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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터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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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터코인(Fautor Coin)
파우터코인(Fautor Coin)

파우터코인(Fautor Coin)은 클레이튼(Klaytn) 기반의 팬 비즈니스를 위한 암호화폐이다. 티커는 FDM 이다.

개요[편집]

팬덤(FANDOM)은 팬 비즈니스(Fan Business)를 위한 토큰 생태계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 팬덤 플랫폼은 (Fan)과 아티스트의 관계를 새롭게 만드는 매개이며, 직접적인 소통을 원하는 팬과 아티스트들이 매니지먼트나 광고에 의존하지 않고 활동하는 것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팬과 아티스트(셀럽)들은 팬덤의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 공유 및 서로간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팬덤에서는 파우터 코인인 FDM을 보유하거나 사용함으로써 팬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아티스트들은 이에 직접적인 소통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FDM 은 글로벌 크리에이터 팬 플랫폼 팬트리에서 활용 가능하다. 팬트리는 ㈜프랭크스토어가 운영 중에 있다. 파우터 코인(FDM)은 현재 클레이스왑과 최근 상장한 비트렉스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특징[편집]

FDM은 Fan Business를 위한 Token 생태계의 기반을 제공한다.

아티스트[편집]

아티스트들은 팬트리에서 생산하는 모든 컨텐츠(음원, 영상, 사진 등)를 NFT로 만들 수 있다.

Fans[편집]

팬들은 FDM을 보유해야만 NFT를 구매할 수 있다. 희소성이 높은 NFT일수록 더 많은 FDM을 보유해야 구매할 수 있다. 팬트리의 마켓플레이스인 Fantrie Stage가 아닌 다른 Market Place로 구매한 NFT를 가지고 가고 싶다면 추가적인 FDM을 지불해야 한다.

Fandom With Fantrie[편집]

Fantrie는 Fandom 프로젝트의 첫 메이저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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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rie Pebbles (NFT) Fantrie 플랫폼 내에서 한정된 수량의 NFT가 발매된다 NFT의 가치는 크리에이터의 팬덤이 커질수록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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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tor Launchpad[편집]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을 후원하고 투자하는 플랫폼이다.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제안을 접수하고 펀딩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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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tor Foundation DAO[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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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DAO 기능을 오픈. FDM 스테이킹으로 얻는 1vFDM 을통해 거버넌스 포럼에 참가 가능하다. 이 거버넌스 포럼에서는 팬덤의 주요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받을 수 있고, 이것으로 런치패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통해 유저들은 자신이 밀고있는 아티스트들에게 더욱 힘을 실어줄수 있다.

최근 소식[편집]

최근 리브랜딩 사유[편집]

1.리브랜딩 배경.

글로벌 시장을 놓고 보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상황에서만 놓고 보면 Fandom 이라는 이름은 매우 불편한 이름입니다. fandom 이라는 동일한 이름의 국내 프로젝트가 있고, fantoo, fanverse 등 fan과 fandom 이 들어간 유사 프로젝트들이 많은데, 이 모든 프로젝트가 사실상 건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fandom 도 비슷한 부류로 인식이 되는 부분이 있고, 상장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여 리브랜딩을 하게 되었습니다.

2.리브랜딩 과정에서 바뀐 점.

특별하게 바뀌는 점은 없다. fautor는 팬트리를 기반으로 web3.0의 fandom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

3.fautor의 향후 전략에 대해서

그동안 국 내외에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블로체인화하겠다는 시도는 꾸준히 있어왔지만 사실상 의미있는 성공을 거둔 프로젝트는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fautor가 그 어려운 숙제를 풀수 있는 프로젝트이고 그런 팀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fan business는 web3.0으로 흘러가는 방향이 맞다는 전제에서, fautor는 팬트리라는 fan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현재 팬트리 플랫폼 자체도 web2서비스라기보다는 크리에이터라는 참여자의 수익을 극대화한다는 점에서 web2.5 정도의 포지션이기 때문에 web3.0의 케이스들을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autor는 팬트리를 통해서 28,000개의 NFT를 판매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규제 등의 문제 때문에 섣부르게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고 현재의 시장 상황에서 시장을 이기는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만용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는 내실을 다지는 시기가 되어야 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편집]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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