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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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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스(NULS)
널스(NULS)

널스(NULS)는 서브체인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게 만든 모듈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널스코인(Nulscoin)이라고도 한다. 중국 비트메인 등이 투자했다. 2018년 12월 후오비코리아 거래소에 상장되었다.

개요[편집]

널스는 마이크로 커널과 기능성 모듈이라는 양방의 디자인으로 설계되었는데, 기능성 모듈은 블록체인을 차별화하고 마이크로 커널은 네트워크에 기초가 되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이 디자인은 유명한 프로그래밍 프랙티스인 ‘높은 응집도’와 ‘낮은 결합도’를 거듭하며 만들어졌으며, 운용 중 모듈을 추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핫플러그(hot-plug) 원리를 도입하기도 했다.

메인체인의 간단하고 명료한 토대는 사용자의 필요에 맞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모듈 구성요소 세트를 제공한다.[1] 사용자는 그들의 다른 서브체인과 마찬가지로 합의, 저장, 스마트 계약, 중재, 어카운트 시스템, 익명 정책에 대한 규칙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서브체인은 퍼블릭 체인으로의 전환을 제한받지 않으며, 프라이빗 체인이나 컨소시엄 체인과 같은 설계도 가능하게 한다.

널스는 체인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하며 이로써 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불안을 덜어줄 수 있는 사업 모델을 만들고 있다.[2] 마치 사람과 현대기술 사이에 벌어져 있는 불신이라는 틈에 견고하고 안전한 다리를 짓는 것이다. 널스의 개발자들은 암호화 방식, 합의 구조, 저장법 같은 까다로운 개념에만 무조건적으로 전념하기보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 것인가라는 중요한 고민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3]

등장배경[편집]

널스의 개발자들은 블록체인이 가치 있으려면 개방적이고 투명한 기술 특성을 분산 저장하는 형태여야 한다고 믿는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방대한 규모, 동기화의 어려움, 분산된 네트워크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까다로움 등 여러 문제가 블록체인의 실행적 한계를 만든다. 널스는 블록체인 세계에서 개발자가 겪고 있는 문제에 관심을 기울였다. 모듈을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면, 개발자에게 훨씬 더 편리하다는 생각에서이다.[4]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모듈은 개발자에게 잠재력과 창의성을, 사용자에게는 신뢰와 안정감을 선사한다.[4] 이렇게 기존의 문제를 해결하고 블록체인 기술의 상업적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널스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으로 탄생했다.

널스는 시장조사와 분석을 거쳐 블록체인의 성장과 발전을 저지하는 다양한 문제를 찾아냈다. 그중 하나는 블록체인 경험이 풍부한 인력이 적어, 단시간의 연구에도 고비용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개발에 필요한 비용이 훨씬 더 많아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관과 사업자는 컨소시엄 체인이나 프라이빗 체인을 사용하기가 꺼려질 것이다.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상태라면 말이다. 널스는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제에 대해 믿을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다.[3]

  • 사용의 간편함 : 널스는 암호화 방식, 합의 알고리즘, 저장법 같은 듣기만 해도 머리가 지끈한 개념에 어려움을 최소화해 진입장벽을 낮췄다. 널스 플랫폼의 목표는 블록체인에 대한 지식과 경험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쉽고 간단한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 융통성 있는 블록체인 : 널스 어플리케이션 레이어는 개발자들을 돕고 지지해주는 주춧돌이다. 개발자들이 손쉽게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가장 아래에서부터 설계되었다. 개발자는 기초 작업을 간단하게 실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멀티체인 시스템이나 스마트 계약과 같은 모듈 부분 역시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 높은 성능 : 현존하는 블록체인 기술은 성능과 실행 면에서 미비하다. 널스는 성능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멀티체인 시스템으로 병렬 확장 기술을 사용하면 수백만의 TPS가 메인체인과 서브체인 시스템을 통해서 진행될 수 있다.
  • 데이터의 투명성과 기밀성 간 적절한 균형 : 단체와 기업에게 데이터는 보안과 기밀성이 관건이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오픈소스와 블록체인은 투명성이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어 사람들을 망설이게 한다. 널스 또한 오픈소스이다. 하지만 널스는 데이터의 분리와 크로스 체인 감사를 통해 서브체인 속 데이터의 기밀성을 지켜준다. 널스는 데이터의 투명성과 기밀성 사이의 균형을 적절히 조절했기 때문에 오픈소스임에도 불구하고 상업 비즈니스 시장에서 독보적으로 떠오를 것이다.

특징[편집]

서브체인 오퍼레이션[편집]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브체인의 널스 기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널스의 모든 서브체인은 일정한 양의 널스토큰을 지급하도록 요구된다. 지불의 양은 충분한 시간을 두고 시간를 고려하며 조정될 것이다. 또한 온당하고 합리적인 지불액 측정을 위하여 커뮤니티 투표를 통해 최종 결의 된다.

  • 서브체인 기반의 통화와 똑똑한 거래
널스토큰은 메인체인에 사용되는 토큰이다. 모든 서브체인은 각자의 기본 토큰을 서포트 할 수 있으며, 이는 널스의 에셋으로 고려될 것이다. 서브체인은 계약 토큰(IOU 에셋)을 쉽게 발행할 수 있다. 널스의 시스템에서는 널스토큰의 스마트에셋 전환이 가능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서브체인이 스마트에셋을 발행하기로 한다면, 그에 따라 널스를 지불해야 한다. 스마트에셋을 만듦과 동시에 사용자는 스마트에셋과 널스 토큰의 최초 비율을 정한다. 널스의 캐피털 풀(capital pool)과 스마트에셋 풀은 자동적으로 생성되며 비율은 시세에 따라 환산된다. 서브체인의 스마트에셋 가치가 오른다면 가치상승을 유지하기 위하여 널스의 캐피털 풀은 더 많은 널스를 요구하게 된다. 널스를 이용한 고품질 서브체인 프로젝트가 많아질수록 널스의 가치도 자연히 상승된다.[3]

기술적 디자인[편집]

  • 신용증명 합의 알고리즘
널스의 모듈러 기반 디자인은 새로운 기능성 모듈의 삽입과 합의 알고리즘 속 핵심 기능성 모듈의 교체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그들의 필요에 따라 서브체인의 규칙을 정하고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메인체인은 널스팀이 독창적으로 디자인한 신용증명(Proof of Credit, PoC)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할 것이다.[5]프로토콜지분증명(PoS) 방식처럼 네트워크에 노드를 실행하기 전, 일정한 양의 토큰을 잠금 하는 방식이다.[5] 사용자가 노드를 중단하고 싶다면 토큰을 즉각적으로 잠금 해제 할 수 있다. 토큰의 양은 커뮤니티의 투표를 통해 추후에 결정될 것이다.[6]
  • 옐로카드 알림
사용자가 블록을 생산하는 중에 인터넷 연결 끊김, 컴퓨터의 고장 혹은 네트워크의 오류를 경험한다면 당사자는 경고를 받게 된다. 네트워크 규칙 위배 사항은 아니지만 상황이 전체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주어지는 경고이다. 코인은 잠시 중단되며 신용등급은 하락한다.
  • 레드카드 알림
적대적 공격, 더블 스팬드 어택(double spend attack), 시스템 포킹(forking) 시도가 있다면 널스의 네트워크는 그것을 발견하고 즉시 방어할 것이다. 적대적 성격의 노드가 발견된다면 그 코인은 더 긴 시간 동안 중단될 것이며, 신용등급도 다시 하락할 것이다. 네트워크 참여를 위한 코인 최소량도 달라진다.

신용등급[편집]

신용등급 시스템은 네트워크 속 사용자의 성실함을 확인하고 신용도를 결정하는 지수이다. 신용평가는 신용등급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노드의 움직임을 분석해 –1과 1 사이에 자동으로 계산된다. 신용등급은 기능 지수(Coefficient of capacity)에 의무 지수(Coefficient of Duty)를 더한 값이다. 여기서 의무란, 규칙 준수의 의무를 의미한다. 기능 지수는 과거에 생성된 블록의 개수에 기초하여 측정되며 의무 지수는 규칙 위반 사실과 발생된 블록의 정확성에 기초하여 측정된다.

합의 보상[편집]

합의 보상은 공정성과 시스템의 균형을 위해 스테이크 코인의 양, 합의 노드로부터 제출된 노드 크레딧을 바탕으로 산정된다.[3]

  • 서브체인 합의 알고리즘 : 널스는 모든 서브체인에게 기반구조를 제공하며 서브체인 위에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널스는 사용자에게 자신의 토큰, 서브체인, 규칙이라는 커스터마이징이 손쉬운 재료를 주어 사용자가 합의와 관련하여 체인 작동 방식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한다.
  • 모듈성 구조
널스의 설계 구조는 기술이 빠른 발전을 거듭할 것이며 발전 없는 기술은 사라질 것이라는 이해를 통해 탄생했다. 리눅스 커널(Linux kernel)의 모듈성을 결합해 블록체인에 유연성을 주었고, 이 모듈성이라는 속성은 사용자로 하여금 기술의 발전 속도를 따라갈 수 있게 한다. 블록체인에 개선과 발전이 필요하다면 누구나 손쉽게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널스 커널은 모듈러 매니저, 서비스 버스와 이벤트 버스로 이루어져 있다. 커널은 스마트 계약, 어카운트, 스토리지, 합의, 프로레서와 같은 모듈을 다룬다. 널스의 빌트인 모듈은 다음과 같다.
  1. 서비스 모듈 팩 : PRC 서비스 모듈
  2. 프로세서 모듈 팩 : 이벤트 프로세서 모듈 → 스마트 계약 프로세서 모듈
  3. 기본 모듈 팩 : 합의 모듈 → 네트워크 모듈 → 스토리지 모듈 → 뉴스 모듈 → 어카운트 → 어카운트 북
  • 널스 모듈과 모듈 매니저 : 모듈 매니저에서는 체인으로부터 채워지거나 비워진 모든 모듈을 관리한다. 모듈이 채워지면, 다른 모듈과의 통신이 가능해지며 다른 활동 또한 할 수 있게 된다. 기술적 시각으로 보면 널스는 마치 확장에는 개방되어있지만, 변형에는 폐쇠된 ‘개방=폐쇄 원칙(open-closed principle)’의 디자인을 가진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7]
  • 멀티체인 시스템 : 블록의 검증은 크로스체인 합의를 통해 이루어지며 널스는 메인체인과 서브체인 양쪽을 통해 순환한다.[8] 서브체인은 메인체인에 보고를 하고 메인체인은 블록 헤더의 감사와 검증을 진행한다.
  • 크로스체인 합의 도메인 : 메인체인의 부분노드와 서브체인의 크로스체인 합의 도메인을 만든다. 같은 체인 속 노드끼리는 서로 간 크로스체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으며 체인 속 다른 노드와의 데이터 공유 역시 가능하다.
  • 크로스체인 합의노드 : 크로스체인 합의에 참여하는 노드는 크로스체인 네트워크 모듈,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프로세서 모듈 등과 같이 두 가지 체인에 걸쳐 실시 가능한 모듈을 채워야 한다.[4]
  • 널스 노드 : 널스 노드는 세 가지로 나뉜다. 메인체인 모듈 팩은 메인체인의 논리로 작용한다. 크로스체인 모듈 팩은 NCM 네트워크 컨트롤 모듈, 프로세서 모듈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로 이루어져있다. 서브체인 모듈팩은 서브체인의 논리로 작용한다.
  • 안전성 : 크로스체인 합의는 네트워크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하여 두 가지 방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도메인의 중앙집중화 방지를 위하여 크로스체인 합의노드는 최소의 한도가 요구된다.
  2. 싱글 크로스 체인노드가 네트워크에 지속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다층적인 조정이 진행된다.

스마트 계약[편집]

널스는 스마트 계약 가상머신(NULSVM)이 내장되어 있다. 구조상으로는 외부 서비스 모듈과 기반구조 모듈 사이에 있는 것이다. 스마트 계약은 해석 프로그램에 의해 해석되고 스토리지 모듈에 의해 저장되며 NULSVM 모듈에 의해 계산된 높은 레벨의 어플리케이션에 의해 사용된다. 또한 널스의 스마트 계약은 개발자의 필요를 채워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한다. 개발자들이 개발을 원하는 언어가 있거나 해석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을 편집하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이다.[3]

오픈소스 커뮤니티[편집]

널스는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의해 돌아가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의 오픈소스라는 속성은 개발자에 투명성과 신뢰를 제공한다. 이는 튼튼한 커뮤니티를 만들 때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커뮤니티는 개발자에게 광범위한 개발 자료와 유용한 도구를 공급한다. 널스 커뮤니티 파운데이션싱가포르에 등록되어 있으며 훌륭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생태계 기여자에게 보상을 위해서 2천만 개의 널스를 배정받았다. 가장 주요한 목표는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탄생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며 쉽고 빠른 개발에 유용한 도구를 제공해 개발자들을 돕는 협동적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커뮤니티 기반 개발 플랫폼을 입지를 다지는 것이다.[3]

토큰모델[편집]

널스의 토큰은 블록체인의 전체적 생태계에 이로움을 줄 것이다. 널스 기반 어플리케이션 지원, 어플리케이션 비용 지급, 서브체인 디지털에셋의 거래소 실행, 널스 개발 서포트, 채굴자 보상, 거래 수수료 지불 등 수많은 부분에 사용될 것이기 때문이다.[3]

  • 널스의 배포
  1. 에어드롭 : 40%의 토큰(4천만 개)은 ERC20 플레이스홀더 토큰 소유자를 대상으로 에어드롭 된다.
  2. 개발 펀딩 : 전체 중 20%(2천만 개)의 토큰이 개발을 위해 배정된다. 메인넷이 시작되면 이 토큰들은 5%(1백 만)에서 20개월 동안 1개월마다 잠금 해제 된다.
  3. 커뮤니티 펀딩 : 20%의 토큰(2천만 개)이 커뮤니티 개설을 위해 배분된다. 연간 4백만 개 이하의 토큰이 쓰인다.
  4. 사업협력 : 20%의 토큰(2천만 개)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널스 기반의 우수한 써드파티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쓰인다. 연간 4백만 개 이하의 토큰이 쓰인다.
  • 네트워크 유지
채굴자를 위한 보상과 네트워크 유지, 보수를 위하여 신용등급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매년 5백만 개의 널스가 만들어진다.

로드맵[편집]

  • 2018.05 : 주망시험, main-net 개발 완료, 테스트 단계 시작, 기술 설계 문서 개선
  • 2018.07 : 메인넷 출시, 기본 모듈 개발 완료, 내장 모듈의 지속적인 향상, 블록체인 탐색기 실행, 오픈소스 개발 커뮤니티 설립 및 확장
  • 2018.09 : 스마트 계약 모듈 출시, 유니버설 원장 모듈 출시, 생태계 개선, NULS 생태계 내에서 엑세스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시작, 중대 및 홍보
  • 2018.11 : 스마트 계약 기능을 갖춘 Main-net 출시, 다중 자산 출시, 변경 사항 기능 시작

제휴[편집]

우지한의 비트메인으로부터 투자 및 제휴, 미국 헤지펀드 Ulysses Capital로부터 투자 및 제휴를 체결하였다.[9] 2018년 기준 12월에 한국 크립토펀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였다.

평가 및 전망[편집]

널스코인의 경우 플랫폼으로 국내를 포함하여 다양한 디앱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부분에서 전망이 좋다. 또한 비트메인, Ulysses Capital 등 유명 블록체인계 회사로 부터 투자를 이끌어내 비전과 가치 또한 인정 받았다고 볼 수있다. 또한 이미 바이낸스와 오케이코인등 대형거래소에 상장하였으며 후오비 글로벌과 후오비코리아에도 추가로 상장하여 거래량 및 인지도가 향상되었다.[10]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1. Bit셀럽, 〈NULS 코인〉, 《네이버 블로그》, 2018-10-01
  2. 식스동, 〈널스코인 이벤트 비트메인에서 투자한 프로젝트〉, 《네이버 블로그》, 2018-12-21
  3. 3.0 3.1 3.2 3.3 3.4 3.5 3.6 백서 - 〈널스(NULS) 한국어 백서〉, 2017-12-05
  4. 4.0 4.1 4.2 초천재, 〈후오비 코리아 NULS 상장 기념 NUL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8-12-18
  5. 5.0 5.1 HAPPY, 〈NULS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블로그》, 2018-11-09
  6. 카페모카, 〈(널스코인)후오비 거래소 상장, 오픈소스 플랫폼 블록체인 널스〉, 《네이버 블로그》, 2018-12-29
  7. 샤방샤방, 〈패턴 지향 플러그인 소프트웨어 설계〉, 《네이버 블로그》, 2013-02-21
  8. 기록, 〈‘널스’ (NULS, 눌스) 상장 코인을 만나보세요.〉, 《네이버 블로그》, 2018-10-29
  9. NULS(널스) 코인 소개〉, 《javaison의 블로그》2018-11-07
  10. [후오비 코리아 상장 Nuls 널스코인 분석 / 널스코인 전망]〉, 《에어드랍 코리아》2018-12-24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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