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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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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코인(Paycoin)
페이코인(Paycoin)
㈜다날(Danal)
황용택 페이코인 대표이사

페이코인(Paycoin)은 결제 서비스 전문업체인 ㈜다날이 만든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페이코인은 중앙화된 결제 시스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리버스 프로젝트이며 기존 결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지불 플랫폼이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페이프로토콜(Payprotocol) 이며, 페이프로토콜이 발행하는 암호화폐의 이름이 페이코인이다. 모기업인 ㈜다날은 스위스에 페이프로토콜 관련 법인을 설립하였으며 페이코인을 발행한 후에, 발행된 암호화폐의 국내 사업 을 같은 이름의 회사인 페이코인이 운영한다. ㈜다날 측은 앞으로 전 세계 8개 국가, 10만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페이코인을 사용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요[편집]

페이코인은 중앙화된 결제 시스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리버스 프로젝트이며 기존 결제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는 블록체인 기반 가상자산 지불 플랫폼인 페이프로토콜하이퍼레저 기반의 코인이다. 페이프로토콜은 가맹점이 실시간으로 가상자산 결제를 허용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며 결제에 특화된 가상자산과 스테이블 코인 등 다양한 가상자산이 실시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구현한다. 또한 페이프로토콜은 복잡한 결제 처리절차를 간소화하고 높은 결제 수수료를 최소화하며 긴 정산주기를 줄여 기존 결제 시스템이 갖고 있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여러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 및 디앱의 '기술 실증사례의 부재'를 글로벌 페이먼트 기업으로 성장한 다날의 가맹점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제로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가상자산 결제를 만드는데 집중한다. 페이코인(PCI)은 가격 변동성이 일어나는 가상자산이며, 2019년 04월에 출시됨과 동시에 (주)다날핀테크의 가맹점인 도미노 피자, 편의점, 달콤 커피, KFC, BBQ 치킨, 교보 문고 등에서 사용된다. 페이프로토콜에선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계약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빠르고 저렴한 결제 플랫폼을 사용자와 판매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자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마케팅 툴세트(Tool-set)를 제공하며, 다날핀테크 가맹점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공한 마케팅 프로모션 방식을 스마트 계약을 통해 구현하고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또한 사용자가 페이코인으로 결제를 할 경우엔, 다양한 할인 및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사용자는 페이코인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면 보상으로 발행되는 추가 페이코인을 받을 수 있다. 페이코인은 서비스 초기엔 다날 내 원화로 정산이 이루어지며 이후엔 판매자가 선택할 수 있는 정산옵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페이코인은 2019년 04월 후오비 코리아에 상장되었으며 상장된 지 1초 만에 완판이 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처음 상장이 되는 이날 페이코인은 발행량의 0.35%에 해당하는 물량인 1,380만 페이코인을 20분 간격으로 총 3라운드 분할 판매를 하였는데 모든 라운드에서 2초 내로 전부 완판되는 이례적인 사례를 보여주었다. 총 발행량은 39억 4100만개이며 프라이빗 세일로만 판매할 예정이다. 다날은 후오비 코리아와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페이코인의 TPS는 4,000 ~ 4,500 TPS이지만 연내에 7,000 TPS까지 올리는게 목표이고, 현재 가상자산 거래소인 후오비 코리아, 지닥, 코인원, 업비트, 리퀴드 글로벌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주요 인물[편집]

  • 조진곤(Anthony Cho) : 페이프로토콜의 대표이사(CEO)이다. 그는 중국 이동 통신사,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와의 파트너십 체결 등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위챗(WeChat) 서비스의 국내 도입을 위한 라이센스 취득과 정책기획을 진행하고 있다.
  • 류익선(Eddy Ryu) : 페이프로토콜의 최고기술책임자(CTO)이다. 그는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 최초의 휴대폰 결제 시스템을 개발한 다날의 개발팀 소속으로 지난 20년 동안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 및 관리를 하였다. 그는 ㈜다날의 결제 시스템 품질의 향상을 위해 거래의 간소화 및 간편한 API 개발을 진행해왔다.
  • 황용택 : (주)다날핀테크의 대표이사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 과정과 서울대학교 최고 경영자과정을 마치고 삼성카드현대카드에서 30여년간 신사업 분야와 마케팅 관련 부서에서 일한 베테랑이다. 그는 지급경제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카드사들은 가맹 수수료 수입이 크며 관련 인프라 투자비용이 가장 많다고 말했으며 이는 블록체인을 통해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목표[편집]

페이코인의 목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사용자와 판매자 간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다. 기존 결제 시장에 참여하는 자들의 역할을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계약과 코인 이코노미 상에서 구현하여 빠르고 저렴한 결제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다. 가맹점이 실시간으로 가상자산 결제를 허용 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달콤커피와 같은 프랜차이즈에서 사전 설치된 POS 장치를 통해 원활한 결제가 가능하도록 설계하는 것이다. 그리고 페이코인은 기존 결제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점을 두고 이를 해결하고자 한다. 신용카드의 대중화, 인터넷/모바일 뱅킹의 확대 등 거래의 범위는 날이 갈수록 글로벌화 및 온라인화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지만 상거래 시장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결제는 기존 은행 및 금융 네트워크 사업자를 이용한 방식에 의존함으로서 결제의 처리과정에서 최대 30일 이상이 소요되며 수수료는 최고 5% 수준의 비용이 발생한다. 해외 온라인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1건의 거래에 최대 12개의 사업자가 참여한다. 결제 서비스는 결제 현상에서 보이는 것과 많이 다르다. 복잡한 구조와 절차로 처리되며 정산되어가고 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신용카드의 경우엔 결제부터 정산까지 최소 8개의 중간 사업자 간에 13개의 절차를 통해 처리된다. 결제 과정에서 중간사업자들이 수취하는 수수료는 거래액 대비 신용카드 2~3%, 직불카드 2%, 선불카드 25% 수준으로 상당히 높다. 특히 동남아 및 남미 지역은 결제 서비스가 활성화 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최대 50%의 매우 높은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휴대폰 결제를 활용한 온라인 결제의 경우, 3~90일 정도 이후 Merchant에게 대금이 지급된다. 거래는 즉시 이루어 지며 상품 및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제공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지지만, 대금은 최장 90일 이후 지급이 문제이다. 페이프로토콜의 모회사인 다날은 8개 국가, 약 10만여개의 온라인 가맹점, 8만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PoS 맞춤형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휴대폰 및 QR 코드, 바코드, 상품권 등 각종 결제 수단을 이미 개발하여 서비스 하고 있기 때문에 가상자산 결제 모듈을 개발하여 현재 보유중인 솔루션에 적용할 경우 굉장히 빠른 기술 보급 및 기술 발전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페이프로토콜은 가상자산의 지급을 단순화 시키는 것이다.[1]

특징[편집]

㈜다날[편집]

세계 최초 휴대폰 결제를 개발한 ㈜다날은 1997년 휴대폰과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 믿고 탄생했다. 다날은 휴대폰 결제, 벨소리 다운로드 등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창의적인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을 디지털콘텐츠의 강국으로 이끈 주역이라고 평가받는다. 특히나 다날이 최초로 개발한 휴대폰 결제는, 유무선 인터넷상에서 휴대폰 가입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하며 요금은 다음달 휴대폰 요금에 합산청구되는 결제방식으로 2000년 7월 최초로 다날이 개발하였다. 휴대폰 번호와 주민등록번호 등을 입력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가능하며, 게임을 비롯한 디지털콘텐츠업체와 온라인 쇼핑몰 등 13,000여개의 기업과 기관에서 다날 휴대폰결제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다날의 특징으로는,

  • 대중적인 온라인 결제 시스템 :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누구든 온라인 사이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콘텐츠와 상품 및 재화 등을 구입할 수 있다.
  • 편리한 사용 : 가입절차가 복잡하지 않고 본인명의의 휴대폰과 주민등록번호만 있다면 결제가 가능하다.
  • 철저한 보안 : 본인명의를 확인하는 과정, SMS를 통한 일회용 승인번호 등 두 차례의 인증과정을 걸치고 128bit 암호화 방식을 적용해 안전하다.
  • 바코드 결제 바통 : 바통은 2011년 3월 다날이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폰 바코드 결제 서비스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바코드 하나로 간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이다. 초기 1회 인증 후 결제 시마다 바통 앱에서 일회용 바코드를 생성해 바코드리더기로 읽어 결제한다.

다날은 이미 대중적으로도 널리 알려져있고 신뢰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그만큼 페이프로토콜은 다날의 자회사로 투자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망 구축[편집]

페이코인은 글로벌 가상자산 결제망을 구축한다고 22일 페이프로토콜 밋업 행사를 통해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황용택 다날핀테크 대표는 1차로 일본과 동남아 시장, 이후 유럽과 미국 진출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2]

수수료[편집]

페이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1% 수준의 거래 수수료와 빠른 정산을 제공하는 결제 서비스이다. 페이프로토콜의 목표에서도 말했지만, 기존의 결제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며 신용카드 등 기존 결제 시스템이 은행, 카드사, 부가가치통신망 사업자(VAN), PG 등 다양한 기관이 거래를 검증, 승인하는 것과 달리 다른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황용택은 거래 검증, 승인 절차는 많으면 10곳 이상의 기관을 거치며 그 비용은 판매자인 가맹점이 부담한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 송금이나 환전은 더 많은 수수료가 발생하며 이 수수료를 최대한 줄이는 게 페이프로토콜의 목표라고 말했다.[2]

온라인 가맹점 500개 결제 가능[편집]

페이코인의 메인넷 스왑과 동시에 페이코인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가맹점 500 곳을 확보했다고 페이코인에서 말했다. 올해 상반기까지 페이코인으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 수를 8,000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페이코인은 하이퍼레저 페브릭 기반 메인넷을 사용하지만, 후오비코리아에 상장했던 페이코인은 기존 거래 시스템에 적용이 쉬운 ERC-20 기반이었다. 그래서 이전에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페이코인을 사 결제나 거래를 하지 못하고, 에어드랍을 받은 페이코인만으로 결제가 가능했다. 페이코인을 사용하는 가맹점은 도미노피자, 달콤커피 등이 있다.[3]

가상자산 유동성 해결[편집]

페이프로토콜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가상자산 취급을 통하여 가상자산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여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가상자산 업계에선 유동성 문제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많은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프로젝트에서는 스테이블 코인을 솔루션으로 제공하지만, 이는 이론적으로나 이상적일 뿐인 솔루션이다. 왜냐하면 스테이블 코인은 투기적인 공격에 매우 취약하다. 스테이블 코인의 시세는 법정화폐 혹은 이더리움과 같은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낮은 자산에 고정됨으로써 안정화 된다. 안타깝게도, 매수 혹은 매도된 금액이 고정되어 있는 스테이블 자산의 총 금액을 초과할 경우엔 시세가 유지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 가상자산 유동성을 해결한다는건 그 자체로 리스크가 크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전세계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하려면 국가의 법정화폐에 상응하는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하다. 이는 하나의 독립적인 솔루션이 전세계 화폐 경제 체제를 형성하고 유지해아 한다는 의미이다.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려면, 각 스테이블 코인과 이에 연결된 법정화폐 사이의 환율을 제공해야 하며, 또한 고정을 위한 가상자산이 있어야 한다. 이 말은 즉, 거의 현실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려는 목적으로만 법정화폐를 만들고 관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가상자산 유동성 문제에 있어서 페이프로토콜은 다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는 다른 접근법을 취했다. 페이프로토콜은 가상자산 유동성 안정화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다양한 결제 솔루션 및 사용자 경험의 보급 및 확장에 집중하고자 했다. 페이프로토콜에선 페이토큰 뿐만아니라 그밖에 다양한 가상자산 등을 생태계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페이프로토콜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다양한 가상자산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시하며 시중에 있는 다양한 가상자산이 지원될 것이다. 페이프로토콜 생태계 내에선 이용자들은 페이토큰을 이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 구매가 가능하고 보상으로써 발행되는 추가 페이토큰을 받으려면 페이토큰을 이용해야 한다. 판매인은 저렴한 수수료 및 결산 과정의 결정과 같은 다양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 페이토큰을 이용한다. 또한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할인 및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서비스 수수료는 기존 결제 업체보다 현저히 낮다. 이렇게 낮춰진 수수료는 고스란히 할인, 프로모션 형태로 다시 사용자와 판매자에게 돌아간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은 페이프로토콜의 지갑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러 가상자산 이용이 가능하다. 판매인은 프로모션 제공과 플랫폼 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제3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매 데이터 교환에 대한 보답으로 추가적인 혜택을 받을수도 있다. 이와같은 방법들로 페이프로토콜은 다른 블록체인 기업들이 해결하지 못한 가상자산 유동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1]

토큰 경제[편집]

페이프로토콜이 혁신적인 토큰 경제를 제시하며 블록체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페이프로토콜은 최근 중앙화된 결제 시스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이에 관한 명확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결제 시스템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어 여타 다른 블록체인 업계 기업들보다 차별화되고 있다. 페이프로토콜의 토큰 경제는 핵심 참가자인 판매인, 고객, 검증자 및 지갑 관리자로 이루어진다. 판매인과 고객이 거래할 때, 검증자는 거래를 입증하고 원장을 관리하는 것이 페이프로토콜의 토큰 경제이다. 판매인에게 결정권을 부여하고 페이프로토콜을 이용하는 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하는 사람은 투명한 구조를 유지한다. 이용자는 페이프로토콜 생태계를 유지하고 지지하기 위하여 기여하는 금액에 따라 경제적 보상을 받기도 한다. 페이프로토콜을 유지하기 위해 수수료를 검증자에게 제공한다. 하지만, 검증자는 낮은 수수료 제공을 위해 경쟁할 것이다. 그리고 지갑 관리자는 사용자 편의성을 우선순위로 삼으며 페이프로토콜은 확장성을 위해 제3의 지갑을 통합할 것이다. 페이프로토콜은 판매인, 고객, 검증자 및 지갑 관리자로 이루어지는 혁신적 토큰 경제를 제공함으로써 다른 블록체인 기업들과는 차별화되고 있다. 그리고 중앙화된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나는 현실속, 탈중앙화된 결제 시스템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1]

로드맵[편집]

  • 2019년 1분기 : 달콤커피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
  • 2019년 2분기 : 메인넷과 정식 서비스 론칭
  • 2019년 4분기 : 아시아 지역 내 온라인 서비스 확대 및 북미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 확장, 글로벌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오픈 예정

각주[편집]

  1. 1.0 1.1 1.2 페이프로토콜 공식 홈페이지 - http://www.payprotocol.io/
  2. 2.0 2.1 권성희 기자, 〈페이코인, 암호화폐 결제망 구축…수수료 1%〉, 《한국블록체인뉴스》, 2019-05-22
  3. 황정빈 기자, 〈다날 페이코인 "500개 가맹점에서 결제 가능"〉,《지디넷코리아》, 2019-05-22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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