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즈코인
파즈코인(PazCoin)은 파즈 플랫폼 안에서 국내외 송금 등 국제 거래에 사용되는 암호화폐이다. 파즈코인은 국제기구 OMPP/WOFP 공인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WHBank(World Humanitarian Bank)와 공식 연계 중이다. 2017년 11월 2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탄생했다. 파즈코인을 지원하는 파즈재단(PAZ Foundation)의 설립자 겸 대표는 이현종이다.
목차
개요[편집]
파즈코인은 최대 발행량이 고정된 암호화폐이다. 파즈코인은 부분적으로 나눌 수 있고 장기간 인플레이션이 없도록 설계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파즈코인의 공급량은 예비 및 교환을 위해 저장될 것이며 가까운 장래에 필요한 공급량이 시장으로 유통될 것이다. 다른 암호화폐와 같이 파즈코인의 단위 PAZ는 대체와 이동 가능하며, 다른 암호화폐 또는 법정화폐와의 거래 및 교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파즈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지고 가격이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으로 발행된다.
파즈코인의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현재 세계의 큰 문제 중 하나인 소외계층의 경제적 지원을 해결하는 에코시스템의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다. 소외계층은 굶주리고 헐벗고 있으며 이를 도우려는 개인과 단체의 의지와 자금은 있으나 효과적으로 자금이 필요한 곳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 궁극적인 문제는 현재의 금융 시스템이 효과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의지는 있으나 그 의지를 뒷받침하는 기반시설이 따라 주지 못하고 있다. OMPP/WOFP는 1991년 유엔에서 시작하였고, 2007년 스위스 민법 60조에 따라 독립적인 국제기구로 설립된 공인 국제기구로써 사회공헌과 세계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며 비전이다. 이제 블록체인 기술을 그러한 기술적 기반시설의 어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파즈코인 프로젝트는 이를 현실로 구현하고자 한다. [1]
주요 인물[편집]
- 이현종 : 파즈코인의 설립자 겸 대표이다. 이젠소프트(EZEN Soft) 기획이사직을 수행했었으며, 현재는 파즈재단 전략기획 및 국제사업개발 담당자와 2019년 8월 부터 WOFP/OMPP 아시아 태평양 국가 사무국장직을 수행하고 있다.[2]
특징[편집]
해외송금[편집]
파즈코인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다른 암호화폐가 송금과 동시에 환전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블록체인상에서 개인 간 자산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전달되고, 전달된 암호화폐가 수신자의 법정화폐로 자동 혹은수동으로 환전되는 시스템이다. 파즈코인의 해외송금 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원하는 사람에게 파즈코인을 전송하여 그 나라 화폐로 환전되는 글로벌 시스템으로 구현된다. 이 글로벌 시스템은 파즈송금 글로벌(PazRemittance Global)이라고 명명한다. 파즈송금 플랫폼은 1) 암호화폐 송금앱&서버, 2) 암호화폐 거래소앱&서버, 3) 암호화폐 트레이딩앱&서버로 이루어진다.
파즈송금의 비전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글로벌 송금 네트워크를 전 세계에 구축하는 것이며 누구나 최소의 비용과 최대의 편의성으로 어디에서나 돈을 보내거나 받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과 자체 활성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중이다.
파즈덱스[편집]
파즈덱스(PazDEX)는 기존 중앙집중형 거래소의 장점과 분산형 거래소의 장점을 통합한 혼합형 방식의 거래소를 지향한다. 분산형 거래소는 중앙집중형 거래소에 비해 자산의 안정성은 뛰어나지만 유동성 문제와 사용의 불편함이나 기능의 제한은 단점인 관계로 파즈덱스는 분산형 시스템이면서 쉬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사용자 경험(UX)을 구현하고 통합 암호화폐 지갑을 제공하여 자산 관리 및 거래를 지갑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동성 문제는 중앙집중형거래소(CEX)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할 방안을 가지고 있다. DEX와 CEX의 가장 큰 차이점은 펀드를 누가 관리하느냐에 있다. CEX는 각각 개인의 펀드를 거래소에서 관리하지만 DEX에서는 본인 책임하에서 본인이 직접 관리한다. 파즈덱스 역시 개인 각자에게 지갑을 부여하고 각 계정에 대한 개인키를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형태로 서비스될 것이다.
파즈톡[편집]
파즈톡(PazTalk)은 대중화된 SNS와 같이 사용자 공개 프로필을 만들고 다른 사용자와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분산화된 플랫폼이다. 기존 SNS 플랫폼과 달리 중앙 서버 없이 개인 간 정보를 1:1, 1:N 형태로 주고받을 수 있는 분산화된 SNS이다. 또한 파즈톡은 친구나 가족에게 메시지를 보내면 피투피 연결을 통해서 메시지가 전달되고 사용자간 주고받는 모든 데이터나 정보는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 기반의 분산된 스토리지 네트워크에 저장된다. 따라서 주고 받은 메시지는 누가 감시할 수 없도록 안전하게 보관된다. 사용자의 이러한 개인정보보호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파즈시스템의 모든 데이터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사용자가 메시지 저장시간을 설정하여 일정 시간이 지나면 메시지가 사라지게 할 수 있다. IPFS는 완전히 분산된 응용프로그램의 생성을 가능하게 하고 웹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고 개방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즈시스템의 IPFS를 도입하여 저장되는 모든 개인정보의 프라이버시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분산화된 파즈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분산화된 구조(Decentralized Architecture) : 모든 주고받은 데이터와 멀티미디어는 IPFS에 분산되어 암호화되어 저장된다.
- 자체 운영(Self-Governing) : 파즈톡은 사용자 각자가 관리하고 통제하며 사용자 스스로 규칙을 만들어 통제한다. 불필요한 메시지나 스팸 등은 사용자들이 스스로 제거하고 이에 대한 노력의 보상으로 파즈코인이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 분산화된 지갑 통합(Integrating Decentralized Wallet) : 파즈톡과 파즈월렛은 완벽하게 통합하여 동작하고 어느 누구도 개인 소유의 자산을 통제하거나 소유하지 않는다. 즉, 본인 스스로 모든 자산을 관리하게 된다.
- SNS 마이그레이션 도구(Existing SNS like Facebook Migration Tool) : 파즈톡 시스템에서는 기존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 왓츠앱 같은 SNS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제공하여 사용자 프로필, 최근 게시물 및 친구 목록과 같은 데이터의 이전을 쉽게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개인정보보호(Guarantee Privacy) : 개인의 모든 콘텐츠와 정보를 소유하지 않는다. 아울러 회원의 개인정보를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으며 삭제한 정보는 영구적으로 삭제되고 사본을 저장하지 않는다.[1]
토큰 이코노미[편집]
파즈코인은 최대 발행량이 고정된 암호화폐이다. 파즈코인은 부분적으로 나눌 수 있고 장기간 인플레이션이 없도록 설계되어있다. 그러나 아래 설명된 대로 대부분의 파즈코인 공급량은 예비 및 교환을 위해 저장될 것이며 가까운 장래에 필요한 파즈코인 공급량이 시장에 유통될 것이다. 다른 암호화폐와 같이 파즈코인의 단위 PAZ는 대체와 이동 가능하며, 다른 암호화폐 또는 법정화폐와의 거래 및 교환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한다. 파즈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지고 가격이 고정된 스테이블 코인으로 발행된다.
고체인 토큰[편집]
파즈코인은 이더리움과 호환되고 이더리움의 장점을 모두 포함하면서 TPS 속도가 현재 기준으로 100배 빠른 고체인(GoChain)으로 구현된다. 고체인은 전송비가 이더리움에 비해 7,500배 이상 저렴하다. 고체인은 스마트 계약 및 디앱을 지원하며 이더리움상에서 개발된 모든 프로그램과 호환된다. 고체인은 확장 가능하고 고성능이며 저렴한 비용으로 분산 프로그램을 구동할 수 있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이며 아래와 같은 장점이 있다.
- 분산 프로그램 구축 및 견고한 스마트 계약 구현 플랫폼
- 기존 이더리움 지갑, 스마트 계약, 관련 개발도구들과 완벽하게 호환
- 빠른 거래 및 대용량 처리 - 5초당 블록 생성, 1,300TPS
- 저렴한 전송비 - 이더리움보다 7,500배 이상 저렴[1]
클라이언트[편집]
- 파즈월렛 : 파즈코인 생태계의 사용자를 위한 파즈월렛이 제공된다. 파즈월렛은 파즈시스템의 서비스를 접근하는 기본 수단을 제공하며 파즈코인의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 KYC 프로세스 : 고객이 처음으로 복잡한 암호화폐 기술에 직면하게 되면 대부분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거래 수수료, 개인키 및 32바이트의 지갑 주소 등 생소한 언어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초기 진입 장벽이 될 수 있다. 파즈시스템에 신규로 참여하는 고객은 파즈 KYC 프로세스를 통해 파즈시스템에 등록해야한다. KYC(Know Your Customer) 프로세스는 온라인으로 완료되며 사용자는 유효한 사진 ID를 서버에 전송하고, 서버에서는 이 사진을 소프트웨어로 분석하여 사용자를 등록한다. 이외에 이메일 인증, 주거지 증명 등이 KYC 보조 수단으로 사용된다.
파즈월렛은 개인키와 같은 중요한 자원의 대부분이 서버에 저장되는 기존 지갑과는 달리 모든 개인 정보가 본인의 책임하에 본인이 관리하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서버 해킹으로 본인의 자산이 사라지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이는 DEX 구현에 필수요소로 사용된다.[1]
블록체인 시스템[편집]
2018년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블록타임은 15초를 유지하고 있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현재 작업증명 블록체인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처리량에 한계가 있지만 향후 지분증명으로 전환하고 샤딩, 플라자마, 라이덴 기능이 추가되고 검증되면 블록타임은 획기적으로 빨리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하루 트랜잭션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8년 기준 하루 거래 건수는 80만 건에 달하며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과 사용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 거래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처리량을 더 높이기 위해 더 높은 볼륨 재원으로 조정될 것이다. 장기적 관점에서 비탈릭 부테린의 확장성 논문에 따르면 10만 tx/sec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획기적인 발전된 미래의 이더리움에서 가능할 것이다. 첫 번째는 이더리움 트랜잭션 확인 시간이 일반적 사용자가 기대하는 것보다 늦어서 실제 빠른 응답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는 아직 적용이 힘들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에 대해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파즈시스템에서는 파즈 자체 메인넷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메인넷은 이더리움 기반 혹은 이오스를 변형한 자체적인 블록체인일 수도 있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가 충분히 기술적으로 안정되고 거래 속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되면 둘 중 하나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파즈시스템 메인백본(PAZ System Main Backbone) 블록체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더리움이나 이오스 둘 다 훌륭한 블록체인 플랫폼이지만 어떤 것이 더 뛰어나다고 판단하기에는 섣부른 감이 있다. 이오스는 이더리움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확장성과 TPS, 디앱 사용 비용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아직 기술적으로 검증되지 않는 부분이 있고 이더리움 또한 성능 향상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여 경쟁 플랫폼에 대응하고 있다. 확장성을 위한 샤딩, 전송 속도 개선을 위한 레이든 기술, 지분증명으로의 전환을 위한 캐스퍼 기술 등이 그것이다. 이더리움의 대항마로 각광받고 있는 이오스는 블록체인 운영체제를 지향하고 스마트 계약 지원은 물론이고 이더리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 속도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출발하였다. 이는 확장성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오스 진영에서는 이를 위해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을 제시하였는데 이가 바로 위임지분증명(DPoS) 방식이다. 위임지분증명 방식은 기족 지분증명 방식과 달리 위임(Delegation) 개념이 들어간 합의 방식이다. 즉, 이오스를 가지고 있는 모든 토큰 소유자들이 정책결정 과정과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권한을 위임 받은 대표자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구조이다. 2017년 4월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초당 20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반면에 EOSIO Dawn 3.0 기준으로 성능 테스트를 한 결과 초당 1,000건 정도의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다. 이는 이오스 개발 그룹인 Block.one의 목표치 8000TPS에는 못 미치는 속도이며, 앞으로 결과를 지켜봐야 할 부분이다. 이더리움의 문제점 중 또 다른 부분은 트랜잭션 수수료 부분이다. 이더리움의 경우 거래 시 가스(gas)라는 수수료를 지불한다. 반면 이오스는 토큰의 보유량만큼 트랜잭션을 발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플랫폼이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 이더리움은 사용자가 트랜잭션마다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반면, 이오스는 개발자가 토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이오스에서는 사용자에게 무료 사용을 촉진하고 개발자가 지분에 비례하여 자원을 활용하도록 허용함으로써 디앱 개발자는 비용을 예측하기 쉽고 효과적인 수익 창출 전략을 만들 수 있다. 본 프로젝트의 개발팀은 심도 있게 이런 모든 기술적인 검토를 한 결과 고체인을 파즈 프로젝트의 1차 메인백본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앞에도 언급했듯이 고체인은 속도 및 전송 비용에 있어서 기존 어떤 플랫폼보다 우수한 걸로 평가되었다. 추후 기술 발전 상황을 고려하여 메인백본을 고도화시킬 것이다. 결론적으로 검증된 고체인 플랫폼에 우수한 기술을 접목해 파즈시스템 블록체인을 만들 것이고 이를 이용하여 파즈 송금 시스템 및 분산형 거래소인 파즈덱스 그리고 분산형 SNS인 파즈톡을 개발할 계획이다.[1]
코인 발행[편집]
총발행량 토큰 세일 제3기관 기탁 팀/어드바이저 파즈재단 예비비 파즈코인 100% 10% 30% 10% 30% 20% 발행량 10,000,000,000 1,000,000,000 3,000,000,000 1,000,000,000 3,000,000,000 2,000,000,000
위의 표는 파즈코인 총발행량 및 분배 플랜을 보여준다. 파즈재단의 배당은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다. 파즈재단에 할당된 물량은 5년간 동결된다. 또한 파즈재단의 양 만큼 제3기관에 기탁된다. 단, 기탁되는 토큰은 기탁일로부터 10년간 동결되며, 10년 혹은 그 이후에 파즈코인의 가치 상승에 따라 평화를 위한 블록체인 환경 조성, 국제적인 연대 등, 파즈 블록체인 시스템의 다양한 정착과 확장을 위해 사용된다. 파즈재단은 파즈생태계의 독립적인 관리 및 성장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재단 배당의 일부는 재단의 지속적인 웅영, 법률 및 개발 비용을 지원하기 위해 할당된다.[1]
파즈재단[편집]
파즈재단은 파즈토큰의 송금, 거래 환전을 총괄 관리한다. 또한 파즈 생태계내에서 모든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궁극적으로 파즈재단은 파즈 생태계가 분산적이고 자율적인 네트워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파즈재단은 OMPP/WOFP의 비전과 전략을 승계받아 파즈 시스템의 구현 및 운영의 주체가 될 것이다. 따라서 모든 파즈 에코시스템의 향후 이슈는 파즈재단에서 처리될 것이다. 파즈코인과 파즈토큰의 생태계는 파즈 암호화폐를 채택하는 파트너의 커뮤니티로 구성된다. 파즈재단은 이 생태계의 구성원을 위한 독립적인 관리기관으로 계획되었다. [1]
로드맵[편집]
- 2017년 11월 : 파즈 프로젝트 발표
- 2018년 10월 : 백서 발표
- 2018년 11월 : SNS 마케팅, 보도자료 배포
- 2018년 12월 : 밋업 파트너들과 전략적 제휴
- 2019년 06월 : 2차 백서 발표
- 2019년 09월 : 밋업 파트너들과 전략적 제휴
- 2019년 12월 : 라토큰 거래소 상장
- 2020년 01월 : 스페인 마드리드 밋업
- 2020년 02월 : 해외 거래소 추가 상장
각주[편집]
참고자료[편집]
- 파즈코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pazfoundation.org/
- 파즈코인 백서 - https://pazfoundation.org/assets/The%20PAZ%20Project%20White%20Paper%20V2.0(KOR).pdf
- 이현종 공식 링크드인 - https://www.linkedin.com/in/antonio-hyun-jong-lee-b5861078/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