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다 슈퍼브
스코다 슈퍼브(Skoda Superb)는 체코의 자동차 회사 스코다(Skoda)에서 2001년부터 생산하는 전륜구동 중형 리프트백이다. 스코다 슈퍼브(Skoda Superb)라고도 한다. 2세대부터는 중대형 왜건의 형태인 슈퍼브 콤비(Superb combi) 모델도 함께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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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편집]
초기 모델[편집]
스코다의 다른 차량들처럼 슈퍼브 역시 1934년부터 1949년까지 생산되었던 럭셔리카의 모델명이었다. 타트라 77 등의 개발에 관여했던 한스 레드빈카(Hans Ledwinka)의 영향을 받아, 당시 수석엔지니어인 블라디미르 마토스(Vladimír Matous)의 지휘 하에 개발이 진행되었다. 기존의 사다리형 프레임의 뒤틀림 강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백본 튜브로 차대를 만들었고, 서스펜션도 4륜 완전 독립식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스코다에서는 이러한 설계를 포퓰러, 라피드, 파보릿에 이어 당대 새 라인업에 도입했고,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설계였기 때문에 1933년에 14%로 3위를 기록했던 체코 시장 점유율을 1936년까지 39%를 달성해 1등 자리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슈퍼브는 기존의 기함이었던 860을 대신해 출시되었다. 서스펜션으로는 전륜당 리프 스프링 1개, 후륜당 리프 스프링 2개를 장착했으며, 유압식 드럼브레이크와 기계식 핸드브레이크가 추가되었다. 1세대 및 2세대인 타입 640은 직렬 6기통 2492cc 엔진을 장착했으며, 3단과 4단에 싱크로메쉬가 부착된 4단 수동변속기를 맞물렸다. 4인승과 6인승이 제공되었다. 1936년 5월에는 2세대로 분류되는 타입 902를 도입했다. 타트라 77이 V8엔진과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도입하면서, 스코다에서는 슈퍼브를 개선해 디자인을 둥글리고 앞모습도 포퓰러 및 라피드와 유사하게 바꾸었다. 엔진과 변속기도 교체되어, 2703cc 엔진을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한 새 변속기와 같이 사용했다. 4인승과 6인승 세단 외에 2도어 카브리올레도 만들었고, 훨씬 큰 유선형 차체를 얹은 세단을 특별 제작하기도 했다. 1936년 10월에는 타입 913이 도입되었다. 앞모습을 다시 바꾸고 엔진으로는 2914cc 직렬 6기통 플랫헤드 엔진이 적용되었다. 4세대로 분류되는 차량이며, 6인승과 7인승 리무진, 5인승 세단, 5인승 2도어 세단이 제공되었다. 일부 차량은 2도어 카브리올레와 구급차, 밴, 픽업트럭 등이 추가되었다. 1939년 2월에 생산이 중단되었으며, 최후기형 차량 몇몇은 타입 924 프로토타입의 3140cc OHV 엔진을 얹고 판매되었다. 5세대 슈퍼브는 본래 1937년에 타입 924라는 프로토타입으로 만들어졌지만 1939년까지 생산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OHV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되었으며, 휠베이스를 늘리고 디자인을 유선형으로 다듬었다. 앞펜더 안쪽에 스페어타이어를 얹은 것이 특징이며, 2열 시트를 접어 뒷좌석 다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6인승 리무진으로 주로 만들어졌다.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었다가, 1947~1948년 사이에 세단 60대와 카브리올레 100대가 만들어졌다. 퍼레이드 전용으로 만들어진 차들도 있었고, 공식적으로는 전쟁 이후 만들어진 차들 모두가 체코 내무부로 판매되었다. 5세대 슈퍼브 중에는 군용인 타입 952와 956도 만들어졌다. 체코가 나치 독일에 점령당한 후에 나치 당과 독일 국방군의 요청으로 만들어졌으며, 952는 후륜구동을 유지한 반면 956은 4륜구동이 적용되었다. 생산은 보헤미아에서 이루어졌으며, 장교 수송용 차량과과 군용 구급차, 그리고 병력 수송차가 각각 100대와 30대, 1600대 생산되었다. 1939년에는 스코다에서 타입 919라는 사양을 만들었으며, 공식 명칭은 슈퍼브 4000이었다. 3990cc OVH V8엔진이 장착되었으며, 전장도 5.7미터까지 대폭 늘렸다. 6기통 사양과는 달리 2단과 3단 사이에 싱크로메쉬를 추가한 3단 변속기가 장착되었으며, 스코다 최초의 V8엔진 차량으로서 12대가 만들어졌다. 이후로 출시된 슈퍼브는 당시 모델의 명칭만 계승하는 모델이다.[1]
1세대[편집]
1세대 슈퍼브는 1999년에 폭스바겐(Volkswagen) 파사트 B5(Passat B5) 장축형에서 쓰던 B5 PL45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스코다의 새 기함으로서 슈퍼브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기존의 파사트 및 아우디(Audi) A4에서 쓰는 엔진들이 주로 쓰였으며, 기본형인 클래식(Classic)은 1.9L 직렬 4기통 TDI 터보디젤이나 2.0L 직렬 4기통 휘발유 엔진을 장착했다. 컴포트(Comfort)와 엘레강스(Elegance) 트림은 직렬 4기통 1.8L 20 밸브 휘발유 엔진이나, 2.8L V6 휘발유 엔진, 혹은 2.5L TDI V6 엔진을 장착할 수 있었다. 변속기로는 5단과 6단 수동, 혹은 5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조합시킬 수 있었다. 왜건 버전은 폭스바겐 파사트 바리안트 및 아우디 A6 아반트와의 경쟁을 염려해 판매하지 않았다. 2004년 8월에 가벼운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새 그릴과 헤드램프, 백미러에 통합된 방향지시등, C자 형상의 후미등이 추가되었다. 실내도 새로 손보았고, 최상위급 트림으로는 스코다 창업자 형제의 이름을 따온 로린 앤 클레멘트(Laurin and Klement)가 담당했다. 이 트림은 원목 우드그레인이 실내에 추가되었으며, 그 외에도 컴포트 및 엘레강스 트림과 함께 뒷문에다 우산 보관함을 설치했다. 2008년에 2세대의 등장으로 유럽 판매가 중단되었다. 중국에는 2005년부터 파사트 라인업의 일부로서 수입되었으며, 2009년에 페이스리프트를 한 후 2011년까지 중국 판매가 이루어졌다.[1]
2세대[편집]
2세대 슈퍼브는 2008년 3월 초, 파사트 B6(Passat B6) 및 옥타비아 A5(Octavia)의 플랫폼인 A6 PQ46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공개되었다. 일반 세단 및 해치백처럼 개폐할 수 있는 5도어 리프트백이 제공되었고, 이런 구조의 해치게이트는 트윈도어(twin door)라는 이름으로 홍보되었다. 2세대에는 전작에서 기획했다가 취소한 왜건 버전인 콤비(Combi)가 등장했으며, 2009년 6월에 처음 공개된 후 9월에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엔진으로는 기본형의 1.4L 4기통 TFSI 연료분사+터보차저 엔진, 1.8L TFSI, 3.6L FSI VR6 엔진이 휘발유 엔진 라인으로 제공되었고, 디젤엔진으로는 2.0L 직렬 4기통 TDI, 2.0L TDI, 1.9L TDI 엔진이 제공되었으며 1.9L 사양은 연비를 개선한 그린라인(green line) 사양을 제공했다. 그린라인은 지난 2008년부터 경제적으로 연료절감이 가능한 차종에 스코다가 붙이는 서브네임이다.[2] 스코다 차량 중 고연비 버전에만 붙는다.[3] 3.6L 엔진은 사륜구동 및 6단 DSG 자동변속기와 조합되어 기함급의 역할을 맡았다. 변속기로는 5단과 6단 수동이 제공되었으며, 6단이나 7단 DSG 자동변속기도 거의 대부분의 엔진에서 고를 수 있도록 도입되었다.[4] 전륜구동과 같이 할덱스(Haldex) 클러치가 얹힌 4륜구동 사양을 고를 수도 있었다. 트림으로는 컴포트, 앰비션(Ambition), 엘레강스, 그린라인, 익스클루시브(Exclusive), 로린 & 클라멘트 등이 제공되었으며, 영국에서는 S, SE, 엘레강스, 로린 & 클라멘트, 그린라인으로 트림별 라인업을 구성했다. 수많은 편의장비들이 추가되면서 바이제논 헤드램프, 내비게이션이 달린 6.5인치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및 30GB 하드드라이브,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 TV 수신기, 전동시트 및 백미러, 빗물 감지형 와이퍼, 태양열 전지판을 내장한 공기순환식 선루프, 앞좌석 및 뒷좌석 열선시트, 통풍식 가죽시트 등이 제공되었고, 콤비는 2피스 파노라마 선루프를 옵션으로 제공했다. 2010년에는 2.0L TFSI 엔진을 라인업에 추가했으며, 디젤 사양은 2.0L 엔진에 기존의 펌프 노즐(Pumpe-Düse. PD)식 연료분사 시스템을 CRDi 방식으로 바꾸어 성능이 개선되었으며, 1.9L 디젤도 같은 출력의 1.6L CRDi 엔진으로 바꾸었다.[1]
슈퍼브 콤비[편집]
슈퍼브 콤비는 슈퍼브 모델의 왜건 트림으로, 2세대 슈퍼브에서부터 출시되기 시작했다. 세단과 마찬가지로 폭스바겐그룹의 MQB 플랫폼으로 개발되었고 이전보다 80mm 늘린 2,841mm의 휠베이스에 힙입어 660L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다. 이는 구형보다 27L 확대된 크기며 뒷좌석을 접어 최대 1,950L까지 활용할 수 있다. 화물공간뿐만 아니라 승객석도 확장되어 1열과 2열의 엘보룸이 39mm와 70mm, 2열 레그룸이 157mm나 개선되었다. 엔진은 세단과 같아 최신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며 이전 세대보다 30% 향상된 효율을 자랑한다. 가솔린의 경우 125~280마력, 디젤은 120~190마력의 최고출력을 내며 1.4 TSI(150마력), 2.0 TSI(280마력), 2.0 TDI(150마력), 2.0 TDI(190마력)의 경우 AWD를 선택할 수 있다.[5]
페이스리프트[편집]
2세대 슈퍼브가 페이스리프트되며 중후한 느낌 내던 요소를 과감하게 덜어내고 젊은 이미지로 디자인되었다. 라디에이터 그릴 윗변에 덧댔던 크롬패널은 뜯어내고 헤드램프 안쪽은 검게 물들였다. 그 결과 앞모습이 한결 스포티해졌다. 뒷모습 변화의 폭은 더욱 크다. 위아래 단차를 크게 나눈 트렁크에 뾰족하게 오린 테일램프를 붙였다. 반면, 실내에는 큰 변화가 없다. 이전처럼 좌우대칭 대시보드에 간결하게 정리한 센터페시아를 붙여 완성했다. 2012년 대한민국에 데뷔한 파사트의 실내와 비슷하다. 실내를 장식한 소재도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해치도어로도 변신하는 트렁크는 바뀌지 않았다. 파워트레인은 다양하게 준비되어 125마력 직렬 4기통 1.4L 터보 엔진부터 260마력 내는 V6 3.6L 엔진까지 고를 수 있다. 디젤 엔진은 직렬 4기통 1.6L부터 2.0L까지 총 4종류가 있다. 변속기는 수동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가, 구동방식은 전륜 구동과 사륜 구동이 준비되었다. 연비는 105마력 1.6L 디젤 엔진이 가장 높다.[6]
3세대[편집]
3세대 슈퍼브는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져 한층 세련되게 변경된 외관에 보다 넓은 공간과 다양한 장비들이 추가되었다. 3세대 슈퍼브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중앙에 위치한 로고, 주름진 보닛으로 각이 잘 잡힌 세단의 모습을 갖는다. 전면부는 스코다 특유의 그릴을 유지하면서 세련된 형태로 변화시켰다. 헤드램프의 경우 3차원 효과를 통해 입체적인 모습을 갖도록 했다. 범퍼와 엔진후드 역시 직선을 활용해 각지고 단단한 모습을 연출했다. 측면부는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연결된 캐릭터라인이 특징이다. 쿼터패널도 입체적으로 처리했으며 중간 부분에도 라인을 추가했다. 상대적으로 C필러를 두껍게 처리해 전진감을 느끼도록 유도시키기도 했다. 후면부는 단순하게 처리했다. 트렁크와 범퍼를 단순한 면처리로 마무리 한 것이다. 대신 리어램프는 3차원 효과를 통해 헤드램프와 동일하게 입체적인 모습을 갖도록 했다. 3세대 슈퍼브도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기본적으로 8세대 유럽형 파사트와 공유하는 것이다. 덕분에 기존모델보다 28mm 길어지고 47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는 80mm가 길어졌다. 동시에 공차중량은 75 kg 감소되었고, 공기역학으로 연료 소모는 30% 줄었다. 동시에 평균 성능은 20% 높아지기도 했다. 확장된 휠베이스 덕분에 실내공간도 한층 넓어졌다. 특히 뒷좌석 레그룸은 157mm의 공간을 가져 동급 경쟁모델보다 2배 가까이 넓은 공간을 갖는다. 앞좌석과 뒷좌석의 어깨 및 팔 공간도 각각 39mm와 69mm 넓어졌다. 기본적으로 탑재되는 장비는 듀얼-존 공조장치와 6.5인치 터치스크린, 시티 브레이크 제동 시스템 등의 편의 및 안전장비를 갖추고 있다. 독특한 점은 롤스로이스(Rolls-Royce)와 같이 도어 안쪽에 우산이 숨겨져 있다는 것이다. 우산은 2개가 수납된다. 옵션으로 3-존 공조장치와 8인치 터치스크린, 파노라마 선루프, LTE 와이파이 시스템, 후면 범퍼 아래에서 발을 넣으면 자동으로 열리는 전동 트렁크 등이 추가된다. 전방 추돌 경보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사각경보 시스템, 속도 제한, 표지판인식 등의 안전장비도 갖춰진다. 트렁크공간은 625리터에 이른다. 이는 기존모델보다 30리터 넓어진 용량이다. 3세대 슈퍼브에 탑재되는 엔진은 가솔린 5종과 디젤 3종으로 총 8가지 사양이 준비된다. 가솔린 엔진은 125마력부터 285마력까지 출력을 발휘한다. 고효율 모델인 1.4리터 터보엔진은 125마력을 발휘하며 115g/km의 낮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7] TDI 커먼레일 디젤 엔진은 120~190마력의 힘을 생성한다. 고효율 모델인 그린라인(GreenLine)의 경우 120마력을 발휘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96g/km에 불과하다. 동시에 평균 성능은 20% 높아지기도 했다. 구동방식은 앞바퀴굴림이 기본이다. 향후 4륜 구동 모델도 출시됐다. 드라이빙 모드 셀렉트를 통해 서스펜션 설정까지 변경시킬 수 있는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Dynamic Chassis Control)을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3존 공기 조절을 포함한 신규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을 적용했다. 전자식 LSD인 XDS+가 기본으로 적용됐다는 점이 특징이다.[8][9]
향후[편집]
2023년에 출시될 차세대 스코다 슈퍼브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바뀐다. 새로운 스코다 디자인 기준을 충족하는 차세대 슈퍼브는 파워돔, 더 높은 스트럿이 있는 새로운 팔각형 그릴, 라디에이터 그릴에 연결된 더 좁고 넓은 헤드램프가 특징이다. 후면에서 새로운 테일라이트는 더 슬림해진 C형 유닛이 될 것이며 위풍당당한 캐릭터를 유지할 것이다. 폭스바겐 그룹의 MQB 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며 i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전동화 된다. 새로운 운전자 지원 시스템, 안전 시스템과 함께 다단계 대시보드 디자인, HUD, 3존 에어컨, 개선된 디지털 계기판, 시프트 바이 와이어가 포함된 DSG를 조합한다. 신형 옥타비아의 각종 안전 보조장치 및 에르고(Ergo) 뒷좌석 기술 외에도 스코다 브랜드를 위한 몇 가지 최초의 기능을 선보였다.[10]
각주[편집]
- ↑ 1.0 1.1 1.2 〈스코다 수퍼브〉, 《나무위키》
- ↑ 김성윤 기자, 〈스코다, 한번 주유로 1,780㎞ 주행가능한 '수퍼브' 공개〉, 《한경》, 2015-08-26
- ↑ 한상기 기자, 〈스코다 수퍼브 그린라인, 한 번 주유로 1,780km 주행〉, 《글로벌오토뉴스》, 2015-08-26
- ↑ 가미람, 〈스코다 수퍼브 (2008~2015)〉, 《티스토리》, 2016-03-25
- ↑ 〈쓰임새 좋은 스코다 수퍼브 콤비 등장〉, 《개인 블로그》, 2015-05-27
- ↑ 류민 기자, 〈폭스바겐을 위협하는 스코다의 기함, 수퍼브〉, 《모토야》, 2013-04-17
- ↑ 떡상각, 〈스코다 / 체코산 중형차 '수퍼브'〉, 《티스토리》, 2016-11-12
- ↑ 김선웅 기자, 〈가격 이상의 가치, 3세대 스코다 수퍼브〉, 《오토뷰》, 2015-03-03
- ↑ carofworld, 〈스코다 플래그쉽 3세대 수퍼브 공개〉, 《티스토리》, 2015-02-27
- ↑ 채영석 기자, 〈(스파이샷) 스코다 수퍼브〉, 《글로벌오토뉴스》, 2021-10-06
참고자료[편집]
- 〈스코다 수퍼브〉, 《나무위키》
- 류민 기자, 〈폭스바겐을 위협하는 스코다의 기함, 수퍼브〉, 《모토야》, 2013-04-17
- 김선웅 기자, 〈가격 이상의 가치, 3세대 스코다 수퍼브〉, 《오토뷰》, 2015-03-03
- 〈쓰임새 좋은 스코다 수퍼브 콤비 등장〉, 《개인 블로그》, 2015-05-27
- carofworld, 〈스코다 플래그쉽 3세대 수퍼브 공개〉, 《티스토리》, 2015-02-27
- 김성윤 기자, 〈스코다, 한번 주유로 1,780㎞ 주행가능한 '수퍼브' 공개〉, 《한경》, 2015-08-26
- 한상기 기자, 〈스코다 수퍼브 그린라인, 한 번 주유로 1,780km 주행〉, 《글로벌오토뉴스》, 2015-08-26
- 가미람, 〈스코다 수퍼브 (2008~2015)〉, 《티스토리》, 2016-03-25
- 떡상각, 〈스코다 / 체코산 중형차 '수퍼브'〉, 《티스토리》, 2016-11-12
- 채영석 기자, 〈(스파이샷) 스코다 수퍼브〉, 《글로벌오토뉴스》, 2021-10-06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