • 제이피모건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은행 • 중국공상은행 • 중국은행 • 중국인민은행 • 취리히그룹 독일 • 캐나다은행 • 코메르츠방크 • 코인스페이스 • 크레딧 아그리콜 넥스트 은행 • 킥스타터 • 파크캐피탈 • 포선파이낸셜 • 퓨전뱅크 •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 프랑스은행 • 피노아 • 핑안보험 • 함부르크상업은행 • 홍콩금융관리국 • 화타이 퓨처스 • 히로익 파이낸스
|
|
증권거래소
|
나스닥 • 뉴욕증권거래소 • 도쿄증권거래소 • 런던증권거래소 • 베이징증권거래소 • 상하이증권거래소 • 선전증권거래소 • 시카고상품거래소 • 증권거래소 • 지브롤터 증권거래소 • 코넥스 • 코스닥 • 한국거래소 • 홍콩증권거래소
|
|
위키 : 자동차, 교통, 지역, 지도, 산업, 기업, 단체, 업무, 생활, 쇼핑, 블록체인, 암호화폐, 인공지능, 개발, 인물, 행사, 일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