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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아트 초이스-->(Art Choice)는 예술품 투자에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아트초이스는 미술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서, 향후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트초이스의 슬로건은 "모두의 초이스, 아트초이스"이다. 아트초이스는 예술품 검증을 위해 프라이빗 컨설팅 기업 [[아트웨이브]]를 참여시켰고, 플랫폼 설계와 론칭 과정에서 법무법인 [[율촌]]의 자문을 받아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투비소프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아트초이스 플랫폼 내에서 간편한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처음으로 국내에서 AI를 통해 미술시장의 미래를 예측한다고 했다.
 
'''아트초이스'''<!--아트 초이스-->(Art Choice)는 예술품 투자에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아트초이스는 미술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서, 향후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트초이스의 슬로건은 "모두의 초이스, 아트초이스"이다. 아트초이스는 예술품 검증을 위해 프라이빗 컨설팅 기업 [[아트웨이브]]를 참여시켰고, 플랫폼 설계와 론칭 과정에서 법무법인 [[율촌]]의 자문을 받아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투비소프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아트초이스 플랫폼 내에서 간편한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처음으로 국내에서 AI를 통해 미술시장의 미래를 예측한다고 했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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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아트초이스는 미술품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로는 블록체인 테그 시스템을 통해 작품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아트초이스는 미술품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로는 블록체인 테그 시스템을 통해 작품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아트초이스는 갤러리들과 프라이빗 예술품 컬렉터들의 미술 작품 매매에 있어 가장 큰 문제인 보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장고를 준비했다. 아트 초이스는 서울 근교에 땅을 매입하여 수장고 건립을 준비 중이다.   
 
아트초이스는 갤러리들과 프라이빗 예술품 컬렉터들의 미술 작품 매매에 있어 가장 큰 문제인 보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장고를 준비했다. 아트 초이스는 서울 근교에 땅을 매입하여 수장고 건립을 준비 중이다.   
  
아트초이스는 글로벌 전시를 후원하면서 직접 주관을 하기 위한 초석을 만들고 있다. 그 첫 번째 초석으로는 'British Council'와 함께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하는 폴 스미스전의 공식 후원이다. 그리고 아시아 전체 시장을 타켓팅하기 위해 9월달에 상하이에서 열리는 샤넬 제국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전시에도 공식 후원도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 스미스와 샤넬 전시에 후원은 블록체인 기업에게는 이례적인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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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는 글로벌 전시를 후원하면서 직접 주관을 하기 위한 초석을 만들고 있다. 그 첫 번째 초석으로는 'British Council'와 함께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하는 폴 스미스전의 공식 후원이다. 그리고 아시아 전체 시장을 타켓팅하기 위해 9월달에 상하이에서 열리는 샤넬 제국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전시에도 공식 후원도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 스미스와 샤넬 전시에 후원은 블록체인 기업에게는 이례적인 일이다.<ref>뉴스 기사 - http://m.newspim.com/news/view/20190522000558#Redyho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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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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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는 폴 스미스(PAUL SMITH)전에 공식 후원사가 되었고,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_ 패션의비전(Visions of Fashion)의 공식 후원사가 되었다. 전시기간은 2019년 9월 10일 부터 12월 8일 까지이다. 또한 투비소프트는 아트초이스의 전자결제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원해주고있다.<ref>아트초이스 공식 홈페이지 - http://class.artchoice.site/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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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폴 스미스.PNG|300픽셀]] [[파일:칼 라거펠트.PNG|300픽셀]] [[파일:투비소프트.PNG|3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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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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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 프로젝트의 플랫폼은 미술품, 골동품 거래, 유통산업의 불분명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에 대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플랫폼 내에서 예술품 검증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공정한 가겍에 투자하여 소유할 수 있다. 소유에 따른 이익은 플랫폼을 통해 분배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미술품 투자에 대해 유틸리티 토큰을 발행한다. 많은 잠재적 투자자들이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하여 투자자, 소유자 그리고 캘러리들이 쉽고 빠르게 미술품, 골동품 등의 지분을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플랫폼 내에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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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와 거래소 상장''' : ICO와 거래소 상장 일반투자자 미술품의 투자의 시대가 왔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ICO와 거래소 상장을 통해, 일반 투자자 및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도 미술품의 투자에 폭을 넓혀, 기존에 소수에게 집중되어 있던 미술 작품에 대한 정보를 다수에게 공유하여 시장에 유동성을 부여한다. 폐쇄적인 미술 작품 시장에 투명성과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입하여 시장의 성장과 효율을 극대화 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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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품을 통한 이익 극대화''' :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인 보상을 받을수 있다. 플랫폼을 통해 미술 작품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작품 구매시, 소유 미술품에 대한 작품 지분증명을 제공한다. 플랫폼을 통해서 산 작품들은 타 전시회 및 다양한 채널에 소개하여 이익을 극대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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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큰사용 전세계화''' : 아트초이스 플랫폼 토큰을 해외 거래소에 상장하여 전세계 어디에서나 아트초이스 토큰을 구매할수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토큰 구매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추후에 STO 시장의 진입도 고려할 것이다.<ref name="백서">아트초이스 백서 - http://class.artchoice.site/buy-atcg/whitepaper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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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 플랫폼 고동 구매 작품 전시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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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트초이스 전시순서.PNG|9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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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 진위 여부 및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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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 플랫폼에 전속 계약을 통해 작품을 전시 및 기획 그리고 판매를 진행활 경우에는, 아트초이스의 검증된 전문가 집단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어 작품의 퀄리티와 작가의 명성을 더욱 올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는다. 심사 과정후 결과는 플랫폼 내에 공개되며 심사 과정 통과시, 유저들은 아트초이스 토큰을 통해 도움을 주되,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으며,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트초이스 플랫폼 내에서 신진 작가들의 작품 가치를 알아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에는, 전속 계약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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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구입된 작품들은 전시하여 작품을 통해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트초이스 어드바이져들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합의하여 진행하여,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이용한는 많은 유저들이 이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분산 원장을 통해, 투명한 거래와 스마트 컨트렉트를 사용하여 미술품의 정보를 보호한다. 추후,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대출 시, 작품의 상태 및 잠재 가능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체크하여 대출 가능 금액과 이율을 계산하여, 작품 위탁자에게 정보를 공유한다. 금액 및 이율에 동의시, 플랫폼에 위탁하여 대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작품의 사이드체인을 공급 받은 수익은 구매자에게 돌아가며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단지 소개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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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작품 공급''' : 아트초이스에서 작품을 구매 혹은 외부 유명 인사로 부터 작품을 받아 대신해서 판매를 진행할 수도 있다. 잠재적인 가치를 가진 작가의 경우 전속 계약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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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증된 전문가 집단''' : 미술품의 가치와 상태 및 리스크 요인들 등을 분석한다. 아트초이스의 어드바이져 및 파트너사 들의 엄격한 기준으로 미술품의 가격을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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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초이스 플램폼에 공유''' : 아트초이스 토큰은 미술품이 가진 잠재적 가치를 홍보하여 보다 많은 수요자를 생성할 것이며, 플랫폼 내 모든 거래에선 토큰이 활용된다. 구매한 미술품 사이드 체인 토큰은 아트초이스 월렛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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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작품 전시''' : 아트초이스 플랫폼에서 공동 구매된 작품 및 외부 미술 작품에 대한 전시를 기획한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에 전속 계약을 맺은 작가들을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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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작품 판매''' :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구매되어진 작품의 가치가 오를시, 플랫폼 내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비영리 기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작품의 구매 이력과 지분증명을 하여 기종에 닫힌 시장을 투명성을 더해 시장의 규모를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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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 작품 담보 대출''' ; 개인혹은 기업에서 자본의 유동성을 위하여 그림을 담보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돕고, 구매한 미술품 사이드 체인 토큰은 아트초이스 월렛에 들어가게 된다.<ref name="백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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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 관리 운영 및 투자금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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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보관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작품의 상태를 최적의 조건에서 보존한다. 미술품의 잠재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아트초이스 플랫폼 내에 유저들에게 모두 이익이 돌아가고, 사이드 체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미술 작품 토큰의 경우에는, 개인 혹은 기업에서 전부 구매시 작품에 해당하는 사이드 체인은 소각된다.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미술 작품에 대한 펀딩을 진행하여 작품 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즉시 판매자에게 공급하여 아트 시장의 자본 유동성을 더할 것이다. 또한 많은 이들이 이 작품을 구매할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자가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창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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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작품 보관''' : 아트초이스 플랫폼내에 검증된 전문가 집단을 통해 자체 수장고 보관한다. 작품보관시, 최적의 환경에서 작품을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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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작품 관리 운영''' : 미술품의 가치와 상태 및 잠재 가능성등을 분석한다. 아트초이스의 어드바이져 및 파트너사 들의 엄격한 기준으로 미술품의 가격을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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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작품 투자자금 회수''' : 작품을 판매한 개인 혹은 기업에게 판매대금을 바로 공급하여 기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작품의 거래 대금 및 매매 빈도를 높인다.<ref name="백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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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및 토큰 소유 방식, 결제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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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결통.PNG|8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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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방식은 아트포털, 작품정보, 작품 지갑 및 옥션참여, 작품소유, 온라인 활동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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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예술품.PNG|8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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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소유 방식과 결제통화이다.<ref name="백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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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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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위및 가치, 정보의 블록화로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작품들에 대한 진위 및 가치, 작품들과 펀딩 마감 시간 연관 관계와 다양한 정보들을 조사하여 블록화 한다. 작품의 구매 기호도 조사, 아트초이스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조사를 진행하여 통계를 누적한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엄선된 작품을 구매하여 다양한 부분에서 수익이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심사과정후 결과는 플랫폼 내에 공개되어 심사과정을 통과시, 아트초이스 플랫폼의 유저들은 아트초이스 토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작품을 공동 구매한 이후 생기는 수익에 있어서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도움을 주되,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으며,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트초이스 플랫폼내에서 신진 작가들의 작품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에는, 전속 계약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ref name="백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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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아트초이스 인공지능.PNG|8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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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분배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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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아트초이스 지분.PNG|썸네일|200픽셀|'''아트초이스''' 토큰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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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wikitable width=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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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업 걸린 물량은 아트초이스 에서 미술품 구매로 사용 가능하고 아트초이스 월렛에 있는 락업 물량은 판매때 산 가격으로 고정한다.<ref name="백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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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조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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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 코인은 아트초이스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 유틸리티 토큰이다. 아트초이스 웹과 앱 안에서 활동성을 늘리고 아트초이스 사용자간의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고안된 토큰이다. 아트초이스 토큰 보유자들은 아트초이스 플랫폼안에서 제약 없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어떠한 법률권에서도 아트초이스 토큰은 담보나 금융권 상품이 아니며, 더불어 기업 공개형 펀드 레이징도 아니다. 예를들어, 아트초이스 토큰이 어느 나라의 법률 제도 안에서 담보나 금융의 수단이 될 수 없다. 아트초이스 토큰이 있다고 해서 차후 아트초이스 법인이 이익, 공동자본, 수익, 관리에 대해 권리를 행사할 수는 없다. 아트초이스 토큰은 토큰 소유주에게 아트초이스 법인에 대한 어떠한 지분도 지급하지 않는다. 아트초이스 토큰을 소유한 사람들은 배당금과 같은 수익, 유통 과정 그리고 이사회와 같은 회사 내부의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하지만, 아트초이스는 추후 유틸리티 시장과 STO시장의 정립이 명확해진 후, STO를 고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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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초이스 토큰의 구입은 구매자들에게 아트초이스 토큰의 구매를 위해 지불한 물질적 자산을 잃는것을 포함해 물질적인 손실을 입힐 수 있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비롯한 파트너들과 계열사들은 백서와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모든 내용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모든 형태의 금전적 손해, 부채,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사고, 무형자산 가치 하락, 수입, 매출, 자본 하락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 모든 구매자들은 아트초이스 토큰의 어떠한 형태의 보증이 없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위험 부담을 인지하고 구매한다는 것에 동의하여 구매하는 것이다.<ref name="백서"></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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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차 네트워킹 밋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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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9일 아이보스 블록체인 커무니티 블보스의 제1차 네트워킹 밋업이 서울 특별시 감남구 팍스 경제TV 3층 블록모스터랩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주제는 블록체인 마케팅&업계동향이다. 밋업에서는 각종 호재가 있는 블록체인 마케팅과 업계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블보스 밋업에는 네 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첫번째 연사인 키미 킴(Kimi Kim)은 디앱(dapp) 프로젝트의 시각으로 블록체인 시장 비즈니스 동향을 들여다본다. 다음연사인 어더랩의 김경수 대표는 최근 블록체인의 흐름과 암호화폐 마케팅 시장의 트렌드에 대해 강연한다. 팍스 경제 TV 디지털 뉴스팀 김동환 팀장은 세션에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이용한 블록체인 마케팅을 주제로 다룬다. 마지막으로 아트초이스 캘러리의 레이 킴(Ray Kim)은 블록체인 마케팅과 실무사례로 실제 시장의 흐름을 보여줬다.<ref>김민지 기자,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76 아이보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블보스, 제1차 네트워킹 밋업 개최]〉, 《팍스경제TV》, 2019-04-12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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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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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분기 :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를 통한 사전판매 세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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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분기 : 거래서 리스팅 미술품과 골동품의 크라우드 펀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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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4분기 : 작가 지망생 양성, 전속계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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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분기 : 유명작가 전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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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3분기 :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딥 러닝(Deep learning)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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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분기 : 수석 큐레이터인 인공지능을 통해 작품 선정 및 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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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분야 ==
 
== 사업 분야 ==
 
* 미술품 크라우드 펀딩 및 담보 대출 서비스
 
* 미술품 크라우드 펀딩 및 담보 대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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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장고 사업(미술품 보관 사업)
 
* 수장고 사업(미술품 보관 사업)
 
* 문화 행사
 
* 문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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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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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sNDfBenZoY0&t=9s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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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자료 ==
 
== 참고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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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초이스 인터뷰 - https://www.youtube.com/watch?v=sNDfBenZoY0&t=9s
 
* 아트초이스 인터뷰 - https://www.youtube.com/watch?v=sNDfBenZoY0&t=9s
 
* 뉴스 기사 - http://m.newspim.com/news/view/20190522000558#Redyho
 
* 뉴스 기사 - http://m.newspim.com/news/view/20190522000558#Redyho
* 강연 -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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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지 기자,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71676 아이보스 블록체인 커뮤니티 블보스, 제1차 네트워킹 밋업 개최]〉, 《팍스경제TV》, 2019-04-12
  
 
==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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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비소프트]]
 
* [[㈜투비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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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금) 16:05 판

아트초이스(Art Choice) 로고
아트초이스(Art Choice) 로고와 글자

아트초이스(Art Choice)는 예술품 투자에 인공지능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을 위한 암호화폐이다. 아트초이스는 미술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으로서, 향후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트초이스의 슬로건은 "모두의 초이스, 아트초이스"이다. 아트초이스는 예술품 검증을 위해 프라이빗 컨설팅 기업 아트웨이브를 참여시켰고, 플랫폼 설계와 론칭 과정에서 법무법인 율촌의 자문을 받아 검증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투비소프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아트초이스 플랫폼 내에서 간편한 결제 기능을 도입했다. 처음으로 국내에서 AI를 통해 미술시장의 미래를 예측한다고 했다.

개요

아트초이스는 미술품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인터뷰를 통해 밝힌 바로는 블록체인 테그 시스템을 통해 작품의 진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아트초이스는 갤러리들과 프라이빗 예술품 컬렉터들의 미술 작품 매매에 있어 가장 큰 문제인 보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수장고를 준비했다. 아트 초이스는 서울 근교에 땅을 매입하여 수장고 건립을 준비 중이다.

아트초이스는 글로벌 전시를 후원하면서 직접 주관을 하기 위한 초석을 만들고 있다. 그 첫 번째 초석으로는 'British Council'와 함께 현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진행하는 폴 스미스전의 공식 후원이다. 그리고 아시아 전체 시장을 타켓팅하기 위해 9월달에 상하이에서 열리는 샤넬 제국의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의 전시에도 공식 후원도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폴 스미스와 샤넬 전시에 후원은 블록체인 기업에게는 이례적인 일이다.[1]

주요사업

아트초이스는 폴 스미스(PAUL SMITH)전에 공식 후원사가 되었고,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_ 패션의비전(Visions of Fashion)의 공식 후원사가 되었다. 전시기간은 2019년 9월 10일 부터 12월 8일 까지이다. 또한 투비소프트는 아트초이스의 전자결제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지원해주고있다.[2]

폴 스미스.PNG 칼 라거펠트.PNG 투비소프트.PNG

프로젝트

아트초이스 프로젝트의 플랫폼은 미술품, 골동품 거래, 유통산업의 불분명하고 비효율적인 부분에 대한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플랫폼 내에서 예술품 검증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공정한 가겍에 투자하여 소유할 수 있다. 소유에 따른 이익은 플랫폼을 통해 분배한다.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미술품 투자에 대해 유틸리티 토큰을 발행한다. 많은 잠재적 투자자들이 투자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를 유치하여 투자자, 소유자 그리고 캘러리들이 쉽고 빠르게 미술품, 골동품 등의 지분을 교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플랫폼 내에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작품들을 엄선하여 제공한다.

  1. ICO와 거래소 상장 : ICO와 거래소 상장 일반투자자 미술품의 투자의 시대가 왔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ICO와 거래소 상장을 통해, 일반 투자자 및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게도 미술품의 투자에 폭을 넓혀, 기존에 소수에게 집중되어 있던 미술 작품에 대한 정보를 다수에게 공유하여 시장에 유동성을 부여한다. 폐쇄적인 미술 작품 시장에 투명성과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입하여 시장의 성장과 효율을 극대화 시킬 것이다.
  2. 미술품을 통한 이익 극대화 :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경제적인 보상을 받을수 있다. 플랫폼을 통해 미술 작품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작품 구매시, 소유 미술품에 대한 작품 지분증명을 제공한다. 플랫폼을 통해서 산 작품들은 타 전시회 및 다양한 채널에 소개하여 이익을 극대화 한다.
  3. 토큰사용 전세계화 : 아트초이스 플랫폼 토큰을 해외 거래소에 상장하여 전세계 어디에서나 아트초이스 토큰을 구매할수 있다. 또한 자체적으로 토큰 구매 및 판매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며, 추후에 STO 시장의 진입도 고려할 것이다.[3]
아트초이스 플랫폼 고동 구매 작품 전시순서

아트초이스 전시순서.PNG

아트초이스 진위 여부 및 구입

아트초이스 플랫폼에 전속 계약을 통해 작품을 전시 및 기획 그리고 판매를 진행활 경우에는, 아트초이스의 검증된 전문가 집단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어 작품의 퀄리티와 작가의 명성을 더욱 올라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는다. 심사 과정후 결과는 플랫폼 내에 공개되며 심사 과정 통과시, 유저들은 아트초이스 토큰을 통해 도움을 주되,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으며,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공급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트초이스 플랫폼 내에서 신진 작가들의 작품 가치를 알아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에는, 전속 계약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구입된 작품들은 전시하여 작품을 통해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아트초이스 어드바이져들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합의하여 진행하여,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이용한는 많은 유저들이 이익을 실현할 수 있도록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켜 분산 원장을 통해, 투명한 거래와 스마트 컨트렉트를 사용하여 미술품의 정보를 보호한다. 추후,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대출 시, 작품의 상태 및 잠재 가능성 등 다양한 부분에서 체크하여 대출 가능 금액과 이율을 계산하여, 작품 위탁자에게 정보를 공유한다. 금액 및 이율에 동의시, 플랫폼에 위탁하여 대출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작품의 사이드체인을 공급 받은 수익은 구매자에게 돌아가며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단지 소개만 할 뿐이다.

  • 미술 작품 공급 : 아트초이스에서 작품을 구매 혹은 외부 유명 인사로 부터 작품을 받아 대신해서 판매를 진행할 수도 있다. 잠재적인 가치를 가진 작가의 경우 전속 계약을 통해 작가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도 한다.
  • 검증된 전문가 집단 : 미술품의 가치와 상태 및 리스크 요인들 등을 분석한다. 아트초이스의 어드바이져 및 파트너사 들의 엄격한 기준으로 미술품의 가격을 산정한다.
  • 아트초이스 플램폼에 공유 : 아트초이스 토큰은 미술품이 가진 잠재적 가치를 홍보하여 보다 많은 수요자를 생성할 것이며, 플랫폼 내 모든 거래에선 토큰이 활용된다. 구매한 미술품 사이드 체인 토큰은 아트초이스 월렛에 들어가게 된다.
  • 미술 작품 전시 : 아트초이스 플랫폼에서 공동 구매된 작품 및 외부 미술 작품에 대한 전시를 기획한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에 전속 계약을 맺은 작가들을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보여준다.
  • 미술작품 판매 :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구매되어진 작품의 가치가 오를시, 플랫폼 내에서 판매를 진행한다. 비영리 기관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작품의 구매 이력과 지분증명을 하여 기종에 닫힌 시장을 투명성을 더해 시장의 규모를 키울 것이다.
  • 미술 작품 담보 대출 ; 개인혹은 기업에서 자본의 유동성을 위하여 그림을 담보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돕고, 구매한 미술품 사이드 체인 토큰은 아트초이스 월렛에 들어가게 된다.[3]
보관, 관리 운영 및 투자금 회수

작품 보관시 생기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작품의 상태를 최적의 조건에서 보존한다. 미술품의 잠재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아트초이스 플랫폼 내에 유저들에게 모두 이익이 돌아가고, 사이드 체인으로 등록되어 있는 미술 작품 토큰의 경우에는, 개인 혹은 기업에서 전부 구매시 작품에 해당하는 사이드 체인은 소각된다.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미술 작품에 대한 펀딩을 진행하여 작품 가치에 해당하는 금액을 즉시 판매자에게 공급하여 아트 시장의 자본 유동성을 더할 것이다. 또한 많은 이들이 이 작품을 구매할 뿐만 아니라 대중에게 자가를 알리는 좋은 기회를 창출한다.

  • 미술작품 보관 : 아트초이스 플랫폼내에 검증된 전문가 집단을 통해 자체 수장고 보관한다. 작품보관시, 최적의 환경에서 작품을 보관할 수 있다.
  • 미술작품 관리 운영 : 미술품의 가치와 상태 및 잠재 가능성등을 분석한다. 아트초이스의 어드바이져 및 파트너사 들의 엄격한 기준으로 미술품의 가격을 산정한다.
  • 미술작품 투자자금 회수 : 작품을 판매한 개인 혹은 기업에게 판매대금을 바로 공급하여 기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며, 작품의 거래 대금 및 매매 빈도를 높인다.[3]
앱 및 토큰 소유 방식, 결제 통화

결통.PNG

앱 방식은 아트포털, 작품정보, 작품 지갑 및 옥션참여, 작품소유, 온라인 활동이있다.

예술품.PNG

토큰소유 방식과 결제통화이다.[3]

아트초이스 인공지능

진위및 가치, 정보의 블록화로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작품들에 대한 진위 및 가치, 작품들과 펀딩 마감 시간 연관 관계와 다양한 정보들을 조사하여 블록화 한다. 작품의 구매 기호도 조사, 아트초이스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조사를 진행하여 통계를 누적한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의 이용자들이 인공지능(AI)을 통해 엄선된 작품을 구매하여 다양한 부분에서 수익이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심사과정후 결과는 플랫폼 내에 공개되어 심사과정을 통과시, 아트초이스 플랫폼의 유저들은 아트초이스 토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작품을 공동 구매한 이후 생기는 수익에 있어서 아트초이스 플랫폼은 도움을 주되, 직접적인 관여를 하지 않으며,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통해 수익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트초이스 플랫폼내에서 신진 작가들의 작품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잠재적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에는, 전속 계약을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3]

아트초이스 인공지능.PNG
토큰 분배 및 판매
아트초이스 토큰분배
판매스타일 룩 아웃 토큰 금액
개인판매 15,000,000
프리세일
공개판매 100%
합계 15,000,000

락업 걸린 물량은 아트초이스 에서 미술품 구매로 사용 가능하고 아트초이스 월렛에 있는 락업 물량은 판매때 산 가격으로 고정한다.[3]

면책조항

아트초이스 코인은 아트초이스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 유틸리티 토큰이다. 아트초이스 웹과 앱 안에서 활동성을 늘리고 아트초이스 사용자간의 크라우드 펀딩을 위해 고안된 토큰이다. 아트초이스 토큰 보유자들은 아트초이스 플랫폼안에서 제약 없이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어떠한 법률권에서도 아트초이스 토큰은 담보나 금융권 상품이 아니며, 더불어 기업 공개형 펀드 레이징도 아니다. 예를들어, 아트초이스 토큰이 어느 나라의 법률 제도 안에서 담보나 금융의 수단이 될 수 없다. 아트초이스 토큰이 있다고 해서 차후 아트초이스 법인이 이익, 공동자본, 수익, 관리에 대해 권리를 행사할 수는 없다. 아트초이스 토큰은 토큰 소유주에게 아트초이스 법인에 대한 어떠한 지분도 지급하지 않는다. 아트초이스 토큰을 소유한 사람들은 배당금과 같은 수익, 유통 과정 그리고 이사회와 같은 회사 내부의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하지만, 아트초이스는 추후 유틸리티 시장과 STO시장의 정립이 명확해진 후, STO를 고려할 것이다.

아트초이스 토큰의 구입은 구매자들에게 아트초이스 토큰의 구매를 위해 지불한 물질적 자산을 잃는것을 포함해 물질적인 손실을 입힐 수 있다. 아트초이스 플랫폼을 비롯한 파트너들과 계열사들은 백서와 웹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모든 내용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모든 형태의 금전적 손해, 부채, 직접적이고 간접적인 사고, 무형자산 가치 하락, 수입, 매출, 자본 하락에 따른 책임을 지지 않는다. 모든 구매자들은 아트초이스 토큰의 어떠한 형태의 보증이 없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위험 부담을 인지하고 구매한다는 것에 동의하여 구매하는 것이다.[3]

제 1차 네트워킹 밋업

2019년 4월 19일 아이보스 블록체인 커무니티 블보스의 제1차 네트워킹 밋업이 서울 특별시 감남구 팍스 경제TV 3층 블록모스터랩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행사주제는 블록체인 마케팅&업계동향이다. 밋업에서는 각종 호재가 있는 블록체인 마케팅과 업계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블보스 밋업에는 네 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첫번째 연사인 키미 킴(Kimi Kim)은 디앱(dapp) 프로젝트의 시각으로 블록체인 시장 비즈니스 동향을 들여다본다. 다음연사인 어더랩의 김경수 대표는 최근 블록체인의 흐름과 암호화폐 마케팅 시장의 트렌드에 대해 강연한다. 팍스 경제 TV 디지털 뉴스팀 김동환 팀장은 세션에서 유튜브 영상 콘텐츠를 이용한 블록체인 마케팅을 주제로 다룬다. 마지막으로 아트초이스 캘러리의 레이 킴(Ray Kim)은 블록체인 마케팅과 실무사례로 실제 시장의 흐름을 보여줬다.[4]

로드맵

  • 2019년 2분기 : IEO(Initial Exchange Offering )를 통한 사전판매 세일 진행
  • 2019년 3분기 : 거래서 리스팅 미술품과 골동품의 크라우드 펀딩 시작
  • 2019년 4분기 : 작가 지망생 양성, 전속계약 진행
  • 2020년 2분기 : 유명작가 전시 기획
  • 2021년 3분기 :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딥 러닝(Deep learning) 시작
  • 2022년 1분기 : 수석 큐레이터인 인공지능을 통해 작품 선정 및 판매 시작

사업 분야

  • 미술품 크라우드 펀딩 및 담보 대출 서비스
  • 미술품 블록체인화
  • 수장고 사업(미술품 보관 사업)
  • 문화 행사

동영상

각주

참고자료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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