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체인
드래곤체인(Dragonchain)은 미국 월트 디즈니 회사 출신의 조 로엣이 블록체인 플랫폼을 위해 만든 암호화폐이다.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이다. 2016년 10월 미국 시애틀에 있는 월트 디즈니 회사의 직원 출신이었던 조 로엣(Joe Roets)이 만들었다. 드래곤체인의 화폐 단위는 DRGN이다.
목차
개요[편집]
드래곤체인이 처음 개발된 시기는 2015년으로 디즈니 시애틀 지사에서 디즈니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개발됐다. [1]클라우드 기반의 서버 없는 기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조합으로 탄생한 드래곤체인은 보안성과 확장성(Scalability)이 뛰어나다. 보안성을 위해 사용한 ‘신뢰 스펙트럼(Spectrum of Trust)’은 5단계 인증을 거치도록 하여 기존 플랫폼들과 달리 데이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어 민감한 비즈니스 로직과 스마트 계약을 보존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 계약 개발자들을 쉽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바(Java), 파이썬(Python) 등 메이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적용할 수 있다. 그리하여 실제 비즈니스 디앱을 블록체인에 통합하는 작업을 쉽고 빠르게 단순화하고, 비즈니스 데이터 및 운영에 대한 보호, 화폐의 종류를 가리지 않는 다화폐 지원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2] 목표는 커뮤니티에 일련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업 기관으로서 예술품, 와인, 자동차, 법률, 디지털 마케팅 등과 같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산업 성장을 위해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드래곤체인 재단은 오픈소스의 소유와 책임을 유지하기 위해 2017년 1월에 설립되었고 이로 인해 더 이상 디즈니의 지원을 받지 않는다. 2017년 ICO를 통해 165억 원을 모금한 드래곤체인 팀은 스타트업과 디앱 개발업체를 위한 플랫폼 서비스와 프로젝트 인큐베이션 및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가총액은 2019년 1월 기준, 약 240억 원으로 137위를 차지하고 있다.
연혁[편집]
- 2015년~2016년 : 미국 시애틀의 월트 디즈니 회사에서 프라이빗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 2016년 10월 : 드래곤체인이 아파치 라이선스를 따르는 오픈 소스 공개
- 2017년 01월 : 비영리 조직인 드래곤체인 재단 설립[3]
- 2017년 10월 : 드래곤체인 ICO 진행[4]
- 2018년 03월 : 아마존 웹서비스(AWS) 상업용 플랫폼 론칭
- 2018년 04월 : 스마트 계약을 위한 라이브러리 제공
- 2018년 06월 :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론칭
- 2018년 07월 : 드래콘체인 설립자 개발자 아카데미
- 2018년 08월 : 마켓플레이스 프로모션, 파트너십
- 2018년 09월 : 상업용 대시보드, 마켓플레이스[5]
등장 배경[편집]
데이터 유출 및 보안은 블록체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는 대규모 사업체들에게는 이미 잘 알려져 있는 문제이다. 왜냐하면 이들은 규제 또는 법률상의 위험을 가지고 있는 매우 민감한 고객의 데이터(은행, 건강, 신분 등)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데이터 유출에 대한 위험은 변조 또는 분리를 통해 어느 정도 완화가 가능하지만 이 두 경우 추가적인 설계 및 개발을 필요로 함은 물론 블록체인 시스템 그 자체의 효용성에 대한 감소를 야기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에 있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위험 대부분은 블록체인 플랫폼 상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 계약 로직의 노출과 관련돼 있다. 스마트 계약이 노출되어 있다는 것은 그것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별도의 시스템 상에서 매우 정교한 비즈니스 로직을 적용해야 함을 의미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유출된 데이터 및 비즈니스 로직의 결합으로 인한 리스크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자신의 운영체제, 자신의 모든 데이터 그리고 퍼블릭 도메인에 대량의 자금을 공유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블록체인은 약점이 발견되면 그 발견자가 해당 스마트 계약을 공격하고 자금 또는 정보를 유출하면 실제로 그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게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6] 이렇다 보니 실제 비즈니스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면 운영 면에서 높은 비용은 물론 상당한 리스크를 발생시킨다. 게다가 암호화, 작업증명, 게임이론과 같은 특징들을 가진 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기술 추가로 낮은 성공률을 초래할 수도 있다. 누구든지 장기적으로 큰 가치를 지닐 가능성이 있는 경제모델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고도 기존의 시스템 위에 드래곤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통합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한다. 그리고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고 충분한 실제 데이터를 분석한 후, 수익 창출을 적용할 수 있다.[7]
특징[편집]
플랫폼[편집]
드래곤체인은 기존 언어를 이용한 개발환경을 유지하면서 그와 동시에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는 거래 플랫폼을 제공해준다.[8] 다시 말해 시장에서 비용 및 속도 면에서 매우 유리한 이점을 제공해준다. 또한 이러한 드래곤체인 아키텍처는 노드들이 데이터의 소비자들에게 신뢰 스펙트럼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블록체인 제공자들에게는 볼 수 없는 수준의 보안성 및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섯 개 레벨의 네트워크 합의를 기반으로 거래승인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 무서버 시스템 및 스마트 계약
- 스마트 계약에 대한 기존의 언어 지원(자바, 파이썬, 노드, C#, Go 등)
- 확장가능성 : 아마존 웹서비스(AWS) 및 구글(Google) 활용
- 보안성 : 업무 데이터 및 운용에 대한 보호
- 화폐에 대한 고급 활용
- 스마트 계약 라이브러리(화폐 종류 관계없음)
드래곤펀드 인큐베이터[편집]
드래곤체인은 장기적 가치에 중점을 둔 성공적인 토큰화 생태계의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인큐베이션 및 전문 서비스들을 전략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한다.
이점[편집]
-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에 대한 인큐베이션 및 신규 통합을 위한 표준화된 절차
- 프로젝트를 통한 모니터링과 비교를 위한 커뮤니티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마켓플레이스 대시보드
- 자문 및 지원을 위한 법률, 기술, 마케팅, 주요 경제 관련 전문가 등과 파트너로서 직접 논의 가능
- 토큰 모델과 밀접한 디지털 경제를 모델링 하기 위한 드래곤체인 플랫폼 팀 ; 사업 설계, 이용자 확보 및 유지, 평생 가치, 네트워크 효과 형성, 수익화 모델, 데이터 전략, 핵심성과 지표
- 짧아지는 론칭 주기
- 지속가능한 토큰 마켓플레이스
서버없는 운용 방식(Serverless Deployment)[편집]
드래곤체인 출시와 함께 드래곤체인 플랫폼의 아키텍처를 활용하여 서버가 없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비즈니즈용으로 제공하고 있다. 드랴곤체인의 하이브리드 모델은 서버가 없는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왜냐하면 스마트 계약들은 기존의 모델 및 신뢰할 수 있는 노드 상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적의 방법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기존의 방식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능력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먼저 전체 시스템은 AWS Lambda 서비스를 사용하는 Amazon AWS 상에서 시작할 것이다. 이용자들에게 제공되는 모든 스마트 계약들은 Lambda 서비스 상에서 운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방식은 이용자들에게 AWS 플랫폼의 전체 확장 용량과 물론 모든 사용 가능한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향후 내부 데이터센터의 운용을 위해 Google App Engine 및 Apache OpenWhisk로 본 시스템을 포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솔루션[편집]
드래곤체인 플랫폼은 다양한 사례들과 디앱에서 사용되도록 설계되었다. 드래곤체인이 제시하는 솔루션은 다음과 같다.
- 비즈니스 데이터 및 프로세스 보호
- 통합의 용이성, 간소화된 개발
- REST 적용 인터페이스
- 간단한 아키텍쳐
- 짧고 고정된 블록시간, 기준화페 없음
- 종류에 관계없는 다양한 화폐지원, 타 블록체인들과의 상호운용성
검증 및 합의[편집]
드래곤체인은 공통 블록체인 모델에 "콘텍스트 기반 검증"(context based verification) 개념을 도입했다. 이 새로운 구조는 비즈니스 노드들이 로컬 또는 독자적인 비즈니스 로직에 기반하여 거래 승인을 처리하는 "블록체인들의 블록체인"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드래곤체인은 데이터 소비자들에게 '신뢰 스펙트럼'을 제공하기 위한 다섯 개의 표준화된 단계의 합의를 제공한다. 1단계는 사업(승인) 검증, 2단계는 기업(유효성) 검증, 3단계는 네트워크 다양성 검증, 4단계는 외부 파트너 검증, 5단계는 퍼블릭 체크포인트 검증이다. 인증 레벨이 늘어날수록 보안이 강화되며 리스크가 완화되고 리스크의 정도에 대한 파악이 가능해진다. 단계들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단계: 사업(승인) 검증
다른 블록체인 시스템들과 유사하게 비즈니스 상황(context)에 대한 정보는 거래에 대한 국부적인 승인을 가능케 해주며 이는 신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 단계에서 승인된 데이터는 데이터를 소유하고 있는 팀과 해당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다른 모든 팀들에 의해 신뢰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므로 필요하지 않다. 이것은 웹서비스나 기타 기존의 유사한 서비스 개발에 익숙한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블록체인 상의 웹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델의 사용은 블록체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분산화 시스템 개발에 대한 위험을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구든지 장기적으로 큰 가치를 지닐 가능성이 있는 경제모델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고도 기존의 시스템 위에 드래곤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2단계: 기업(유효성) 검증
이 상황정보(context)는 기업 또는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정의되며 양식, 서명, 필수 데이터 요소의 형태로 블록 및 개별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한다. 이것은 로컬 업무 데이터에 관계 없이 기업 수준에서 정의된 규칙을 "실시간 기업 거버넌스"로 제공한다.
- 3단계: 네트워크 다양성 검증
3단계 노드는 유효성 (2단계) 검증의 다양성을 검증한다. 이 검증 상황정보(context)는 거래의 유효성 검증이 충분히 다양하게 분산된 출처들로부터 온 것인지를 보장해 준다. 또 이것은 네트워크 효과에 대한 제어 및 측정을 가능케하며 공격자가 기존의 데이터를 조작하기 위해 여러 시스템, 기업들, 데이터센터들을 공격하는데 필요한 분산화된 보안을 제공한다.
- 4단계: 외부 파트너 검증
4단계 노드는 합의과정에 공증 기능을 제공한다. 외부 파트너의 호스팅을 기반으로 수신되는 4단계 노드는 수신한 모든 3단계 검증 기록을 암호화하여 서명한다. 이 기능은 4단계 노드가 3단계 검증을 위한 독립적인 증인의 역할을 하도록 해준다.
- 5단계: 공개 검증 (공개체크포인트)
5단계 노드는 1개 이상의 퍼블릭 블록체인(예.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등)으로 연결되는 브릿지를 제공하며 클라이언트들이 그들과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처럼 드래곤체인은 블록체인의 소비자들에게 실제 계약, 노드들에 대한 평판, 무신뢰 시스템 검증 등의 조합을 기반으로 위험을 완화하는 신뢰 스펙트럼을 제공한다. 자신의 데이터를 신뢰하고 있더라도 파트너 또는 외부 노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레벨의 합의가 필요하다. 본 시스템은 이 기능과 관련하여 읽을 수 있는 보고서와 API 접근권한을 제공한다.[7]
드래곤토큰[편집]
드래곤토큰은 개발자 및 기업들이 드래곤체인 상용 플랫폼의 제품 및 서비스와 상호작용하기 위해(예, 노드 론칭, 스마트 계약 제공, 인큐베이터 대시보드 접근 등) 사용된다. 또한 이 토큰은 유틸리티 서비스 권한의 가치를 지닌 토큰화된 라이선스로서, 토큰은 오픈마켓 상의 네트워크 합의를 위해 개인이나 기업들이 실시하는 공개 또는 비공개 노드의 운용에 대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드래콘토큰은 드래곤펀드 인큐베이터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해당 프로젝트들로부터 발생하는 기술 및 데이터에 대한 조기 접근의 권한을 제공함은 물론 해당 개발 플랫폼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한다. 드래곤체인 오픈소스 코드를 보유하고 있는 드래곤체인 재단의 경우, 토큰은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관련 프로젝트들에 기여하는 개발자들에게 보상 및 장려하기 위해 사용된다. 이 토큰은 보상 및 교육을 통해 개발자 커뮤니티 내에서의 채용률을 증가시키는 데 사용된다. 커뮤니티의 구성원들은 이슈 및 설계에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전세계 어디서나 중요한 기능의 개발에 활발한 참여에 대해 보상으로 토큰을 받을 수 있다.
DDSS프로그램[편집]
드래곤체인은 DDSS(Dragon Days of Slumber Score)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9] DSSS프로그램 하에서 사용자는 드래곤체인 보유기간과 수량에 따라 점수를 부여받는다.[10] 그리고 그 점수에 따라 향후 드레곤체인에서 양산하게 되는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이나 세일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11]
인큐베이터[편집]
드래곤펀드는 블록체인과 스마트 계약이 기업들의 임무를 어떻게 진척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장기적 가치창출을 위한 토큰 마켓플레이스 환경의 구축을 위해 기업들과 협업하고 있다. 드래곤체인은 라이선스 수수료 및 토큰 보유기관과 수량에 따라 수익을 얻는다. 또한 인큐베이션 중인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전략적 자원을 제공한다.
이아곤(IAGON)[편집]
아이곤(IAGON)은 분산형 블록체인 그리드를 통해 여러 컴퓨터의 저장 용량과 처리 능력을 활용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클라우드 시스템 시장은 AWS, Google Cloud, Microsoft 및 IBM과 같은 4개의 주요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이 기업들은 모두 중앙집중형의 신뢰도나 안정성이 낮은 스토리지 및 컴퓨팅 시설을 활용하고 있다. 독점적인 시스템 운영 방식으로 클라우드의 4개 주요 공급 업체는 고객들에게 높은 가격 정책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제공업체들은 광범위한 운영 규모와 데이터 센터, 서버 및 스토리지 시설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통하여, 신규 시장 진입자들의 시장 진입을 방해하고 성장을 가로막는다. 이러한 클라우드 시스템 시장 문제 해결하기을 위해 탄생한 아이곤(IAGON)은 작은 규모의 파일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파일과 저장소를 지니고,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에 필요한 복잡한 컴퓨팅 프로세스를 안전하게 암호화된 보안 시스템 내에서 수행한다. 이아곤은 스토리지 용량, 프로세스 처리 기능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클라우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며, 제공자, 소비자 모두 풍부하고 완벽하게 안정적이고 풍부한 규모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주요목표는 분산된 데이터를 저장 및 처리하는 그리드를 제공하여 클라우드 및 웹 서비스 시장을 혁신하는 데 있다. 개인과 기업에 스토리지 용량과 컴퓨팅 처리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규모는 연간 450억 달러로 추정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코인의 전망은 밝다.웹사이트는 https://www.iagon.com/ 이다. [12]
룩 래터럴(Look Lateral)[편집]
예술은 역사적으로 가장 믿을만한 투자 중 하나이다. 지난 150년 동안 미술 시장은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해 왔으며, 2016년에서 2017년까지 1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이탈리아와 미국에 위치해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로 전 세계적으로 예술품이 어떻게 구매되고, 판매되고, 인증되는지를 재정의하고, 세계 예술 시장에 좀 더 보편적인 참여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유동성 있는 시장을 위해 희귀자산을 증권화하여 모든 사람이 예술품의 일부를 사고 파는 것이 가능해졌다. 웹사이트는 http://www.looklateral.com 이다.
동영상[편집]
각주[편집]
- ↑ crzymon, 〈Dragonchain(DRGN) 드래곤체인 코인 정리 및 요약〉, 《스팀잇》
- ↑ 모라이모, 〈2018 추천코인 – 드래곤체인 코인〉, 《코인팡》, 2018-01-09
- ↑ 드래곤체인 백서 - Dragonchain, "Dragonchain Commercial Platform" Version 6, 2017-09
- ↑ 이상일 기자, 〈디즈니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드래곤체인, 10월 2일 ICO 시작〉, 《디지털데일리》, 2017-09-29
- ↑ 코인정보소 영보스, 〈드래곤 체인(Dragonchain)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8-03-17
- ↑ 드래곤체인 백서 - Dragonchain, "Dragonchain Business Summary" Version 5, 2017-09
- ↑ 7.0 7.1 드래곤체인 백서 - Dragonchain, "Dragonchain Commercial Platform" Version 6, 2017-09
- ↑ 렌토리, 〈드래곤체인 호재와 전망 정보 한번에 알아보자〉, 《티스토리》, 2018-04-24
- ↑ 배고픈개미, 〈드래곤체인(DragonChain)〉, 《메이벅스》, 2018-04-09
- ↑ 슈퍼맨, 〈드래곤쳉니 코인 (drgn) 쿵쿵따〉, 《네이버 블로그》, 2018-12-15
- ↑ 영보스, 〈드래곤 체인(Dragonchain)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8-03-17
- ↑ Eva Strus, 〈IAGON joins DragonChain Incubator〉, 《MEDIUM》, 2018-02-27
참고자료[편집]
- 드래곤체인 공식 홈페이지 - https://dragonchain.com/
- 드래곤체인 백서 - Dragonchain, "Dragonchain Commercial Platform" Version 6, 2017-09
- "Dragonchain (DRGN)", List.wiki
- "Joe Roets", List.wiki
- 장세미 기자, 〈디즈니에서 출발한 블록체인 '드래곤체인' ICO로 152억원 모금〉, 《토큰포스트》, 2017-11-06
- 이상일 기자, 〈디즈니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드래곤체인, 10월 2일 ICO 시작〉, 《디지털데일리》, 2017-09-29
- 비트웹 편집국, 〈드래곤체인 - 디즈니 회사가 만들어낸 강력한 블록체인 플랫폼〉, 《비트웹》, 2018-03-09
- 코인정보소 영보스, 〈드래곤 체인(Dragonchain)에 대해 알아보자〉, 《네이버 블로그》, 2018-03-21
- Dragonchain, "Dragonchain Intro - Platform, Incubator, Ecosystem", Youtube, 2017-09-18
- Eva Strus, 〈IAGON joins DragonChain Incubator〉, 《MEDIUM》, 2018-02-27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