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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통신서비스 담당 최남곤 연구원은 전세계 통신장비 수요의 30%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에서 중국의 위상은 절대적이고, 화웨이 역시 미국 행정부의 제재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5G 시장에서 타 제조사를 크게 압도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의 연간 구매 규모가 12조원을 상회할 정도로 한국 경제에 화웨이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상황임에도 한국 주식시장에서 화웨이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으로 유통되고 있어 화웨이의 국내 파트너사 뿐만 아니라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현지 목소리를 통해 중국 5G 시장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회를 개최한 취지를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범중화권 투자 대표 증권사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유안타가 보유한 범아시아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중국 현지 글로벌 기업과 한국 투자자 사이의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ref>임이랑 기자, 〈[http://www.mhj21.com/125608 유안타증권, 화웨이 초청 기업설명회 개최]〉, 《문화저널21》, 2019-11-11</ref> | 유안타증권 통신서비스 담당 최남곤 연구원은 전세계 통신장비 수요의 30%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에서 중국의 위상은 절대적이고, 화웨이 역시 미국 행정부의 제재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5G 시장에서 타 제조사를 크게 압도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의 연간 구매 규모가 12조원을 상회할 정도로 한국 경제에 화웨이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상황임에도 한국 주식시장에서 화웨이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으로 유통되고 있어 화웨이의 국내 파트너사 뿐만 아니라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현지 목소리를 통해 중국 5G 시장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회를 개최한 취지를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범중화권 투자 대표 증권사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유안타가 보유한 범아시아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중국 현지 글로벌 기업과 한국 투자자 사이의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ref>임이랑 기자, 〈[http://www.mhj21.com/125608 유안타증권, 화웨이 초청 기업설명회 개최]〉, 《문화저널21》, 2019-11-11</ref> |
2019년 11월 14일 (목) 17:39 판
유안타증권(元大證券, Yuanta Securities Korea Co., Ltd.)은 대만 유안타금융그룹 계열사의 증권사이자 대만 유안타증권의 대한민국 현지법인이다. 주요 사업은 위탁매매, 유가증권의 인수주선·자기매매, 증권저축, 수익증권저축, 증권투자신탁, CMA, 사채발행 및 모집의 위탁, CD매매 및 매매의 중개, 선물·옵션 등의 파생금융상품 매매 등이 있다. 유안타증권의 대표이사는 서명석과 궈밍쩡이다.
목차
개요
1962년 설립한 증권회사로, 30여년 간 '동양'이라는 사명(동양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을 사용하였다. 증권사의 신성장동력이었던 CMA 시장에서 인정받고 리테일, IB, 채권영업에 강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2013년 9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동양사태'(유동성 위기를 겪던 동양그룹의 계열사 5개가 회사채와 기업어음(CP)으로 연명하다 법정관리를 신청해 이들 회사에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힌 사건) 때 일부 계열사의 회사채와 기업어음을 불완전 판매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존폐 위기를 맞았다. 이후 재무구조 개선과 기업정상화를 위한 매각절차가 본격화되었고 대만의 유안타증권이 공개입찰에 참여, 약 53%의 지분을 확보함으로써 동양증권을 인수하였다. 2014년 6월 대만의 금융전문그룹 유안타파이낸셜홀딩스(유안타금융지주, Yuanta Financial Holdings)의 일원이 되면서 같은 해 10월 유안타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1]
연혁
국내
한국 유안타증권의 연혁은 다음과 같다.
- 1962년 : 일국증권 설립
- 1980년 : 유가증권 위탁판매허가 취득
- 1982년 : 유가증권 매매 허가 취득
- 1985년 : 동양증권으로 사명 변경
- 1986년 : 외국에서의 증권업 허가 취득
- 1988년 : 증권거래소 상장, 동양투자자문 설립
- 1991년 : 미국, 유럽 등에 현지법인과 사무소 설립
- 2001년 06월 : 투자자문업 등록
- 2001년 12월 : 동양현대종합금융을 흡수합병하고 동양종합금융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02년 10월 : 증권·종금 통합시스템 오픈
- 2002년 11월 : 웰스매니지먼트(WM) 사업 개시
- 2005년 10월 : 동양오리온투자증권 흡수합병
- 2010년 03월 : 동양선물 합병
- 2011년 12월 : 동양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14년 06월 : 대만 유안타금융그룹 계열사 편입
- 2014년 10월 : 유안타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17년 02월 : 유안타저축은행(구 한신저축은행) 출범
국외
대만 유안타증권의 연혁은 다음과 같다.
- 1961년 : 유안타증권(元大證券) 성립
- 1988년 : 징화증권(京華證券) 및 파오라이증권(寶來證券) 성립
- 1996년 : 후화증권(復華證券) 성립(1997년 후화종합증권(復華綜合證券)으로 개편)
- 2000년 : 유안타징화증권(元大京華證券) - 유안타증권(元大證券) 및 징화증권(京華證券)의 합병
- 2007년 : 유안타증권(元大證券) - 유안타징화증권(元大京華證券) 및 후화종합증권(復華綜合證券)의 합병
- 2012년 : 유안타파오라이증권(元大寶來證券) - 유안타증권(元大證券) 및 파오라이증권(寶來證券)의 합병
- 2015년 : 유안타증권(元大證券) - 유안타파오라이증권(元大寶來證券)에서 개편[2]
사업
- Investment Banking
- 유안타증권은 자금조달 시장에서 다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고객에게 종합적인 재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회사채, 주식연계채권, 유상증자 및 IPO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M&A, PE 등의 영업에서도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힘쏟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법인 운용 겸험과 해외 네트워크를 근간으로 해외기업 IPO/M&A 및 국내 기업의 해외채권 발행 등 글로벌 인베스트먼트 뱅킹으로 도약하기위해 준비하고 있다.
- Retail Business
- 대만, 홍콩, 중국 등 탄탄한 아시아권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이를 활용해 중화권 투자자본 유치, 해외 금융상품 도입 등 차별화된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지점 네트워크와 자산관리 분야에 특화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가까운 거리에서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 고객의 단순한 재무적 니즈 충족을 넘어 주식, 채권, 수익증권, 주가연계증권, 신탁, 랩어카운트, 방카슈랑스, 퇴직연금 등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로 고객 생애설계에 대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무, 부동산 컨설팅 등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룬다. 특히 올나인 트레이딩 부문에서 로보어드바이저 HTS '티레이더3.0'을 통해 기존의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성과 혁신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다양한 사업분야의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다변화된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경쟁력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한 차별화된 고객 가치 창출을 통해 향후 아시아를 선도하는 증권사로 성장할 것이다.
- Wholesale Business
-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주식법인영업, 금융상품영업, 채권영업, 선물영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식법인영업은 주식 Brokerage 업무를 통해 주식 및 파생시장의 동향, 정보, 투자 전략 제시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융상품법인영업은 MMF(Money Market Fund), MMT(Money Market Trust), MMW(Money Market Wrap) 등 금융상품 및 IB Deal 기관 매출을 담당하고 있다. 채권영업은 국공채, 은행채, 회사채 등 채권 및 CP 중개매출 영업을 담당하고 선물영업은 통화 및 상품을 중심으로 국내/해외 선물영업을 수행하고 있다.
- Trading
- 인력, 운용시스템, 리스크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주식, 채권, 파생상품운용분야에서 뛰어난 운용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파생상품운용은 축적된 노하우와 우수한 운용기법을 통해 안정적인 이익을 거두고 있으며 채권운용 역시 높은 운용수익률을 시현해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트레이딩 본부 조직을 통합해 자산운용부서간 유기적인 협력에 의한 운용성과 증대에 주력하고 있으며 향후 적극적인 운용인력 양성과 새로운 운용기법 개발을 통해 수익창출 능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에서 적극 진출해 자산운용부문의 경쟁력을 높여가는 추세이다.[3]
주요 활동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플랫폼 출시
대체 투자에 대한 관심과 신규 벤처자금 수요가 증가하면서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이 공개되었다. 유안타증권은 비상장 주식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를 운영하고 있으며, 코스콤도 '비마이유니콘'이라는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렇듯 유안타증권이나 코스콤 등에서 지속적으로 비상장 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플랫폼을 출시·진행한다는 점에서 이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다는 방증으로 추측된다고 이성현 두나무 핀테크사업실장이 전했다.[4]
티레이터 배틀
유안타증권은 주식 실전 투자대결 플랫폼인 '티레이더 배틀'을 출시했다. 티레이더 배틀은 주식투자에 모바일 게임의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결합한 주식 실전투자 대결 애플리케이션이다. 티레이더 배틀에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연결한 회원은 연중 언제든 인원·기간·우승 기준·배틀 종류 등의 조건으로 배틀룸을 개설해 배틀을 진행하거나 기존 배틀에 참여할 수 있다. 우승자는 2020년 3월부터 시작되는 최종 배틀 '파이널 라운드'에 참여해 우승 상금을 두고 경쟁할 계획이다.[5]
마이아이디얼라이언스
블록체인 기술 기반 디지털 아이디(ID)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인 '마이아이디얼라이언스'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마이 아이디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기주권형 디지털 ID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기존 시장 문제와 사용자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1월 5일 서울 중구 아이콘루프 라운지에서 <마이아이디얼라이언스 파트너스데이>가 개최되었다. 얼라이언스는 이용자의 신원확인 증명을 발급해주는 에코시스템 파트너와 이용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증명을 확인하는 성장파트너로 구분된다. 에코시스템 파트너는 아이콘루프와 신한은행, 삼성증권, KB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안타증권, DB증권, 부산은행, 금융투자협회이다. 성장파트너는 삼성화재, 교보생명, DB손해보험, KB생명보험, BNK캐피탈, 야놀자, 카페24, 버즈니(홈쇼핑모아), 한국생산성본부, 굿네이버스, 블록체인경영협회, 모두싸인, 한국NFC, 트리플, 카플랫, 더봄에스, 플랜잇, 콩테크(KongTech), 한국금거래소디지털에셋(KorDA), 아이서티 등이 참여한다. 일반 파트너는 포스코와 서강대학교 등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파트너인 요티와 벌률파트너인 김앤장법률사무소도 참여한다.
이용자들은 별도의 마이아이디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뒤 자신의 신원정보 증명을 발급받는다. 이렇게 보유하고 있는 증명을 자신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될 예정이다.[6]
스마트 시스템트레이딩 스쿨 개최
2019년 11월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제일빌딩 4층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좋은 주식 찾기와 투자 타이밍'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시스템트레이딩 스쿨(39기)>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골드센터목동점 박준열 부장이 강사로 나서며 16일에는 '제무제표와 사업보고서 분석' 및 '뉴스를 통한 투자아이디어 찾기'를, 17일에는 '로직 및 수급분석을 통한 투자 타이밍 찾기'를 강연할 예정이다.[7]
중국 화웨이 초청 기업설명회
2019년 11월 12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상장사를 대상으로 <2019년 글로벌 기업 인비테이션 데이(Invitation Day)'에 중국 통신장비기업 화웨이를 초청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화웨이 한국 대표와 5G 마케팅 담당이 참석해 화웨이에 대해 소개하고 글로벌 5G 시장 동향 및 화웨이의 글로벌 5G 비즈니스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8]
유안타증권 통신서비스 담당 최남곤 연구원은 전세계 통신장비 수요의 30%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에서 중국의 위상은 절대적이고, 화웨이 역시 미국 행정부의 제재가 본격화된 상황에서 중국 뿐 아니라 글로벌 5G 시장에서 타 제조사를 크게 압도하는 성과를 달성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에서의 연간 구매 규모가 12조원을 상회할 정도로 한국 경제에 화웨이가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상황임에도 한국 주식시장에서 화웨이에 대한 정보는 매우 제한적으로 유통되고 있어 화웨이의 국내 파트너사 뿐만 아니라 한국 투자자들에게도 현지 목소리를 통해 중국 5G 시장의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회를 개최한 취지를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범중화권 투자 대표 증권사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바탕으로 유안타가 보유한 범아시아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통해 중국 현지 글로벌 기업과 한국 투자자 사이의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9]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증권업계가 간편결제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간편결제 시장에 직·간접적으로 진출해 있는 증권사는 7개사이지만 비용절감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증권업의 경우 향후 간편결제 사업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이다. 2019년 11월 13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현재 카카오페이와 계좌연결이 가능한 증권사는 메리츠종금증권, 미래에셋대우, 유진투자증권,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한국투자증권의 7개사이며 대부분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를 연동해 카카오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간접 참여하고 있다.[10]
각주
- ↑ 〈유안타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 ↑ 〈유안타증권〉, 《위키백과》
- ↑ 유안타증권 공식 홈페이지 사업부문 - http://www.yuantakorea.com/company/ko_business_01.html
- ↑ 이나연 기자,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플랫폼 봇물…두나무도 새 플랫폼 출시〉, 《매일경제》, 2019-10-15
- ↑ 문지훈 기자, 〈유안타증권, '티레이더 배틀' 출시 기념이벤트 실시〉, 《뉴스토마토》, 2019-09-16
- ↑ 블록포스트, 〈블록체인 기반 신원확인, 내년 1분기 금융권 서비스 시작〉, 《코인텔레그래프》, 2019-11-05
- ↑ 장석진 기자, 〈유안타증권, 시스템트레이딩 강연회 개최〉, 《일간투데이》, 2019-11-10
- ↑ 송고시간, 〈유안타증권, 중국 화웨이 초청 기업설명회〉, 《연합뉴스》, 2019-11-11
- ↑ 임이랑 기자, 〈유안타증권, 화웨이 초청 기업설명회 개최〉, 《문화저널21》, 2019-11-11
- ↑ 홍석경 기자, 〈간편결제로 신성장 노리는 증권가〉, 《매일일보》, 2019-11-13
참고자료
- 유안타증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myasset.com/myasset/main/index.cmd
- 〈유안타증권〉, 《위키백과》
- 〈유안타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 블록포스트, 〈블록체인 기반 신원확인, 내년 1분기 금융권 서비스 시작〉, 《코인텔레그래프》, 2019-11-05
- 이나연 기자, 〈블록체인 기반 비상장주식 플랫폼 봇물…두나무도 새 플랫폼 출시〉, 《매일경제》, 2019-10-15
- 송고시간, 〈유안타증권, 중국 화웨이 초청 기업설명회〉, 《연합뉴스》, 2019-11-11
- 임이랑 기자, 〈유안타증권, 화웨이 초청 기업설명회 개최〉, 《문화저널21》, 2019-11-11
- 장석진 기자, 〈유안타증권, 시스템트레이딩 강연회 개최〉, 《일간투데이》, 2019-11-10
- 문지훈 기자, 〈유안타증권, '티레이더 배틀' 출시 기념이벤트 실시〉, 《뉴스토마토》, 2019-09-16
- 홍석경 기자, 〈간편결제로 신성장 노리는 증권가〉, 《매일일보》,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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