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피체인
엑스피체인(XPChain) 또는 익스피리언스체인(eXPerience Chain)은 소매점, 음식점, 온라인마켓 등 소액 결제에 사용하기 위한 암호화폐이다. 시간소각 지분증명(ABPoS)이라는 독특한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비트코인 0.17.0 버전을 기반으로 만들었으며, 기존 XP에서 에어드랍 방식으로 생성되었다. 엑스피체인은 블록체인 및 비즈니스, 서비스 개발을 위해 2018년 한국의 ㈜위브릭(Webrick)(대표: 조원규)과 일본의 "一般社団法人eXPerience Chain Japan"를 설립되었으나 폐업했다. 미국은 법인 설립 계획을 세웠으나 실제 법인이 설립되지는 않았다. 엑스피체인에서는 2019년 7월 4일 이탈리아[EU]에 XPC협회(XPC Association)를 설립하여 등록하였다. XPC 협회는 현재 엑스피체인의 거래소 상장 및 서비스 배포 등 법률 대리인 역할과 블록체인 및 서비스 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목차
개요[편집]
엑스피체인(eXPerience Chain)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서, 암호화폐인 XPC를 기반으로 개인의 경험, 생각, 아이디어가 공유되고 실현되는 사회를 목표로 한다. 우선, XPC프로젝트는 개인이 암호화폐를 사용할 때 '즐거워야 한다'라는 신념을 갖고 있다. 또한, 개인의 경험, 생각, 아이디어가 XPC를 통해 생산 및 소비되고 나아가 개인의 인생 자산으로 이어지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한다. XPC는 세그윗(SegWit) 기능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비트코인 0.17.0을 기반으로 한 PoS 방식을 채택하였다. 세그윗은 '분리된 증인'이라는 말 그대로 전자 서명을 트랜잭션 정보에 포함하지 않고 별도로 분리하여, 트랜잭션의 무게를 감소시킴으로써 주어진 블록에 더 많은 저장 공간을 만들어 준다. 그 결과로 XPC는 속도와 네트워크 성능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신 비트코인용 플러그인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개발자들이 미래의 표준이 될 수 있는 기능들을 훨씬 쉽게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다. XPC는 블록체인 자체의 성능 개선보다 커뮤니티 중심의 실제 구현에 더 큰 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이익이 될 기능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XPC 팀은 블록체인의 성능만을 놓고 경쟁하는 대신, 성능과 기능이 커뮤니티 구성원들을 만족시키는지를 확인하고 이러한 기준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을 계속할 것이다. XPC의 개발은 비트코인을 따라간다. 개발자는 실험과 연구에 값비싼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대신 저렴한 PoS 통화이자 최신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XPC를 적용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블록체인에 익숙해질 수 있다. XPC 프로젝트는 XPC 개발 참여에 환영하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다.[1]
엑스피체인(XPChain)은 Bitcoin 0.17.0 버전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의 일종으로 XP(Experience Points)에서 에어드랍으로 생성되었고 현재[2] 최대 발행량은 미설정[3]이며, 초기 발행량은 113,025,000,000 XPC (에어드롭 : 77.86%, 재단 락업 : 19.46%, 초기개발비 및 상장비 : 2.68%)이다.
XPChain은 트위터, 디스코드, 트위치 등의 각종 SNS에서 XPC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웹 지갑을 중심으로 한 에코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징[편집]
- 사용자 및 개발자들에게 친화적인 블록체인으로 특별한 채굴장비 및 많은 양의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시간소각 지분증명(ABPoS; Age Burnable PoS) 합의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보상의 일부를 자동으로 다른 지갑으로 보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 국제적인 운영조직이 있다. 2019년 7월 4일 이탈리아[EU]에 XPC협회(XPC Association)를 설립하여 등록하였다. XPC협회는 엑스피체인의 거래소 상장 및 서비스 배포 등 법률 대리인 역할과 블록체인 및 서비스 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Bitcoin Core 0.17.0 버전을 기반으로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Bitcoin Core 0.17.0 버전은 2018년 10월 3일 기준으로 업데이트 된 코어로 세그윗을 지원한다.
개발팀[편집]
암호화폐의 세계에서는 개발자들의 의한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개발자들의 능력과 팀의 비전에따라 해당 코인의 가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XPChain 오픈소스 프로젝트 형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테스트넷 이후 일본의 리드개발자에 의해 Github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커뮤니티와 수시로 의견을 주고 받아 코인의 방향을 계속 정해 나가는 것이다. 또한 새로운 개발자들을 유입되며, 블록체인을 이용한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 지속해서 개발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개발팀은 블록체인 개발 능력이 상당하다고 한다. 한국 또한 블록체인 및 다양한 컨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사람들은 흔히 말하는 스타 개발자에 열광하지만, 반면에 XPChain은 스타 개발자가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토론과 합의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법인[편집]
XPChain의 시작과 함께 한국과 일본에서는 법인의 설립이 완료되었다. 대부분의 코인들이 법적으로 보장된 법인이 없는 상태이기에, 투자자들은 항상 불안할수 밖에 없다는 점을 극복하고자 한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법적인 문제도 대응할수 있게 되었다.
- 한국 : 주식회사 위브릭(WEbrick Corporation)이 설립되었으나, 2019년 5월 폐업했다.
- 일본 : Association eXPerience Chain Japan(一般社団法人eXPerience Chain Japan)이 설립되었으나, 2019년 5월 폐업했다.
- 미국(미설립) : XPC 홀딩스 유한책임회사(XPChain Holdings, LLC)를 설립할 계획은 세웠으나, 실제 법인이 설립되지는 않았다.
- 이탈리아 : 2019년 7월 4일 이탈리아[EU]에 XPC협회(XPC Association)를 설립하여 등록하였다. XPC협회는 엑스피체인의 거래소 상장 및 서비스 배포 등 법률 대리인 역할과 블록체인 및 서비스 개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합의 알고리즘 : 시간소각 지분증명(ABPos)[편집]
기존 지분증명(PoS) 방식의 문제점[편집]
PoS 방식을 채용하는 화폐목적 코인들은 대부분 시중 금융권 대비 높은[* 통상 PoS 수익률 5~15% 내외] 이자률[* 지분증명 보상을 이자라고 칭한다.]을 보장한다. 홀더들은 많은 양의 코인을 보유하고 여기에서 발생되는 이자를 다시 원금과 합쳐 복리로 새로운 이자를 지급받는다. 많은 홀더들은 코인을 소모하지않고 계속해서 복리 이자를 받으려고 하고, 이렇게 누적되는 코인들로 인해 인플레이션 현상이 발생되는 단점이 발생했다.
시간소각 지분증명(ABPoS)[편집]
시간소각 지분증명(ABPoS; Age Burnable PoS) 합의 알고리즘은 기존 지분증명(PoS)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엑스피체인(XPChain)이 새로이 개발한 합의 알고리즘이다. "Age Burnable Proof of Stake"라는 말로 알수 있듯이 시간이 가면서 코인을 소각할수 있는 방식이다. 마치 우리의 현재 통화가 마모되고 손상되어, 수명을 다하듯이, 암호화폐의 코인 또한 그렇게 될수 있도록 개발 되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코인수를 항상 적절하게 유지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현재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컨텐츠가 나올 수 있는 개발의 동기 부여가 가능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하기 설명의 개발자 보상 부분]
아래 내용은 XPChain에서 공지한 해당 ABPoS 방식의 설명이자 예시이다.
- 1. PoS 보상을 얻는 방법이 바뀌게 된다.
- 지금까지의 PoS 화폐는 스테이킹에 성공하게 되면 원래 있었던 원금에 보상이 합쳐졌다. 그리고 숙성이 되기 전에 스테이킹이 성공하게 될 경우, 원금이 쪼개져 2개로 나뉘는 현상이 발생되었다. 새로운 ABPoS는 스테이킹을 성공하게 되면, 원금과 별도로 보상이 들어오는 시스템으로 바뀌게 된다.
- 예1) 기존 XP코인을 예를 들면 1,000,000 XP의 스테이킹이 성공하여 20,000 XP의 보상을 얻게될 때, 숙성이 되었을 경우 1,020,000 XP가 하나의 덩어리로 주어졌으나, 숙성이 덜 되었을 경우 510,000 XP 와 510,000 XP의 금액이 각자 별개로 나뉘어졌다.
- 예2) 이제부터 XPC에서는 1,000,000 XPC의 스테이킹이 성공하게 되고 20,000 XPC의 보상을 얻게 될 경우, 1,000,000 XPC에서 수수료를 뺀 금액과 20,000 XPC의 금액이 각자 별개로 주어지게 된다.
- 또한, 예2)의 내용으로 계속하여 PoS 채굴을 할 경우, 보수의 계산은 복리에서 단리로 바뀌게 된다. 보상을 얻게 되는 방식이 바뀌게 되면서 위와 같은 상태로 연속해서 스테이킹을 하게 된다면, 보수는 단리로 계산이 된다. 지금까지처럼 복리로 보수를 얻으려면, 수동으로 원금을 합쳐야 하며 합치는 것으로 숙성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되기 때문에 타임로스가 발생하게 된다. ABPoS는 보수의 계산을 단리로 하게 되면서 과도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지 않도록 억제력을 발휘하는 효과를 가진다.
- 2. PoS 보상의 여러 가지 사용법이 생기게 된다.
- 보상을 받게 되는 방법이 바뀌게 되고 원금과 보상금이 확실하게 나뉘어지면서, 보상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ABPoS는 스테이킹에 성공했을 경우, 보상만 별도의 주소에 얻어지도록 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의 PoS 화폐의 특징은 채굴하고 있는 PC지갑에 사용자가 코인을 넣어두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화폐유통을 억제하게끔 만드는 경향이 있었다. ABPoS에서는 원금과 보상이 명확하게 나뉘기 때문에 주어지는 주소를 바꿀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XPC의 유통 및 사용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예를 든다면, 평소에 집에 있던 PC에서 스테이킹을 하면서 보상금을 스마트폰 지갑에 주어지게끔 설정을 하여, 외출 시 XPC를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 3. 거래할 때 지불되는 수수료의 계산법이 바뀐다.
- 지금까지의 PoS 화폐는 수수료 계산이 매우 복잡했다. 거래를 하는 시간에 따라 수수료가 불필요한 경우도 있었고, 적은 금액을 송금할 때 수수료를 많이 요구하는 경우가 있었다. 그 계산법이 매우 어렵고, 사용자 입장에서도 개발자 입장에서도 곤란한 상황이 생겼다. 하지만, ABPoS에서는 수수료 계산을 단순화하여 거래를 하는 시간에 상관 없이,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데이터 사이즈에 따라 수수료를 지불하게끔 바뀌게 된다.
- 4. 지불한 수수료는 전부 소각하며, 소각한 코인은 발행총액에서 삭감된다.
- ABPoS에서는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데이터 사이즈에 따라 모든 거래에 있어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그리고 스테이킹에 성공하였을 경우에도 원금에서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XPC에서는 화폐를 유통하기 쉽도록 여러 대책을 고려하고 있으며, 화폐가 유통될수록 지불 및 소각되는 수수료가 늘어나게 된다. 그리고 지불된 수수료는 모든 블록체인 상에서 삭제되고 발행총액을 감소시킨다. 즉, 미량이지만 항상 화폐가 소각되는 형태가 되면서 인플레이션 억제에 도움이 되게 된다. 현실의 지폐가 인쇄되고 유통되고 마지막에는 마모 혹은 손상으로 인해 「죽음」을 맞게 되는 것과 같이, XPC도 ABPoS로 인해 생성되고, 소각하는 것으로「죽음」을 맞게 되는 설계형태를 취하고 있다. 최대 발행량이 미설정으로 되어 있는 것은, 발행을 정지했을 때 소각으로 인해 화폐부족 현상을 우려해서 이다.
- 5. 블록체인의 안전성이 높아지게 된다.
- 지금까지의 PoS 화폐는 지갑에 숙성된 여러 뭉치의 코인를 가지고 있는 공격자가 리스크 없이, 연속해서 블록체인에 악의적인 공격을 할 수 있었다. ABPoS에서는 숙성된 코인을 사용하여 공격할 경우를 대비해, 연속하여 이와 같은 행위가 이뤄지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으며, 공격자가 공격시 리스크부담을 하도록 블록체인을 개량했다.
- 6. 개발자가 독자적인 지갑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지금까지의 암호화폐는 개발자 또는 서비스 운영자가 수익을 얻기에는 힘든 구조였다. 개발과 운영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부금 혹은 제휴를 통해 수익을 얻는 등, 암호화폐와는 무관한 부분에서 수익을 얻는 시스템이었다. XPC에서는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의 시도를 하였다.
작업 예시[편집]
다음은 XPC가 ABPoS 시스템을 채택하여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예시이다.
ABPoS를 사용하면 PoS 보상을 다른 주소로 전송할 수 있으며, 여러 주소로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다. 누군가 공식배포된 지갑보다 더 편리한 지갑을 개발했다고 가정해 보자. 그 지갑은 특정 스마트 폰에 PoS의 보상을 보낼 수 있는 지갑이다. 그리고 지갑에는 스테이킹을 성공하게 되면 이용자에게 사전 동의를 받아 PoS 보상 중 5%가 개발자에게 환원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용자는 스테이킹이 성공할 때마다 스마트폰 지갑에 보상이 전송되며, 동시에 자동으로 개발자에게 5% 환원되는 형태가 된다.
개발자는 보상을 얻는 것으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으며, 새로운 기능의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용자는 새로운 기능을 기대하게 되며, 개발자와 이용자 상호 간에 윈윈형태의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PoS 보상을 잘 분배하는 것으로 개발자와 서비스 운영자가 수익을 얻기 쉽게 된다.
PoS 보상의 분배는 전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항상 내용을 검수 및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블록체인에 모든 것을 기록해 가는 것으로 깨끗하면서도 공정한 비즈니스를 촉진할 수 있다. XPC에서는 공식적인 첫 지갑이 완성되는 대로 소스코드를 전부 오픈하여 블록체인화폐의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드파티 혹은 타 개발자가 여러 형태로 개발에 참가할 수 있도록 공식적인 지갑에는 복잡한 기능를 포함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개발자 친화적인 블록체인"을 목표로 블록체인을 사용하기 편하게 하는 SDK와 지식베이스를 공개해 갈 예정이다.
지갑[편집]
블록체인에서 암호화폐 지갑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코인은 주소와 주소의 연결 그리고 합의를 통해 블록체인을 완성한다. 지갑은 블록체인이 유지되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기도 하다.
XPChain은 굉장히 특이한 지갑을 가지고 있다. 디스코드(Discord)에 씨씨월렛(CCWallet)이라는 지갑을 만들어서 이미 적용하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카톡, 라인, 텔레그램에 지갑이 같이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이러한 네트워크 메시지 전송 프로그램에 지갑을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는 거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보안을 우려한다. 하지만, 디스코드 지갑을 해킹한다는 것은 디스코드 계정을 뚫는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디스코드는 타 메신저와는 다르게 2 Factor 보안 설정이 가능하다. 2FA를 뚫는다는건 핸드폰과 아이디, 비밀번호 3가지 모두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보안 걱정은 기우일 뿐이다.
이슈[편집]
- 엑스피체인과 XP와의 관계 : 엑스피체인 프로젝트는 XP가 실제 구현하지 못하였던 경험과 보상에 대한 이상을 실제 구현하기 위해 한국, 일본 및 글로벌 커뮤니티원들과 일부 XP 운영자들이 연합하여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엑스피체인은 2018년 5월 23일 15:00 기준 XP코인 스냅샷을 진행하였고 XP코인 소유자를 대상으로 엑스피체인 자체 메인넷이 공개된 2018년 12월 24일 16:00부터 에어드랍을 시작하였다. 비트코인의 하드포크의 개념과는 다르며, 모금활동 없이 순수 에어드랍을 통해서 엑스피체인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2019년 2월 28일을 기점으로 XP코인 소유자 대상의 엑스피체인 에어드랍은 종료되었다.
관련 사이트[편집]
- [XPChain 공식 홈페이지]
- [XPChain 공식 글로벌 트위터]
- [XPChain 공식 유튜브 presentations ]
- [XPChain 공식 한국 디스코드]
- [XPChain 공식 글로벌 디스코드]
- [XPChain 공식 일본 디스코드]
- [XPChain 공식 페이스북]
- [XPChain 공식 일본 포럼]
- [XPChain 공식 일본 유저가이드 【XPChain】FAQ]
- [XPChain 공식 미디엄 채널]
- [XPChain 공식 스팀잇 채널]
- [XPChain 공식 레딧 채널]
- [bitcointalk]
각주[편집]
- ↑ XPCHAIN, 〈XPCHAIN WHITE PAPER〉, 《xpchain.io》
- ↑ 현재, 2018-12-24
- ↑ 최대 발행량, 최대 발행량이 미설정인 이유는 지분증명(PoS) 이자율 지급과 관련이 있다. 이자율이 첫 1년 동안 10%, 그 이후부터 계속해서 감소한다. 즉 XPC의 발행량은 비트코인과 같이 점점 줄어들게 되는데, PoS로 이자를 받은 지급받은 만큼 XPC의 최대발행량은 늘어나게 되고, PoS 이자 지급이나 XPC 전송으로 발생하는 수수료는 모두 소각되기 때문에 최대 발행량이 줄어들게 된다. 홈페이지 설명에는 XPC재단에 의해 조절될 수 있다고 되어있는것 필요에 따라 PoS 이자율을 조절하거나, 수수료를 조절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었다. (추가발행은 불가능하다)
참고자료[편집]
- 엑스피체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xpchain.io/
- 〈XPChain〉, 《나무위키》
- 거노파파, 〈XPChain(XPC) 엑스피체인 장점 소개 1탄 - ABPoS란?〉, 《네이버 블로그》, 2018-05-31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