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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록체인은 SHA-256 해시함수 계산과 ECDSA 타원 곡선 암호학이 가장 기본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곧 [[양자컴퓨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현존하는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풀기 어려웠던 암호들을 쉽게 풀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알고리즘의 연구 개발이 절실하며, 차세대 양자 대응 암호화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하게 된다면 높은 데이터 보안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에이치쉐어는 최초 개발 단계부터 차세대 양자 대응 암호화폐로 개발되고 있고, 향후 양자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보안 보호 체계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이 될 것이다. | 현재 블록체인은 SHA-256 해시함수 계산과 ECDSA 타원 곡선 암호학이 가장 기본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곧 [[양자컴퓨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현존하는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풀기 어려웠던 암호들을 쉽게 풀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알고리즘의 연구 개발이 절실하며, 차세대 양자 대응 암호화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하게 된다면 높은 데이터 보안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에이치쉐어는 최초 개발 단계부터 차세대 양자 대응 암호화폐로 개발되고 있고, 향후 양자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보안 보호 체계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이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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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O'는 분산화된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약자이다. DAO는 예상치 못했지만 암호화 기술 혁명의 이상적인 산물이다. DAC(Decentralized Autobi Corporation)의 뿌리는 Ori Brafman이 ""Starfish and Spider(스타피쉬 앤 스파이더"(2007)에서 설명한 분산형 조직 및 Yochai Benai가 설명한 "Web Fortune"(2006)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개념은 나중에 암호화폐 관련 기술에 의해 서로 연결되고 점차 암호화폐 어휘로 들어가게 된다. | 'DAO'는 분산화된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약자이다. DAO는 예상치 못했지만 암호화 기술 혁명의 이상적인 산물이다. DAC(Decentralized Autobi Corporation)의 뿌리는 Ori Brafman이 ""Starfish and Spider(스타피쉬 앤 스파이더"(2007)에서 설명한 분산형 조직 및 Yochai Benai가 설명한 "Web Fortune"(2006)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개념은 나중에 암호화폐 관련 기술에 의해 서로 연결되고 점차 암호화폐 어휘로 들어가게 된다. | ||
DAO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기업이 분산화, 자율성 및 조직체라는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먼저 분산화는 어떤 한 개인이나 그룹이 조직체를 통제하거나 회원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없음을 의미하는데 DAO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룰이 필요하다. 즉 DAO를 통해 누구든 공개적으로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한다. 두 번째는 자율성이다. 자체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론적으로는 분권화된 조직은 자금 조달 및 다른 지원을 위해 외부의 영향력에 스스로를 맡겨야 한다. 이는 외부 그룹이 자금을 지원하거나 다른 중요한 기능을 함으로써 분산화된 조직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으로는 해당 조직이 중앙집중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조직체이다. DAO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는 반드시 조직화된 구조를 갖추어야 하고, 이로써 전체 그룹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의 방향성에 관해 통일된 의견의 일치를 내릴 수 있다. 따라서 DAO는 완전히 분산화되어야 할뿐 아니라, 통일된 규칙 하에서 자격을 갖춘 누구든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자율적인 자금 조달 방식과 지원방식을 채택하여야 한다. | DAO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기업이 분산화, 자율성 및 조직체라는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먼저 분산화는 어떤 한 개인이나 그룹이 조직체를 통제하거나 회원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없음을 의미하는데 DAO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룰이 필요하다. 즉 DAO를 통해 누구든 공개적으로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한다. 두 번째는 자율성이다. 자체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론적으로는 분권화된 조직은 자금 조달 및 다른 지원을 위해 외부의 영향력에 스스로를 맡겨야 한다. 이는 외부 그룹이 자금을 지원하거나 다른 중요한 기능을 함으로써 분산화된 조직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으로는 해당 조직이 중앙집중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조직체이다. DAO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는 반드시 조직화된 구조를 갖추어야 하고, 이로써 전체 그룹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의 방향성에 관해 통일된 의견의 일치를 내릴 수 있다. 따라서 DAO는 완전히 분산화되어야 할뿐 아니라, 통일된 규칙 하에서 자격을 갖춘 누구든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자율적인 자금 조달 방식과 지원방식을 채택하여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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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Exchange== | ==HyperExchange== |
2018년 11월 2일 (금) 15:10 판
목차
개요
에이치셰어(Hshare) 또는 에이치캐시는 블록체인뿐 아니라 블록이 없는 비블록체인에 대해서도 사이드체인(sidechain)을 제공해 줌으로써 서로 다른 블록체인 간에 데이터를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게 해 주는 암호화폐이다. 에이치쉐어 또는 에이치캐시(Hcash)라고도 한다. 에이치셰어의 화폐 단위는 HSR이다. 최초 발행일은 2017년 6월 28일이다. 에이치셰어는 영지식증명 기술을 사용하여 완벽한 익명성을 보장하며,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을 혼합한 활동증명(PoA)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한다. 에이치셰어에 대한 주요 투자자로는 우지한 사장이 이끄는 비트메인이 있다. 에이치쉐어 네트워크에는 두 개의 체인이 측면으로 실행되고 있으며, 각 체인은 생태계 내에서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한다. 이 두 체인은 현재의 블록체인 생태계에 만연해 있는 상호연결, 프라이버시 및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상호 연결된 양방향 이중 토큰 듀얼체인 생태계를 제공한다. 에이치셰어 생태계는 HyperCash(HC) 메인 체인과 메인체인에서 파생된 HyperExchange(HX) 체인을 포함하는 두 개의 체인으로 구성되지만 HX 체인은 DAG와 같은 비블록체인과 BTC, ETH 및 다른 암호화폐를 포함한 블록체인들 사이에서 다리 역할을 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작동한다. 양자 데대응 서명 기술을 특징으로 하는 매우 안전한 네트워크이자 제트캐시의 영지식증명 기술을 도입하는 등 노드와 클라이언트 간의 암호화된 소통을 가능하게 하여 프라이버시가 보호된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매개체이다. 시가총액은 2018년 11월 1일 기준, 약 8,100만 달러로 77위이다.[1]
특징
양자 대응 서명 기술
현재 블록체인은 SHA-256 해시함수 계산과 ECDSA 타원 곡선 암호학이 가장 기본적인 보안 솔루션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곧 양자컴퓨터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해 현존하는 대부분의 컴퓨터들이 풀기 어려웠던 암호들을 쉽게 풀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새로운 알고리즘의 연구 개발이 절실하며, 차세대 양자 대응 암호화 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하게 된다면 높은 데이터 보안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에이치쉐어는 최초 개발 단계부터 차세대 양자 대응 암호화폐로 개발되고 있고, 향후 양자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높은 수준의 보안 보호 체계를 제공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이 될 것이다. [2]
빠르고 유연한 자산거래
에이치쉐어는 블록 기반과 블록리스 기반간 크로스 플랫폼의 역할을 하기 위해 블록리스 기반, 즉 방향성 비싸이클 시스템(DAG기술)의 장점과 강점을 도입해 유저가 정해진 블록내에서도 횟수 혹은 개래량에 구애 받지않고 빠르게 거래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에이치쉐어의 플랫폼은 자산 이동에 필요한 거래 인증 시간이 즉시적으로 이루어지게 할 뿐 아니라 블록 기반처럼 블록 사이즈에 구애를 받지 않아 거래량의 제한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방향성 비싸이클 그래프(DAG, Directed Acyclic Graph) 시스템 기반 플랫폼
에이치쉐어는 블록체인과 방향성 비싸이클 시스템으로 구성된 듀얼 사이드체인을 통해 블록 기반과 블록리스 기반 간 정보와 가치를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이용자는 기존의 중앙화된 거래소 시스템이 지니고 있던 시간적, 수량적 제약없이, 즉시적으로 개인의 고유 지갑 주소를 통해 블록과 블록리스 기반 간 자산을 이동할 수 있다.
DAO 거버넌스
'DAO'는 분산화된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의 약자이다. DAO는 예상치 못했지만 암호화 기술 혁명의 이상적인 산물이다. DAC(Decentralized Autobi Corporation)의 뿌리는 Ori Brafman이 ""Starfish and Spider(스타피쉬 앤 스파이더"(2007)에서 설명한 분산형 조직 및 Yochai Benai가 설명한 "Web Fortune"(2006)에서 유래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개념은 나중에 암호화폐 관련 기술에 의해 서로 연결되고 점차 암호화폐 어휘로 들어가게 된다. DAO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기업이 분산화, 자율성 및 조직체라는 세 가지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먼저 분산화는 어떤 한 개인이나 그룹이 조직체를 통제하거나 회원들에게 명령을 내릴 수 없음을 의미하는데 DAO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룰이 필요하다. 즉 DAO를 통해 누구든 공개적으로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어야한다. 두 번째는 자율성이다. 자체적인 생태계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이론적으로는 분권화된 조직은 자금 조달 및 다른 지원을 위해 외부의 영향력에 스스로를 맡겨야 한다. 이는 외부 그룹이 자금을 지원하거나 다른 중요한 기능을 함으로써 분산화된 조직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어, 실질적으로는 해당 조직이 중앙집중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조직체이다. DAO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프로젝트는 반드시 조직화된 구조를 갖추어야 하고, 이로써 전체 그룹이 함께 모여 네트워크의 방향성에 관해 통일된 의견의 일치를 내릴 수 있다. 따라서 DAO는 완전히 분산화되어야 할뿐 아니라, 통일된 규칙 하에서 자격을 갖춘 누구든 참여할 수 있어야 하고 자율적인 자금 조달 방식과 지원방식을 채택하여야 한다. [3]
HyperExchange
HyperExchange는 서로 다른 블록체인에 분산된 자산 교환을 가능케 한다. HyperExchange는 블록체인을 함께 연결하여 HCASH 생태계가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HyperExchange는 개발자의 리소스를 에코시스템에 주입하고 다른 체인의 리소스를 통합함으로써 HyperCash를 통해 HCASH를 기반으로 'interlinked, bifocal' 듀얼 토큰 및 듀얼 체인 에코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할 수 있다. 또, 블록체인과 비블록체인 네트워크 간의 접근성을 가능하게 하며, 네트워크 내에서 HC 보유자에게 채굴 증가 및 관리적 의사결정 권한 증가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HyperExchange는 교차사슬, 100% 예약제, 고효율, 스마트 계약, PPOC(다중 속성의 임의 풀증명), 유연한 거래 수수료라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PoW+PoS 하이브리드 합의 알고리즘
에이치쉐어는 기존의 전형적인 POW와 POS 합의 알고리즘이 가지고 있던 고질적인 문제점을 보완하는 한편 장점들은 강화 하기 위해 두 방식을 동시에 접목했다. 기존의 Pow 합의 알고리즘의 경우 채굴작업에 이용되는 전기 소모량이 대략15개 소국가의 전기 소모량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는 등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Pos 합의 알고리즘의 경우 과도한 중앙 집권화의 우려가 있어 시스템의 보안과 청정성이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에이치쉐어는 Pow 메커니즘을 유지하여 안정적인 보안을 유지한다. 동시에 ICO투자자들이 Pos 분배 매커니즘을 통해 시스템을 중앙집권화 하는 것을 방지한다. Pos 메커니즘을 개방 거버넌스에 적용하여 모든 코인 이용자가 시스템 내 결정권을 나누어 갖게 되어 탈 중앙형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2]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을 통한 프라이버시 보호
영지식 증명방식은 이용자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고도의 암호화기술을 통해 거래를 인증하는 기술로 이미 제트캐시의 블록체인을 통해 그 효율성이 검증되었다. 에이치쉐어는 블록체인 간 정보 및 자산 거래에 있어 영지식 증명을 개선 및 최적화함으로써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전망
에이치쉐어는 탈 중앙화된 자산 이동 서비스, 영지식 증명 블록 기반과 블록리스 기반 간 크로스 플랫폼 지원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이미 중국의 카이버 네트워크라고 불릴 만큼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또한 차세대 양자컴퓨터 대응 암호화폐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어서 현재 Intel, Microsoft 등 대형 컴퓨터 회사들이 앞 다투어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50큐빗 컴퓨터를 이미 개발하여 앞으로 수년 내에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60큐빗 컴퓨터를 지금의 컴퓨터와 비교했을 때 대략 640억 기가바이트 램이 장착된 컴퓨터로 볼 수 있는데 이는 다른 모든 채굴용 컴퓨터를 합친 것을 훨씬 능가하는 연산능력을 보유한 것과 같다고 평가되고, 이같이 강력한 연산능력을 보유한 양자컴퓨터가 채굴을 하게 된다면, 블록체인의 보안 알고리즘을 쉽게 깨트릴 수 있어 앞으로 국가 및 개인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한 기술이기때문에 에이치쉐어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가장 집중되는 요소이다.다른 여느 새로운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에이치쉐어 역시 블록체인간 상호 연결을 통한 플랫폼간 가치 및 정보 전달을 보다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등 미래에 대한 유망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2]
로드맵
- 2018년 1월: Pow, Pos 채굴 기능개발 완료 및 테스트 진행
- 2018년 2월: Hcash/Hshare 간 1:1 스왑 및 토큰소각
- 2018년 2분기: Hcash 베타버전 공개
- 2018년 3분기: Hcash와 Byteball 간 암호화 통신 시행
- 2018년 4분기: 지속적 블록 기반 인프라 스트럭처 플랫폼 개발
- 2019년~ : 새로운 기능 개발 및 유기적 생태계 확립
각주
참고자료
- 에이치캐시 공식 홈페이지 - https://h.cash/#section14
- 코인카(coinca), 〈에이치쉐어(Hshare)란?〉, 《네이버 블로그》, 2018-05-03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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