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마뇽
크레마뇽(Cremanon)은 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마켓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크레마뇽의 창시자는 김재섭이다.
크레마뇽이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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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크레마뇽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형 마켓 플랫폼으로서, 탈중앙화된 크리에이터 간 P2P 협업 생태계를 지향한다. 크레마뇽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신뢰하지 않는, 즉 서로 만난 적이 없는 미디어 크리에이터 간에 안심하고 콜라보를 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크레마뇽의 목표는 개인 크리에이터가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는 현실로 인해 이들을 대행하는 지배 우위적 대형 플랫폼(MCN)의 중앙화된 모델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모든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연결되어 동등한 지위로 상호 협력을 할 수 있어 어떠한 크리에이터도 소외받지 않고 본인의 창작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크레마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 중간 대행 사업자의 기능과 역할인 기획, 제작, 마케팅, 저작권 관리, 유통, 홍보, 시설/장비 제공, 수익관리, 파트너 관리, 교육, 회부 협업, 광고 판매, 브랜드 개발 등을 진행하는 데 있어 탈중앙화를 실현하고자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는 전문 크리에이터 간의 새롭고 혁신적이고 투명한 블록체인 기반의 안정적인 협업을 위한 피투피 콜라보 방식으로 운영하는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 크레마뇽에서 크리에이터란 모든 업종에 걸쳐 본인의 전문적인 지식을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SNS 사이트에서 공유할 수 있고 오프라인에서도 협업이 가능한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말한다. 토큰 이코노미에 의한 실시간 수익 배분과 참여자 인센티브 시스템으로 각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를 가능케 하며, 이는 다양하고 독창적인 다수의 크리에이터 간의 콜라보 형성으로 크리에이터 중심의 생태계를 가능하게 한다. 크레마뇽 생태계에서는 누구나 크리에이터로 참여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과 스마트 계약에 의해 모든 업종의 크리에이터와 투명하고 공정하게 협엽할 수 있고, 모든 구성원에 대한 즉각적인 수익 배분이 스마트 계약에 의해 가능하다.[1]
크레마뇽은 2019년 10월 15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19년 해시넷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여했다. 크레마뇽은 부스를 운영했으며, 크레마뇽의 김재섭 대표이사는 "크레마뇽, 크리에이터 매칭을 통한 콘텐츠 다변화 플랫폼"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주요 인물[편집]
- 김재섭 : ㈜알라딘티오씨의 대표이사이다.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그는 삼성엔지니어링에 입사해 근무했다. 이후 유닉스 특허사무소, 와이앤지 특허사무소, 에이원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등의 기업에서 변리사로 근무하며, 카이스트(KAIST) 특허 강의도 진행했다. 이후 2015년 알라딘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로서 일하기 시작하는데, 2016년 ㈜알라딘그룹을 설립하였으며 2017년 블록체인 기반의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인 크레마뇽을 개발헸다.
등장배경[편집]
1인 미디어의 등장은 한마디로 미디어 판을 뒤흔들었다.[2] 1인 미디어의 등장에 따라 최근 유통의 판도 함께 흔들리고 있다. SNS를 기반으로 한 개별 크리에이터들은 이제 1인 미디어에서 1인 마켓으로 발전하고 있다.[3] 누구나 온라인에서 가게를 열고 물건과 서비스를 팔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으며, 개인의 취향이 중요시되면서 하나하나 세분화된 세포마켓을 형성하고 있다.[4] 매체 환경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미디어 콘텐츠 이용 방식은 디지털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이로 인해 미디어 시장에는 새로운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중 괄목할만한 현상은 1인 미디어 방송과 다중채널 네트워크(Multi-Channel Networks, MCN)의 성장이다. 특히 1인 미디어 방송의 중간 대행 역할을 하는 다중채널 네트워크의 경우 최근 장래 희망이 유튜버라는 유행어와 함께 1인 미디어 방송의 참여자 확대와 동반하여 양적으로 폭발적 성장을 하는 중이다.
또한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은 그 규모가 무려 2,000억 원에 달하며, 국내 경제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5] 문제는 크리에이터가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크리에이터의 수익 기반이 취약해 상위 1%를 제외한 나머지는 직업으로써 전념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더불어 중간 대행을 하는 사업자가 인기 있는 크리에이터만을 선택하는 창작성을 무시한 수익성 위주의 운영 관행, 즉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없다 보니 몇몇 사업자만 배를 불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6] 크리에이터가 마음껏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없는 구조하에서는 몇몇 사업자와 상위 스타 크리에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대부분의 크리에이터와 참여자들은 소외될 수밖에 없다. 미디어 크리에이터 시장의 건전한 확대를 위해서는 모든 크리에이터와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영위하기 위한 기존 중앙집중식 비즈니스 모델 구조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 SNS : 세포 마켓의 대표적인 판매 채널은 바로 SNS이다. 기존의 쇼핑몰이나 오픈마켓이 아닌 SNS에서 판매자가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상품을 거래하는 형태로, 국내의 개인 간 거래 C2C 시장은 약 20조 원 규모에 달할 만큼 유통 시장에서 또 하나의 핵심축이 되어 가고 있다.[7]
- 영상 콘텐츠 채널 : 구글 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 기준으로 구독자 10만 명 이상을 가진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수는 1,275개로 2015년 367개에서 2년 동안 4배 정도 늘었다고 한다.[8]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인 크리에이터 계정도 1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개인 유튜브 채널의 주제는 게임과 음악, 요리부터 키즈 전문 채널까지 거의 모든 분야를 망라한다.[9] 1인 크리에이터의 성장 뒤에 날개를 달고 있는 비즈니스인 MCN 업계도 있는데, 현재 국내 MCN 업계에서는 대도서관과 씬님, 허팝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2천여명의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씨제이엔터테인먼트(CJ ENM)의 다이아티비(DIATV)가 선두를 지키고 있다.[8]
- 전통 유통 채널 :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세포 마켓의 가능성을 가장 눈여겨보고 있는 곳은 기존의 전통적인 대형 유통 채널들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대형 매장을 보유한 유통 공룡들이 셀슈머들에게 집중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10] 기존 유통 채널이 인플루언서들에게 "홍보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면 이제는 "팔아주세요" 혹은 "신제품을 함께 개발해 주세요"라고 요청하고 있다.[11] 이는 마케팅 판도의 강력한 변화이자 세포 마켓의 질적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12]
특징[편집]
기술[편집]
크레마뇽의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크레마뇽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레이어는 총 4개 층으로 구성된다. 4개 층은 코어 레이어, 에이전트 레이어, 플랫폼 레이어, 응용프로그램 레이어로 구성된다. 크레마뇽 플랫폼은 쇼핑몰과 콜라보를 형성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이 있고, 하단에 각 노드로 구성되는 클라이언트 에이전트(CA)와 블록체인 에이전트(BA)가 서로 연결되어 미니 생태계 플랫폼을 구성한다. 블록체인 에이전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의 스마트 계약과 연동되어 블록체인에 트랜잭션을 기록함으로써 탈중앙화를 실현한다. 중앙화된 시스템에서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이 공정하다는 것을 보장할 수 있는 장치가 없다. 때문에 탈중앙화된 시스템인 크레마뇽 플랫폼의 모든 트랜잭션은 생태계 참여자들로부터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1]
- 레이어
- 코어 레이어 : 이더리움 기반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ERC-20 계열의 3개의 토큰, 즉 크레당코인(CRC), 크레당토큰(CRT), 크레당액티브(CRA)가 구현된다. 3개의 토큰은 EVM 환경의 스마트 계약에 의해 생성 조건을 가진다. 크레당코인 총발행량 중 법정화폐 보증의 유통량만큼 자동으로 크레당토큰이 생성되며, 크레당액티브는 크레마뇽 생태계 내에서 활동에 따라 스마트 계약에 의해 실시간으로 발행된다. 또한 크레마뇽은 생태계 내의 전체 거래를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트랜잭션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 에이전트(CA)가 거래를 그룹으로 묶어 블록체인 에이전트(BA)에 전달하면, BA에 연결된 스마트 계약에 의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 에이전트 레이어 : 에이전트 레이어는 크레마뇽의 핵심 인프라이다. 총 3개의 에이전트로 구성되면 CA(Client Agent), BA(Blockchain Agent), GA(Guard Agent)로 구분된다. CA는 상위 단의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되고 독자적인 베이스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노드, 즉 독립적인 미니 생태계를 포함하여 CA 권한별로 동일한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해당 데이터베이스는 BA를 통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록된 해시값과 비교해 위변조 여부를 파악하며 CA 간에 최신 데이터를 교환한다. BA는 가장 중요한 역할인 권한 별 키 생성과 이를 CA에 전달하는 부분과 스마트 계약과 연결되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CA와 암호화된 전문 교환을 통한 블록체인에 기록할 미디어 콘텐츠 관련 메타데이터 트랜잭션이 일어난다. GA는 에이전트 레이어 단의 네트워크 이상 유무와 노드 이상 유무 탐지, 거래 로그 기록 등 안전한 네트워크 운영을 위해 감시하는 보안 서버와 연결되는 에이전트이다.
- 플랫폼 레이어 : 크레마뇽 플랫폼에서의 크리에이터 콘텐츠 등록, 크리에이터 쇼핑몰 운영, 크리에이터 콜라보, 팬들의 후원 등 주요 기능들이 구현된 플랫폼 프로토콜을 의미한다. 미니 생태계별 데이터베이스 연동, 분산 스토리지 저장, 외부 서비스와의 API 연동 등을 에이전트 레이어와 연계하여 블록체인 데이터 저장, 다운, 조회를 쉽게 만들어준다.
- 응용 프로그램 레이어 : 크레마뇽 사용자가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말하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마켓 플레이스, 서비스 API 등으로 구성된다. 미니 생태계인 얼라이언스 플랫폼은 응용 프로그램 레이어에서 크레마뇽 플랫폼이 복제되어, 회원 데이터베이스 및 콘텐츠 데이터를 공유하며, 에이전트 레이어의 CA 인터페이스를 통해 상호 연결된다. 이 레이어는 얼라이언스 플랫폼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도 하위 프로토콜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높은 확장성을 가진다.[1]
- 미디어 콘텐츠 암호화 및 분산 저장
- 크레마뇽은 크리에이터가 등록하는 미디어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파일을 암호화 및 조각화 하여 분산된 스토리지에 랜덤하게 저장을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CA에서 그룹으로 묶어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저장함으로써 진위증명 및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다. 모든 마스터 노드는 스토리지를 운영할 수 있으며, 스토리지 운영에 대한 비용은 미디어 콘텐츠 트랜잭션 시에 부과하는 수수료로 충당한다. 크리에이터가 유료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의 경우보다 보안이 강화된 다채널 스토리지, 즉 블록체인을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채널로 분리된 프라이빗 블록체인에 랜덤 분산 저장을 할 예정이다.[1]
- 미니 생태계의 무한 확장
- 크레마뇽 플랫폼은 응용프로그램 레이어 단에서 복제를 통해 무한 확장을 할 것이다. 플랫폼 하나하나가 마스터 노드 역할을 할 것이며, 특정 업종의 미디어 크리에이터의 전문가 집단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플랫폼의 회원 데이터베이스는 암호화되어 전체 마스터 노드에 공유되며, 해당 플랫폼 회원이 아닌 경우는 특정 프로세스에서는 소속 플랫폼의 키가 있어야 복호화를 가능하게 하여 해킹에 의한 전체 데이터베이스의 유출을 방지한다. 또한 전체 마스터 노드는 회원 데이터베이스 공유에 따른 업데이트 내역 정보를 서로 교환하며 에이전트 레이어 단의 BA를 통해 이더리움에 저장된 데이터베이스 메타데이터 해시값으로 위변조 여부를 검사한다. 전체 콘텐츠는 CA에 의해 연동이 되며 오픈 등급에 따라 서로 공유를 할 수 있다.[1]
- 에이전트 레이어 단의 계층적 키 관리
- 사용자별 보안을 위해 계층적 HD 키를 발급한다. 부모 키로부터 자식 키 생성 원리로 하단의 모든 콘텐츠별 키 생성을 한다. 키 생성은 BA에서 하며 CA는 키를 발급받아 자체 인증키 관리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며, 해당 데이터베이스는 전체 CA가 공유를 한다. 파일/폴더별 사용 권한자의 공개키로 암호화를 하고 권한자는 다운로드 후 개인키로 복호화한다. 모든 키 생성 관련 정보 및 파일 생성 정보는 스마트 계약에 의해 블록체인에 기록된다.[1]
생태계[편집]
탈중앙화된 생태계는 바람직한 참여자의 행동을 장려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하며 각 이해관계자의 참여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하는 인센티브 시스템, 경쟁 시스템 및 거버넌스를 통해 유지된다. 크레마뇽 생태계의 참여자는 크리에이터, 팬, 큐레이터 폴리스, 얼라이언스로 분류된다. 각 이해관계자는 각각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기여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크리에이터와 팬은 생태계 시스템의 주요 참여자로써 크레당토큰을 사용하여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 및 소비하면서 가치를 창출한다. 크리에이터와 팬은 콘텐츠의 업로드, 상품 구매 및 광고 시청에 대한 보상으로 크레당액티브를 받을 수 있다. 한 개인은 크리에이터와 팬으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모든 업종에 걸쳐 미디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으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또한 다른 크리에이터의 굿즈를 구매하거나 후원을 할 수 있는 팬이 될 수 있다. 큐레이터 폴리스는 일정량 이상의 크레당액티브를 보유한 생태계 정화 조직으로 클린 생태계 운영을 목표로 한다. 크리에이터만이 자격 조건이 있으며, 자발적 또는 관련 분야의 전문 지식이 있는 크리에이터가 운영을 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얼라이언스는 크레마뇽에서 분화된 독립 생태계로써 크레마뇽의 크레당코인 기반으로 독립적인 토큰 이코노미를 운영하는 미니 생태계이다. 부모 생태계인 크레마뇽과 함께 마스터 노드를 구성하여 상호 보완적으로 크레마뇽 생태계의 발전을 도모한다.
크레마뇽 위원회는 크레마뇽 생태계의 이해관계자 간에 공정한 경쟁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생태계를 관리한다. 초기 위원회는 크레마뇽 내부에서 구성되며, 이후 참여하는 마스터 노드, 즉 일정량 이상의 크레당코인을 보유한 얼라이언스 또는 투자자로 구성될 것이다. 크레마뇽 위원회는 큐레이터 폴리스와 함께 생태계 내의 정책을 결정할 것이다. 크레마뇽 생태계는 미니 생태계가 모여서 이루어진 연합 생태계 전체를 지칭한다. 마치 그리스의 도시 국가처럼 참여한 얼라이언스의 독립 생태계들이 서로 연결되어 크레당코인이라는 공통 화폐를 기축통화로 하고 있다. 이는 생태계 자체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토큰 이코노미가 소수 집단에 중앙화되는 것을 막고자 복수의 미니 생태계로 분산시킨 결과이다.
미니 생태계의 최초 설립자는 얼라이언스이다. 얼라이언스는 특정 업종의 크리에이터들이 모두 모여 하나의 크레마뇽 생태계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하는 독립된 생태계이다. 가령 패션모델로 이루어진 미디어 크리에이터 또는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전문가로 이루어진 미디어 크리에이터처럼 수많은 미니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 또한 금융 전문가로 이루어진 미니 생태계를 구성하여 다른 미니 생태계를 지원할 수도 있다. 미니 생태계의 최초 설립자인 얼라이언스는 마스터 노드로써 크레마뇽 전체 생태계의 정책 운영 결정에 투표로써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조건으로 얼라이언스는 일정량 이상의 크레당코인을 보유해야 하며, 크레당코인 보유량만큼 미니 생태계 내에서 마치 크레당토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거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다. 모든 미니 생태계 내의 독립 토큰은 가격 변동이 없는 스테이블 코인으로서 스마트 계약에 의해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다. 가령 포스 운용사로 이루어진 POS가 설치된 미니 생태계, 즉 오프라인 상점에서도 독립 토큰을 가지고 즉시 결제가 가능하며 해당 상점의 경우는 즉시 환전이 가능하다.[1]
- 이해관계자 : 크레마뇽 생태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이해관계자가 서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고, 크레마뇽 생태계는 발전적으로 범위가 확대될 것이다. 크레마뇽 이해관계자들의 주된 활동은 다음과 같다.
- 크레마뇽 위원회(Cremanon Foundation, CF) : 크레당코인, 크레당토큰, 크레당액티브 관련 재정관리와 인플레이션을 조정한다. 상업적인 기업 제품을 생태계 내에서 판매할 시 크리에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승인/거절 결정을 한다. 생태계 클린 조직인 큐레이터 폴리스의 선정 투표 관리와 결과에 따른 승인을 결정한다. 등록 콘텐츠에 대한 최초 심사를 한다. 이후 큐레이터 폴리스가 재심사 및 추천을 할 수 있다.
- 큐레이터 폴리스(Curator Police, CP) : 등록 콘텐츠는 큐레이터 폴리스의 승인이 있어야만 플랫폼에 노출이 된다. 그리고 콘텐츠 추천을 통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유해 콘텐츠의 신고권한 및 최종 결정권을 가진다. 크레마뇽 위원회의 결정 사항에 대해 투표를 통해 최종 의결권을 가지며 1년마다 활동이 저조한 큐레이터 폴리스 구성원은 교체된다.
- 후원 기업(Company, CO) : 크레마뇽 생태계에서는 호의적인 후원 기업이 제품 판매 목적으로 광고/홍보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를 형성하여 기존 상품 홍보 활동을 하거나 새로운 콜라보 제품을 만들 수 있다. 크리에이터와 팬을 위한 리워딩 광고 또는 리워딩 구매를 지원하여 간접적으로 크리에이터를 후원할 수 있다.
- 크리에이터(Creator, CR) : 크리에이터는 본인의 미디어 창작물과 굿즈에 대한 스토리를 플랫폼에 올릴 수 있다. 크리에이터 개인 쇼핑몰을 통해 굿즈를 판매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를 형성하여 본인이 잘 모르는 부분을 도움을 받거나 공동 협업을 하여 새로운 창작물 또는 굿즈를 만들 수 있다. 기업과 콜라보를 형성하여 제품 홍보 및 판매를 할 수 있으며 마케팅 인플루언서의 역할과 동시에 제품 판매에 따른 수익을 공유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큐레이터 폴리스에 참가하여 타 콘텐츠에 대한 심사 및 추천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1]
토큰 이코노미[편집]
크레마뇽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형 마켓 플랫폼이다. 크레마뇽의 모든 회원은 크리에이터이면서 다른 크리에이터의 팬으로 존재한다. 크리에이터가 크레마뇽에 들어와서 크레마뇽을 만들어가며, 크레마뇽 안에서 함께 노력하여 금전적 수익을 얻어감과 아울러 서로 협업을 통해서 도와가면서 함께 세상을 살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크레마뇽은 어느 특정 회사의 소유가 아닌 크레마뇽 회원 전부의 것이며, 수익도 크레마뇽 회원들이 함께 나누면서 크레마뇽을 운영하게 된다. 크레마뇽 안에서 모든 회원은 서로 기부하고 후원하며 도와주면서 진정한 공유 경제를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탈중앙화를 통한 공유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참여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통된 거래 단위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크레마뇽은 토큰을 발행했다.
크레마뇽은 1인 미디어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크리에이터의 1인 마켓과 크리에이터, 또는 기업과의 협업에 따른 콜라보 마켓으로 이루어진 1인 미디어 마켓 플랫폼이다. 크레마뇽 안에서는 미디어 콘텐츠를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저작권 및 불법 복제로부터 보호받기 위해서는 많은 팬의 부담 없는 소액 후원이 필요하다. 그리고 크리에이터에 의해 제작된 굿즈와 크리에이터들의 콜라보 제품에 대해 피투피로 실시간 결제 후 정산 및 분배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크리에이터의 이름으로 토큰을 발행하여 토큰 크라우드 펀딩에 의해 일정 요건을 갖춘 어떠한 크리에이터도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하며, 그로 인한 이익을 참여한 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여기서 크레마뇽에서 모든 회원이 실시간 정산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회원이 기부와 후원을 한 경우 기부 또는 후원 금액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투명하게 파악을 하기 위해서 스마트 계약 기반의 프로그래밍화된 토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크레마뇽에서 토큰은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크리에이터 및 업로드된 콘텐츠를 검사하는 큐레이션 폴리스와 업로드된 콘텐츠에 리플을 달거나 업로드된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팬들 모두가 토큰의 수혜자가 된다. 법정화폐를 토큰으로 교환하거나 토큰을 법정화폐로 교환할 수 있으며, 크리에이터 명의로 발행된 토큰을 구매할 수 있고, 크리에이터의 명의로 발행된 토큰을 거래하면서 거래에 따른 차익을 얻을 수도 있다. 또한 참여자들이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경우 쇼핑몰 구입비의 일정액을 토큰으로 리워딩 받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일정 금액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부 문화를 정착시킬 수도 있다. 크레마뇽에서 토큰의 수혜자는 생태계 내에서 활동하는 모든 참여자이다.
크레마뇽은 세 가지의 토큰을 발행한다. 생태계 기축통화인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는 크레당코인(CRC), 크레마뇽에서 실제 거래를 위해 사용하는 크레당토큰(CRT), 크레마뇽 앱에서 다양한 활동에 따라 주어지는 크레당액티브(CRA)로 구성된다. 크레당코인을 소유한 회원은 크레마뇽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공유하게 되며, 독립된 미니 생태계를 운영할 수 있다. 또한 크레마뇽에서 부가적으로 행해지는 전시회/콘서트/공유사무실 운영 등의 수익을 공유하게 된다. 크레당토큰은 법정화폐를 토큰으로 충전하는 것으로서 이에 대한 할인 혜택이 있으며, 크레마뇽 생태계 내에서 모든 거래를 하는 데 있어 사용할 수 있다. 크레당액티브는 콘텐츠의 업로드 및 댓글 등 크레마뇽 생태계에서의 활동 정도에 따라 주어지는 토큰이다. 또한 상품, 굿즈 또는 콘텐츠 구매로 인한 리워딩은 크레당액티브로 주어진다. 크레당액티브를 일정량 이상으로 가진 회원은 의결권을 가지며, 또한 생태계 내의 심사를 위한 증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어 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크레마뇽에서 크레당토큰은 스테이블 토큰이다. 따라서 생태계 내에서 모든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추후 얼라이언스가 설립한 독립 생태계로 확장될 경우 오프라인 일반 상점, 식당 및 호텔 등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크레당토큰을 일정 금액으로 담보하는 크레당코인의 내재가치는 크레당토큰의 확장성에 따라 증가할 수 있고, 크레당토큰의 거래 활성화로 인해 크레당코인을 보유함에 따른 지분증명에 의한 수익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크레당코인의 내재가치는 커질 수밖에 없다. 또한 크레당액티브의 발행에따라 각 회원들이 앱에서 콘텐츠의 업로드 및 큐레이션 활동 등 앱 내에서 열심히 활동하게 되는 경우, 추후 회원들의 의결에 의해 크레당액티브도 상장될 여지가 있다. 따라서 크레 코인 또는 크레당액티브를 보유하는 것은 추후 수익을 실현할 방안이 될 수 있다. 또한 크레당코인이 크레당토큰을 보증하고 있고, 크레당코인은 상장 후에는 크레당토큰으로 교환될 수 있기 때문에 크레당코인의 가격은 크레당토큰 가격 이하로 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안전한 자산이 될 수 있다. 크레마뇽에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크레당액티브를 통해 크레당토큰을 얻을 수 있고, 크레마뇽에서의 활동을 통해 크레당액티브를 획득하는 경우 의결권에 의한 배당을 받을 수도 있다. 크레당코인을 상장한 후에는 앱에서의 활동성에 따라 지급된 크레당액티브를 크레당코인으로 전환 후 거래소에서 현금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앱 자체의 회원수가 늘어나고 앱이 활성화됨에 따라 크레당코인의 내재 가치는 더 커질 수 있다.[1]
크레당코인[편집]
크레당코인(Credang Coin, CRC)은 크레마뇽에서의 수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코인이다. 따라서 크레당코인을 보유하는 회원은 크레마뇽 앱에서의 지분증명(PoS)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얻어지는 거래 수수료를 지분 비율에 따라 받을 수 있다. 크레당코인은 코인지분투자나 거래소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크레당코인은 크레당액티브의 응결을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다. 크레당액티브의 응결을 통해서 얻어지는 크레당코인의 비율은 10:1로 전환되며, 크레당액티브를 크레당코인으로 응결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자신이 보유한 크레당액티브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 크레당액티브를 크레당코인으로 응결요청에 대한 처리는 매월 말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진다.
크레당코인으로 응결되는 금액은 일정한 인플레이션율(Inflation Rate, IR)에 따라 결정되며, IR은 크레당코인의 회전율을 기준으로 최대 연 10%를 초과하지 않는다. 매월 초에 할당되며, 각 할당량은 IR/12로 12회에 걸쳐 지급된다. 지분증명이 가능한 코인의 보유 수는 10,000,000 CRC 이상이며, 10,000,000 CRC 미만을 보유하는 경우에는 지분증명에 따른 거래 수수료의 100% 중 일부인 40% 내에서 각 지분 비율에 따라 지급된다. 즉, 지분증명에 따른 거래 수수료는 증인이 60%의 수수료를 보유하고, 나머지 40%는 증인을 제외한 회원이 크레당코인을 보유한 비율에 따라 나누어 지급된다. 크레당코인은 크레당토큰 또는 크레당액티브로 전환할 수는 없다. 또한, 크레당코인의 최저액을 보증하기 위해 크레당코인의 최저액에 해당하는 유보금을 항시 보유함으로써, 크레당코인이 최저액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즉, 크레당코인의 가격을 조절하기 위해 유보금을 이용할 수 있다.[1]
크레당토큰[편집]
크레당토큰(Credang Token, CRT)은 크레마뇽 앱에서 다양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암호화폐이며, 크레당토큰은 법정화폐를 통해서 구매할 수 있다. 크레마뇽에서 물건을 사는 행위, 콘텐츠를 구매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크레당토큰이 소모되며, 크레당토큰은 주로 피투피 쇼핑몰에서 사용된다. 크레당토큰은 법정화폐로 교환할 수 있는데, 법정화폐로 환전하기 위해서는 환전 요청을 해야 하고 환전 요청을 하는 경우 3일 이내에 처리된다.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쇼핑몰을 통해 제품, 굿즈 또는 콘텐츠를 판매하여 매출이 발생한 경우, 발생한 매출이 확정되면 확정된 매출 금액에 대해서는 환전을 할 수 있으며 환전 요청이 있는 날부터 3일 이내에 현금으로 환전해준다.
크레당토큰은 크레당액티브를 동결 시켜 얻을 수도 있으며 크레당액티브를 동결 시켜 얻는 크레당토큰의 경우는, 법정화폐로 환전하기 위해서 7일간의 정지 기간이 필요하다. 크레당토큰을 법정화폐로 환전하는 경우 환전 수수료는 3%이며, 3%의 수수료에서 앱 운영비용을 제외하고 크레당코인 보유자에게 균등 배분된다. 크레당토큰을 크레당액티브로 활성화할 수 있으며 크레당토큰을 크레당액티브로 활성화를 요청하면 즉시 크레당액티브로 활성화되고 그 비율은 1:1이다.[1]
크레당액티브[편집]
크레당액티브(Credang Active, CRA)는 콘텐츠 등록 및 콘텐츠 큐레이팅을 하는 경우 생기는 토큰을 말하며, 크레당액티브는 회원들이 업로드 하는 콘텐츠에 대한 보상으로 주어지는 토큰이다. 따라서 회원들이 콘텐츠와 관련된 작업을 하는 경우 활동성에 대한 대가로 크레당액티브가 주어진다. 크리에이터와 팬은 자신이 보유한 크레당액티브를 크레당토큰으로 동결을 요청할 수 있다. 동결을 요청하는 경우, 요청이 있는 날로부터 3일 이내에 동결 처리된다. 동결금액은 50,000CRA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50,000CRA 이상의 금액에 한하며, 1회 동결요청 금액은 자신이 보유한 크레당액티브 중 동결할 수 있는 금액의 50%를 한도로 한다.
크리에이터와 팬은 크레당액티브의 동결요청을 한 후 동결요청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재차 동결요청을 할 수 없다. 크리에이터 또는 팬은 법정화폐를 크레당토큰으로 구매 후, 구매금액의 100%를 크레당액티브로 활성화할 수 있다. 다만, 법정화폐 구매금액은 연간 1억 원을 한도로 하고, 매월 1천만 원 한도 및 1회 1천만 원 한도로 크레당토큰을 구매 후 크레당액티브로 활성화 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는 굿즈, 제품 또는 콘텐츠의 구매 비용으로 획득하는 크레당토큰의 100%를 크레당액티브로 활성화할 수 있다. 다만, 크레당토큰의 활성화 금액은 연간 1억 CRT를 한도로 하고, 매월 1천만 CRT 한도 및 1회 1천만 CRT 한도로 크레당토큰을 크레당액티브로 활성화 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 또는 팬은 자신이 보유한 크레당액티브를 크레당코인으로 응결하여 줄 것을 요청할 수 있다. 이 경우 비율은 CRA : CRC = 1 : 10의 비율로 응결된다. 다만, 응결되는 크레당액티브는 자신이 보유한 크레당액티브의 50%를 초과할 수 없다.[1]
로드맵[편집]
시기 내용 설명 2019년 3분기 크레마뇽 플랫폼 오픈 블록체인 기반의 크리에이터를 위한 1인 미디어 마켓 2019년 7월 오픈 얼라이언스 연결 CRC 기반의 참여 플랫폼 연결 서비스 개시
(플랫폼 별 결제용 스테이블 토큰 운영)
2019년 4분기 CRA 토큰 플랫폼 적용 콘텐츠 등록 및 큐레이팅 보상을 위한 토큰 개발 및 플랫폼 적용 CRC 코인 거래소 상장 2019년 12월 CRC 코인 국내 거래소 상장 2020년 1,2분기 크레마뇽 콜라보 플랫폼 활성화 CRC, CRT, CRA 기반의 크리에이터 간 협업을 통한 콜라보 플랫폼 활성화 얼라이언스 통합 플랫폼 오픈 CRC 기반의 얼라이언스 회원 정보 공유를 통한 통합 플랫폼 오픈/
각 플랫폼별 토큰 교환 가능
2020년 3,4분기 콜라보 플랫폼 오프라인 확대 크리에이터 콘서트, 상품 판매에 따른 결제용 토큰 적용/
얼라이언스 오프라인 POS 결제 수단으로 토큰 적용
크리에이터 차트 서비스 오픈 CRA 기반의 크리에이터 활동성을 평가하는 차트 서비스 개시 2021년 블록체인 기반 크리에이터 콘텐츠 관리 서비스 오픈 콘텐츠 분산 저장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진위 증명 및
저작권 보호 서비스 개시
크레마뇽 플랫폼 해외 진출 미국, 중국, 동남아 크레마뇽 플랫폼 서비스 개시 2022년~ 블록체인 기반의 크레마뇽 온라이프 가맹점 확대 SHARE SHOP : 크리에이터 간의 공간 활용/크리에이터 팬미팅/
무인 판매대(샵인샵 개념) CREMANON LOUNGE : 크리에이터 창작 및 협업 공간
동영상[편집]
- [해시넷] 크레마뇽 김재섭 대표이사 인터뷰
각주[편집]
-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크레마뇽 백서 - https://cremanon.io/assets_pc/pdf/cremanon_white_paper.pdf
- ↑ 김민성 기자, 〈(신간) 트렌드 코리아 2019...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19 전망〉, 《미래한국》, 2018-11-06
- ↑ 멀티잡스, 〈(공지) "빠르게 세포화하는 '1인 1마켓'의 시대, 이제 마케팅하지 말고 '컨셉팅'하라!"... 서울대 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 (2019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전망)〉, 《네이버 블로그》, 2018-10-25
- ↑ 자투리 JATURI, 〈(Trend) 2019년도 트렌드 키워드, 카멜레존? 세포마켓?〉, 《네이버 블로그》, 2019-03-05
- ↑ 손예지 기자, 〈(크리에이터 바로알기) ②극장, 음원 이용료 조사하는 공정위, 유튜브는?〉, 《헤럴드경제》, 2018-07-20
- ↑ 서은내 기자, 〈1인 방송 시장의 문제점과 과제ㅣ선정성, 상업주의.. 소수 업자만 배불려〉, 《매경이코노미》, 2016-01-25
- ↑ 해커스잡, 〈세포마켓이란〉, 《해커스잡》, 2019-01-28
- ↑ 8.0 8.1 미토, 〈(리뷰) 트렌드 코리아 2019_PIGGY DREAM_#2_Invite to the 'Cell Market' 세포마켓〉, 《네이버 블로그》, 2018-11-30
- ↑ 미래의창, 〈(트렌드 코리아 2019) 세포마켓? 그게 뭐야? 세포 마켓 유형 3가지〉, 《네이버 블로그》, 2018-11-12
- ↑ 북큐레이터 김진호, 〈1473권째 북리뷰_트렌드 코리아20109 (김난도 외 지음)〉, 《네이버 블로그》, 2018-11-17
- ↑ 라황, 〈트렌드 코리아 2019 - 2019년에 꼭 읽어야 할 책〉, 《네이버 블로그》, 2018-11-26
- ↑ hongzitive, 〈(BOOK) 연말필독서 ★ 트렌드코리아 2019 ★〉, 《네이버 블로그》, 2018-12-21
참고자료[편집]
- 크레마뇽 백서 - https://cremanon.io/assets_pc/pdf/cremanon_white_paper.pdf
- 손예지 기자, 〈(크리에이터 바로알기) ②극장, 음원 이용료 조사하는 공정위, 유튜브는?〉, 《헤럴드경제》, 2018-07-20
- 서은내 기자, 〈1인 방송 시장의 문제점과 과제ㅣ선정성, 상업주의.. 소수 업자만 배불려〉, 《매경이코노미》, 2016-01-25
- 강석오 기자, 〈‘제 2회 벤처 스타트업 캐스팅 페어’ 성료〉, 《데이터넷》, 2019-08-29
- 주은혜 기자, 조해리 기자, 〈(제2회 벤처 스타트업 캐스팅 페어) 참가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는?...블루바이칼, 아이즈프로토콜, 알라딘티오씨, 엘리시아, 쟁크, 텐스페이스〉, 《블록체인밸리》, 2019-09-02
- 김지윤 기자, 〈"유튜브보다 낫겠죠"...20대 크리에이터들, 디앱에 옮겨지는 이유는?〉, 《블록인프레스》, 2019-03-25
- 이선희 기자, 〈유튜브 스타 지고 일반인 크리에이터 뜬다〉, 《매일경제》, 2018-02-13
- 주승호 기자, 〈당신도 1인 크리에이터 될 수 있다 "초기 창작자라면...틈새 시장을 노리되 꾸준히"〉, 《벤처스퀘어》, 2015-09-10
- 김원 기자, 〈월 매출 1천만 원...'365일 1인 마켓' 전성시대〉, 《매일경제》, 2019-04-28
- 법제처, 〈취미가 직업이 된다? 1인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 《티스토리》, 2017-11-06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