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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토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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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토큰(Tamy Token)
타미토큰(Tamy Token)
㈜땡스엔젤(Thanks Angel)
이신재 ㈜땡스엔젤 창업자 겸 대표

타미토큰(Tamy token)은 ㈜땡스엔젤의 땡스케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주택관리 및 생활시공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임대인과 임차인의 주택수리 및 관리 라이프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타미토큰을 개발한 ㈜땡스엔젤의 대표는 이신재이다.

개요[편집]

타미토큰은 주택수리 및 유지관리 전문업체인 ㈜땡스엔젤을 기반으로 한다. ㈜땡스엔젤은 단순히 유지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주택에 생활하면서 필요한 생활수리, 홈케어, 클리닝 등 모든 것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하는 땡스케어(Thanks care)라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땡스엔젤은 이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여 무형의 렌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타미토큰을 개발했다. 타미토큰은 암호화폐이자 땡스케어 생태계의 컨설턴트로서, 지속적인 케어를 통해 소비자의 주택관리이력, 주택수리이력, 주택케어 서비스 등의 데이터를 관리하고 저장하며 소비자와 시공자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수리나 서비스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적인 주택관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다. 타미토큰과 타미 컨설턴트는 ㈜땡스엔젤이 소비자에게는 믿음을, 시공자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작용한다. 타미토큰의 사용자는 땡스케어 서비스에 참여하는 엔젤멤버, 타미 컨설턴트, 홈케어 업체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이들은 생태계에 참여하며 서비스 이용과 가치교환의 수단으로 타미토큰을 사용한다. 멤버십 가입비, 멤버십몰 결제 및 땡스케어 서비스 이용료·렌털비, 지사와 대리점의 가맹비 납부, 공구 공유서비스, 스테이킹 서비스까지 비즈니스와 타미토큰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땡스엔젤의 사업이 잘되면 타미토큰의 가격이 상승하고, 가격상승을 통해 사업이 확장되는 구조로 기획되는 선순환 구조이다. ㈜땡스엔젤은 타미토큰을 기반으로 강력한 유통량 조절 및 합리적인 토큰 이코노미를 통한 활용처 확장과 플렛타 생태계와의 협업으로 꾸준한 가치상승을 유도할 것이다.

주요 인물[편집]

  • 이신재 : ㈜땡스엔젤의 대표이다. 그는 학군사관(ROTC) 33기로 군복무를 마치고 건축기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대동주택 건설회사를 거쳐 홈플러스에서 20년 가까이 점포영업관리, 임대관리와 통신, 카드, 보험, 여행 등의 신사업 관리 관련 업무를 맡았고 지난 2018년 프롭테크 사업인 ㈜땡스엔젤을 창업했다. 이 대표의 아버지는 40년간 건설업에서 종사하셨다. 그러한 이유로 자연스레 주변 시공인력의 열악한 생태계를 보면서, 언젠가는 한국도 미국 배관공 처럼 연봉 2억 단위의 시공자로 화이트칼라 이상 돈을 벌 수 있게 해보자는 꿈을 꾸게 됐다. 그게 지금의 부동산과 기술을 결합한 프롭테크 산업에 뛰어든 배경이다.

등장배경[편집]

렌탈(구독)시장은 다양한 유형의 환경 가전제품을 렌탈하면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초창기 렌탈 시장은 한 번에 구입하기 어려운 고가의 제품을 장기적으로 분할 납부하면서 시작이 되었고, 단순히 제품을 빌려주는 것이 아닌 이제는 관리/케어 솔루션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걸 부정할 수 없다. 렌탈 시장은 세계 경기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다. 또한 국내 렌탈 시장은 2020년 이후 3년 동안 연 평균 1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1] 이 외에도 운동기구, 가구, 안마의자, 기타 다양한 제품들이 렌탈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기에, ㈜땡스엔젤의 주택수리 유지관리 멤버십 서비스도 소비자에 니즈에 맞는 서비스로 구성되어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

㈜땡스엔젤은 '주택'='자산'이라는 기본 개념으로 주택수리 유지관리 멤버십 서비스가 주택 정기방문 사전관리를 통하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2019년 주택보급율 106%, 1인당 총소득 증가율이 10년 내 최대 폭으로 줄었기 때문에, 큰 비용이 드는 신규 주택 구입 또는 리모델링 공사 보다는 보수, 유지관리를 통한 비용절감을 하려는 트랜드가 뜨고 있는 것을 접목하여 국내 최초로 무형의 상품인 주택수리 유지관리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주택을 스스로 관리하고 보수하는 세대가 있는 반면, 형광등이나 심지어는 건전지도 스스로 갈아 끼우지 못하는 세대도 늘어나고 있다는 점과 오피스텔이나 다세대주택의 경우 주인이 직접 관리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주택수리 유지관리 서비스가 중요한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땡스엔젤의 주택수리 유지관리 서비스를 완성하게 되었다. 단순히 유지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주택에 생활하면서 필요한 생활 수리, 홈 케어, 클리닝 서비스 등 이 모든 것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제 렌탈 서비스산업은 생활가전과 침대 등 가구를 비롯해 의류와 장신구류 등의 패션 분야, 미용기기, 건강 기구 등을 넘어 무형의 구독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로 확장되고 있다.[2]

시장현황[편집]

2018년 3월 KT경제경영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 규모는 2006년 3조 원 수준에서 2011년 19조 5천억 원까지 늘어났다. 이후 2016년에는 25조 9천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2020년에는 40조 1천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을 분석해 보면 크게 차량 렌탈(11.4조 원), 산업기계 및 장비 렌탈(9조 원), 개인 및 가정용품 렌탈(5.5조 원)로 구분되는데 특히 차량 렌탈 고객 증가 및 친환경 웰빙 생활 제품의 렌탈 수요 증가가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보고 있다.[2] 이런 렌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이유는 소비 욕구 및 인구구조의 변화, 관리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홈케어 서비스는 주택 전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자사제품에 대한 상품 부분을 위주로 하고 있으며, 그 중 한경희 생활과학은 전문적인 홈케어까지는 아니지만 방충망, 외풍차단, 수도관 청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업체들이 지역 내에서만 영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땡스엔젤은 주택에 특정한 부분만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유형의 상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월 렌탈(구독)을 통해 타미 컨설턴트가 정기 방문하여 클리닝, 홈케어, 주택수리 등 집안에서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사전 점검하여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표준요금, 표준서비스로 제공하여 미리 점검하고 관리됨으로서 고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전문 컨설턴트에 의한 365일 언제나 주택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써 주택관리에 대한 걱정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렌탈시장 문제점[편집]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제품을 구입하는 것보다는 초기 비용부담이 적고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길 원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렌탈 제품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최근에는 렌탈서비스가 더욱 각광받고 있다. 이는 렌탈서비스 시장의 성장과도 관련 깊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업체들이 렌탈 사업을 시작하다보니 일부 렌탈 서비스의 경우 위약금부터 파손·분실 등의 문제로 피해를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어 우려를 나타내는 여론이 적지 않다. 렌탈 업체들이 자사에 유리한 계약과 규정만을 앞세워 소비자에게 모든 피해를 전가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부작용이나 문제를 호소하는 사례도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부작용이나 문제로는 정기적인 AS서비스가 포함된 소유권 이전형 렌탈 제품의 경우 오히려 새 제품을 사는 것보다 구입가격이 2배 이상 비싼 경우와 가입 해지 시 위약금이 과도하게 비싸다는 점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소유권 이전형 렌탈’ 관련 소비자상담은 2012년 6988건, 2013년 8558건 등으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3] 소비자상담 사유는 중도해지 위약금 과다 부과, 청약철회 거부 등 ‘계약 해지 관련 불만’ 이 37.1%로 가장 많았다. ‘품질 및 A/S 불만’ 20.6%, ‘부당 채권추심’ 17.4% 등의 그 뒤를 이었다.[4]

시공시장 문제점[편집]

시공시장에서 소규모 시공자/사들은 고객밸류체인의 경쟁력 확보가 어려워 대기업 및 판매자의 단순 하청업체로 전락하여 다단계 수수료 체계의 낮은 임금과 특수 시즌의 인력 운영의 어려움이 있다. 또한, 현존하는 중개 매칭 회사들이 제공하는 오더의 문제점은 3가지로 요약된다. 첫 번째는 높고 낮은 수수료 기반의 중개서비스이고 두 번째는 'Bidding'(경매의 호가)으로 시공자의 마진 최소화, 마지막으로 일회성의 단발성 오더이다. 따라서 지속적인 하청 관계를 형성할 수 밖에 없는 고질적인 문제점이다. 시공자들은 이를 커버하기 위한 오버부킹, 부실시공이나 저가 자재 사용, A/S불가, 시공비용 사기 등의 문제를 야기시키고, 이런 시장의 문제점이 자연스럽게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땡스엔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국 직영 유통조직을 운영하여 생활시공자와 상생하는 생태계로 만들고 새로운 시스템과 시장의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 틈새시장과 새로운 주택수리 유리관리 시스템은 타미토큰을 보유한 모든 홀더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징[편집]

생태계 구성[편집]

㈜땡스엔젤에서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의 큰 특징 세가지는 직영유통조직으로 주택을 정기방문 점검하는 컨설턴트 타미 운용, 멤버십 회원에게 원스탑으로 제공되는 땡스케어 서비스, 멤버십 회원 전용 할인 쇼핑몰인 멤버십 몰이다.

컨설턴트 타미[편집]

'타미'는 ㈜땡스엔젤 매니저(Thanks Angel Manager)의 애칭으로 전문기술과 친절함으로 멤버십 회원의 주택을 건강하고 쾌적한 상태로 유지 관리하는 주택 토탈 라이프 케어 컨설턴트이다. 각 분야별 교육을 수료한 오랜 경력의 컨설턴트 '타미'의 주요 업무로는 배수구 클린케어 서비스, 시공 상담 서비스, 상품의 판매 및 시공오더의 연결 서비스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타미'는 고객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여 회원을 재창출하고, 회원사 모집 및 영업장 확대, 서비스 상품의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이처럼 '타미'는 ㈜땡스엔젤 사업 전반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5]

땡스케어[편집]

땡스엔젤은 다년간의 경험으로 아파트, 단독주택, 다세대, 연립 등 모든 주택 유형 중 특히 아파트의 집수리에 필요한 상품들을 표준요금과 표준서비스를 통해서 고객과 시공자가 흥정할 필요 없는 프로세스를 개발하였다. 땡스케어 서비스는 크게 5가지로 구분되어 진다. 땡스엔젤의 주력 서비스인 '생활시공 서비스' 24가지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제휴업체들로서 '홈케어 서비스' 6가지와 '클리닝서비스' 5가지와 '렌탈서비스'와 '멤버십서비스' 6가지로 구성되어 주택수리 유지관리를 위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땡스엔젤 맞춤형 시공 플랫폼을 통해서 시공 상품은 지속적으로 확대 예정이며, 추가되는 기술교육은 ㈜땡스엔젤 시공아카데미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시공자/사는 수리서비스에 필요한 상품들은 멤버십몰을 통해서 대리점 가격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주택 수는 21,130호이며, 주택보급률은 106%를 넘는 듯, 매년 상승하고 있다. 주택은 누구나 가장 소유하고 싶은 자산으로 어겨져 왔다. 예전에는 주택을 관리하는 것보다는 소유한다는 개념이 매우 컸으나, 요즘은 큰 비용이 들어가는 인테리어보다는 관리에 중점을 두는 경향으로 인해 주택을 전문가에 의해 사전에 주택관리를 받아 항상 최상에 상태를 유지하고 또한 관리를 통해 수리에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땡스엔젤의 주택수리 유지관리 서비스이다. 예를 들어 임대인의 경우 직접 주택을 관리하지 않더라고 땡스케어를 통한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으며, 1인가구나 맞벌이부부의 경우 시간적인 제약 등으로 인해 관리가 어려운 경우 등도 땡스케어를 통해 매월 관리 받을 수 있다. 땡스케어는 남녀노소 누구나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 공유하는 모든 소비자가 고객이다. 또한 멤버십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생활수리, 가전분해청소, 일반청소, 일상용품 구입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땡스케어 서비스를 말한다.[5]

  • 생활 시공 서비스 :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분들이 생활하면서 필요한 모든 시공서비스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욕실 케어, 생활 방역, 실리콘 시공, LED시공, 세면기, 양면기 교체 시공, 곰팡이 제거, 결로 방지, 싱크대시공, 욕실리폼 등 30여 가지의 생활시공서비스가 있다.
  • 홈케어 서비스 : 주기적으로 청소나 관리가 어려운 분들이 깨끗한 집안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모든 서비스를 말한다. 홈케어 시장규모는 2019년 약 7조원으로 추정되며,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올해는 10조원으로 전망된다. 전문 홈케어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는 고가의 제품이나 부피가 있는 제품의 경우 스스로 청소를 하더라고 제품의 고장에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전문 장비가 없기 때문에 꼼꼼한 청소가 어렵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철저한 시공과 관리를 통해 확실하고 꼼꼼한 청소와 해당 제품의 수명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전문 홈케어 서비스가 필요한 이유이다. 대표적으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후드, 비데, 매트리스 케어 등의 홈케어 서비스가 있다.
  • 클린 서비스 : 비정기적으로 또는 단발적으로 서비스가 필요한 분들, 이사 또는 오랜 거주기간동안 생긴 다양한 문제를 해결 받고자 하는 분들 새로운 곳으로 이사와 입주 전 필요한 다양한 클리닝 서비스 받고자 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서비스이다. 전문 청소를 해야 하는 이유는 매일 청소를 해도 손이 잘 닿지 않는 구석진 곳이나 후드 등의 청소하기에 어려운 부분을 전문적인 약품과 공구로 빠르게 해결하고, 정기적으로 거주 청소를 할 경우 더욱 쾌적한 주거 공간을 유지하실 수 있기 때문에 인기 있는 서비스 중에 하나이다. 대표적으로 입주청소, 이사 청소, 거주 청소와 줄눈 시공, 새집증후군, 마루 코팅, 싱크대 연마 코팅 등의 시공서비스가 있다.
  • 렌탈 서비스 : 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일정기간 동안 빌려주고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땡스엔젤에서는 현재직수정수기, 냉온정수기, 클린공기청정기, 살균비데, 생두커피머신, 초음파식기세척기 등의 제품 등을 렌털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 멤버십 서비스 : 국내최초로 무형의 서비스상품인 주택유지관리서비스를 시작하였고, 월 7,700원 또는 제휴카드 등을 통한 무료서비스로 유지관리 할 수 있도록 컨설턴트 타미를 통해 케어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제품 교체나 시공이 필요한 경우 전문 교육을 받은 우수한 시공자가 방문하여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스팀 살균기를 통한 배수구 세척, 36가지 정기 진단 혜택, 멤버십 몰 할인혜택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6]

멤버십몰[편집]

멤버십 몰은 ㈜땡스엔젤에서 월 7,700원 멤버십 회원이 무료로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혜택에 일종으로 일상용품, 생활용품, 가구, 렌털 상품 등에 대한 회원 전용 할인 쇼핑몰이다. 멤버십 몰의 가장 큰 특징이나 장점은 상품에 대한 배송비가 별도로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부담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시공 상담 컨설턴트 타미가 직접 배송함으로써, 상품에 대한 분실, 파손, 불량에 대한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특히, P&G, 셰프라인, 일회용 마스크 등과 같은 매일 사용하는 일상용품 등을 국내 최저가로 이용할 수 있다.[5]

토큰 이코노미[편집]

현재 ㈜땡스엔젤은 총판 3개(창원, 부산, 대전), 직영지사 2개(노원, 동두천), 대리점 1개(강동점), 공유기사 110명 보유(미래의 대리점)하고 있다. 이 인프라에 4차 산업혁명의 키워드인 블록체인암호화폐 활용 주택 유지 관리 업계에서 ㈜땡스엔젤 그리고 암호화폐에서 유니콘 코인이 되고자 한다. 단순 유틸리티/시큐리티로 대변되는 기존 성향은 우리 프로젝트가 이리 좋으니 홀더들이 많이 사면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희망고문을 주는 것이지만 비즈니스와 암호화폐 타미토큰의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사업이 잘되면 암호화폐의 가격 상승이 되고, 가격 상승이 되면 사업이 확장 되는 구조로 기획 되는 선순환 구조이다. 또한 기존 코인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강력한 유통량 조절 및 합리적인 코인 이코노미를 통한 활용처 확장과 플랫타 생태계와의 협업으로 꾸준한 가치 상승을 유도할 것이다. 타미토큰의 사용자는 땡스케어 서비스에 참여하는 엔젤멤버, 타미, 시공업자, 홈케어 업체 등을 모두 포함하는 것으로 이들은 생태계에 참여하며 서비스 이용과 가치교환의 수단으로 타미토큰을 사용한다.[5]

  • 타미토큰 사용 : 엔젤멤버는 멤버십 가입비, 멤버십 몰 결제 및 땡스케어 서비스 이용료 및 렌털비 등을 타미토큰으로 사용한다. 생활시공업자와 홈케어 서비스 업체는 땡스케어 서비스 업체도 등록 시 일정규모의 타미토큰을 스테이킹한 후 단계적으로 스테이킹의 일부분을 매월 해지한다. 지사와 대리점은 현금으로 가맹비를 납부하여야 한다. 그러나 가맹비의 최대 50%까지 타미토큰 스테이킹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스테이킹 된 가맹비는 1년 후부터 매월 락업 해제를 할 수 있다. 일반 토큰 홀더들은 플렛타 디앱을 이용하여 엔젤 멤버만 사용할 수 있었던 멤버십 몰에서 타미토큰을 이용하여 결제할 수 있다.
  • 공구 공유 서비스 : 생활시공이나 홈케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시공 다양한 공구가 필요하고 때에 따라서는 고가의 공구가 필요하다. 하지만 모든 서비스 업체에서 해당 공구를 모두 보유하는 것은 공간과 비용의 낭비를 초래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사나 대리점에서는 고가의 공구를 등록하여 시공자에게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진행 할 것이다. 타미토큰을 통해 스테이킹을 신청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구를 구입하여 이용자에게는 공구 사용료를 받아 공구 토큰 스테이킹에 참여한 홀더에게 배분하게 된다. 공구 공유 시 스테이킹 공지를 하고 이에 참여한 홀더들은 매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게 되고, 시공자 등은 등록된 공구를 공유하여 적은 비용으로 수익을 얻게 된다.
  • 타미토큰 스테이킹 : ㈜땡스엔젤 생태계의 구성원 중 일부와 생태계의 주체인 지사와 대리점은 ㈜땡스엔젤 생태계에 참여하려면 타미토큰을 구매하여 스테이킹을 해야 한다. 스테이킹 참여는 시장의 유통량 감소를 유도하고 시장 유통량의 감소를 통해 타미토큰의 가격을 향상시키게 된다. 엔젤 생태계가 확장 될수록 스테이킹 물량은 증가하게 되고 타미토큰의 가치는 상승하게 될 것이다.
  • 가격상승요인 : 단순 사업이 잘되면 코인 가격이 상승된다는 기존의 내용에서 타미토큰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 암호화폐와 비즈니스가 연결되면 사업 확장과 생태계의 확장에 적극적으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 타미 글로벌화 : 전 세계 어디나 삶의 보금자리는 필요로 한다. 또한 경제가 발전함을 통해 각 국가마다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우수한 보금자리에 대한 열망은 더더욱 높아지고 이를 위해 여러 행위들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타미가 추구하는 주택 유리 관리서비스는 더욱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타미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기반으로 2022년부터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2024년에는 해외지사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도 중국 사업체로부터 타미의 비즈니스 모델을 중국 현지화하여 사업진행을 요청받고 있다.
  • 토큰 분배 : 타미토큰은 이더리움 플랫폼에 ERC-20계열 토큰이다. 20억 개 발행으로 판매는 30%, 회사 15%, 팀 15%, 타미 풀에 40% 할당된다.
배분처 배분량 설 명
회사 15% -전체 발행량의 15%는 밋토큰 생태계 서비스 활성화 및 마케팅
(바운티, 에어드랍 프로그램을 포함하여 서비스 런칭, 홍보, 상장에 사용)
- 유통량 관리를 위하여 1년 후 매월 1% 락업 해제 이후 6개월마다 추가 1% 락 해체로 가격 안정화
판매 30% - 전체 발행량의 30%인 9억 개의 밋토큰은 판매물량
- 판매 물량 조절을 위하여, 매월 판매량의 한계 설정으로 유통량 조절
-프리세일 및 블록 딜 시 최소 1년 락업 및 락업 해제 매월 10%이내
㈜땡스엔젤 40% -4년 후 순차적 판매로 초기 유통량 조절
10% - 팀 보유분 전체 발행량의 10%는 어드바이저, 파트너사, 개발팀이 보유
-1년 후 매월 1% 락 해제 이후 6개월마다 추가 1% 락 해체

플랫·플랫타[편집]

플랫[편집]

타미토큰 프로젝트 팀은 변동성 있는 타미토큰의 결제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밋토큰재단에서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플랫(FLAT)을 공동으로 사용하고 활성화한다. 플랫은 법정화폐 담보 형으로 안정성을 보장하고, 유통량과 법정화폐를 상시 오픈하여 신뢰성을 부여한다. 플랫은 독립적인 기관인 밋토큰재단이 통제하지만, 유통량은 법정화폐 담보에 의해 정해진다. 특히 신뢰를 주기 위하여 플랫 유통량과 법정화폐 담보 금액을 확인 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현재까지의 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극복해 나갈 것이다. 플랫 코인의 결제 및 교환 그리고 원활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한 실제 가치가 뒷받침된 법정화폐 담보형 코인이다. 커머더티(commodity), 화폐 증권과 같이 실제 자산을 코인화한 형태로 이는 향후 다양한 리버스 코인들의 결제의 기초가 될 것이며, 리버스 재단들이 플랫을 사용할수록 플랫 생태계는 폭발적으로 확대되어, 다양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것이며 타미토큰의 결제의 수단 중 하나 이다. 타미 프로젝트팀은 하나의 리버스 재단이 자신만의 생태계를 구축하다 보니, 제한된 결제와 활용의 문제점이 발생하여 많은 홀더들이 아쉬움을 가지게 되면서 재단은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판단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플랫과 수많은 리버스 재단들과의 협력을 통해 그 동안 홀더들이 가지는 아쉬움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타미토큰만의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며, 플랫과 함께 타미토큰 생태계도 동반 상승할 것이다.[5]

플랫타[편집]

플랫타(FLATA)는 밋토큰재단과 BL재단, BLC재단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디앱으로 플랫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 수많은 코인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결제 및 실 사용처 부재 등으로 인해 신뢰성을 주기에는 아직 많은 애로사항이 존재하고 있기에, 암호화폐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팽창하고 있다. 이에 타미 재단에서는 타미토큰 실생활 결제를 위하여, 타미토큰과 플랫을 보관 및 결제에 사용 되는 디앱인 플랫타를 BL 홀더에게 제공한다. 플랫타는 타미 재단에서 운영하는 타미토큰만이 아닌 신뢰를 줄 수 있는 코인과 리버스 재단 코인들의 지갑 및 결제의 도구로 사용될 것이다. 단순 타미 재단 생태계만이 아닌 수많은 리버스 코인들의 생태계도 포용하여, 리버스 재단들의 초기 진입 애로사항과 암호화폐 시장의 고질적인 병폐인 실생활 사용처 및 기술상의 문제를 해결하여, 부정적인 암호화폐시장의 이미지를 개선해 신뢰성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5]

로드맵[편집]

  • 2018년 : ㈜땡스엔젤 설립
  • 2020년 1분기 : 타미토큰 프로젝트 준비
  • 2020년 5월 : ㈜타미 설립추진, 타미토큰 발행
  • 2020년 6월 : ㈜타미 설립, 플렛타 익스체인지 IEO 및 상장
  • 2020년 4분기 : 플랫타 디앱 입점
  • 2024년 : 중국 및 해외 지사 확장목표[7]

동영상[편집]

  • 타미토큰 홍보영상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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