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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투자증권'''은 2008년 8월 [[LIG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증권회사이다. 주요 사업은 위탁매매(Krokerage),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운용(Trading), 기업금융(IB) 등이며 대표이사는 [[임태순]]이다. | '''케이프투자증권'''은 2008년 8월 [[LIG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증권회사이다. 주요 사업은 위탁매매(Krokerage),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운용(Trading), 기업금융(IB) 등이며 대표이사는 [[임태순]]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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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하영 기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7103 모바일 증명서 시대 온다…블록체인 기반 ‘이니셜’ 상용화 초읽기]〉, 《디지털데일리》, 2019-10-20 | * 권하영 기자,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87103 모바일 증명서 시대 온다…블록체인 기반 ‘이니셜’ 상용화 초읽기]〉, 《디지털데일리》, 2019-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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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3일 (월) 02:44 기준 최신판
케이프투자증권은 2008년 8월 LIG손해보험의 자회사로 설립된 대한민국의 증권회사이다. 주요 사업은 위탁매매(Krokerage), 자산관리(Wealth Management), 운용(Trading), 기업금융(IB) 등이며 대표이사는 임태순이다.
개요[편집]
케이프투자증권은 펀드를 매개로 중개업(Brokerage)과 인베스트먼트 뱅크(Investment Bank)의 역량을 강화하는 특화 증권사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투자상품 개방을 통해 다양한 투자대상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화 증권사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금이 넘치는 시장과 자금이 필요한 시장 사이에 자금이 흘러가는 연결통로로서 증권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할 것이며 사모투자펀드(PEF), 신기술조합, 헤지펀드 등의 투자 수단을 활용해 필요한 자금을 외부로부터 조달하고 기존 투자은행(IB) 사업 부문과 연계함으로써 케이프투자증권만의 경쟁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LIG손해보험의 자회사 LIG투자증권으로 설립되었으며 2011년 HTS '매직플러스'와 MTS '오르다M'을 출시하였다. 2015년 상반기 LIG손해보험이 KB금융지주에 인수되면서 KG금융지주의 손자회사가 되었다. 2016년 상반기 케이프인베스트먼트에 인수되었고 2017년 상반기 사명을 케이프투자증권으로 변경하였다.
연혁[편집]
- 2008년 05월 09일 : 증권업 예비인가 취득
- 2008년 06월 17일 : 유흥수 대표이사 취임
- 2008년 07월 28일 : 한국거래소 회원 가입
- 2008년 08월 18일 : 회사 출범식 개회
- 2012년 01월 27일 : 김경구 대표이사 취임
- 2015년 06월 24일 : KB금융지주의 손자회사로 편입
- 2016년 06월 21일 : 최대주주 변경(이니티움2016)
- 2016년 06월 22일 : 임태순 대표이사 취임
직무 분야[편집]
케이프투자증권의 직무 분야는 다음과 같다.
직군 주요업무 지원 전략기획 경영기획, 사업계획 수립, 예산수립, 신사업 검토 인사 채용, 평가, 조직관리, 노사관리, 교육 홍보 홍보기획, 광고기획, 브랜드관리, 사회공헌사업 총무 부동산 취득, 임대차, 자산관리, 비품관리 재경 자금계획 수립, 회계 IT IT기획/개발, 네트워크/전산보안 관리 위험관리 리스크 분석, 리스크 관리, 자산적정성 분석 준법감시 내부통제정책 수립, 임직원 윤리 감사 내부감사 영업기획 영업정책 수립, 판매전략 개발, 매출관리 상품기획 상품개발, 판매상품 기획/운영 영업 주식/채권/금융상품 영업, 고객자산관리, 자문 운용 주식/채권/선물/옵션 트레이딩 리서치 시장동향 파악, 시황분석, 시장전망, 기업분석
계열사[편집]
2019년 중반기 기준 케이프 그룹은 7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1]
케이프투자증권㈜ ㈜케이프 이니티움2016㈜ 케이프인베스트먼트㈜ ㈜이니티움앤코리츠 (자)이니티움2013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프2016사모투자(자)
주요 활동[편집]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증명서 이니셜 상용화[편집]
SK텔레콤, LG유플러스, KT, 삼성전자,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코스콤 7개사가 공동 추진해 온 컨소시엄형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현대카드, BC카드, 신한은행, NH농협은행이 합류하였으며 서비스명을 '이니셜(Initial)'로 확정하였다. 이니셜을 활용하면 모바일 전자증명 앱에서 발급·제출을 원하는 기관의 증명서를 선택해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각 기관 웹페이지에 제공된 QR코드를 이니셜 앱으로 인식해 증명서를 발급·제출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출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으로 전국 6개 대학교의 제증명(졸업, 재학, 성적 증명 등) 발급사이트와 연동해 자격증명을 발급하거나 제출할 수 있으며, 이니셜을 통해 한 번 발급받은 증명서는 타 기업 지원 시에도 중복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토익 성적표 발급이나 옥션에서 예술작품의 구매 확인서를 취득할 수도 있으며 기업이 발급한 재직증명과 연계해 이니셜 기반 모바일 사원증 제공 시 직원 개개인의 스마트폰으로 사무실 출입도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이니셜 컨소시엄은 코스콤과 함께 자본시장 분야 서비스 확대를 준비하고 있는 한양증권, KTB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DB금융투자 등의 증권사와 우리카드 등의 카드사, 캐롯손해보험 등과 협업해 금융 서비스를 기획 중이다.[2]
각주[편집]
- ↑ 〈케이프투자증권(주)〉, 《사람인》
- ↑ 권하영 기자, 〈모바일 증명서 시대 온다…블록체인 기반 ‘이니셜’ 상용화 초읽기〉, 《디지털데일리》, 2019-10-20
참고자료[편집]
- 케이프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capefn.com/index.jsp
- 〈케이프투자증권(주)〉, 《사람인》
- 권하영 기자, 〈모바일 증명서 시대 온다…블록체인 기반 ‘이니셜’ 상용화 초읽기〉, 《디지털데일리》, 2019-10-20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