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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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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NASDAQ, Nasdaq Stock Market)
나스닥(NASDAQ, Nasdaq Stock Market)
나스닥(NASDAQ, Nasdaq Stock Market)
나스닥 스튜디오
테슬라의 나스닥 기업공개

나스닥(NASDAQ, Nasdaq Stock Market)은 미국의 장외 주식거래시장이다. 나스닥 OMX 그룹의 자회사이기도하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 언론의 뉴스 끝에 소개되는 나스닥은 '전미증권협회 주식시세 자동통보체계'에 의한 지수 즉, 나스닥 지수의 줄임말이다. 주요 인물은 토니 시오(Tony Sio) 시장규제 기술책임자이다.

나스닥은 전미증권업자협회 자동 주식시세(National Association of Securities Dealers Automated Quotations)의 줄임말이다.

개요[편집]

뉴욕 월가에 위치해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 중 하나이다. 1971년 2월 8일에 창립되었고(기업 설립은 4일 전인 2월 4일), 처음에는 장외시장이었는데 무섭게 성장하면서 장내시장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미국의 벤처기업들이 자금 조달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 그리고 1971년 설립 당시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벤처기업들이 자금조달을 위한 활동기반을 여기에 두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사 등 하이테크산업의 기업들이 다수 상장돼 있으며 거래량면에서 이미 뉴욕증권거래소를 추월했다.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종목은 인터넷 등 첨단관련주나 벤처기업 주식이 대부분이다.

나스닥지수는 지수 100의 기준시점이 1971.2.5 이며 이후 나스닥증시의 모든 보통주를 시가총액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해 산출하고 있다.

나스닥엔 기반을 갖춘 기업들이 등록하는 내셔널마켓(National Market)과 신규 설립된 소기업들이 일반적으로 등록하는 스몰캡(Small Cap Market)의 두가지 시장이 있다.

한편 일본은 나스닥을 본떠 자스닥시장을 만들었다. 한국도 나스닥시장을 본떠 96년 7월 코스닥시장을 열었다.

설명[편집]

시가총액 기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이은 세계 2위 증권거래소다.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답게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구글, 애플 등 IT 회사들이 주름잡고 있다. 상장, 상장 유지, 추가 상장, 주식 배당 등의 수수료가 NYSE보다 많이 낮은 편이다.

나스닥의 성공으로 말미암아 세계 각국에서도 나스닥과 유사한 벤처기업 위주의 주식시장을 만들었다. 일본에서는 자스닥, 대한민국에서는 코스닥, 독일에서는 노이어 마르크트(영어: New Market)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독일의 노이어 마르크트는 결국 최종 실패하고 2006년 도이체뵈르세에 흡수됐으며, 일본의 자스닥 역시 오사카증권거래소에 있던 거라 유동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다가 오사카증권거래소가 도쿄증권거래소와 합병하여 일본거래소로 통합될 때 도쿄증권거래소 마더스그룹에 인수되어 이름만 남았고, 지수산출은 여전히 하고는 있지만 닛케이 225나 토픽스 지수에 비하면 듣보잡이나 마찬가지이다. 벤처기업용 신시장으로 원 주식시장을 위협할 정도로 성공한 사례는 나스닥뿐이며, 원 주식시장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지만 벤처기업용 신시장이 살아 있기는 한 나라조차 한국의 코스닥, 중국의 창업판 정도밖에 없다.

명백히 한국의 2부 리그 취급받는 코스닥과는 다르게 나스닥은 NYSE와 별개의 시장이기 때문에 NYSE에서 나스닥으로 이전 상장이 가능하다. 상장 유지비가 나스닥이 저렴하기 때문에 나스닥으로 이전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시스코시스템즈는 원래 1989년 NYSE에 상장했으나, IT 버블이 한창이던 1999년 NYSE에서 나스닥으로 옮겼다.

대한민국도 코스피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하는 것이 가능하긴 한데, 지금까지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이전한 기업은 없다. 신생 기업의 꿈이 코스닥 상장이고, 코스닥 상장사의 꿈이 코스피 상장이기 때문이다. 현재로서는 머리에 총 맞지 않고서야 코스피에서 코스닥으로 갈 일은 없다고 봐도 된다.

현재 나스닥 증권 거래를 취급하는 업체는 나스닥 OMX이다. 두바이에서 자신들이 인수했던 나스닥 증권거래소와 OMX, 북유럽증권거래소를 합병시키면서 탄생한 업체이다.

2021년 12월 옵션시장인 MRX를 시작으로 최대 10년 내 거래 시스템을 아마존 웹 서비스를 비롯한 클라우드로 완전 이전시킨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했다.

2023년 매그니피센트 7의 선전으로 인해 NYSE와의 격차가 더욱 줄어들었다. 테크 기업들이 이대로 강세를 유지할 경우, 역전 가능성도 다분하다.

역사[편집]

1961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지역 내 모든 주식시장에 대한 조사를 통해 장외시장이 분열되고 모호하다는 보고서를 냈으며 이에 따라 장외시장의 자동화를 통한 거래시장의 통합을 이루고자 탄생한 것이 '나스닥'이다. 나스닥은 1971년 2월 8일에 개설되었다. 최초 설정 주가는 100포인트였다. 그러나 설정이후 10년 동안 많아야 200포인트일 정도로 성장이 정체되다가 1982년 우량 40개 종목으로 구성된 나스닥NMS가 신설되었고 단순한 컴퓨터에 의한 자동통보에 그치던 것이 1985년 모든 나스닥에 주문 및 매매기능이 적용되며 현재의 시장규모 확대를 이루어냈다.

특징[편집]

나스닥은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운영되는 시장과는 별도의 시장에서, 전미증권협회(全美證券協會)에 등록된 주식이 매매된다. 장외거래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컴퓨터 전산망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컴퓨터, 스마트폰, PDA 등 단말기를 통해 상장기업(上場企業)의 매도호가(賣渡呼價)와 매수호가(買受呼價)를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미국 기업이 아니더라도 상장이 가능하다. 2012년 기준으로 7000여 개의 기업이 상장되어 있다.

견적 가능 여부[편집]

나스닥 시세는 세 가지 수준으로 제공됩니다:

  • 레벨 1은 최고 입찰가와 최저 입찰가를 보여준다.
  • 레벨 2는 주식 매수 또는 매도를 원하는 마켓 딜러 및 최근에 실행된 주문과 함께 마켓 메이커의 모든 공개 시세를 보여
  • 레벨 3은 마켓 메이커가 사용하며 견적을 입력하고 주문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개·폐장시각[편집]

동부 시간대 기준으로 나스닥 주식 시장 세션은 다음과 같다

  • 오전 7시 ~ 9시 30분 : 연장 시간 거래 세션(프리마켓)
  • 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 : 정상 거래
  • 오후 4시~8시: 연장 시간 거래 세션 (포스트마켓)

나스닥 주식시장은 연평균 약 253거래일을 기록하고 있다.

시장 계층[편집]

나스닥 주식시장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시장 계층을 가지고 있다:

  • 자본시장(NASDAQ-CM small cap)은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회사들을 위한 주식시장이다. 이러한 "small cap" 회사들의 상장 요건은 시가총액이 상당히 높은 다른 나스닥 시장들보다 덜 엄격하다.
  • 글로벌 마켓(NASDAQ-GM midcap)은 나스닥 글로벌 마켓을 대표하는 주식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마켓은 나스닥의 엄격한 금융 및 유동성 요건과 기업지배구조 기준을 충족하는 1,450개의 주식으로 구성된다. 글로벌 마켓은 글로벌 셀렉트 마켓보다 덜 배타적이다.
  • 글로벌 셀렉트 마켓(NASDAQ-GS Large Cap)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 컴포지트(NQGS)를 대표하는 미국 및 해외 주식으로 구성된 시가총액 가중 지수이다. 글로벌 셀렉트 마켓은 나스닥의 엄격한 재무 및 유동성 요건과 기업 지배구조 기준을 충족하는 1,200개의 주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글로벌 셀렉트 마켓은 글로벌 마켓보다 더 배타적이다. 매년 10월, 나스닥 상장 자격 부서는 글로벌 마켓 컴포지트를 검토하여 자사 주식 중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상장할 수 있는 주식이 있는지 확인한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의 차이[편집]

나스닥은 뉴욕증권거래소 다음으로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증권거래소로 시가총액이 19조 달러로 뉴욕증권거래소보다 약 5조 5천억 달러가 적다. 나스닥은 뉴욕증권거래소보다 훨씬 젊은 조직으로 1971년에 설립되었다. 나이와 시가총액 외에도 두 거래소 사이에는 다른 주요 차이점이 있다.

  • 교환 시스템. COVID-19 팬데믹 이전에 NYSE는 전자 거래 시스템과 경매 수행을 돕는 실제 전문가가 근무하는 거래 현장 시스템을 모두 유지했다. 나스닥은 처음부터 완전한 전자 거래소였다.
  • 시장 유형. NYSE는 경매 시장을 사용하여 가격을 결정하는 반면 Nasdaq은 딜러 시장을 사용한다. NYSE 경매 시장에서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동시에 경쟁 입찰가를 제출한다. 구매자의 입찰가와 판매자의 요청이 일치하면 거래가 발생한다. 나스닥 딜러 시장 모델에서 모든 가격은 딜러에 의해 결정된다. 딜러는 거래일 내내 매수(매도) 및 매도(매수) 가격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 상장 수수료. 주요 증권 거래소의 상장 수수료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나스닥의 상장 수수료는 자본 시장의 가장 낮은 계층의 경우 $55,000에서 $80,000 사이이다. NYSE는 훨씬 더 비싸며 가장 낮은 상장 수수료는 $150,000이다.
  • 섹터. 투자자들은 일반적으로 NYSE를 더 오래되고 더 확고한 기업을 위한 거래소로 간주한다. 나스닥은 기술과 혁신에 중점을 둔 새로운 회사의 본거지인 경향이 있으므로 일부 투자자는 나스닥 상장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상장기념식[편집]

뉴욕증권거래소 같은 오프닝 벨 행사는 없지만 나스닥도 기업공개 시 상장 기념식을 진행한다.

주요 7개 종목 시가총액 순위[편집]

2024년 6월 기준
순위 기업명 시가총액

(USD)

1 애플 3조 3,160억
2 마이크로소프트 3조 2,630억
3 엔비디아 3조 1,100억
4 알파벳 2조 1,760억
5 아마존닷컴 1조 9,560억
6 메타 1조 2,840억
7 브로드컴 6,873억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 기업[편집]

미래산업(MRAE)

1999년 11월 17일 상장, 2008년 5월 21일 상장폐지.

반도체 검사 장비를 만드는 업체로 1996년 11월 22일 [[코스피]에 상장하였다. 한국 주식 2주를 주식예탁증서(DR) 1주로 교환해 나스닥에서 거래가능하게 하는 방법으로 나스닥에 상장하였다. 보통 국내 기업 중 최초로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같은 날 아래의 두루넷도 상장하였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자면 공동 1호이다. 한때 라이코스와 손을 잡고 라이코스코리아를 운영하기도 하였는데 지속적인 실적 악화 및 상장 유지에 대한 실익이 없는 상황에 빠지자 상장폐지를 신청하였다.

두루넷(KOREA)

1999년 11월 17일 상장, 2003년 4월 7일 상장폐지.

삼보컴퓨터한국전력이 합작해 세운 초고속 인터넷 업체였으며 IT 버블 시기에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요 주주로 올라서기도 하였으나 한국전력이 배신(?)을 하여 파워콤(현재의 LG유플러스)을 설립하면서 사업이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고, 시장 점유율도 신기술로 무장한 후발 주자들에게 빼앗기면서 경영난을 겪은 끝에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회사의 상황이 좋지 않자 주가가 부진하였고 이에 상장폐지되었다. 나스닥 상장폐지 후인 2005년 2월 4일에는 하나로텔레콤에 인수되었다.

이머신즈(EEEE)

2000년 3월 24일 상장, 2001년 2월 25일 상장폐지.

삼보컴퓨터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KDS가 합작해 미국에 설립한 저가형 PC를 주로 판매하는 업체였으며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주가가 장기간 1달러 밑을 맴돌면 상장폐지된다는 요건에 따라 상장폐지 통보를 받았는데 이후에도 주가를 회복하지 못해 상장폐지되었다.

하나로텔레콤(HANA)

2000년 3월 29일 상장, 2007년 6월 28일 상장폐지.

데이콤의 주도하에 1997년 6월, 제2시내전화사업자로 설립되어 1998년 11월 12일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해 나스닥에 상장하였다. 두루넷을 인수하는 등 초고속 인터넷 부문에서 사업 확장을 활발히 하였으나 실적 부진이 심화되고 공룡 기업들인 KT, SK, LG의 사이에 껴서 경쟁력이 약화되자 인수합병을 위해 몸집을 줄이는 과정에서 상장폐지를 신청하였다. 나스닥 상장폐지 후인 2007년 12월 3일에는 SK텔레콤에 인수되었고 다음해 8월 "SK브로드밴드"로 사명이 바뀌었다.

웹젠(WZEN)

2003년 12월 16일 상장, 2010년 7월 8일 상장폐지.

온라인 게임 뮤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업체로 2003년 5월 23일 코스닥에 상장하였으며 11월에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해 12월 16일, 나스닥에도 상장하였다. 그러나 거래량 부진 및 상장의 실익이 없자 상장폐지를 신청하였다.

그라비티(GRVY)

2005년 2월 8일 상장. 2005년 8월 30일 일본 기업에 매각.

온라인 게임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서비스하는 업체였으며 게임이 세계적으로 초대박이 나자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그런데 동년도 8월 30일, 김정률 회장이 자신과 가족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소프트뱅크의 계열사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였다. 흥미로운 것은 겅호 측이 김정률 회장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무려 250%나 인정해 당시 환율로 총액 4000억 원을 투자하였다는 것. 겅호는 현재에도 그라비티 지분 59% 가량을 보유하고 있다.

와이더댄(WTHN)

2005년 12월 10일 상장, 2006년 9월 14일 상장폐지. SK텔레콤의 자회사로 통화 연결음과 음악 관련 각종 서비스를 하는 업체였으며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2006년 9월 14일, 리얼 플레이어로 유명한 리얼 네트웍스가 20%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17달러에, 당시 환율로 총액 3500억 원을 투자하여 SK텔레콤과 관계자들의 지분 전체를 인수하면서 상장폐지되었다.

픽셀플러스(PXPL)

2005년 12월 21일 상장, 2009년 5월 6일 상장폐지.

이미지 센서 및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로 핸드폰에 카메라 기능이 내장되면서 매출이 증가하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그러나 여러 악재와 실적 부진이 겹쳐 상장폐지되었다. 이후 사업이 어느 정도 회복되자 2015년 6월 12일, 코스닥에 상장하였다.

G마켓(GMKT)

2006년 6월 29일 상장, 2009년 4월 16일 ;;;상장폐지;;;.

인터파크의 사내 벤처로 출발했으며 국내 오픈마켓 시장 점유율이 기존의 선두 주자였던 eBay옥션마저 뛰어넘는 등 성장세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2대 주주였던 미국의 벤처 캐피털과 야후!의 도움으로 나스닥으로 직상장하였다. 모회사인 인터파크의 매출, 이익을 아득히 뛰어넘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으나 인터파크는 2007년 말, G마켓을 매각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지루한 간보기 끝에 eBay가 인수하기로 하였다. 독과점 문제가 제기되었지만 2008년 9월 공정위의 조건부 승인이 떨어졌고 이후 2009년 4월 16일, 50%의 프리미엄을 얹은 주당 24달러에, 당시 환율로 총액 4688억 원을 투자하여 eBay가 인터파크가 보유한 지분 29%를 인수하면서 상장폐지되었다. 참고로 저 금액은 인터파크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만 해당되며 이후 eBay는 이기형 회장 및 다른 주주들의 지분과 나스닥에서 거래되는 주식을 모두 매수하면서 총 1조 6000억 원을 투자하였다.

한화큐셀(HQCL)

2010년 8월 3일 인수, 2018년 1월 16일 ;;;상장폐지;;;.

한화그룹의 계열사인 한화케미칼이 태양광 사업 진출을 위해 2010년 8월 3일, 4300억 원을 투자하여 나스닥 상장 업체인 중국의 '솔라펀 파워 홀딩스'를 인수하면서 한화솔라원으로 출범한 것이 모태. 2012년 8월 27일에는 독일의 '큐셀'을 인수하여 사명을 한화큐셀로 바꾸었다. 그러나 태양광 사업이 예상만큼 잘 되지 않았고 상장 유지에 대한 실익이 떨어지자 경영 효율화를 위해 모회사인 한화솔라홀딩스에 흡수합병되면서 상장폐지되었다.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

2021년 8월 31일 상장.

더블유게임즈의 자회사로 미국의 오프라인 카지노 슬롯 제조기업인 'IGT'의 온라인(소셜) 카지노 개발자회사 '더블다운카지노'를 2017년 4월, 더블유게임즈가 9400억 원을 투자해 인수한 후 주식예탁증서(DR)를 발행하는 방식으로 직상장했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 기업의 미국 자회사이므로 한국 기업은 아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

2024년 6월 28일 상장.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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