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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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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Citibank Korea Inc.)
한국씨티은행(Citibank Korea Inc.)

한국씨티은행(Citibank Korea Inc.)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 다동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은행이다. 주요 사업은 은행법에 의한 은행업무, 신탁업무, 외국환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은행장은 박진회이다.[1]

개요[편집]

한국씨티은행은 1981년 9월 17일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설립된 한미금융㈜에서 시작되었으며, 1983년 3월 5일 상호를 ㈜한미은행으로 변경하였고 1989년 11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금융기관인 씨티은행은 아시아에 진출한지 110년 이상이 되었으며, 한국에서는 1967년 첫 영업을 시작하여 진출한지 50년 이상이 되었다. 한국씨티은행은 전 세계 160여 개국 2억 여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글로벌 경험과 선진 금융 노하우를 활용하며, 기업 금융에서 소매 금융 및 카드사업에 이르기까지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와 고객중심경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 불을 증자하여 국내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하였고, 70년대 석유파동 시 2억 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 불 대외부채 상환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되었으며, 또한 한국씨티은행은 아시아의 유력 금융지인인 Asset지와 Finance Asia지 등으로부터 '최우수은행'과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는 등 자산관리, 외환, 기업금융서비스 등 금융 전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뢰할 수 있는 은행으로 알려져 있다.[2]

연혁[편집]

  • 1967년 02월 : 씨티은행 전신 First National City Bank(FNCB)가 대한민국 서울지점 설립
  • 1983년 03월 : 한미은행 설립
  • 1998년 06월 : 경기은행 P&A 방식으로 인수
  • 2000년 09월 : 미국의 사모펀드인 칼라일이 한미은행의 1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
  • 2004년 11월 : 한미은행과 씨티은행 서울지점이 합병하여 한국씨티은행 출범
  • 2006년 06월 : 한미캐피탈(현 KB캐피탈) 매각
  • 2010년 06월 : 한국씨티금융지주 출범
  • 2014년 01월 : 씨티금융판매서비스 청산
  • 2014년 10월 : 한국씨티금융지주 흡수합병
  • 2016년 01월 : 한국씨티그룹캐피탈(현 OK캐피탈) 매각
  • 2017년 10월 :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현 제이엠신용정보) 매각

자회사[편집]

한국씨티은행은 씨티그룹(Citigroup Inc.) 소속이며, 씨티그룹의 자회사는 다음과 같다.

씨티뱅크 오버씨즈 인베스트먼트 코퍼레이션 (주)한국씨티은행 씨티은행 N.A.
한국씨티그룹캐피탈(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주) 씨티크레딧서비스신용정보(주)

영업점[편집]

국내[편집]

2019년 6월 말 기준 한국씨티은행의 국내 지점 및 출장소는 43개이다.

국외[편집]

2017년 9월 말 기준 한국씨티은행의 국외 지점 및 출장소는 다음과 같다.

미국 대만 도미니카 공화국 러시아 루마니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바레인 바하마
방글라데시 베네수엘라 베트남 브루나이 싱가포르
스리랑카 아랍에미리트 영국 우루과이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파키스탄 폴란드
푸에르토리코 필리핀 호주 홍콩

캠페인[편집]

'민원 없는 은행(Complaint Zero Bank)'을 목표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고 있다. 다음은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된 캠페인 운동이다.

2015년 민원 없는 은행 출발, 민원 제로 밴드 착용
2016년 민원 없는 은행 지속, 서비스 실명제 실시
2017년 민원 없는 은행 지속, VOC(C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듣기)시스템 도입 및
TCF(Treating Customer Fairly, 고객 공정대우 규정)을 민원 분석 시스템에 적용
2018년 스탑 보이스피싱 캠페인 시작, 2018년 9월 금융감독원·서울시의회·남대문경찰서와
'금융사기 근절 및 씨티은행 사칭 불법 대출광고 근절'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공동가두캠페인 실시

사회공헌[편집]

한국씨티는 '단순한 자선 이상의 기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의 구현에 이바지하는 기업'을 목표로 씨티그룹의 사회공헌을 이끌고 있는 씨티재단의 사회공헌 원칙과 국내의 사회공헌 니즈에 부합하는 선진화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씨티는 책임있는 금융 서비스 제공과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의 건설을 목표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청년 취업[편집]

2017년 2월 씨티재단은 2020년까지 미화 1억 달러를 투자해 전 세계 만 16세부터 24세의 청년 50만 명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으며, 한국씨티와 씨티재단은 저소득 청년들이 창업이나 취업을 통해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창업가 정신 정립·리더십 훈련·재무관리 지식과 직장생활 스킬 획득 등의 교육목표를 가진 프로그램들을 지역사회 및 비영리단체 파트너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다.

  • 씨티-JA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교육 프로그램(Shining Future)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JA Korea와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 소재 특성화고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방문 취업실무교육 및 취업역량강화워크숍을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한국씨티 임직원이 멘토로서 강의 및 모의면접 진행 등의 취업교육을 진행한다.
  • 씽크잡스
청소년들이 4차 산업혁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기술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한국씨티와 한국YWCA연합회가 다문화 및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행해왔으며, 참여 학생들은 직업기술교육 및 드림십 콘서트를 통해 관련 전문 자격증 취득과 인턴십 기회 획득, 취업의 기회 획득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
2006년부터 시작한 한국씨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시민사회 발전과 NGO를 이끌어 나갈 젊은 시민사회 리더 양성을 목표로 매년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대학생들이 전국 주요 지역에 소재한 NGO 단체에서 8주동안 NGO 실무교육과 인턴활동을 진행한다. 실습기간 중 시민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나눔의 날'을 지정하여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오리엔테이션, 인턴의 날, 해피런치 등의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 이화-씨티 글로벌금융아카데미
2001년부터 한국씨티와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금융산업 및 관련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화여대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금융이론 및 실무과 관련된 지식을 전달하는 산학협력프로그램이다. 학교측에서는 3학점을 부여해 정식 교과목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한국씨티 임직원 금융 전문가 12인이 매학기 12회 이상의 강의를 통해 금융현장의 실무 금융지식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 임팩트 커리어 Y(Youth) 후원
혁신적인 방식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소셜 벤처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청년 인재들의 성공적인 취업 연결 및 직장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소셜벤처 취업 연결 및 직장 생활 전반 지원, 커리어 포럼, 잡페어, 부트캠프 등 사회초년생을 위한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지원하고, 같은 교육을 참여한 사람들끼리 커뮤니티를 생성해 서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금융 포용[편집]

취약계층에게 금융상품, 서비스, 금융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포용적 금융시스템 개발 및 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본과 금융상품을 통해 성인 및 청년층이 금융자산을 형성하고 기업가들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를 강화 및 변화시키는 지역사회기반조직을 돕는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워나가는 것을 돕는다.

  • 씽크머니
씽크머니(Think Money)는 2006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와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금융교육프로그램이다. 전국 소재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가치관 함양을 목표하여 씽크머니 전문강사들이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협력학교 교육, 찾아가는 씽크머니 교육, 펍핀(Pub Fin) 디지털 금융교육 등이 운영되고 있다.
  • 소셜벤처정책연구 후원
2018년부터 국내 소셜벤처들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보완하고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소셜벤처정책연구'는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국내 소셜벤처의 현황 및 사회적 가치에 대한 조사와 국내외 지원정책 현황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성장 및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연구가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편집]

경제 발전의 중요한 요인으로서 도시는 수십억 인구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실험·신사고를 위한 비옥한 허브이다. 이에 취약계층에게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역동적인 도시를 건설하는 노력에 지원하며 지방정부·지역사회기반 단체·민간분야·연구기관들과 함께 도시가 직면한 환경문제·주택문제·기반시설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1998년부터 21년 동안 전국 각지에서 무주택 서민을 위한 집짓기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해비타트와 손잡고 집짓기 사업 후원 및 임직원 직접 참여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주요 중소도시에서 무주택 서민들의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매년 여름 2박3일에 거쳐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그 자녀들은 집짓기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경험하게 된다.
  •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매년 하루를 지정해 전 세계적으로 임직원·가족·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2006년부터 시작되었다. 도심 지역 활성화와 문맹 퇴치를 위한 교육, 환경 보존, 보건 서비스와 재난 구조 등 각 지역의 필요에 맞는 프로젝트로 구성돼 지속 가능한 사회의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숲환경정화활동, 아라뱃길환경정화활동, 양재천환경정화활동, 남산공원 환경정화활동, 경의선숲길환경정화활동, 여의도샛강공원환경정화활동, 청계천환경정화활동, 서울한양도성돌보미 등을 진행하였다.
  • 기후행동 내일을 위한 변화
기후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증진과 기업들의 행동 변화를 촉진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WWF(세계자연기금)와 함께 정부·기업·학계·시민사회가 함께 기후변화 대응 행동 방안을 협력적으로 논의하고 기후 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여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한 책임있는 기업시민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행동 라운드테이블, 국제 컨퍼런스 개최, 기후행동 서포터즈를 위한 대외 홍보, 기후행동 대시민 판타토크 강연 등을 진행하여 정부·기업·시민사회가 기후변화대응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게 돕는다.
  • 아라뱃길 가꿈이
2014년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운하인 경인아라뱃길의 수질개선과 녹화사업에 기여하고자 인천YWCA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아라뱃길 가꿈이'라는 기업시민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M흙공 만들기 및 던지기로 수질환경 개선 활동을, 나무 심기로 아라파크웨이마당 인근 나지를 숲으로 조성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범 시민[편집]

타의 모범이 되는 우수한 사례를 일구는 개인·기업·기관 등의 노고를 치하하는 다양한 상을 운영해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한국여성지도자상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여성지위 향상을 위해 기여해온 숨은 여성지도자를 발굴해 시상하여 이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모범으로 삼고자 2003년부터 시작되었다. 전문적인 활동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창조와 봉사의 정신을 발휘해온 여성지도자에게 대상을, 미래 한국여성의 역할을 열어가는 만 50세 이하의 여성에게 젊은 지도자상을 가계의 권위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매년 선정하고 있다.
  • 한국사회적기업상
사단법인 마이크로크레디트 신나는 조합과 2017년 처음 시작한 우리사회의 우수한 사회적기업 발굴 프로젝트이다. 일자리 창출 및 다양한 지원활동 등을 통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문제 해결에 힘써온 사회적 기업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일자리창출분야 1사(社), 사회혁신분야 1사, 성장분야 1사로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
  •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
1982년부터 전 세계적으로 'The Citigroup Journalistic Excellence Awards'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금융 및 비즈니스에 관한 우수한 보도들을 발굴하고 시상하여 금융과 언론의 발전을 도모해왔다. 국내에서는 1993년부터 '씨티 대한민국 언론인상'으로 시작되었으며, 2018년 기준 총 80여개 팀의 기자들에게 시상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대상을 시상한 언론인 1인에게는 부상으로 컬럼비아대학 주최 저널리즘 스쿨 세미나에 참석하여 금융 및 언론분야의 선진 지식을 습득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씨티 임직원 자원봉사활동[편집]

임직원과 가족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연중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1주차 토요일부터 4주차까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기관으로서 기본적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청소년을 위한 금융교육 및 청소년 취업 관련 사회공헌활동, 무주택 서민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수행하고 있다.[3]

현황[편집]

  • 은행 업무에 로봇 소프트웨어 활용 프로세스 도입
2017년 6월 27일 한국씨티은행이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을 자금세탁방지(AML) 모니터링 업무에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씨티은행은 담당 직원들의 수작업으로 진행되던 업무가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됨에 따라 단순 실수를 예방하고 생산성 증대와 해당 업무에 대한 통제 강화 및 업무 처리 정화도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이번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을 시작으로 디지털 퍼스트 전략을 추진해 머신러닝·챗봇 등의 인공지능 기술을 금융기술에 지속적으로 도입시킬 것을 예고했다.[4]
  • 씨티코인 프로젝트 철회
씨티은행이 오래전부터 기획했던 '씨티코인(Citicoin)' 프로젝트를 철회했다. 씨티은행의 글로벌 혁신 담당 책임자인 굴루 아탁(Gulru Atak)이 자체 은행-암호화폐 출시 계획을 취소하는 몇 가지 원인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JPM 코인같은 유사한 프로젝트의 후속 실패 등이 관련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그렇게 얻은 교훈을 통해 실제 결제 생태계과 그 생태계 내의 의미있는 개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은행이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을 활용 할 수 있는 다른 방법들을 검토하고 있지만 단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 하며 리플이 취소된 씨티코인이 남긴 공백을 메우는 데 유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xRapid와 xCurrent 시스템은 비용을 절감하면서 내부 거래를 가속화하는 것과 같은 씨티코인과 동일한 요구 사항을 잘 충족시킬 수 있다.[5]

행사[편집]

테크핀 아시아 2019 배너.jpg
이 그림에 대한 정보
한국씨티은행이 테크핀 아시아 2019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각주[편집]

  1. 한국씨티은행〉, 《위키백과》
  2. 한국씨티은행 공식 홈페이지 은행장 인사말 - https://www.citibank.co.kr/HrdInrdCnts0100.act?MENU_TYPE=footer&MENU_C_SQNO=M3_000293
  3. 사회공헌활동.PDF〉, 《한국씨티은행 공식 홈페이지》
  4. 양성현 기자, 〈한국시티은행, 은행 업무에 로봇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프로세스 자동화 도입〉, 《동아시아평화뉴스》, 2017-06-27
  5. 김태연 기자, 〈씨티은행, ‘씨티코인(Citicoin)’ 프로젝트 철회 결정〉, 《블록타임스티비닷컴》, 2019-04-05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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