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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증권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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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
마이클 콜레타(Michael Coletta)
런던증권거래소 사옥 전경
런던증권거래소 내부

런던증권거래소(London Stock Exchange)는 영국 런던 시티 오브 런던에 위치한 증권거래소이다. 1801년 세워진 증권거래소로 그 역사는 200년을 넘는다. 주요 인물은 마이클 콜레타(Michael Coletta) 런던증권거래소 그룹 블록체인 책임자이다.

자국 내 주요 기업들은 전부 상장되어 있으며, 선물, 옵션 등 파생상품거래소 역할까지 하는 유럽 최대의 거래소 중 하나다. 산하에 있는 FTSE 러셀은 FTSE 100과 러셀 2000 등의 지수를 관리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파운드 스털링이 가격단위가 아닌 페니 스털링으로 주식 가격을 매기며, HTS에서 보이는 주식 가격에 100을 나누면 우리에게 익숙한 파운드의 단위와 같아진다.

개요[편집]

유가증권 거래를 위하여 영국 런던에 설립한 주식 거래시장.

약칭은 LSE로 유가증권 거래를 위해 런던에 설립한 시장이다. 영국에서 증권거래가 시작된 것은 17세기 후반부터이며, 동인도회사의 주식 또는 국채를 거래하였다. 1773년 커피점을 중심으로 주식 중개업자가 비공식으로 영업을 한 것을 효시로 증권거래소를 형성하였다. 1801년 이들 중개업자가 모금해서 거래소 건물을 완성함으로써 현재의 런던증권거래소가 정식으로 탄생하였다.

다음해에 거래규칙을 만들었고 그 후 몇 차례 개정을 거쳐, 1973년에는 지방의 몇 군데 증권거래소들을 합병하였다. 조직형태는 회원제 자치단체방식이고 법인격은 없다. 회원은 개인에 한하고 고객의 매매위탁을 중개하는 중개업자와 특정 주식에 관해 자기계정에 따른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조버(jobber)로 나누어져 있으며, 양자의 겸업은 금지한다. 매매 거래 방식에는 현금 거래·정기 거래·옵션 거래 등이 있는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2주마다 결제하는 정기거래이다. 주식 거래와 정보제공·사업 분야의 발전·IT 분야 지원 등의 일을 한다. 영국 런던에 있다.

역사[편집]

런던의 증권거래 역사 자체는 약 4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왕립 증권거래(Royal Exchange)가 이뤄졌던 커피하우스로부터 그 기원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영국인 설립자 토머스 그레스햄에 의해 창설되었다. 1571년 엘리자베스 1세 시대에 열렸다. 커피하우스를 기점으로 불법적이고 음성적인 유가증권거래가 일어났는데, 영국 정부에서 왕립증권거래소를 세우면서 유가증권거래소를 하나로 통합했고 그 왕립증권거래소가 지금까지 내려온 것이 바로 이 런던증권거래소인 것이다.

17세기에는 주식중개인들이 무례하다는 이유로 왕립 증권거래에 참여하지 못했다. 그들은 근처의 조나단 커피 하우스에서만 이러한 거래들을 할 수 있었다. 이 곳에서 1698년에 존 캐스팅이라는 이름의 중개인이 몇몇 상품, 교환 비율, 몇몇 주요 조항들의 가격표를 진열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품목들은 소금, 석탄, 종이들이었다. 원래, 이것들은 일일 가격표는 아니었고 한 주의 몇몇 날에만 출판되었다. 이 리스트와 거래는 후에 개러웨이의 커피하우스로 옮겨갔다. 당시 공공 경매는 양지 촛농이 녹을 동안에만 이루어졌다. 이것들은 "양초의 인치" 경매로 알려졌다. 장이 커질수록 새 회사들이 자본을 불리기 위해 판에 뛰어들었고, 왕립 의회도 소득을 올렸다. 이것은 런던 유가 증권에서 최초 거래라고 불릴 만한 흔적들이었다.

21세기[편집]

2016년 3월 16일, 독일의 도이체 뵈르제와의 전격 합병을 발표했다. 런던증권거래소 45.6% + 도이체뵈르세 54.4%의 비율로 신규 법인을 설립할 예정으로, 상장회사들 시가총액이 도쿄증권거래소를 넘어서게 된다.

하지만 브렉시트가 결정되면서, EU에서 도이체뵈르세와 런던거래소 간의 합병을 불허했다.

2019년 9월, 옛 식민지였던 홍콩의 홍콩증권거래소가 런던증권거래소에 인수 제안을 하였다. 그러나 런던증권거래소는 피인수 제안을 거절하여 M&A는 무산됐다. 기사 런던증권거래소는 성명을 내고, 홍콩증권거래소의 인수 제안이 문제가 아니라, 중국 공산당을 신용할 수 없어서 M&A 제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런던거래소는 홍콩거래소가 장기적 관점에서 중국에 대한 전략적 관문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최근 ‘범죄인 인도법 개정안’(일명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가 장기화되는 등 아시아 금융허브로서의 홍콩 입지가 약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런던거래소는 "우리는 중국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창구로 홍콩보다 상하이가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며 "상하이증권거래소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2020년 1월 2일, 시진핑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중국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영국 런던증권거래소 간 주식, 채권교차거래, 이른바 후룬퉁(滬倫通) 시행을 전격 연기하기로 했다. 후룬퉁 시행을 연기한 이유는 정치적 긴장이라고 적었다. 영국 정부가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에서 홍콩 시위대를 지지하고 중국 정부의 인권 탄압에 대해 항의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사

2020년 1월 3일,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을 두고 영국과 중국간의 갈등으로 인해, 중국 정부에서 상하이증권거래소와 런던증권거래소 간 주식, 채권 교차거래인 후룬퉁을 완전히 중단할 것이라고 중국 전문가가 전망했다. 기사

2020년 6월 4일, 중국 정부는 상하이증권거래소와 런던증권거래소 간 교차상장을 통한 주식 거래를 하는 "후룬퉁" 사업을 5개월만에 재개하기로 결정하였다. 1991년 설립된 보험사인 중국태평양보험을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는 것으로 후룬퉁 사업을 시작한다.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중국의 고립이 심화되자, 영국한테 유화적인 제스처를 보내 영중관계 개선을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밀라노증권거래소를 합병하여 영국 + 이탈리아 두 나라를 담당했었으나, 브렉시트로 인해서 2020년 유로넥스트에 매각했다.

2022년 12월 12일 마이크로소프트와 향후 10년간 클라우드 컴퓨팅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그 일환으로 MS는 LSE의 최대주주인 요크홀딩스[2]의 지분 4%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규제기관 승인을 거쳐 2023년 3분기 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LSE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 인프라를 고도화시키고 MS의 머신러닝과 각종 응용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한다.

2024년 3월 비트코인이더리움 ETN 승인 신청을 받기 시작하면서, 암호화폐 시장 폭등에 기여했다.

상장기념식[편집]

기업공개를 할 때, 뉴욕증권거래소를 본딴 오프닝벨 상장기념식을 한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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