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금융지주회사(Shinhan Financial Group Co., Ltd., 株式會社 新韓金融持株會社)는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에 대한 지배·경영관리, 자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2001년 9월 1일 ㈜신한은행, 신한증권㈜, 신한캐피탈㈜,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옛 신한투자신탁운용주식회사)의 주주로부터 주식이전의 방법으로 설립된 금융지주회사다. 대표는 조용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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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신한금융지주회사는 금융업을 영위하는 회사에 대한 지배·경영관리, 자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2001년 9월 1일 ㈜신한은행, 신한증권㈜, 신한캐피탈㈜,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옛 신한투자신탁운용주식회사)의 주주로부터 주식이전의 방법으로 설립된 금융지주회사다. 대표는 조용병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9길 20 (태평로 2가 120) 대경빌딩 16층에 있다. 2019년 현재, 신한금융그룹은 대한민국 금융 업계 1위, 2017년 총자산 기준 전 세계 73위 금융 회사이다. 현재 신한금융그룹은 지주회사 1개, 자회사 15개, 손자회사 27개, 증손자회사 1개를 포함해 모두 4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1][2][3]
2001년 9월 1일,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고 2003년 9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02년 프랑스 BNP 파리바와 제휴하였고 5월에 제주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였으며 6월에 신한카드를 창립하였다. 8월에 굿모닝증권과 신한증권을 굿모닝신한증권으로 합병하였고 10월에 SH&C생명보험(현 BNP파리바 카디프생명)과 신한BNP파리바투자신탁운용(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을 설립하였다. 2003년 조흥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였고 2004년 신한신용정보를 완전 자회사화하였으며 2005년 신한생명을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2006년 4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합병하여 통합 신한은행이 출범하였다. 2007년 LG카드를 인수하고 같은 해 10월 신한카드와 LG카드를 합병하면서 통합 신한카드가 출범하였다. 2010년 1월 신한 데이터 시스템, 2011년 12월 신한저축은행, 2012년 11월 신한아이타스를 각각 자회사로 편입했다. 2017년 10월 신한리츠운용을 출범하였고 11월에는 신한프라이빗에쿼티에서 신한대체투자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8년 상반기에 생보부동산신탁 인수가 무산되었으나 2019년 상반기에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을 2조 3,000억 원에 인수하였고 같은 해 아시아신탁을 인수하였다.[2][4]
신한금융그룹의 창업자는 일본 간사이흥은을 설립한 재일교포 이희건 회장이다. 이희건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을 만나 재일교포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여 1977년 단기금융회사인 제일투자금융을 세웠다. 이후 1982년 7월 재일교포 340여 명으로부터 출자금을 확보하며 신한은행을 설립하였다. 이건희 회장에게 자금을 제공한 재일교포는 초대 주주 지위를 획득했으며 이후 상속과 증여를 통해 그 수가 5,000명까지 늘어났다. 이들의 대표자 역할을 맡은 것이 30여 명의 재일교포 원로 주주로 구성된 모임인 '간친회'다.[5]
공개된 주주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국민은금공단(9.38%)이며 대한민국에서 설립된 한국기업이지만, 금융감독원에서는 신한은행을 외국계 은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들 간친회가 보유한 지분은 정확히 공개되어 있지 않으나 17~20% 내외로 알려져 있고 단결된 의사를 내기 때문에 사실상 대주주라고 할 수 있다. 신한금융지주의 사외이사 중 4명은 재일교포의 몫으로 고정되어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5% 이상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 개인을 공시하도록 법에서 규정하고 있지만, 주식을 보유한 재일교포의 수가 많고 낮은 비중으로 주식을 나눠 가지고 있어 공시 의무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3][5]
연혁[편집]
- 1982년 07월 07일 : 신한은행 설립
- 2001년 09월 01일 : 신한금융지주회사 출범
- 2002년 05월 : 제주은행 자회사 편입
- 2002년 06월 : 신한카드 설립
- 2002년 07월 : 신한신용정보 설립
- 2002년 08월 : 굿모닝신한증권 출범
- 2002년 10월 : SH&C생명보험 설립
- 2003년 09월 : 조흥은행 자회사 편입
- 2005년 09월 : 신한생명 자회사 편입
- 2006년 04월 : 통합 신한은행 출범
- 2007년 03월 : LG카드 자회사 편입
- 2007년 10월 : 통합 신한카드 출범
- 2008년 04월 :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로부터 미국금융지주회사 자격 취득
- 2008년 05월 : 아이타스 손자회사 편입
- 2008년 06월 : 신한 케이티에프모바일카드 손자회사 편입
- 2010년 01월 : 신한데이타시스템 지주회사의 자회사 편입
- 2011년 12월 : 신한저축은행 자회사 편입
- 2012년 11월 : 신한아이타스 자회사 편입
- 2013년 04월 : 통합 저축은행 출범(구 신한저축은행과 예한별저축은행 합병)
- 2014년 11월 : 신한카드 카자흐스탄 손자회사 편입
- 2015년 07월 : 남안증권(신한금융투자 베트남 현지법인) 손자회사 편입
- 2016년 03월 : 신한카드 미얀마 손자회사 편입
- 2016년 07월 : 신한금융투자 인도네시아 손자회사 편입
- 2017년 04월 : 2020 SMART Project Start
- 2017년 07월 : GIB사업부문, 글로벌사업부문 출범
- 2017년 10월 : 신한리츠운용 출범(자회사 편입)
- 2017년 12월 : 손자회사 신한베트남은행 ANZ Bank 베트남 통합 완료
- 2018년 01월 : 멕시코신한은행 출범(손자회사 편입), 자회사 신한카드의 PVFC(Prudential Vietnam Finance Company) 지분 100% 인수 계약 체결, GMS사업부문 출범
- 2018년 05월 : 신한DS 베트남 출범(손자회사 편입)
- 2018년 08월 : 신한알파리츠 유가증권시장 상장
- 2018년 09월 : 신한자산운용 인도네시아 출범(손자회사 편입)
- 2018년 10월 : 아시아신탁 주식회사 지분 인수 계약 체결
- 2019년 02월 : 오렌지라이프생명보험 자회사 편입
- 2019년 05월 : 아시아신탁 자회사 편입[1]
주요 인물[편집]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다.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9월, 신한은행에 들어오게 된다. 2000년 08월 헬싱키경제대학교 경영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고 2000년 12월 신한은행 세종로지점장으로 근무하게 되었다. 2009년 2월 신한은행 전무, 2011년 신한은행 부행장을 지내고 2013년 1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2015년 3월엔 신한은행장을 지내고 2017년 3월 23일, 신한금융지주회사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해 세상을 이롭게 하는 상생의 선순환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세계 속의 신한 영토 확장,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금융생태계 구축과 디지털 혁신, 그룹의 역량이 결집한 원 신한 플랫폼(One Shinhan Platform)을 통해 주주와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아시아 Leading 금융 그룹, 신한'으로 도약해 모두의 희망이 되고자 한다.[1]
핵심 가치[편집]
신한그룹의 핵심가치(Core Value) & 행동규범은 모든 신한인이 'ONE 신한'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가치판단의 기준이다. 행동규범은 각 핵심가치를 현장에서 실현할 때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 고객중심 : 클라이언트 관점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고 엄격한 윤리기준과 원칙을 준수하여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한다.
- 상호존중 : 적극적인 협업과 개방성을 통해 그룹 전체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와의 상생을 추구한다.
- 변화주도 : 통찰력을 바탕으로 변화의 흐름에 맞는 창조적인 방법을 찾으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신속한 실행을 통해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한다.
- 최고지향 : 도전적으로 실행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학습하고 탐구한다.
- 주인정신 : 신한WAY를 진정성 있게 실천하고 신한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열정을 가지고 맡은 일을 주도적으로 실행한다.[1]
특징[편집]
주요 사업[편집]
신합금융지주회사의 주요 사업은 금융업을 영위하는 신한금융그룹 회사에 대한 지배·경영관리, 종속회사에 대한 자금 지원 등이다.
프레임워크[편집]
- 사회책임경영 마일스톤
- 신한은행 설립 초기의 행훈이었던 "새롭게, 알차게, 따뜻하게"가 반영된 '따뜻한 금융'은 신한 문화의 핵심이자 신한금융그룹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금융의 본업을 통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사명을 바탕으로 금융의 포용성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증진할 수 있는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있다.[1]
- 2020 CSR 전략
- 신한금융그룹은 지속가능경영(Sustainable Management)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감으로써 고객과 사회, 주주의 중장기적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자 '2020 CSR 전략'을 수립했다. 이 전략은 책임 있는 성장(Responsible Growth)과 사회적 동반관계 형성(Social Partnerships), 미래를 향한 투자(Invest in Our Future)를 3대 지향점으로 설정하고, 상품과 서비스, 경영 전반에 걸친 6대 핵심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핵심전략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전략지표에 대한 연 단위 달성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그룹사 평가에 반영하는 한편, 매년 이행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1]
- 신한금융그룹 사회책임보고서
- 신한금융그룹은 창립 이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본업인 금융업에 충실히 임하고 이해관계자의 이익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경제·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받은 서비스 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대한민국 금융사업의 발전을 위해 사회책임보고서를 2005년부터 매년 발행하고 있다.[1]
팩트북[편집]
- 사회책임경영 정책
- 신한금융그룹은 창립 초기부터 사회와 더불어 성장해 나가며 기업 시민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건전한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05년 금융업계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한 것을 시작으로 그룹의 미션과 연계된 사회책임경영전략의 수립과 이행, 적극적인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참여, 이사회 내의 사회책임경영위원회의 운영과 건전한 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을 선도해왔다.[1]
- 글로벌 이니셔티브
- 신한금융그룹의 2020 CSR 전략은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의 이행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금융업 본연의 역할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 ‘양질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 '불평등 해소’라는 세 가지 중점 과제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신한과 사회의 가치를 제고한다.[1]
- 그룹 인권 보고
- 신한금융그룹은 모든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고용 및 노동 관련 법률을 준수하고, UN 인권위원회의 '세계인권선언(Universal Declaration of Human Rights)' 및 '기업과 인권에 대한 기본 지침(Guiding Principles on Business and Human Rights)'이 제시하고 있는 인권 보호, 인권 존중을 위한 기본적인 원칙을 지지하고, 준수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다. 또한, 공급자, 서비스 제공자 등 협력회사와 공정한 거래를 통한 상생의 관계를 지향하며 상호 대등한 위치에서 공정하게 거래한다. 특히 금융상품 판매, 금융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분야에서 발생 가능한 인권 침해적 요소가 제거되도록 하고, 인권 침해 사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인권 친화적 경영에 앞장서며, 인권 존중의 약속은 그룹 내의 계열사, 자회사를 포함한 합자회사 및 계약관계에 있는 협력회사에도 적용되고 있다.[1]
- 글로벌 이니셔티브
- 신한은행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국제적 기술을 반영하고 사회책임경영에 대한 추진 회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2008년 5월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했다.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의 4대 분야 10대 원칙의 준수를 바탕으로 건전한 금융문화를 선도하며 그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나간다.[1]
스포츠 스폰서십[편집]
신한금융그룹은 국내에서 스포츠 스폰서십이 아직 생소했던 1980년대 초부터 스포츠 스폰서십을 맺어왔다. 1981년 창설된 신한동해오픈은 아시아 정상급 국제 골프 대회로 성장하였고 2007년부터는 국내외 해외 무대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던 프로 골퍼를 후원하며 국내 골프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04년 창단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 농구단은 WKBL 6년 연속 통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하며 국내 스포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은 스포츠를 통한 국위 선양을 위해 탁구, 배구, 스키 3개 종목의 메인 스폰서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스포츠에 사회공헌을 접목한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출범해 비인기 종목 유망주를 육성하는 등 대한민국 스포츠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1]
조직도[편집]
역대 임원[편집]
- 명예회장
- 이희건(2001년 ~ 2011년)
- 이사회 의장
- 남궁훈(2012년 ~ 2016년)
- 박철(2016년 ~ 현재)
- 대표이사 회장
- 라응찬(2001 ~ 2010)
- 류시열 직무대행(2010 ~ 2011)
- 한동우 (2011 ~ 2017)
- 조용병 (2017 ~ 현재)
- 대표이사 사장
- 라응찬(2001 ~ 2003)
- 최영휘(2003 ~ 2005)
- 이인호(2005 ~ 2009)
- 신상훈(2009 ~ 2010)[3]
그룹회사[편집]
제휴사[편집]
- 비엔피파리바스(BNP PARIBAS): 신한금융그룹은 2001년 6월 28일 세계 10대 금융그룹인 프랑스 BNP 파리바 그룹과 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추구하는 사업목적의 투자로서 금융 전반에 걸친 포괄적 동반자 관계의 구축을 목적으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 이러한 목적 구현을 위해 양 그룹은 그룹차원의 자원 및 역량 공유를 통해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금융영역에 걸쳐 합작 사업을 전개해 나가는 한편, 신한금융지주회사에 대한 BNP 파리바 측의 자본참여를 통해 지주회사의 경영 노하우와 투명성 재고를 위한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 본 제휴의 구체적인 성과로서 신한투신이 2002년 10월 24일 비엔피파리바스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BNP Paribas Investment Partners, 구 BNP Paribas Asset Management)와의 합작으로 신한비엔피파리바스(BNP Paribas) 투신운용으로 탈바꿈하였으며, 2009년 1월 SH자산운용과 통합하여 현재의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출범하게 되었다.[1]
주요 수상[편집]
- 2004년 : 제11회 헤경광고대상 동상, 국민일보 국민광고대상 기업PR부문,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은상
- 2005년 : 한국사보협회 대한민국 기업커뮤니케이션대상 사내보 편집대상, 서울경제 광고대상 금융부분 최우수상, 한국경제신문 대한민국 가치창조기업대상 종합 서비스/종합금융부문,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은상, 파이낸셜뉴스 광고대상 금상, 스포츠한국 광고대상 금융부문
- 2006년 : 한국광고단체연합회, 대한민국 광고대상 SP부문 우수상, 한국경제신문, 대한민국 가치창조기업대상 종합서비스/종합금융부문, 서울경제, 광고대상 금융부문 최우수상, 제4회 머니투데이 IR대상, 제2회 머니투데이 주주가치대상, 한국광고주협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옥외부문 종합광고상
- 2007년 : 헤럴드경제 광고대상 마케팅부문 동상, 서울경제 광고대상 금융부문 최우수상, 국민일보 국민광고대상 기업이미지부문, 한국사보협회 2007년 대한민국 기업커뮤니케이션 대상 사내보 편집대상, 한국경제신문, 대한민국 가치창조기업 대상 종합서비스/종합금융부문 3년 연속 대상, 제39회 한국의 경영자상 이인호 사장, 2007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상 라응찬 회장
- 2008년 : 한국사보협회 2008년 대한민국 기업 커뮤니케이션 대상 해외특별상, 2008 우리사주대상 노동부장관 표창, 2008 서경 마케팅 대상 사회공헌마케팅부문 대상, 미국 포춘지 글로벌 500대 기업(278위), 언스트앤영 최우수기업가상 금융부문 라응찬 회장, 보건복지부 희망 2008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 이백순 부사장 국민포장, 신한금융그룹 캘린더, 아스트리드 어워즈(Astrid Awards) 캘린더 부문 금상,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9회 감사대상 주권상장법인부문
- 2009년 : 한국재무혁신기업대상 금융기관부문 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한국지수(DJSI Korea) 은행산업부문 최우수 기업 선정, 대한민국 글로벌 CEO 30 대상,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IBA), Honorary Stevie Award
- 2010년 :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2년 연속 국내 은행산업부문 최우수 기업(1위) 선정 및 Asia-Pacific 편입,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2010년 금융부문 리더기업 선정 및 전년대비 개선기업특별상
- 2011년 :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3년 연속 국내 은행산업부문 최우수 기업(1위) 선정 및 DJSI Asia-Pacific 편입(2009년~2011년)
- 2012년 : 2012 웹어워드코리아(Web Award Korea) 금융일반 부문 우수상, 2012 더벨 리스크매니저 어워즈 리스크관리인프라구축 및 내부통제 강화부분 대상, 세계적 금융전문지 The Banker '2012년 글로벌 500대 금융브랜드 (Top 500 Banking Brands)' 선정 대한민국 1위 및 세계 57위, 2012년 3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2012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검사(K-BPI) 1위 브랜드 서비스재 금융그룹 부분
- 2013년 : 2013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 편입, 한국능률협회컨설팅 2013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검사 (K-BPI) 금융지주 부분 1위, 2012 기업 지속 가능성 평가 최고등급 AAA획득, 2013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금융부분 1위, 세계적인 금융잡지 'THE BANKER' 2013년 글로벌 500대 금융브랜드 (Top 500 Banking Brands) 선정 대한민국 1위 및 세계 51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선정(Corporate Knights)
- 2014년 : 2014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2년 연속 편입,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3년연속 1위 금융그룹 부문, 2012년 ~ 2014년(한국능률협회컨설팅), 글로벌 500대 금융브랜드 3년연속 국내 1위, 세계 43위(The Banker지, 2014.2), 글로벌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30위 선정(Corporate Knights, 2014.1),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2년연속 1위 금융그룹 부문 2013년 ~ 2014년
- 2015년 :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 기업 3년 연속 선정,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기업 3년 연속 선정
- 2016년 :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기업 4년 연속 선정, 2016 ESG 우수기업 2년 연속대상 수상,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기업 4년연속 선정,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금융그룹부분 1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기업 1위 (2012년 ~2016년 금융그룹 부분), 2016 CDP 탄소경영 아너스클럽 수상, 글로벌 500대 금융브랜드 6년 연속 국내 1위, 2016년도에 제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 2017년 :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기업 5년 연속 선정,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2012년 ~ 2017년 금융그룹 부분)[1]
행사[편집]
㈜신한금융지주회사가 테크핀 아시아 2019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신한금융지주회사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hinhangroup.com/
- 〈㈜신한금융지주〉, 《네이버 지식백과》
- 〈신한금융지주〉, 《위키백과》
- 〈신한금융지주〉, 《나무위키》
- 임영빈 기자, 〈(단독)‘업계 1위’ 신한금융지주, 여전히 재일교포가 쥐락펴락〉, 《환경경찰뉴스》, 2019-07-15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